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시원하게 먹기 좋은 냉국 레시피입니다!
1. 새콤달콤 시원한 국물의 '미역오이냉국'
2. 쫄깃탱글 우뭇가사리묵으로 만든 '우무묵냉국'
3. 아삭시원 깊은 맛의 '콩나물냉국'
- 오이냉국은 더운 여름에 필수적인 메뉴입니다
- 물, 설탕, 소금, 식초의 비율은 6:4:1:6
- 오이냉국에 들어가는 재료는 건미역, 오이, 홍고추, 통깨 정도입니다
- 오이냉국은 냉장보관 후 시원하게 섭취합니다
- 오이냉국의 간은 간장보다는 소금으로 맞춰주는게 국물 맛이 깔끔합니다
- 우뭇가사리 냉국은 오래된 추억의 메뉴입니다
- 우뭇가사리 냉국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답니다
- 우뭇가사리 냉국은 우무묵 400g, 오이 1개, 냉면육수, 설탕, 고춧가루, 식초, 깨소금 등이 필요합니다
- 우무묵을 흐르는 물에 씻어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설탕, 식초, 고춧가루를 넣어 무쳐주세요
- 오이를 얇게 채썰고, 우무묵과 함께 냉면육수를 붓고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 해주세요
- 우뭇가사리 냉국은 바로 먹을 때는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드시고 남은 냉국은 냉장 보관 후 드세요
- 더운 여름, 불 사용 없이 만들 수 있는 냉국 추천합니다
- 콩나물냉국은 매콤한 음식과 찰떡궁합을 자랑합니다
- 뜨거운 여름에 넉넉한 양을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 재료는 콩나물 160g, 물 1L, 다진 대파 반컵, 코인육수 3개, 참치액 1큰술, 소금 0.5작은술, 후추 1큰술 입니다
- 코인육수가 풀어지면 참치액 1스푼으로 간을 맞추고, 콩나물과 대파를 넣어 3분간 끓여주세요
- 거품은 걷어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 콩나물은 건져내고 국물은 식힌 후 냉장보관해주세요
- 드실 땐 시원해진 콩나물과 국물을 함께 담아 드시면 됩니다
- 코인육수를 사용하면 감칠맛이 올라와 간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