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 활용해서 반찬만들면 맛이 좋습니다.
달큰하면서 식감도 좋아요.
간단하게 만들어먹기 좋은 밑반찬 만들기 랍니다.
어렵지 않으니 간단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참치액으로 밑간한 후 들깨 넣고 볶아주면 간단하게 만들어집니다.
들기름에 채 썬 채소를 볶다가 원하는 식감으로 익히고 참치액, 소금 등으로 간 맞추면 되요.
부드럽고 고소하며 짭조름해서 밥과 잘 어울립니다.
파래는 소금물에 5분 담가두고 무는 채 썰어 설탕, 소금, 식초에 15분 절여요.
파래는 물기를 빼고 홍고추는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간마늘, 식초, 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파래와 무를 함께 버무리면 완성!!
무는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주고 대파는 반으로 나눠 잘게 썰어줍니다.
넓은 볼에 무채와 굵은소금, 설탕을 넣고 버무려요.
고춧가루를 넣고 색을 낸 후 식초, 진간장, 까나리액젓을 넣어 간을 맞추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