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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를 사랑하는 변호사 강상구입니다. 자동차 산업 관련 폭넓은 법률실무 경험과, 자동차정비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얻게 된 자동차에 대한 기술적 지식을 바탕으로 [강변오토칼럼], [강변오토시승기]를 통해 자동차에 관한 법률문제 및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분석과 법률 해석,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서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동차와 법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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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

선호 차종 타입

대형

자동차 리뷰 스타일

디테일에 집중

소유한 차량

로터스-2015-EXIGE LF1

본인참여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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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월간 LAW SCHOOL(2018년 11월호) - "기자가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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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한 자동차보험 면책특약과 이를 용인하는 감독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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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서울-대전 출장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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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튜닝 단속에 대한 고찰 - 트럭 캠퍼의 불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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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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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강상구
변호사평론가
경력
법무법인 제하 변호사
본인참여
2020-11-24
인물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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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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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Driver's Day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제가 애정해 마지 않는 브랜드인 로터스의 공식 임포터가 로터스코리아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국내 로터스 브랜드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특히 올해 9월부터 로터스의 마지막 내연기관 스포츠카로 알려진 에미라의 출고가 이루어지면서 로터스코리아의 새로운 행보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메인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서킷 시승행사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었는데, Meet the Future라는 행사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번 행사는 로터스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인 엘레트라와 에메야를 위주로 서킷 시승이 이루어졌습니다. 행사장 앞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엘레트라와 에메야가 맞이하고 있네요. 메르세데스-AMG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스폰서가 되면서 공식 명칭도 AMG 스피드웨이로 바뀌었는데, 마침 에미라의 4기통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AMG에서 가져온 것을 사용하고 있으니 AMG 배경도 왠지 어색하진 않네요. 반대쪽에는 에미라와 엘레트라가 도열해 있었습니다. 전시된 에미라가 마침 수동이어서 기어레버와 클러치 페달을 조작해 보니 제 LF1보다 기어레버의 체결감이 훨씬 절도 있고 무게감이 생겨서 한층 변속 느낌이 좋아졌더군요. 클러치 페달의 느낌은 기존 로터스와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에미라는 승하차성을 높이기 위해 문턱을 낮추는 대신 폭을 키웠다고 하는데, 4기통 에미라 모델을 시승했을 땐 운전석 발 공간이 너무 협소하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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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51] 순정 내비게이션 교체

요즘은 수입차에도 본사에서 출고될 때부터 순정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 나오거나 카플레이 등으로 어렵지 않게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지만 5-6년 전까지만 해도 수입차에는 국내에서 별도로 내비게이션을 장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X351 XJ도 마찬가지여서 아우토스트라세라는 업체에서 만든 AST-300이라는 모델이 순정 내비게이션으로 장착되어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내비게이션 화면이 나오지 않거나 부팅 화면에서 멈춰 있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순정 내비게이션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카플레이 모듈을 구입해 장착했었는데, [X351] 카플레이 모듈 장착 DIY 요즘은 주로 스마트폰으로 내비게이션을 쓰기 때문에 자동차에 내장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일은 많지 않... m.blog.naver.com 몇 달만에 고장이 나서 다시 탈거하고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X351] 카플레이 모듈 탈거 및 분해 약 5개월쯤 전에 X351 XJ에 카플레이 모듈을 장착했었습니다. 잭 바이 잭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라 DIY... m.blog.naver.com 요즘은 스마트폰 화면도 커서 컵홀더 거치대에 거치해서 사용하니 큰 불편은 못 느끼긴 했습니다만, 국내 중고부품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동일한 내비게이션 모델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X351 XJ의 내비게이션 모듈은 트렁크 왼쪽 내장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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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51] 윈터타이어 교체

다음주부터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길래 윈터 타이어로 바꿨습니다. 유압잭과 전동임팩이 있으니 교체는 순식간에 끝나네요. 올 겨울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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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뱅퀴시 공개 및 애스턴마틴 재런칭 행사 (주한영국대사관 & 인스파이어 아레나)

영국차에 대해 특히 한국에서는 잔고장이 많다거나 성능이 떨어진다는 등의 좋지 않은 인식이 많이 퍼져 있고, 저도 다양한 영국차를 직접 접하고 보유하기 전까지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국차를 직접 소유해 보고 운행해 보니 잘못 알려지거나 와전된 내용들이 정말 많더군요. 오히려 그런 소문들과 달리 영국차는 브랜드를 막론하고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특히 영국차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섀시의 느낌과 날카롭고 정확한 핸들링 느낌은 한 번 맛 보면 계속 빠져들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차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아름다운 디자인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라 할 수 있을 텐데요, 영국차를 좋아하기 전부터 사진만으로도 한 눈에 반해 제 꿈에 그리던 차가 바로 애스턴마틴이었습니다. 그래서 고시생 시절부터 제 휴대전화 배경화면은 늘 애스턴마틴이 장식하고 있었죠. 제가 꿈에 그리던 차가 DBS와 뱅퀴시였는데, 제 SNS를 보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여름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애스턴마틴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애스턴마틴 중에서도 최정점에 있는 뱅퀴시 S, 그 중에서도 175대 한정으로 생산한 Ultimate 모델인데요, 이 차에 대한 이야기는 블로그에서도 차차 풀어 보겠습니다. 애스턴마틴은 오래 전부터 애정해 마지 않던 브랜드였어서 국내 애스턴마틴 오너스 클럽(AMOCK)과는 뱅퀴시를 데려오기 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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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에미라(EMIRA) 디자인 및 세부 제원 공개

로터스의 라인업은 20년 이상 엘리스, 엑시지, 유로파/에보라의 세 가지로 단촐하게 유지되었는데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 세 모델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22년 봄부터 에미라(EMIRA)라는 신차가 출시됩니다. 그리고 오늘 바로 이 에미라의 온라인 공개가 있었는데요, 행사 영상과 함께 공개된 제원 등을 공유해 봅니다. 에미라도 코로나 이후 대세로 자리잡은 온라인 공개 방식으로 베일을 벗었습니다.로터스 본사가 있는 헤델에서 공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 영상에서는 차량 공개에 앞서 개발자들의 인터뷰와 함께 로터스의 전설적인 차량 8대가 축하를 위해 자리했습니다. 전설적인 경량 스포츠카1세대 엘란 로터스 최초의 본드카에스프리 터보 70년대 전설적인 F1 머신 Type 72 2,000마력의 전기 하이퍼카에바이야까지! 총 8대의 차량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특히 Type 72의 배기음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8대의 축하 공연(?)과 에미라의 공개 모습만 캡쳐해서 아래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에미라! 20인치 휠과 4피스톤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장착되고 드라이버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2 타이어가 장착된다고 합니다.기본형은 굿이어 이글 F1 슈퍼스포트 타이어가 장착된다고 하네요. 엔진은 기존과 같이 뒷차축 앞에 위치하고, 엑시지와 에보라에 사용되었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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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긴급견인 활용법

고속도로를 이용하다보면 갑자기 차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갓길이나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운 뒤 한국도로공사(민자고속도로는 해당 고속도로 콜센터)에 긴급 견인을 요청하면 가장 가까운 톨게이트나 휴게소까지 무료로 견인을 해 줍니다.영암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갑자기 차에 이상이 생겨서 갓길에 차를 세워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요, 곧바로 한국도로공사 1588-2504로 전화해서 긴급견인을 요청했습니다. 견인을 요청하면 도로공사 쪽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견인차를 섭외해서 보내주는데요, 견인차가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몇 십 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이 때는 혹시 모를 2차 사고에 대비해서 반드시 차량 앞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으로 나온 다음 가드레일 바깥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이렇게 접수되었다고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더군요. 신고할 땐 현재 위치를 잘 알려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드레일 위를 보면 기점부터의 거리를 표시해 주는 숫자가 쓰여있는 표지판이 있는데 이 숫자로 쉽게 내 위치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자체적으로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서 파악한 다음에 문자로 안내도 옵니다만, 오차가 있기 때문에 표지판이나 주변 지형지물을 활용해서 위치를 알려주면 보다 신속하게 위치 파악이 가능하겠죠.30분 정도 기다리니까 도로공사 긴급출동 차량이 와서 후방에 러버콘으로 다른 차량들에 ...

[강변오토칼럼] 안전속도 5030 정책이 놓치고 있는 것 - 자동차 연비인증 기준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따라 도심 지역 제한속도가 시속 50km로 하향된 지도 2주가 지났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누구도 이견을 가질 수 없기에, 그 필요성에는 대부분 공감하는 분위기이지만, 세부적인 항목에서는 아쉬움을 표시하는 사람도 많다. 불만의 대부분은 도심 주행이 너무 답답해졌다는 것인데,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하기 전 홍보문구가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였지만, 막상 속도를 줄이니까 사람대신 계기판만 보게 된다는 점에서 안전에 허점이 발생하는 측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처럼, 지금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 또한 적응되리라. 그런데 안전속도 5030 정책이 간과하고 있는 문제임에도 많은 이들이 놓치고 있는 것은, 안전과 함께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환경에 관한 문제, 즉 자동차 연비에 관한 문제이다. 자동차의 연비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108조의2에서 기준을 규정하고 있고, 세부 시험방법은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연료소비율 시험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데, 동 고시에 따른 도심주행 연비 측정 방법은 1975년 미국 도심지역 차량 흐름을 반영한 연비 측정방법인 FTP-75 모드를 변형하여 사용하고 있다. 아래는 FTP-75 모드를 기준으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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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쏘카 메르세데스-벤츠 EQC400

예전에는 쏘카나 그린카 전기차를 이용해서 장거리 출장을 다녀온 적이 종종 있었는데요, 특히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기는 네이버 메인에 세 번이나 올라가는 바람에 11만뷰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탄 지도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https://riversideauto.blog.me/221091892474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서울-대전 출장 다녀오기 변호사 업무를 하다 보면 지방으로 출장을 다녀 올 일이 종종 있는데요, 지방에 있는 법원에서 재판이 있는... riversideauto.blog.me 다음으로는 볼트EV를 이용해서 802km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도 했었죠.​https://riversideauto.blog.me/221393257107 [볼트EV] 802km 당일치기 출장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올립니다. 그동안 업무가 너무 바빠서 블로그는 미처 신경 쓸 틈이 ... riversideauto.blog.me 최근에는 쏘카나 그린카에 새롭게 등록된 전기차도 없고, 내연기관차는 굳이 공유차량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서 한동안 이용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카쉐어링 차량을 이용할 때는 이용요금과 별도로 주행요금을 내야되는데 휘발유 차는 주행요금이 km당 150~200원 정도 되기 때문에 자차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 카쉐어링을 이용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요.​예전에는 전기차의 경우 주행요금은 0원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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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A 2020 포럼] 법의 관점에서 본 자율주행 상용화의 해결 과제 강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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