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나기 쉬운 무른 복숭아는 어떻게 보관하고, 씻고, 깎아서 먹는지 알려드려요.
후숙하는 과일인 만큼 보관법도 중요한데요.
이번 기회에 알아두면 맛있는 복숭아 먹을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 하늘작충주복숭아는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하며,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됨.
- 택배로 받아도 상처 없이 안전하게 도착함.
- 충주는 큰 일교차와 맑은 물로 과수 재배에 용이함.
- 하늘작충주복숭아는 당일 수확한 황도복숭아 중 가장 맛있는 상품으로 선별됨.
- 딱딱한 황도는 점차 후숙하여 말랑하게 먹을 수 있음.
- 복숭아는 후숙과일로, 익혀 먹으면 당도가 더 올라감.
- 복숭아는 완충제를 제거하지 않고, 바닥에 키친타월을 깐 밀폐용기에 보관함.
- 서브마켓 설도복숭아는 초겨울 10월~11월에만 맛볼 수 있는 겨울 복숭아임.
- 게르마늄이 풍부한 토양의 함양에서 자라며, 17brix 이상의 고당도만을 선별함.
- 고급스럽게 맞춤형 패키지에 담겨 있고, 이동 중에 상처 나지 않게 완충되어 있음.
- 비타민 C, E, 아연, 유기산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돕고 면역력을 올려줌.
- 과육이 연한 과일로 장시간 보관이 어려워 단기간에 섭취해야 함.
- 구입 시 멍이 들거나 심하게 무른 것은 골라내고,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함.
- 하루 정도 실온에 꺼내 놨다가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신비복숭아는 천도복숭아 품종으로, 껍질에 잔털이 없고 붉고 매끈함.
- 수확 시기가 짧아 초여름 한 달간 만날 수 있음.
- 보통 7월 초까지 먹을 수 있음.
- 마켓컬리에서 400g을 11,990원에 구입함.
- 신비복숭아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후숙해서 먹으면 더 맛있음.
- 신비복숭아 씻는 법은 궁둥이 쪽에 있는 꼭다리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음.
- 식초물에 희석하여 5분간 담가놓은 후 흐르는 물에 헹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