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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볶음 매콤달콤 만드는 법

매콤 달콤하게 갑오징어볶음 만드는 법 얼마 전 시장에서 갑오징어 3마리를 사 왔어요 한 마리 반은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고 나머지 1마리 반은 매콤한 양념으로 갑오징어볶음 만들어 먹었어요 갑오징어는 오징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맛으로 오징어에 비해 살이 도톰하고 단단해서 특유의 식감이 아주 좋아요 감칠맛도 뛰어나고요~~~~~ 재 료 갑오징어 1.5마리 속배추 4장(혹은 양배추) 양파 반개 당근 약간 대파 2대 현미유(혹은 식용유) 약간 양 념 장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맛술 3큰술/ 알룰로스 1큰술/ 설탕 0.5~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톡톡/ 참기름 휘리릭 갑오징어를 사 와서 씻어서 손질해서 밀폐용기에 담아두었어요 갑오징어는 가운데 두꺼운 뼈가 있고 먹물이 많이 나와서 손질하기가 좀 번거로워요 가운데 단단한 뼈는 사 올 때 제거해 주었지만 집에서 내장과 눈을 가위로 제거해 줄 때 먹물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요 요건 사 온 첫날 데쳐서 먹은 #갑오징어요리 사진이에요 소금 약간과 청주나 먹다 남은 소주를 끓는 물에 넣어서 데쳐주었고요 삶자마자 따뜻하게 식탁에서 가위로 자르면서 먹었어요 갑오징어는 오징어에 비해 살이 두툼하기 때문에 식감이 아주 좋아요 타우린도 풍부하다고 하니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일 듯~ 빨간 양념으로 매콤달콤하게 볶음 해먹으려고 남겨둔 갑오징어는 1마리 반정도 분량 칼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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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겹살데이 삼겹살 구워 먹었어요

오늘은 삼겹살데이 삼겹살 구워 드셨나요? 언제부터 3월 3일이 삼겹살데이가 되었나 살펴봤더니 2003년 파주시 연천축협에서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해 3이 두 번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로 정해서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시킨 게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벌써 20년이 넘은 행사네요 상술에 휘둘리는 것 같아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같은 무슨 데이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우리나라 양돈 농가를 돕는 일이라면 삼겹살데이는 동참할만하지요~ 돼지고기 삼겹살 구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지만 우리 부부만 있을 땐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거나 외식으로 사 먹을 일도 거의 없어요 하지만 일 년에 한두 번 미나리가 나올 철이나 삼겹살데이에는 챙겨 먹게 되더라고요 엊그제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마트에서 삼겹살을 팔길래 사다 두었다가 오늘 점심겸 저녁으로 잘 익은 김장김치와 함께 구워 먹었어요 김장김치가 맛의 절정이네요 함께 넣어둔 무도 너무 맛있고요 삼겹살을 더 맛있게 만들어줄 김치도 듬뿍 준비 신 김치를 삼겹살과 함께 구우면 맛있잖아요 하지만 오늘은 너무 시어 쳐다보지않고 있는 파김치가 있어서 삼겹살과 함께 구웠어요 신 파김치 손이 영 가지않을땐 삼겹살과 함께 구우면 쑥쑥 없어집니당 대신 김치는 잘 익은 고기와 함께~ 새콤한 김치와 함께 먹으니 삼겹살의 고소한 맛이 더 올라오네요 쌈도 함께~ 요렇게 먹어야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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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베트남 해산물맛집 다낭목식당 씨푸드 대만족

2024.3.2. 1년 전 오늘 베트남 해산물맛집 다낭목식당 씨푸드 대만족 베트남 해산물맛집 다낭목식당 씨푸드 대만족 베트남 다낭여행에서 최고의 만찬은 해산물전문점 #목식당 아들이 예약을 해놓았기 때문에 웨이팅 없이,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에서 편안하고 기분 좋게 다양한 맛있는 해산물을 양껏 먹을 수 있었답니다 다낭목식당은 밝고 화려한 이미지 규모도 크지만 손님들이 정말 많아요 ... 소중한 추억을 담은 캡슐 베트남 다낭에 다시 간다면 꼭 재방문하고싶은 씨푸드 레스토랑 목식당 이 맛있는거 먹은지가 벌써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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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본동시장 족발 맛집 화곡영양족발

화곡본동시장 족발 맛집 화곡영양족발 화곡본동시장에 정말 유명한 족발집이 있다고 해요 25년이 넘었고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곳이래요 족발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 한 번쯤 가볼 만한데 그동안 안 가본 건 우리 집에서 가까운 송화시장에 정말 맛있는 단골 족발집이 있어서였지요 엊그제 화곡 본동시장을 지날 일이 있어서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유명한지 한번 맛을 보고 싶어서 들렀어요 그리고 우리 동네 송화시장 족발과 비교도 해보고 싶었구요 화곡본동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저 멀리 화곡영양족발 간판이 보여요 한창 시간에는 웨이팅이 길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조금 이른 5시 정도라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바로 앞에 별관이 생겼어요 별관이 새로 생겼으니 이제부터는 웨이팅이 그리 길지는 않겠어요 입구에는 어마어마한 족발을 다듬고 있는 직원들이 보이고요 일일이 토치로 족발을 그을려 불향을 입히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포장된 족발이 쭈욱~~ 포장 및 배달도 가능하다고 해요 포장 손님도 꽤 많더라고요 우리가 간 시간이 5시가 조금 넘어서 손님이 없겠거니 했는데 웬일~~복잡 복잡 매장 2/3가 찬 상태예요 우리는 비교적 조용한 곳으로 안내받았어요 기본 찬은 미리 다 차려져 있어요 우리는 족발(대)와 처음처럼 주문 족발(대)는 앞다리 45,000/ 족발(중)은 뒷다리 40,000 5천 원 차이인데요 앞다리가 훨씬 더 맛있는 거 아시죵~~ㅎㅎ 추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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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닭볶음탕 만드는 법

​​가족들이 닭요리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카레가 들어간 닭볶음탕 만들었어요​카레가루랑 고추가루는 왠지 잘 안 어울리는것 같아​고추가루대신 칼칼한 청양고추 듬뿍 넣어주었구요​카레에 간이 되어있으니까 간장은 반으로 줄였답니다.​​​​​​​카레처럼 닭고기살과 감자와 국물을 덜어서​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구요​술안주로도 아주 좋더라구요​​​​​​​재 료​닭1마리/ 감자 (중) 5개/ 양파 반개/ 청양고추 10개​​양 념​간장 1국자/ 설탕 2T/ 카레가루 3T/ 다진마늘 듬뿍 한스푼/ 후추 톡톡​​​​​​​닭은 끓는 물에 넣어서 한번 데쳐주고​흐르는 물에 헹궈줍니다.​​헹구면서 기름이 많은 부분을 제거해 주면 좋아요​​​​​깨끗하게 손질된 닭을 웍에 담고​물을 자작하게 부어주고​설탕을 2T 넣어서 끓여요​​​​​​​​그동안 들어갈 재료 준비​감자와 양파 청양고추를 적당하게 썰어주고​​​​​​​닭이 끓으면 마늘 한스푼 듬뿍 넣고​ 간장도 넣어주고​​​​​​준비해둔 감자와 양파 청양고추를 넣어주는데요​청양고추는 지금은 반만 넣어주고​나중에 넣어줍니다.​​​​​​뚜껑을 닫고 중불로 익혀주세요​거의 익었을 때 ​후추 톡톡!!​​​​​​카레가루를 물에 개어서​넣어줘요​​​​​남겨두었던 청양고추 넣어주고더 칼칼하게 먹으려고 베트남고추도 넣어주었는데매운거 싫으시면 안넣어주셔도 돼요국물이 걸죽해져서 닭에 묻을정도로 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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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요리 가지튀김 만들기

​​텃밭에서 따 온 가지가 풍년인 우리집 냉장고!!​일주일내내 가지볶음, 가지밥, 가지전등 여러 가지요리를 했는데요 오늘은 가지튀김 만들었습니다.이 더위에 전 튀김이라는 어려운 일을 또 해냈지 뭡니까~​그것도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게~~​온국민이 좋아하는 튀김의 정석이지요​​​​​얼음물로 튀김옷을 만들어서 겉은 빠삭하게!!​속은 가지의 속살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부드럽게!!​​​​​​​​​마치 고구마튀김처럼 달콤하고​양파튀김처럼 부드러운 가지튀김 시작해볼께요​​​​​​​재 료​가지 1개/ 튀김가루/ 얼음물​기름​​​​​​​​가지는 어슷하게 썰어주었어요​​튀김가루에 간이 되어있어서 전 가지에는​간을 전혀 하지않았답니다.​​​​​​​비닐봉지에 튀김가루를 넉넉히 넣고​가지도 넣고 골고루 흔들어 주세요​튀김가루가 묻은 가지는 접시에 담고​비닐에 남아있는 튀김가루는 튀김반죽 그릇에 담아줍니다.​​​​​​​​튀김가루는 얼음물에 개어줄건데요​얼음이 녹을거 예상해서​좀 되게 반죽해줍니다.​​​​​​​달군 기름에 튀김반죽을 묻힌 가지를 퐁당퐁당​​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돼요​​​​​​​가지는 빨리 익기때문에​오래 튀겨줄필요는 없구요​튀김옷이 노릇해지면 꺼내줍니다​​​​​​​가지튀김 완성!!​​​​​​​그릇에 담으면서 맛을 보는데​어찌나 맛있는지 몇개를 집어먹었는지 몰라용​​​​​​​막 퇴근하는 남편의 입에도 쏘옥~~​​"맛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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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오징어조림 만드는 법

​​꽈리고추 넣어서 오징어조림 만들었어요​짭쪼름하게 만들어 놓으니 밥반찬으로 아주 좋네요​입 맛없는 여름이라도 요거 한접시면 밥 한공기 뚝딱 할 수 있어요우리가족 좋아하는 집밥 반찬 베스트 10위쯤 안에는 들걸요~​​​​​요즘 우리집 식탁에 꽈리고추와 가지가 들어가 있는 반찬이 많은데요​이유는??​텃밭에 많기 때문이죵~~​​​​​재 료물오징어(大) 1마리/ 꽈리고추 한소쿠리대파 파란부분(파기름용)/ 다진마늘 0.5T/ 양파조금양 념간장 2T/ 굴소스 2T/ 올리고당 1T/ 매실액 1T/ 참기름/ 깨소금​먼저 대파 파란부분을 기름에 볶아서파기름을 내주구요​썰어둔 오징어와 마늘을 넣어서 볶아줍니다.오징어와 꽈리고추 양파등 재료 사진을 찍으려고 예쁘게 담아두고 찍는걸 잊어버렸네요오징어를 웍에 넣어주는 순간 아차했어요​더위를 먹은건지건망증이 심해지는건지~ㅠㅠ​양념을 넣어서 계속 볶다가 오징어가 반쯤 익었을 때손질해 둔 꽈리고추와 양파를 넣고 섞어주고뚜껑을 덮고 중약불로 조려줍니다.​중간중간 섞어주는거 잊지말구요​국물없이 다 조려졌으면참기름 휘리릭통깨 솔솔 뿌려 마무리해요​꽈리고추 오징어조림 완성입니다.​오징어 맛이 꽈리고추에 폭 배어있고짭쪼름해서 밥반찬으로 그만입니다.​전 꽈리고추가 푹 졸여지는 맛을 좋아하는데요꽈리고추의 아삭한 맛을 원하시면조리시간을 줄여주시면 돼요​넉넉하게 만들어 두어도 몇끼만에 없어져버리는 우리집 인기만점 밥반찬꽈...

16
훈제오리요리 훈제오리부추덮밥 만드는 법

​​부추 한단 사다놓은게 너무 많아서​​훈제오리에 듬뿍 넣어서 먹었더니 정말 맛있네요~​훈제오리랑 부추가 이리 잘 어울리는구나 싶더라구요​​그래서 오늘은 밥에 얹어 한그릇밥으로 만들어 보았어요일명 훈제오리 부추덮밥!!김치종류 한가지만 있으면 맛있는 한끼 떼우기로 좋아요​​​​훈제오리는 홈쇼핑에서 사면 열팩이상 오니까​넉넉하게 냉동실에 두었다가​월남쌈에 넣어 먹어도 좋구요​집에 있는 채소 넣고 볶으면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더라구요​​​​​​​재 료​훈제오리 1봉/ 부추 한줌/ 양파 조금/ 편마늘 5개​​양 념​굴소스 1T/ 참기름/ 깨소금​​​​ ​​​훈제오리는 덮밥용이기때문에​작은 크기로 잘라주는게 좋아요​​​​​​재료 준비해주고​부추는 볶으면 숨이 팍 죽기때문에​좀 많다 싶어도 돼요​​​​​​훈제오리에서 기름이 나오기때문에​기름을 따로 두르지않고​후라이팬에 편썬 마늘과 오리를 넣고 볶아줘요​​​​​​​오리에서 기름이 너무 많이 나오면 ​키친타올로 제거해주구요​양파를 넣어서 볶다가​​​​​​​​굴소스로 간을 해줍니다.​​​​​​거의 다 익었을 때​​​​​​​부추를 넣어주는데요​​부추의 숨이 다 죽기전에 불을 꺼주고​계속 볶다보면​​​​​​적당하게 부추가 익어요​​참기름 휘리릭~~​​​​​​그릇에 밥부터 놓고​​훈제오리부추를 올려주면​​​​​​​훈제오리 부추덮밥 완성!!​​​​​​​작은 아들의 입맛을 확 사로잡은 ​간단한 한그릇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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