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휠밸런스가 완전히 틀어졌을 때 차량이 어떻게 되는지 해외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요, 휠밸런스가 심하게 틀어져서 바퀴가 위로 튀면서 차량의 하체가 완전히 박살나는 영상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후 저희도 저게 정말 가능한지 자동차 휠밸런스를 완전히 틀어버리고 주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납 녹여서 타이어에 넣기 먼저 납을 녹인 후 액체상태가 된 납을 타이어 안에 넣어보겠습니다. 준비한 납의 무게는 15kg 이었지만 바퀴 하나에 다 넣게되면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갈것으로 생각되어서 10kg 정도의 액체 상태의 납을 채워넣은 후 식혀서 굳혀주었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자동차 휠밸런스를 깨뜨리기엔 충분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후 휠이 껴진 타이어 안에 해당 납을 넣고 공기를 꽉 채운 후 실험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뒷타이어 2개에 납 2개를 각각 한 타이어씩 넣어두었습니다.  예전 실험영상 중 자동차 휠밸런스를 맞추는 작은 납 덩어리를 엄청 여러 개를 붙이고 차량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영상을찍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휠 밸런스가 깨지니까 차량이 엄청 흔들리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지금은 타이어 안에 10kg 정도 되는 납을 넣어두었기 때문에 저번보다 훨씬 심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번 실험때는 납의 무게가 그렇게까지 높지 않아서 공도 주행을 하면서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이번 실험에는 납의 무게가 엄청 ...

보유한 차량을 상황에 따라 다시 매도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인데요, 가장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국내 중고차 딜러나 매매업체를 통해 견적을 받은 후 매도하게 됩니다. 하지만 국내 중고차시장은 차량에 대한 기준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금액에 맞춰 매도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중고차를 실제로 얼마나 운용했는지 볼수 있는 지표는 주행거리와 차량의 연식 정도일텐데요, 이렇게 주행거리와 연식등에 따라 같은모델의 같은 등급 차량이라도 금액차이가 발생하게되며, 색상이나 옵션 등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비자들께서 차량을 매도할 때 어느정도의 손해를 감수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매도가 어려운 차량이지만 해외수출은 가능! 중고차 매매상사나 딜러에게만 의지해서 중고차 매도를 진행하거나 주행거리가 많거나 차량의 연식이 오래되었을 경우 폐차로 진행하는 경우가 보통인데요, 요즘은 중고차 수출판매로 차량을 매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차량을 보는 기준보다 훨씬 널널하기 때문에 조금은 자유로운 방법인데요,  과거에는 딜러가 주로 이용했던 방법이지만 최근 인터넷과 정보의 발달로 일반 소비자들도 중고차 수출업체를 통해 매우 간단하고 금액적으로 유리하게 중고차 수출판매로 진행하는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이러한 중고차 수출판매는 어떤것이며, ...

저희는 얼마 전 한 남성이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자동차에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서 철판인 패널까지 뚫렸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대체 새총의 위력이 어느정도길래 패널까지 뚫리는지 궁금해 인터넷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새총을 자동차 앞유리에 쏴 보았습니다   실험시작 이중접합 유리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손상을 입은 앞유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총알처럼 뚫고 나가지는 못했지만 이정도 위력이라면 스트레스를 풀려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너무 가깝지 않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강화유리인 옆유리와 이중접합 유리인 앞유리에 새총을 쏴보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앞유리에 새총을 쐈을 때 손상 모습을 확인해보자면 1m와 10m는 가까운 거리이니 만큼 손상이 심했지만 50m의 경우 거리가 너무 멀어 조준조차 쉽지 않았지만 새총의 쇠구슬이 적중했을때는 근거리와 마찬가지로 심한 손상을 입은걸 볼 수 있었습니다. 옆유리에도 마찬가지로 거리별로 새총을 쏴보았는데요 근거리는 당연히 심하게 파괴되었고 앞유리보다 더 작은 크기의 유리라 더욱 조준하기 힘들었던 50m 거리였지만 적중했을 때 동일하게 파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뉴스에서  보았던 것처럼 자동차의 철판 패널도 정말 뚫을 수 있는것인지 추가적으로 실험을 해보겠습니다.  실험결과 자동차 패널을 뚫지는 못한걸로 확인되었는데요 기사에 나온 내용은 혹시 개...

자동차는 편리한 이동수단으로써 신차로 구입 후 사용하다가 차량이 폐차를 할 정도로 완전히 운행이 불가능할때까지 타는 경우보다는 중간에 중고차로 다시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차량을 매도할 때 차량별로 맞는 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매도를 진행해야 가장 좋은 금액으로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1대의 차량을 매도하기 위해서는 최소 4~5곳 이상에서 중고차 판매방법에 따른 견적을 받아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수많은 국내 중고차 업체나 딜러에게 견적을 받아도 차량의 현재 상태나 상황에 따라서 처음 생각한 금액보다 훨씬 낮은 금액을 책정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외면받는 오래된 연식의 차량, 주행거리가 20만km를 넘는 차량 같은 노후 차량들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좋은 금액에 매도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차량들은 어떠한 중고차 판매방법으로 진행해야 최대한 유리하게 매도 할 수 있을까요? 평균적으로 생각하는 중고차 매도 방법인 국내 중고차 상사나 딜러에게 매도하는 방법 외에 두가지의 방법이 더 존재합니다. 바로 폐차와 중고차수출 이라는 방법인데요, 오늘은 이러한 방법 세가지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편적인 국내 중고차 시장에 매도하기 국내 딜러나 매매상사를 통한 매도방법으로 평균적인 매도금액은 높지만제 값을 받기 어려울 수 있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