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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부터 모두 안전하시죠?미세먼지까지 더하니 불편한데 잘 먹고 잘 자고 잘 ㅆㄱ 모두 힘내세요~닭고기 먹고 면역력 키워보시자고요.#닭볶음탕 #닭볶음탕만들기 #닭볶음탕레시피 닭볶음탕 만드는법 닭 1.2kg 한 팩, 감자 중간 크기로 3개, 꽈리고추 15개 정도, 양파 1개, 사과 반쪽, 대파 1대닭 삶을 때 소주 1컵 준비양념장: 물 4컵, 멸치 액젓 2, 고춧가루 8, 맛술 5, 다진 마늘 4, 설탕 1 큰 술씩과 참기름 2 큰 술당근도 넣어주시고 멸치 액젓이랑 소금은 가족의 입맛에 맞춰 가감합니다.~ @ 닭은 잘 씻어 물을 넉넉히 붓고 소주 넣고 끓여주고 끓으면 닭을 넣고 5-10분 끓여주는데 부유물이 떠 오르면 집게로 하나하나 (그안에서) 씻어서 기름기랑 부유물을 제거@팬에 식용유 넣고 센 불을 유지하고 닭을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볶아주고@참기름을 뺀 나머지 양념장을 만들어 넣고 끓으면 중불로 줄여 20분 더 끓여주고 중간에 손질한 감자 넣고 끓이고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와 사과 넣고 10분 끓이고 꽈리고추와 대파 넣고 5분 더 끓이고 마지막에 참기름 넣고 마무리@모자라는 간은 멸치 액젓이나 소금 간해줍니다. 열무물김치 담그는 방법 국물자작 열무2kg 김치 양념 지인이 귀한 열무를 주셨어요.요즘 채소값이 너무 많이 올랐는데 다 받아다가 열무물김치랑 열무 피클도 만... blog.naver.com 다진 마늘을 굵게 다져 ...
알토란에서 알려준 두부조림인데 집에서 만들어봤어요,콩나물을 넣어서 푸짐하고 맛은 굿인 두부조림입니다.두부 한 모를 늘 냉장고에 준비해 두는데 반찬 없을 때 후다닥 만들면 좋은 두부조림입니다. 두부조림 만드는법 두부 2모, 콩나물 한 봉지 350g, 청홍 고 주 각 1개씩, 대파 1대, 양파 반 개와 식용유양념장;진간장 7, 물엿 4, 황설탕 4, 매운 고춧가루 2, 중간 고춧가루 3, 다진 마늘 3, 굴 소스 반 큰 술씩과 후춧가루 1 작은 술과 물 2컵 @두부는 2 모든 큰 거 한 모 준비해서 물기 제거 후 노릇하게 구워주고@양념장 만들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양파는 굵게 채 썰고 콩나물은 꼬리를 미리 떼주고@냄비에 콩나물 담고 구운 두부 올리고 양념 국물 넣어주고 센 불에서 끓이고 중불로 줄여 10분간 더 끓여주고@고추와 대파 넣고 한소끔 더 끓이고 마무리뚜껑은 처음부터 열고 조려주듯 끓여주세요. 매운 고춧가루의 정도는 청양 고춧가루 정도입니다. 꽃게탕 끓이는법 비린내 없이 찌는법 그리고 손질법 가을 하면 꽃게가 제철수게라 암게 보다는 살은 살짝 적지만 적은걸 먹었을까요?ㅋ 국물 맛은 또 끝내주... blog.naver.com 두부만 만들어도 좋지만 콩나물을 넣어서 더 푸짐한 콩나물 두부조림이에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여인이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게 됐어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어 팬하기 클릭으로 응원해 주시면...
포스트 오붓한여인입니다.맛나고 고소한 밑반찬 멸치볶음 그것도 아이들이 애정 하는 잔멸치볶음을 만들었어요.남으면 김밥 싸도 좋고 볶아먹을 때 넣어도 좋고 쓰임이 좋은 잔멸치볶음입니다. 잔멸치복음 만드는법잔멸치 200g 한 봉지. 통마늘 20개 정도, 청양고추 3개, 포도씨유 3 큰 술, 해바라기씨 3 큰 술양념: 진간장2큰술,맛술2큰술,물1큰술,참기름1큰술과 통깨 4큰술 @멸치는 마른 팬에 볶아서 수분을 날리고 해바라기씨도 같이 넣고 볶아주고@마늘은 편 썰어주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고@참기름과 물엿 1 큰 술은 빼고 일단 먼저 물엿 1 큰 술과 나머지 양념장을 만들어주는데 멸치가 짜면 간장은 가감해 주고@팬에 식용유 넣고 끓으면 썰은 마늘 넣고 마늘 기름 만들고@마늘이 노릇해지면 멸치와 견과류 넣고 볶아주고 볶아줬으면 한쪽으로 밀거나 접시에 담고 양념장을 넣고 끓이고 청양고추 넣고 볶고 멸치와 견과류 넣고 양념장과 석어 볶고 물엿 1 큰 술 넣고 볶아주고 불을 끄고 참기름 넣고 섞어주고 통깨 넣고 마무리견과류는 집에 있는 것으로 사용하고 양이 적으면 통깨 추가 이번엔 통깨를 4 큰 술 정도 넣어줬는데 그 맛이 더 고소통깨가 살균작용이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통깨를 매일 먹지만 이렇게 많이 반찬에 넣은 것도 처음이지만 건강에 좋다니 더 많이 넣었어요.다만 소화하려면 꼭꼭 씹어 잘게 부셔먹거나 깨는 갈아주는 게 좋긴 해요.늙지 않으려면...
코로나 때문에 심란해도 잘먹고 건강하게 면역력 키워서 코로나가 내몸에 들러붙지않게 노력해야겠지요.가을하면 꽃게인데 가을엔 수게가 또 한참 제철아니겠어요?우리집의 건강을 책임지는 여인이 또 제철음식 해먹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는데냉동꽃게 구입해서 쪄먹고 꽃게탕 해먹고 꽃게 넣고 라면 끓여먹고 다양하게 해 먹었는데 역시 국물맛이 달달하니 너무 맛있는데 손은 엄청 바빴네요~꽃게 찔때는 대파를 듬뿍 넣어서 쪘더니 비린내 전혀없어요.소주니 된장이니 찔때는 대파만 있으면 굿!! 양념은 가능한 미리 만들어두면 색도 진해지고 맛도 풍미가 더해져요. 꽃게탕 끓이는법꽃게 4마리, 대파 3대, 파프리카 1개(대파로 대체), 물 6컵, 나박 썬 무 200g, 애호박 반개, 양파 반 개, 청홍고추 각 1개씩 양념:고춧가루 4, 맛술 2, 다진 마늘 1, 된장 2, 멸치액젓(새우젓가능) 2 큰 술씩과, 생강청 1 작은 술, 후춧가루 조금 @양념장을 재료 대로 만드세요.육수를 만들어서 양념에 넣어 함께 개어주면 고춧가루 날내 제거됩니다.@꽃게 손질후 반으로 잘라주고 재료는 각 재료에 맞게 썰어주고@냄비에 분리한 게딱지 4개와 파프리카 썰어(대파가능) 넣고 물6컵 넣고 10분 정도 끓여 육수 만들고 게딱지와 파프리카는 건져주고 양념장을 넣고 나박썬 무도 넣고 끓여주고 무가 익으면 손질한 게를 넣고 끓이고 애호박이랑 대파,양파,홍청고추 넣고 5분 더 끓여주고 마...
오붓한 여인입니다 김장들 하셨나요? 섞박지 /석박지를 먼저 만들었어요 위의 사진은 3일 지나서 아래 사진은 막 담근 후 모습 우리집의 김장은 12월초에 해야지? 했는데 밭 농사 지은 쪽파 무 배추 갓 들이 서리나 한파를 맞으면 얼어서 다들 한파 오기 전 많이들 이른 김장을 하는구나를 느끼면서 저도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둘 김치류 재료 수확하면서 우리 집도 김치 담그기 시작했어요 일단 섞박지 섞박지 담기부터 ᆢ #석박지만드는법 #섞박지만드는법 #석박지레시피 #무6개양념 #섞박지담는법 #김장김치담그는법 #섞박지담그는법 #석박지담는법 섞박지 석박지 만드는법 재료 보기 무 6개 (8.7kg), 무청, 쪽파, 갓 한 줌씩, 대파 2대, 고춧가루 1.5컵, 멸치 다시마 육수 300ml 무 절일 때: 천일염 1,5컵, 설탕 2 큰 술 양념:멸치 액젓 6 큰 술, 매실청 100ml, 새우젓 건더기 3 큰 술, 배반 쪽, 청양고추 4개, 홍고추(대) 2개, 양파 (대) 반개, 마늘 30개, 천일염 1 큰 술, 홍시 1개, 생강 조금, 멸치 다시마 육수 200ml 한 컵 찹쌀가루 풀:찹쌀가루 2 큰 술, 물 2컵 홍시, 갓은 없으면 빼셔도 돼요. 김치의 간은 식구들 입맛에 따라 양념을 가감하세요. (한컵/종이컵,종이컵 한컵이 200ml) 섞박지 만들 때 무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줍니다. 석박지 섞박지 만드는법 *무는 손질 후 두껍지 않게 자르...
오붓한여인입니다. 오늘은 종일 집에서 밀렸던 살림 좀 하려고요. 집 앞뒤로 풍성하게 열린 감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따지 못하는 감 부터 수확 좀 하고 섞박지도 만들어야 하고 쪽파김치도 다시 만들어야 하고 김장할 준비도 슬슬해야 하고,,, 소파에 누워 있으면 시간은 금방 휙~벌떡 일어나 천연식초인 감식초 만들기부터,,,, #감식초만드는법 #감식초효능 #감식초쉽게만드는법 #감식초먹는법 #감식초담그는법 #감식초담는법 #감식초부작용 단감은 아니고 대봉도 아니고 아무튼 늘 뒷마당에 있는 감나무에서만 감이 열렸었는데 올해는 앞마당에 있는 감나무에도 감이 엄청 열렸어요. 감이 풍년 그거 아세요? 우리나라는 소나무가 많은데 그다음으로 참나무(도토리나무)가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다람쥐의 부지런한 욕심 때문인데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를 먹고 다음에 먹을 것을 챙겨 흙 속에 숨긴 것을 잃어버려 도토리가 싹이 트고 그게 커져서 참나무가 자라게 된다는 거죠. 도토리나무는 굉장히 자연친화적인 나무인데 그해 논밭에 흉년이 들어서 동물들이나 새들이 굶어죽겠다 싶으면 도토리가 많이 열린데요 그해 논밭에 풍년이 들면 도토리는 적게 열린다네요? 도토리는 벼 이삭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서 올해서 풍년인지 흉년인지 알 수 있답니다. 식물과 식물은 서로 냄새를 가지고 서로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앞뒤 마당의 감나무가 이렇게 많이 열린 ...
오붓한여인입니다. 가을인지 봄인지 종잡을 수 없는 낮 기온이라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녀야 하나? 할 정도로 알 수 없는 날씨예요. 오래간만에 닭볶음탕을 준비했는데 지금 제철인 가을무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앞으로 감자보다는 무를 더 중점적으로 넣고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맛있고 시원한 국물 맛이 기존 닭볶음탕과 다르다고 할까요? 양념은 알토란에 나오신 대치동 무닭볶음탕 맛집 양념비법 으로 만들었어요. #알토란닭볶음탕 #무닭볶음탕양념 #닭볶음탕레시피 #닭볶음탕양념 #대치동무닭볶음탕양념 #가을무닭볶음탕 #무닭볶음탕레시피 #알토란레시피 알토란 무닭볶음탕 만드는법 재료 보기 손질된 닭볶음탕용 1.5팩,대파2대,청양고추3개,감자(중)2개,양파1개,무반개 다진마늘1,생강가루0.5큰술씩과 ▼맛집양념2-3큰술,다시마육수1400-1500ml와 소주2큰술,후추가루 조금 닭볶음탕 맛집의 양념:진간장300g, 물엿200g,설탕1큰술,고춧가루 (고운) 300g, 중간 굵기의 고춧가루 700g 남은 양념은 매운탕이나 다른 찌개 만들 때 사용하세요. 종이컵 가득이 200g 입니다. 양에 따라 양념은 가감합니다. 대박집 무 닭볶음탕 만드는 법 .손질한 닭은 냄비에 넣고 닭이 잠길 정도 물을 부운 뒤 5분 정도 삶아주고 삶은 닭은 뜨거운 물로 씻어주고 (찬물로 씻으면 퍽퍽한 식감의 닭이 되기 때문에 ,,,) 닭 다리는 눌러서 남은 피를 제거해 주고 ....
오붓한 여인입니다 가을은 깊어졌는데 낮 기온은 더워요? 농사 초보가 요즘 이것저것 수확하느라 바쁜데 그 중 무 하나 쑥~뽑아왔지요 가을무는 보약이라고 하는데 알싸한맛이 제법이더라고요 무생채 반찬 절이지 않고 무생채만드는법 알아봐요 #무생채만드는법 #무생채만들기 #가을무생채 #무생채레시피 #굴무침양념 #무생채양념 무생채 만들기 굴 무생채 양념 레시피 재료 보기 무 1/3( 생채 4줌(파란 쪽), 고춧가루 4, 설탕 1, 멸치 액젓 2, 양조간장 1, 식초 2, 참기름 1, 통깨 1, 가는 소금 0,5 큰 술씩 다진 파 1대 양념은 양에 따라 가감하세요 무생채 만드는 법 ㆍ 무는 껍질째 씻어 채 썰어서 크게 4줌 정도 준비하고 대파도 썰어줍니다 ㆍ 채 썬 무채는 볼에 담고 고춧가루 넣고 먼저 색을 입혀줍니다 ㆍ 액젓, 설탕, 식초, 간 마늘, 가는 소금 양념을 넣고 힘주면서 조물조물 많이 해주고 간을 보고 싱거우면 양조간장 한 큰 술 넣어줍니다 ㆍ 썬 대파 넣고 참기름과 통깨 으깨서 넣고 마무리 먼저 고춧가루 넣고 색을 입히고 기다려줍니다 양념 넣고 조물조물 한참을 해주면 절이지 않아도 숨이 죽어요 전 싱거워서 소금을 더 넣을까 하다가 양조간장 한 큰 술로 맛을 더했어요 요즘 나물 무침에 양조간장 한 큰 술로 맛을 더해주는데 은근 맛이 좋아요 깊은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 굴이 요즘 제철이라 구입한 게 있어서 무생채 따로 조금 덜어서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