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과일로 과일청 만들어서 에이드 만들어먹으면 좋습니다.
숙성했다가 탄산수나 사이다 등 넣어서 만들면 맛이 좋아요.
더위도 날려줄만큼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름에 나오는 피자두로 피자두청을 만들어 홈카페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어요.
피자두청과 탄산수, 얼음을 섞어 자두에이드를 만듭니다.
피자두청은 유리병에 담아 2~3일간 냉장고에서 숙성해요.
피자두청은 입맛에 따라 양을 조절하며 탄산수 대신 사이다를 사용해도 좋아요.
과육과 설탕 비율은 1:1로 맞추고 레몬즙을 추가하면 좋아요.
체리청 만들기는 체리 씨빼기 후 설탕과 섞어 녹여주면 됩니다.
체리청은 병에 담아 반나절 실온 보관 후 냉장고에서 2~3일 숙성하면 되요.
체리청을 이용해 체리콕 만들기와 체리에이드 만들기 가능합니다.
수제청으로 만든 음료는 집에서도 카페처럼 즐길 수 있어요.
천도복숭아청을 만들기 위해 천도복숭아 5개와 설탕 150g을 준비해요.
과일은 칼슘 파우더나 베이킹소다로 세척 후 과육만 잘라냅니다.
설탕과 자른 과육을 잘 섞어 유리병에 담고, 실온에서 반나절 동안 설탕이 녹을 때까지 기다려요.
냉장고에서 2~3일 동안 숙성시킨 후 탄산수나 사이다를 넣어 복숭아에이드로 만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