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무쌈말이 만드는법 홈파티 손님초대음식 훈제오리 요리 겨자소스 레시피 안녕하세요, 예쁜 음식을 만들어 먹는 푸드 인플루언서 민민냠냠이에요. 얼마전 요리를 하고 무순이 많이 남아서 훈제오리 한팩도 있겠다 홈파티 비주얼로 좋은 오리고기 무쌈말이 만들어 먹었더니 맛도 좋고 보기도 좋았거든요. 꽃다발처럼 예쁜 자태를 뽐내 보기 좋은 건 물론이며 한개 집어서 맛보게되면 너도나도 손이가는 메뉴라 손님초대음식으로 식탁에 올려주기 안성맞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야채들을 넣고 준비해도 되는데 역시 훈제오리 그리고 파프리카 조합은 항상 옳으니 두 조합으로 요리 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럼 이제부터 제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오리고기 무쌈말이 식재료 준비. 훈제오리 200g 무쌈 350g 미니 파프리카 5개 무순 겨자소스 레시피 머스터드 2T 연겨자 1T 홀그레이 머스터드 1T 꿀 1T 땅콩소스 레시피 땅콩버터 3T 우유 2T 레몬즙 1T 꿀 1T 1. 훈제오리 구워주기. 에어프라이어로 굽기 위해서 종이호일을 깔고 겹치치않게 펼쳐 놓았답니다. 온도는 180도 앞뒤로 5분씩만 구워내도 충분히 노릇해져요. 에어프라이어가 없을 경우에는 프라이팬에 구워주시면 됩니다. 2. 야채 준비하기. 훈제오리 구워질 동안에 미니 파프리카 색깔별로 약간 굵게 채썰어서 준비해요. 큰 파프리카일 경우엔 무쌈 크기에 맞춰 썰...

강릉빵집 강릉이래요 감자빵 에어프라이어 굽기 구황작물빵 해동 냉동 보관 방법 안녕하세요, 입소문 나고 있는 강릉빵집 강릉이래요 감자빵 집에서 받아서 먹어보고 반해버린 푸드 인플루언서 민민냠냠입니다. 쇼핑몰을 나갈때 마다 구황작물빵 팝업스토어가 자주 눈에 띄어서 궁금하던 차에 강릉 감자빵 맛있다고 하는데 이게 집에서도 택배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하여 맛보려고 망설임 없이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구황작물은 농사를 할 때 가뭄이나 장마에 영향을 받지 않고 걸지않은 땅에서도 가꿀수 있는 작물인데요. 흉년으로 먹을 양식이 부족하거나 할때 기근을 벗어나게 해준 고마운 음식이죠. 대표적으로 구황작물하면 감자가 있답니다. 이러한 감자를 꼭 닮은 빵의 비주얼도 좋은데 특유의 고소담백함과 달콤한 맛까지 느낄 수 있어서 더 맛있게 다가온 강릉 빵집 강릉이래요의 감자빵 맛보고는 왜 난리인지알겠더라고요. 집에서 받아봤으니 냉동 보관 방법과 그리고 해동 제대로 알고 보관해서 맛있게 먹어봐야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에어프라이어 감자빵 굽기 그리고 보관 방법과 해동까지 알아보고 제가 먹어봤던 강릉이래요 감자빵 맛있는 리뷰까지 들려드리도록할게요. 진짜 감자같은 귀염뽀짝한 패키지 날이 더워서 배송받는 일이 살짝 걱정되었는데 그럴 걱정을 괜히 했다 싶을 정도로 포장이 잘 되어 왔습니다. 받아본 패키지는 진짜 감자가 들어있는 착각을 들게 할 정도의 비주얼이였어요. 상자에 새...

새송이 버섯덮밥 레시피 간장 버섯구이 요리 새송이버섯 조림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요즘에 맛있는 버섯 요리 꽂혀있는 푸드 인플루언서 민민냠냠이에요. 노릇노릇하게 버섯 구워주면서 짭쪼름한 간장 양념 입혀서 자작하게 졸여서 만들면 감칠맛 돋는 새송이버섯 조림을 맛볼 수 있는데 밥 한공기 준비해서 올려주면 간단한 한그릇 요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제가 입맛없을 때 자주 즐겨먹는 새송이 버섯덮밥 이거 맛도 좋은데 포만감까지 넘쳐서 한끼를 든든하게 챙겨볼 수 있는 요리거든요. 게다가 또 만드는법 어찌나 쉬운지 요린이라도 손쉽게 한그릇을 뚝딱 만들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레시피랍니다. 식비도 많이 올라서 요리 식재료를 사오는게 부담인데 새송이 버섯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준비하기 좋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맛있게 먹어봤던 새송이버섯조림 만드는법 알려드려볼게요. 새송이 버섯덮밥 레시피 식재료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새송이버섯 3개~4개 대파 크게 한줌 계란 1개 밥 한공기 간장 2T 알룰로스 2T (or 올리고당) 맛술 1T 후추 약간 1. 새송이버섯 손질하기. 버섯 밑동은 잘라서 흐르는 물에 가볍게만 세척해주세요. 한입 사이즈 크기로 적당한 간격을 잡아서 썰어주세요. 그 다음에는 벌집처럼 칼집을 내어줍니다. 칼집은 앞면과 뒷면을 모두 내어주세요. 썰어준 걸 모두 칼집을 내시는데 이렇게 칼집을 먼저 내어주면 양념이 잘 베어들어서 더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