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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제품 리뷰
안녕하세요 잠옷 콜렉터 비블리입니다 :) 갑자기 영하권으로 확 떨어진 날씨에 부랴부랴 겨울잠옷 쇼핑을 했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 데다 촉감도 예민해서 수면잠옷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계속 미뤄왔거든요. 극세사잠옷 잘못 사면 너무 두꺼워서 땀차고 신축성 없어서 완전 불편한거 아시죠? 아무거나 샀다가 가위눌리는 기분으로 땀 범벅돼서 깨본 사람 나야 나..^^ 그러다 업어본 이너쿠키 라이트기모 홈웨어는 그야말로 신세계! 신축성 좋고 부드러우면서 포근 따뜻한 수면잠옷 찾던 분들 어서 모이세요 :) 깔끔한 패키지에 담겨 배송된 이너쿠키 홈웨어 제가 크리스마스 너낌의 패턴으로 고르기도 했지만 패키지도 딱 그런 무드라 이대로 선물해도 너무 좋겠더라고요. 선물하시는 분들을 위해 따로 상자+쇼핑백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어 친구에게 또는 신혼부부 커플잠옷으로도 선물하기 좋답니다. 이너쿠키 딜라이트 라이트기모 남자 홈웨어 세트 제가 고른 패턴은 겨울느낌 물씬 나는 딜라이트! 마침 엊그제 트리를 꺼냈는데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 캐럴 틀고 트리 옆에서 요 잠옷 입고 있으면 크리스마스 무드 그 잡채라는 거 ㅋㅋ 연말 파자마 파티에도 강추하는 겨울잠옷 이에요! 수면잠옷은 보온성이 강조된 울트라 플리스와 가볍고 편안한 라이트 플리스 두 가지 라인이 있는데요. 제가 입어본 건 라이트 플리스랍니다. 모 길이가 짧아 두껍지 않고 얇기 때문에 땀이 차지 않고 ...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영어학습에 돌입하게 되는 초3 이 시기에 부모님들의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 역시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영어학원에 보내왔지만 아이 실력이 늘었냐고 묻는다면 글쎄다 싶거든요. 물론 처음보다 실력이 는 건 맞지만 투자한 비용과 시간에 비해 아웃풋이 너무나도 작고 소중하달까요?ㅠㅠ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학원의 문제라기보다 영어도 언어이기에 노출량이 중요한데 주 2~3회 한두 시간씩 학원에 가는 걸로는 턱없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영어도서관이나 학원을 추가로 보내기에는 시간도 없고 비용의 부담이 크고요. 영알못인 제가 집에서 봐주는 것은 한계가 있어 고민하다가 캐츠잉글리시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하는 학원 영어 전문학원 커리큘럼으로 집에서 배우는 영어라니 솔깃할 수밖에 없죠 :) 미취학 어린아이라면 영상이나 음원을 노출시켜주는 것만으로 괜찮을지 몰라요. 하치만 초3영어는 아무래도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학원처럼 체계적으로 영어 노출을 늘릴 수 있다니 정말 반가웠어요. 보통의 스마트 학습기의 경우 국어, 수학 같은 교과학습을 메인으로 일부 영어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캐츠잉글리시는 영어를 메인으로 다른 교과학습이 포함되어 있는 구조랍니다. 이 차이가 굉장히 크다고 느낀 게 영어의 전 영역을 아주 디테일 하게 나누어 전문 학원 커리큘럼으로 제공...
본 포스팅은 ‘블랙야크’ 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출처 : @loveloveywsj 패션템이자 생존템으로 자리잡은 키즈 롱패딩 다들 장만 하셨나요?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진다는 소식에 저도 부랴부랴 알아보았어요. 아이들은 바깥놀이에 진심이다보니 한겨울에도 나가 놀고 싶어하더라고요. 이럴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롱패딩은 정말 필수인데요. 올겨울에는 유독 춥다는 예보도 있어 한파에도 거뜬한 구스다운으로 장만하려고 부지런히 둘러보았답니다. 키즈롱패딩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보온성과 디자인일거예요. 충전재는 무조건 구스다운으로 고르는 것을 추천! 솜패딩, 덕다운과는 확연히 다른 따스함을 느낄 수 있거든요. 특히 장시간 야외놀이를 할 때는 키즈 구스다운이 무조건 최고더라고요 :) 디자인은 매일 입혀도 질리지 않게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면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골라야 해요. 제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만족시킨 유아패딩은 블랙야크 키즈 제품인데요. 보온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맘에 쏙 들어 공유해보려 해요. BK아틱L다운자켓#1 359,000원 블랙/라이트베이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야크 키즈 다운자켓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감으로 뛰어난 보온성의 키즈 롱패딩이에요. 채취부터 제품 생산까지 비윤리적 동물학대를 하지 않은RDS 구스다운인데요. 거위 솜털80 : 깃털20 비율...
지난 주말 세 자매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 여행은 남편을 안 데려가다 보니 짐꾼이 없어서 최대한 짐을 간소화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수납력 좋은 여행용캐리어 하나에 여자 세 명의 짐을 한 번에 넣고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너무 큰 사이즈는 끌기에 불편할 것 같아 고민하다 26인치이지만 내부 사이즈는 28인치 같은 수납력 좋은 캐리어를 준비했답니다. 마치 3인분 같은 2인분 처럼ㅋㅋ 26인치캐리어인데 정말 28인치 수준으로 많은 짐이 들어가더라고요. 여행 내내 써보고 너무 만족스러워 소개해 볼게요~! 레임블 렉탱글 여행용캐리어 26인치 City Gray 캐리어에 진심인, 캐리어 전문 브랜드 레임블은 대기업 출신 대표님이 10여년간 출장과 여행을 다니며 파손된 케리어 때문에 화나서 만들었다는 독특한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ㅋㅋㅋ 즉, 실제로 사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불만스러운 부분을 모두 반영해서 만들었다는 점! 휘황찬란한 마케팅보다 기본에 충실한 튼튼하고 수납력 좋고 잘 끌리는 그런 제품인 거죠. 그런 것치고는 디자인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레이 컬러가 칙칙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으로 너무 잘 뽑혔더라고요. 예전에 쓰던 비슷한 색의 케리어가 흠집이 심해서 마음 아팠던 경험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최상급 폴리카보네이트 100%로 만들어 무려 강화유리보다 150배 강력한 충격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사이트 내에 내구...
아이 영어회화를 위해 예스24에서 여러 책을 주문했어요.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이 책 영어동요 대화song이라는 책인데요.생각보다 정말 실생활에서 유용하겠더라고요. 노랫말을 그대로 회화에 적용할 수 있어 마더구스 동요 같은것보다 훨씬 유용하고 멜로디도 익숙하고 가사도 반복되는 형태라 엄청 쉬워서 금방 입에 붙더라고요. 며칠 틀어두니 아이도 흥얼흥얼 하길래 액티비티북을 함께 하며 다시 한번 개념을 정리해줬어요..노래로 배우니 공부하는 느낌도 없고 아이도 재미있어 하네요,기초 회화표현 익히기에 딱 좋아 강추하고 싶어요예스24에서 주문하고 굿즈도 함께 받아보세요^^
초등저학년 필독서로 유명한 만복이네 떡집의 네번째 이야기 양순이네 떡집이 출간되었어요.굿즈로 '말이 술술나오는 술떡'이 그려진 세라믹접시가 함께 제공되어 저도 예스24에서 얼른 주문해 받아보았답니다. 저희 아이도 낯을 많이 가리고 수줍음이 많아서 그런지 그 어떤 시리즈보다 와닿는 내용이었어요.초등저학년 필독서 답게 아이도 재미있게 술술 읽더라고요. 소원떡집 빼고 3권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여러번 읽어도 좋은 유익한 내용과 재미있는 구성덕분에 아이가 참 좋아해요. 초등필독서 어떤걸로 읽혀야할까 고민되신다면 예스24에서 양순이네 떡집으로 골라보세요 :)
꽤 오랜시간 예스24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던 어린이 도서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를 드디어 구매했어요.아이가 글씨많은 책을 서서히 부담없이 읽기 시작하면서 그림책과 글씨책을 적절히 섞어서 사주고 있거든요.혹시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인식이 생길까 싶어 베스트셀러로만 골라서 주문하는데 제법 성공적이네요^^ 고양이해결사 깜냥에 비해 글밥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아 우려스러웠는데곧잘 읽더라고요.재미있는지 깔깔거리고 웃어가면서 집중하는 모습에 뿌듯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될만큼 유명한 책이죠 :) 재미도 있고 따뜻한 감동과 교훈까지 전해주는 책이라 요건 하나쯤 소장하셔도 좋을거예요.예스24에서 주문하고 굿즈도 함께 받아보세요^^
유치원에서 더듬더듬 배워온 파닉스를 확실히 익히고자 구매한 기적의 파닉스. 예스24에서 세권 세트로 구매하고 새학기이벤트로 굿즈도 받을 수 있었다. 영어학습지는 익숙치 않아 솔직히 처음에는 거부도 좀 있었지만.. 알파벳부터 시작되는 쉬운 난이도라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된 1권 쓰기 경험이 없어 무척 어려워했지만 1권을 끝낼때 쯤 되니 한결 익숙해진 모습이다. 역시 자꾸 해봐야 느는듯 ㅎㅎ 2권까지만 해도 읽을 수 있는 단어가 많아지고 자신감이 붙게 된다. 그리고 영어학습지 푸는 요령이 생겨 제법 긴 문장도 실력보다 스킬로 찍어서 맞춰내게 됨ㅋㅋㅋ 요즘 3권을 시작했는데 잠시 텀을 두어서 흐트러진건지 진짜 어려운건지 모르겠지만 넘나 거부중이라 아주 천천히 달래가며 하고 있다. 일주일에 이틀씩만 꾸준히 해서 입학 전 대충이라도 파닉스 떼는 것이 목표! 물론 앞으로 몇차례 반복해야할듯 하지만 괜찮은 책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