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만들수 있는 국민반찬 콩자반입니다 그냥 편하게 콩장으로 부르겠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해먹으면 왠지 맛이 없는 그런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현재도 그런가요? 나름의 비법이 있어서 알려 드릴께요 ^^ 1.서리태를 찬물에 넣고 불리세요 늦은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정도면 되겠어요 2.불린 콩을 물에 넣고 삶으시고 먹어보고 익었다 싶으시면 불을 끄세요 3.볶음용 팬을 준비해 주시고 삶을 콩을 부어 주세요 삶은 물도 같이 조금만 부어 주세요 4.간장 , 물엿 , 설탕을 넣고 센불로 졸여 주세요 - 물엿은 많이 넣고 간장과 설탕을 조금씩 넣어서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더 넣으세요 5.충분이 졸였으면 약불로 바꾸시고 참기름은 조금만 그리고 통깨를 넣고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이제 달짝 고소한 콩자반이 완성 되었습니다. 팬에 조리시에는 타지 않게 자주 저어 주세요 그럼 맛있게 먹어 보아요 ^^ 감성충만 고래의 꿈 책갈피 : 스마일크레프트 [스마일크레프트] 유용하고 개성있는 국내 핸드메이드 제품과 더불어 해외 제품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디자인 책갈피 모음전 (1+1+1 ) 3개 묶음 (랜덤) : 스마일크레프트 [스마일크레프트] 유용하고 개성있는 국내 핸드메이드 제품과 더불어 해외 제품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바다생물 책갈피 모음전 (1+1+1 ) 3개 묶음 (랜덤) : 스...
요즘 장마철이라 이런 푸른 하늘이 그리워집니다. 아마도 곧 그런날이 오겠죠? 수도권 기준이고 남쪽은 이미 폭염이라고 하던데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ㅎㅎㅎ 김치랑 싸서 먹거나 부추에 싸서 먹거나 맛있으면 되죠 🐷 지금까지 이런 컷트는 없었다 ㅎㅎㅎ 저도 종종 이용합니다. 코나맥주와 같이 먹어도 좋죠 코나맥주는 사랑입니다. 💓 날씨가 안좋은 날에는 농구장도 텅텅 비어있어요 그리운 체공시간 🤣 뭐 좋은날도 오겠지요 언젠가는? ㅎㅎㅎ
시골에 가면 가끔씩 해먹는 두부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식구들이 다 와야 가능하다 ㅎㅎㅎ 하지만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 고소하고 맛있다 일단 두부가 단단하고 밀도가 그 만큼 높다고 할수 있는데 시판 두부는 물컹해서 맛없어요 🤣 시골에서 만들어 먹는 두부가 최고예요 👍🥰 장모님은 일하고 난 아아 먹고 난 게으른 사위다 ㅋㅋㅋㅋ 오해는 하지마세요 시키는 일은 잘합니다 ㅎㅎㅎ 가마솥에 연기가 정겹네요 전편에서 나온 방앗간에서 곱게 간 콩물을 붓고 끓여야 합니다. 국수를 삶듯이 3번 정도 더 끓여줘야 합니다 큰 나무 주걱으로 천천히 저어주세요 망에 끓인 콩물을 붓고 붓고 다 부어줍니다 꾹꾹 눌러서 콩물을 빼줘야 합니다 이 과정이 꽤 힘들어요 그래서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 다 짜고 망에 남은 콩이? 콩비지가 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드립커피 내릴때 남은 커피 찌꺼기죠 콩비지찌개도 맛있지요 ㅎㅎㅎ 이제 간수를 넣어서 순두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순두부가 위로 뜨죠 😍 이거 진짜 신기해요 🥰 판두부를 만들기 위해서 양동이에 물 받아서 올려줍니다. 아까 그 순두부입니다. 완전 고소하고 담백하고 😋 양념장 부어서 개운하게 먹어요 수육도 있네요 ㅎㅎㅎ 이렇게 판두부가 만들어집니다. 이미 두부 가져간 상태 🤣 어머니의 손맛 최고 🙌 손두부가 얼마나 단단한지 하나 먹으면 입이 그냥 꽉 차네요 🥰😋 두부와 수육이랑 김치랑 삼합으로 푸지게 먹어봅...
시골에 가면 가끔씩 두부를 만들어 먹습니다 전통 방식이라 과정이 번거롭지만 맛은 좋지요 정성을 들이는 만큼 맛이 더 좋은것 같아요 먼저 불른 백태콩을 방앗간에 가서 곱게 갈아줍니다. 추억의 방앗간 옛날 생각나네요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었죠? ㅎㅎㅎ 여기에 말린 고추를 넣으면 고운 고추가루가 되지요 아직도 이곳은 고추 시즌이 되면 가동을 합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ㅎㅎㅎ 물줄기를 보니 어떤 상상이 되네요 🤣 콩국물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어요 나름 이곳이 시골에서는 번화가인데 그래도 도시와 비교하면 매우 한적합니다. 자 이제 두부를 만들어야겠죠 ~~~ 시골에서 두부 만들기 - 손두부 , 순두부 , 콩비지 다 나온다 시골에 가면 가끔씩 해먹는 두부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식구들이 다 와야가능하다 ㅎㅎㅎ하지만 직접 ... blog.naver.com
가마솥에 로스팅을 하면 맛이 좋다는 글을 보고 실행에 옮겨 보았습니다 생두 품종은 콜롬비아슈프리모 고열에 달궈진 가마솥 뚜껑 위에 로스팅을 했습니다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로스팅 마지막 단계로 진입을 하고 마무리 했는데 처음이라 조금 미숙하네요 ㅎㅎㅎ 식히고 갈아서 먹어보니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구수하고 깊은맛이 나요 👍 완전 추천합니다 자세한 과정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세요 ************************************************
아직도 재택중이라 집에서 매일 커피를 내려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아주 다양한 원두의 커피를 경험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ㅎ 오늘도 특별한 원두커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로이컴퍼니 여름,가을 2가지의 원두입니다. 깔끔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름,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있는 엽서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여름 - 무산소커피 무산소커피는 전통적인 가공과정 중 특히 발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특별한 커피를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로이컴퍼니가 가지고 있는 발효 특허기술로 발효 커피를 집에서도 맛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원두입니다. 가을 - 에디오피아 코헤커니 풍부한 산미가 느껴지는 원두커피입니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로이컴퍼니는 직화로스팅 공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화로스팅은 일반 로스팅 공법과 달리 불이 원두에 직접 닿아 원두 표면의 유분과 잡내를 태워버립니다. 따라서, 일반 로스팅 공법과 달리 훨씬 부드러운 바디감과 깔끔 한 뒷맛, 그리고 원두 고유의 맛을 뚜렷하게 표현해 냅니다. 패키지는 재활용에 유리한 비닐팩이라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제공되는 집게를 활용하시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커피포트에 원두를 넣고 내려보았습니다. 여러명이 같이 커피를 먹어야 할때는 커피포트가 유용합니다. 제가 애정하는 폴란드산 머그컵입니다. 가을 엽서 이미지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녹차 물을 넣어서 밥을 지으면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와 같이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성분이 증가한다. 폴리페놀은 단백질과 결합해 항균·항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에 따르면, 녹차 분말 3g이 들어간 녹차 물로 밥을 지을 경우 정제수로 밥을 지었을 때보다 폴리페놀이 40배가량 많았다. 또한 녹차 물이 아닌 녹차 분말을 3g가량 넣었을 때도 밥의 항산화 활성도가 높아졌다. 녹차 물로 밥 지었더니… ‘의외의’ 효과 © chezbeate, 출처 Pixabay
주말이고 와이프의 생일이라 특별히 잡채를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와 마침 남은 당면도 있어서 시작해보았어요 ㅎㅎㅎ 재료 소불고기, 계란, 오뎅, 칵테일새우, 당근, 양파, 양배추, 버섯 먼저 재료를 깔끔하게 준비해주세요 딱딱 정리를 해야 요리도 쉬워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옛날당면 익숙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팔리겠죠? 당면의 브랜드가 별로 없어서 이것만 먹는듯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고기와 칵테일새우를 넣어서 먼저 볶아주세요 소금, 후추, 진간장, 매실즙, 설탕을 넣어서 간을 베이도록 해주세요 핏기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육집이 많아야 맛이 좋습니다. 준비된 야채와 오뎅을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골고루 잘 섞이게 해주세요 다 익었으면 마무리 하시고 대기! 당면을 삶아야 합니다. 물이 끓으면 진간장과 소금을 넣고 당면을 넣고 당면이 퍼질때까지 조리해 주세요 이렇게 해야 당면이 싱겁지 않아서 좋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생일이니 지네딘 지단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ㅋㅋㅋ 당면이 다 익었으면 채반으로 건져내고 잠시 대기해주세요 오늘은 특별히 깨소금을 만들어서 넣기로 해요 평소에는 귀찮아서 안합니다. ㅋㅋㅋㅋ 준비된 당면과 볶은 재료들을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같이 넣고 잘 비벼주세요 접시에 담고 지단을 올리고 이쁘게 마무리 하세요 자 이제 골고루 섞어서 먹으시면 됩니다. ^^ 특가찬스와 압화 책갈피 무료 증정...
덥고 입맛도 없고 귀찮고 그런 주말입니다. 포스팅이 밀려서 이제야 올리네요 ㅎㅎㅎ 사실 주말에 먼곳을 다녀와서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어디에 다녀왔는지는 곧 아시게 되실겁니다. 🤣 자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비빔국수 레시피 시작합니다. 오늘은 촉촉한 비빔국수를 만들어 보겠어요 냉장고에 야채는 쓸만한게 오이밖에 없었어요 일단 겟! 오이는 이쁘게 총총총 썰어주세용 양념장 만들기 재료 - 사과즙,고추장,고추가루,고추,다진마늘,김치국물,매실청,물엿,설탕,진간장,참기름 사과즙은 1팩 정도 넣으시면 2명이서 먹을수 있어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매운 고추를 넣으시면 되용 🌶 🥵 면을 삶아서 그릇에 담고 오이를 올리고 양념장을 부어서 먹으면 되겠어용 🐉 김치국물을 넣다보니 일부 김치가 딸려서 왔는데 오히려 더 좋네요 ㅎㅎㅎ 집에서 쉽게 해먹을수 있는 비빔국수 덥고 입맛이 없고 그럴때 해드시면 좋습니다. 가족들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얼마나 냉정한지 맛이 없으면 바로 맛이 이상하다고 하시는분들이라 신뢰가 갑니다. ㅋㅋ 남보다 가족시식단이 더 냉정함 ㅎㅎㅎ 특가찬스와 압화 책갈피 무료 증정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이디어스 수지양! 특가할인 - 감성 고양이 펜던트 목걸이 💙[이벤트 공지]💙-주문하시면 깜찍한 동물 압화 책갈피 증정!마지막 스샷에 있는 책갈피입니다.^^ (램덤)1인당 1개입니다.❤작가 좋아요❤등록하시고쿠폰, 이벤트, 작품 소식...
요즘 장마철이라 이런 푸른 하늘이 그리워집니다. 아마도 곧 그런날이 오겠죠? 수도권 기준이고 남쪽은 이미 폭염이라고 하던데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ㅎㅎㅎ 김치랑 싸서 먹거나 부추에 싸서 먹거나 맛있으면 되죠 🐷 지금까지 이런 컷트는 없었다 ㅎㅎㅎ 저도 종종 이용합니다. 코나맥주와 같이 먹어도 좋죠 코나맥주는 사랑입니다. 💓 날씨가 안좋은 날에는 농구장도 텅텅 비어있어요 그리운 체공시간 🤣 뭐 좋은날도 오겠지요 언젠가는? ㅎㅎㅎ
덥고 입맛도 없고 귀찮고 그런 주말입니다. 포스팅이 밀려서 이제야 올리네요 ㅎㅎㅎ 사실 주말에 먼곳을 다녀와서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어디에 다녀왔는지는 곧 아시게 되실겁니다. 🤣 자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비빔국수 레시피 시작합니다. 오늘은 촉촉한 비빔국수를 만들어 보겠어요 냉장고에 야채는 쓸만한게 오이밖에 없었어요 일단 겟! 오이는 이쁘게 총총총 썰어주세용 양념장 만들기 재료 - 사과즙,고추장,고추가루,고추,다진마늘,김치국물,매실청,물엿,설탕,진간장,참기름 사과즙은 1팩 정도 넣으시면 2명이서 먹을수 있어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매운 고추를 넣으시면 되용 🌶 🥵 면을 삶아서 그릇에 담고 오이를 올리고 양념장을 부어서 먹으면 되겠어용 🐉 김치국물을 넣다보니 일부 김치가 딸려서 왔는데 오히려 더 좋네요 ㅎㅎㅎ 집에서 쉽게 해먹을수 있는 비빔국수 덥고 입맛이 없고 그럴때 해드시면 좋습니다. 가족들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얼마나 냉정한지 맛이 없으면 바로 맛이 이상하다고 하시는분들이라 신뢰가 갑니다. ㅋㅋ 남보다 가족시식단이 더 냉정함 ㅎㅎㅎ 특가찬스와 압화 책갈피 무료 증정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이디어스 수지양! 특가할인 - 감성 고양이 펜던트 목걸이 💙[이벤트 공지]💙-주문하시면 깜찍한 동물 압화 책갈피 증정!마지막 스샷에 있는 책갈피입니다.^^ (램덤)1인당 1개입니다.❤작가 좋아요❤등록하시고쿠폰, 이벤트, 작품 소식...
덥고 입맛도 없고 귀찮고 그런 주말입니다. 포스팅이 밀려서 이제야 올리네요 ㅎㅎㅎ 사실 주말에 먼곳을 다녀와서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어디에 다녀왔는지는 곧 아시게 되실겁니다. 🤣 자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비빔국수 레시피 시작합니다. 오늘은 촉촉한 비빔국수를 만들어 보겠어요 냉장고에 야채는 쓸만한게 오이밖에 없었어요 일단 겟! 오이는 이쁘게 총총총 썰어주세용 양념장 만들기 재료 - 사과즙,고추장,고추가루,고추,다진마늘,김치국물,매실청,물엿,설탕,진간장,참기름 사과즙은 1팩 정도 넣으시면 2명이서 먹을수 있어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매운 고추를 넣으시면 되용 🌶 🥵 면을 삶아서 그릇에 담고 오이를 올리고 양념장을 부어서 먹으면 되겠어용 🐉 김치국물을 넣다보니 일부 김치가 딸려서 왔는데 오히려 더 좋네요 ㅎㅎㅎ 집에서 쉽게 해먹을수 있는 비빔국수 덥고 입맛이 없고 그럴때 해드시면 좋습니다. 가족들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얼마나 냉정한지 맛이 없으면 바로 맛이 이상하다고 하시는분들이라 신뢰가 갑니다. ㅋㅋ 남보다 가족시식단이 더 냉정함 ㅎㅎㅎ 특가찬스와 압화 책갈피 무료 증정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이디어스 수지양! 특가할인 - 감성 고양이 펜던트 목걸이 💙[이벤트 공지]💙-주문하시면 깜찍한 동물 압화 책갈피 증정!마지막 스샷에 있는 책갈피입니다.^^ (램덤)1인당 1개입니다.❤작가 좋아요❤등록하시고쿠폰, 이벤트, 작품 소식...
시중에 파는 소스들은 먼가 맛이 인위적이라서 별로더라구요 씹히는 맛도 없고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재료 토마토,할라피뇨,핫소스,스위트칠리소스,후추,소금 -토마토와 할라피뇨는 잘게 다져주세요 -핫소스,스위트칠리소스,후추,소금 넣고 마무리 입맛에 따라서 싫어하는 소스는 넣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만들면 살짝 매콤 달콤한 식감도 좋은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전 나초와 함께 맥주 안주로 먹었는데 꿀맛! 😋 나초,타코 어디에도 어울릴수 있는 소스입니다 이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드세요 ~~
시골에 가면 가끔씩 두부를 만들어 먹습니다 전통 방식이라 과정이 번거롭지만 맛은 좋지요 정성을 들이는 만큼 맛이 더 좋은것 같아요 먼저 불른 백태콩을 방앗간에 가서 곱게 갈아줍니다. 추억의 방앗간 옛날 생각나네요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었죠? ㅎㅎㅎ 여기에 말린 고추를 넣으면 고운 고추가루가 되지요 아직도 이곳은 고추 시즌이 되면 가동을 합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ㅎㅎㅎ 물줄기를 보니 어떤 상상이 되네요 🤣 콩국물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어요 나름 이곳이 시골에서는 번화가인데 그래도 도시와 비교하면 매우 한적합니다. 자 이제 두부를 만들어야겠죠 ~~~ 시골에서 두부 만들기 - 손두부 , 순두부 , 콩비지 다 나온다 시골에 가면 가끔씩 해먹는 두부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식구들이 다 와야가능하다 ㅎㅎㅎ하지만 직접 ... blog.naver.com
시중에 파는 소스들은 먼가 맛이 인위적이라서 별로더라구요 씹히는 맛도 없고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재료 토마토,할라피뇨,핫소스,스위트칠리소스,후추,소금 -토마토와 할라피뇨는 잘게 다져주세요 -핫소스,스위트칠리소스,후추,소금 넣고 마무리 입맛에 따라서 싫어하는 소스는 넣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만들면 살짝 매콤 달콤한 식감도 좋은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전 나초와 함께 맥주 안주로 먹었는데 꿀맛! 😋 나초,타코 어디에도 어울릴수 있는 소스입니다 이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드세요 ~~
주말이고 와이프의 생일이라 특별히 잡채를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와 마침 남은 당면도 있어서 시작해보았어요 ㅎㅎㅎ 재료 소불고기, 계란, 오뎅, 칵테일새우, 당근, 양파, 양배추, 버섯 먼저 재료를 깔끔하게 준비해주세요 딱딱 정리를 해야 요리도 쉬워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옛날당면 익숙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팔리겠죠? 당면의 브랜드가 별로 없어서 이것만 먹는듯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고기와 칵테일새우를 넣어서 먼저 볶아주세요 소금, 후추, 진간장, 매실즙, 설탕을 넣어서 간을 베이도록 해주세요 핏기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육집이 많아야 맛이 좋습니다. 준비된 야채와 오뎅을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골고루 잘 섞이게 해주세요 다 익었으면 마무리 하시고 대기! 당면을 삶아야 합니다. 물이 끓으면 진간장과 소금을 넣고 당면을 넣고 당면이 퍼질때까지 조리해 주세요 이렇게 해야 당면이 싱겁지 않아서 좋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생일이니 지네딘 지단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ㅋㅋㅋ 당면이 다 익었으면 채반으로 건져내고 잠시 대기해주세요 오늘은 특별히 깨소금을 만들어서 넣기로 해요 평소에는 귀찮아서 안합니다. ㅋㅋㅋㅋ 준비된 당면과 볶은 재료들을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같이 넣고 잘 비벼주세요 접시에 담고 지단을 올리고 이쁘게 마무리 하세요 자 이제 골고루 섞어서 먹으시면 됩니다. ^^ 특가찬스와 압화 책갈피 무료 증정...
겨울철 음식이었던 냉면 고향이 북쪽인 사람들은 추운 겨울 뜨거운 온돌방에서 이가 시리도록 찬 동치미국에 냉면을 말아먹는 것이 진짜 냉면 맛이라고 한다. 남도 출신은 더운 여름에 뜨거운 닭국에다 호박을 썰어 넣은 제물칼국수를 땀을 흘리면서 먹는다. 이냉치냉(以冷治冷)과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원리이다. 우리의 세시풍속기인 『동국세시기』(1849년)에서도 겨울철 시식(時食)으로 냉면을 들고 있다. 요즘에는 냉면이라 하면 크게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으로 나눈다. 평양냉면은 메밀을 많이 넣고 삶은 국수를 차가운 동치미국이나 육수에 만 장국 냉면이고, 함흥냉면은 강냉이나 고구마 전분을 많이 넣고 가늘게 뺀 국수를 매운 양념장으로 무치고 새빨갛게 양념한 홍어회를 얹은 비빔냉면으로 만드는 법과 맛이 전혀 다르다. 이십 년 전까지만 해도 냉면이라고 하면 거의 평양식 물냉면이었는데 요즘은 이에 못지않게 함흥냉면이 전국에 체인점이 생길 정도로 널리 알려졌고 인기도 대단하다. 하지만 실제로 함흥에는 가자미회를 얹은 냉면이 있었는데 그리 흔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리국밥집이 많았다고 한다. 냉면의 본고장인 이북의 『자랑스런 민족음식』 ‘평양냉면’ 부분을 보면 메밀가루와 감자녹말을 5대1의 비율로 중조를 넣고 익반죽하여 분통에 넣고 눌러 사리를 만들고, 소·돼지·닭을 함께 삶아 국물을 내고, 웃기로는 김치·삶은 고기·달걀 지단·배·실파·실고추를 얹고 겨자즙과 식초를...
고기 요리의 일종으로, 고기를 양념에 주물럭거려 만든다고 하여 주물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돼지 고추장 주물럭이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하지만 기름과 소금만으로 간을 한 쇠고기 소금 주물럭을 비롯해 쇠고기, 닭, 오리를 쓰거나 다른 양념을 쓴 것도 있다. 양념을 한 고기를 조리한다는 점에서 두루치기나 제육볶음과 겹치는 면이 없지 않은데, 제육볶음은 돼지고기 볶음 요리만을 가리키는 말이다. 두루치기는 냄비요리, 주물럭은 직화구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그냥 냄비에 조리한 것을 주물럭이라고 내놓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불고기와 비슷해지기도 하는데, 불고기는 미리 양념에 재워 숙성시킨 후 내놓지만 주물럭은 생고기를 양념에 주물럭거려 바로 구워 내놓는다는 점에서 다르다. 레시피는 아래와 같다 양념장 고추장 , 감식초 , 참기름 , 설탕 , 물엿 , 고추가루, 진간장 , 다진마늘 고기에 양념을 골고루 주물주물 해서 랩 씌우고 냉장고에 한시간 정도 숙성한다 야채는 기호에 따라 추가한다. 그 다음에 볶아서 먹으면 끝
시골에 내려와서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와서 자두 한개를 나무에서 따서 먹었는데 먹기에는 아까운 비주얼 ㅎㅎㅎ
갈비탕 레시피 검색을 해보니 집에서도 가능할것 같아서 갈비살을 가지고 만들어 보았어요 아무래도 조리시간이 많이 걸리는데요 최소 1시간 번거롭긴 하지만 시중에 파는것 보다 더 깔끔한게 고기도 푸짐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
갈비찜, 구이 등을 요리할 수 있는 소고기의 부위로, 말 그대로 소의 갈비뼈와 그 주변부의 살을 의미한다. 보통 그냥 '갈비'라 하면 소갈비 또는 그 부위를 이용한 요리를 일컫는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 고급 요리에 속한다. 하지만 소고기를 써서 만드는데 소고기 값이 비싸니 사람들이 소갈비 대신 돼지갈비를 이용하기 시작했고 오늘날에 와서는 갈비하면 소갈비가 아닌 돼지갈비를 일컫는 경우도 많아졌다. 그래도 국거리 및 탕거리 등은 여전히 소고기를 이용하는 편이다. 돼지갈비 역시도 목살이나 전지 등을 살이 별로 없는 등갈비의 살 부분에 붙여 갈비라고 파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은 기원 자체가 상당히 차이가 있는 음식이다. 소갈비를 먹고 싶은데 가격이 비싸서 돼지고기의 여러 부위를 상대적으로 두텁게 썰어 갈비 양념을 해서 재워 구운 것을 돼지갈비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설이다. 닭갈비도 같은 기원으로 보고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가슴 쪽이 아니라 등쪽 늑골과 살을 먹는 등갈비도 있다. 사실 돼지갈비는 보통 등갈비이며 늑골 쪽은 삼겹살로 사용된다. 고갈비라 불리는 고등어 갈비에 와서는 더욱 심해져서 갈비와는 아예 관계가 없는 생선구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저렴하게 소갈비살 냉장으로 구입했어요 2근이 넘는데 3만 천원 정도라서 가성비가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다만 손질은 직접 하셔야 되고 핏물을 빼는 작업을 추가로 하시면 됩니다. 고기가 냉장 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