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빠지지 않고 부치는 전종류들을 소개합니다
오이고추에 쏙 들어간 새우전
고소하고 쫄깃한 육전
알록달록 색감이 예쁜 연근전
향긋함이 좋은 깻잎전등
명절에 부쳐드시면 좋은 전요리들이에요
전은 명절 음식 중 하나이며, 손이 많이 가지만 중요한 메뉴시요
새우전은 SNS에서 보고 만들어봄, 오이고추에 노바시새우를 넣어 만들었어요
새우전은 쉽고 간단하며, 달걀 없이 부침가루 반죽만으로 부칠 수 있답니다
남은 새우는 부침가루옷을 묻혀 바삭하게 튀겨보았어요
새우전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초간장 소스와 함께 먹으면 좋답니다
육전은 소고기나 돼지고기 어떤 부위로도 만들 수 있어요
육전은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명절이나 차례상 음식으로 준비하기도 하지만, 비 오는 날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좋아요
육전은 만들기 쉽고, 고기의 잡냄새가 없답니다
육전소스는 홍고추, 대파, 진간장, 매실청, 다진 마늘, 식초, 통깨 등을 섞어 만들어요
설명절 전으로 연근전을 만들었어요
파프리카 가루를 반죽에 추가하여 색감을 살렸답니다
다양한 가루를 활용하여 전의 색감을 표현이 가능해요
연근전은 담백하고 아삭하며 고소하답니다
연근전은 아이들 간식이나 술안주, 반찬으로 좋아요
추석 음식 중 하나인 동태전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동태전은 먼저 해동 후 밑간을 하고, 고명 재료를 준비해요
달걀물은 달걀 3개와 국간장 0.5T를 섞어 준비합니다
동태전은 밀가루 옷을 입히고 달걀물을 묻혀 부칩니다
완성된 동태전은 색감이 예쁘고 맛있어요
명절 음식으로 동그랑땡과 삼각깻잎전을 만들었어요
동그랑땡 반죽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다짐육을 반씩 섞어 만들었답니다
깻잎전은 동그랑땡 반죽의 1/2 분량을 사용해요
깻잎전은 달걀물에 소금과 청주를 넣어 준비합니다
깻잎전은 깻잎 사이에 달걀물을 찍어 붙인 후 밀가루와 달걀물을 묻혀요
깻잎전은 중약불에서 예열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치면 완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