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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유튜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원조 단발 여신 고준희는 연기도 잘하고 옷도 잘 입고 센스도 좋아서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요. 아마 미용실에 단발머리하러 갈 때 고준희 단발머리 사진 가져갔던 분들 정말 많으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러한 고준희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꽤 오래 중단했었는데요. 아마도 버닝썬 논란에 휩싸였던 게 그녀의 리스크였지 않나 싶어요. 고준희는 버닝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고 작년에 유튜브 방송에서 말했었는데요. 고준희는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해왔지만 그걸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고준희가 버닝썬 논란에서 관련이 없음에도 쉽게 벗어날 수 없었나 봐요. 고준희는 모 잡지 행사에서 버닝썬 범죄자 중 한 명을 만나 우연히 셀카를 한 장 찍었다고 하는데요. 서로 인스타 맞팔이 아니라서 그걸 인스타에 올린지도 몰랐었대요. 그 정도로 안 친하고 관련도 없다는 거죠. 버닝썬 논란이 터지면서 버닝썬에서 말한 여배우가 너라고 친구가 연락을 주어서 그 논란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범죄자가 "누나"라고 말한 걸 보고 인터넷에서 누군가가 같은 기획사 고준희가 아니냐고 댓글 한 줄에서 시작된 마녀사냥이 고준희를 계속 따라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회사에다가 아니라고 말해달라고 했지만 회사에서는 기사를 안 내고 방치했다고 하는데요. 그 회사를 나가서 변호사를 선임하여 홀로 해명을 했다고 하니 ...
구본승이 오만추에서 필밍아웃을 했어요. 바로 눈두덩 필러 부작용을 고백한건데요. 구본승은 원래 눈이 쳐지고 눈두덩이가 약간 꺼진 편이었어요. 한때는 이 처진 눈이 트레이드마크이자 인기요소였던 적도 있는데요. 최근 이 부분을 커버하고자 작년 5월 눈두덩이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결국 눈이 부으면서 쳐지는 부작용을 겪게 되었어요. 확실히 필러 시술 후 눈두덩이가 무거워보이죠? 그러면서 눈 뜨기가 더 힘들어진 것 같아요. 실제로 오만추 방송 모습을 보면 구본승 눈두덩이 눈 꼬리에 볼록하게 필러로 추정되는 물질이 보이는데요. 특히 한쪽 눈이 유독 심하더라고요. 구본승 눈두덩 필러 부작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 전에는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우려도 많았는데요. 눈두덩이 필러 부작용을 고백하고 김숙과 함께 필러 녹이는 시술까지 함께 진행해 속시원히 해결되는 과정까지 볼 수 있었어요. 구본승 눈두덩 필러 부작용 > 필러 녹인 후 방송에서 공개된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면 확연히 나아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눈 뜨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니 눈도 커보이고 인상도 부드러워 보이네요! 전 > 후 방송에서는 쉽게 해결 된 것 처럼 보였지만 효과를 더 지켜봐야한다는 말도 덧붙였는데요. 필러는 넣는건 쉬워도 깨끗이 녹이는 건 쉽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강 이상이 아니라 구본승 눈두덩 필...
배우 김옥빈이 미우새에 출연했어요. 최근 1년여간 활동이 거의 없었던 터라 저도 무척이나 반갑게 보았는데요. 예쁘기로 유명한 김옥빈 세자매 중 이제 김옥빈만 솔로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김옥빈 모습에 성형 의혹이 또 다시 일고 있는데요. 어딘가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예전 얼굴과는 느낌이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3일전 sbs페루밥 제작발표회에서도 김옥빈 최근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여전한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김옥빈 최근은 예전과 어딘가 다르긴 하죠 그래서 김옥빈 인스타에 들어가 봤는데요. 불과 2-3개월 전에 올린 24년 연말 피드의 김옥빈 최근 모습도 지금과 비슷하더라고요. 내 기억속에 있는 김옥빈 얼굴을 찾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니 ㅋㅋ 2022년 피드까지 보게 되었는데 왜 계속 어딘가 낯설지? 싶더라고요. 아마 모두의 기억속에 김옥빈은 이 모습일텐데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데뷔초 여고괴담부터 박쥐 촬영 당시의 모습이랍니다. 이게 무려 2005~2008년으로 거의 17~20년 전 사진이더라고요. 2017년 영화 악녀에서의 수수한 얼굴조차 너무 예뻐서 감탄하게 되는데요. 이것 역시 8년전 모습이라는점 김옥빈 최근이 어딘가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과거의 모습이 모두의 기억속에 강하게 각인되어서 아닐까 싶어요. 연예인이다보니 직업 특성상 어느정도 성형도 했을 수 있겠지만 10년전, 20년전 외모를 그대로 유지하는 ...
<나는 치매를 다스릴 수 있다> 책 본문 중 의사가 알려주는 치매의 모든 것, 나는 치매를 다스릴 수 있다 라는 책에서 뇌신경외과 전문의이자 한의사인 저자가 치매에 걸리기 쉬운 유형과 치매에 걸리기 어려운 유형을 비교해둔 표입니다. 대체로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일수록 치매와 멀어질 수 있는데요. 프랑스 연구진이 10년간 45-70세 성인 7천 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어휘력, 이해력을 조사한 결과 45세부터 뇌가 늙기 시작하는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그리고 '뇌 노화'가 만드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치매인 것이죠. 치매에 관련한 여러 속설이 있는데요. 진짜 치매에 걸리기 쉬운 유형은 과연 따로 있을까요? 가족 중 치매환자가 있는 경우 특정 유전자가 되물림되어 치매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부모중 치매 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발생률이 15~19% 높아지며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 40%, 일란성 쌍둥이가 환자일 경우 84%까지 치매 발생률은 높아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유전자가 있다고 해서 모두 치매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유전적인 요인을 제외하고 치매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은 뭘까요? 신경과 전문의 이은아 박사는 첫번째로 젊었을 때 자주 넘어지는 사람을 꼽았습니다. 전두엽 기능이 약한 사람이 자주 넘어지기 때문이죠. 두번째는 법을 잘 안지키는 사람인데요. 사소한 교통법규부터 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