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봄을 알리는 초록초록 생기있는 봄나물의 향연~ 평소 맛보던 냉이, 냉이 달래와 함께 3월에만 맛볼 수 있는 유채나물, 울릉도 취나물이라 불리는 부지깽이나물까지
조물조물 무쳐서 맛난 밥상 완성해 봐요.
- 유채나물은 봄나물 중 하나로,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매 가능
- 유채나물은 하루나 또는 겨울초로 불리기도 함
- 유채나물은 3월까지 먹을 수 있음
- 봄나물 중 울릉도 취나물과 부지깽이나물이 인기
- 부지깽이나물은 취나물보다 쓰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 부지깽이나물무침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
- 부지깽이나물무침 재료는 쑥부쟁이 150g, 다진마늘 반스푼, 국간장 or 참치액 1스푼, 들기름 or 참기름 1스푼, 소금 약간, 통깨
- 봄나물 중 하나인 냉이를 구매함
- 냉이는 깨끗하게 세척되어 있음
- 냉이의 잔뿌리는 칼로 긁어내고, 시든 잎은 떼어냄
- 굵은 냉이는 세로로 길게 2등분 함
- 봄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봄나물반찬이 등장
- 풋마늘을 이용한 풋마늘무침이 별미 반찬으로 추천
- 풋마늘은 뿌리를 자르고 시든 잎을 떼어 껍질을 벗겨서 손질
- 깐 풋마늘은 물에 2 ~ 3번 씻은 후 물기를 털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