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면 따끈한 국물 생각이 나는 것은 인지상정!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속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어 좋은,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국물 요리 알려드립니당! 😀😀
- 김치만두국은 멸치육수와 애호박, 대파, 계란 등을 이용해 만듦
- 멸치육수는 진하게 우려내고, 냉동된 김치만두는 해동하지 않고 끓임
- 김치만두국의 밑간은 액젓으로 하고, 만두피가 투명해질 때까지 끓임
- 만두가 반 정도 익었을 때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끓임
- 계란물은 부어놓고 응고될 때까지 기다림
- 김치만두국은 그릇에 담고, 대파와 깨를 고명으로 올림
- 김치만두국은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음
- 흐린 날씨에 어울리는 수제비 요리를 소개
- 만두피로 수제비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
- 감자,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 등의 재료를 사용
- 멸치육수에 감자, 애호박, 표고버섯을 넣고 끓임
- 만두피는 4등분으로 잘라 준비
- 육수가 끓으면 딱딱한 채소부터 넣고 끓임
- 감자가 익으면 청홍고추, 대파, 후추 갉갉 갈아서 맛을 맞춤
- 얇은 만두피는 쫄깃함보다는 부드러워 호로록 넘어가는 식감을 제공
- 불린 표고버섯의 쫄깃함과 감칠맛이 국물 맛을 돋움
- 맑은국 요리로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음
-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뜨끈한 국물요리로 동죽칼국수 추천
- 동죽칼국수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특징
- 동죽칼국수 레시피는 대파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고, 동죽을 삶음
- 칼국수 면은 전분을 제거하고 끓여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음
- 애호박, 대파, 동죽을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청양고추와 후추를 넣음
- 동죽칼국수는 조개의 짭조름함으로 양념장이 필요 없음
- 해물칼국수는 사계절 즐겨 먹는 음식으로, 겉절이와 잘 어울림.
- 어묵 김치찌개는 어묵, 묵은지, 양파, 대파, 청홍고추, 육수 등을 사용
- 육수는 꽃게육수팩을 이용, 양파, 대파, 청홍고추는 미리 썰어둠
- 어묵은 한입 크기로, 묵은지는 숟가락에 올라가기 좋은 크기로 썰어둠
- 육수가 다 우러나면 냄비에 묵은지, 양파, 어묵을 넣고 끓임
-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 액젓 등으로 간을 맞춤
- 마지막으로 청홍고추, 대파, 후추를 넣고 끓임
- 어묵 김치찌개는 참치 없이도 맛있게 끓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