한국인이 사랑하는을 넘어서 이제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글로벌한 신라면, 맛있게 끓이는법 4가지를 준비해봤다. 취향에 맞게 끓여보면 좋은 레시피다. 블로그 초창기라 좀 없어 보이지만 맛있다.
- 라면 레시피를 소개하며, 신라면을 이용함
- 준비물은 신라면, 달걀, 대파, 고춧가루, 기타 채소
- 파 기름을 먼저 내고 고춧가루를 넣어 고추기름을 만듦
- 냄비는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코팅된 것을 사용 권장
- 물은 1인분에 550ml, 분말수프와 건더기 수프를 넣고 끓임
- 달걀은 풀지 않고 덩어리를 유지하며, 면과 함께 익힘
- 부재료가 있다면 이때 추가하며, 완성 후 대파를 올림
- 국물은 짬뽕 베이스 느낌으로, 해장라면으로도 좋음
- 추가 재료에 따라 짬뽕라면, 해물짬뽕라면, 차돌 짬뽕라면 등으로 변신 가능
- 신라면과 짜파게티를 조합하여 신파게티를 만든다.
- 라면은 2봉지가 필요하며, 페퍼론치노, 올리브유를 사용하지만 생략 가능하다.
- 냄비에 물을 받아 끓인 후, 짜파게티 면을 아래에 위치하여 넣는다.
- 면이 50% 정도 익으면 물을 버리고, 끓인 물은 넉넉히 남긴다.
- 수프를 넣고 손목 스냅을 이용하여 골고루 비빈 후, 올리브조미유를 첨가한다.
- 계란 후라이를 반으로 접어서 그릇에 라면을 담고 덮는다.
- 로제 신라면 레시피는 SNS에서 핫함
- 재료는 신라면, 우유, 양파, 비엔나소시지, 치즈, 고추장, 파슬리가루 등
- 우유에 고추장을 풀고, 신라면 스프와 양파, 비엔나소시지를 함께 끓임
- 면은 3분에서 4분 정도 익힘
- 완성된 라면에 치즈와 파슬리가루를 올림
- 느끼하면서 얼큰한 맛이 특징이며, 김치 대신 파인애플 탄산음료와 잘 어울림
-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음
- 봉지라면으로 뽀글이 만드는 법 소개
- 면발 두께에 따라 익는 정도가 다르므로, 적절한 라면 선택 필요
- 물양은 400~500ml 정도로 잡으며, 봉지의 60% 정도까지 물 채우기
- 봉지 윗부분을 잘 오므리고 나무젓가락이나 고무줄로 고정 후 4분간 익히기
- 라면이 쓰러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곳에 봉지를 대기
-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음, 끓는 물 온도와 봉지 온도 차이 존재
- 봉지라면을 용기 안에 부어서 먹는 것도 가능
- 야식이나 간단한 식사로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