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적인 남편, 남친일 것 같은 3명의 연예인이 있는데요. 바로 최수종, 유재석, 이준호입니다. 이들은 참 한결같고 겸손함까지 갖추고 있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최수종은 연기력이 끝내주는 대배우이며, 유재석은 대한민국 MC계의 탑, 준호는 가수로도 정점을 찍었지만 이제 배우로도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중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잠시도 허투루 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