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나는 명란넣어 호박볶음도 명란탕도 만들어 먹고 명란바게트 명란김부각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명란두부찌개두 만들어 먹구 짜지않는 백명란 넣어 감칠맛나는 명란 요리 어느날 부턴가 즐기게 되네요.
- 명란 김부각은 맥주 안주나 와인 안주, 아이들 간식으로 적합하다.
-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만들 수 있으며, 칼로리는 튀긴 것보다 낮다.
- 곱창김에 두부 마요네즈와 저염 백명란을 발라 만든 후 라이스페이퍼로 덮는다.
- 몇 시간 동안 말린 후 에프에 구워 완성한다.
-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느끼하지 않다.
- 와인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추천한다.
- 바게트를 이용해 맥주 안주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
- 명란을 찬물에 15분 정도 담가 짠기를 뺀 후 사용
- 명란 바게트를 처음 만들어봄, 명란과 마늘, 무화과 잼 등을 사용
- 에프에서 180도에 9분 정도 구워 완성
- 명란 바게트 외에도 남은 명란과 컨트리 빵을 함께 구움
- 명란 바게트는 달지도 짜지도 않고 담백하며 감칠맛 남
- 맥주 안주로 적합하며, 혼술 시에도 좋음
-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요즘, 시원한 국물요리로 알탕 추천
- 냉동실에 있던 저염명란젓 세 줄과 각종 재료를 이용해 알탕 끓임
- 쌀뜨물을 이용해 국물을 우려내고,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넣어 끓임
- 거품을 걷어내며 끓이다가 대파와 마늘을 넣고 불 조절함
- 마지막으로 쑥갓을 넣어 마무리하고, 간은 따로 하지 않음
- 명란젓이 들어간 알탕은 감칠맛과 구수함이 특징
- 알탕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 누구나 쉽게 끓일 수 있음
-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며, 얼큰한 국물이 필요함
- 얼큰두부찌개, 명란두부찌개, 송화버섯요리 등을 준비함
- 얼린 두부, 명란, 양파, 송화버섯, 대파, 마늘 등을 사용함
- 생수를 붓고 끓이다가 두부, 양파, 송화버섯, 명란 등을 넣음
- 고춧가루, 마늘, 대파를 넣고 한참 동안 끓임
- 명란젓과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맞춤
- 담백한 두부와 쫄깃한 송화버섯, 구수한 명란의 조합이 좋음
- 매콤 칼칼하지만 감칠맛 나는 국물이 특징임
- 명란요리 중 하나로 둥근호박을 기름 대신 물로 볶아 만든 둥근호박볶음 소개
- 명란이 들어가 별도의 간 없이도 감칠맛이 남
- 둥근호박은 조선호박으로 달짝지근하고 감칠맛이 남
- 둥근 호박은 베이킹파우더에 문질러 씻어 소주 물에 담가둠
- 둥근 호박은 두툼하게 썰어 준비하고, 명란은 냉동실에서 꺼내 썰어줌
- 둥근 호박과 당근, 마늘 등을 생수 반컵과 함께 볶아줌
- 명란이 들어가면 모든 요리가 감칠맛이 남
-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을 필요 없이 감칠맛이 남
- 둥근호박은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식이섬유와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