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교체 시기가 다가온 22개월 뽀춘이. 그래서 고민도 없이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 토들러 카시트로 교체해 주었는데요. 벌써 두 돌이 되어가다 보니 신생아 때보다 몇 배가 커진 몸집이 되었잖아요. 그런데 비좁은 신생아 카시트를 타다 보니 아이도 많이 답답하게 느껴졌나 봐요. 요즘엔 차를 탈 때마다 짜증과 울음의 연속이더라고요. 아무렴 제가 봐도 쑥 커진 몸에 좁아진 신생아 카시트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그래서 9kg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한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 토들러 카시트로 교체해 주었답니다. 하지만 토들러 카시트로 교체해 주기 전에 토들러 카시는 벨트가 마음에 걸리긴 했어요. 일반 차량에 있는 벨트를 쓰기에는 턱없이 작은 뽀춘이 키 때문에 불안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는 토들러 카시트 자체의 5점식 안전벨트로 안정적으로 고정을 해 줄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아이가 좀 더 크면 5점식 벨트를 제거가 가능한데요. 차량의 일반 안전벨트를 사용해 주니어 카시트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토들러 카시트 사용시기가 짧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는 한번 구입하면 토들러 카시트부터 주니어 카시트까지 하나로 해결된다는 사실. 진짜 꿀템 아닌가요??ㅎㅎ 토들러 카시트 중 6년 연속 스테디셀러 카시트로 인기몰이 중인 다이치 브이가드 토들러 리우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실속 있는 구성품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는 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오는 길 이게 있었다면.. 집에서 간단한 가구를 옮길 때도 이게 있었다면.. 바로 손쉽게 물건을 나를 수 있는 구르마 라고도 부르는 밀차 말이에요. 저도 밀차를 하나 마련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코드리빙 엘카 밀차 A90KT를 모시고 왔답니다. 전 물건 하나를 고를때도 꼼꼼히 확인을 하고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인데요. 제가 선택한 코드리빙 엘카 밀차 어떤 장점이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코드리빙 엘카 밀차 A90KT 구르마 양가 부모님을 뵈러 갈 때 오랜만에 가다 보니 가져가야 할 짐이 한가득이죠?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부모님이 챙겨주신 선물들로 한가득이고요. 이 많은 짐들을 손으로 옮기려면 한나절이 걸려도 힘들더라고요. 그럴 땐 코드리빙 엘카 밀차로 해결하면 되는데요. 💛 최대 90KG의 많은 물건도 한 번에 적재가 가능해요. 만일 밀차로 옮겨야 하는 물건이 많은 경우에는 고정로프를 활용할 수 있어요. 로프를 활용해서 짐을 고정시켜주면 쏟아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요. 저는 장 봐온 짐을 옮길 때도 경사 있는 부분을 지날 땐 불안해서 고정 로프를 자주 활용하게 되더라고요. 💛 코드리빙 엘카 밀차 핸들은 3단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요. 짐을 실은 상황에 따라서 혹은 사용자에 따라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요. 핸들 길이 조절 방법은 손잡이 버튼을 누르면서 핸들을 상하로 이동하면 돼요. 가구나 많은 짐을 옮길 때는 ...

이번 여름에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볼 계획이에요. 그래서 국내와 해외여행지를 열심히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여행의 시작은 여행 짐을 쌀 때부터라고 할 수 있잖아요. 아이가 있다 보니 이제는 여행용 캐리어가 여행 필수품이 되었어요. 워낙에 아이 짐이 많다 보니 편하게 끌 수 있는 트래커 마카롱 플러스를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17인치 캐리어, 28인치 캐리어가 세트로 구성된 트래커의 여행용 캐리어에요. 상큼한 컬러와 알찬 구성품으로 제 마음에 쏙 들어 소개해 드리려고요. 가벼운 외출, 가벼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뽀춘맘이 추천하는 여행용 캐리어 사이즈 필독해 주세요! 트래커 마카롱 플러스 여행용 캐리어 사이즈 마카롱이라는 이름에 딱 어울리는 상큼하고 발랄한 색상으로 출시된 여행용 캐리어에요. 제가 선택한 핑크는 그야말로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 정도로 예쁜 색상이에요. 초록 초록한 요즘 날씨와 함께하니 캐리어만 보고 있어서 신이 나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여행용 캐리어 사이즈는 17인치 캐리어와 28인치 캐리어에요. 출장이나 1박2일의 짧은 여행에는 15인치 캐리어 하나만으로 충분해요. 여름휴가 등의 2박 3일 이상의 긴 여행은 28인치와 함께해요. 가을에 예정한 해외여행에는 두 개의 캐리어를 함께 기내용, 수하용으로 사용할 예정이에요. 여러모로 쓰임이 많은 여행용 캐리어 사이즈인데요. 한번 마련해 놓으면 여행 때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22개월 카시트 거부 아기 뽀춘이의 카시트 극복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신생아 시절부터 카시트만 타면 난리 치던 뽀춘이와 함께 그동안 많은 여행을 했는데요. 여행 전에 제 걱정은 항상 카시트에 태우면 우는 뽀춘이의 대성통곡이었어요. 이제는 22개월의 아이가 되어서 조금은 답답함을 줄여주기 위해 토들러 카시트로 교체해 주었는데요. 보통 유아 카시트나 토들러 카시트 교체 시기는 돌 이상이나 9KG 이상이 되어서 신생아 카시트를 불편해할 때 교체해 주면 돼요. 제가 선택한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는 이미 많은 분들이 토들러 카시트로 선택을 한 제품이랍니다. 다이치 토들러 카시트 선택 꿀팁 제가 토들러 카시트로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를 선택하게 된 꿀팁들을 말씀드릴게요. 첫째, 메이드인 코리아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는 국내에서 제조한 첫 토들러 카시트에요. 국내에서 제조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의 모든 부품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안전이 최우선인 카시트의 철저한 A/S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했어요. 게다가 한번 구입하면 오랜 기간 사용하는 토들러 카시트잖아요. 미세한 부품의 유실 및 고장도 걱정 없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둘째, V자 확장 시스템 아이가 커갈수록 키만 크는 게 아니라 어깨도 함께 넓어져요. 다이치 토들러 카시트는 1-12세까지 인체공학적으로 어깨까지 V자로 확장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