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맛있는거 먹고싶을때 냉장고 야채나 콩나물 어묵등이 기간임박할때
한그릇 요리 만드는 간단한 잡채레시피와 먹고 남은 잡채를 이용한 잡채요리 모음입니다.
- 잡채가 먹고 싶을 때 종종 만드는 레시피 소개
- 어묵, 콩나물 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잡채 만듦
- 잡채 재료를 볶지 않고 무수분 잡채로 만듦
- 불린 당면을 냄비에 넣고 각종 재료와 함께 볶음
- 마지막에 부추를 썰어 넣고 후추, 참기름, 통깨 등을 추가함
- 간단 잡채로 조리 시간이 단축되며, 기름 사용량이 적음.
- 남은 잡채로 매콤한 잡채밥을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
- 잡채밥에 굴소스와 고춧가루를 추가하여 맛을 살림
- 잡채밥에 들어갈 재료는 잡채, 즉석밥, 식용유, 대파, 고춧가루, 굴소스, 생수, 참기름, 통깨, 후추, 계란 등
- 잡채밥을 만들 때는 밥의 양을 조금 적게 준비하는 것이 좋음
- 매운잡채밥은 혼밥 점심메뉴로 적합하며, 간단한 요리로 만들 수 있음
- 매운잡채밥은 매콤하고 고소하며 감칠맛이 있음
- 잡채는 만들기 쉬우나 재료가 다양하여 귀찮음
- 잡채를 만들면 식구들이 좋아하지만, 항상 남음
- 남은 잡채로 잡채밥이나 잡채전을 만들 수 있음
- 잡채전은 계란과 잡채를 섞어 만든 요리로, 프리타타와 비슷함
- 잡채전은 잡채 재료에 계란, 소금, 식용유를 넣어 만듦
- 잡채전은 중불에서 프라이팬을 달군 후 반죽을 넣어 익힘
- 차돌박이 요리에 불린 당면을 넣어 차돌박이 잡채를 만드는 방법 소개
- 차돌박이 잡채는 차돌박이 100g, 당면 50g, 양파, 청양고추, 대파, 배추잎 등이 필요
- 차돌박이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하고, 당면은 1시간 동안 미지근한 물에 불리기
- 간은 양조간장과 굴소스로 맞추고, 야채는 0.5~1cm 두께로 썰어 준비
- 달군 팬에 차돌박이를 넣어 중강불에서 빠르게 익히고, 소금과 후추가루로 밑간
- 차돌박이 기름에 간마늘을 넣어 마늘기름을 만든 후, 야채와 불린 당면을 넣어 볶음
- 볶은 차돌박이와 당면을 합한 후, 부족한 간은 간장으로 맞추고 참기름, 후추, 통깨로 마무리
- 차돌박이 잡채는 고소하고 맛있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