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매거진 소개
셰익스피어와 쇼펜하우어 좋은글귀
연필꽂이하루일기
칼럼니스트
2024.07.21콘텐츠 2

"인생은 숱한 문제의 연속이지만, 오직 철학만이 해결책을 찾는다."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만드는 철학가와 위대한 작가의 문장에서 힌트를 찾아보세요. 오늘은 <셰익스피어의 말>과 <지혜란 무엇인가>에서 좋은 글귀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연필꽂이하루일기
연필꽂이하루일기님의 PICK
인생책추천 <셰익스피어의 말> 속 인간관계명언

셰익스피어는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시인이자 극작가다. 그가 세상에 남긴 작품은 그 당시는 물론이고, 현재에도 수많은 책과 공연 등으로 재해석되면서 여전히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연필꽂이하루일기
연필꽂이하루일기님의 PICK
철학책추천 <지혜란 무엇인가> 속 쇼펜하우어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문장

자기 삶의 주체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인데.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 "삶에 대한 의지가 있는 한 인생은 고통이다."라는 글과 "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와 같으며, 어떻게든 끝마쳐야 하는 힘든 과제와 같다."라는 문장 속에서도 찾을 수 있다. 쇼펜하우어가 우리에게 건네는 메시는 "행복은 고통을 겪어야 맛볼 수 있는 것이다."라는 점이다.

#인생명언#인간관계명언#명언#짧은명언#글귀#좋은글귀#인문학베스트셀러#인문학책추천#쇼펜하우어#철학책추천#셰익스피어4대비극#셰익스피어의말#연필꽂이하루일기#지혜란무엇인가#셰익스피어소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