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손쉬운 간식 3가지를 소개합니다.
입이 심심할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꿀 간식이니 보시고 한번 만들어보세요.
1.라면땅
2.식빵러스크
3.고구마말랭이
- 라면의 종류에 따라 식감이 다름, 맵탱라면으로 만듦
- 설탕이나 꿀을 더해 단짠 맛으로 즐길 수 있음
- 재료는 라면 1봉지, 설탕 1 큰 술, 마요네즈 1~2 큰 술, 오일 약간
-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고 라면을 넣어 180도에서 5분 동안 구움
- 라면땅은 한 김 식히면 더 바삭해짐
- 설탕과 스프의 양을 조절해 단맛과 짠맛을 취향에 맞게 조절함
- 라면을 부숴서 라면땅을 만들면 설탕과 마요네즈가 골고루 배어서 맛있음
- 간단한 식빵 요리로 에어프라이어 러스크 추천
- 자투리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
-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단 몇 가지 재료와 짧은 시간으로 완성 가능
- 아이들 간식이나 티타임 디저트로 적합
- 설탕을 뿌려 먹으면 더 맛있음
- 간단한 재료와 시간으로 완성되는 러스크, 만드는 법 쉬움
- 남은 식빵으로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토핑 추가 가능
-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서프라이즈 선물로 추천
- 바쁜 일상 속에서 손쉽게 완성 가능
- 시나몬, 견과류, 초콜릿 등 다양한 토핑 추가 가능
- 고구마는 겨울철 대표 간식
- 고구마를 쪄서 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줌
- 찐 고구마를 에어프라이어에 낮은 온도와 긴 시간으로 구워 수분을 날림
- 고구마 말랭이는 세 번에 걸쳐 160도, 140도, 120도로 구워줌
- 고구마 말랭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가짐
- 고구마 말랭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에어프라이어가 열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