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워드 8,335
2024.10.28참여 콘텐츠 21
19
오이지무침 레시피 오이짠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반찬

오이지무침 레시피 오이짠지무침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반찬 여름에 담근 오이지 아직 남아있는 분들 계시죠? 사실 오이지는 여름 내 먹었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는 식재료가 아닐까 싶어요. 여름에는 냉국으로 많이 만들어 먹었지만 그 외 계절에는 무침을 더 많이 먹어요. 특히 저희는 소금으로 담그는 전통오이지라 그 오이지 말고는 냉국은 안해먹거든요. 요건 엄마네서 가져왔던 마지막 오이지로 만든 무침이었답니다. 꼬맹이도 물없이 담근 버전보다 요걸 더 좋아하거든요. 짭쪼롬하면서도 오독오독한 식감이 좋아서 만들어두면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밑반찬인데요, 물기를 잘 짜주어야 오독오독한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저희는 새콤달콤한 버전으로 무치기 보다는 전통 오이지는 그냥 무던한 짭쪼롬한 맛으로 무치는걸 좋아해요. 물론 물없는 버전이나 시판 오이지는 새콤달콤으로 무치기도 합니다. 이제 꼬맹이가 고춧가루는 제법 먹어서 안매운 고춧가루로 무쳐주면 아주 잘 먹어요. 빨리 일반 고춧가루도 잘 먹었으면 좋겠네요^^;; 이것도 불을 쓰지 않아 간단하면서도 넉넉히 무쳐놓으면 일주일 동안 너끈한 밑반찬이라 아주 좋답니다. 흰밥, 누룽지랑 먹어도 좋고, 저는 라면 먹을 때도 꺼내서 먹곤 합니다. 그럼 맛나게 무쳐볼게요. 재료 오이지 3개(약 360g) 고춧가루 0.5~1Ts 물엿 1Ts 다진마늘 0.5Ts 다진대파 3Ts 참기름 0.5~1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

2024.10.28
20
오이지무침 레시피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짠지무침 오이반찬

오이지무침레시피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짠지무침 오이반찬 명절이 지나고나면 음식은 많았는데 묘하게 밑반찬만 없는 느낌이죠? 특히 요즘엔 추석은 명절음식을 많이들 안하셔서 명절이 지나고나면 정말 밑반찬이고 뭐고 없더라고요. 저는 친정이 가까워서 명절 밑반찬까지 엄마가 모두 싸주셨지만 대부분은 밑반찬이 없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개운하면서도 간단한 밑반찬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여름 내 먹던 오이지지만, 아직도 맛있더라고요. 이제 조금있으면 겨울엔 또 겨울 동치미와 김치가 잔뜩이니 든든하겠지요. 오이지는 맛도 맛이지만 식감이 정말 좋아요. 잘 짜서 무쳐두면 오독오독 식감 깡패죠. 저희집은 물없는 오이지가 아니고 전통 소금오이지라 짭쪼롬 감칠맛 아주 좋은 오이지랍니다. 꼬맹이가 물없이 담그는 버전을 좋아하지 않아서 저희집은 늘 소금버전이에요. 여름엔 냉국으로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무침으로 더 많이 먹고 있지요. 만들어두면 무던하면서도 오독오독한 식감이 좋아서 조금씩 집어먹으면 입이 개운해져요. 밥, 누룽지, 라면 모두 잘 어울리는 밑반찬 이랍니다. 그럼 맛나게 무쳐볼게요. 재료 오이지 3개(약 360g) 고춧가루 0.5~1Ts 물엿 1Ts 다진마늘 0.5Ts 다진대파 3Ts 참기름 0.5~1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오이지 준비 오이지는 너무 두껍지 않게 동글동글 썰어줍니다. 그리고 짠기를 빼주는데요, 집집마다 오이지 짠...

2024.09.17
21
오이지무침 레시피 양념 만드는 법 오이짠지무침 여름반찬

오이지무침레시피 오이지무침양념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짠지무침 여름반찬 여름엔 반찬하기 정말 귀찮죠? 어제 두가지를 했는데 너무 덥더라고요. 에어컨 틀고 했지만 불 앞에 서면 더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밑반찬도 만들어야하고 집에 있는걸 냉파하는 기간이라 지난번에는 오이지를 무쳐보았답니다. 친정에서 가져다둔 오이지가 아직 있거든요. 여름에는 저희 친정에서 한번에 왕창 담궈서 가져다먹곤 하는데 저희는 워낙 좋아해서 처음에 100개 담그고 그 담에 50개 또 담궈서 먹곤 합니다. 냉국도 먹고 무침도 먹고 여름 내 먹거든요. 꼬맹이도 오이지는 좋아해서 냉국이며 무침이며 모두 잘 먹어요. 특히 냉국을 좋아하지요. 무침도 하나씩 개운하게 집어먹는데, 물없는 버전이나 시판은 잘 안먹더라고요. 오로지 할머니 전통오이지... 입맛이 참 힘듭니다. ㅠ.ㅠ 오독오독 꼬들하게 무쳐내면 이게 진짜 밥도둑이거든요. 물기를 아주 꽉 짜서 꼬들오독한 식감이 예술이죠. 전통오이지라 무던한 짭쪼롬함이 진짜 매력이에요. 여름에 입맛없을 때 물말아서 올려먹어도 좋고 누룽지와 먹어도 좋고요, 밥 먹다가 개운하게 한두개씩 집어먹으면 금새 한접시 사라져요. 보관도 좀 긴편이라 넉넉히 무쳐서 매 끼니 상에 올리면 김치마냥 계속 먹게 됩니다. 저는 라면먹을 때도 꺼내놓고 먹어요. 만들기 어렵지 않고 맛도 좋으니 잘 보고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맛나게 무쳐볼게요. ...

2024.08.13
19
오이지무침 레시피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여름 밑반찬 종류

오이지무침 레시피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여름 밑반찬 종류 날씨가 진짜 더워졌죠? 주말에는 진짜 여름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저희는 반년만에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다행히 나무그늘 밑이라 시원하게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오랜만에 나가니 정말 집에 돌아오기 싫더라고요. 일하기도 싫고 밥하기도 싫고... 집에오니 밑반찬도 똑 떨어져서 반찬도 해야겠네요. 요건 지난번에 찍어둔 사진인데요, 요즘 오이지 담글 계절이거든요. 한동안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났는데 이제 제법 오이지용 오이를 세일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친정도 주말에 담그셨답니다. 이건 아쉬운대로 시판 오이지를 구입해서 무쳤던건데 저희는 전통 소금오이지 파라서 시판제품은 입에 잘 맞는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무던하게 무치기 보다는 새콤달콤한 양념으로 무쳐보았답니다. 전통 소금오이지는 짭조롬하면서 특유의 익은 숙성된 맛이 있는데 시판제품은 약간 새콤달콤한 맛이 이미 있어서 물없는 오이지와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새콤달콤하게 무쳤더니 먹을만 하더라고요. 아이도 조금씩 잘 먹었답니다. 빨리 저희 오이지가 익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간단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오이지3개 식초 0.7Ts 설탕 0.5Ts 마늘 0.5ts 다진대파 2Ts 참기름 1ts 통깨 0.5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오이지 손질 오이지는 너무 두껍지 않게 동글동글 썰어서 물에 잠시 담궈 짠맛을 우려냅니다. 오...

2024.04.29
18
시판 오이지무침 레시피 절임 오이지무침 양념 만드는 법 오이짠지무침

시판 오이지무침레시피 절임 오이지무침 양념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짠지무침 요즘 뭘해먹나 반찬고민이 많은 라임이, 이사오기 전에 시판 오이지 한팩을 구입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해먹어야지~ 하다가 이사 준비로 거의 3주는 밥을 거의 안해먹었더니 이사올 때까지 못해먹었더라고요. 이사 때 그대로 들고왔는데 반찬도 마땅치 않고 냉장고도 정리할겸 후다닥 밑반찬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오이지는 언제 무쳐놔도 인기가 좋은 반찬이지요.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도 좋고 짭쪼롬한 맛에 입맛 없을 때 먹기도 좋으니까요. 원래 저희집은 늦봄쯤 소금오이지를 담궈 그걸로 먹는데 겨울에는 담아둔게 없으니 사서 먹고 있어요. 사실 시판오이지 식구들이 덜 좋아합니다ㅠ.ㅠ 입들이 고급이라 집에서 담근걸 좋아해요 ㅋㅋ그래도 이번엔 오랜만에 무쳤더니 아이도 남편도 제법 먹더라고요. 요즘 남편이 집에서 저녁을 거의 못먹어서 아이와 둘이서 거의 먹었지만요. 짭쪼롬한 맛과 식감 덕분에 입맛도 살고 입이 좀 개운해지는 맛? 느끼한 반찬들이 있다면 오이지 하나 집어먹게 되더라고요. 따끈한 밥과 먹어도 좋고 누룽지와 함께 먹어도 좋아요. 울 꼬맹이도 아침에 누룽지와 함께 먹었답니다. 그럼 맛나게 무쳐볼게요. 재료 오이지 3개(약 360g) 고춧가루 0.5~1Ts 물엿 1Ts 다진마늘 0.5Ts 다진대파 3Ts 참기름 0.5~1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재료 썰기 ...

2024.03.26
2024.07.16참여 콘텐츠 9
22
깐마늘장아찌담그는법 식초 간장 마늘장아찌 만들기

깐마늘장아찌담그는법 식초 마늘장아찌만들기 간장 마늘장아찌담그는법 다들 마늘장아찌 많이 담구셨죠? 저희는 요즘은 주로 통마늘을 담궈서 먹는데요, 깐마늘이 필요한 순간이 간혹 있더라고요. 통으로 담군거 까서 먹긴 하지만 요거랑 맛이 또 조금 다르긴 합니다. 지금은 통마늘 담굴 시즌은 아니고 깐마늘 시즌이에요. 이제 통마늘 겉을 말려서 깐마늘 햇마늘이 나오는 시기에요. 보통 공장에서 까서 나오는건 햇마늘 시즌 한달 후는 되야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전에는 다 귀찮아서 깐마늘로 했는데 요즘은 통마늘 손질 싹 해주는 곳을 찾아서 주문하다보니 통마늘이 더 편하더라고요 ㅋㅋ 깐마늘은 먹을 때 껍질을 깔 필요도 없고 원래는 손질도 더 간편하다보니 깐마늘로 많이 담궜답니다. 알싸한 마늘향과 새콤달콤한 맛까지 더해지면 입맛도는 밑반찬이 되지요. 고기 먹을 때 없으면 서운한 찐짝궁인데 매년 잔뜩 담는답니다. 올해는 통마늘은 한접반을 담궈서 양이 장난 아니었죠. 저희 꼬맹이도 마늘을 얼마나 잘 먹나 몰라요.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장아찌를 먹어버릇해서 그런지 마늘도 잘 먹더라고요. 이제는 꼬맹이 친구까지 덩달아 잘 먹고 있답니다. 잘 만들어두면 내년에 담굴 때까지 일년을 먹으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넉넉히 담아두셨다가 드시면 된답니다. 햇마늘이 나올 때 만들어야 아삭한 식감이 좋고 오래간답니다. 그럼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깐마늘 550~600g 1차 ...

2024.07.16
24
통마늘장아찌 마늘장아찌담그는법 간장 마늘장아찌 만들기 레시피

마늘장아찌담그는법 통마늘장아찌 담그는법 마늘장아찌만들기 간장 마늘장아찌 레시피 벌써 마늘장아찌 계절이 돌아왔네요. 2년전부터 늘 구입하던 곳에서 장아찌용 통마늘을 판매한다고 얼마전에 문자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엊그제 주문을 해두었답니다. 올해는 큰형님댁꺼까지 4집 먹을걸 만드느라 마늘을 한접반이나 주문했어요. 두접을 해야하나 하다가 혹시몰라서 조금 줄여서 주문해 보았답니다. 요건 작년에 미리 찍어둔 사진이고요. 통도 네개나 주문해두었고요. 예전에는 깐마늘로 많이 만들었는데 먹기는 그게 편하긴 한데 맛은 사실 통마늘이 더 맛있더라고요. 다들 식구들이 그걸 더 선호해서 요즘은 통으로 담구고 있답니다. 물론 필요하면 깐마늘도 만들긴 합니다. 매달 캠핑을 가는 라임이네는 장아찌를 많이 먹는 편이에요. 놀러가서 고기 구울 때 늘 싸가지고 가기 때문에 곰취, 명이 등등 장아찌를 많이 만들어 둔답니다. 여럿이서 먹기 때문에 금새 쑥쑥 들어가거든요. 올해도 곰취, 명이는 2키로씩 담궈두었고요, 다른 장아찌들도 잔뜩 준비되어있죠. 그중에 빠지면 안되는게 마늘이에요. 울 꼬맹이가 엄청 좋아하는데 통마늘 먹은 후로는 깐마늘은 잘 안드시네요. 그래서 안담글수가 없더라고요. 마늘 손질이 귀찮은데 다행히 손질을 해서 파는곳이 있어서 아주 쉽게 담그고 있답니다. 숙성 기간이 오래 걸리는 장아찌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담궈야해요. 지금 햇마늘이 나올때가 수분이 ...

2024.05.07
27
간장 마늘장아찌담그는법 간장 마늘장아찌 만들기 통마늘장아찌 만드는법

간장 마늘장아찌담그는법 마늘장아찌만들기 간장 마늘장아찌 통마늘장아찌 만드는법 요즘 벌써 햇마늘 나오기 시작했죠? 어제 마트에 가니 햇 주대마늘이 나왔더라고요 장아찌용은 좀 더 이르게 나오기 시작했고요 제가 통마늘 구입하는 곳도 판매한지 좀 됬거든요^^ 요건 작년에 담궜던 장아찌인데요 올해 소개를 하게 되네요 ㅋㅋ 지금 구입하셔야 먹기 딱 좋은 마늘을 구입하실거에요 늘 깐마늘로 만들었는데 이번엔 통마늘을 사서 만들어 보았어요 아빠가 통마늘로 만들걸 좋아하시거든요 요게 또 통마늘만의 매력이 있거든요^^ 어릴 때나 지금이나 마늘.장아찌 좋아하는 라임이는 어릴 땐 요걸 도시락 반찬으로도 싸가지고 갔어요 초등학교 때 ㅋㅋㅋㅋ 겉껍질 벗기고 속껍질만 남겨서 싸가지고 가면 입에 넣고 앞니로 톡 깨물어서 껍질만 쏙~ 빼서 먹곤 했어요 이제는 제가 담궈서 친정에 드리고 있어요 깐거나 통이나 다들 좋아하시니까요^^ 요건 햇마늘 나올 때 담궈야 식감이 좋아요 묵은 마늘로 하면 아삭함이 없거든요 지금 담궈 1년 먹는다 생각하면 됩니다 늘 빵빵하게 담궈둬야 마음이 놓입니다 ㅋㅋ 그럼 만들어 볼게요 재료 통마늘 50개 (반접) 1차 절임물 식초 1800ml 물 1800ml 2차 절임물 간장 900ml 1차절임물 1200ml 물 1200ml 설탕 300g 장아찌용 통마늘이에요 보통 줄기가 어느정도 붙어있고 뿌리가 있는걸 판매하는데 사실 손질하기 귀찮거든요ㅠ.ㅠ...

2023.05.12
28
마늘장아찌 담그는법 간장 깐마늘장아찌 담그는법 초록색 녹변없이 만들기

마늘장아찌담그는법 깐마늘장아찌담그는법 벌써 햇마늘이 나오기 시작했죠? 저도 통마늘 반접을 식초물에 삭히는 중인데요 오늘은 깐마늘로 마늘장아찌 만들기 먼저 알려드릴게요 빠르게 알려드리기 위해 매년 1년전에 찍어두었다가 올리는 센스!ㅋ 올해 담그는건 또 내년에 포스팅하겠죠?ㅎㅎㅎ 고추장 버전도 좋아하긴 하는데 역시 요건 간장마늘장아찌 버전이 최고인듯합니다 ㅎ 고기먹을 때도 좋고 누룽지 먹을 때도 같이 먹으면 넘넘 좋아요 그럼 1년 밑반찬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깐마늘 550~600g 1차 절임물 재료 식초250ml 물 250ml 2차 절임물 재료 간장 150ml 1차절임물 200ml 물200ml 설탕50g 마늘 1.5kg 시 절임물 재료는 모두 2배 마늘은 햇마늘로 담그셔야 아삭아삭 맛이 좋아요 나중에 저장마늘로 담그면 식감이 확실히 떨어지더라고요 지금은 햇마늘은 통마늘만 나오는 시기니 직접 까서 준비합니다 통마늘 장아찌는 나중에 따로 알려드릴거고요~ 햇마늘 깐마늘은 껍질 말리는 시간 때문에 보통 한달정도 후에 나오기 시작해요 가격은 비싸지만 간혹 손으로 깐 마늘도 파는곳이 있으니 취향대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깐 마늘은 꼭지를 바싹 잘라냅니다 상처가 난 마늘은 골라내주는게 좋아요 그런 마늘들은 상처 부분을 도려내고 한번에 모아서 갈아서 간마늘을 만드시면 됩니다 마늘꼭지를 잘라낼 땐 꼭 니트릴장갑 등을 끼고 작업해주세요 나중에 손가락 껍...

2022.05.24
22
고추장마늘장아찌 담그는법 입맛도는 매콤한 깐마늘장아찌 담그는법

마늘장아찌 다들 담그셨나요? 통마늘은 이제 끝이지만 직접까는거 말고 깐마늘은 이제 시작인거 아시죠?ㅎ 기계로 까려면 한달정도 껍질 수분을 날려야 깔수 있다더라구요 햇 깐마늘로 장아찌 만들면 아삭아삭 얼마나 맛나다구요~ 저도 올해는 바빠서 아직 왕창 못만들고 있는데 캠핑 다녀와서 다음주부턴 마늘 꼭지따느라 죽을것 같아요 ㅋㅋ 지난번에는 간장장아찌로 알려드렸는데요 매콤달콤 별미인 #고추장마늘장아찌담그는법 을 알려드리려구요 #고추장마늘장아찌 는 흰밥에 올려먹으면 그렇게 맛나요 ㅋㅋ 남은 고추장은 비빔국수 양념장으로 사용해도 좋고요~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 앞쪽 1차 절임작업이 간장장아찌랑 같아서 #깐마늘장아찌 양 많게 1차 절임 해서 반은 고추장, 반은 간장으로 만드시면 좋답니다~ 1차 절임 깐마늘 300g, 식초 150ml, 물 150ml 고추장양념 고추장 200g, 물엿 3Ts, 매실 3Ts, 고운고춧가루 0.5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새콤매콤달콤?ㅎ 아는맛이 무섭죠? 간장장아찌도 좋지만 고추장장아찌의 매력은 또 다르잖아요 ㅎㅎ 입맛없을 때 갓지은 밥이랑 먹으면 정말 맛나답니다 마늘은 상처가 없는 걸로 고르는게 좋고요 직접 까면 더 좋겠지요?ㅎㅎ 하지만 언제 다까요ㅠ.ㅠ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상태 좋은걸 구입하는데요 작년 팔던곳이 안보여서 올해는 어케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보니까 손으로 까서 파는 마늘들도 있더라구요^^ 꼭지는...

2021.06.25
2024.12.15참여 콘텐츠 33
23
망향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간단 비빔국수 레시피 소스 만드는법

망향 비빔국수양념장 만들기 비빔국수 만드는법 간단 비빔국수레시피 비빔국수소스 벌써 일요일이 되었네요. 시간 참 빨리가죠? 지난주부터는 정말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일도 2~3주 사이에 너무 몰려서 정신 없는 2주를 보낸 것 같아요. 아이가 아파 캠핑도 가지 못했고 일주일 열보초를 서고 하다보니 입맛도 똑 떨어지더라고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일이 겹치니 너무 지쳐서 입맛도 사라지고 해서, 새콤달콤 입맛을 좀 자극할 요리를 준비해 보았답니다. 사실 국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요리죠? 저는 면 종류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요즘 주말마다 캠핑가서 먹고 마시는 터라 평일에는 가급적 탄수화물도 좀 줄이고 저칼로리 식단을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래서 새콤달콤하게 먹는대신 면을 콩담백면을 사용했답니다. 칼로리가 한봉지에 30kcal 밖에 안되어서 부담이 없더라고요. 식감은 일반 소면에 비하면 당연히 아쉽지만, 그래도 실곤약보다는 훨씬 면에 가까워서 먹을만 하더라고요. 잔치국수도 해먹고 이번에는 비빔국수를 했는데 새콤달콤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한그릇 뚝딱해도 칼로리가 일반 비빔국수에 비하면 200kcal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입터짐 방지용으로 즐기기 아주 좋아요. 저는 저칼로리를 해도 극단적으로 하는 것 보다는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평소 좋아하는 메뉴를 가끔씩 먹어주는데 이렇게 칼로리를...

2024.12.15
24
박막례 간장비빔국수 간단 비빔국수 양념장 만드는법 참기름 간장국수 레시피

박막례 간장비빔국수 레시피 간단 비빔국수양념장 만드는법 간장비빔국수 만드는법 참기름 간장국수레시피 박막례 간장국수 만드는법 요즘 기운이 통 없는 라임이에요. 기관지염이 심하게 와서 폐렴까지 걱정하고 있는 상황인데요ㅠ.ㅠ 약을 먹으니 입맛도 없고 깔깔해서 빨리 나으려고 되는대로 팍팍 먹어야지 하고 있어요. 살짝 잔기침이 밤에만 조금 있었는데 갑자기 하루만에 확 상태가 나빠지더라고요. 백일해에 폐렴까지 유행이라고 하니 잇님들도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저도 코 쑤시고 피뽑고 엑스레이까지 찍고 왔답니다ㅠ.ㅠ 입맛 없을 땐 사실 반찬에 밥 먹으려면 곤욕이더라고요. 안넘어가는거 억지로 꾸역꾸역 먹기보다 잘 넘어가는 음식 팍팍 먹는게 낫다 싶어서 잠시 저탄수를 멈추고 국수를 비벼보았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게 사실 비빔국수 인데요, 평소에는 빨간 김치국수 버전을 좋아하지만, 꼬맹이와 먹을 때나 자극적인 맛을 먹기 힘들 때는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으로 간장 버전을 먹는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과 먹기에 참 좋은데요, 만들기도 간편하고 맛도 좋아서 종종 만드는 메뉴랍니다. 물론 이제 꼬맹이가 순한맛 고추장으로 만든 김치국수 버전을 좋아해서 주로 그걸 해먹지만 이건 순전히 절 위한 메뉴였어요. 박막례님 레시피이지만 양을 조절해서 1인분에 맞는 계량을 해두었으니 이대로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

2024.11.22
17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김치 비빔국수 레시피 소스 만드는법

백종원 비빔국수양념장 만들기 비빔국수만들기 백종원 김치 비빔국수레시피 비빔국수소스 비빔국수 만드는법 날씨가 추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국수는 또 다른 얘기죠?ㅎ 요건 한겨울에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ㅋㅋ 그대신 집안을 좀 따뜻하게 해두고 먹거나 국수와 함께 따끈한 국물을 곁들이면 술술 잘 넘어갑니다. 어묵국물이나 맑은 국종류를 곁들이면 딱 좋더라고요. 국수는 늘 집에 있고 김치도 늘 있어서 진짜 혼밥 점심이 귀찮을 때 한번씩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이 레시피는 백종원님 레시피랍니다. 백종원님 레시피이긴 해도 저희집 원래 레시피와 비슷한 편이라 요대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새콤달콤한 비빔국수 스타일은 아니고요, 김치맛과 고추장맛이 나는 무던한 그런 맛이에요. 저는 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재료도 늘 있는 재료들이라 만들기도 편하고 맛도 기본 보장이라 애정하는 메뉴랍니다. 예전에 여름이 되면 엄마가 점심으로 자주 만들어 주시곤 했는데 아삭아삭 김치 씹히는 느낌이 참 좋아요. 요즘 친정에서는 면 삶을 때 콩나물도 함께 삶아서 넣어주시곤 하는데 그것도 식감이 참 좋답니다. 면 삶을 물 올려두고 양념장 만들면 끝이라 만드는 시간은 실제로 10분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그래서 라면 먹기 싫을 때 종종 만들어 먹어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1인분) 소면 120~130g 신김치 한줌 고추장 1스푼 설탕 1스푼 간장 1스푼 고춧가루 0.5~1스...

2024.10.24
20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김치 비빔국수 레시피 만드는법

백종원 비빔국수양념장 만들기 비빔국수만들기 김치 비빔국수레시피 비빔국수 만드는법 여름이 되면 유독 생각나는 음식이 있죠? 그건 바로 비빔국수죠. 라면 비빔면도 참 많이 먹게 되고요. 집에 국수는 늘 있고 김치도 늘 있으니 점심에 밥 하기 싫으면 간단하게 한 끼 떼우려고 자주 만드는 메뉴에요. 특히 백종원 비빔국수 버전은 저희 친정과 거의 비슷한 맛이라 제가 참 좋아하는 버전이랍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아닌 무던한 그런맛? 고추장과 김치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맛이라 질리지 않는 그런 맛이랍니다. 기본은 김치만 넣고 하지만 오이채나 다른 부재료를 살짝 더 곁들여도 좋고요, 부족해질 수 있는 단백질 보충을 위해 삶은 계란을 올리거나 간단하게 고기를 구워서 곁들여도 참 좋아요. 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후식처럼 즐겨도 좋고요, 주말 점심에 밥하기 귀찮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도 좋아요. 저는 주로 평일 점심에 혼밥 할 때 자주 해먹곤 합니다. 혼자 밥먹는데 밥차려서 먹으면 귀찮기도하고 입맛도 넘 없더라고요. 저는 혼자먹는 밥을 참 싫어하는 타입이라 면요리를 많이 먹는답니다. 한그릇 요리는 혼밥으로 딱이니까요. 특히나 이 버전은 늘 집에 있는 양념이라 자취생도 만들기 좋은 레시피랍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소면 120~130g 신김치 한줌 고추장 1스푼 설탕 1스푼 간장 1스푼 고춧가루 0.5~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추가...

2024.07.06
18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김치 비빔국수 레시피 만드는법

백종원 비빔국수양념장 만들기 김치 비빔국수레시피 김치 비빔국수 만드는법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지난주엔 정말 덥더니 이번주는 비가와서 또 서늘하네요. 날씨가 더워지면 입맛도 사라지고 불앞에서 요리하는 것도 귀찮아지죠. 이럴 땐 간단하게 후다닥 먹을 수 있고 시원하게 먹을 음식이 좋더라고요. 김치는 집에 늘 있다보니 김치요리를 자주 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새콤달콤 비빔국수보다 김치국수를 더 좋아하는 라임이는 여름 단골 메뉴랍니다. 쪼로록 먹다보면 한그릇 금새 사라지죠. 배추김치, 열무김치 오이김치, 모두 상관 없어요. 어느집이나 김치 한가지는 있으실테니 국수만 있으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레시피랍니다. 백쌤 레시피인데 원래 엄마가 해주시던 맛과 거의 같아서 이 방법으로 해먹고 있어요. 새콤달콤한 버전이 아니라 무던한 고추장 양념맛이라 질리지 않고 너무 좋더라고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소면 120~130g 신김치 한줌 고추장 1스푼 설탕 1스푼 간장 1스푼 고춧가루 0.5~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추가재료: 김치국물 2~3스푼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1. 재료 준비 김치는 익은 김치로 준비하시고 송송 썰어줍니다. 백쌤은 그냥 가위로 슥슥 자르십니다. 2. 양념장 만들기 이제 양념을 만들어 볼게요. 원래 레시피에는 김치국물은 안들어가는데 저는 넣은게 좀 더 촉촉하고 맛있더라고요. 김치국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그리고 설...

2024.05.17
2024.09.19참여 콘텐츠 13
32
고추장 닭볶음탕 레시피 국물 닭볶음탕 양념 만들기 닭도리탕 만드는법

고추장 닭볶음탕레시피 국물 닭볶음탕양념 만들기 닭도리탕레시피 닭도리탕만드는법 닭도리탕 양념 명절이 지나고나면 사실 해비한 음식이 땡기지는 않지만, 명절에 거하게 안드신 분들은 뭐 괜찮으시죠?ㅎㅎ 요즘은 명절이라고 해도 음식들을 많이 안하는 추세라 또 이렇게 얼큰한 음식이 땡기기도 합니다. 닭한마리 사서 감자 당근 팍팍 넣고 만들어서 먹으면 꿀맛이잖아요. 요건 이미 여러 잇님들이 만들어 드시고 검증해주신 레시피라 믿고 드셔도 됩니다. ㅎ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입에 양념이 착 붙는 느낌? 이건 지난번에 집에 친구네 식구들이 놀러왔을 때 만들었던 메뉴인데요, 양이 조금 부족하긴 했지만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친구도, 남편분도 아주 잘 드시더라고요~ 양이 조큼 부족해서 냉큼 우동사리도 삶아서 비볐는데 완전 맛있었다죠 ㅋㅋ 양은 취향대로 조절해서 드시면 된답니다. 양념만 잘 만들면 아주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양념 넉넉하게 만들어서 국물 낭낭히 드셔도 되고, 좀 바득하게 조려서 드셔도 됩니다. 취향껏 드시면 되는거니까요. 저도 이날은 원래 레시피보다 닭 양이 좀 많아서 거의 두배합으로 만든건데 아주 좋더라고요. 매운 정도는 고춧가루의 매운맛과 청양고추의 매운맛으로 취향대로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닭 손질후 700~900g 감자 200g 당근 100g 양파 1/2개 (100g) 대파 1/2대 고추 2개 ...

2024.09.19
29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닭볶음탕 양념 만들기 닭도리탕 레시피 만드는법

닭볶음탕황금레시피 닭볶음탕레시피 닭볶음탕양념 만들기 닭도리탕레시피 닭도리탕양념 닭도리탕만드는법 닭도리탕황금레시피 이제 초복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죠? 다른 보양식도 많은데 이상하게 복날은 닭이 땡겨요 그쵸? 아마도 옛날에는 소나 돼지보다는 닭이 더 저렴해서 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습관적으로 복날엔 닭이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중복, 말복은 좀 덜 챙기게 되는데 초복은 뭔가 안먹고 넘어가면 너무 섭하더라고요. 어제는 백숙을 올려드렸는데 양념 없는 백숙은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입에 양념이 착착 붙는 닭볶음탕 준비해 보았답니다. 저희는 국물이 아주 흥건한 국물스타일은 아니고 잘박하게 조려서 밥비벼먹는 스타일이랍니다. 저는 이게 좋더라고요. 그래야 닭에도 양념이 착 붙어서 더 맛있더라고요. 그냥 절단닭으로 만들어도 좋고 저처럼 닭봉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퍽퍽살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만들면 은근 좋더라고요. 감자와 당근 으깨서 양념과 함께 밥 슥슥 비벼먹으면 이건 뭐 게임 끝인데 그쵸? 백숙이나 삼계탕이 싫으신 분들은 요 레시피 잘 보셨다가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닭 손질후 700~900g 감자 200g 당근 100g 양파 1/2개 (100g) 대파 1/2대 고추 2개 설탕 1~1.5Ts 물 600ml 소스 간양파 5Ts (약 70~80g) 고추장 2Ts 간장 4.5Ts...

2024.07.09
26
간장닭볶음탕 레시피 순살 간장 찜닭 레시피 노두유 안동찜닭 양념 소스

간장닭볶음탕 레시피 순살 간장 찜닭레시피 순살찜닭 안동찜닭 노두유 찜닭소스 안동 찜닭양념 요건 지난번에 꼬맹이 친구가 놀러왔을 때의 메뉴에요. 지난번에 겨울방학이 시작하던 날 꼬맹이 친구를 하루 초대하게 되었어요. 엄마아빠가 모두 출근하게 되어 반나절 정도 봐주기로하고 초대를 했는데요, 아이들 세녀석을 뭘 먹일까 하다가 집에 재료도 모두 있어서 떡만 후다닥 사서 맛난 찜닭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울 꼬맹이가 요기에 들은 당면이며 떡이며 고기 모두 잘 먹거든요. 아이들도 맵지않게 해주면 잘 먹을 것 같아서 만들었는데 역시나 다들 잘 먹은 메뉴랍니다. 단짠양념이라 아이들도 잘 먹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메뉴지요? 요즘 외식 물가가 너무 올라서 요거 사먹으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지난번에 아이와 한번 사먹은적이 있는데 가격도 맛도 만족스럽지 않았어요ㅠ.ㅠ 그래서 저희는 그냥 만들어 먹는답니다. 집에서도 사먹는맛 충분히 낼 수 있거든요. 단맛과 간은 취향에 따라 조금씩만 조절하시면 어린 아이들도 먹기 좋은 레시피에요. 저희 꼬맹이는 8살이라 그냥 같이 먹는답니다. 당면이나 떡은 취향껏 추가하시면 됩니다. 뼈 없이 닭다리살로 만들면 아이들이 먹기도 정말 편해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닭다리살 정육 700g 당근 100g 감자 중 2개(손질 후 약 150g) 또는 고구마 1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2024.01.29
32
매운 닭볶음탕 양념 소스 재료 닭도리탕 양념 레시피 고추장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매운 닭볶음탕양념 고추장 닭볶음탕 레시피 소스 재료 닭도리탕양념 닭도리탕레시피 닭볶음탕황금레시피 닭볶음탕만드는법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요즘 외식하기 정말 부담스럽죠? 재택근무에 블로그까지 모두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남이 해준 밥 먹을 일이 거의 없어서 주 1회정도 일부러 나가서 외식을 하곤 했었는데요, 요즘은 정말 부담스럽더라고요. 맞벌이를 하는데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물가가 오르니 사먹어도 비싸고 해먹어도 비싼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해먹는게 더 싸죠^^;; 평소 요리를 잘 안해드시는 분들은 재료를 샀다가 버리는것보다는 사먹는게 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밀키트 추천하고요, 평소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해드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해드시는게 더 저렴합니다. 요즘 닭값도 참 많이 올랐더라고요. 치킨을 시켜먹어도 2만~3만원까지 가격대가 올라서 이제 간단하게 치맥한잔은 부담스러운 말이 되었어요. 오늘은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닭요리를 소개할 예정인데요, 만원대에 아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이기도 하지요. 매콤달콤한 양념에 조려진 닭은 진심 꿀맛이잖아요. 잘익은 감자와 당근도 너무 맛있고요. 평소에는 볶음탕용 절단닭을 사용하는데 아이가 함께 먹지 못하다보니 요즘은 닭다리나 닭봉을 구입해서 일부는 아이 구워주고 저희는 그걸로 만들어 먹어요. 사실 퍽퍽살이 없으니 먹기는 더 좋더라고요.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시면 다리, 탱글 ...

2023.11.21
25
찜닭 레시피 안동찜닭 양념 만들기 순살 간장 찜닭 양념 간장 닭볶음탕 만들기

찜닭레시피 안동찜닭양념 안동찜닭만들기 안동찜닭 레시피 순살 간장 찜닭 양념 간장 닭볶음탕 만들기 이제 목요일이 되면 말복이죠? 내일은 입추고요. 말복이 지나면 더위가 조금 꺽이려나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야외활동을 하지를 못하겠네요. 그래도 방학동안 아이 물놀이도 데려가고 실내로 뮤지컬도 보러 데리고 다녔더니 아이가 넘 좋아하긴 했답니다. 태풍이 경로가 바뀌었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큰 피해가 없어야하는데 말이죠. 오늘은 복날 대비 메뉴를 또 올려드리려고요. 지난주에는 닭갈비를 올려드렸죠? 오늘은 찜닭입니다. 외식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음식이죠? 그런데 사먹으면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고 양도 적더라고요. 작년에 아이 놀이방이 있는 식당을 간적이 있었는데 2~3인분 짜리를 시켜도 둘이먹기에도 부족한 고기 양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요즘은 사먹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서 푸짐하게 즐긴답니다. 요건 울 꼬맹이가 좋아하는 메뉴이기도해요. 단짠 양념에 부드러운 고기와 떡, 당면이 들어있어서 아이가 정말 잘먹어요. 집에서 만들어도 밖에서 사먹는것 같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지난번에도 요거 맛있게 해드셨다고 댓글들을 많이 주시더라고요. 뿌듯했답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닭다리살 정육 700g 당근 100g 감자 중 2개(손질 후 약 150g) 양파 1/2개 대파 1/2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또는 매운 건고추 1개) 당면 100...

2023.08.07
2024.08.01참여 콘텐츠 24
23
간장 마늘쫑볶음 레시피 간장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 소세지볶음

간장 마늘쫑볶음 레시피 간장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 소세지볶음 얼마전에 마트에 가니 아직 국산 마늘쫑이 있더라고요. 아직은 저장분을 파는건지 반가운 마음에 냉큼 한묶음을 집어다 반찬을 만들었어요. 원래도 마늘쫑을 좋아하는데 울 꼬맹이도 요거랑 소세지 함께 볶아주면 진짜 잘먹거든요. 반찬도 마땅치 않은데 잘됬다며 사가지고 왔답니다. 보통은 건새우와 많이 볶으실텐데요, 소세지와 궁합이 또 기가막힙니다. 예전에 한번 해보고 맛있어서 그 뒤로 건새우와 번갈아가며 만들어먹고 있는데요, 마늘종 향 덕분에 소세지도 더 맛있어지더라고요. 탱글한 소세지 덕분에 아이들도 잘 먹는 반찬이랍니다. 소세지와 마늘종을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과 먹기 정말 좋은 반찬이랍니다. 보통 쏘야는 양파나 파프리카 등등 채소를 많이 넣어 볶지만 한가지 채소만 넣고 볶아도 진짜 꿀맛이에요. 이 조합 진짜 꿀맛이니 꼭 만들어 보세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마늘쫑 150g 비엔나 소세지 120g (18~20개) 식용유 1Ts 간장 1Ts 물 2Ts 맛술 1Ts 물엿 1.5Ts 참기름 0.5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재료 준비 마늘쫑은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고 끝 부분을 조금 잘라낸 뒤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줍니다. 만약 꽃봉오리가 붙어있는 상태라면 그 아래쪽으로만 잘라 사용합니다. 소세지는 칼집을 넣어줍니다. 저는 냉동실에 넣어두...

2024.08.01
26
간장 마늘쫑볶음 레시피 건새우 마늘쫑볶음 마늘종볶음 마늘쫑요리

간장 마늘쫑볶음 레시피 건새우마늘쫑볶음 마늘종볶음 마늘쫑요리 건새우볶음 요즘 여름이 되니 채소가 풍부해졌죠? 저도 어제 친정에서 오이며 가지며 이것저것 챙겨왔답니다. 이제 장보기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는 계절이 되었어요. 이 계절이 되면 친정에서 채소를 듬뿍 가져다 먹거든요. 벌이도 줄었는데 아껴야 한다며 친정표 채소를 자주 애용할 예정이랍니다. 봄에 잔뜩 먹었는데도 마늘쫑 생각이 나더라고요. 지난번에 사서 보관을 잘 해둔 마늘쫑이 아직도 멀쩡하길래 집에 있던 건새우와 맛나게 볶아보았어요. 마늘쫑은 생은 알싸하지만 익히면 달큰하면서도 은은한 마늘향이 참 좋죠. 울 꼬맹이도 참 좋아하는 식재료인데 새우와 볶아도, 소세지와 볶아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지난번에 소세지와 볶아주어서 이번엔 건새우를 넣어 볶아보았어요. 고소한 꽃새우와 마늘쫑은 찐 궁합이지요. 마늘쫑계의 스테디셀러 아닐까요? 갓 볶아서 먹으면 진짜 너무 많있어요. 그럼 맛나게 볶아볼게요. 재료 마늘쫑 200g (손질 후) 건새우 30g 식용유 1Ts 간장 1Ts 맛술 1Ts 물 3Ts 물엿 1Ts 고춧가루 1ts 참기름 1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마늘쫑 손질 마늘쫑은 깨끗하게 씻어서 아래 밑부분을 약간 잘라내고 꽃봉오리쪽 아래쪽으로만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꽃봉오리쪽은 질기고 식감이 나쁘기 때문에 그 아래쪽으로만 먹는게 좋습니다. 2. 건새우 볶기 건새우는 팬에...

2024.06.28
24
소세지 마늘쫑볶음 레시피 마늘쫑요리 비엔나 소세지볶음 마늘종볶음

소세지 마늘쫑볶음 레시피 마늘쫑요리 비엔나 소세지볶음마늘종볶음 마늘종요리 요즘 마늘쫑이 한창이죠? 저희도 부지런히 먹고 있는데요, 장아찌도 듬뿍 담궜고 볶음도 무침도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볶음은 원래 건새우와 자주 볶아먹곤 했는데 울 꼬맹이가 더 좋아하는건 바로 소세지 버전이죠. 소세지와 함께 볶아주면 향도 좋고 서로 너무 잘 어울리거든요. 굴소스 없이 간장 양념으로 볶아내면 단짠 양념이 입혀진 마늘쫑과 소세지가 진짜 잘 어울려요. 제대로 밥도둑 이랍니다. 비엔나로 볶아도 좋고 잔슨빌 같은거 썰어서 만들어도 아주 맛있어요. 울 꼬맹이는 마늘종도 소세지도 모두 잘 먹는답니다. 건새우버전이 질리신 분들은 요거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탱글한 소세지와 마늘쫑 향이 아주 잘어울려서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아이들도 아주 잘 먹어요. 익은 마늘종은 맵지 않고 달큰해서 아이들도 의외로 잘 먹는 식재료 중 하나랍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마늘쫑 150g 비엔나 소세지 120g (18~20개) 식용유 1Ts 간장 1Ts 물 2Ts 맛술 1Ts 물엿 1.5Ts 참기름 0.5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재료 준비 마늘쫑은 깨끗하게 씻어준 뒤 끝 부분을 조금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윗 부분 꽃봉오리쪽은 질기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그 아래쪽으로만 잘라줍니다. 소세지는 칼집을 넣어 준비합니다. 2....

2024.05.21
26
건새우 마늘쫑볶음 레시피 간장 마늘쫑새우볶음 마늘쫑 건새우볶음 마늘쫑요리

건새우 마늘쫑볶음 레시피 간장 마늘쫑볶음 마늘쫑새우볶음 마늘쫑 건새우볶음 마늘쫑요리 명절음식을 다 먹고나니 밑반찬이 똑 떨어지더라고요. 비빔밥을 하도 해먹었더니 나물반찬이 싹 사라졌어요. 그래서 엊그제 장을 봤는데 물가가 워낙 비싸다보니 세일하는 재료 위주로 구입을 했네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국내산마늘쫑을 파네요??? 위에 봉오리부분까지 모두 다 있었는데 봉오리쪽은 상태가 좋지는 않았지만 이걸 어찌 보관했다가 파는건지 국산을 팔다니요 ㅎㅎ 마늘쫑이 제철처럼 싱싱한건 아니었지만 세일도하고 반가운 마음에 냉큼 사가지고 왔답니다. 요즘 냉파 중인데 냉동실에 있던 건새우를 꺼내서 함께 맛나게 볶아내니 다들 잘 먹더라고요. 오랜만에 먹는 마늘쫑은 역시 맛있었답니다. 고소한 새우와 함께 볶아서 너무 맛있어요. 역시 건새우와의 조합이 최고인것 같아요. 물론 소세지와 볶아도 짱 맛있습니다. 울 꼬맹이도 어릴 때부터 잘 먹는 식재료라 보이면 한번씩 사오곤 하는데 이 계절에 국산을 사오게 될줄은 몰랐네요. 단짠 양념에 볶아내서 밥반찬으로 정말 최고였답니다. 역시 새반찬이 있으면 다들 밥을 잘 먹어요. 그럼 맛나게 볶아볼게요. 재료 마늘쫑 200g (손질 후) 건새우 30g 식용유 1Ts 간장 1Ts 맛술 1Ts 물 3Ts 물엿 1Ts 고춧가루 1ts 참기름 1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마늘종 손질 마늘종은 손으로 문질러가며 물에...

2024.02.15
23
건새우 마늘쫑볶음 마늘쫑 요리 반찬 손질 간장 마늘종볶음 마늘쫑 건새우볶음 마른새우볶음

건새우 마늘쫑볶음 마늘쫑요리 마늘쫑반찬 마늘쫑손질 간장 마늘쫑볶음 마늘종볶음 마늘쫑 건새우볶음 마른새우볶음 마늘종요리 요즘 밑반찬이 늘 고민인 라임이, 몸이 별로라 일하기도 정말 싫고 그냥 쉬고만 싶은 하루하루네요. 이놈의 통증이 언제나 없어지려나요; 6개월 전과 똑같은 증상인데 그때도 원인을 모르고 시간이 지나 없어졌는데 이번에도 기다림만이 답인 걸까요ㅠ.ㅠ 반찬 하기도 너무 힘들고 귀찮지만 아이 밥은 줘야 하니 안 할 수도 없어요. 반찬은 또 뭘 해야 하나 하다가 울 꼬맹이가 좋아하는 마늘종을 볶아봤어요. 냉동실에 있던 건새우 꺼내서 함께 휘리릭 볶아주니 울 꼬맹이가 너무 잘 먹더라고요. 새우도 야무지게 잘 먹어서 너무 이뻐요 이뻐. 울 꼬맹이는 입맛이 어쩜 이리 이쁠까요. 아이가 잘 먹는 반찬을 주로 하다 보니 저도 건강한 입맛이 되어가네요. 남편도 잘 먹는 메뉴고 저도 좋아하는 식재료라 볶아두면 다들 잘 먹는답니다. 지금은 국산이 나오지 않는 철이라 수입산을 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생각날 때 구입해서 먹는답니다. 소세지와 볶아도 좋고 어묵과 볶아도 좋고요, 새우와 함께 볶아도 맛있답니다. 봄에는 장아찌도 담그고 데쳐서 무치기도 하는데 평소엔 아이와 함께 먹을 반찬으로 만들어 먹지요. 개인적으로 건새우나 소세지 강추! 그럼 맛나게 볶아볼게요. 재료 마늘쫑 200g (손질 후) 건새우 30g 식용유 1Ts 간장 1Ts 맛술 ...

2023.11.01
2024.03.30참여 콘텐츠 9
19
과일 탕후루 만드는법 바삭한 탕후루 만들기 전자레인지 탕후루 레시피

과일 탕후루만드는법 바삭한 탕후루 만들기 전자레인지탕후루 레시피 요즘 아이가 학원에 다니면서 간식이 참 애매해졌어요. 4교시 하는날에는 집에 들렀다 학원을 가지만 5교시 하는날에는 곧장 학원을 가거든요. 문제는 4교시하고 돌아오면 밥먹고 바로와서 간식 먹기가 좀 그렇고 학원다녀오면 4시가 넘으니 저녁 전이라 너무 배부른 간식도 좀 그렇더라고요. 가뜩이나 마른 꼬맹이 체중이 조금 줄어든걸 보고 제가 또 깜놀했거든요. 적응하느라 힘들어서인지 불안해하는것도 좀 생기고 해서 최대한 먹을거라도 잘 챙겨먹이고 좋아하는 음식들 위주로 주고 있답니다. 사실 탕후루는 제가 주기 싫은 음식 중 하나이지만 아주 가끔씩 만들어주고 있어요. 특히 양은 무조건 적게! 솔직히 건강에 좋은 음식은 아니잖아요. 그래도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밖에서 파는것보다는 집에서 만드는게 위생적으로도 나을것 같아서 절대 사주진 않고 집에서 소량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딸기도 있고 천혜향도 있었는데 이번엔 사파이어포도로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 과일값도 금값인데 저희는 꼬맹이 때문에 과일이 늘 종류별로 있네요ㅠ.ㅠ 포도, 딸기, 사과, 천혜향, 바나나, 배, 과일은 아니지만 방울토마토까지 ㅋㅋㅋㅋ 부자놀이 하고있어요ㅜㅜㅋㅋ 그냥도 과일은 잘 먹지만 이렇게 만들어주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학원다녀와서 울먹거리다가 탕후루 해준다니 신나서 깡총거리더라고요. 냄비에 시럽 잔뜩 만드는것보다 ...

2024.03.30
19
전자레인지 탕후루 만드는법 설탕 시럽 딸기 탕후루 만들기 레시피

전자레인지 탕후루만드는법 설탕 시럽 딸기 탕후루만들기 딸기탕후루 레시피 요즘 아이들이 방학이라 간식걱정 많으시죠? 저는 아이가 영어학원을 다니느라 유치원 종일반을 가지 않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학원 갔다가 집에오면 간식 챙겨주기 바쁘답니다. 오자마자 배고프다고 하거든요. 이제 다음주면 유치원 졸업까지 하게 되어 더욱 간식 러쉬가 시작될 예정이랍니다. 요건 평소엔 사실 잘 해주지 않는 메뉴에요. 치아에 좋지도 않고 생과일 자체를 워낙 잘 먹는 아이라 해줄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아이가 학원에 다녀오다가 어떤 언니가 먹는걸 봤다며 자기도 오랜만에 먹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쩌다 한번이니 해주자 하며 딸기를 사가지고 왔답니다. 어제 딸기를 1키로에 만원 정도에 할인 판매를 하고 있어서 냉큼 두개를 사왔는데요, 일부는 꼬맹이 간식, 나머지는 딸기잼을 만들었답니다. 딸기가 알이 작지 않고 좋더라고요. 많이 먹는건 안좋다고 딱 네개만 만들어주고 그나마도 한개는 제 입속으로 ㅋㅋ 건강에 그닥 좋지 않지만 아주 가끔은 별미로 괜찮을듯 합니다. 냄비에 만들면 시간도 좀 걸리고 귀찮기도 하고요, 시럽을 많이 만들어야해서 불편한데 저처럼 적은 양을 만드실 땐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시면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럼 만들어 볼게요. 재료 딸기 5~6알 설탕 6Ts 물 3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재료준비 딸기가 아주 싱싱하죠? ...

2024.02.14
21
샤인머스켓 탕후루 시럽 전자레인지 탕후루 만드는법 설탕 비율

탕후루 시럽 전자레인지 탕후루 만드는법 설탕 탕후루시럽비율 샤인머스켓탕후루 요즘 정말 너무 핫한 간식이 있죠? 사실 국내에서 판매한지는 오래됬는데 갑자기 확 떠버린 음식이랄까요? 사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안먹어야 하는게 맞지만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거나 과일이 많을 때 조금씩 먹는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치아에 안좋을 것 같아서 아이는 가급적 안주는데 가끔 조금씩 만들 땐 함께 디저트처럼 즐긴답니다. 한번은 조카들까지 다 있을 때 과일 종류별로 두고 어디 한번 실컷 먹어봐라 하고 잔뜩 만들어 준 적이 있죠. 실컷 먹고나면 질려서 한동안 안찾을것 같아서요. 저희 꼬맹이는 딱히 해달라는 말은 안하더라고요. 밖에서 사준적이 없어서 말이죠. 과일에 아주 얇은 설탕 코팅이 되어서 깨물면 파삭! 하게 씹히면서 과즙이 팡! 하고 나와야 제맛이에요. 시럽을 잘못 만들면 딱딱하고 찐덕거리고요. 아주 얇게 싹 입혀쳐서 잘 굳어야 제맛이랍니다. 밖에서는 아주 긴 꼬치에 여러개의 과일이 끼워져 있지만 집에서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만들게 되면 시럽을 적게 만들어서 담궈야해서 과일을 한개 또는 두개 정도만 꽂아주는게 좋습니다. 그럼 시럽 만드는 방법부터 쉽게 알려드릴게요. 재료 샤인머스켓 백설탕 물 이쑤시개나 꼬치 1. 우선 샤인머스켓은 알알이 떼어서 물에 넣고 식초를 한스푼 넣어 잠시 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그리고 물기가 남지 않게 키친타올로 깨끗하...

2023.11.01
20
방울 토마토 탕후루 만드는법 설탕 시럽 전자렌지 탕후루 만들기 재료

방울 토마토 탕후루만드는법 설탕 시럽 전자렌지 탕후루 만들기 탕후루재료 요즘 정말 요거 핫하죠? 가게들도 많이 생기고 그로인해 쓰레기 문제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밖에서 줄서서 사먹고싶은 음식은 아닌지라 저는 아주 가끔 집에서 만들곤 합니다. 그나마도 아이에게 자주 해주진 않아요. 아무래도 설탕이 과하게 들어가는 요리이기도 하고 그냥 줘도 과일을 잘 먹는 아이라 아주 가끔만 해주는데 요즘은 촬영 핑계로 종종 만들어서 제가 먹고있네요 ㅎㅎ 사실 냄비로 만들 땐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는데 요즘 탕후루전자렌지만들기 하다보니 편해서 한번씩 만들어 먹어요. 시럽을 소량만 만들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어차피 달아서 많이씩 먹지 못하는데 시럽만 잔뜩 만들게 되는게 싫었는데 전자렌지 버전은 소량만 만들어서 딱 치워버리니 좋은것 같아요. 시럽을 잘못만들면 이에 쩍쩍 붙고 파삭한 식감이 없거나 제대로 굳지 않는 일이 생기는데요, 농도만 잘 맞춰주면 깨물었을 때 파삭!하고 깨지는 식감이 참 좋아요. 하지만 이에 좋지는 않으니 아주 가끔 조금만 먹는걸로^^;; 토마토탕후루 드셔보셨나요? 요거 완전 제취향이더라고요. 달지않은 식재료에 단맛을 더하니 과하게 달지 않아 괜찮았어요. 딱 어릴 때 먹던 설탕뿌린 토마토맛?ㅎㅎ 은근 매력있더라고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식재료가 단단한 편이라 꼬치에서 쑥 빠지지도 않아서 만들기 편했어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2023.09.15
19
귤 탕후루 만드는법 비율 전자레인지 탕후루 만들기 보관 과일 탕후루 재료

귤 탕후루 만드는법 탕후루 비율 전자레인지 탕후루 만들기 탕후루 보관 탕후루 재료 과일 탕후루만드는법 요즘 탕후루 인기가 장난이 아니죠? 저희 조카둥이들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딸기 시즌이 되면 꼭 한번씩은 해주기는 하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지난번에 조카가 편의점에서 냉동을 사다 먹는데 영~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내일 친정에서 형부 생일이라 모이기로 했는데 그때 세녀석 디저트로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이모 쌍따봉 받겠죠?ㅋㅋ 냄비로 만들면 아무래도 설거지도 그렇고 타이밍을 못마추거나 불편한 점이 많아서 집에서 해드시기 부담스러웠던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전자렌지 버전을 알려드릴게요. 시럽 양을 적게해서 시럽 만드는 시간도 짧고 쉽고 간편하게 만들기도 좋답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귤 설탕 물 꼬치 요즘 하우스 귤이 많이 나와서 냉장고에 있던 귤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블루베리도 좋고 파인애플이나 방울토마토도 좋아요. 샤인머스켓으로도 많이 하는데 사실 둘다 단맛이라 제 기준에는 새콤달콤한게 더 좋더라고요. 좋아하는 과일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1. 우선 꼬치에 귤을 꽂아주는데요, 전자렌지 버전은 시럽양이 작기 때문에 시판제품처럼 과일을 길게 꽂으면 시럽 입히기가 어려워요. 귤이라면 두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2. 시럽 만들기 전에 얼음물도 미리 준비합니다. 원래 평소에는 시럽을 입혀서 종이호일 위에 올...

2023.09.01
2024.10.03참여 콘텐츠 21
22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뭇국 레시피 무국끓이기 소고기국

맑은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뭇국 레시피 맑은 무국끓이기 소고기국 레시피 요즘 날씨 진짜 이상하죠? 며칠전까지 에어컨을 켰는데 엊그제부터는 너무 추워서 살수가 없네요 ㅋㅋ 어제는 아침에 아이 등교시킬 때 기모 맨투맨 입고 나갔어요;; 파주는 더 춥더라고요. 세상에... 아침에 등교하는데 10도가 뭔가요 ㅋㅋㅋ 그래서 진짜 하루종일 국물이 생각나더라고요. 체중조절 한다고 닭가슴살 샐러드 먹는다더니 아침겸 점심으로 뜨끈하고 얼큰한 우동을 끓여 먹었고요. 그래도 성에 안차서 저녁에는 김치국을 끓여 먹었답니다. 요건 그 전에 끓여 먹었던 사진이네요. 이제 슬슬 무도 맛이 괜찮아지고 있어서 소고기와 대파 듬뿍 넣고 맑게 끓여 먹으면 진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희집은 볶지 않고 대파도 초반에 넣어 푹 끓여주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달큰해서 진짜 좋아요. 아이도 요거 끓여주면 밥 말아서 먹는 몇 안되는 국이거든요. 밥 말아서 새콤하게 익은 김치와 함꼐 먹으면 진짜 찐이랍니다. 볶지 않아서 국물이 깔끔해요. 그럼 맛나게 끓여볼게요. 재료 소고기양지 200g 무 400g 다시마 손바닥크기 1장 또는 조각다시마 8개 대파 큰거 1대(작은건 1.5~2대) 물 1500ml 국간장 1Ts 어간장 0.5Ts (또는 까나리액젓) 소금 다진마늘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재료 준비 소고기는 국거리용 모두 가능하지만 양지가 가장 맛있더라고요....

2024.10.03
23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무국 황금레시피 소고기뭇국

맑은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레시피 맑은 소고기무국 황금레시피 소고기뭇국 요즘 날씨가 더워서 국 잘 안드시죠? 저도 여름엔 국은 자주 끓이진 않는데요, 비가 자주 오거나 에어컨을 자주 트는 날씨가 되면 한번씩 뜨끈한 국물이 땡기더라고요. 얼큰한 국물이 땡기긴 하지만 꼬맹이가 있으니 얼큰한 국물요리는 자주 못하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우선 ㅠ.ㅠ 특히 무국은 꼬맹이도 그나마 잘 먹는 국이라 하얗게 끓이게 되더라고요. 요즘 무가 맛있는 계절은 아니라서 사실 무국을 자제하게 되지만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땡겨서 집에있는 재료들로 국을 끓여보았답니다. 맑은 무국은 속이 시원해지죠. 어릴 땐 입맛이 좀 자극적인 입맛이라 맑은 국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무국 콩나물국은 안좋아하고 된장국, 김치국, 미역국 같은 진한 국들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무국이 참 좋더라고요. 꼬맹이 출산하고 나서 미역국만 먹기 지겨워서 무국과 미역국을 번갈아가며 먹었답니다. 임신했을 때도 잘 먹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국 잘 안먹는 꼬맹이도 미역국과 소고기무국은 아주 잘 먹더라고요. 저희집은 볶지 않고 끓이는 레시피라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참 좋답니다. 검증해주신 잇님들도 많이 계시답니다. 깔끔하고 시원해서 아이들도 아주 잘 먹어요. 그럼 맛나게 끓여볼게요. 재료 소고기양지 200g 무 400g 다시마 손바닥크기 1장 또는 조각...

2024.08.02
21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뭇국 레시피 소고기무우국 끓이기

맑은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뭇국 레시피 소고기무우국 끓이기 무국끓이기 요즘 장마라 비가오니 국물요리가 땡기죠? 저도 자꾸 국물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국이나 찌개를 끓이게 되는데요, 사실 지금 무가 제철은 아니라서 맛은 그냥 그렇지만 맑은 무국이 먹고싶을 때가 있어요. 그럼 먹어야죠~~ 겨울만큼 달큰하지는 않지만 미리 사둔 무라 아직 지린 맛이 날 정도는 아니라서 시원하게 무국을 끓여보았답니다. 그대신 대파를 듬뿍 썰어넣고 끓이면 달큰한 맛이 참 좋아요. 맵지 않고 시원해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도 참 좋은 국이랍니다. 보통 고기와 무를 볶아서 끓이지만 저희는 볶지 않고 끓이는 방법이고요, 엄마도 늘 이렇게 끓이셔서 저도 그냥 쭉 볶지않고 끓이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레시피대로 끓여드셨는데 정말 깔끔하고 시원하다고 칭찬해주신 레시피랍니다. 입맛 없는 아침에 국에 말아서 새콤하게 익은 김치와 먹으면 진짜 꿀맛이에요. 무가 부드럽게 익어서 식감도 참 좋고요, 국 잘 안먹는 울 꼬맹이가 그나마 잘 먹는 국이랍니다. 그럼 시원하고 맛있게 끓여볼게요. 재료 소고기양지 200g 무 400g 다시마 손바닥크기 1장 또는 조각다시마 8개 대파 큰거 1대(작은건 1.5~2대) 물 1500ml 국간장 1Ts 어간장 0.5Ts (또는 까나리액젓) 소금 다진마늘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재료 준비 소고기는 국거리 부위면 모두 가능한데...

2024.07.04
21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무국 레시피 무국끓이기 소고기국

맑은 소고기무국끓이는법 맑은 소고기무국레시피 무국끓이기 소고기국 레시피 비가오니 갑자기 날씨가 확 서늘해졌어요. 4월에는 그렇게 덥더니 이제는 다시 긴팔을 꺼내입어야 하는 날씨네요. 아침 저녁으로 확 서늘하다보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고요. 추울 때 뜨끈하게 국물을 마시고나면 체온도 오르고 뭔가 시원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울 꼬맹이가 국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국을 매일 끓이진 않지만 그래도 잘 먹는 국 중에 하나가 무국이랍니다. 특히 요건 국 중에 제일 잘 먹는 국이에요. 대부분이 고기를 볶아서 만들지만 저희집은 재료를 볶지 않고 바로 끓여내는 방식이라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끓이는 방법도, 재료를 넣는 타이밍도 다르다보니 국물맛이 좀 다른데요, 요거 드셔보신 분들은 이 레시피로 정착하신 분들이 아주 많아요. 달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에 반해 아이가 세번씩 리필해 먹었다고 알려주신 잇님도 계시지요. 순하고 담백해서 아침에 먹기 딱 좋은 국인데 저녁에 끓여두었다가 아침에 데워 먹어도 아주 좋답니다. 지금 계절의 무는 월동무처럼 맛있지는 않지만 아직은 먹을만 합니다. 밥 말아서 잘익은 김치와 함께 먹으면 끝내주지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소고기양지 200g 무 400g 다시마 손바닥크기 1장 또는 조각다시마 8개 대파 큰거 1대(작은건 1.5~2대) 물 1500ml 국간장 1Ts 어간장 0.5Ts (또는 까나리액젓) 소...

2024.05.09
19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시원한 소고기무국 레시피 소고기뭇국 무국끓이기

맑은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시원한 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뭇국 무국끓이기 잇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지난 주말은 날씨가 정말 따뜻하더라고요. 오늘 저녁에 또 비소식이 있더라고요. 날씨가 풀리나 했는데 비가오면 다시 조금 내려가겠네요. 이맘 때면 원래 꽃이 제법 필 시기인데 날이 흐리고 춥다보니 저희동네는 아직도 산수유 말고는 다른 꽃은 구경도 못하고 있답니다. 어제 친정갔다가 산에 산책 다녀오면서 진달래 구경했네요 ㅎㅎ 저녁먹고 산책하고 일몰까지 보고 들어오니 아이가 잠을 금방 자더라고요 ㅋㅋ 역시 아이들은 움직여야합니다. 남편이 부서이동 후 너무 바빠 저녁은 거의 아이와 둘이 먹는데요, 아이가 한동안 입맛 없어하고 징징대서 밥을 덜먹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를 이것저것 해주었답니다. 며칠전에 월동무를 하나에 천원에 팔아서 사온게 있어서 냉큼 국을 끓여보았답니다. 뜨끈하고 시원해서 밥이 아주 잘 넘어가더라고요. 아이도 제법 잘 먹어서 이날은 메뉴 모두 성공했네요. 이제 적응이 좀 되는지 밥도 확실히 엊그제부터 잘 먹고 징징대는것도 줄었어요. 애미 잠을 안재워주는거 말고는 괜찮아지고 있네요ㅠ.ㅠㅋㅋㅋ 잠도 좀 늦게까지 자면 참 좋을텐데^^;;; 어제도 6시반에 엄마를 깨웠답니다 ㅋㅋㅋ주말이라도 제발 자줘~~ㅠ.ㅠ 저희집은 볶지 않고 끓이는 방법이라 느끼하지 않고 시원~하고요,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끓이기도 쉽고요. 그럼 시원하고 맛있는 무...

2024.03.25
2024.11.16참여 콘텐츠 5
27
달고나 만드는법 국자 없이 추억의 달고나 소다 식소다 캠핑간식

달고나만드는법 달고나 국자 없이 추억의 달고나 소다 식소다 캠핑간식 이제 저희는 주말마다 캠핑을 갑니다. 텐트는 다 셋팅되어 있어서 몸과 음식만 챙겨가면 되니까 넘 좋은거 있죠? 주말마다 손님 방문예정이랍니다 ㅎㅎ 지난주가 첫 장박셋팅이었는데, 언니네가 1박을 하지 않고 당일에 가게되어 일요일에 저희끼리 잠시 있었는데요, 꼬맹이가 지난 캠핑 때부터 노래를 불렀던 달고나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제가 어릴 때 한 달고나 했는데요, 그 덕분에 지금도 꼬맹이거 엄청 잘 만들어 주고 있어요. 사실 달아서 좋아하지는 않는데, 가끔 한번씩 먹으면 조금씩 먹기엔 괜찮더라고요. 결국 달아서 저희는 커피와 함께 먹었답니다. 아이도 하나정도 먹으니 끝이더라고요 ㅋㅋ 이번엔 좀 도톰하게 만들어 주었는데,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느낌이 진짜 좋더라고요. 꼬맹이 요청에 따라 우산과 별모양으로 해주었는데, 골라도 어쩜 어려운 걸로만 골랐을까요 ㅋㅋㅋ 결국 뽑는건 실패했다죠.대부분 실패하는 원인이 두가지 정도 있는데, 오늘은 그 두가지를 콕콕 찝어서 알려드릴께요. 쓴맛 없고 바삭하게 만드는 법 꼼꼼히 알려드릴게요. 재료 백설탕 소복히 두스푼 식소다 숟가락 손잡이로 하나 소복히 달고나 만들기 세트 1. 재료 준비 우선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만들기세트가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또 스테인리스 접시에 국자에 뭐에 다 있어야해서 세트 하나 그냥 사는게 속편합니다. 저도 ...

2024.11.16
25
달고나 만드는법 달고나 베이킹소다 식소다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세트 활용 겨울 캠핑간식

달고나만드는법 달고나 베이킹소다 식소다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세트 활용 겨울 캠핑간식 추억의간식 라임이는 주말에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이번엔 둘째날은 언니네와 보내고 첫날 1박은 오랜만에 저희 식구끼리 조용하게 보내보았답니다. 한동안 꼬맹이 때문에 늘 친구네를 초대해서 초대캠을 했는데 제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아이는 즐겁지만 저는 늘 피곤에 쩔어서 돌아왔는데 이번엔 목금토 갔더니 평일이라 누구를 부르기도 애매하고 오랜만에 우리끼리 즐겨보자며 먹을것도 간소화하고 아이와 텐트안에서 딩굴딩굴도 하면서 차분하게 보내보았답니다. 둘째날 언니네 식구들이 늦게 와서 울 꼬맹이가 심심하겠다 싶어서 아이와 즐길거리를 가져갔는데요, 설탕이 듬뿍이라 집에서 거의 주지 않는 메뉴를 캠핑장에서 만들어 주었답니다. 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위험하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아이와 함께 만들었는데 이게 뭐라고 그렇게 좋아하네요. 급하게 만들기 세트 구입해두었다가 씻어서 가져갔는데 너무 좋아해서 제 기분이 더 좋았어요. 오징어게임이 생각나는 우산!ㅋㅋㅋ 뭐 뽑을 생각 하지 않고 쿨하게 먹어버렸어요. 라임이가 학교 다닐 때 달고나는 제법 많이 만들어서 쫌 맹글거든요. 타지 않고 확 부풀어서 거품이 바글거리지 않게 아주 잘 만든답니다. 사실 설탕덩어리지만 그 시절엔 이게 그렇게 맛있었어요. 지금도 오랜만에 한번씩 먹으니 좋더라고요. 저는 작은 팬히터라 가스버너를 이...

2023.10.23
20
캠핑간식 달고나 만드는법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세트 추억의 간식 추천

캠핑간식 달고나 만드는법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세트 추억의 간식 추천 제가 캠퍼인건 이웃님들은 다 아실텐데요 지난주에 캠핑을 갔었는데 친구네가 만들기 세트를 가져왔더라고요 아이들 해주면 좋아할것 같아서 저녁 먹고 놀다가 간식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답니다 집에서 만들었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ㅎ 아이들 구경하느라 난리났고요 ㅋ 이모도 오랜만에 신나서 열심히 만들어 보았답니다 ㅋㅋ 제가 어릴 때 한 달고나 했거든요 ㅋ 달고나 만들 때 포인트는 소다의 양과 불조절! 중요한 포인트 콕콕 찝어 알려드릴게요 재료 달고나 만들기 세트 백설탕 식소다 요게 만들기 세트에요 누름개부터 달고나국자, 떼어내는 도구까지 모두 들어잇는데요 예쁘게 찍어줄 틀까지 모두 들어있더라고요 ㅎㅎ 통에 설탕이랑 식소다 이뿌게 챙겨온 울 이쁜 칭구~ㅎㅎ 어릴 때 집에서 국자좀 태워드신분?ㅎㅎ 이제 세트로 만들면 달고나 전용 국자로 만들면 되니까 등짝 스메싱은 없겠죠? 이제 받침에 설탕을 솔솔 뿌려줍니다 집에서는 테프론시트를 놓고 설탕없이 만들곤 했는데 요기엔 혹시나 붙을걸 대비해서 설탕을 살짝 뿌려두었고요 설탕 대신 식용유를 아주 살짝 발라두어도 좋아요 이제 달고나국자에 설탕을 넣어주는데요 소복히 두스푼 넣어주었는데요 요건 국자 크기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저는 첫판은 너무 소심하게 설탕을 넣었더라고요 ㅋㅋ 이제 중요한 불조절! 최대한 약불로 녹여주는데요 눌지 않게 계속 저어주...

2022.06.25
25
추억의 달고나 만드는법 오징어게임 달고나 만들기 캠핑 간식 국자 없이!

추억의 간식 달고나 만드는법 달고나 다들 아시죠? 지역마다 뽑기, 찍어먹기 등등 여러이름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다들 달고나 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사실....제가... 어릴 때 좀 했습니다 달고나 ㅋㅋㅋ 학교갔다 집에오는 길에 꼭 들러서 하곤 했는데 작년 달고나 포스팅 한번 올려드린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ㅎㅎ 사실 좀 더 일찍 올려드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늦어버렸네요ㅠ.ㅠ 요즘 핫한 오징어게임 다들 아시죠? 거기에 달고나를 제한시간안에 주어진 모양으로 잘라내야 하는게 나오는데요 그것 때문에 요즘 달고나 만드는법 이 핫해졌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저도 한번 더 알려드릴겸 올려봅니다 요거 캠핑간식으로도 딱 좋은데요 아이와 함께 야외에서 만들면 더더 재밌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캠핑용품으로 촬영을 해서 알려드릴게요 국자? 필요 없습니다 ㅋㅋ 재료 설탕 3Ts 베이킹소다 1/8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요거 사실 뭐라고 이게 이렇게 맛난가요 ㅋㅋ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요 ㅎㅎ 모양도 잘 나왔죠? 실패없이 만들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그럼 달고나 만들기 따라오세요~~ 달고나 만드는법 에 필요한건 백설탕입니다 흑설탕, 황설탕 노노~~ 백설탕이 최곱니다 ㅎㅎ 요거 만들 땐 가급적 계량스푼을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계량스푼을 보시면 1/4ts 짜리가 있어요 그걸로 반만 담아 준비합니다 눈대중으로 잘못 넣으면 망하기 딱 좋아요 너무 ...

2021.10.05
23
추억의 달고나 만드는법 with 달고나커피 만들기 핵심은 계량과 타이밍!

요즘 #달고나커피 가 엄청 핫했죠? 금방 시들할 줄 알았는데 다들 집에만 있으니 호기심에 더 만들어보는거 같아요 ㅎㅎ #달고나커피만들기 를 하다보니 어릴때 먹던 진짜 달고나가 생각나더라구요 사실 저희동네는 어릴때 달고나가 아니라 찍어먹기라고 불렀어요 ㅋㅋㅋㅋ 다 만들고 납작하게 누르지않고 그대로 젓가락으로 입안에 넣어가며 먹었거든요 ㅋ 혓바닥이 다 데이는데도 그렇게 먹다가 남은건 살짝 녹여서 할머니 드리면 우리가 아는 달고나처럼 납작하게 눌러주셨더랬죠 ㅋㅋ 다른동네에서는 뽑기라고 불렀던거같아요 암튼 제가 요 달고나를 좀 만들었거든요~ㅋㅋㅋ 그래서 노하우를 좀 알지요 ㅎㅎ 망하지않는 포인트 콕콕 찝어드릴게요 오랜만에 집에서 만드니 온집안에 달달한 냄새가 진동 ㅋㅋ 오늘은 요 #달고나만드는법 을 올려보고 그 달고나를 얹은 달고나커피까지 소개해볼게요~^^ 추억의 #달고나 만드는법 with 달고나커피 만들기 핵심은 계량과 타이밍! 달고나 재료 백설탕 3Ts, 베이킹소다 1/8ts 테프론시트 또는 종이호일 달고나커피 재료 카누 미니 6~7개, 설탕 2Ts, 뜨거운물 2Ts, 우유 200~300ml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이름만 달고나커피가 아닌 진짜 달고나를 얹은 리얼 달고나 커피랍니다 ㅎㅎㅎ 요거 만들면서 달고나를 얼마나 먹었는지 몰라요 ㅋㅋ 당뇨올거같다고 막 ㅋㅋ 이런거 잘 안먹는 울 신랑 첨엔 안먹겠다고 손사래치더니 먹어보더니 오~ 잘만들었...

2020.04.20
2024.04.17참여 콘텐츠 29
16
과카몰리 만드는 법 아보카도 요리 먹는법 카나페 만들기 까나페

과카몰리만드는법 아보카도요리 아보카도먹는법 과카몰리 카나페 만들기 까나페 만들기 요즘 냉동고가 다시 꽉차고 있는 라임이;; 분명 이사올 때 좀 비우고 왔는데 왜 다시 꽉차는거죠?ㅋㅋㅋ 이사와서 뭘 그렇게 산것 같지는 않은데 ㅎㅎ 빵이 좀 많아져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다시 부지런히 파먹는 라임이네랍니다. 냉동실에 정말 다양한 식재료를 쌓아두고 사는터라 뭐 급하면 다 나옵니다 ㅎㅎ 집에 사둔 방울토마토도 있고해서 냉동 아보카도를 꺼내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요거 참 크리미하면서도 아보카도 특유의 맛과 향이 참 좋은데요, 빵에 넣어 샌드위치로 즐겨도 좋고 크래커에 올려 카나페로 즐겨도 좋아요. 서브웨이 가면 추가재료로 아보카도를 추가하곤 하는데 그때도 으깬 스프레드가 들어가거든요. 빵과도 정말 찰떡이랍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크래커에 올려 즐기면 간단한 맥주안주로도 참 좋아요. 나쵸에 올려 먹어도 좋고요, 여름에 만들면 불을 쓰지 않고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더운 여름에 불 앞에서 요리하는건 너무 힘들잖아요ㅜㅜ 그나마 이사오면서 시스템 에어컨을 주방까지 싹 해놔서 올해부터는 좀 살만할 것 같네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아보카도 1개 (과육 약 150g) 양파40g 토마토70g 라임즙 또는 레몬즙 1Ts 소금 1/4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아보카도 으깨기 요게 냉동 아보카도 인데요, 큐브 형태로 썰어진 제품도 좋...

2024.04.17
16
간단 과카몰리 만드는 법 만들기 간단한 아보카도 요리 추천 레시피

간단 과카몰리만드는법 과카몰리 만들기 과카몰리 레시피 간단한 아보카도요리 추천 잇님들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벌써 연휴가 끝난다니 아쉬울 따름이네요. 연휴 마지막날은 좀 느긋하게 쉬면서 정리도 하고 저녁에는 가볍게 맥주 한잔 하면서 하루를 정리하는 것도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맛도 좋은 맥주안주를 준비해 보았답니다. 요즘 라임이는 부지런히 냉파중인데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로 간단한 안주를 만들었어요. 고소하면서도 산뜻하고 나초와 함께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맛? 특히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어 나름 마음의 위안도 살짝 된답니다. ㅋㅋㅋ 나초에 콕 찍어서 안주로 즐겨도 좋고 빵에 넣어 샌드위치로 즐기거나 카나페로 즐겨도 좋아요. 냉동실에 아보카도를 늘 준비해두는데 냉파메뉴로 준비해 보았답니다. 불을 쓰지 않아서 여름에도 만들기 좋은 메뉴인데 한번씩 만들어서 즐기곤 한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고 맛도 좋으니 잘 보셨다가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아보카도 1개 (과육 약 150g) 양파40g 토마토70g 라임즙 또는 레몬즙 1Ts 소금 1/4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아보카도 준비 아보카도는 생을 준비하셔도 좋고 냉동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냉동인데 껍질을 벗겨 반으로만 자른거라 활용도가 좋아요. 깍둑썰기 된 제품들도 좋고 으깰거라 뭐든 상관은 없어요...

2024.02.12
18
냉동 아보카도 요리 먹는법 아보카도커피 아보카도 스무디 만들기

냉동 아보카도요리 아보카도먹는법 아보카도커피 아보카도 스무디 만들기 냉동실을 파먹으려고 열어보니 지난번에 사둔 냉동 아보카도가 눈에 띄더라고요. 과카몰리를 만들까 밥과 함께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스무디를 만들어 커피를 즐겨보았어요. 요즘 라임이는 커피도 디카페인을 먹고 있답니다. 이제는 카페인을 먹으면 심장이 벌렁거려 못버티겠더라고요. 고소한 스무디는 가끔 만들어 마시고 있는데 여기에 바나나를 넣어 갈아도 좋고 이렇게 커피를 넣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물론 아보카도는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라 초보자들 보다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초보분들은 바나나와 함께 갈은 스무디를 드셔보시는게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번갈아가며 넣어주면 이렇게 예쁜 층이 생긴답니다. 쌉쌀하면서도 고소한 맛도 함께 나서 나름 맬겨있는 맛이랍니다. 아보카도는 영양소가 많은 식재료라 건강 관리 하시는 분들께 인기가 많죠? 저는 생으로도 맛있긴 한데 후숙하고 기간내에 다 먹으려니 불편하더라고요. 샐러드 먹을 때 빼고는 냉동을 주로 이용하는데 갈아먹거나 으깨서 만드는 과카몰리는 냉동도 아주 좋거든요. 이미 후숙된 상태로 손질되어 냉동된거라 먹기도 좋아요. 저는 코스트코에서 반만 잘라진 제품을 사용중인데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아보카도 1개 우유 200ml 연유 또는 아가베시럽 1~2Ts 에스프레소 1샷...

2023.12.09
16
아보카도 먹는법 명란 아보카도덮밥 냉동 아보카도 요리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아보카도명란덮밥

아보카도먹는법 명란 아보카도덮밥 냉동 아보카도요리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아보카도명란덮밥 명란 아보카도비빔밥 요즘 밥하기가 왜이리 싫은지 모르겠어요. 몸이 안좋으니 더 그런건지 만사가 귀찮고 누가 밥좀 차려주면 좋겠네요. 반찬도 없고 뭘 해먹어야 하나 하다가 혼밥으로 간단한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계란과 명란젓은 늘 있고 지난번에 사두었던 냉동 아보카도도 있어서 후다닥 냉파로 한그릇 요리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사실 명란젓이랑 밥 비비면 맛이 없을 수 없잖아요. 거기에 영양소가 풍부한 아보카도를 넣고 계란까지 올려주면 영양만점 한그릇이 된답니다. 사실 냉동이라 식감이 생 같지는 않은데 스무디나 과카몰리, 비빔밥 같은건 만들어 먹기 괜찮거든요. 냉장고 후다닥 털어 만든건 치고는 근사한 한그릇이죠? 짭쪼롬한 명란젓이 들어가서 감칠맛도 좋고 슥슥 비벼서 먹으면 금새 한그릇 다 먹는답니다. 예전엔 아보카도를 뭔맛으로 먹나 했었는데 이제는 제법 잘 먹는 라임이랍니다. 생과는 몇개 사다두고 먹다보면 후숙을 잘못하거나 상하기 전에 다 소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냉동을 사두면 그럴일이 전혀 없어요. 물론 식감은 좀 떨어지지만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냉동으로 사두고 먹는답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밥 한공기 아보카도 1/2개 계란 1개 김가루 약간 무순 약간 버터 5g 또는 참기름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명란젓은...

2023.10.24
16
아보카도 새우장덮밥 간장 새우장덮밥 만들기 버터 간장새우덮밥 만들기

아보카도 새우장덮밥 간장 새우장덮밥 만들기 버터 간장새우덮밥 만들기 낮에 혼밥을 하다보면 간단한 요리를 찾게되요. 아무래도 혼자 먹으면 이것저것 차려놓고 먹는게 귀찮기도 하고 설거지 많아지는것도 싫거든요. 그래서 주로 한그릇 요리를 많이 먹곤 하는데요, 자꾸 면을 먹다보니 건강에 안좋을것 같아서 얼마전에는 나름 건강식으로 밥을 챙겨보았답니다. 새우장 만들고 며칠 안되어서 집에 딱 간장새우장이 남아있었거든요. 그래서 맛있는 덮밥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만들기는 정말 간단하지만 맛있으니 혼밥으로도 딱이죠. 아보카도까지 넣었더니 영양소도 풍부한 한그릇이 되었어요. 사실 계란 노른자를 올리거나 반숙후라이도 하나 올려줘야 더 좋은데 이날 어쩜 계란이 똑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계란은 생략하고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었답니다. 버터로 만들어도 좋고 참기름을 뿌려서 먹어도 좋아요. 새우가 커서 네다섯마리로도 충분하더라고요. 새우장 있을 때 후다닥 만들기 정말 좋은 메뉴랍니다. 만드는데 10분도 안걸리고 뚝딱 만들었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짭쪼롬한 새우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나름 단백질도 다른 영양소도 풍부한 한그릇이고 저에겐 칼륨을 보충해줄 수 있는 아보카도를 넣어 저에게 딱 맞는 메뉴더라고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밥 1공기 버터 1조각 간장새우장 4~5마리(큰것)+간장 아보카도 1/2개 양파 1/4개 통깨 약간 1. ...

2023.09.16
2024.11.06참여 콘텐츠 29
17
자몽 하이볼 만드는법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 레시피 칵테일 만들기

자몽 하이볼만드는법 산토리 위스키하이볼 산토리하이볼 레시피 칵테일 만들기 벌써 한주의 반이 지나가네요. 요즘은 정말 날짜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일도 바쁘고 노는 것도 바쁜 라임이 ㅋㅋ 하지만 예전처럼 일만 하기는 싫어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일을 하고 열심히 놀고 있답니다 ㅋㅋ 어제는 닭갈비를 잔뜩 만들어서 둘째 출산으로 외출을 못하는 이웃 동생네 모여서 다 같이 맛있게 점심을 먹었답니다. 잘 먹는거 보면 저는 그렇게 좋더라고요. 도토리묵무침까지 가져가서 대낮에 막걸리 한잔 곁들였어요 ㅋㅋㅋ 볶음밥 디저트는 국룰~~ 사실 그런 음식들을 먹다보면 술한잔이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요즘 밖에서 술이나 음식 사먹으면 뭘 먹어도 비싸잖아요. 그런데 하이볼은 사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물론 밖에서 먹으면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요 ㅎㅎ 저도 집 앞에서 치맥만 해도 그렇게 좋더라고요 ㅋㅋㅋ 요건 집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 생각날 때 마시기 딱 좋은 술이에요. 안주를 크게 가리지도 않고, 안주 없이도 시원하게 한잔 마시기 좋더라고요. 위스키 저렴하고 무난한걸로 한병 사두면 하이볼 먹기 딱 좋답니다. 요즘은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집에서 간편하게 칵테일을 즐기기 딱이랍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산토리 위스키 50~60ml 자몽 토닉워터 150ml 얼음 반컵 레몬 한두조각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이게 산토리위스...

2024.11.06
20
짐빔 하이볼 만드는법 얼그레이하이볼 짐빔 위스키 하이볼 레시피

짐빔 하이볼만드는법 얼그레이하이볼 짐빔 위스키 하이볼 레시피 요즘 날씨 진짜 덥죠? 와... 열대야 이렇게 긴거 진짜 역대급이네요. 저 어릴 때 에어컨도 없을 시절에 미친듯이 더웠던 그때가 생각나요. 응사에 나오잖아요. 길바닥에 돗자리깔고 누워있던 그 장면 ㅋㅋㅋ 그때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생활이 안되다보니 진짜 전기세 신경쓸 겨를 없이 버티고 있답니다. 날씨가 더우면 확실히 더 지치고 힘들어서 밤에 시원하게 술한잔이 생각나더라고요. 김냉에 넣어두었던 아주 차가운 맥주나 시원할 하이볼이 생각나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가끔 남편과 밤에 하이볼 한잔씩 하면서 수다를 떨기도 한답니다. 손님이 왔을 때도 자주 만들곤 하는데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면 취향대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시원하게 한잔 타서 마시면 정신이 번쩍 납니다. ㅎㅎ 집에 위스키는 여러종류를 사두고 먹곤 하는데 평소에는 싱글몰트를 니트로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여름에는 확실히 하이볼을 많이 마시게 되더라고요. 만들기도 아주 쉽고 취향에 따라 변형도 가능해서 누구나 즐기기 쉬운 술이 아닐까 싶어요. 그럼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짐빔 위스키 50~60ml 토닉워터 or 탄산수 150~200ml 얼그레이시럽 1Ts 얼음 반컵 레몬 두조각 1. 위스키 고르기 하이볼위스키는 너무 비싼걸 고를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다른...

2024.08.13
17
잭다니엘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 잭콕 비율 홈 칵테일 만들기

잭다니엘 위스키 하이볼만드는법 잭콕비율 홈 칵테일만들기 요즘 날씨 진짜 습하고 덥죠? 차라리 비가오면 덜할텐데 비는 안오고 오히려 덥고 습하니 정말 죽겠더라고요. 그나마 어제는 좀 시원해서 에어컨 틀지 않고 보낼 수 있었답니다. 친구집에 가서 친구가 해준 떡볶이도 먹고오고 수다도 좀 떨다오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날도 덥고 이제 불금이니 다들 한잔 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날이 더우면 소주보다는 시원~한 맥주 같은게 땡기실텐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잭콕은 딱 그런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콜라와 잭다니엘위스키 조합이라 위스키 잘 못드시는 분들도 드시기 편하고요, 안주도 이것저것 무난한 편이랍니다. 특히 콜라이다보니 치킨같은 기름진 음식과도 잘 어울려요. 치킨 한마리 시켜서 같이 먹으면 저녁겸, 술안주겸 딱 좋을 것 같아요. 만들기도 정말 간단하고 그냥 치킨 먹으면서 옆에 콜라와 잭다니엘 딱 두고 리필해가며 먹으면 딱이에요. 홈칵테일은 만들기 쉬워야지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잭다니엘 위스키 2oz (약 60ml) 콜라 180~240ml 얼음 반컵 레몬 한조각 레몬즙(선택) 지난번에 마트에서 하이볼잔 셋트로 파는 잭다니엘을 사가지고 왔어요. 지난번에 손님오셔서 짐빔 사온게 동났거든요 ㅋㅋ 울 단지는 매일 이집저집 파티중이랍니다. 뭐하나 먹자 이러면 한 7~8명이 훅 모여서 말조심해야한다며 ㅎㅎ 저희집은 의자 6개가 맥스라 최...

2024.07.12
20
자몽 하이볼 만드는법 산토리 하이볼 레시피 추천 위스키 하이볼

자몽 하이볼만드는법 산토리 하이볼레시피 추천 위스키하이볼 어제 날씨 진짜 장난 아니었죠? 정말 에어컨 없이는 못버티겠더라고요. 밤에도 시원한 공기가 전혀 들어오지 않아서 외출하고 9시에 들어왔는데도 결국 에어컨을 켜보았답니다. 어제 오후에 동네 아이들과 대관 키카에 가서 4시간을 놀고 들어오니 엄마들은 탈탈 털렸고요, 아이들만 신났죠. 꼬맹이는 어쩜 낑 한번 안하고 잘 놀아줘서 칭찬스티커 두개나 받았답니다. 날도 덥고 지친날엔 밤에 시원하게 한잔 마셔야 딱이죠. 요즘같은 날씨에 마시기 딱 좋은게 바로 하이볼이죠? 요즘 한동안 맥주, 소맥 많이 마셨는데 맥주 사둔게 딱 한캔 남았더라고요. 이럴 땐 집에 있는 술장고를 털어야지요~~ 평소엔 그냥 토닉워터나 진저에일을 타먹는데 이번엔 자몽쥬스를 넣어 상큼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그럼 시원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산토리 위스키 50~60ml 토닉워터 150ml 자몽즙 또는 자몽착즙주스 40~ 50ml 얼음 반컵 레몬 두조각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재료 준비 요게 바로 산토리위스키 랍니다. 산토리가쿠빈인데 가쿠빈은 각진병을 뜻하는거고요, 병 모양이 특이하죠? 일본 위스키인데 가성비가 제법 괜찮은 위스키랍니다. 오늘은 산토리로 만들었지만 짐빔, 윈저 등등 다른 위스키도 모두 가능합니다. 오늘은 진로 토닉워터를 이용했고요, 돈시몬 착즙 자몽주스를 준비했답니다. 요즘은 아예 자몽토닉도 나오지만 ...

2024.06.21
14
잭다니엘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 잭콕 비율 레몬 하이볼 레시피

잭다니엘 위스키 하이볼만드는법 잭콕 비율 레몬 하이볼 레시피 벌써 3월도 반이 지나가 버렸어요. 집정리가 전혀 안되서 정신이 없는 라임이, 아이도 학교 적응하느라 힘들어하고 저는 저대로 집정리에, 아이케어까지 정신이 없네요. 촬영 셋팅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멘붕이고요ㅠ.ㅠ 그래서 촬영은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불금에 마시기 좋은 간단한 홈칵테일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진짜 요즘같을 때 라임이에게 꼭 필요한 메뉴인것 같네요. 정리가 아직 안되서 거실이며 방이며 짐들이 막 굴러다녀요 ㅋㅋ 하루 종일 집정리만 할 수 없다보니 정리다 참 더디네요. 정신이 번쩍 날것 같은 청량한 칵테일 한잔! 요즘 딱 필요한 한잔이죠. 몸이 힘들다보니 밤에 다시 술한잔씩 가볍게 마시게 되는데 딱히 안주도 필요 없고 간단하게 한두잔 마시기 좋아서 하이볼은 종종 만들어 마신답니다. 콜라, 진저에일, 토닉워터 등을 집에 구비해두면 취향껏 기분따라 마실 수 있어요. 만들기 정말 간단하고 위스키를 니트로 드시기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요즘은 마트에도 저렴한 위스키들을 많이 팔아서 취향대로 골라 드시기도 좋답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잭다니엘 위스키 2oz (약 60ml) 콜라 180~240ml 얼음 반컵 레몬 한조각 요게 바로 잭다니엘위스키 랍니다. 잭다니엘은 허니, 애플, 라이 등 여러종류가 있지만 요건 가장 ...

2024.03.13
2024.10.20참여 콘텐츠 13
21
궁채나물볶음 궁채요리 궁채나물 레시피 뚱채나물 상추대 나물

궁채나물볶음 궁채요리 궁채나물 레시피 뚱채나물 상추대 나물 요즘 부지런히 밑반찬을 만들어 집밥을 먹고있는 라임이네에요. 장바구니 물가도 비싸고 외식은 더 비싸지요. 사실 배달음식 자주 먹는것도 건강에 좋지 않아서 그냥 가급적 집밥을 많이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가끔 외식이나 배달음식도 먹긴 하지만요, 그래도 집밥이 최고죠. 다음달 부터는 장박까지 할 예정이라 지출이 많아질테니 조금 더 절약해야죠^^ 집밥을 계속 먹으려면 밑반찬이 좀 있어야 상차리기가 수월하지요. 한두가지만 놓고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조차도 어릴 때 늘 밑반찬을 여러가지 놓고 먹은터라 밑반찬이 없으면 허전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항시 서너가지 정도는 준비를 해둔답니다. 그럼 김치와 메인요리 한가지 정도 곁들여서 먹으면 딱 좋더라고요. 궁채는 오독오독한 식감이 참 매력있죠. 예전에는 쉽게 구입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대형마트에도 팔고, 새벽배송으로도 팔고 있어서 구하기가 아주 쉽죠. 불려서 한번 데쳐서 파는 것도 있지만 저는 건궁채를 구입해서 직접 불려서 요리하는게 더 좋더라고요. 그래야 색도 맛도 더 좋아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불린 궁채나물 200g 국간장 0.5Ts 고운소금 약간 다진마늘 0.5Ts 들기름 1Ts 들깨가루 1Ts 멸치다시마육수 100ml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궁채 불리기 궁채는 이름이 참 여러가지인데요, 줄기상추라고 부르죠.우...

2024.10.20
21
궁채나물볶음 궁채나물 불리기 궁채요리 뚱채나물 줄기상추 상추대나물

궁채나물볶음 궁채나물 불리기 궁채요리 뚱채나물 줄기상추 상추대나물 요즘 냉장고를 열심히 털어먹으면서 다시 채우기를 반복중인 라임이에요. 특히 냉동실은 좀 많이 털어내야해서 구석에 남아있던 궁채를 좀 꺼내보았답니다. 이제 다 먹었으니 나중에 또 사야겠네요 ㅋㅋㅋ 남편이 울집은 무슨 마트냐며... 냉장고며 팬트리며 뭐가 이렇게 계속 나오냐고 ㅋ 해산물도 열심히 털어먹어야 또 올해 새로운 새우와 주꾸미들을 채우죠 ㅎㅎ 이사와서 좀 게으르게 있었더니 냉동고가 풀이네요. 이제 풀가동 해야것어요. 궁채는 요즘은 많이 알려졌지만 아직도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희 단지도 저 이거 볶았더니 처음본다고 해서 놀랐지요. 장아찌는 먹어봤는데 볶음은 처음이라 했던 친구도 있고요, 오독오독 식감에 또한번 놀랐다지요. 진심 이건 무말랭이보다도 더 오독오독한데 그렇다고 딱딱하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진짜 씹고있으면 옆에사람 말이 제대로 안들릴정도로 머리가 울리는 오독함?ㅋㅋㅋㅋ 진짜 식감이 깡패라서 넘 좋아요. 고소한 들깨가루 넣고 볶아주면 아주 제대로 밥도둑이죠. 울 꼬맹이는 요거 참 좋아해서 올만에 볶아주니 잘 먹더라고요. 그럼 맛나게 볶아볼게요. 재료 불린 궁채나물 200g 국간장 0.5Ts 고운소금 약간 다진마늘 0.5Ts 들기름 1Ts 들깨가루 1Ts 멸치다시마육수 100ml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궁채 손질 요게 바로 궁채인데요,...

2024.08.29
22
궁채나물 요리 궁채나물볶음 궁채요리 말린 궁채 손질법 요리법 줄기상추 뚱채나물 레시피

궁채나물 요리 궁채나물볶음 궁채볶음 궁채요리 말린 궁채 손질법 궁채 요리법 줄기상추 뚱채나물 궁채나물 레시피 요즘 냉장고가 포화상태라 열심히 냉파를 하는 중인데요, 냉동실에 늘 있는 식재료 중에 하나가 바로 궁채랍니다. 울 꼬맹이가 참 좋아하거든요. 오독오독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인 식재료인데 요즘은 국내산 생궁채도 팔더라고요. 아직 생은 먹어보지 않았는데 생은 오독이 아닌 아삭한 식감이라 하더라고요. 저희 꼬맹이는 요 오독오독한걸 좋아하는터라 건궁채를 구입해서 만들고 있답니다. 1키로짜리 한봉 구입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불려서 장아찌도 하고 나물도 만들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불려쓰기도 좋답니다. 요즘은 아예 불려서 삶아나오는 제품들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지 않으니 말린걸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들기름과 들깨가루로 맛을 내서 아주 구수한 맛이 좋아요. 예전에는 간혹 식당에서 먹어볼 수 있는 식재료였는데 요즘은 새벽배송에도 판매를 할 정도로 많이 판매하고 있어요.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생소하지 않은 재료네요. 지난번에는 장아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밑반찬으로 아주 좋은 볶음을 만들어 볼게요. 그럼 맛나게 볶아볼게요. 재료 불린 궁채나물 200g 국간장 0.5Ts 고운소금 약간 다진마늘 0.5Ts 들기름 1Ts 들깨가루 1Ts 멸치다시마육수 100ml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건궁채는 우선 불리는걸 잘 해...

2023.12.02
20
궁채장아찌 만들기 궁채요리 마른 궁채나물 장아찌 궁채손질 줄기상추 뚱채나물 상추대나물 요리

궁채장아찌 만들기 궁채요리 마른 궁채나물 장아찌 궁채손질 줄기상추 뚱채나물 상추대나물 요리 요건 지난번에 만들어먹은 레시피인데요, 울 꼬맹이가 궁채를 참 좋아합니다. 머리까지 울리는 오도독한 식감이 참 매력있거든요. 건궁채를 사서 냉동보관 해두면 반찬 없을 때 불려서 볶아도 먹고 장아찌를 만들어 두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좀 생소한 식재료였는데 요즘은 많이들 알고계셔서 익숙한 식재료가 되었지요. 궁채는 줄기상추, 뚱채, 황채 이름이 참 많아요. 좀 다른 종류의 상추대를 썰어서 말린건데 요즘엔 국산 생궁채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건궁채는 대부분 수입산이에요. 하지만 생궁채는 오독오독한 식감이 없으니 취향대로 골라주셔야 합니다. 생은 아삭한 식감이 더 강합니다. 요건 약간 무말랭이같이 오독하면서도 박고지 같은 느낌도 있달까요? 암튼 매력있는 식재료임은 확실합니다. 장아찌를 만들어두면 반찬이 없을 때 꺼내서 후다닥 무쳐주기만 해도 밑반찬이 되고요, 김밥에 단무지 대신 넣어주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새콤달콤한 장아찌라 단무지 대신 사용하면 아주 맛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자르지 않고 길게 담그고 먹을 때 잘라서 먹는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니 잘 보고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불린궁채 1Kg 간장 500ml 물 700ml 설탕 200g 식초 160ml 요게 말린 궁채인데요, 꼭 박고지 같은 느낌이 납니...

2023.11.10
19
궁채나물볶음 만들기 궁채요리 궁채나물 줄기상추 뚱채나물 산 상추줄기 볶음 상추대나물

궁채나물볶음 만들기 궁채요리 궁채나물 요리 줄기상추 뚱채나물 상추줄기 볶음 상추대나물 상추대 요리 산상추 요즘 제대로 냉파중인 라임이네인데요, 오랜만에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궁채를 꺼내보았어요. 건궁채는 물에 불려서 사용하면 되는데 보관이 편해서 저는 말린거 사서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먹고싶을 때마다 꺼내서 반찬을 한답니다. 장아찌를 해도 좋고 들깨가루 넣고 볶아도 맛있는데요, 식감이 워낙 독특해서 매력있는 반찬이에요. 엄청 오독오독한 식감인데 씹으면 머리까지 울릴정도로 오독오독 식감이 좋아요. 무말랭이와는 비교가 안되요 ㅋ 아작아작 오독오독 너무 재미있는 식감덕분에 인기가 많은 식재료인데 예전만 해도 생소한 재료이기도 했어요. 다들 고급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는것만 드셔보셨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거든요. 이름도 몰랐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재배하는 곳들이 은근 있어서 생궁채도 구할 수 있답니다. 생은 이렇게 오독오독한 식감이 아니라 아삭한 식감이 더 강한데요, 요건 말렸다가 불리는거라 식감이 오독오독해요. 저는 개인적으론 말린게 참 좋아요. 울 꼬맹이도 요거 은근 잘 먹어서 오랜만에 볶았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남편도 오랜만이라며 잘 먹어서 다행히 반찬 선택 성공이네요. 고소하게 볶아내면 담백하고 식감좋고 매력이 넘치는 밑반찬이 된답니다. 그럼 맛나게 볶아볼게요. 재료 불린 궁채나물 200g 국간장 0.5Ts 고운소금 약간 다...

2023.10.10
2024.09.26참여 콘텐츠 11
23
자숙 연근조림 만드는 법 레시피 쫀득 아삭한 연근조림 황금레시피

자숙 연근조림만드는법 연근조림레시피 쫀득 아삭한 연근조림 황금레시피 요즘 명절 지나고 열심히 밑반찬을 하고 있는 라임이, 저는 밑반찬이 좀 있어야 든든하더라고요. 어릴 때 하도 그렇게 자라서 그런지 밑반찬 몇가지, 그리고 국이나 찌개 또는 볶음 정도가 있어야 밥먹는 기분이 든답니다. 엄마가 버릇을 잘못 들이신거죠 ㅋㅋㅋ 다른집들은 찌개 하나에 김치만 놓고도 밥 잘 먹던데 저는 아직 좀 어색하더라고요. 사실 저보다 꼬맹이가 아직 그게 안되다보니 늘 밑반찬을 챙기게 됩니다. 그래서 밑반찬도 꼬맹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많이 만들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절대 햄, 계란, 소세지 이런건 아니고요 ㅋㅋ 채소를 이용한 반찬이 대부분이에요. 연근은 울 꼬맹이가 참 좋아하는 식재료인데요, 조림도 샐러드도 모두 잘 먹어요. 이번에는 조림을 만들어 주었는데요, 마트에 갔더니 평소 먹던 연근채도 없고 통연근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자숙을 구입해 보았답니다. 뭐 자숙도 크게 다르진 않아요. 만드는 방법은 동일하니까 맛만 괜찮다면 자숙도 괜찮습니다. 조리는 시간이 좀 오래걸리기는 하지만 아이가 잘 먹으니 가끔씩 만들게 되더라고요. 그럼 맛나게 조려볼게요. 재료 연근채 300g 물 700ml 간장 3Ts 물엿 4Ts 맛술 1Ts 참기름 0.5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연근 데치기 요건 자숙연근이에요. 한번 데쳐낸 뒤 포장해서 판매하는데...

2024.09.26
25
쫀득 아삭한 연근조림 만드는 법 아삭 쫀득한 연근조림 레시피

쫀득 아삭한 연근조림만드는법 아삭 쫀득한 연근조림레시피 요즘 밑반찬을 한동안 안해서 주기적으로 반찬데이를 하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꼬맹이 해주려고 장을 바왔었는데 바로 열이나는 바람에 반찬을 통 못하고 있었어요. 이래저래 미루다가 어제 이것저것 반찬도 하고 국도 좀 끓였답니다. 집안에서 하루종일 졸이고 끓여댔더니 습도가 아주 장난 아니더라고요. 결국 제습기 돌리면서 밥했네요 ㅋㅋㅋ 꼬맹이가 어릴 때부터 참 좋아했던 반찬 중 하나가 바로 연근조림 인데요, 아파서 입맛 없을까봐서 부랴부랴 좋아하는 반찬들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이번에 연근값이 왜이리 올랐나 몰라요. 햇연근 나왔다고 평소에 쓰던 연근채도 안보여서 통으로 사왔는데 세상에 가격이 고기값이네요. 100그람에 1980원 ㄷ ㄷ ;;; 딱 한통 나왔는데 만원이라니ㅠ.ㅠ 그래도 꼬맹이 좋아하는거니 오랜만에 조려주었더니 아주 잘 먹네요. 아삭, 쫀득파가 있으실텐데 저는 중간 느낌이에요. 아삭한 느낌도 있으면서 살짝 쫀득한 그런 맛?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 하지만 맛은 아주 좋아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연근채 300g 물 700ml 간장 3Ts 물엿 4Ts 맛술 1Ts 참기름 0.5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연근은 모양에 따라 암수가 있고 식감이 다른데 저는 그냥 구분 없이 사옵니다. 보통은 손질된걸 사오는데 다니던 마트에 통연근만 있더라고요. 자숙은 찜찜해서 잘...

2024.08.03
20
쫀득한 연근조림 만드는 법 아삭한 연근조림 레시피 연근요리 만들기

쫀득한 연근조림만드는법 아삭한 연근조림레시피 연근요리 연근조림 만들기 요즘 날씨가 좋으니 놀러나가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거려 일이 하기가 싫어 죽겠네요. 캠핑을 다녀오니 더 일하기 싫고 반찬도 없고, 꼬맹이는 놀이터에서 노느라 반찬 할 시간을 주지 않아요. 그래서 한번 만들 때 일주일 먹을 수 있는 반찬을 해야하는데요, 꼬맹이가 좋아하는 연근이 바로 그런 반찬이죠. 한번 만들면 일주일은 충분히 보관 가능해서 만들어두고 먹기 참 좋은 메뉴랍니다. 조리는데 시간은 좀 걸리긴 하지만 저도 좋아하는 반찬이거든요. 아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참 매력있는데요, 단짠 양념이라 따끈한 밥과 먹으면 아주 제대로 밥도둑이랍니다. 울 꼬맹이는 어릴 때 부터 좋아하던 반찬이라 주기적으로 한번씩 해주고 있어요. 도시락반찬으로도 참 좋은 반찬이지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만드는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연근채 300g 물 700ml 간장 3Ts 물엿 4Ts 맛술 1Ts 참기름 0.5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연근 데치기 연근은 통연근을 구입해서 직접 껍질을 벗겨 사용하는게 좋긴합니다. 그래야 두께를 원하는 두께로 썰어낼 수 있으니까요. 저는 통연근 구입이 마땅치 않아서 연근채를 구입하는데요, 자숙이 아닌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두께도 옆면으로 다 보이기 때문에 원하는 두께로 썰어진걸 골라오면 됩니다. 쫀득...

2024.05.03
25
쫀득 아삭한 연근조림 만드는 법 아삭 쫀득한 연근조림 레시피 연근요리

쫀득 아삭한 연근조림만드는법 아삭 쫀득한 연근조림레시피 연근요리 쫀득 연근조림 요즘 촬영을 거의 못해서 킵해둔 사진들 대 방출중이네요. 지난번에 반찬이 애매해서 꼬맹이가 좋아하는 연근을 조렸어요. 단짠 양념에 쫀득 아삭한 식감이라 아이가 참 좋아하는 반찬이거든요. 어릴 때 부터 조려주면 아주 잘 먹는 반찬이에요. 사실 연근은 은근 호불호가 강하더라고요. 저희집은 다행히 모두 호랍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이라 한번씩 조리곤 합니다. 저도 어릴 때 연근, 우엉 모두 좋아했어요. 취향에 따라 아삭하게 또는 쫀득하게 조려내면 밥 반찬으로 아주 좋지요. 저희는 쫀득과 아삭이 공존하는 식감이랍니다. 너무 짜지 않게 잘 조려내서 밥과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예전에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는걸 참 좋아했던 라임이랍니다. 요즘은 뭐든 비싸서 반찬하기가 참 힘들어요. 연근도 가격이 싸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뭐 다른게 하도 올라서인지 상대적으로 덜 비싸게 느껴지더라고요. 조려두면 며칠은 든든하니까 한번씩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럼 맛나게 조려볼게요. 재료 연근채 300g 물 700ml 간장 3Ts 물엿 4Ts 맛술 1Ts 참기름 0.5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연근 데치기 연근은 껍질을 벗겨 썰어서 진공포장한 제품을 구입했어요. 자숙은 아니랍니다. 두께가 예전에 비해 얇아지긴 했어요. 쫀득한 스타일은 좀 얇게 썰어야 더 쫀득해집...

2024.02.29
22
아삭 쫀득한 연근조림 만드는 법 쫀득 아삭한 연근조림 레시피 연근요리

쫀득 아삭한 연근조림만드는법 쫀득한 연근조림 쫀득 아삭한 연근조림레시피 연근요리 아이가 있다보니 늘 반찬고민을 하게 되는 라임이랍니다. 어른들끼리면 대충 먹기도 하는데 아이가 있으면 정말 반찬이 고민되요. 특히 울 꼬맹이는 오늘부로 방학이라 삼시세끼+간식 두번까지 챙겨주려면 아주 고민이 됩니다. 내년부터는 학교가면 방학도 한달이라 더 그렇겠죠ㅠ.ㅠ 아이가 참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가 오늘 소개하는 연근인데요, 어릴 때부터 참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만들어주곤 합니다. 친구 아들래미도 어릴 때 참 잘먹더니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인가봅니다. 보통 아삭한 버전과 쫀득한버전 두가지 파가 나눠지는데 저희는 아삭하면서도 살짝 쫀득한 그런 느낌이랍니다. 울 꼬맹이가 너무 쫀득한건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만들어주면 어찌나 잘 먹는지 안해줄수가 없어요. 요거랑 무말랭이 참 좋아하는 꼬맹이랍니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 만드는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 반찬이에요. 그래서 자주 해주지는 못하고 종종 만들어 줍니다. 요거 잘 먹으니 다음엔 우엉도 사다가 조려줘야겠어요. 통연근을 사서 만들면 좋겠지만 자주 보이지도 않고 손질이 귀찮아서 저는 손질된 제품을 사용해서 만든답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연근채 300g 물 700ml 간장 3Ts 물엿 4Ts 맛술 1Ts 참기름 0.5Ts 통깨 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연근은 껍질을 까서...

2023.12.29
2024.10.25참여 콘텐츠 22
21
버섯 샤브샤브 만들기 소고기 샤브샤브 육수 레시피 소스 재료 야채

버섯 샤브샤브만들기 소고기 샤브샤브육수 레시피 샤브샤브소스 샤브샤브재료 샤브샤브야채 다들 소고기샤브샤브 좋아하시나요? 저희집은 이맘 때가 되면 주말 단골 메뉴가 된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 생각이 절로 나는데, 식탁에 모여 앉아서 따끈하게 보글보글 끓여가며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특히 꼬맹이가 아주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고기도 잘 먹고 채소도 아주 잘 먹어요. 채소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저희집은 채소도 넉넉히 준비해야 합니다. 채소도 듬뿍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요즘 배추값이 금값이긴 하지만 그나마 저렴하게 파는 곳에서 알배기를 사와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버섯과 채소 종류는 취향대로 준비하시면 되는데 저희는 늘 비슷합니다. 평소 표고버섯도 넣고 만드는데 이날은 마트 표고 상태가 그닥이어서 패스했지요. 고기로 만들어도 맛있고 해물을 준비해서 드셔도 좋아요. 봄 가을에는 주꾸미를 드셔도 좋고요. 저희도 남편이 잡아온 주꾸미 갑오징어를 넣고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요거 나가서 먹으면 은근 비싼 메뉴인데요, 고기도 채소도 째금 넣어주니 무조건 추가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무한리필인 곳을 가거나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속 편하더라고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나가서 먹는것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세식구가 1인분 정도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요즘은 시판소스도 육수도 잘...

2024.10.25
21
소고기 샤브샤브 만들기 야채 샤브샤브 육수 유자폰즈 소스 재료

소고기 샤브샤브만들기 샤브샤브야채 샤브샤브육수 유자폰즈소스 이제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해지고 있죠? 아직 제 기준에는 멀었지만 그래도 밤공기는 제법 시원하더라고요. 이제 일주일 정도만 있으면 밤에 창문열면 아주 시원하겠어요. 날씨가 시원해지면 이제 국물 먹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오는거죠. 뭐 저희야 한여름에도 에어컨 틀고 뜨거운거 먹는게 취미인 집이지만 그래도 찬바람 난 뒤 먹어야 제맛이죠. 울 꼬맹이는 요거 캠핑장 가서 먹는거 정말 좋아해요. 선선한 바람 살랑살랑 부는 저녁에 캠핑장에서 샤브 먹으면 진짜 끝납니다. ㅎㅎ 채소는 취향대로 듬뿍 준비하고 고기도 듬뿍~ ㅎ 요즘 나가서 먹으면 진짜 비싸잖아요. 특히 샤브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인데, 나가서 먹으면 고기도 쪼금이라 추가주문 필수고 이래저래 먹다보면 금새 10만원이죠. 요즘 4인가족 나가 먹으면 뭘 먹어도 금새 10만원 언저리... 그돈이면 집에서 3번은 해먹습니다 ㅋㅋㅋ 고기도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로 양껏 준비할 수 있으니 더 좋더라고요. 실컷 먹고 칼국수나 죽까지 마무리로 먹으면 완전 풀코스~ 저희는 죽으로 마무리 합니다. 예전에는 꼬맹이가 죽을 안좋아했는데 샤브죽에 꽂혀서 이제는 무조건 먹어야해요. 그럼 집에서 푸짐하게 즐겨 봅시다~ 샤브샤브재료 샤브샤브고기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배추 청경채 미나리 또는 숙주(선택) 샤브샤브육수 물 1400m...

2024.08.30
23
소고기 샤브샤브 육수 쯔유 샤브샤브 소스 만들기 고기 재료 야채

소고기 샤브샤브육수 쯔유 샤브샤브소스 만들기 샤브샤브만들기 샤브샤브고기 샤브샤브재료 샤브샤브야채 요즘 날씨 정말 더웠는데 비가 소나기처럼 시원하게 오더니 어제 그제 시원하더라고요. 시원할 때 뜨끈한 음식을 먹어도 좋고, 더울 땐 에어컨 빵빵히 틀어놓고 뜨거운 음식 먹는거도 별미죠. 저희집은 반찬이 없으면 먹는게 샤브샤브인것 같아요. ㅋ 육수도 뚝딱 소스도 뚝딱 만들어서 재료만 썰어 준비하면 끝이죠. 저희집은 냉동실에 애지간한게 다 있다보니 샤브고기도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가 먹고싶다고 하면 저녁에 느긋하게 먹곤 하는데 요즘 남편이 매일 늦게 들어오니 주말 말고는 같이 먹을 시간이 별로 없긴 하네요. 채소도 듬뿍, 고기도 듬뿍 준비하고 식탁에 앉아서 보글보글 끓여먹으면 아주 좋아요. 다먹고 칼국수를 먹거나 죽을 끓여도 아주 좋지요. 저희 꼬맹이는 요즘 샤브죽에 꽂혀서 먹고나면 꼭 죽을 해달라고 합니다. 채소를 듬뿍 먹을 수 있어서 저희식구들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나가서 먹으려면 은근 비싼 메뉴인데 집에서 먹으면 더 푸짐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오늘은 육수와 소스 만드는법도 알려드리는데 난 죽어도 귀찮다! 하시면 소스나 육수는 입맛에 맞게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단! 그렇게 하면 재료비가 올라가겠죠?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샤브샤브재료 샤브샤브고기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배추 청경채 미나리 또는 숙주(선택) 샤브샤...

2024.06.26
25
소고기 샤브샤브 육수 만들기 집에서 샤브샤브 소스 레시피 재료

소고기 샤브샤브육수 만들기 소고기 샤브샤브만들기 집에서 샤브샤브소스 레시피 샤브샤브재료 요즘 외식물가 정말 많이 올랐죠? 식당 가서 아이와 셋이 밥 먹으면 간단한걸로 먹어도 그냥 5만원이더라고요. 특히 샤브샤브같은 메뉴들은 사먹으면 어휴....고기 리필도 해야하고 채소도 리필해야하고 돈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죠. 사실 저희 식구들이 셋다 좋아하는 메뉴인데 밖에서 먹기엔 부담스럽기도 하고 퀄리티가 딱히 엄청난 집도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주로 만들어 먹는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도 않고 육수와 소스만 준비하면 재료만 툭툭 씻어서 썰어주면 끝이라 저희는 주로 반찬 없을 때 만들어 먹는 메뉴랍니다. 채소는 취향에 따라 준비하면 되고, 자주 해먹다보니 고기는 늘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는 편이에요. 저녁에 먹을거라면 오전에 냉장실로 옮겨만 주면 저녁에 먹기 딱 적당하더라고요. 육수 준비도 정말 금새 할 수 있고 소스도 금새 만들 수 있어요. 사실 소스나 육수는 요즘 제품도 많이 있다보니 정말 귀찮으면 그걸 활용하셔도 좋아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샤브샤브재료 샤브샤브고기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배추 청경채 미나리 또는 숙주(선택) 샤브샤브육수 물 1400ml 다시팩 2개 또는 동전육수 3개 쯔유 3Ts 샤브샤브소스 간장 2Ts 물 1Ts 유자청 1.5Ts 식초 0.5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육수 준비 우선 육수...

2024.05.08
25
소고기 샤브샤브 만들기 샤브샤브 육수 레시피 재료 간장 소스 고기 야채

소고기 샤브샤브만들기 샤브샤브육수 레시피 샤브샤브재료 샤브샤브소스 간장소스 고기 야채 저희집은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자주 해먹는 요리가 있는데요, 그게 바로 샤브랍니다. 울 꼬맹이가 참 좋아하거든요. 집에 있는 채소들도 처리할 수 있어서 1석 2조인 메뉴지요. 특히 요즘 게절엔 집에 배추가 늘 있고 지난번에 청경채 한박스를 구입했었을 때 해먹은거라 버섯만 한팩 구입해서 만들어 먹었답니다. 다 같이 둘러앉아 뜨끈하게 끓여가며 먹으면 진짜 맛있잖아요. 아이가 채소를 좋아해서 요거 해주면 배추며 청경채며 아주 야무지게 먹어요. 고기는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하기도하고 코스트코에서 구입할 때도 있답니다. 냉동실에 있던 고기를 미리 냉장실로 전날 밤이나 아침에 옮겨두면 저녁즘 딱 먹기 좋게 떨어지더라고요. 육수도 금새 만들 수 있어서 반찬이 없을 때 자주 해먹는 저희집 단골 메뉴랍니다. 겨울엔 주로 베란다 캠핑을 하는데 아이가 베란다에서 먹고싶다해서 캠핑 테이블과 의자를 펴두고 만들어 먹었어요. 아이가 넘 좋아하더라고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샤브샤브재료 샤브샤브고기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배추 청경채 미나리 또는 숙주(선택) 샤브샤브육수 물 1400ml 다시팩 2개 또는 동전육수 3개 쯔유 3Ts 샤브샤브소스 간장 2Ts 물 1Ts 유자청 1.5Ts 식초 0.5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육수 만들기 우선 육수를 만들어 줄거에요....

2024.01.22
2024.12.05참여 콘텐츠 10
26
캠핑 바지락술찜 황금레시피 조개술찜 만드는법 마트 바지락 해감 요리

바지락술찜레시피 캠핑 바지락술찜 황금레시피 조개술찜 바지락술찜 만드는법 마트 바지락해감 바지락요리 요즘 캠핑요리가 정말 많이 올라오죠?ㅎㅎ 가서 정말 이것저것 많이 해먹었거든요. 이번엔 주종이 와인이었던 캠핑이라 와인안주로 참 많이 만들어 보았답니다. 감바스도 함께 해먹었는데요, 둘다 모두 맛나게 먹었어요. 원래 면을 두개 가져가서 각각 하나씩 넣을 생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감바스에 모두 넣고 술찜은 그냥 요것만 먹었지 뭐에요?ㅋㅋ 버터 풍미와 와인의 풍미가 느껴져서 요거 진짜 맛있게 먹었답니다. 바지락은 조개 종류 중에서 그나마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은데요, 간단한 술안주로도 정말 좋은 메뉴랍니다. 소주와도 잘 어울리고 화이트와인도 잘 어울려요. 저희는 와인 일부를 사용하고 남은 와인과 함께 먹었는데요, 참 좋더라고요. 쫄깃한 바지락살도 좋고, 감칠맛이 확 느껴지는 국물도 참 맛있어요. 다 먹고 파스타면을 넣어 봉골레 파스타로 즐기면 더 맛있답니다. 해감 미리 해서 가져가니 만드는건 정말 뚝딱 이었어요. 이날 감바스도 재료준비 다 해가고, 술찜도 미리 준비해서 가져갔더니 진짜 빨리 만들었거든요. 그랬더니 친구가 저보고 뚝딱핑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집에서 먹어도 맛있지만, 캠핑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던걸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바지락 400g 마늘 4~5개 양파 50g 페퍼론치노 2~3개(생략가능)...

2024.12.05
24
모듬 조개탕 끓이는법 바지락 조개탕 레시피 홍합탕 끓이는법 바지락탕 조개국

모듬 조개탕끓이는법 바지락 조개탕 레시피 홍합탕 끓이는법 바지락탕 바지락 조개국 이제 비가오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해졌죠? 곧 서늘해질것 같은데 이럴 땐 역시 뜨끈한 국물이 최고죠. 오늘 알려드리는 메뉴는 국으로도 좋고 술국이나 해장국으로도 좋아요. 평소에는 조개 한가지로 주로 끓이곤 하는데 이번엔 조개가 섞여있습니다. 제가 이맘때가 되면 수산시장에 자주 가는데 수산시장 단골가게가 조개를 팔거든요. 새우와 문어, 낙지, 조개류들을 팔다보니 새우를 사면 조개를 서비스로 많이 챙겨주십니다. 가서 국물 만들어 먹으라고요. 이것저것 섞어서 담아주시곤 해서 집에와서 해물라면을 끓여먹기도 하고 칼국수를 끓이거나 국을 끓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받아온 조개들로는 제가 장칼국수도 한번 끓이고 일부는 이렇게 꼬맹이 저녁밥용으로 탕을 끓여보았어요. 조개 입으로 쏙쏙 발라먹는걸 좋아하거든요. 홍합과 바지락을 섞으니 국물맛이 진하고 좋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홍합 한가지로, 또는 바지락 한가지로 해도 좋고요, 저처럼 섞으셔도 좋습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바지락 400g 물 700~800ml 다시마 손바닥 크기 한장 청주 1Ts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ts 쪽파 2줄기 또는 다진대파 3~4Ts 소금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인심좋게 담아주셔서 칼국수에 넣고도 이만큼이나 남아있어요. 바지락과 홍합이 대부분이고 ...

2023.09.20
16
마트 바지락 해감 시간해감법 조개해감방법 바지락 보관법 냉동보관 냉장보관

마트 바지락해감 시간바지락 해감법 조개해감방법 바지락보관법 바지락 냉동보관 바지락 냉장보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조개이다보니 바지락으로 요리 많이 해드시죠? 국을 끓일 때 넣기도 하고 시원~하고 맑게 탕을 끓이기도 하고 파스타를 하거나 술찜을 만들기도 하고요 ㅎ 얼마전에 봉골레도 올려드렸죠? 칼국수를 끓여도 맛난데 애지간한 마트에는 다 팔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모시조개나 요런건 안파는 곳도 있고 가격도 비싸잖아요 가격대비 정말 국물맛도 좋고 양도 많은 편이라 한번 살 때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서 2~3일동안 여러가지 요리를 해먹곤 합니다 울 꼬맹이가 바지락을 참 좋아하거든요 어릴 때부터 조개쪽~ 한다고 하면서ㅋㅋ 껍질채 들고 살 쏙쏙 발라먹는걸 즐겨요 지난번에는 술찜도 잘 먹더라고요 버터 넣고 해서 감칠맛도 풍미도 좋으니 아주 잘 먹더라고요 바지락은 해감을 잘해야만 맛있고 깔끔한 요리를 할 수 있어요 아무리 맛있어도 지근거리면서 씹히면 입맛이 똑 떨어지잖아요ㅜㅜ 그럼 꼼꼼한 해감과 보관 알려드릴게요~ 재료 바지락 물 천일염 스테인리스 스푼 검정 비닐 또는 알루미늄 호일 우선 볼에 물을 넣어주고요 굵은소금을 넣어줍니다 바지락은 바다에서 살기 때문에 물을 바닷물의 염도로 맞춰주어야 해감도 잘 되고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바닷물의 염도는 3.3~3.4정도라 천일염으로 그렇게 맞춰줍니다 잘 저어서 ...

2023.04.27
19
마트 바지락해감 시간 해감법 조개 해감방법 바지락 보관법

마트 바지락해감 시간 해감법 조개 해감방법 바지락 보관법 날씨가 제법 많이 풀렸죠? 그런데 내일부터 다시 또 기온이 뚝 떨어지네요 꽃샘추위가 찾아오나봐요 ㅎ 이럴 땐 뜨끈하게 국물을 먹어야 몸도 따뜻하고 좋죠? 어제는 꼬맹이 좋아하는 바지락탕을 해주느라 바지락 한봉지를 구입했어요 조개종류는 감칠맛이 워낙 좋아서 국물요리나 파스타에도 자주 사용하는데요 해감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먹을 때마다 지근거리게 씹혀서 입맛을 버리게 됩니다 저희 친정아빠가 조개요리를 싫어하시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해감을 잘 해야만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지요 빨리 해감을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을 조금 넉넉하게 잡고 해주는게 훨씬 좋더라고요^^ 그럼 깔끔하게 해볼게요~ 재료 바지락 물 천일염 스테인리스 스푼 검정 비닐 또는 알루미늄 호일 바지락은 봉지로 된 마트바지락을 준비했어요 욜케 판매되는건 대부분 안에 충전수에 있을 때 기본적인 해감이 되는 편입니다 이제 해감을 위해서는 소금물을 만들어 줄건데요 요건 바닷물 염도로 맞춰주어야 해감이 더 잘 됩니다 조개가 살던 바다 환경을 만들어 줄거에요 물을 1리터 넣어주고요 바닷물의 염도는 대략 3.3%정도라서 물 1리터에 천일염 33g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잘 저어서 소금을 완전히 녹여주세요 그리고 봉지에서 바지락을 꺼내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넣어주시고요 이 때 스테인리스 스푼 한개를 넣어주면 해감이 더 잘 되고 빠르게...

2023.02.13
18
바지락해감 시간 조개 해감방법 해감법 바지락 보관법

바지락해감 시간 조개 해감방법 바지락 해감법 바지락 보관법 지난 주말엔 수산시장에 다녀왔어요 새우를 사서 추가로 더 얼리고 따로 더 사서 친정에 가서 소고기 구워먹고 새우찜도 해먹었거든요 간김에 울 꼬맹이 조개탕 해달라길래 바지락 1키로를 사가지고 왔어요 확실히 마트표보다 훨씬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하더라고요^^ 해감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밤에 술찜도 해먹고 다음날 울 꼬맹이 탕도 해주었지요 맛있는 요리를 위해서는 해감이 필수죠? 그나마 수산시장에서는 해수가 담긴 수조에 있어서 어느정도 해감이 되어있는데요 그래도 집에서 하고나면 또 나오더라고요 그럼 꼼꼼히 알려드릴게요~ 준비물 바지락 물 1리터 천일염 33g 늘 가는 가게인데 항상 물건이 괜찮아서 요기로만 다니지요 ㅎㅎ 새우사면 서비스 조개도 주시고요 ㅋ 이번엔 추가로 바지락도 사왔어요 우선 물 1리터에 천일염 33g을 녹여주세요 조개 해감은 물의 염도가 중요한데요 바닷물과 동일한 조건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바닷물의 염도가 3.3정도라서 그에 맞춰 소금물을 만들어 주고요 바지락을 넣어준 뒤 스테인리스 스푼 하나를 넣어줍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엔 볼 자체가 스테인리스라 따로 넣어주지 않아도 되지만요 ㅎ 스테인리스를 넣어주면 해감이 더 빠르게 된답니다 그리고 호일이나 검정 비닐을 씌워 빛을 차단해줍니다 보통 이상태로 냉장고에 넣으시는데요 사실 살아있는 조개들은 차가우면 움직임이 덜해요...

2022.10.07
2024.08.22참여 콘텐츠 36
22
치즈 김밥맛있게싸는법 깻잎 간단김밥 오이김밥 접는 사각김밥 만들기

치즈 김밥맛있게싸는법 깻잎김밥 간단김밥 오이김밥 접는김밥 사각김밥 만들기 접어먹는김밥 어제는 집에 꼬맹이 친구가 놀러왔어요. 같은 단지 사는 친구인데, 꼬맹이와 너무 잘 맞아서 요즘 엄청 잘 놀거든요. 그 전날은 꼬맹이가 가서 놀았는데 둘이 너무 아쉬워해서 어제 하루 더 놀기로 하고 집에 초대했답니다. 엄마끼리도 친구라 아주 딱 좋아요 ㅎㅎ. 저녁을 뭘 먹어야하나 하다가 아이들 먹기 좋게 김밥을 해주기로 했어요. 울 꼬맹이도 아주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불을 쓰지 않아서 요즘같은 날씨에 만들기 정말 딱인 메뉴랍니다. 일반 김밥을 만들려면 재료도 좀 여러가지 있어야 할 것 같고, 재료 준비하는데 손도 많이 가는 편이라 간단한 음식으로 만들기엔 부담이 좀 있는데요, 요건 거의 늘 집에 있는 재료들이라 만들기에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속재료는 좋아하는 재료로 준비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요 재료조합 강추 합니다. 어제 친구도, 꼬맹이 친구도 모두 잘 먹어서 넘 고마웠답니다. 다행히 울 꼬맹이 친구가 모두 좋아하는 재료더라고요. 이모와 입맛이 딱 맞던 깻잎러버~ㅎㅎ 저희 꼬맹이도 넘 좋아하는데 어제는 먹는게 더뎌서 보니 흔들리는 앞니 때문에 옆으로 먹느라 조금씩 먹더라고요ㅠ.ㅠ 미리 괜찮겠냐고 물어봤을 때 먹을 수 있다길래 만들었는데 역시 먹기가 조금 힘들긴 했나봅니다. 아이들도 손에 들고 먹기 좋은 샌드위치 느낌이라 만들기도 먹기도 아주 편했...

2024.08.22
31
기본 김밥맛있게싸는법 오이 김밥 만들기 김밥재료

기본 김밥맛있게싸는법 오이김밥 만들기 김밥재료 잇님들 다들 김밥 좋아하시나요? 저는 김밥은 매일 먹어도 좋을 정도로 엄청 좋아하는데요, 사실 손이 많이가서 자주 하기는 힘든 메뉴가 맞긴 합니다. 사실 이건 한참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오늘 김밥생각이 나서 불쑥 올리려고 사진을 꺼내보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금치 넣은 김밥을 더 좋아해요. 오이도 맛있지만 시금치만의 매력이 있거든요. 물론 오이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지금은 시금치가 그리 맛있는 계절이 아니고, 오이가 저렴한 계절이라 오이로 만드시면 아주 맛있게 만드실 수 있어요. 저는 도톰하게 썰어서 살짝 절여서 사용했는데 절이지 않고 곱게 채썰어서 듬뿍 넣어서 김밥을 싸도 아주 맛있답니다. 우엉조림이 있으면 참 좋겠지만 꼭 김밥쌀 때 만들기 싫어서 패스하고 만드는 라임이 ㅋㅋ 다음에는 우엉도 좀 넣어보겠습니다 ㅋㅋㅋ 우엉조림 있으신 분들은 챙겨서 넣어주시면 더 맛있어요. 기본김밥이지만 집김밥 맛은 다들 아시죠?ㅎ 그럼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김밥재료 시금치 한단, 소금 1/4ts, 참기름 0.5Ts 또는 오이 1개+소금 당근 1개, 소금 4꼬집, 식용유 약간 계란 6개, 소금 6꼬집 단무지 햄 맛살 어묵 전용 김 밥 3공기, 소금 1ts, 참기름 1.5Ts, 통깨 1.5Ts 1. 지단 부치기 우선 계란지단을 부쳐볼게요. 계란은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을 넣어서 곱게 풀어주고...

2024.07.17
28
참치 김밥맛있게싸는법 참치김밥 만들기 오이 김밥 재료

참치 김밥맛있게싸는법 참치김밥만들기 오이김밥 요즘 날씨가 포근해서 나들이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놀러가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거리죠. 이제 조금만 지나면 더워서 또 덜 돌아다닐테니 부지런히 다녀야할텐데 말이죠. 매달 캠핑을 가고는 있지만 나들이 가서 느긋하게 쉬는건 올해는 못해봤네요. 아직은 그늘만 가도 시원해서 충분히 나들이 가기 좋아요. 이제 송화가루 테러도 끝났으니 좀 더 부지런 떨어야겠어요. 송화가루 덕분에 제 코는 반년만에 맛이 갔고요. 김밥은 요즘 워낙 전문점이 많아서 사먹어도 그만이지만 집에서 만들면 또 집김밥 특유의 맛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손이 제법 가는 요리라 자주 하기는 귀찮지만 한번씩 싸면 왕창싸서 실컷 먹고 남는건 다음날 계란물을 입혀서 지져먹으면 아주 그만이죠~ 참치김밥 치즈김밥 모두 좋아하는데 재료 하나하나 준비하는게 번거롭지만 만들기만 하면 무조건 인기 만점인 메뉴랍니다. 재료 준비부터 김밥만들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김밥재료 오이 1개+소금 (시금치로 할 경우 시금치 한단, 소금 1/4ts, 참기름 0.5Ts) 당근 1개, 소금 4꼬집 계란 6개, 소금 6꼬집 단무지 햄 맛살 깻잎 참치 마요네즈 김밥용 김 밥 3공기, 소금 1ts, 참기름 1.5Ts, 통깨 1.5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지단 부치기 계란은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을 넣어 곱게 풀어줍니다. 그리고 지단을 부쳐줄거에요. 팬에 기름을...

2024.05.22
20
깻잎 치즈 오이 김밥맛있게싸는법 사각김밥 만들기 간단김밥 네모김밥 접는김밥

오이 김밥맛있게싸는법 사각김밥 만들기 간단김밥 네모김밥 접는김밥 깻잎김밥 치즈김밥 올해는 꽃샘추위 때문인지 꽃들이 작년보다 늦게 피는것 같아요. 낮에는 햇살은 참 좋은데 바람이 너무 무섭게 부네요ㅠ.ㅠ 아이방 앞 매화나무에 꽃봉오리가 보이는걸 보니 그래도 곧 필 모양입니다. 이번에 이사한 집이 1층이다보니 집앞에 나무들이 잘 보이는데요, 주 사용 길이 아닌 조경쪽이라 꼭 개인 정원이 생긴 느낌이에요. 이제 꽃이피면 거실 앞이 화사해질 것 같아요. 이제 꽃이 피면 나들이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도시락 싸가지고 나들이가기 딱 좋은 날씨가 될텐데 도시락 하면 역시 김밥 아니겠어요? 물론 김밥이 손이 많이 가긴 합니다. 재료를 각각 준비해서 하나씩 싸려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나는 똥손이라 김밥 마는거 자신 없다! 하시는 분들은 오늘 알려드리는 레시피로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건 제가 반찬이 애매하거나 요리할 시간이 부족할 때 아이와 둘이 밥먹을 때 자주 해먹는 메뉴인데요, 불을 쓸 필요도 없고 만들기도 정말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김밥이랍니다. 랩으로 잘 싸서 들고나가면 나들이 도시락으로도 손색 없어요. 아이들도 하나씩 들고 야무지게 잘 먹거든요. 울 꼬맹이도 엄청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재료 준비도 정말 쉽고 밥도 없을 땐 즉석밥을 뜯어서 만들기도 하는데 정말 간단하고 맛도 좋아요. 모양 신경쓸 일 없으니...

2024.03.22
30
기본 김밥맛있게싸는법 집김밥 재료 만들기 오이김밥 계란김밥 계란당근김밥

기본 김밥맛있게싸는법 집김밥 재료 만들기 오이김밥 계란김밥 계란당근김밥 요건 벌써 한참전에 만들었던 메뉴네요. 지금은 시금치가 저렴해졌지만 한동안 가격이 엄청나서 넣을 생각도 안했었지요. 그래서 오이를 넣고 만들었어요. 취향의 차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시금치를 넣은걸 더 좋아합니다. 물론 오이를 넣어도 맛은 있어요. 계란은 도톰하게 부쳐 넣어도 곱게 채를썰어 지단으로 넣어도 좋은데요, 저는 지단을 만들어 듬뿍 넣어주는걸 좋아합니다. 아이와 함께 먹어야해서 이번엔 크게 싸지 않았지만 계란을 아주 듬뿍 넣어 만들면 퐁신한 식감이 참 좋아요. 밥은 얇게, 속재료는 푸짐하게 넣어주면 아주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라임이는 학교다닐 때 김밥집에서 일을했던터라 요거 만큼은 아주 자신있어요. 김발 없이 하루에 300줄도 쌌었으니까요 ㅋㅋ 재료들이 모두 각이 져서 시금치를 넣어 만들 때보다 모양은 좀 덜예쁘지만 맛은 아주 좋았답니다. 오이도 채를 썰어 넣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김밥재료 시금치 한단, 소금 1/4ts, 참기름 0.5Ts 또는 오이 1개+소금 당근 1개, 소금 4꼬집, 식용유 약간 계란 6개, 소금 6꼬집 단무지 햄 맛살 어묵 전용 김 밥 3공기, 소금 1ts, 참기름 1.5Ts, 통깨 1.5Ts 1. 계란은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을 넣어 곱게 풀어줍니다. 위에 적힌 재료들은 그때그때 조금씩 다른데 이번엔 냉...

2023.12.11
2024.04.02참여 콘텐츠 10
18
아인슈페너 만들기 비엔나커피 아인슈페너크림 생크림 요리 크림커피

아인슈페너 만들기 비엔나커피 만들기 아인슈페너크림 만들기 생크림 요리 크림커피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죠? 어제는 낮에 햇살이 너무 따뜻하더라고요. 저희 동네도 이제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이사한 집이 1층인데 아이방 창문 앞이 바로 매화라 아이가 맨날 언제피나 보고 있답니다. 이제 몇개씩 봉오리가 터져 피기 시작했어요. 1층이지만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산책로쪽 뷰라 꼭 저희집 앞마당 정원이 생긴 기분이랍니다. 뷰가 정말 좋아요 ㅎㅎ 이런 날씨엔 또 티타임 빠질 수 없잖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커피타임을 가져보았답니다. 이사오고 나서 느긋하게 커피 한잔을 못마셔 봤네요. 요즘 물가가 비싸서 재료를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쓰는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생크림도 사실 그런 이유였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리코타치즈를 만드느라 구입했다가 남아서 리조또도 해먹고 약간 남아서 오랜만에 커피를 만들었는데 쫀쫀하고 매끈한 크림과 커피의 조합은 역시 최고랍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넘 맛나더라고요. 오랜만에 집에서 힐링하며 커피를 마셨네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무가당 동물성 생크림 100ml 설탕 10g 에스프레소 1~2샷 얼음 반컵 물 150ml 시나몬파우더 약간 1. 에스프레소 추출 커피는 에스프레소를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캡슐도 좋고 원두를 직접 갈아서 내려주셔도 좋아요. 만약 에스프레소가 없다면 아이스 드립을 진하게 내려서 준...

2024.04.02
21
아인슈페너 만들기 비엔나커피 아인슈페너 크림 만들기 크림커피

아인슈페너만들기 비엔나커피 아인슈페너 크림 만들기 비가오고 날씨가 끈적하면 이상하게도 크림이 생각나요. 따끈한 라떼나, 크림파스타 이런 크림 요리들이 생각나는데 집에 마침 생크림이 있어서 맛있는 크림커피 한잔을 만들어 마셨답니다. 요즘은 카페에서 파는 곳들이 제법 있지만 사실 집 근처에는 마실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평소에는 달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지만 가끔씩 달달한게 땡기거나 크림이 땡기곤해요. 그래서 전날 카이막 만들 때 500ml로 안하고 400ml씩으로 넣어 만들고 100ml는 남겨두었는데요, 딱 한잔 분량의 크림이 나온답니다. 고소하고 부드럽고 약간은 쫀쫀한 느낌의 크림에 쌉쌀한 커피가 함께 입안으로 들어오면 정말 끝내주거든요. 입안에서 굉장히 실키한 느낌이 나는데 처음엔 달달하다가 쌉쌀한 커피가 들어오면 아주 진한 라떼를 먹는듯한 느낌도 나고요, 100% 휩을 하는 크림과는 질감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매력있는 커피종류 중 하나랍니다. 단걸 잘 안먹는 남편도 요건 은근 잘 먹거든요. 낮에 저 혼자 마신거라 남편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남편은 출근하면 종종 좋아하는 커피 사서 마실테니까요 ㅎㅎ 묵직하면서도 고소한 커피 한잔을 하니 비가와서 꿉꿉하고 찜찜했던 기분이 싹 풀리더라고요. 역시 차한잔의 여유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무가당 동물성 생크림 100ml 설탕 10g 에스프레소 1~2샷...

2023.07.24
17
아인슈페너 만들기 레시피 비엔나커피 만들기 아인슈페너 크림 만들기

아인슈페너만들기 아인슈페너 레시피 비엔나커피 만들기 아인슈페너 크림 만들기 하루종일 비가내리는날 이런날은 기름진 전도 땡기고 국물도 땡기는데요 저는 이런 날씨에 커피종류로는 라떼나 카푸치노 같은 유제품이 들어간 커피가 땡기더라고요 비올 땐 따뜻한 커피를 주로 마시긴 하지만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서 오늘은 시원한 커피를 준비해보았답니다 쫀득~한 크림이 듬뿍 올라간 요 아.인.슈.페너는 마시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ㅎㅎ 오스트리아 빈의 마부들이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 커피 위에 크림을 올려먹던게 유래되서 비엔나.커피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저도 집에 생크림이 있을 때 가끔 만들게 되는 커피이기도 합니다 ㅎ 나른한 오후에 달콤한 크림을 얹은 커피 한잔 마시면 기분도 좋아지고 피곤함도 좀 줄어드는것 같거든요 ㅎㅎ 요즘 수술후 카페인은 자제중이라 디카페인을 주로 마시곤 하지만 조금 진~하게 탄 아메리카노에 달콤 쫀득한 크림은 진심 최고 ㅎ 평소 단음식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요건 넘 맛있어요 ㅋㅋㅋ 이제 나이를 먹는걸까요ㅡ.ㅡㅋ 따뜻한 커피에 올려먹어도 되는데 따뜻한 커피에 올리면 크림이 좀 빨리 녹기는 합니다 저는 시원한 버전~~~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에스프레소 1~2샷 얼음 물 120~150ml 무가당 생크림 100ml 설탕 10g 시나몬 파우더 커피는 수동머신으로 직접 에스프레소를 내려도 좋고 저처럼 귀찮으시면 캡슐을 이용하셔...

2023.05.05
17
아인슈페너 만들기 크림 듬뿍 비엔나커피 만들기 홈카페 레시피 생크림 요리

아인슈페너 만들기 크림 듬뿍 비엔나커피 만들기 홈카페 레시피 생크림 요리 활용 며칠 또 비소식이 있네요 화요일에 처음으로 울 꼬맹이 놀게 해주려고 계곡 옆 평상을 예약해두었는데 날씨 때문에 취소할 판이네요 에고.... 못노는것도 그렇지만 다들 비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큰일이네요 저는 날씨가 꾸질하거나 비가오면 우유나 크림이 들어간 음식이 꼭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아인슈페너 크림 만들어서 듬뿍 올려서 마셨는데요 역시 요건 넘 행복한 맛~ㅎ 스프 만들겠다고 생크림 한통을 샀는데 바쁘다고 나돌아다녔더니 유통기한이 임박했더라고요ㅋㅋ 마침 잘 됬다 하고 부랴부랴 만들어 먹었답니다 크림 농도만 잘 맞추면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재료 에스프레소 1~1.5샷 얼음 물 100~120ml 무가당 생크림 100ml 설탕 10g 시나몬 파우더 우선 에스프레소를 준비하는데요 드시는 양에 따라 커피 취향에 따라 한샷 또는 그 이상을 준비합니다 저는 한샷만 준비하고 물 양을 줄여 만들었어요 크래마 쫑쫑히 잘 내려진 커피~ 이제 잔에 얼음을 반정도 채워주고요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부어줍니다 이제부터는 취향에 맞게 커피 농도를 잡아주시면 되는데요 크림이 들어가기 때문에 커피가 약간 진한게 좋아요 저는 캡슐커피 기준 1샷에 물 80~100ml만 잡아주는데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진함 정도가 달라지죠 ㅋㅋ 이제 크림을 만들어줄 차례 무가당 생크림을 준비...

2022.08.13
15
아인슈페너 만들기 아인슈페너크림 비엔나커피 만들기 생크림 요리 활용

아인슈페너 만들기 아인슈페너크림 비엔나커피 만들기 생크림 요리 날이 따뜻해지면 자주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인데요 얼마전 요리하느라 샀던 생크림이 좀 남아서 생크림 활용도 할겸 맛있는 아인슈페너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참 좋은 메뉴인데요 크림의 농도를 잘 맞춰야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답니다^^ 달콤한 크림과 쌉싸름한 커피의 조합은 진짜 끝내주거든요^^ 실키하게 크림을 뽑으면 넘나 맛난것! 아인슈페너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마부들이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서 커피에 크림을 올려먹기 시작하면서 비엔나커피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따뜻하게 마셔도 차갑게 마셔도 좋은 메뉴! 저는 차갑게 마시는걸 좋아라 합니다 ㅎ 재료 에스프레소 1~1.5샷 얼음 물 120~150ml 무가당 생크림 100ml 설탕 10g 시나몬 파우더 에스프레소를 한샷 추출해주고요 요건 그날 기분따라 다릅니다 ㅋㅋ 진하게 먹고싶을 땐 1.5~2샷 연하게 먹고싶을 땐 한샷 준비하고요 캡슐도 좋고 반자동 또는 수동 머신을 이용해도 좋아요 생크림은 동물성 무가당 크림을 준비하고요 설탕을 넣어줍니다 설탕은 기본적으로 생크림 양의 10%정도를 준비하면 되는데요 100ml라면 10g 200ml라면 20g 준비하면 됩니다 요 비율은 크림을 만들 때도 같으니까 잘 기억해두세요^^ 이제 생크림에 설탕을 넣고 휘핑해주는데요 농도는 떠먹는 요거트 정도로 주르르 흐르게 해주셔야 ...

2022.04.27
2024.10.18참여 콘텐츠 9
25
샥슈카 에그인헬 레시피 토마토소스 활용 요리 브런치 메뉴 만들기

샥슈카 에그인헬레시피 에그인헬 만들기 샥슈카 레시피 토마토소스활용 요리 토마토소스요리 브런치메뉴 브런치만들기 벌써 금요일이 되었네요. 내일이면 주말이죠? 요즘은 시간이 진짜 빨리가더라고요. 이사온지 얼마 안된것 같았는데 벌써 반년이 넘게 지나버렸고, 벌써 조금만 있으면 겨울이 오겠어요. 주말이 되면 늦잠을 자고 브런치로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주말에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메뉴를 들고왔습니다. 아침에 입맛 없을 때 먹어도 잘 넘어가는 맛이고요, 예전에는 잘 안먹더니 이제 꼬맹이가 요걸 먹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도 마음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반숙계란 좋아하는 꼬맹이라 계란 하나 턱하니 가져다두고 숟가락으로 팍팍 잘라먹더라고요. 소스는 빵과 함께 올려 야무지게 먹고요. 부드러운 쌀바게트를 구워 곁들이니 진짜 외식 부럽지 않은 브런치 메뉴가 되었답니다. 싸우지 않게 계란은 인원수대로 넣어주는 센스! 소스는 솔직히 익숙한 아는 맛이에요. 그렇지만 아는 맛이 더 무서운 법이죠? 그냥 빵과 커피 마시면 잘 안넘어갈 때도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브런치로 먹고 오후에 늦은 점심이나 간식으로 퉁 치면 주말 밥상 수월하게 넘어가지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1~2 인분) 토마토소스 150g 물 50~60ml 계란 2개 양파 1/4개 마늘 3~4알 비엔나소세지 4개 (또는 베이컨 1줄) 블랙올...

2024.10.18
21
토마토소스 에그인헬 레시피 에그인헬 만들기 샥슈카

토마토소스 에그인헬레시피 에그인헬 만들기 샥슈카 레시피 요즘 이사온 뒤 간단한 요리를 자주 하게 되는 라임이, 지난주에는 원팬파스타 만들면서 뜯어놓은 토마토소스도 활용할겸 주말 아침메뉴로 계란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사실 저는 좋아하는 메뉴인데 예전에 아이가 어릴 땐 아이가 이걸 잘 안먹었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안해먹다가 요즘 아이가 반숙계란을 엄청 좋아해서 이젠 먹지 않을까 해서 만들었더니 역시나 ㅎㅎ 아이가 넘 잘 먹더라고요. 안먹을까봐 계란 두개만 했는데 저희는 먹지도 못했네요. 이제 계란 네개는 해야겠어요 ㅋㅋㅋ 지옥에 빠진 달걀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인데 원래는 샥슈카 지요. 빨간 토마토소스에 들어있는 계란이 용암속에 빠져있는 느낌이라 붙여진 별명이에요. 우리가 딱 아는 맛인데 반숙 계란과 빵을 함께 먹으면 빵이 계속 들어가는 그런 맛이랍니다. 취향에 따라 부재료는 바꿔주시면 되고요, 울 꼬맹이도 스파게티 맛이라고 좋아하더라고요. 아침에 간단하게 만들기도 좋고 인원수대로 계란을 넣어서 즐기면 아주 맛있으면서도 든든한 메뉴랍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토마토소스 150g 물 50~60ml 계란 2개 양파 1/4개 마늘 3~4알 비엔나소세지 4개 (또는 베이컨 1줄) 블랙올리브 3~4알 올리브오일 1Ts 크러쉬드 레드페퍼 약간 바질 약간 피자치즈 약간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재료 준비 마늘은 씻어서 꼭지를 자르고...

2024.04.12
23
다이어트 에그인헬 레시피 뜻 샥슈카 토마토소스 요리

다이어트 에그인헬 레시피 뜻 샥슈카 토마토소스 요리 벌써 연휴가 끝나버렸어요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간 연휴ㅠ.ㅠ 일은 별로 안했지만 그렇다고 또 쉰거도 아닌 억울한 기분은 저뿐일까요 ㅜㅜㅋㅋ 로또를 확 맞으면 일을 쉴수 있을까요 ㅋㅋ 아놔 보니까 저는 공짜운은 절~~~대로 없더라고요ㅡ.ㅡ;;; 명절에 다들 많이 먹고 살이 찌셨을라나요 저는 체중이 살짝 늘더라고요ㅜㅜ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에 좋은 메뉴를 올려볼게요 그렇다고 많이 먹거나 곁들여먹을 빵을 잔뜩 먹으면 말짱 꽝인거 아시죠? 든든하게 먹으면서도 칼로리는 좀 적게 ㅎㅎ 저는 사진으로 빵을 곁들였지만 저탄고지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두부면을 곁들이면 진짜 좋아요 그럼 완전 든든하면서도 단백질 가득 식단이 된답니다 에그인헬 뜻 궁금하시죠? 원래 이름은 샥.슈.카 인데 모양이 지옥에 빠진 달걀 같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랍니다 보기에도 용암에 빠진듯한 느낌이고요 ㅎㅎ 맛은 아주 익숙한 맛인데 토마토소스 속에 들어있는 반숙 계란이 얼마나 맛나다고요 ㅎㅎ 남은 소스는 두부면을 넣어 먹어도 좋고 빵을 조금만 곁들여도 좋아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토마토소스 150g (1인분 파우치 1개) 물 50~60ml 계란 2개 양파 1/4개 마늘 3~4알 비엔나소세지 4개 (또는 베이컨 1줄) 올리브오일 1Ts 크러쉬드 레드페퍼 약간 바질 약간 피자치즈 약간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양...

2023.01.25
23
에그인헬 레시피 샥슈카 홈브런치 만들기 토마토소스 요리

에그인헬 레시피 샥슈카 홈브런치 만들기 토마토소스 요리 이제 내일이면 벌써 주말이네요 요즘은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어제는 렌즈가 또 고장이 나서 수리맡기느라 멘붕이;;; 수리한지 석달도 안됬는데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일단 긴급으로 맡기긴 했는데 블로거에게 카메라나 렌즈 고장은 진심 치명타ㅠ.ㅠ 남편은 이놈의 렌즈 가따 버린다며 새 렌즈를 보고있고요 ㅋㅋㅋ 아놔 비싼렌즈 써버릇해서 또 저렴이는 조리개 고정이 안되 불편해 못쓰겠고 새로 사자니 너무 비싸네요;;; 카메라 새로산지 얼마 안되서 렌즈사기도 참 부담되고;; 수리 하는 동안은 단렌즈로 버텨야겠습니다ㅡ.ㅡ;; 어제는 일하느라 아침을 놓치고 혼자 아침겸 점심겸 브런치를 즐겼는데요 촬영을 핑계로 맛나게 만들어서 끼니를 해결했답니다 ㅎ 지옥에 빠진 달걀이란 뜻으로 만들어진 별명인데 진짜 그래보이죠? 용암에 빠진 계란을 보는듯한 느낌 ㅎ 맛은 뻔하긴 하지만 진심 빵도둑!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들을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메뉴랍니다^^ 그럼 휘리릭 알려드릴게요~ 재료 (1~2인분) 양파 약 50g 마늘 3톨 베이컨 1~2줄 블랙올리브 3~4알 피망 1/4개 계란2개 피자치즈 한줌 토마토소스 150g 물 60ml 올리브유 1Ts 바질잎 (선택) 양파는 잘게 다져주고요 마늘은 씻어서 꼭지를 제거하고 편썰어줍니다 피망은 작게 잘라주고요 베이컨은 채썰어 줍니다 저는 코스트코...

2022.05.27
23
에그인헬 레시피 샥슈카 홈 브런치 만들기

에그인헬 레시피 샥슈카 홈 브런치 만들기 벌써 긴 연휴가 끝났네요ㅠ.ㅠ 쉬지도 못한것 같은데 아쉬운 마음 ㅠ.ㅠ 내일모레면 벌써 주말이다보니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홈브런치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몇번 소개한적이 있는 메뉴인데요 만들기도 쉽고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저희도 종종 즐겨먹는답니다^^ 에그인헬 레시피 알려드릴건데요 원래는 샥슈카라는 이름의 요리인데 비쥬얼 때문에 지옥에 빠진 달걀 이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별명?같은거랍니다 ㅎㅎ 브런치 만들기는 굳이 복잡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쉽고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양파 베이컨 통마늘 블랙올리브 올리브오일 크러쉬드레드페퍼(선택) 토마토소스 물 계란 치즈 바질 제가 일부러 계량은 적지 않았어요 딱히 계량할 필요가 없는 레시피이거든요 ㅎㅎ 양에 따라 다르지만 먹고싶은 양의 건더기를 준비하고 소스를 부어주면 되는거라 계량없이 만들어 볼게요~ 마늘은 꼭지를 제거하고 편썰어주는데요 저는 3톨정도 사용했어요 양파는 그냥 적당~한 양을 다져주고요 한줌?정도 되는 양이었고요 베이컨은 1~2줄 손가락 굵기로 잘라줍니다 올리브는 없으면 생략 가능하고요 저는 4알정도 썰어 준비했어요 양은 정말 마음대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피망이나 파프리카가 있으면 추가로 넣어주시면 좋고요~ 마늘을 올리브유 약간을 넣고 볶아주세요 마늘이 익으면서 향이 고소하게 올라오도록 볶아주시고요 매콤하게 ...

2022.02.02
2024.10.14참여 콘텐츠 8
24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 골뱅이무침 양념장 만들기 골뱅이 소면무침 초장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 골뱅이무침양념장 만들기 골뱅이무침 만들기 골뱅이소면무침 초장 요즘 밥상물가 비상이죠? 외식물가는 더 비상이더라고요. 뭘 먹어도 3인 기준으로 5만원 안넘는걸 찾기가 어려울 정도에요. 4인 가족들은 더하겠고요. 그래서 술도 사람들 만나서 북적북적 노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집에서 홈술을 즐기는게 더 대세더라고요. 술집 나가서 먹으면 소주도 생맥주도 하나에 5천원 ㅎㅎ 안주까지 하면 어휴;;; 물론 분위기가 주는 매력도 있지만 늘 가서 먹긴 어렵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술안주를 준비해 보았답니다. 집에서 가볍게 한잔 하고 싶거나 손님이 오셨을 때 술안주로 상에 내기 딱 좋은 메뉴에요. 호불호가 적은 메뉴라 더 좋고요. 소면까지 곁들여서 호록호록 비벼먹으면 술안주도 간단한 식사로도 괜찮고요. 쫄깃한 골뱅이와 아삭한 채소들이 만나 새콤달콤 아주 맛있지요. 저는 주로 야식겸 술안주로 만들어 먹는데 남편과 이렇게 먹으면 배가 빵빵하답니다. 소면 삶을 물 얹어두고 다른재료들 준비하면 되니까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느끼함 없이 산뜻한 음식이라 언제 먹어도 맛있답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골뱅이한캔(400g) 오이 100g 당근 60g 양파 60g 깻잎 10~15장(크기에따라) 골뱅이캔 국물 2Ts 소면 골뱅이소면무침 양념 고추장 6Ts 식초 2Ts 레몬즙 2Ts 매실청 4Ts 고춧가루 2Ts 다진마늘 2...

2024.10.14
25
골뱅이무침 양념장 만들기 황금레시피 골뱅이소면무침 레시피

골뱅이무침양념장 만들기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 골뱅이소면무침 레시피 요즘 날씨도 덥고 입맛 없으신 분들 많으시죠? 저는 더워도 입맛이 잘 안없어지더라고요 ㅋㅋ 요즘 이사와서 이웃들과 잘 지내면서 밥도 같이 먹고 그래서 그런지 딱히 입맛이 없을 때가 없더라고요. 잘 챙겨먹고 스트레스도 잘 풀어가며 지내서 그런가봅니다. 그대신 술이 늘었어요;; 줄여야하는데 아직은 이사한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손님들도 많이 오고 남편도 매일 늦게 오다보니 밤에 같이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안주도 밤에 만들게 되더라고요. 날도 덥고 해서 뜨거운 요리 말고 간단하고 맛있는 골뱅이를 무쳐보았아요. 집에 늘 골뱅이캔은 사두는 편이라 갑자기 저녁에 안주가 필요할 때 후다닥 무치기 좋더라고요. 채소 듬뿍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쳐내면 술안주로 정말 좋지요. 소주랑 먹어도 좋고 막거리도 잘 어울리고요. 소면을 빼면 아쉬우니 꼭 소면도 삶아서 곁들여 줍니다. 소면과 함께 먹으면 밥겸 술안주겸 해서 신혼 때도 자주 해먹었어요. 저녁에 퇴근해서 늦은 저녁으로 반주곁들여서 먹기 좋더라고요. 술은 좀 줄여야하지만 그래도 여름엔 맥주 안마시면 서운하니까~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골뱅이한캔(400g) 오이 100g 당근 60g 양파 60g 미나리 80g (선택) 깻잎 10~15장(크기에따라) 사과 100g 골뱅이캔 국물 2Ts 소면 ...

2024.07.24
23
골뱅이무침 양념장 만들기 골뱅이 소면무침 레시피 골뱅이요리

골뱅이무침양념장 만들기 골뱅이소면무침 레시피 골뱅이요리 이제 낮에는 날씨가 제법 더워지고있죠? 낮에 아이 데리러 나가면 해가 뜨겁더라고요. 그럴 땐 역시 저녁에 시원한 맥주 한잔 하거나 시원한 음식에 소주한잔 생각이 나게 되는데요, 불을 최대한 쓰지 않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소개할게요. 사실 신혼 때 정말 많이 먹었던 메뉴이기도 해요. 술안주이면서도 소면 넉넉히 삶아 먹으면 식사 대용도 되거든요.늦게 퇴근해서 저녁겸 안주겸 자주 만들어 먹던 메뉴랍니다. 지금은 술안주로 즐기고 있지만요. 생골뱅이를 더 좋아하지만 평소엔 집에 없으니 캔골뱅이를 주로 이용합니다. 쫄깃하니 식감도 좋고 채소와 함께 새콤달콤하게 무쳐내면 아주 맛있거든요. 소면까지 삶아 슥슥 비벼서 먹으면 무조건 맛있죠. 시원한 맥주와도 잘 어울리고 소주와도 찰떡입니다. 저희는 그때그때 기분따라 다릅니다. 재료 썰고 양념장 만들어서 슥슥 버무리면 끝! 간단하죠? 더운 날씨에 입맛을 확 살려주는 메뉴랍니다.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골뱅이한캔(400g) 오이 100g 당근 60g 양파 60g 미나리 80g (선택) 깻잎 10~15장(크기에따라) 사과 100g 골뱅이캔 국물 2Ts 소면 골뱅이소면무침 양념 고추장 6Ts 식초 2Ts 레몬즙 2Ts 매실청 4Ts 고춧가루 2Ts 다진마늘 2/3Ts 참기름 2Ts 통깨 3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양념장 만들기...

2024.04.25
22
골뱅이 소면무침 만드는 법 양념 골뱅이무침 양념장 레시피

골뱅이소면무침 만드는 법 양념 골뱅이무침양념장 레시피 골뱅이무침 만드는 법 요즘 물가 진짜 너무 많이 올랐죠? 저희도 이사준비와 이사 후에도 정리 문제로 외식을 엄청 많이 했었는데요, 이제 주방은 적당히 정리가 되가고 있어서 집밥모드로 다시 돌아왔답니다. 요건 입주 준비 할 때 예전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메뉴인데요 이제서야 포스팅을 해보네요. 이사 준비한다고 매일 늦게까지 잠을 못자고 정리하고 일을 하다보니 힘들어서 술과 야식이 늘어나더라고요. 남편 일 시키면서 간식도 안주긴 그래서 집에 있던 재료들을 이용해서 오랜만에 골뱅이를 무쳐보았답니다. 채소들이 늘 잔뜩 있는데 한동안 요리를 못하면서 여러가지가 남아있던 터라 재료 소진도 할겸 후다닥 밤에 만들어 먹었답니다. 통조림들은 늘 종류별로 준비되어있는 집이다보니 만드는건 정말 간단하죠. 국수 삶을 물부터 얹어두고 양념장 만들고 채소 썰고 후다닥 ㅎㅎㅎ 시간이 있을 땐 양념장 숙성도 하는데 급하게 만들땐 숙성 따로 하지 않고요, 야식으로 먹을 때 귀찮으면 초장을 이용해서 무치셔도 좋아요. 좋아하는 채소를 넣어 만드시면 되는데 평소엔 미나리를 넣는걸 아주 좋아하는데 이날은 집에 있는걸로만 만드느라 미나리는 생략했답니다. 그래도 아주 맛있어요. 깻잎이 듬뿍 들어가거든요. 그럼 맛나게 무쳐볼게요. 재료 골뱅이한캔(400g) 오이 100g 당근 60g 양파 60g 미나리 80g (선택) 깻잎 ...

2024.03.20
28
골뱅이무침 양념장 레시피 골뱅이 소면무침 골뱅이요리

골뱅이무침 양념장 골뱅이 소면무침 골뱅이요리 골뱅이무침 레시피 날씨가 더우면 입맛도 없고 새콤달콤 입맛 살리는 요리들이 땡기죠? 저도 그래요ㅠ.ㅠ 하루종일 음식냄새 맡아가며 일하다보니 식욕은 자꾸 사라지고 식습관도 불규칙해져서 고생중인데요 입맛이 확 땡기는 맛 덕분에 요건 아주 잘 먹었다죠 ㅋㅋ 사실 술안주로 좋은데 저희는 점심에 밥대신 먹었어요 쫄깃한 골뱅이와 소면의 조합은 언제나 옳아요 그쵸?ㅎ 예전에 학생 때 호프집가면 참 많이 먹던 골뱅이소면 ㅎㅎ 새콤달콤 입맛살리는 양념장까지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재료 골뱅이한캔(400g) 오이 100g 당근 60g 양파 60g 미나리 80g 깻잎 10~15장(크기에따라) 사과 100g 참기름 2Ts 통깨 3Ts 골뱅이캔 국물 2Ts 소면 골뱅이무침 양념장 (넉넉한 양) 고추장 6Ts 식초 2Ts 레몬즙 2Ts 매실청 4Ts 고춧가루 2Ts 다진마늘 2/3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우선 양념장부터 만들어 줄거에요 고춧가루를 넣어주시고요 매실액도 넣어줍니다 매실액은 숙성 기간에 따라 단맛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양념장 만든 후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식초를 넣어주고요 레몬즙도 넣어줍니다 레몬즙이 없다면 식초로 대체해주시면 되고요 다진마늘도 넣어줍니다 그리고 고추장을 넣어줍니다 이제 골고루 잘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시간이 된다면 미리 만들어 숙성을 시켜주...

2022.07.26
2024.08.25참여 콘텐츠 28
18
전기밥솥 구운계란 만들기 압력밥솥 맥반석계란 만드는 법

전기밥솥 구운계란만들기 전기밥솥 맥반석계란만들기 압력밥솥 구운계란 만드는 법 이사오고나서 한동안 계란을 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먹고싶어서 얼마전에 한번 구웠답니다. 원래 남편이 늘 두개씩 도시락으로 챙겨갔었는데, 이사오면서 팀을 옮기고 나서는 밥을 나가서 먹게 되서 한동안 도시락을 싸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저도 식이조절도 해야하고, 꼬맹이 방학동안 아침밥도 애매하고 해서 계란을 사러 다녀온김에 오랜만에 한번 구워보았답니다. 쫀득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참 좋아요. 삶은계란에 비해 보관도 길고 맛도 좋아서 한번씩 굽게 되더라고요. 구워두면 떡볶이나 국수 먹을때도 올려도 좋고, 아침에 두유나 우유와 함께 한두개씩 먹으면 은근히 든든한 아침이 된답니다. 밥솥만 있으면 진짜 간편하게 구울 수 있어서 매주 주말마다 굽곤했는데, 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구웠네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꼬맹이도 아침으로 맛나게 먹었답니다. 다시 또 한동안 구워야 할까봐요. 단백질도 채울 수 있고 포만감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하실 때 드시면 참 좋은 음식이에요. 삶은건 계속 먹으면 질리기 마련인데, 구운건 확실히 덜 질리더라고요. 그럼 맛나게 구워볼게요. 재료 계란 10개 물 300ml 고운소금 0.5~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계란 준비 계란은 1시간정도 상온에 먼저 꺼내두어 상온화 시켜줍니다. 구울 때 깨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

2024.08.25
17
전기 압력밥솥 구운계란 만들기 전기밥솥 맥반석계란 만들기

전기 압력밥솥 구운계란만들기 전기밥솥 맥반석계란만들기 전기밥솥 구운계란 지난 한두주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이사온 뒤에 정말 미친듯이 놀고있는 라임이에요. 연휴에는 원래 캠핑이 잡혀있었는데 비가온다는 소식에 캠핑 예약을 취소하고 다른 일정을 만들었는데요, 현충일에는 같은단지에 사는 꼬맹이 친구네를 초대해서 아이들은 놀고 어른들은 한잔 하고요, 금요일엔 체험학습을 내고 아이와 물놀이를 다녀왔답니다. 1년만에 가는 물놀이라 아이가 정말 신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보다 날씨가 뜨겁지 않아서 야외에서 놀기엔 좀 춥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실내에서만 놀았지만 아이는 너무 즐거워 하더라고요. 조만간 또 가야할 것 같아요. 토요일에도 친구네 두집이 와서 집들이 아닌 집들이로 밤 12시까지 놀았더니 피로 누적이네요. 3일을 연속으로 놀았더니 ㅎㅎ 아이도 어른들도 즐겁게 연휴를 보냈답니다. 이제 또 물놀이 하니 본격 다이어트의 계절이죠? 저는 1년새 엄청 살이 붙어서 살을 빼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올 초에 손가락과 손목 통증때문에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부작용으로 체중이 훅 늘어서 급하게 체중 조절에 들어가는 중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술을 마시고 ㅋㅋㅋ 이제 다시 맘 잡고 빡시게 좀 조절해볼까 하는 중이랍니다. 그럼 오늘은 다이어트에 좋은 구운계란을 소개해 볼게요. 재료 계란 10개 물 300ml 고운소금 0.5~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계란...

2024.06.09
16
전기밥솥 구운계란 만들기 전기 압력밥솥 맥반석계란 만들기 훈제계란

전기밥솥 구운계란만들기 전기 압력밥솥 맥반석계란 만들기 훈제계란 요즘 라임이 포스팅이 자꾸 줄고있죠?ㅎㅎ 아직도 집에 해결 안된 문제들이 있고 아이는 학교 적응기라 아침마다 울고가네요ㅠ.ㅠ 하루종일 일을 할 시간이 없는 라임이랍니다. 제가 멘붕이 오고 있어요 ㅋㅋㅋ 마음이 여린 아이라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힘들어 하더라고요. 생활 환경도 바뀌었는데 딱 맞물려서 학교까지 가게되니 마음이 안좋은가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주려고 노력중이에요. 요건 찍은지 좀 되었는데요, 남편이 원래 도시락으로 늘 구운계란과 사과를 싸가지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지난달부터 부서를 옮기면서 밥이 불규칙해지니 도시락을 싸가지 못하더라고요. 요즘 사과값도 너무 비싸서 원래대로 싸가지고 다녔어도 문제였겠어요. 계란은 한번 구워두면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떡볶이에 넣거나 국수 고명으로 쓰기도 합니다. 저희 꼬맹이도 요즘 제가 안구우니 계란 삶아달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이사 한다 뭐한다 너무 안구웠나봐요. 오늘 점심 메뉴가 분식이던데 떡볶이에 계란 나온다고 좋아하더라고요?ㅋㅋ계란 사오자마자 엄마가 양계장서 한판 사다주셔서 계란도 부자인데 오랜만에 한번 구워야겠네요. 그럼 맛나게 구워볼게요. 재료 계란 10개 물 300ml 고운소금 0.5~1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계란 씻기 계란은 우선 상온에 한시간정도 꺼내두어 찬기를 빼줍니다. 굽고나서 계란이 깨...

2024.03.19
16
전기 압력밥솥 구운계란 만들기 구운달걀 전기밥솥 맥반석계란 만드는법 훈제계란

전기 압력밥솥 구운계란만들기 구운달걀 전기밥솥 맥반석계란 만드는법 훈제계란 만들기 요즘 군살이 왜이리 많이 붙나 모르겠어요. 나이가 드니 똑같이 먹어도 살이 붙나봐요ㅠ.ㅠ 체중이 늘어나니 부종도 자꾸 생기더라고요. 한동안 약을 먹어서 약 부종이 있었는데 그거라고 우겼는데 약 끊어도 체중이 별로 안줄어서 당황 ㅋㅋㅋ 이제 진짜 살을 빼야할 것 같네요. 겨울이 되면 군살 붙는 분들 많아서 체중조절 많이들 하시죠? 따뜻해진 후에 빼면 이미 늦어요~ㅎㅎ 지금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 유산소는 시작했는데 음식조절이 쉽지 않네요. 저도 식이조절을 제대로 해야할 것 같아요. 직업이 이렇다보니 먹는걸 조절하기가 참 어려운데 운동하고 근육이라도 붙으려면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닭가슴살이며 단백질파우더며 챙기고 있는데 남편은 도시락으로 계란을 싸가지고 다녀서 매주 굽고 있답니다. 저도 요즘 조금씩 먹고 있어요. 계란 두개를 먹으면 한끼 단백질 정도는 얼추 섭취가 되기 때문에 다른 식재료들과 함께 먹으면 좋더라고요. 특히 삶은계란보다 맛이 덜질려서 그나마 좀 오래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좋으니 구워두면 좋을 것 같아요. 한번에 열개씩 구우면 적당한데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굽고 있답니다. 사진은 완전 오래된거네요 ㅋ 그럼 맛나게 구워볼게요. 재료 계란 10개 물 300ml 고운소금 ...

2023.12.23
18
전기밥솥 구운계란 만들기 구운계란 칼로리 구운달걀 밥솥 맥반석계란 만들기

전기밥솥 구운계란만들기 구운계란 칼로리 구운달걀 만들기 밥솥 맥반석계란 만들기 찜질방 가시면 꼭 계란 드시는 분들 계시죠? 저도 계란 참 좋아했어요. 식혜 하나 사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잖아요. 저희집은 남편이 점심으로 계란과 사과를 먹어서 주말마다 굽고 있어요. 두개씩 담아두면 남편이 아침에 챙겨가거든요. 남편도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는데 계란과 사과 간단히 먹고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일년 꾸준히 매일 운동하더니 살도 많이 뺏더라고요. 저도 빼야하는데 이번주부터 유산소 시작하려고 준비중이랍니다. 삶은건 계속 먹으면 좀 질리는 편인데 구운건 그래도 안질리고 먹기 좋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몇년째 먹고있답니다. 저는 매일은 못먹겠고 닭가슴살이나 다른 재료들과 병행해서 먹어보려고요. 기름에 조리하지 않아서 칼로리도 착한 편이지만 삶은것 보다는 수분이 줄어서인지 칼로리가 더 높긴 합니다. 계란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는데 70~80kcal정도 되고 한개당 단백질도 6g정도 들어있다보니 세개 정도 드시면 한끼 섭취량 정도는 드실 수 있답니다. 제가 코로나 이후 집에서 일만 하면서 점심을 늘 면을 먹곤 했더니 단백질 섭취량은 너무 적고 탄수화물은 과다섭취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식이 조절을 시작했답니다. 꾸준히 운동하면서 조절하면 저도 건강해지겠죠? 그럼 맛나게 구워볼게요. 재료 계란 10개 물 300ml 고운소금 0.5~1ts 계량스푼 ...

2023.12.05
2024.10.17참여 콘텐츠 6
17
서브웨이 메뉴 이탈리안비엠티 꿀조합 써브웨이 다이어트 샌드위치 칼로리

서브웨이메뉴 서브웨이꿀조합 서브웨이 이탈리안비엠티 꿀조합 써브웨이꿀조합 서브웨이다이어트샌드위치 칼로리 요즘 한끼 간단하게 먹기 참 어렵죠? 가격이 정말 깡패라 뭘 사도 부담스럽더라고요. 게다가 군살이 너무 붙어서 햄버거 같은건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집 애정메뉴 중 하나가 샌드위치인데요, 잘만 골라 먹으면 칼로리도 적고 포만감도 좋으면서 가격도 나름 착한 편이더라고요. 예전에 비해 많이 오르긴 했는데 그래도 다른 음식들에 비하면 저렴하게 한끼 해결하기 좋은 메뉴랍니다. 채소도 듬뿍 먹을 수 있어서 꼬맹이와 저는 개인적으로 햄버거보다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더 선호한답니다. 예전에는 꼬맹이가 하나 다 못먹으니 제가 좀 덜먹고 하나를 둘이 나눠먹곤 했는데 이제는 안되겠더라고요. 그냥 꼬맹이 하나 저 하나 먹고 꼬맹이가 남기면 엄마가 조금 더 먹는걸로 ㅋㅋㅋ 요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이탈리안비엠티 랍니다. 추천조합으로 먹어도 되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대로 주문해서 먹는데요, 빵과 소스 꿀조합 알려드릴게요. 요즘에는 다 키오스크를 사용하더라고요. 직접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니까 키오스크가 어려우신 분들은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된답니다. 저는 그냥 키오스크로 주문했어요. 집에서 먹을거라 포장을 선택하고 메뉴를 골라줍니다. 이제 빵을 고를 차례인데요, 다이어트 샌드위치로 드신다면 꼭 빵을 잘 고르셔야 합니다. 메뉴에 써있는 샌...

2024.10.17
19
서브웨이 꿀조합 추천 메뉴 다이어트 샌드위치 써브웨이 이탈리안비엠티 꿀조합

서브웨이꿀조합 추천 서브웨이메뉴 서브웨이다이어트샌드위치 써브웨이 이탈리안비엠티 꿀조합 써브웨이꿀조합 요즘 바빠서 외식이 조금 잦아진 라임이네, 캠핑에 뭐에 계속 나돌아다니고 꼬맹이는 놀터에 중독이니 밥할 시간도 없더라고요. 요건 지난달에 캠핑에 다녀왔을 때 점심으로 먹었던 메뉴랍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러서 포장을 해서 집에와서 먹었어요. 울 꼬맹이가 예전에 엄마아빠 요거 먹으면 조금씩 뺏어서 잘 먹길래 다 함께 먹어보자 하고 주문했는데 하... 이제 꼬맹이 1개 따로 사줘야겠어요. 부족하더라고요. ㅋㅋㅋ 15cm 두개 주문했는데 반으로 자른거 하나 먹음 대겄지 했더니 꼬맹이가 반개 넘게 먹어버려서 엄마아빠는 라면을 또 먹었다는 후문이...ㅎㅎㅎ 이제 각 1개씩은 먹어야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언제 이렇게 컷나~~ 서브웨이는 안에 재료에 따라 빵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다이어트메뉴라고 생각하고 그냥 먹고싶은대로 먹었다가는 칼로리 폭탄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 사이트에 적혀있는것과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니 잘보고 칼로리 계산 해보세요. 서브웨이는 신선한 채소들이 매력인것 같아요. 채소가 듬뿍 들어가는 샌드위치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동안 동네에 없어서 자주 못먹었는데 이번에 생겨서 넘 행복하답니다. 쿠키 셋트도 있는데 저는 지난번에 쿠키 먹어보니 너무 달고 제입엔 안맞아서 두번 구매는 안하고 있어요. 샌드위치 종류가...

2024.06.10
21
서브웨이꿀조합 서브웨이 메뉴 조합 서브웨이 다이어트 샌드위치

서브웨이꿀조합 서브웨이메뉴 조합 서브웨이다이어트샌드위치 지난번에 샌드위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남편이 오전 퇴근하는 날 부탁해서 포장을 해왔어요. 아쉽게도 저희 동네에는 서브웨이가 없거든요. 제일 가까운 곳이 차로 15분 거리인데 남편이 퇴근할 때 그쪽에서 버스를 타서 사오라고 부탁을 했죠. 그래서 둘이서 점심으로 하나씩 먹었답니다. 이날은 오전에 바쁜일이 있어서 아침겸 점심겸 먹고 남편은 외출했고요 저는 집에서 죽어라 일한 날이랍니다. 사올 땐 대부분 메뉴가 정해져 있는데요, 하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탈리안 비엠티, 하나는 그때그때 다른데 이번엔 6월달에 사먹었던거라 행사메뉴였던 치킨슬라이스를 주문했답니다. 서브웨이는 메뉴를 고를 때 빵과 채소, 소스까지 고를 수 있는데요 어떻게 조합하냐에 따라서 칼로리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날 수 있답니다. 저는 하나는 평소 먹던걸로, 하나는 다이어트 샌드위치로 만들어 보았아요. 15센치 짜리 두개 사오면 남편과 둘이서 함께 먹으면 딱 맞아요. 한가지로만 먹을 경우 30cm짜리로 구입하면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메뉴는 샌드위치만 있는건 아니고 샐러드나 스프, 쿠키도 있어요. 7월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6월에는 트러플마요가 있었는데 저희는 그냥 일반 버전으로 먹었답니다. 우선 원하는 메뉴를 고르고요, 그 뒤에 빵을 골라줍니다. 빵은 종류별로 칼로리 차이가 심해요. 다이어트 하겠다고 먹었다가 칼로리가 ...

2023.07.07
28
서브웨이 꿀조합 써브웨이 다이어트 샌드위치 메뉴 추천 서브웨이쿠키

서브웨이 꿀조합 써브웨이 메뉴 추천 서브웨이 다이어트 샌드위치 서브웨이쿠키 요즘 서.브.웨.이 많이들 드시죠? 저도 몇년전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꼬맹이 케어하느라 저녁을 못먹으면 남편이 사다주곤 했거든요 그런데 저희 동네에는 없어서 자주는 못먹는데 어제 남편 당직이라 근처로 데리러 나가서 아침겸 점심으로 포장해왔답니다 다이어트 샌드위치가 핫하지만 사실 애지간한 메뉴는 소스나 빵만 잘 선택하면 전반적으로 칼로리가 높지는 않아요 그래서 오늘은 하나는 저희가 늘 먹는 조합을 소개해드리고 하나는 칼로리라 낮은 샌드위치를 알려드릴게요^^ 요즘은 배달앱으로도 주문이 가능한 곳이지만 저희 동네에는 없기에 무조건 매장 방문 ㅠ.ㅠ 서브웨이 이용방법은요 우선 메뉴를 선택해주세요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고를게 많아서 그렇죠?ㅎㅎ 사실 메뉴 고르고 나면 크게 어려움은 없어요 메뉴 고르고나면 직원이 빵은 어떤걸로 할까요 하고 물어봐주십니다 그러면 고르시면 되는데요 주의점은 빵별로 칼로리 차이가 심하게 난다는 점이에요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칼로리 신경 써야하죠? 빵은 총 6가지가 있는데요 화이트 (202kcal) 위트 (192kcal) 허니오트 (235kcal) 하티 (210kcal) 파마산오레가노 (213kcal) 플랫브레드 (467kcal) 랍니다 다 비슷해보이지만 플랫브래드는 칼로리가 무려 두배이상! 빵 하나 잘못고르면 칼로리 차이가 어마어마해집니다...

2022.06.30
19
서브웨이 꿀조합 다이어트 샌드위치 써브웨이 메뉴추천

서브웨이 꿀조합 서브웨이 다이어트 샌드위치 써브웨이 메뉴추천 제가 튼튼이 낳고 나서부터 자주 먹고있는게 서브웨이 샌드위치인데요 남편 야근할 때 튼튼양 챙기다가 저녁을 못먹으면 남편이 퇴근길에 사오곤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데 저희동네에는 매장이 없거든요 어쩜.... 이동네도 이제 신도시라 참 큰데 매장 한개가 없을까요 ㅋㅋ 그래서 옆동네 일산 나갈일이 있을 땐 꼭 사다 먹곤 한답니다 요즘 써브웨이 꿀조합 아주 핫하죠? 간단한 점심메뉴로 딱 좋답니다^^ 지난번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메뉴 한가지와 다른 메뉴를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둘다 지난번과 다른 메뉴로 알려드릴게요 이번엔 극과 극의 칼로리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하나는 다이어트 샌드위치 하나는 고칼로리 입니다 ㅋ 처음 가는 분들은 참 헷갈릴만한 메뉴판인데요 샌드위치 종류만 정하면 되는게 아니라 빵, 치즈, 채소, 드레싱까지 모두 골라야해서 처음 가시는 분들은 은근 어려워 하시더라고요 앞에 각종 재료들이 쫙~~ 들어있어요 고기, 새우, 베이컨 햄 등등이 보이고요 한쪽은 채소들와 드레싱입니다 쿠키도 보이는데요 사실 여기선 쿠키는 안먹어봤어요 그닥 땡기는 비쥬얼은 아닌지라 ㅋㅋㅋ 우선 원하는 서브웨이 메뉴를 골라주셔야 하는데요 저는 이번에 다이어트 샌드위치 메뉴로 칼로리가 적은 터키를 주문했고요 하나는 고칼로리로 K-바비큐를 주문해보았어요 빵은 총 6가지가 있는데요 화이트 (202k...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