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린 폭설에 일상이 마비된 기분입니다. 아이들 등하교도 힘들고, 신랑 출근도 힘들고 저도 운동 다니기 힘들고 ㅎㅎ 이렇게 일상이 힘든 적이 있나 싶어요. 덕분에 집에서 열심히 반찬했던 날~!! 손질 쉬운 표고버섯구이 요리 생 표고버섯볶음 레시피 만들었어요. 들어가는 재료는 간단하지만 겉은 바삭하면서도 보들 보들 쫄깃한 맛에 고기를 씹는 식감처럼 느껴져 맛있죠. 마트 코너 시식대에서 어찌나 맛있게 볶아주던지 안 살수가 없었던 영향도 컸고요. 우리 아이들도 유일하게 좋아하는 야채 반찬 중에 하나랍니다. ㅎㅎ 그럼 손질 쉬운 표고버섯구이 요리 생 표고버섯볶음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표고버섯 10개 정도, 달걀 2개, 소금 1티스푼, 후추 약간, 맛술 1수저 1.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를 고를 때에는 겉면이 쭈글거리지 않고 팽팽한 것을 골라야 촉촉한 수분감도 있고요. 꼭지 부분으로 뒤집어 보았을 때 갓이 퍼지지 않고 오므려져 있는 것들이 통통하면서도 맛있어요. 팩에 들어있는 것을 구입하면 어쩔 수 없지만 g단위로 판매하는 것들이라면 좋은 상품으로 골라줘야겠죠~ ㅎㅎ 2.손질을 위해서 갓 부분을 잡고 꼭지를 분리합니다. 야채가 싱싱할수록 꼭지가 잘 분리가 되지 않긴 해요. ㅎ 그래도 꼭지를 비틀어서 기울여주면 꼭지는 쉽게 분리가 되고요. 3. 똑똑 꼭지가 따진 모습을 보니 너무나도 귀엽고 이쁘죠? ㅎㅎ 버섯은 ...

가족들이 바로 먹는 반찬은 좋아해도 냉장고에 들어간 반찬은 잘 먹지 않으니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반찬을 자주 하게 되네요. 그래서 주로 10분 코스 #간단요리 위주로 반찬을 만들곤 하는데요. 얼마 전에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생표고버섯볶음 만드는법 했어요. 다른 야채들은 싫어해도 버섯이랑 콩나물 종류는 엄청 좋아합니다.^^ 버섯은 향이 좋아서 저도 냉장고에 꼭 넣어두는 야채 중에 하나인데요! 얼마 전에 마트 갔는데 표고가 세일을 하길래 냉큼 한 봉지 집어와서 간단한 양념 준비해 맛있게 #생표고버섯볶음만드는법 했어요. 바로 만들어 먹는 #10분코스간단요리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거든요. 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도 해드릴께요. 만드는법 & 재료 재료 : 표고 8개 정도, 양파 1/2개, 대파 1/2대, 양조간장 2수저, 참기름 1수저, 올리고당 1수저, 다진 마늘 2/3수저, 후추 약간 1.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버섯은 대표적인 조미 야채로 향이 좋아서 참 좋아하는 야채인데요. 부재료로 사용을 해도 맛있지만, 주재료 그대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볶음 요리 해두면 너무 좋아요.^^ 재료를 고를 때에는 갓 부분이 단단하면서도 퍼지지 않고 안으로 오므려져서 동글 동글한 것으로 골라주는 것이 좋아요. 2. 뒤집었을 때 갓 부분이 제대로 오므라들었죠? 이제는 기둥을 떼어줄 차례인데요. 기둥은 손으로 꺾어서 돌려주면 쉽게 떼어지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깻잎과 배틀로 버섯이 아닐까 싶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정말 각양 각색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하는 것이 표고네요. 쫄깃한 식감이 완전 소고기같기도 하고 은은한 향이 더해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주재료로 손색이 없는 종류 중에 하나죠? ㅎㅎ 얼마 전에 마트에 갔는데 세일을 하길래 덥석 집어와놓고 냉장고에 모셔두고 깜빡 잊었지 뭐에요. 그래서 생표고버섯 요리 뭘 해야 하나 고민하다 늘 해먹는 볶음보다 조금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무침으로 하기로 하고 손질부터 했어요. 은근 손질법도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10분 코스로 만들 수 있는 생표고버섯 요리 들어가는 양념도 작아요!^^ 요리할 때 양념 많이 들어가면 준비과정부터 헉! 하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요건 정말 초간단 양념으로 맛있게 무쳐낼 수 있어서 간단 별미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기호에 따라서 매콤하게 즐기기도 하지만 주재료의 향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는 간장 양념이 가장 적합한 것 같더라고요. 그럼 조리법 소개를 해드릴께요.^^ 조리법 & 재료 재료 : 표고 8개 정도, 양조간장 1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다진 마늘 2/3수저, 다진 대파 약간 1. 대파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 후에 흰 대 부분을 송송 썰어주고 2~3번 정도 칼질을 해서 다져줍니다.^^ 꼭 다지지 않아도 얇게 송송 썰어도 괜찮아요....

그 어느때 보다도 요즘처럼 반찬 고민에 힘들어 보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 마트가면 주로 사먹지 않았던 야채들 위주로 담아온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먹는 야채는 사실 정해져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야채와 잘 안 먹는 야채를 골고루 섞어서 조리를 자주 하게 되네요. 그래서 얼마 전에는 표고버섯 넣고 꽈리고추볶음 만들기를 했어요.^^ 보통 멸치를 넣어서 볶아주거나 생선요리 할 때 왕창 넣고 졸여주거나 주재료만 넣고 졸여서 먹거나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를 했는데요. 이번에 버섯넣고 꽈리고추볶음 만들기 해보니 의외로 맛도 괜찮고 간장 양념도 잘 베어서 별미 반찬으로 먹기에도 괜찮더라고요. 그럼 레시피 함께 알려드릴게요. 만들기 & 레시피 재료 : 꽈리고추 2줌, 버섯 5개, 간장 1수저 반, 맛술 1수저, 올리고당 2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통마늘 7개 정도 1. 버섯을 준비합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야채 중에 하나로 어떤 요리에도 많이 넣어서 먹고 있어요~ 요거 넣어주면 감칠맛도 더해지는 조미 야채라 우리집 냉장고에 떨어뜨리지 않는 식재료죠. 재료를 고를 때에는 갓이 퍼지지 않으며 겉이 마르지 않은 것으로 골라줘야 해요. 2. 그리고 안쪽으로 붙어 있는 기둥을 살살 돌려서 깔끔하게 떼어준 후에 먹기 좋게 채썰어 줍니다. 떼어낸 기둥은 버리지 않고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육수 낼 때 사용하면 좋아요...

쫄깃한 식감의 맛있는 표고버섯!어떻게 볶아도 다 맛있지만아삭한 식감의 파프리카와 함께 볶아도은근 꿀맛이랍니다~^^ 그럼 초간단 레시피도 알려드릴께요.재료 : 빨강, 노랑 파프리카 1/2개씩, 버섯 6개, 양파 1/2개, 대파 약간양념 : 진간장 2수저, 굴소스 1수저, 올리고당 1수저,참기름 1수저, 다진 마늘 1/2수저, 통깨 약간 1. 위 레시피의 양념을 모두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고요. 2, 중불로 예열된 팬에 썰어둔 양파를 넣어 줍니다. 3. 양파가 투명한 색을 띄며 익기 시작하면손질한 버섯을 넣어주고요. 4. 버섯이 흰 색에서 투명한 색으로 익기 시작하면파프리카와 대파를 썰어서 넣어 줍니다. 5. 약 1분 정도 재료를 더 볶아주다간장 양념장을 넣어서 볶아주면 완성! 반찬없을 때 맛있게 만들어 먹기 좋은간단 요리로 만들어 보세요~^^

건강에 좋다는 음식은 그야말로 건강한 맛이고 입맛 자극하는 음식들은 맛은 좋지만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힘들어서 늘 후회로 남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비건레시피 관심을 갖고 #저스트에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와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맛있는 #프렌치토스트 만들기를 했답니다. 얼마전에 방문했던 피그인더가든은 "건강에 좋은 음식은 그냥 건강한 맛이다?" 라는 편견을 깨준 곳이었어요. 건강에도 좋고 제 입맛에도 잘 맞아서 첫 방문 이후로 종종 찾게 되는 곳이 되었는데요. 가볍고 심플하게 먹을 수 있는 채식을 지향하는 제 식습관과 딱 맞는 곳! 건강한 재료들만 담아서 만들어낸 맛있는 라이스 샐러드가 너무 맛있었고요. 칼로리 부담까지 덜고 먹을 수 있어서 반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웃님들께 제가 비건레시피 할 때 자주 사용하고 있는 저스트 에그 소개를 해드릴까 해요!^^ 동물성이 아닌 식물성 식품으로 고단백 녹두로 만든 식물성 대체 단백질이랍니다. 제품은 식물성 대체 스크램블, 폴디드 2가지 종류가 있어서 요리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요즘 현대인들 인스턴트에 익숙해져 있어서 건강 식재료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높은데요. 이 제품은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지속 가능한 깨끗한 식물성 단백질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뒷면에는 원재료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혀 있는데요. 닭이 낳은 달걀이 아닌 녹두로 만든 식물성 대체 ...

아이들 간식으로 간단하게만들 수 있는 마약 프렌치토스트!오리지널 버전보다 만들기도 쉽고조리법도 간편해서 자주 해먹는 간식이네요~ 그럼 초간단 레시피 알려드릴께요~재료 : 식빵 1개, 마요네즈 적당량, 설탕 1/2티스푼,달걀 1개, 소금 1꼬집, 파슬리가루 약간 1. 빵 위에 마요네즈를 1수저 정도 올려서골고루 펴서 발라줍니다. 2. 그리고 설탕 1/2수저 정도솔솔 뿌려서 올려 주세요. 3. 빵의 가장자리로 마요네즈를 1수저 정도 둘러주고달걀을 깨뜨려서 올려 줍니다.그리고 포크로 노른자를 한 번 찔러 주세요. 4. 마지막으로 소금 1꼬집, 파슬리가루를 뿌려준 후에에어프라이어 170도에서 약 11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 매일 아이들과 집에서 생활하니늘 간식, 식사 걱정이 가득인데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간단한 아이들 간식으로 쫄깃하고촉촉한 식감의 바게트 토스트 만들기!평소 딱딱하던 빵의 식감이 싫었던 분들은이렇게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도별미로 즐겨 먹기에 딱이죠.^^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에도 있어요.^^https://blog.naver.com/salee7908/221948054634그럼 초간단 레시피 알려드릴께요.재료 : 빵 6쪽, 달걀 2개, 우유 150ml, 설탕 1/2수저, 소금 2꼬집,버터 1수저, 기호에 따라 제철 과일 1. 달걀에 우유, 소금, 설탕을 넣고골고루 풀어서 달걀물을 만들어 줍니다. 2. 풀어놓은 달걀물에 빵을 넣어서촉촉히 달걀물로 적셔주세요.빵이 두꺼워서 약 10분 정도 담궈도 괜찮아요. 3. 팬을 약불로 예열한 후에 버터를 넣고 녹여 줍니다. 4. 버터가 완전히 녹았을 때빵을 앞 뒤로 노릇 노릇 익혀주면 완성!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간식 겸 브런치로바게트로 만들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이웃님들도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퐁신 퐁신 부드러운 식감의 프렌치토스트!간단한 재료만 있다면 누구나 준비할 수 있는간식 겸 브런치로 인기있는 메뉴죠~ 냉동실에 남아있던 식빵 해동하고달걀과 우유만 있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그럼 초간단 레시피 알려드릴께요~재료 : 식빵 3장, 달걀 2개, 우유 200ml, 버터 2수저, 소금 약간설탕 1/2수저, 슈가파우더 약간, 기호에 따라 시나몬 가루 약간 1. 달걀에 소금, 설탕, 우유를 넣어서거품기를 이용해 골고루 풀어 달걀물을 만들어 준다. 2. 달걀물에 준비한 식빵을 푹 담궈서충분히 달걀물이 적셔지도록 한다. 3. 팬을 약불로 예열한 후에 버터를 넣고 녹여준다. 4. 식빵을 올려준 후에앞 뒤로 노릇 노릇 구워주면 완성! 완성된 메뉴는 접시에 담아준 후에기호에 따라서 슈가파우더를 뿌려준다.^^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간단한 간식이 생각나는 날식빵과 버터만 있어도 맛있게 준비할 수 있는프렌치토스트 만드는법!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로초간단 조리법도 설명해 드릴께요. 재료 : 식빵 4장, 달걀 2개, 우유 200ml, 버터 2수저, 소금 1꼬집,시나몬가루 약간, 사과잼 약간 1. 볼에 달걀 2개를 풀어주고우유 200ml, 시나몬가루 약간, 소금 1꼬집 넣고골고루 풀어서 달걀물을 만들어 줍니다. 2. 준비된 달걀물에 식빵을 푹 담궈서충분히 달걀물을 적셔줍니다.그래야 조리가 완료된 후에도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어요. 3. 약불로 예열된 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완전히 녹을 때까지 녹혀줍니다.버터는 불이 세면 금방 타버리기 때문에꼭 약불을 유지하며 조리해야 해요. 4. 버터가 완전히 익었을 대식빵을 앞 뒤로 노릇 노릇 구워주면 완성! 간단한 브런치로도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으니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너무 더워서 밥도 하기 싫지만 그래도 어제 비가 오고 난 후로는 오늘은 아침에 살랑 바람도 불어 옵니다. 이대로 더위 없이 그대로 가을 왔으면 싶은 마음~ ㅎ 그동안 반찬과는 담 쌓고 간단 요리만 먹다 보니 한 번씩 밥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ㅋ 그래서 가지나물 무침 레시피 양념 가지나물찜 가지찜무침 요리 했답니다.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돌려주기만 하면 되니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나물 반찬 중에 하나지요. 평소에 가지는 주로 볶음으로 많이 해먹고 이렇게 나물로 무쳐놓으면 제 반찬입니다. 아이들은 굴소스 넣어서 볶아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고춧가루 살짝 넣어서 이렇게 무쳐주면 입맛 살리는 나물 반찬으로 이만한게 없거든요! 들어가는 재료도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가지 3개, 고춧가루 1수저, 다진 마늘 2/3수저, 국간장 1수저 반, 참기름 1수저 가득, 통깨, 대파 약간 1.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를 합니다. 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 후에 칼을 이용해서 꼭지를 잘라줍니다. 그리고 한 입에 먹기 좋은 상태로 썰어준 후에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넣고 뚜껑을 덮어 5분 정도 쪄줍니다. 재료의 크기에 따라 속이 덜 익은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젓가락을 이용해 뒤집어 보면서 덜 익었을 때 추가로 1분 정도 더 ...

매번 반찬 고민이 될 때에 마트가서 휘익~ 둘러보고 가장 만만하게 집어오는 야채가 바로 가지인 것 같아요!ㅎㅎ 저는 요거 식감을 참 좋아하는데 아이들의 입맛은 점점 나물반찬과 멀어지고 있네요. 그래서 조금 쫄깃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구운 #가지무침 만들어봤어요~ ㅎㅎ 에어프라이어 #가지구이 나물 하면 간단하게 조리할 수도 있고 찌거나 볶는 것과는 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종종 한번씩 하게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볶아먹는 가지를 가장 좋아하지만 그래도 매번 같은 반찬만 할 수는 없으니 한 번씩 색다른 반찬이 필요할 때 만드는 구운 가지무침! 들어가는 양념이나 재료도 간단하고 #에어프라이어가지구이 나물 하면 다른 조리도구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빠르게 후다닥 할 수 있는 반찬 중에 하나죠. 그럼 간단한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가지 3개, 양조간장 2수저 , 마늘 1/2수저, 고춧가루 1/3수저, 다진 대파 1수저, 매실청 1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1. 가장 먼저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양념으로는 양조간장 2수저와 다진 대파 1수저, 다진 마늘 1/2수저, 고춧가루 1/3수저, 통깨 약간 준비하고요. 2. 살짝 새콤한 맛을 더할 수 있는 매실액 2수저와 참기름 1수저도 함께 넣어 줍니다. 3. 모든 양념을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양념장 간단하게 완성이 되네요!^^ 기호에 따라서 담백하게 즐기고...

반찬 없을 때 생각나는 제일 만만한 요리를 꼽으라면 바로 #가지나물무침 만드는법 아닐까 싶어요~ ㅎㅎ 저희집 냉장고에도 늘 있는 야채 중에 하나로 볶아 먹고 무쳐 먹고~ 주재료로 부재료로도 보들한 식감이 좋아서 가족 모두 잘 먹는 재료랍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로 찌는시간 지켜서 가지찜 요리 했어요~ ㅎㅎ 뭐~ 이거야 10분도 안 걸리는 코스라서 정말 누구나 뚝딱 만들 수 있는 반찬 중에 하나인데요. 주재료만 준비하면 들어가는 양념도 간단하고 아이들도 잘 먹는 나물 반찬이라 #가지나물무침만드는법 종종 하게 되네요. 어떤 날은 나물반찬만 3개 연타로 만들어서 가지까지 함께 넣고 밥 비벼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ㅋㅋ 물론 볶아서 먹어도 맛있지만 가지찜 찌는시간만 제대로 지켜서 만들면 부들한 식감이 너무 좋아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조리를 하는데요. 그럼 초간단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만드는법 & 재료 재료 : 가지 2개, 맑은 국간장 1수저 반, 다진 마늘 1/2수저, 고춧가루 1/2수저, 다진 대파 1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1. 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야채의 겉껍질에 있는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이 많은 항산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죠. 요건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으로 먹는 방법은 사실 볶아 먹는 방법이랍니다. 볶았을 때 비타민의 흡수율이 높아져서 좋다지만, 매번 볶아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

요즘 가지가 어찌나 맛있는지 매일 사와도 여러가지 요리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비오는 날은 전도 부쳐먹고 더운 날씨에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무치고 보들 보들한 식감을 원할 때에는 찜기에 쪄서 깔끔하게 가지나물무침 해도 너무 맛있어요. 물론 반찬으로 만들면 저랑 신랑 밖에 안 먹어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거 만들어주면 밥도 비벼서 잘 먹어주니 자주 만들게 되요.^^ 평소 같았으면 고춧가루 넣어서 칼칼하게 무쳤지만 담백한 맛이 생각나는 날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국간장 양념해서 가지나물무침 하면 또 다른 느낌이죠? ㅎㅎ 들어가는 재료도 간단하고 식감도 좋아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야채입니다.^^ 게다가 항산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건강 챙겨야 하는 시기에 제철 채소 더 많이 먹게 되네요. 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가지 2개, 국간장 1수저 반, 다진 마늘 1/2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대파 약간 1. 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요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해서 기름에 볶았을 때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매일 볶을 수는 없으니~ㅎㅎ 저처럼 가끔 한 번은 다른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죠? ㅎ 2. 재료는 겉껍질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한 후에 꼭지를 잘라내고 가로로 2~3등분 한 후에 세...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대표적인 기력보충 메뉴를 생각하면 닭백숙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요즘은 사람이 많은 마트 외출도 꺼리게 되고 장보고 집에 들고 오는 노동과 시간적 소모 역시 만만치 않아서 간편하게 쿠팡 새벽배송으로 재료 주문하고 있어요.^^ 그래서 몇일 전에는 푸짐하게 삼계탕 끓이는법 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볶음 요리를 좋아하고 탕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우리집 식구들의 입맛은 달라요~ 지난 초복에는 닭백숙 대신 일반 닭요리 해줬더니 초복을 제대로 보낸 느낌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ㅎ 그래서 바로 쿠팡 새벽배송에서 삼계탕 끓이는법에 필요한 재료 주문했어요. 그럼 초간단 레시피부터 알려드릴께요. < 재료 구매하기 > 끓이는법 & 재료 재료 : 토종닭 1마리, 양파 1/2개, 대파 1대, 통마늘 1줌, 수삼 1뿌리, 대추 10알 정도, 닭백숙용 한방재료 1팩, 기호에 따라 부추 약간 1. 가장 먼저 삼계탕 끓이는법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닭은 영계용과 토종닭 2가지 종류가 있는데 보들 보들한 식감을 원하는 분들은 영계로 선택을 해도 되고 푸짐하게 한 마리 삶아서 온 가족이 먹고 싶을 때에는 토종닭 준비하면 됩니다. 단, 토종닭은 영계에 비해서 조리 시간이 길고 푸욱~ 끓여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2. 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 후에 손질에 들어갑니다. 닭똥집을 기준으로 안쪽에 있는 지...

우리집에서 사시사철 잘 먹는 메뉴 중에 하나가 바로 백숙인 것 같아요~ 여름이면 여름대로 원기회복 한다고 먹지만 가을에 날씨 쌀쌀해지면 든든하게 누룽지 닭백숙 만들기 해서 먹어주면 보양이 되는 것 같잖아요.^^ 게다가 우리집 어린이들은 물에 빠진 닭을 좋아해서 집에서 닭볶음탕부터 닭탕까지 종류별로 정말 자주 해먹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제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누룽지닭백숙 만들기 아닐까 싶어요~ 찹쌀만 미리 불려두면 모든 재료 함께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죽까지 뚝딱 완성이 되니 간편하게 끓여서 먹기에도 제일 편한 것 같아요. 더불어 고소함도 더하는 누룽지는 덤으로 먹을 수 있으니 요건 온 가족이 모두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네요. 그럼 간단한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만들기 & 재료 재료 : 닭 1마리, 찹쌀 2컵, 대추 1줌, 통마늘 1줌, 한방재료, 기호에 따라서 소금 약간 1. 가장 먼저 찹쌀을 준비합니다. 찹쌀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 후에 미지근한 물에 약 2시간 정도 불려 줍니다. 찹쌀은 단시간 불려주면 죽을 끓이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소요되니 2시간 정도 불려서 끓여주면 적당한 것 같아요. 혹시나 전날 밤에 미리 불려두실 분들은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뒷날 조리하기 적당해요. 2. 한방 재료를 준비합니다. 보통은 팩에 들어있는 재료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닭에 포함되어 있는 재료를 구입했...

계속 비가 이어지는 날씨지만습도가 높아서 몸도 더 늘어지는 요즘!집에서 간단한 여름철 보양식닭백숙부터 죽까지 해주면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죠~그럼 간단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재료 : 닭 1마리, 황기 1팩, 마늘 1줌, 대추 10알 정도,대파 1대, 후추 약간죽 : 찹쌀 2컵, 당근 1/5개, 호박 1/3개1. 찹쌀은 2시간 정도 미지근한 물에 불려준다. 2. 닭은 꼬리와 목을 떼어내고닭똥집을 비롯해서 주변에 붙어 있는지방까지 깔끔하게 제거를 합니다. 3. 냄비에 한방 재료를 넣고30분 정도 끓여서 국물을 우려냅니다. 4. 국물이 우러나면 티백을 건져내고닭, 대추, 마늘, 후추, 대파를 넣어서30분 정도 중불에서 뚜껑 덮어 끓여 줍니다. 5. 닭이 익으면 닭과 재료를 건져내고요. 6. 불려놓은 찹쌀과 야채를 다져서 넣고약 20분 정도 약불에서 저으며 끓여주면죽까지 완성이 됩니다. 이렇게 죽을 한그릇 떠서 담아주고요! 다른 그릇에 삶아진 닭과 국물을 올려주면닭백숙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맛있게 만들어 보시고 여름철 건강 챙기세요~^^

여름철 든든한 기력보강 음식누룽지 닭백숙 끓이는법!간단하게 집에서 만들기 편한 메뉴로전문점 못지 않은 비쥬얼 쉽게 살릴 수 있죠! 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도 해드릴께요.재료 : 토종닭 1마리, 찹쌀 2컵 반, 대추 1줌, 마늘 1줌, 황기, 후추가루 약간, 미림 2수저1. 찹쌀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약 2시간 정도 물에 불려줍니다. 2. 닭은 똥집과 목을 떼어내고기름기가 있는 부분을 깨끗하게 칼로 제거합니다. 3. 냄비에 닭과 대추, 한방재료, 후추, 맛술을 넣고중불에서 내용물을 끓이기 시작합니다.누룽지 닭백숙 조리할 때에는 꼭 코팅 냄비 이용하세요.그래야 밥이 눌러붙지 않고 누룽지가 잘 떨어져요.내용물이 끓기 시작하면 거품을 한 번 걷어내고중불에서 약 10분 정도 끓여주고요. 4. 닭의 겉면이 익기 시작하면불려놓은 찹쌀을 넣고 추가로 약 30분 정도 더 끓여 줍니다. 5. 그럼 이렇게 푸짐한 누룽지 닭백숙 완성이 되고요. 6. 닭을 건져낸 후에 밥을 뒤짚어주면누룽지까지 손쉽게 완성이 됩니다. 든든하고 맛있는 누룽지 닭백숙 끓이는법!온 가족을 위한 기력 보충 영양식으로간단한게 만들어 보세요~^^

더운 여름철 원기회복 음식이 생각날 때가장 먼저 찾게 되는 닭백숙!찹쌀까지 넣어서 푸짐하게 끓여주면든든 여름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죠.재료만 준비해서 모두 함께 넣고끓여주기만 하면 되니 조리법도 세상 간단!^^ 기호에 따라서 찹쌀을 빼면 담백한 스타일로찹쌀을 넣어주면 든든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요.그럼 간단 레시피도 소개를 해볼께요~^^재료 : 영계 2마리, 찹쌀 4컵, 대추 1줌, 마늘 1줌,삼계탕용 약재 약간, 후추 약간, 기호에 따라 소금1. 찹쌀은 30분 정도 물에 불려서 준비를 합니다.깨끗이 씻어낸 후에 정수에 담궈서 불려주면 되고요.^^ 2. 닭은 목 부분과 똥집 기름기를 제거하고깨끗하게 손질을 해줍니다. 3. 냄비에 불려놓은 찹쌀과 닭, 한방재료,마늘, 대추, 후추를 약간 넣어서중불에서 끓여주기 시작합니다.보통 닭을 삶아낸 후에 국물에 찹쌀을 넣지만처음부터 찹쌀을 넣고 끓여주면누룽지 백숙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요.저는 스텐 냄비를 사용했지만코팅 냄비를 사용해 끓여주면깔끔하게 누룽지까지 즐길 수 있으니코팅 냄비를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저는 닭의 잡내가 날 것 같아서 후추를 넣었는데싫어하는 분들은 빼도 무방합니다~~ 4. 모든 재료를 넣어준 후에 중약불에서뚜껑을 덮어 약 40분 정도 끓여주면 완성!너무나도 간단하죠? ㅎㅎ 4. 닭과 죽을 건져낸 후에 남은 누룽지는박박 긁어서 먹으니 진한 고소함이 일품!ㅎㅎ누룽지 백숙...

아직 한 낮은 덥지만 처서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정말 한여름 땡볕에 비하면 이제는 살 것 같다는 소리가 나오네요. ㅎ 진짜 한여름은 끝난 것 같다 다행이다 싶지만 이렇게 입초사떨다 또 더워지는거 아닌가 싶고~ ㅋㅋ 그래도 한결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가을도 성큼 온 것 같아 의욕이 생기는 것 같네요. 진짜 더울 때에는 맨날 축축 늘어져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가족들이 좋아하는 깻잎김치 만드는법 깻잎김치 양념장 레시피 했어요. 사실 깻잎김치 만드는법 깻잎김치 양념장 레시피 재료 준비나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김치 중에서 가장 쉬운 레시피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여름 반찬이잖아요. 개인적으로 깻잎의 향을 참 좋아해서 여기 저기 요리부터 진짜 다양하게 넣는 편이지만 이 김치는 양념장 바르기 귀찮다고 잘 안했거든요.ㅎ 그래도 이건 양념이 다른 김치보다 훨씬 간단한 편이라 한 번 만들어 두면 별미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아요. 그럼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만드는법 & 재료 재료 : 깻잎 10묶음, 당근 1/3개, 양파 1/2개, 대파 흰대 1/2뿌리, 고춧가루 5수저(수북히), 간장 10수저, 멸치액젓 2수저, 매실액 3수저, 다진 마늘 1수저 1.가장 먼저 주재료 준비를 합니다. 야채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준 후에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충분히 빼줬어요. 깻잎이 은...

더운 여름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쉬운 밑반찬 깻잎김치 해서 찜만들기!긴 장마에 여름 야채값이 폭등했지만그래도 아직 깻잎 가격은 저렴하네요.그럼 간단한 레시피도 알려드릴게요~ 재료 : 깻잎 50장 정도, 진간장3수저, 국간장 1수저 반,고춧가루 2수저, 다진 마늘 2수저,참기름 1수저, 대파 약간, 통깨 약간, 홍고추 1개1. 깻잎은 흐르는 물에 3~4번 씻어서물기를 최대한 털어줍니다. 2. 볼에 모든 양념을 넣어주고홍고추는 어슷 썰어서 준비합니다. 3. 그릇에 준비한 깻잎을 3장씩 올려주고위에 양념을 한 수저씩 떠서 골고루 발라주세요.홍고추도 하나씩 올려줍니다. 4. 만들어진 깻잎김치를 랩으로 덮어준 후에구멍을 2~3군데 뚫어주고 약 2분 정도 익혀주면 완성! 더운 여름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깻잎김치!찜으로 만들면 더 부드러운 식감에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만들어 보세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 밑반찬깻잎김치 만드는법 너무 쉬워요.^^밥맛없을 때 밥에 물 말아 올려 먹으면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는 든든 레시피죠!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도 해드릴께요. 재료 : 깻잎 10묶음, 고추가루 10수저, 맛간장 150밀리,까나리액젓 4수저,매실액 3수저, 다진 마늘 2수저,양파 1개, 대파 흰부분 1뿌리1. 깻잎은 찬물에 약 10분 정도 담궈둔 후에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서 채반에 받쳐둡니다. 2. 양념장을 준비합니다.양념은 고추가루 10수저, 맛간장 150밀리,까나리액젓 4수저,매실액 3수저 넣어 주고요.다진 마늘 2수저, 양파 1개,대파 흰부분 1뿌리 다져서 함께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3. 그릇에 깻잎을 3장 정도 올려준 후에양념을 1수저 올리고 또 깻잎 올리는 과정을 반복해서그릇에 차곡 차곡 쌓아주면 완성! 바로 먹는 것 보다는 야채 숨이 죽고양념이 모두 베어들었을 때 먹는 것이 좋아요.^^맛있는 여름 밑반찬으로 준비해 보세요~

습고 덥한 날씨에 입맛 없을 때간단하게 뚝딱 준비할 수 있는깻잎김치 만드는 법!밥 먹기 싫은 날 물말아 밥 위에간단하게 올려 먹기에도 좋고요!누룽지 위에 올려도 환상 궁합이죠.^^ 양념장만 준비해주면 어려울 것 없초간단 레시피 설명해 드릴께요.재료(밥수저 기준) : 깻잎 12묶음, 고춧가루 6큰술, 맛간장 16큰술,까나리액젓 3큰술, 매실액 2큰술, 다진마늘 2큰술,양파 1/2개, 당근 1/2개1. 깻잎은 찬물에 10분 정도 담궈준 후에깨끗하게 씻어서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2. 양념장을 준비한다.춧가루 6큰술, 맛간장 16큰술,까나리액젓 3큰술, 매실액 2큰술,다진마늘 2큰술을 넣어준다. 3. 양파는 굵게 다져주고당근은 채썰어 준비한다. 4. 그릇에 깻잎을 3장 올리고 양념장을1수저 떠서 올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끝!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여름 밑반찬 만들어 보세요~^^집 나간 입맛도 돌아온답니다~ㅎㅎ

더운 여름철 입맛 없을 때밥에 물말아 척! 올려주기만 해도입맛 살릴 수 있는 맛있는 반찬!깻잎김치 만드는법 해두면든든해서 다른 반찬 생각이 안나죠.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답니다. 그럼 간단한 조리법도 설명을 해드릴께요.재료 : 깻잎 6묶음, 고춧가루 3수저, 맛간장 8수저,까나리액젓 1수저 반, 매실액 1수저다진마늘 1수저, 양파 1/2개, 대파 1/2개, 통깨 약간1. 야채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궈뒀다흐르는 물에 3~4번 깨끗이 씻어서겹겹이 쌓아준 후에 물기를 빼줍니다.2. 양념장도 만들어 줍니다.고춧가루 3수저, 맛간장 8수저, 까나리액젓 1수저 반,매실액 1수저, 다진 마늘 1수저, 통깨 넣어주고요.양파 1/2개 다져서 넣고,대파 1/2대 다져서 함께 넣어 줍니다.그리고 골고루 섞어서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3. 그릇을 준비하고 깻잎을 바닥에 깔아준 후에양념을 1수저씩 떠서 골고루 펼쳐줍니다. 4. 이 과정을 끝까지 반복하면깻잎김치 만드는법 완성이 됩니다.^^ 만들어서 바로 먹어도 맛있고익혀서 먹어도 맛있는 깻잎김치!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11월 시작되고 나니 주말까지 바쁜 날이 이어지고 있네요. 다시 시작된 기말 시험 준비에 아이들 학원 가고 도서관 다니며 밥 먹으러 왔다 갔다 하기 귀찮다고 하니 주말 아침마다 도시락 싸고 있어요. 그래서 얼마 전에는 딸아이가 좋아하는 #참치마요 주먹밥 만들기 #김가루주먹밥 레시피 만드는법 하고 과일 싸줬더니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소스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간편 요리잖아요. ㅎㅎ 저도 아침 잠이 너무 많은 편이라 아침 잠에서 깨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요. ㅠ 그래서 최대한 간단한 메뉴들로 준비를 하는데 #참치마요주먹밥 만들기 만큼 쉬운 소스 레시피가 또 없어요. 김가루 #주먹밥레시피 만드는법 자체가 사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기도 하고요. ㅎ 그럼 초간단 레시피 설명해드릴께요. 만드는법 & 재료 재료 : 밥 2공기, 참치 1캔(150g), 양파 1/4개, 마요네즈 4수저, 후추가루 약간 참기름 2수저, 통깨 약간, 김가루 5수저(가득) 1.양파를 준비합니다. 양파 1/4개는 얇게 다져서 준비를 하고요. 양파의 매운 맛을 빼기 위해서 찬물에 약 10분 정도 담궜다 물기를 뺐습니다.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냥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아이가 매운 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따로 준비를 해뒀어요. 2. 김가루를 준비합니다. 저는 김자반 준비를 했어요. 없는 분들은 전장김이나 도시락김을 봉지에 넣고 부숴...

매일 집에 있는 아이들간편하게 한 끼 해결하기 위해자주 만들어주는 참치마요 삼각김밥!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야채도 함께 다져셔 넣어주면 영양 가득이랍니다.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재료 : 참치 100그램 1개, 양파 1/4개, 피클 7쪽 정도, 당근 1/6개,마요네즈 2큰술 반, 후추 약간, 흰밥, 마른김 1장, 통깨 약간1. 참치는 기름을 뺀 후에 볼에 담아주고요. 2. 양파, 당근, 피클을 다져서 넣어줍니다. 3. 마요네즈 2큰술 반, 후추 약간 넣어서골고루 섞어서 소를 완성합니다. 4. 김밥용 틀에 밥을 1/2정도 깔아주고양념소를 가운데 수북히 올려 줍니다. 5. 그리고 나머지 밥을 채워준 후에뚜껑을 덮어서 꾸욱 눌러주고요. 6. 김을 잘라서 붙여주면 참치마요 삼각김밥 완성! 간단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참치마요 삼각김밥!고소한 맛과 함께아삭 아삭 씹히는 야채와 참치 맛에한 개에서 멈출 수 없는 맛이네요.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주말에 신나게 놀았는데도 주초가 되면 몸이 더 피곤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주말 내내 가족들 위한 식사 만드느라 열정을 쏟아서 그런지 어제 하루는 정말 빌빌 대는 날이었답니다. 그래서 어제는 초간단으로 만들어도 아이들 인기 폭발인 최애 메뉴 고소한 참치마요 삼각김밥 만들기 했어요.^^ 아이들은 거창한 요리를 해주는 것 보다는 본인들 좋아하는 재료 조합해서 만들어 주는 것을 훨씬 좋아하니까요~ㅎㅎ 평소였다면 멸치볶음이라도 만들어서 밥에 함께 섞어서 넣어줬겠지만 이번에는 깔끔하게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 참기름에 밥을 비비는 것으로 선택했어요.^^ 기호에 따라서 좋아하는 야채 후레이크 넣어줘도 괜찮은데 이번에는 어쩌다 보니 그 모든 것이 패스가 되어버린 간편 버전의 참치마요 삼각김밥 만들기가 되었답니다. 그럼 정말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만들기 & 레시피 재료 : 밥 2공기, 참치 1캔150g, 마요네즈 3수저, 후추 약간, 양파 1/4개,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김 약간 1. 가장 먼저 밥을 준비합니다.^^ 요런건 밥이 50% 좌우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볶음밥이나 주먹밥용 밥을 지을 때에는 고슬 고슬하게 지어줘야 밥알의 식감이 살아 있어요. 밥을 지을 때에는 평소에 넣는 밥 물의 양보다 10% 정도 덜 잡아서 밥을 지어주면 고슬 고슬한 밥을 만들 수 있어요. 2. 고소함을 더해줄 수 있는 양념으로 참기름 1수저와 ...

지난 주말부터 연일 이어지던 비가 오늘부터는 그래도 소강상태네요! 계속 비가 오니 창문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너무 꿉꿉해 불쾌지수도 높아지니 매콤하고 새콤 달콤한 음식들이 그나마 제일 땡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얼마 전에 트*이더스에서 사온 고둥 꺼내서 골뱅이무침 양념장 만들기 해두고 생미나리무침 피뿔고둥무침 레시피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여름은 아무래도 면 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다 보니 골뱅이무침 양념장 만들기 조금 넉넉하게 해두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도 양념은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 두고 무침요리할 때에 종종 넣어주는데 어느 메뉴에도 기본적으로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생미나리무침 피뿔고둥무침 레시피 할 때에도 함께 넣었더니 맛있어요.^^ 그럼 만드는법 소개를 해드릴께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피뿔고둥 1대접, 미나리 1줌 크게, 양파 1개, 양념 : 고추장 2수저, 고춧가루 1수저, 설탕 3수저, 식초 5수저, 다진 마늘 1수저, 매실액 1수저, 까나리액젓 1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1.가장 먼저 양념을 준비해줍니다. 볼에 고추장 2수저, 고춧가루 1수저, 설탕 3수저 깎아서 넣고 다진 마늘 1수저, 식초 5수저를 넣어 줍니다. 2. 간을 맞출 수 있는 양념으로 까나리액젓 1수저 넣고 새콤 달콤함을 더해줄 매실액도 1수저 넣어주세요. 그리고 참기름 1수저 가득 넣고 통깨도 함께 넣어줍니다...

* 해당 콘텐츠는 협찬이 포함된 콘텐츠 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있는 주말! 평일에는 모두 함께 식사하기 힘드니 주말만큼은 간단하지만 맛있는 요리해서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줄거움이 큽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 모두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유동골뱅이 를 가지고 #골뱅이비빔국수 요리를 만들었어요. ^^ 새콤하면서도 매콤하고 달콤하고 유동골뱅이의 감칠맛까지 더해진 메뉴라 온 가족 젓가락이 바쁘게 움직였답니다.ㅎㅎ 가족들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 뿌듯한 마음은 덤이고요.^^ 요즘은 오랜 시간과 공을 들이는 요리보다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대세잖아요.^^ 골뱅이 #비빔국수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요리로 다 아는 맛이지만 새로운 재료를 넣어서 색다른 맛도 함께 느낄 수 있답니다. 편스토랑에도 나온 메뉴라 믿고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유동골뱅이 95g 2캔, 대파 1대, 오이 1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황태채 1줌, 소면용 국수 양념 : 고추장 2수저 듬뿍, 고춧가루 1수저, 설탕 3수저, 식초 5수저, 까나리액젓 1/2수저, 통깨 약간 1.가장 먼저 주재료 준비를 합니다. 올 여름 우리집의 인기폭발 식재료 유동골뱅이~!^^ 정말 무궁무진한 요리들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료랍니다. 에전에는 시중에서 큰 캔만 만나볼 수 ...

지난 한 주는 비가 엄청 오더니 다행히도 주말은 날씨가 너무 좋았아요.^^ 여름날같지 않게 내리쬐는 햇살은 없어도 날씨가 습하니 덥기는 매한가지! 게다가 남쪽 지방은 비피해가 너무 심해서 뉴스 볼 때마다 놀라게 되는데 피해가 없길 바래요. 저희 가족도 지난 주말에는 간단하게 야식 먹고 싶어서 골뱅이 소면무침 만드는법 했답니다. 사실 골뱅이 소면무침 만드는법은 사시 사철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 중에 하나죠.^^ 캔만 매리 준비해두면 집에 있는 야채 털어넣고 맛있게 양념해서 먹으면 세상 별미잖아요. 한 때 호프집 다닐 때 요걸로 안주발 무지 세웠던 생각나는데 간만에 별미로 만들어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럼 간단한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만드는법 & 재료 재료 : 골뱅이 1캔, 오이 1/2개, 깻잎 10장, 양파 1/2개, 당근 1/2개, 파채 약간, 소면 2인분 양념 : 고추장 2수저, 고춧가루 2수저, 설탕 1수저, 올리고당 1수저, 식초 3수저, 간장 2수저, 다진 마늘 1수저, 매실액 1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골뱅이 국물 4수저 1. 가장 먼저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양념은 기본 양념 고춧가루 1 : 고추장 1 : 간장 1: 식초 2 : 설탕 2의 비율에서 기본 입맛에 맞게 가감을 하면 됩니다. 저는 고추장 2수저, 고춧가루 2수저, 설탕 1수저, 올리고당 1수저, 다진 마늘 1수저, 통깨를 살짝 넣어 주었고요...

여름철 야식하면 생각나는 대표메뉴 골뱅이무침!쫄깃 쫄깃 매콤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골뱅이무침에 소면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메인 메뉴로도 손색이 없죠.^^ 그럼 레시피도 소개를 해드릴께요.재료 : 골뱅이 1캔, 양배추잎 4장, 양파 1/2개, 대파 1/2대, 오이 1개, 당근 1/2개, 깻잎 5장, 국수 2인분, 통깨 약간고추장 양념 : 고추장 2수저, 고춧가루 2수저, 설탕 2수저,물엿 2수저, 식초 4큰술, 마늘 2쪽1. 가장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고추장 2수저, 고춧가루 2수저, 설탕 2수저,물엿 2수저, 식초 4수저, 마늘 2쪽을 다져 넣고골고루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2. 대파는 얇게 채썰거나 파채칼을 이용해 썰어준 후에10분 정도 찬물에 담궈서 매운 맛을 빼고물기를 충분히 털어줍니다. 3. 양배추와 양파는 채썰기하고오이는 얇게 썰어줍니다.당근도 채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4. 볼에 썰어둔 야채와 양념장 넣고통깨를 넣어서 골고루 무쳐주면골뱅이무침 완성! 5. 끓는 물에 소면을 넣어준 후에물이 끓기 시작하면 찬물을 부어서다시 한 번 끓여서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하면불을 꺼줍니다. 6. 삶아진 면을 찬물에 박박 비벼서 헹궈준 후에돌돌 말아서 면을 올려 줍니다. 접시에 준비한 면을 담아주고골뱅이를 담아서 올려주면매콤하고 맛있는 골뱅이무침 완성입니다.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더운 여름철 고기 먹고 보양해야 하는데푹푹 끓여먹는 조리법은 더 힘들게 하죠~ ㅎㅎ요즘은 전기밥솥이 워낙 잘 나와서수육맛있게삶는법 해도 보들 보들 너무 잘 되더라고요~ 그럼 초간단 레시피도 소개를 해볼께요.재료: 삼겹살 400g, 양파 1대, 대파 1대, 생강, 월계수잎1. 고기 400g 기준 물 1컵 반을 밥솥에 넣어줍니다. 2. 그리고 찜기를 올려준 후에굵게 채썬 대파와 양파를 골고루 깔아주고요.그 위에 고기를 올려 줍니다.고기 위에 편으로 썰어놓은 생강을 넉넉히 올려주고요.월계수잎을 올려 줍니다.저는 고기 잡내를 위해서 생강을 넉넉히 올려줬는데요.맛술을 2수저 정도 추가해도 괜찮아요~ 3. 모든 내용물을 넣어준 후에만능 고압찜 모드에서 30분 정도 조리하면 완성! 보들 보들 촉촉한 수육맛있게삶는법!불 앞에서 힘들게 서있지 말고간단하게 전기밥솥 이용해 보세요~ㅎㅎ

고기러버 우리집 어린이들 덕분에 요즘 수육을 참 자주 삶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수육은 눈 감고도 만들 수 있다고 자부하지만 일반 냄비에 삶다 보면 1시간 이상 삶아야 하니 쉽게 해주지는 않는 메뉴였어요. 하지만 얼마 전부터는 WMF 인덕션 냄비 사용해서 빠르고 맛있게 돼지보쌈삶는법 하고 있어요.^^ 수육은 보들 보들 맛잇고 속이 촉촉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잖아요.^^ 더불어 잡내도 없애야 하니 들어가는 양념이나 냄비의 선택도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인덕션 냄비 WMF 펑션 4 어드밴스드에 돼지보쌈삶는법 맛있고 빠르게 조리를 했어요.^^ 그럼 간단 레시피도 함께 알려드릴께요. 삶는법 & 재료 재료 : 돼지 앞다리살 2근, 된장 1수저 가득, 소금 1수저, 맛술 2수저, 통마늘 2개 정도, 양파 1개, 대파 2대 정도, 월계수잎 약간, 통후추 약간 1. 가장 먼저 고기를 준비합니다. 저는 기름기가 싫어서 앞다리살로 준비를 했지만 기호에 따라서 삼겹, 오겹, 목살 등의 본인이 좋아하는 부위를 선택해서 구입하면 돼요. 고기에 핏물이 너무 많을 경우에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궈서 핏물을 빼주세요. 핏물이 너무 많으면 비린 맛과 잡내가 강해져요. 2.WMF 펑션 4 어드밴스드 #인덕션냄비 준비해 줍니다. WMF 펑션 4 어드밴스드는 최고급의 크로마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뚜껑에 4단계 수분 조절을 할 수 있어서 ...

요즘 나갈 일이 없으니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매일 먹방 프로그램만 보느라 바쁘네요... ㅡ.ㅡ 덩달아 식비 지출도 대박이지만 매일 요리 하느라 더 바쁘기도 해요. 얼마 전에는 딸내미가 방송을 보더니 보쌈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더라고요. 어찌 보면 세상 쉬운 메뉴인데도 김장철만 하곤 했는데, 작년에는 친정집에서 김장도 엄마가 혼자 하셔서 어쩌다 보니 못 먹은지 꽤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돼지고기 #수육 삶는법 했어요.^^ 돼지고기 #수육삶는법 방법은 정말 쉽습니다. 재료들 몽땅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되니 이보다 더 쉬울 수 있나요? ㅎ 하지만 아이들 먹고 싶을 때 귀찮다고 못해줬던게 함정... 너무나도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 또 한 번 하려고요 ㅋㅋ 재료들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니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맛있는 김치는 필수로 준비합니다.^^ 그럼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앞다리살 600g, 된장 1수저 가득, 소금 1/2수저, 맛술 2수저, 통마늘 15알 정도, 양파 1개, 대파 1대, 월계수잎 4장 정도, 통후추 약간 1. 가장 먼저 고기를 준비합니다.^^ 저희 가족은 개인적으로 비계가 많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앞다리살을 이용해서 조리했는데 개인 기호에 따라서 목살이나 삼겹을 이용해도 좋아요. 물론 뒷다리살을 이용해도 괜찮고요~ 2. 냄비에 물을 1/2정도...

더운 날씨에 습도까지 올라가니 불쾌지수 상승도 점점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럴 때에는 가족들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고기 한 상 차려서 행복지수를 상승시키는 것도 방법이죠? ㅎㅎ 그래서 지난 주말에는 에어프라이어 통삼겹 구이 하고 비비고 보쌈김치 올려서 푸짐하게 일품요리 만들었어요.^^ 우리집 가족들 고기 너무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물에 빠진 고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평소에 고기 요리 잘 해주지 못했네요. 하지만 에어프라이어 통삼겹 구이는 다릅니다.^^ 고기 밑간해서 간편하게 넣어주기만 하면 고온의 열기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익혀주니 고기 싫어하는 저도 너무 맛있게 먹어요.ㅎㅎ 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게요.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삼겹살 2근, 양파 2개, 허브맛솔트 약간, 비비고 보쌈김치 1팩 1. 고기는 얇게 썰어진 것이 아닌 통으로 준비를 해서 가운데 반을 잘라 줍니다.^^ 얇게 썰어진 삼겹을 구워주는 분들도 있지만, 그럼 너무 구워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칫 딱딱해질 수 있으니 통으로 된 고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2. 썰어준 고기는 허브맛솔트를 뿌려준 후에 30분 정도 밑간을 해줍니다. 그럼 고기에 간이 베어서 훨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허브맛솔트가 없는 분들은 소금 약간 넣고 맛술 넣어서 밑간해주셔도 좋고요~ 3. 에어프라이어를 준비하고 바스켓 바닥면에 양파를 굵게 채썰어서 ...

이제 곧! 3월이라 마음은 벌써 봄 같네요.^^ 하지만 현실은 담요 꽁꽁 둘러멘 겨울이고요. 아직도 국을 끓이고 있네요. ㅎㅎ 얼마 전에는 구수하고 시원한 #바지락된장국 끓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평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 #배추된장국 끓이는법 할 때에 조개만 넣어도 맛이 완전 확~ 틀려지잖아요.^^ 일반 멸치육수를 이용해서 조리했을 때와는 또 다른 개운함이 있어서 다들 좋아하는 바지락된장국 #알배추된장국 끓이는법 양념도 별로 필요없고 정말 간단하게 초스피드로 끓일 수 있어요. 고기국은 끓이는 과정에서 육수를 내야 하기 때문에 조리과정이 오래 걸리지만 조개류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죠! ㅎ 그래서 조리 시간도 완전 초스피드입니다.^^ 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끓이는법 & 재료 재료 : 알배추 1줌, 바지락 1공기, 대파 1/2대, 홍고추 약간, 된장 1수저 반, 다진 마늘 1수저 1.가장 먼저 조개 손질을 합니다. 요즘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들은 해감이 되어 있어서 따로 해감은 하지 않았고요.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됩니다. 해감이 되지 않은 것들은 꼭 해감을 해야합니다! 해감을 할 때에는 조개를 물에 잠길 정도로 넣고 굵은 소금 1수저 정도 넣어서 검은 비닐 덮어 1시간 정도 놓아두면 됩니다.^^ 2. 야채는 흐르는 물에 헹궈준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손질을 합니다. 3. 대파와 홍고추는 어슷썰기 합니다. 4. 냄비의...

지난 주말은 정말 함박눈이 완전 폭풍처럼 휘몰아쳐 왔네요. 간만에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니 너무 예뻐서 설레이기도 하고 좋았지만 뒷날은 예쁜 쓰레기가 되었다는 사실... ㅎ 녹아내린 눈이 빙판이 되어서 걷기도 힘들 정도라 고생을 좀 했어요. 평소에 10분이면 걸어올 거리를 20분에 걷고 나니 몸이 노곤 노곤해서 두부된장국 끓였어요. 지금 이 맘때쯤 먹으면 제일 맛있는 알배기 배추된장국 만드는법 너무나도 간단하답니다.^^ 예전에는 친정엄마가 김장하고 나면 절인 배추 남은 것으로 끓여주는 것이 그렇게 맛있었거든요. 야채에 간도 되어 있어서 슴슴하게 그냥 끓여주면 후루룩 마시기에 참 좋았던 국이라 간만에 생각나서 알배기 배추된장국 만드는법 했네요 두부된장국 만들어두면 아이들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살짝 칼칼하게 만들어주니 다들 잘 먹더라고요. 그럼 초간단 만드는법 알려드릴께요. 만드는법 & 재료 재료 : 배추잎 4장 정도, 두부 1모, 천연조미료 1수저, 된장 2수저, 고춧가루 1/2수저, 다진 마늘 1수저, 대파 1줄기, 홍고추 1개 1. 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야채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 후에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저희집 냉장고에서 사계절 내내 빠지지 않는 야채 중에 하나로 요즘은 샤브해먹느라 냉장고에 한 자리 차지하고 있죠. 2. 준비한 야채는 세로로 한번 길게 잘라준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요즘 겨울날씨답지 않게 따뜻한 편이라 미세먼지만 아니면 외출하기에도 너무 좋은데 일주일전부터 떨어지지 않는 왠수같은 감기에 맥을 못 추겠네요. 왠만하면 병원 다니지도 않는데 병원 다녀오고 약먹으니 몸이 완전 물먹은 솜뭉치처럼 되어서 어찌나 힘들던지 한동안 침대붙박이 되어서 떨어지지 못했어요. 그래서 구수하고 칼칼하게 먹을 수 있는 따끈한 국물요리 배추된장국 끓였답니다. 냉장고에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뚝딱 끓일 수 있는 간편한 배추된장국은 겨울철 자주 해먹는 맛있는 국물요리 중에 하나인데요. 배추는 꼭 주재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재료로도 사용이 되어서 냉장고에 사시사철 꼭 쟁여놓는 야채 중에 하나여요. 여기에 두부만 넣어줘도 보들 보들 맛있어서 저희집 일주일에 한번은 꼭 끓여 먹게 되는데요. 그럼 간단한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배춧잎 5장 정도, 두부 1모, 홍고추 약간, 대파 약간, 멸치다시팩 1개, 된장 1수저 반, 다진 마늘 2/3수저, 고춧가루 1/2수저 1. 가장 먼저 야채를 준비합니다. 요건 섬유질이 많은 채소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고 변비에 도움을 주는 채소 중에 하나죠. 더불어 국을 끓였을 때 개운하고 시원한 맛과 함께 달큰한 맛도 함께 나서 국물 요리에 다양하게 넣어주고 있어요. 2. 주재료는 세로로 한번 썰어준 후에 가로로 2번 정도 썰어줍니다. 홍고추는 어슷썰기하고 대파는 송...

요즘 매일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매콤하고 새콤하고 입맛 도는 반찬 생각만 나네요.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집에서라도 조금 덜 먹어야 하는데 이러다가 정말 요즘 유행어처럼 확~!!찐자가 될까봐 무섭습니다.ㅠ 그래서 나름 칼로리 낮은 해조류 고르고 새콤하고 매콤, 달콤한 초고추장 양념 넣어서 간단하게 톳나물무침 만드는 법 했답니다.^^ 평소에 워낙 새콤 달콤한 양념 좋아해서 해조류는 거의 모두 초고추장 양념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로 양념장 만들어두고 주재료만 전처리해서 빠르게 무쳐내는데요. 은근히 양념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기본 양념만 만들어두면 기호에 따라서 간을 추가할 경우 소금이나 간장만 살짝 넣어서 섞어주면 해조류나 해산물 요리 뿐만 아니라 면 요리에도 넣을 수 있어서 저희집은 늘 초고추장 든든히 만들어두는 편이네요. 그럼 톳나물무침 초간단 레시피도 함께 소개를 해드릴께요.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톳 1팩, 양파 1/2개, 고추장 1수저(가득), 고춧가루 1수저, 설탕 1수저, 올리고당 1수저, 다진 마늘 1수저, 식초 2수저, 맛술 1수저, 통깨 약간 1. 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를 고를 때에는 색이 선명하고 진하며 무른 것이 없이 신선한 것으로 골라주세요. 요건 철, 요오드, 칼륨 등이 무기질이 무척 풍부해서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보기에는 색도 엄청 진하고 딱딱해보여서 ...

아이들이 집에서 나물반찬을 잘 먹지 않으니 집에서 건강(?)반찬을 할 일이 점점 줄어드네요...ㅠ 처음에는 안 먹어도 먹겠거니 하고 해놨는데 결국엔 다 내 입으로만 들어가니 잘 안하게 되요. ㅎ 그런데 얼마 전 친구들이랑 같이 찾아간 식당에 나물반찬 너무 맛있게 먹어서 들깨가루 넣고 무청 시래기나물볶음 레시피 만드는법 했어요. 간만에 먹으니 얼마나 맛있던지.... 몇 접시를 리필해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도 집에서 들깨가루 듬뿍 넣은 무청 시래기나물볶음 레시피 만드는법 했답니다. 밖에서 먹으면 거기서 끝나야 하는데.. 맛있었던 반찬은 집에서 또 만들어 질릴 때까지 열심히 먹는 특이한 입맛 ㅋㅋ 마침 냉동실에 잔뜩 쟁여둔 시래기도 있어서 소진도 할 겸해서 조금 넉넉히 만들었어요. 그럼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시래기 400g, 국간장 3수저, 들기름 4수저, 멸치육수 150ml, 다진 마늘 1수저, 대파 1/2대, 들깨가루 4수저 수북히 1.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예전에는 무청 직접 말리고 삶아서 만들었지만 요즘은 시대가 너무 좋아졌잖아요. ㅎㅎ 다 손질된 양구 펀치볼로 주문~ 시래기계의 명품입니다. ㅋㅋ 이전에 다른 것들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요건 윗 부분의 줄기를 벗겨내지 않아도 너무 질기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기 괜찮더라고요. 나물반찬은 다 좋은데.. 손질이 일이라..ㅠ 요런 제품은 그냥 환영합...

예전에는 나물 안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물이 엄청 좋네요.. ㅎㅎ 만들어두고 먹어도 맛있고 남은 반찬은 밥 비벼도 맛있잖아요. 그래서 한 번씩 나물반찬 하면 조금 넉넉하게 준비해서 왕창 해둡니다.^^ 얼마 전에는 무청 #시래기나물볶음 요리를 했어요. 마침 마트에서 삶아놓은 것을 세일 판매해서 덜컥 1kg를 집어왔는데 양이 엄청 많네요. ㅎ 몇 달간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질릴 때까지 먹기...ㅋㅋ 무청 시래기나물볶음 요리 할 때에 들어가는 재료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다만, 나물을 손질하는데 많은 공이 들어가죠..ㅎㅎ 사실 이게 귀찮아서 요런건 큰 맘 먹고 하는데 만들어두면 또 너무 맛있어서 귀찮아도 열심히 해먹자고 다짐하게 되는 딜레마..ㅋㅋ 이제 아이들 방학도 하고 했으니 다시 밥순이로 돌아가 열심히 집밥 모드 돌입했는데요. 들깨 듬뿍 넣고 만들었더니 고소하다며 아이들도 잘 먹는 반찬이네요. 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요리 & 재료 재료 : 시래기 500g, 국간장 3수저, 들기름 3수저, 다진 마늘 1수저, 천연조미료 1수저 가득, 들깨 4수저 가득, 통깨 약간, 대파 약간 1.주재료 손질을 시작합니다. 저는 삶아진 것을 구입해서 따로 삶을 필요는 없었고요. 줄기 부분의 껍질만 벗겨줬어요. 요걸 벗겨줘야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서 꼭 벗겨줘야해요. 귀찮다고 그냥 조리하면 먹기 힘들어요~ 이게 제가 큰 맘 먹고...

한동안 야채 반찬은 멀리하다 오랜만에 냉동실에 있던 나물 꺼내어서 시래기나물볶음 만드는 법 했어요. 평소 손질이 어려워서 잘 해먹지 않는 반찬인데 예전에 식당에서 손질된 제품을 판매해서 구입해두고 냉동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이번이 마지막이니 손질된 것으로 한 번 더 사서 또 해먹어야 할까바요~ ㅎㅎ 건나물로 구입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껍질을 까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손질되어 있는 것을 구입하게 되네요.^^ 덕분에 평소에 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들었던 시래기나물볶음 만드는 법 너무 맛있게 해서 몇 끼를 맛있게 잘 먹었네요^^ 밥도 해먹고 국도 끓여 먹고 볶음까지 하니 넉넉하게 구입해서 쟁이고 싶더라고요. 이번에는 식당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 들깨가루 넣고 볶았더니 고소하고 맛도 좋아서 너무 괜찮더라고요. 그럼 간단한 레시피도 소개를 해볼께요. 만드는 법 & 재료 재료 : 삶은 나물 2줌 정도, 들기름 2수저, 국간장 1수저 반, 다진 마늘 1수저, 천연조미료 1수저, 들깨가루 2수저(가득), 대파 1/2대, 물 100ml 1. 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저는 모두 손질이 되어 있는 것을 구입해서 따로 손질할 필요없이 물에 헹궈서 물기만 가볍게 짰어요. 건나물 자체로 조리를 하실 분들은 재료가 물에 잠길 정도로 담궈준 후에 그대로 뚜껑을 덮어서 20~30분 정도 부드럽게 삶아줍니다. 그리고 그대로 뚜껑을 덮어둔 상태에서 냄비...

요즘 게으름 절정에 달하다 보니 매일 한끼에 먹을 수 있는 반찬만 하고 밑반찬은 그냥 텅이네요...ㅎ 제철 식재료 사서 요리 하기에도 너무 바빴는데 아이들도 늦게 오는 날이 점점 많아지니 제대로 밥 먹기도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난 연휴에는 간만에 주방에서 식구들이 좋아하는 건새우 #마늘쫑볶음 레시피 간장 #마늘쫑조림 만들었어요.^^ 냉장고에 사다둔지 한참이나 지나서 이제 끝물이 되어버린 식재료... ㅜ 제가 엄청 좋아해서 이 맘때면 사서 온갖 요리에 다 넣어 먹고 삭히고 정말 바빴는데 어쩌다 보니 올해 처음 먹었어요. 그래서 #건새우마늘쫑볶음 레시피 #간장마늘쫑조림 더 인기 폭발이었죠. 뭐든... 자주 해주면 감사함을 모른다며 나 혼자 합리화 중...ㅋㅋ 그럼 초간단 레시피 설명도 드릴께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마늘쫑 1단, 꽃새우 1컵, 간장 1수저 반, 올리고당 1수저, 맛술 1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1.가장 먼저 주재료 준비를 합니다. 재료를 고를 때에는 줄기가 쪼글거리지 않고 탱글하면서도 단단한 것을 골라야 싱싱해요.^^ 요건 사진에 보이는 빨간 테이프 아래로 잘라줘서 손질을 하면 됩니다. 2. 재료는 4~5센치 간격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줄기의 튀어나온 부분이 싫다면 그 아래로 잘라줘도 됩니다. 저는 그냥 다 함께 잘라서 조리를 해요. 3. 재료는 채반에 받쳐서 헹궈준 후에 충분히 물기...

뭐든 재철 채소는 빠르게 사서 해먹는 편인데 올해는 정말 모든게 늦었네요~ ㅎㅎ 심지어 쑥도 못 사먹고 지나간... ㅜㅜ 뭐가 그리 바쁘다고 맨날 무언가 한다고 움직이지만 아이들 좋아하는 위주로 반찬을 하다 보니 정작 제철 채소 못 먹고 지나치는 일이 생겨요. 그래도 마늘쫑 반찬은 아이들이 싫어해도 제가 좋아하는 메뉴라 간만에 간장 마늘쫑 새우 볶음 만들었어요. 아이들은 새우만 쏙쏙 골라 먹으면서 풀씹는 맛이 난다고 하고요... ㅋㅋ 저는 씹다 보면 달큰한 맛이 나지 않냐며 같은 맛을 찾기 위해 식감을 공유하네요. ㅎ 그래도 국민 마늘쫑 반찬 중에서 제일 맛있는 간장 마늘쫑 새우 볶음 해놓으면 투덜거리긴 해도 단짠 단짠 간장 양념 맛에 하나씩 집어먹게 되는데요.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지금 이맘때 꼭 먹어야 하는 메뉴죠. 이제는 요거 뽑을 시기라 곧 국내산은 들어갈 듯 싶습니다. 이웃님들도 저처럼 타이밍 놓쳐서 막판에 해먹지 마시고 얼른 해드세요. 사실 제일 처음 나오기 시작할 대 대가 제일 연하고 맛있는데 말이죠~ 힝힝~ 그럼 초간단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마늘쫑 1단(소), 건새우 1줌, 간장 1수저 반, 올리고당 1수저, 맛술 1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1. 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를 고를 때에는 대가 무르지 않고 누렇게 뜨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중요해요. 요...

요즘 마트가면 제일 먼저 장바구니에 담는 야채가 있어요~ 지금 제철맞아 제일 맛있는 야채 중에 하나죠~^^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야채 마늘쫑볶음 완전 초간단으로 만들었답니다. 어묵이나 건새우를 넣어서 볶아도 좋지만 그냥 주재료 한가지만 볶아도 너무 맛있어요~ 평소에 요리하면서 야채 많이 넣고 재료들 여러가지 많이 넣어서 만드는 걸 좋아하지만 마늘쫑볶음만큼은 한 가지만 볶아도 너무 맛나요~ 살캉하면서도 달큰한 맛에 간장의 맛이 더해져서 아이들도 엄청 잘 먹는 반찬 중에 하나거든요. 그럼 간단한 영상과 레시피 알려드릴테니 구독도 눌러 주세요! 마늘쫑볶음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마늘쫑 1단(소), 맛간장 2수저, 올리고당 1수저, 맛술 1수저, 참기름 1/2수저, 통깨 약간 1. 야채는 끝 잎이 심하게 노랗지 않고 절단 부분이 많이 마르지 않은 것으로 준비를 합니다. 요건 마늘의 줄기 부분이라 마늘이 함유하고 있는 알리신 성분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면역력 강화와 수족냉증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더불어 요리를 할 때에도 마늘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되니 조리법도 더욱 간편해지고요~ ㅎㅎ 2. 재료는 줄기의 절단 부분과 가장자리의 잎 부분을 잘라주고 3~4센치 간격으로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3. 그리고 썰어놓은 야채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야채를 씻을 때에는 미온수에서 씻어야 야채에 있는 잔여물이 모두 씻겨진다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힘들어지니 고기라도 먹고 영양보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고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비린맛을 잡을 수 있도록 양념을 진하게 하고 비계가 없는 부분을 선택해서 조리하면 가족들도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주말에는 돼지주물럭 레시피를 했어요.^^ 돼지주물럭 레시피는 양념만 제대로 해도 다른 야채가 별로 필요없으니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물론 양념도 미리 해서 숙성시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제 부지런에 그건 조금 힘들고 조리시작할 때 가장 먼저 양념을 하고 고기를 넣어서 재워둬요. 그럼 초간단 조리법도 소개를 해드릴께요. 만들기 & 재료 재료 : 앞다리살 600g, 대파 1대, 양파 1개, 홍고추 1개 양념 : 고추장 2수저, 고춧가루 2수저, 간장 3수저, 맛술 2수저,마 설탕 1수저, 매실액 1수저, 다진 마늘 1수저, 후추 약간 1. 가장 먼저 양념을 준비합니다. 재료는 고춧가루 2수저, 고추장 2수저, 간장 3수저, 맛술 2수저, 설탕 1수저, 다진 마늘 1수저, 후추가루 약간 넣어 줍니다.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조금 더 넣으면 더욱 매콤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아이들과 먹으려고 추가로 더 넣지는 않았어요. 2. 그리고 매실액 1수저와 맛술 2수저도 넣어 줍니다. 매실액은 함께 넣어주면 새콤 달콤한 맛을 내고 맛술은 고기의 비린맛을 잡아주니 꼭 넣어줘야 하는...

우리집 가족들이 좋아하는 최애 인기 메뉴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동대문 닭한마리 레시피입니다. 닭한마리 만들기 소스 양념장 준비해서 닭한마리 칼국수까지 1타 2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라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조금 칼칼한 볶음탕도 맛있는데 ㅠ 아이들은 이 메뉴만 고집하니 담백하고 진한 국물 요리 생각날 때 한 번씩 만들어주곤 하네요.^^ 사실 요즘 물가 완전 고공행진이라 동대문 닭한마리 레시피 밖에서 사먹으려면 진짜 가격이 사악하게 많이 올랐더라고요.ㅠ 닭한마리 만들기 소스 양념 준비해서 내가 넣고 싶은 재료 푸짐하게 넣어주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닭한마리 칼국수까지 먹을 수 있으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차하면 국물에 밥 넣어서 죽까지 먹을 수 있는데 면까지만 먹어도 이미 배가 한계치에 도달하네요.ㅎ 그럼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닭 볶음탕용 1팩, 대파 2대, 양파 1개, 감자 4개, 떡국떡 1줌, 다진마늘 2수저 정도, 맛술 2수저, 굵은 소금 1수저, 후추 약간, 치킨스톡 2개 양념 : 진간장 5수저, 고춧가루 3수저, 식초 3수저, 매실액 2수저, 설탕 1/2수저, 다진 마늘 1수저, 연겨자 1/2수저, 대파 1/4대 1.주재료 준비를 합니다. 재료는 볶음탕용으로 준비를 하면 절단이 되고 어느 정도 손질이 되어 있어요. 여기서 껍질이 많은 부분이나 기름이 많은 똥집...

요즘은 여름이어도 조금 살만한 것 같아요~ ㅎ 하지만 오늘부터 다시 폭염이 이어진다고 하니 저희는 지난 주말에 미리 간단한 #닭요리 해먹었습니다.^^ 초복에는 너무 더워서 삼계탕 하다가는 제가 익혀질 것 같아서 완제품 구입해서 사다줬더니 가족들 반응이 매우 시큰둥했어요. ㅋ 이런 시기에 주는대로 먹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가족들 덕분에 제일 좋아하는 최애 메뉴 #닭한마리 레시피 소스 양념장 준비해서 푸짐하게 먹었어요. 재료들 준비하면서 참~ 입맛도 까다롭다며 궁시렁거리고 음식 만들긴 했지만 사실 #닭한마리레시피 소스 양념장 만큼 쉽고 #간단한닭요리 또 없답니다. 재료 다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ㅎ 여기에 기호에 따라서 칼국수와 밥 준비해주면 닭칼국수와 닭죽까지 1타 3피 풀코스로 해결할 수 있어서 가족들 모두 만족하는 메뉴 중에 하나네요. ㅎㅎ 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볶음탕용 닭 1마리(큰 것), 감자 4개, 양파 1개, 대파 1/대, 통마늘 1줌, 맛술 2수저, 굵은 소금 1수저, 후추 약간, 치킨스톡 2수저 반 소스 : 진간장 5수저, 고춧가루 3수저, 식초 3수저, 매실액 2수저, 설탕 1/2수저, 다진 마늘 1수저, 연겨자 1/2수저, 대파 1/4대 1.주재료를 준비합니다. 볶음탕용 닭을 준비하면 거의 손질이 되어 있어서 집에서 따로 손질을 할 필요는 없어요. 기름기를 싫어하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축축 늘어지기만 하는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복달임을 제대로 해줘야 하는데 지난 초복은 덥다는 이유로 치킨으로 대체를 했어요. 복날은 왠지 삼계탕을 먹어줘야 할 것 같은데 못 먹었더니 왠지 아쉽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리 중복맞이로 마켓컬리 새벽배송 받아서 #닭한마리 레시피 푸짐하게 만들었어요. 예전같으면 전문점에서 사먹었겠지만, 이제는 외식이나 외출이 꺼려지는 만큼 이 날만큼은 집에서 에어컨 켜고 신나게 만들었어요. ㅎㅎ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 메뉴 중에 하나로 저희는 사계절 내내 잘 해먹는 요리 중에 하나인데요. 요리를 하려면 장보기부터 해야하는데 마트에 나가서 물건 고르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구입한 물건들 집까지 가져오는 것도 사실 고생이잖아요. 마켓컬리 새벽배송을 이용하면 장보기에 대한 고민을 확! 덜어낼 수 있답니다.^^ 다양한 신선식품들 쇼핑하는 재미도 크고요. 생활용품 및 주방용품까지 쇼핑할 품목들이 완전 무궁무진하죠! ㅋㅋ 저도 미리 복날 맞이로 다양한 복달임 식재료와 여름 제철 과일 구입을 했어요. 아이들 먹고 싶다고 하던 복숭아, 자두와 체리까지 골고루 주문을 했는데요. 더불어 내가 주문한 폼목들은 밤 11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전에 우리 집 앞에 도착하기 때문에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맛있게 조리할 수 있어요. 단, 새벽배송은 서울, 경기, 인천, 천안 ...

날씨가 추워지고 나니 국물만 절로 생각나죠? 우리집 어린이들을 닭을 참 좋아합니다~ 볶음탕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닭한마리 소스 만들어서 칼국수까지 준비해주면 집에서 완전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온 식구들 모두 너무 맛있게 먹거든요~^^ 여름에는 보양식으로 먹었다지만 겨울에는 뜨끈 뜨끈 속 풀어낼 수 있는 메뉴로 집에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인데요. 닭한마리 소스와 재료들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료들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되니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전문점에서 늘 먹던 그 맛을 그대로 즐기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야채만 기호에 따라서 좋아하는 것들로 준비하고 칼국수 사리면이나 떡사리 준비해서 함께 넣어서 먹어주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소스 & 재료 재료 : 닭볶음탕용 1마리, 감자 3개, 대파 1대, 통마늘 1줌, 부추 약간, 맛술 1수저, 후추 약간, 칼국수 면사리, 기호에 따라 치킨스톡 2수저 양념 : 고춧가루 3수저, 간장 5수저, 식초 3수저, 다진 마늘 1수저, 매실액 2수저, 설탕 1/2수저, 기호에 따라 연겨자 1/2수저, 대파 약간 1. 주재료는 절단이 되어 손질되어 있는 것으로 준비를 합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모두 절단된 볶음탕용으로 준비해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 후에 기름기가 많은 부분은 떼어내면 좋아요. 주재료를 씻을 때에는 뼈 사이에 붙어 있는 내장...

초복이 돌아오니 집에서 원기회복 할 수 있는든든한 보양식 생각이 절로 나죠?매번 해먹는 닭백숙이나 삼계탕보다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닭한마리 레시피 너무 맛있어요.^^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재료 : 닭 1키로 1마리, 감자 1개, 대파 2개, 양파 1/2개, 버섯 약간, 떡볶이떡 10개 정도,부추 1줌, 국간장 1큰술, 소금 1수저, 후추 약간, 생강술 1큰술 데침용 재료 : 대파 흰부분 약간, 양파 1/2개, 마늘 5~6개, 생강술 2큰술, 후추 약간 소스 : 간장 4큰술, 고추가루 3큰술 반, 식초 2큰술, 매실액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마늘 1/2큰술, 연겨자 약간 1. 냄비에 닭, 대파, 양파, 마늘,생강술 2수저,후추를 넣고 거품이 올라오며 닭의 겉면이 익을 때까지한 번 부르르 끓여서 준비를 합니다. 2. 데쳐낸 재료는 채반에 받치고닭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3. 냄비에 닭과 감자, 국간장 1수저, 소금 1수저,후추 약간, 생강술 약간 넣어서 중불에서 끓여 줍니다. 4. 닭이 끓을 동안 양념장 준비를 합니다.간장 4큰술, 고추가루 3큰술 반, 식초 2큰술,매실액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마늘 1/2큰술,연겨자 약간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세요. 6. 닭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대파와 떡,양파를 넣어서 끓여줍니다. 7. 내용물이 모두 익었을 때부추, 대파를 올려서 1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완성된 메뉴...

봄은 제철에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채소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늘 봄이 되면 달래와 미나리 등의 다양한 야채를 먹느라 바쁜데요. 먹는 건 좋지만 손질이 조금 힘들어 미루고 미루다 더는 안 될 것 같아서 한 팩 구입해왔어요. 그래서 달래 오이무침 요리 만드는법 레시피 손질법부터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와 제가 좋아하는 식재료가 따로 있으니 이렇게 합쳐서 한 번에 무쳐버렸네요! ㅋ 봄이 되면서 입맛만 더욱 올라서 요즘 집에서 집밥하면서 살만 제대로 오르고 있어요. 아들내미 키크게 해보려고 늘 단백질 음식에 고기만 먹다 보니 야채가 고프더라고요~ ㅋㅋ 야채도 조금씩 먹어줘야 하는데 너무 고기에만 집중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럴 때 산뜻한 음식 준비해주면 입맛 돋워주기에도 딱이잖아요. 요건 양념장처럼 바로 무쳐서 김 위에 밥이랑 올려 먹어도 또 꿀맛이죠! ㅋㅋ 그럼 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리도록 할께요. 만드는 법 & 재료 재료 : 달래 1팩, 오이 1개, 진간장 2수저, 고춧가루 1수저 반, 올리고당 1수저, 매실액 1수저, 식초 1수저, 참기름 1수저, 통깨 약간 1. 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푸른 잎이 길게 붙어 있는 야채만 보다 이렇게 뿌리만 모아져 있는 것이 특이하기도 하고 제일 좋았던 것은 손질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따로 손질할 것이 많지는 않았어요~ ㅎㅎ 요건 톡쏘는 ...

봄이 와도 봄이 온 것 같지 않게 느껴지는 요즘! 어제는 너무 오랜만에 겨울 코트 입고 외출을 했더니 확실히 봄은 봄인지 기온이 많이 오른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언제쯤이면 제대로 봄나들이 갈 수 있을까요? 개학도 미뤄지고 연일 보도되는 방송을 보면 이 사태가 금방 잠잠해지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ㅠ 이럴 때 일수록 제철 식재료로 입맛도는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으면 기운도 불끈 불끈 날 것 같아서 오랜만에 달래무침 만드는 법 했답니다. 평소에는 양념장으로 만들어서 먹곤 했는데 이렇게 주재료로만 넣어서 만들어 먹으면 향도 더 진하게 느껴지고 쌉싸름한 특유의 맛이 더욱 매력적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이도 넣지 않고 그대로 주재료만 넣어서 김에 싸서 먹었는데 훨씬 맛있다는거! ㅎㅎ 요거 그대로 무쳐서 달걀 후라이만 넣고 밥 비벼도 은근 맛있는 밥도둑이라 앞으로 자주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럼 달래무침 만드는 법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게요.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달래 1팩, 고춧가루 1수저 반, 진간장 2수저, 매실청 1수저, 식초 1수저, 참기름 1수저, 올리고당 1수저, 기호에 따라 통깨 1.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야채는 줄기가 신선한 초록 빛을 띄고 뿌리 부분이 무르지 않은 것으로 준비를 합니다. 요건 알싸하게 매운 알리신 성분과 함께 상큼한 맛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야채 중에 하나로 원기 회복과 자양강장 및 다량의 ...

요즘 날씨 더웠다 쌀쌀했다 무한 반복중! 아침 저녁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감기 걸리는 분들도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얼마 전에 몸이 두드려 맞은 것처럼 아파서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요리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명란 곤이 양념 재료 준비해서 냉동 알탕 끓이는법 알탕 레시피 준비를 했어요. 냉동 알탕 끓이는법 하면 건더기 많이 넣으니 든든하면서도 칼칼하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국물 요리로 완전 딱이랍니다. ㅎㅎ 저희 가족도 완전 좋아하는 국물 요리 중에 하나로 두부 1모 썰어서 넣어주면 진짜 든든하고 알과 함께 먹는 맛이 또 일품이거든요. 요거 한 냄비 끓여주면 정말 다른 반찬 생각안날 정도로 이 메뉴만 집중해서 열심히 먹게 되요. ㅎ 그럼 명란 곤이 알탕 레시피 양념 재료 소개를 해드릴께요~ 끓이는법 & 재료 재료 : 명란+곤이 300g 정도, 두부 1모, 미나리 1줌, 콩나물 1줌, 버섯 1줌, 대파 1대, 무우 3cm 1토막, 멸치다시팩 1개,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양념 : 고춧가루 2수저, 된장 1수저, 다진 마늘 1수저, 소금 1티스푼, 맛술 2수저, 국간장 3수저 1.가장 먼저 주재료 준비를 합니다. 시장에서 재료가 너무 신선해보여서 샀는데 냉동 명란 곤이였어요. ㅎㅎ 사장님께 조리 어찌 하냐고 여쭤보니 그냥 자연해동되면 흐르는 물에 헹궈서 사용하면 된다고 했어요. ㅎ 집에 냉동 재료 있으면 그렇게 사용하면 되고요....

지난주는 내내 비가 와서 비멍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불볕더위가 기승이네요. 이번 주 중반부터는 다시 또 태풍이라니 이 더위도 지혜롭게 즐겨야겠죠.^^ 이 더위에 왠 탕이냐~ 싶겠지만 집에서.. 에어컨 켜고 그냥 저냥 있으면 그래도 할만 합니다.^^ 낮에는 신나게 더위와 싸우다 오후 느즈막히 에어컨 켜고 저녁 준비하면 그래도 밥하는게 많이 힘들진 않죠~ㅎㅎ 그래서 얼마전에는 온 식구들이 좋아하는 #알탕 끓이는법 재료 양념 준비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저희 아이들 어릴 때부터 유독 좋아했던 음식 중에 하나로 특히 고니를 엄청 좋아합니다. 정말 밖에서 시켜먹으면 아이들의 먹성을 충족시킬 수 없으니 질릴 때까지 먹어보라며 집에서 한 번씩 왕창 만들어줘요. ㅎ 문제는 그래도 한 끼에 다 사라진다는거~ ㅋㅋㅋ 콜레스테롤에 안 좋다는 말도 많지만 정말 가끔 한 번 폭식이니 그러려니 하고 주재료 잔뜩 넣어서 동태 #알탕끓이는법 재료 양념 준비를 했어요.^^ 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레시피 & 재료 재료 : 알 500g 정도, 무우 7cm 1토막, 대파 1대, 애호박 1/2개 콩나물 3줌, 팽이버섯 1개, 청양고추 약간 양념 : 고춧가루 2수저, 된장 1수저, 다진 마늘 1수저, 소금 1티스푼, 맛술 2수저, 국간장 3수저 1.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살색의 길쭉한 것이 명란 알이고 뇌처럼 꼬불 꼬불한 것이 고니입니다.^^ 두가지 모두...

아름다운 계절 5월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비도 많이 오고 얼마 전에는 번개 천둥까지 치는데 새벽에 자다가 놀래서 일어나기도 했네요. 작년 이맘때만 해도 더워서 반팔 입었던 것 같은데 일교차도 심하니 감기 걸릴까봐 반팔에 바람막이도 꼭 입게 되더라고요. 기후의 변화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니 내년에는 또 어떨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덩달아 아직까지 국물요리를 찾게 되네요. 그래서 알탕 끓이는법 레시피 재료 푸짐하게 넣어서 온 가족이 모두 함께 든든하게 먹었어요. 평소에도 고기보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해물탕을 자주 끓여 먹었는데요. 예전에 한 번 인터넷에서 알을 대량 주문해놓고 남은 알을 모두 소진해야 해서 이번에는 알과 고니만 충실하게 넣어서 알탕 끓이는법 레시피 재료에 모두 넣었어요!^^ 덕분에 아이들끼리 알 가지고 싸울 일 없이 넉넉하게 만들었답니다. 그럼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끓이는법 & 재료 재료 : 알 500g정도, 두부 1/2모, 대파 1대, 미나리 1줌, 무우 5cm 1토막, 느타리버섯 약간, 콩나물 1줌 양념 : 천연조미료 1수저, 고춧가루 2수저, 된장 1수저, 다진 마늘 1수저, 소금 1티스푼, 맛술 2수저, 국간장 3수저 1. 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흐르는 물에 2번 정도 씻어준 후에 채망에 받쳐 물기를 빼주면 됩니다. 이 외에도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해산물을 준비해주면 좋고요.^^ 2. 양념장을 준비합니...

오늘로 11월에 들어서면서 초겨울을 실감하게 되네요. 그래서 요즘 매일 국물요리만 만들게 되는데요. 얼마 전에는 우리 아이들 무척 좋아하는 알 푸짐하게 넣고 알탕 끓이는 법 했답니다.^^ 아이들이라 요런거 안 먹을 줄 알았는데, 어릴 때부터 먹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잘 먹어요...^^ 식당 가서 사먹는 것은 너무 양이 부족해서 푸짐하게 구입해서 집에서 쉽게 끓여주고 있어요..^^ 그럼 알탕 끓이는 법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 만드는 방법 & 레시피 - 재료 : 알 300g 정도, 미더덕 약간, 멸치다시팩 1개, 콩나물 2줌, 무우 5센치 1토막 애호박 1/3개, 쑥갓 약간, 팽이버섯 약간, 홍고추 1개, 대파 흰부분 약간 양념 : 고추가루 3수저, 국간장 3수저, 된장 2/3수저, 다진마늘 1수저, 맛술 2수저, 소금 1티스푼 1. 가장 먼저 양념장부터 만들어두기 시작합니다. 볼에 된장 2/3수저, 고추가루 3수저, 맛술 2수저, 국간장 3수저 넣어 주세요. 보통은 숙성 양념장이 맛있다고 하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으니 양념장부터 만들고 나머지 조리 시작해요. 2. 그리고 다진 마늘 1수저, 소금 1티스푼 넣고 골고루 섞어서 양념장을 준비해 둡니다. 3. 준비된 해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 볼에 담아줍니다. 4. 냄비에 물을 700ml 정도 넣어주고 멸치다시팩 넣어 5분 정도 끓여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5. 육수가 만들...

제철맞은 마늘로 든든하고 맛있는건강식품 꿀마는 만드는법!생각보다 방법도 어렵지 않고아린 맛도 나지 않아서 달콤하고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건강식품이랍니다.그럼 초간단 레시피도 알려 드릴께요. 재료: 마늘, 꿀1. 가장 먼저 병을 소독합니다.병은 찬물에 넣어준 상태에서물이 끓고 5분 정도 충분히 더 끓여서 식혀줍니다.※ 끓는 물에 넣으면 깨지니 주의 필요※ 2. 마늘을 껍질을 벗긴 후에 꼭지를 떼어서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3. 냄비에 물을 1/4정도 넣어준 상태에서찜기 올리고 마늘 올려서 뚜껑 덮고10분 정도 중불에서 쪄주고요.뚜껑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 5분 정도그대로 덮어두어 뜸을 들여줍니다. 4. 잘 쪄낸 마늘은 쟁반에 받쳐서한 김 식혀줍니다. 그리고 소독한 병의 물기를 제거한 후에쪄낸 마늘을 병에 가득 담아주고요.꿀을 부어서 채워주면꿀마늘 만드는법 완성이 됩니다.^^

더운 날씨에는 제철 재료로 만들어지는 먹거리만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얼마 전에는 로컬푸드로 꿀마늘 만드는 법 했어요. 평소에 장아찌나 편마늘로 요리에 넣어서 먹긴 하지만, 얼마 전 방송에서 보니 요게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주재료와 꿀만 준비하면 만드는 방법도 무척 간단해서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마늘의 황성분과 꿀이 만나게 되어서 혈액순환 및 혈압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저도 늘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다리에 쥐도 많이 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가 천근만근이라 이렇게 집에서 꿀마늘 만드는 법 해서 꾸준히 먹어보려고요. 그럼 아주 간단한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게요.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마늘, 꿀 1. 야채를 준비합니다. 겉면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들었을 때 묵직하며 쪽수가 적으며 단단하고 알찬 것으로 고르는 것도 중요해요.^^ 보통 그래서 육쪽을 가장 상위 제품으로 많이 이야기하죠. 2. 내용물을 담을 병을 소독합니다. 병은 찬물에서 넣고 중약불에서 끓이기 시작하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5분 정도 더 끓여준 후에 채반이나 바구니에 받쳐서 물기를 빼줍니다. 병은 뜨거운 물에 소독을 했기 때문에 물에서 빼면 물기는 금방 말라요~ 3. 야채의 겉껍질을 깨끗하게 벗겨준 후에 꼭지를 깨끗하게 따줍니다. 4. 그리고 흐르는 물에 3~4번 정도 깨끗하게 씻어...

이웃님들 새해 첫 연휴 어떻게 보내셨나요?^^ 왠수같은 바이러스 덕분에 지난 연말부터 정초까지 집콕하며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냈지만 올해만큼은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하고 이럴수록 집에서 든든한 집밥 챙겨 먹어야 하니 2021년의 첫 요리 포스팅은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아이들 유아기때부터 정말 자주 만들어 먹어도 질린다 쇨 한 마디 하지 않고 맛있게 먹어주는 국이라 종종 국거리 사다가 끓이곤 하는데요. 한동안은 맑은 국이 싫어서 얼큰한 경상도 스타일로 칼칼하게 끓이다 담백하고 진한 국물맛이 생각나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했어요. 그럼 초간단 레시피도 소개를 해드릴께요. 끓이는법 & 재료 재료 : 국거리용 소고기 300g, 무우 7센치 1토막, 대파 1/2대 국간장 2수저, 참기름 2수저, 다진 마늘 1수저, 소금 1티스푼, 생강가루 약간 1. 가장 먼저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고기는 국거리로 준비하고 양지나 사태, 개인 기호에 따라 준비하면 됩니다.^^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고기의 핏물을 닦아주세요. 그래야 국을 끓이고 난 후에 잡내가 나지 않고 깔끔하게 먹기 괜찮아요. 2. 무우는 흐르는 물에 겉껍질을 깨끗이 씻어준 후에 칼을 이용해 껍질을 벗겨줍니다. 그리고 나박썰기로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3. 대파는...

요즘 집에 있으니 얼큰하고 자극적인 음식이 땡길 때가 더욱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럴 때에는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요리 준비하는게 제일 좋죠? ㅎㅎ 마음같아서는 육개장으로 가고 싶지만 간단 버전으로 비슷한 맛을 내기에는 경상도식 소고기국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고춧가루 넉넉히 넣어서 빨간 국물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야채 몽창 넣어 만들어주면 다른 반찬 없어도 밥 말아 먹기에도 그만이거든요!^^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들어가는 재료도 양념도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육개장은 고기부터 삶아서 밑국물 만들고 재료 데쳐내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요건 바로 바로 넣고 끓여도 맛있으니까요. 물론 육수를 만들어서 조리하면 훨씬 맛있지만 오늘은 간단버전인만큼 일반 물 넣고 만들었는데도 칼칼한 하고 깊은 맛에 한 그릇 뚝딱 하기에 괜찮더라고요. 그럼 레시피도 함께 소개해보도록 할께요.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소고기 300g, 대파 1대, 무우 5cm 1토막, 콩나물 1줌, 버섯 1줌, 고춧가루 2수저, 참기름 2수저, 국간장 4수저, 다진 마늘 1수저, 소금 약간 1. 가장 먼저 고기의 핏물 제거를 위해서 키친타월을 이용해 고기를 꾹꾹 눌러줍니다. 일반 뼈가 있는 고기들은 보통 물에 담궈서 핏물을 빼지만 국거리용은 간편하게 키친타월로 핏물만 제거해도 괜찮더라고요. 요건 국을 끓이고 났을 때 고기의 잡내도 잡아주니 꼭 한 번 핏물을 빼주세요.^^ ...

이웃님들은 반찬 뭐 만들어 드시나요? ㅎㅎ 저는 요즘 날씨 춥다고 매일 국만 끓이고 냉장고 반찬은 매일 텅이네요~ㅠ 얼마 전에 사다 둔 국거리용 고기도 아예 잊어버리고 냉장고 정리하다 무 보고 고기 생각이 나서 소고기 무우국 진하게 끓이기 했습니다.^^ 무도 얼마 되지 않아서 있는대로 넣고 배추 넣었더니 달큰한 시원함도 더해져 더 맛있더라고요. 소고기 무우국 끓이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끓여내는 맑은 국도 있지만 요즘은 얼큰한 국도 많이 끓여 드시잖아요.^^ 마음 같아서는 저도 고춧가루, 콩나물 넣고 끓여주고 싶었는데 아이들은 그래도 아직 맑은 국을 좋아하더라고요~ 가뜩이나 입 짧은 아들내미 입맛에 맞춰줘야 하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맑은 국으로 빠르게 끓였어요.^^ 그럼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국거리용 고기 300g, 무우 7cm 1토막, 배추잎 4장, 대파 약간 참기름 2수저, 맑은 국간장 2수저, 다진 마늘 2/3수저, 생강가루 약간, 소금 1티스푼 1. 가장 먼저 고기의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핏물은 저처럼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서 제거하는 방법도 있고 찬물에 빠르게 헹궈서 제거하는 방법도 있어요.^^ 고기 양이 얼마 되지 않을 때에는 키친타월로 제거해도 되지만 양이 많을 때에는 찬물에 헹궈내는 방법이 간편하고요. 이렇게 해주면 음식을 만든 후에도 비린 맛이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2. 무...

날씨가 추워지고 나니 식탁 위에 국이 안 올라오면 밥이 넘어가지 않는 것 같아요..^^ 나이들어 저만 그런건지 ㅋㅋ 날씨 추울 때는 뜨끈한 국이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더라고요. 그래서 얼마 전에 마트에서 손질되어 있는 조개를 사와서 바지락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했어요. 껍질째 붙어 있는 조개였으면 해감부터 손질과정까지 번거로워서 엄두도 내지 못했을 국인데요. 요즘은 세상이 너무 편해져서 해산물도 모두 손질되어서 판매하니 살만 쏙쏙 먹는 재미에 아이들도 바지락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해주면 좋아해요.^^ 그럼 간단한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만드는 방법 & 레시피 재료 : 건미역 20g, 바지락 1컵(종이컵), 맑은 국간장 1수저, 참기름 1수저, 다진 마늘 1수저 1. 미역은 찬물에 15분 정도 불려 줍니다. 재료를 너무 미지근한 물에 불려주면 퍼지는 식감이라 맛이 없을 수 있으니 꼭 찬물에서 15분 정도 불려주세요.^^ 2. 불려준 재료는 흐르는 물에 3~4번 충분히 씻어줍니다. 손질된 재료도 깨끗하게 씻어줘야 재료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어요. 그리고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충분히 빼줍니다. 3. 손질된 바지락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껍질째 붙어 있는 조개를 구입할 경우 굵은 소금 1수저 정도 넣어서 소금물을 만들어 조개가 잠길 정도로 넣어주고 검은 봉지를 덮어서 1시간 정도 두고 해감을 합니다. 그리고...

이사 준비 때문에 한동안 냉털 메뉴들 만드느라 바빴네요. 어쩜 그렇게 쌓아두고 산 식재료들도 많고 냉장고 구석에서 나오는 묵은 김치들이 대박... 앞 쪽에 있는 것들만 꺼내 먹다 보니 뒷편의 김치통까지는 열어볼 생각도 못했는데요. 대략 1년쯤 됐을 법한 김치가 있어서 #신총각김치지짐 #묵은총각김치볶음 만드는법 했어요. 예전같았으면 다시멸치 육수 우려서 했지만 이번에는 초간편 버전이지만 맛있게 만들어서 든든한 밑반찬으로 묵은 총각김치 볶음 만드는법 했답니다. 신 총각김치 지짐 만들기 할 때에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요. 요게 어느 김치를 사용해 조리해도 가장 보편적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럼 초간단 레시피 소개를 해드릴께요. 만드는 법 & 재료 재료 : 총각무 20개 정도, 설탕 1수저 빈. 고춧가루 2수저, 들기름 4수저 정도, 다진 마늘 1수저, 물 100ml정도, 통깨 약간 1.가장 먼저 주재료 준비를 합니다. 저는 완전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서 따로 물에 담궈두진 않았는데요. 무우가 물컹거리면서 곰삭은 형태가 되면 반나절 정도는 담궈줘야 합니다. 2. 총각무는 흐르는 물에 3~4회 정도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를 합니다. 곰삭은 맛이 많이 나면 한나절 정도 물에 담궈줍니다. 3. 씻어낸 무우는 물기를 한 번 짜준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4. 팬에 썰어둔 무우를 담아줍니다. 5. 그리고 설탕 1수저 반,...

얼마 전에는 아들래미가 계속 총각김치 타령을 하길래 인터넷에서 주문을 했었어요.^^ 문제는 온 것 까지는 좋아는데 조금 덜 익은 느낌이라 하루 정도 실온에 두고 더 익으라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던 것을 완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뚜껑을 열어보니 아예 삭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윗 부분에 곰팡이 핀 것들은 정리를 하고 아랫 부분에 있는 것들만 골라서 알타리 #총각무지짐 만들기 했어요. 어릴 때 엄마가 자주 해주던 총각김치지짐 완전 밥도둑이라 한 냄비 만들어두면 순삭되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들램이에게 맛있게 잘 익은 김치의 맛은 못 보여줬지만 그래도 맛있게 구사일생 시킨 #알타리지짐 #총각무지짐만들기 조리법도 간단하고 살짝 달큰하게 즐길 수 있는 #총각김치지짐 정말 밥도둑 인정입니다.^^ 오랜만에 만들어서 추억도 되살리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밑반찬으로도 괜찮더라고요. 그럼 조리법도 설명을 해드릴께요. 만들기 & 재료 재료 : 총각무 10개 정도, 설탕 1수저, 고춧가루 1수저, 들기름 4수저 정도, 통깨 약간, 멸치다시물 약 100ml 1.가장 먼저 주재료부터 준비를 합니다. 저는 워낙 곰삭은 맛이 심하게 나서 약 한나절 정도 물에 담궈뒀어요. 일반 신김치로 하실 분들은 따로 물에 담그지 않고 그냥 해도 됩니다. 2. 물에 담궈뒀던 재료들은 물기를 빼고난 후에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저는 살짝 도톰하게 반달썰기를 하고 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