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카포스트
자동차 매거진에디터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쉽고 유익한 더카, 자동차 전문 뉴스, 시승앤 테크 리뷰, 생활 속 카라이프를 전해 드립니다.

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토픽

  • 시승기/리뷰

이 차 주목

콘텐츠 5
토픽 목록 더보기

인플루언서 정보

선호 차량 특징

SUV

컨버터블

창작 분야

자동차 리뷰

선호 차종 타입

대형

자동차 리뷰 스타일

디테일에 집중

소유한 차량

현대자동차-1992-쏘나타1(Y2 페이스리프트)

현대자동차-2002-에쿠스3500 JS

마세라티-2018-기블리

지프-2007-랭글러

푸조-2018-508

본인참여 2020.10.31
인플루언서 정보는 창작자 본인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네이버는 입력된 정보를 매개 서비스하는 정보 제공자로서, 해당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NPOST

12
세계최초 아이오닉9 공개, 사륜구동으로도 500km 넘는다

‘아이오닉9’이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전동화 SUV ‘아이오닉 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 전기 SUV 디자인 아이덴티티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결과물이다. 1회 충전으로 사륜구동 기준으로도, 항속 주행 가능 거리 500km 를 넘어서는 프리미엄 전기차다. 바디 차체 길이는 5미터를 넘는 전장 5060mm다.아이오닉 9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을 확장할 대형 SUV 모델로,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해 2열 및 3열 공간성, 최대 7인승을 갖춤으로써 국내 및 글로벌 고객들에게 전기차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더욱 다양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아이오닉 9은 전동화 전환에 대한 현대차의 변함없는 의지와 자신감을 담고 있다”며 “공간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날 미국 시장의 핵심 도시이자 전기차 비중이 높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이오닉 9의 최초 공개 행사(IONIQ 9 World Premiere)를 개최했다.특히 현대차는 미국을 대표하는 미드센추리 모던 건축 양식의 이정표인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아이오닉 9을 공개하며 전동화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골드스테인 하우스...

3
中 BYD 전기 SUV 아토3 입성 초읽기 서울 한 복판에 '돌핀'까지

BYD 아토3 입성 초읽기, 서울 한 복판에 BYD코리아가 내수에 BYD 승용차 브랜드를 선보이고 이르면, 연말 안으로 서울 한 복판에 승용차 브랜드 공식 매장을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내년 초 출시할 ‘아토3’SUV와 ‘SEAL’ 세단 모델 환경부 인증 절차 마무리 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사실상 두 모델 한국 런칭이 예고된 것이다. BYD코리아는 수 년전부터 국내에 LFP 배터리 등에 대한 기술 지원,및 전기버스 판매, 전기트럭 상용차 부문 강화 등 다각적인 비지니스를 이어왔지만 올해부터 승용차 부문 추가 진입을 조용하게 준비해왔다. 또 올 4월엔 조인철 BYD코리아 대표가 임기를 시작하고 인력충원에 나선바 있다.조 대표는 MINI 코리아 총괄본부장 출신으로 수입차 부문 사업 운영 경쟁력이 남다른 수장이다.조 대표가 이끌고 있는 BYD코리아는 이 같은 BYD 승용차 브랜드 국내 출시를 미디어에 13일 공표했다. 2016년 한국에 법인을 세운지 7년 만에 승용차 마켓 진입이다.BYD코리아는 현재, 초기 승용차 판매 및 서비스를 위한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인력 채용, 차량 인증, 마케팅 계획, 직원 교육 등 2025년 초를 목표로 BYD 승용 브랜드 국내 공식 출범 준비를 잇고 있다. 조인철 BYD코리아 대표는 “국내 소비자의 높은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갖춘 임직원들 및 파트너사와 심도 있는 검토 진행해 왔...

3
[더카]6200만원 익스플로러 6세대 부분변경 “ST라인, 기대 쏠리는 이유”

‘6세대’에서 부분변경된 포드 익스플로러의 최신작이 국내에 모습을 보였다. 포드는 상품성 강화에도  ‘가격을 내렸다’는 시그널을  강조하며 더 뉴 익스플로러를 한국 마켓에 공개했다. 포드 익스플러 신형. 서울시 세빛섬 쇼케이스를 통해 미디어들에게 선보였다. 사진 | 손재철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이 같은 신형 익스플로러를 12일, 서울시 세빛섬에서 진행된 쇼케이스를 통해 미디어들에게 선보였다.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링카 귀환 답게 시선을 끄는 핵심 진화 요소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포드 픽업 성장 역사와 닮은 익스플로러 , 무슨 차인가 예컨대 전후면부 외관 디자인이 클래식한 웅장함에서 모던한 형태로 재드로잉됐고, 내부에선 매번 지적 받아온 올드한 센터페시아 중앙부를 현대적인 형태로 탈바꿈시켰다. 전작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를 계속 유지하려한 욕심이 있었다면, 신작은 이를 탈피한 형태다. ST라인 실내. 중앙부, 클러스터, 센터페시아 부분 등이 교체 됐다. 그러면서도 익스플로러만의 헤리티지에서 묻어나온 야무진 이미지는 대시보드 하단부 곳곳에 더해진 구조. 특히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계기판, 센터페시아 등이 부분적인 풀체인지 수준임에도 완성도가 꽤 높다. 시트와 도어 트림에 ‘가죽’ 소재만을 고집하지 않고 패브릭 마감재를 쓴 점도 ‘변화’의 시작이자 차이점이다. ST라인 모델로 블랙 색상이 잘 어울린다 기능에선 파워트레인 2....

5
전기 트럭 지각변동 초읽기 ‘국산 VS 중국산’ 포터 자리 없어질까

정부가 내년부터 전기트럭 상용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2.5톤 준중형 전기 트럭에 ‘보조금’을 실어주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보조금 가이드를 ‘5000만원’으로 잡고 있는데 이를 내다본 상용차 제조사 움직임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타타대우상용차는 아예 ‘타타대우모빌리티’로 사명을 바꾸고, 2.5톤 전기트럭 개발을 이어가고 있고, 중국 BYD도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 만큼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1톤 상용 트럭’이 차지해온 ‘비중’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다만 물류 업계 내부에선 골목길을 파고드는 ‘1톤’ 경쟁력은 지속되겠지만 이 외 포터, 봉고 시리즈의 물리적 사이즈 한계를 넘는 2.5톤 전기트럭 활성화 흐름을 반기는 분위기다. “상용차 시장에 준중형 전기트럭 보조금이 들어오면 국내 배터리 전기트럭 마켓 외연이 크게 커질 수 있습니다.”(국내 상용전기트럭 제조사 임원) 기아 봉고3 EV. 1톤 전기트럭으로 골목길 등 좁은 도로에 대응하는 상용트럭이다. 일단 보조금 수준이 5000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전망이다. 동종 업계에선 7000만원까지 기대하고 있지만 갈수록 줄고 있는 국고 보조금 사정 등을 살펴보면 5000만원이 최대치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다 보니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중국 중저가 전기트럭 제조 기업들 진출이 가속화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에서 양산을 앞두고 만든 기쎈 준중형 전기트럭 사...

연동채널

3개 채널에서5,291에게 영향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