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워도 너무 덥죠. 국물 요리는 엄두가 안날 정도로 만들기도 먹는것도 별 생각이 없는데요. 그래서 대신에 시원한 국물로 만드는 요리들을 만들게 되네요. 이번 토픽에서는 여름철 시원한 맛으로 먹기 좋은 국물이 들어간 레시피들을 모아봤어요. 맛있게 활용해보세요!
- 백종원의 냉라면 레시피를 참고하여 라면 요리를 함
- 라면은 어떤 종류라도 상관 없으나, 진라면을 사용함
- 재료는 라면 1봉지, 물 3컵, 진간장 2큰술, 식초 1~2큰술, 설탕 1~2큰술, 물 1과 1/3컵, 얼음 1컵, 양파 1/4개, 청양고추 1~2개, 콩나물 작게 한 줌 등
- 육수는 물 1과 1/3컵, 분말스프 1개, 진간장 2, 설탕 1, 식초 1큰술을 섞어 만듦
- 면은 물 3컵에 4분 30초 정도 삶아 헹굼
- 완성된 냉라면은 면이 탱탱하고, 콩나물과 양파가 들어가 식감이 좋음
- 시원한 면요리가 생각날 때 만들어 먹으면 좋음
- 더운 날씨에 시원한 냉국을 선호함
- 콩나물국을 시원하게 먹기 위해 콩나물냉국을 선택
- 콩나물냉국은 깔끔한 국물맛이 특징
- 재료는 같지만 끓이는 방법은 다름
- 콩나물은 비린맛 없이 질기지 않게 끓이는 것이 중요
- 콩나물은 물에 담가서 세척하고, 중간에 보이는 뿌리는 제거
- 콩나물은 냄비에 담고 물과 다시마, 청양고추 등을 넣어 끓임
- 콩나물이 익으면 건져내고, 나머지 재료들은 계속 끓임
- 다진마늘은 체에 올려 잠시 두었다가 건져냄
- 간은 국간장이나 참치액젓, 소금으로 맞추고 대파와 홍고추를 넣어 끓임
- 식힌 콩나물과 육수를 그릇에 담고 얼음을 띄우면 완성
- 여름철 인기 있는 면 요리 중 하나는 냉우동
- 냉우동은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육수는 쯔유를 활용
- 육수는 냉동보관 후 살얼음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바로 만들어 얼음을 추가
- 우동면은 쫄깃함이 특징이며, 물에 헹궈 전분기를 제거
- 면을 삶은 후 육수와 고명을 함께 제공
- 쯔유는 일본식 간장으로, 가쓰오브시가 들어가 맛을냄
- 물과 비율을 잘 맞춰 육수를 만들고, 필요에 따라 얼음을 추가
- 휴일인 듯 아닌 듯한 날에 직장인들은 쉬고, 아이들은 등교함
- 5월의 첫날로 여름에 가까워짐을 느낌
- 집에서 몇 가지 요리로 집밥을 만들어 먹음
- 첫 번째 요리는 냉모밀로, 메밀면과 육수를 따로 담아 먹거나 한꺼번에 담가 먹음
- 메밀소바 만들기는 육수가 중요하며, 삶은 면과 무를 갈아넣음
- 집에서는 간단하게 쯔유를 이용한 레시피로 냉모밀을 만들 수 있음
- 메밀면은 물 5컵에 넣고 4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헹굼
- 그릇에 면을 담고, 육수를 부은 후 고명을 올림
- 쯔유 육수로 만든 냉모밀이 완성되며,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