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배추김치 다 먹어가서
김장 담그기 전에 배추김치 대용으로 간단김치를 만들었어요.
바로 식욕 당기는 새콤달콤 무생채와 미나리김치에요.
둘다 입맛 확 당겨주는 맛이 일품입니다.
그럼 레시피 시작해볼까요?
- 백종원 무생채 레시피는 가을 햇무를 사용하며, 액젓으로 깊은맛을 내요.
- 식초로 새콤달콤하게 맛을 내고, 설탕, 다진마늘, 대파, 간생강 등을 사용하면 맛있어요.
- 무생채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하루 지나면 맛이 더 깊어져요.
[가을무 생채]
가을 햇무 반개 (700g)
고운 고춧가루 1/4컵(20g) or 3스푼
멸치액젓 1/3컵 (65g) or 7스푼
설탕 2스푼(20g)
다진마늘 1스푼
식초 1/4컵(40g) or 4스푼 반
대파 1대
간생강 반 티스푼
통깨
최종 간) 꽃소금 2/3스푼
[무생채비빔밥]
밥 1공기
무생채 적당량
계란후라이
고추장 1/3스푼
참기름 1스푼
만드는법은 모든 재료를 한번에 넣고 무쳐주세요.
무채는 얇게 채썰어야 맛있어요!
- 차예련 레시피로 미나리김치를 담갔어요.
- 미나리김치는 손님초대상에 인기가 좋았어요.
- 미나리김치는 향이 진한 돌미나리로 만들었는데요.
[기본재료]
돌미나리 한단250g (물미나리도 좋음)
양파 반개
무 1/4개 (250g)
대파 흰부분만 2대
홍고추 1개
[김치 무침 양념]
고추가루 5스푼
다진마늘 1스푼
설탕 1스푼
소금 2/3스푼
멸치액젓 2스푼
매실청 매실액 2스푼
통깨 2스푼
위의 재료를 한번에 넣고 무쳐주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