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누구나 인정할 막걸리 안주 BEST 5
2024.06.06콘텐츠 5

오늘은 막걸리와 찰떡궁합인 5가지 메뉴를 소개합니다~
막걸리집 가면 메뉴판에 꼭 있는 메뉴이기도 한데요
비오는 날 맛있게 만들어서 막걸리와 먹으면 분위기 짱이죠^^

01.애호박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 요즘 부추요리로 애호박 부추전을 만들었다.
- 전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결혼 후에는 직접 만들거나 사먹어야 한다.
- 텃밭에서 자란 부추와 냉장고에 있던 애호박, 깻잎 등을 이용해 전을 만들었다.
- 무쇠팬에 구우면 더 바삭하게 구워진다.
- 부침가루와 물을 먼저 섞은 뒤에 채소를 넣으면 더 빨리 버무려진다.
- 반죽에 가루를 너무 많이 넣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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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참치 김치볶음 레시피 두부김치 만드는법

- 두부 한 모가 남아있어 참치 김치볶음 레시피로 볶음김치를 만들어 두부김치를 만듦
- 참치 김치볶음 레시피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남, 대패삼겹살이나 참치 등을 넣으면 든든함
- 신김치가 떨어져 절임 배추를 주문할 예정, 날씨가 더워 배송 중에 상할까봐 조금 시원해질 때를 기다림
- 참치 칼로리가 높아 식단 관리 시 주의 필요, 그래도 탄수화물 제한식이라는 것에 의의를 둠
- 노브랜드에서 구입한 두부와 참치, 조미 김 등을 사용해 가성비 좋게 요리함
- 볶음김치는 밥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훌륭함,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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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소고기 육전 만드는법

- 소고기 육전은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부위인 홍두깨살이나 우둔살을 사용
- 마트에서 구매한 고기를 얇게 썰어 사용하며, 200g 정도면 밥 없이도 배부름
- 고기에 후추가루와 소금으로 밑간을 한 후, 부침가루와 계란물을 입혀서 구움
- 간장 소스는 진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통깨, 다진 마늘, 다진 대파, 올리고당을 섞어 만듦
- 육전은 밥반찬으로도 좋고, 막걸리 안주로도 좋음
- 해물 파전은 새우, 오징어, 쪽파를 사용하여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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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도토리묵무침 만드는법 도토리묵양념장

- 도토리묵무침에 봄동을 넣어 색다른 맛을 즐김
- 봄동은 상추보다 두꺼워 씹히는 식감이 좋음
- 막걸리 안주로도 적합하며, 비나 눈이 오는 날에 만들어 먹기 좋음
- 평소에는 간장으로만 간을 맞추지만, 봄동을 넣을 때는 멸치액젓도 추가함
- 봄동과 오이를 빼면 레시피를 간단하게 줄일 수 있음
-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두고, 채소와 묵을 따로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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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백종원 김치전 만드는법 참치김치전 레시피

- 비 오는 날에 김치전과 오징어를 넣어 만든 참치김치전을 먹음
- 참치김치전은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짜지도 않음
- 원래 레시피에는 양파가 들어가지 않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 추가 가능
- 반죽에 탄산수를 넣으면 더 바삭하게 구워짐
- 참치와 오징어를 넣어 섞은 반죽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냄
- 김치전은 바삭하고 맛있으며, 특히 양파를 추가하면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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