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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무 500g, 대파 1대, 굵은소금, 설탕, 고춧가루, 진간장, 식초, 까나리액젓 등 필요해요.
무는 슬라이스로 썰어 0.3cm 두께로 준비하고 대파는 잘게 썰어줍니다.
양념은 고춧가루, 설탕, 식초, 진간장, 까나리액젓을 5:4:3:2:1 비율만 기억하시면 되요.
무와 양념을 골고루 버무리고 대파를 마지막에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

만든 생채는 1~3일 정도 숙성해가며 먹으면 맛이 더 좋습니다.

재료는 표고버섯, 당근, 양파, 대파, 식용유, 양념 등 필요해요.
양념은 진간장, 감자전분, 굴소스, 올리고당, 물, 들기름, 깨 등 사용합니다.
말린 표고버섯이라면 미지근한 물에 20~30분 불려서 사용하면 되요.
재료를 볶은 후 양념장 붓고 센 불에서 1분 정도 볶아주면 완성!!

단짠단짠하고 양념과 채소가 더해져 식감도 좋습니다.

재료는 오이 2개와 간마늘, 식초, 깨, 설탕, 소금이 필요해요.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오이는 탕탕 두들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식초, 간마늘 등을 넣어 섞어주세요.
깨는 갈아서 뿌려주면 좋아요.

간단하면서 상큼하면서 개운함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