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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주션맘입니다. 포항 가볼 만한 곳 하면 무조건 떠오르는 곳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해돋이 명소인 포항 호미곶을 먼저 떠올리는데요. 바닷가 바로 앞까지 가야 된다는 점과 바람이 많이 불어온다는 걸 생각해 날씨가 비교적 따뜻했던 첫날 다녀왔는데요. 처음 갔던 구룡포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서 1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최동단입니다. 차량으로 이 정도 밖에 안 걸린다고 해서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이용해도 되겠다 싶을 수도 있지만 경사가 많고 굴곡 또한 많아서 무조건 차량을 이용해야 고생 안 하는 지름길이랍니다. 주차장도 넓게 잘되어 있어서 편리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77 호미곶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구룡포시장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221번길 18 구룡포시장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포항 가볼 만한 곳 부모님과 여행 [2박 3일] 날주션맘입니다. 단풍이 들어서 인지 여행을 다니기 좋은 그런 계절 가을입니다. 올 한 해도 이런저런 많은... blog.naver.com 포항가볼만한곳 1일차 (남구 일대) 숙소가 남구에 위치 새벽 5시 30 출발 (서울) -> 10시 포항 도착 -> 식사 -> 일본인 가옥거리 (11월 구룡포 과메기 축제) -> 포항호미곶 -> 구룡포 시장 보기 -> 숙소 2일차 (북구) 죽도시장 (아침식사)...
날주션맘입니다. 단풍이 들어서 인지 여행을 다니기 좋은 그런 계절 가을입니다. 올 한 해도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고 무탈하게 잘 지냈으니 마무리로 부모님과 여행을 한번 다녀올까 싶어 2박 3일 일정으로 포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았답니다. 산책 겸 걸어가고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일정을 잤습니다. 지역 특성 자체가 휴양지가 아니기 때문에 걸어서 구경을 해야 된다는 점이 어르신들은 살짝 힘들 수 있지만 중간중간 쉬어가면 괜찮을듯합니다. 포항은 12경이라고 해서 어딜 가나 팸플릿이 잘 비치가 되어 있지만 즉흥적인 여행으로 어디 갈지 찾으며 기다리게 할 수 없으니까 미리 동선을 짜고 계획에 맞춰 출발을 했답니다. 그 첫번째 방문한 곳은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입니다. 포항가볼만한곳 1일차 (남구 일대) 숙소가 남구에 위치 새벽 5시 30 출발 (서울) -> 10시 포항 도착 -> 식사 -> 일본인 가옥거리 (11월 구룡포 과메기 축제) -> 호미곶(후기) -> 구룡포 시장 보기 -> 숙소 2일차 (북구) 죽도시장 (아침식사) -> 뱃머리마을 국화구경 -> 이가리닻전망대 -> 시립미술관 , 스페이스워크 -> 영일대 -> 저녁 ->숙소 3일차 연오랑 세오녀 태마공원 ->오어사 -> 죽도시장 (점심식사) -> 시민제과 -> 집 부모님과 여행 일정이라 타이트하지 않게 잡아 봤습니다. 특히 장거리 이동을 한다는 점을 생각해 첫날은 조금 느슨하...
날주션맘입니다.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식탁 위를 자주 채우게 되는 무! 눈이 내리기 직전 더 추워지기전 맛이 극에 달하는 가을무는 달달하고 시원해서 그냥 생으로 먹어도 맛있어서 먹을 것이 없는 시절 걸질만 까서 먹었다는 말은 많이하는데요. 물론 배고파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실제로도 저 또한 좋아하는 채소입니다. 많은 무요리 만드는 법 중에서도 만만해 보이는 무생채 만들기를 자주 해서 먹게 되는데요. 비빔밥은 물론이고 김밥 재료에 싸도 잘 어울린답니다. 새콤달콤 무생채 만들기 재료 고춧가루 3T 다진 마늘 1T 식초 소주잔 1 매실청 소주잔 1 설탕 2T 소금 조금 무는 둥글게 자르는 거보다 반달로 양으로 잘라 채 썰어 주는 게 힘이 덜 들고 조금 더 얇게 채를 썰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장비가 잘 나와서 쉽게 할 수 있지만 다른 건 몰라도 무생채 만들기 할 때는 서로 다른 길이와 두께여야지 조금 더 정감도 느껴져서 전 늘 직접 하고 있습니다. 무생채 만들기 양념을 이제 해줘 볼 거지요. 먼저 채 썰어준 무에 색을 입혀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무에 고춧가루로 색을 입히면서 소금으로 절이면서 설탕까지 넣어 두는 시간은 양에 다라서 다르지만 저는 조금만 해서인지 1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2. 매실액, 식초, 다진 마늘을 넣어서 버무려주면 끝! 너무도 간단한 무 요리입니다. 보통의 나물 무침은 참기름이 들어가는 게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날주션맘입니다. 낮 기온이 아직은 따뜻하다고 해도 아침저녁으로는 차가운 기온과 짧아진 해 거기에 어제 퇴근길에는 비까지 내려서 따뜻한 국물이 많이 생각이 나는 그런 날입니다. 이렇게 해가 짧아지고 쉽게 찾아오는 어둠에 집으로 가는 길은 더욱 서글프고 밥까지 해서 먹을 생각을 하고 있으면 어두운 밤처럼 까마득한데요. 그렇다고 배달이나 외식에 의존을 하기에는 시장 물가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오늘은 쉽게 해서 먹을 수 있는 홈플러스 밀키트 홈밀 알탕 [가정식 알탕] 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홈플러스 밀키트 이번에 갔더니 가정식 알탕을 30% 할인해서 냉큼 담아와 보았답니다. 장바구니 물가를 조금이라도 줄여 보기 위해 종종 애용을 하는데 가끔 이렇게 득템을 할 때가 있으니 뭔가 알뜰한 쇼핑을 했다 싶어요. 홈플러스 밀키트 홈밀 알탕 가격 : 9,990원 용량 : 873g (2인) 조리시간 : 재료 씻는 시간까지 대략 20분 구성품 : 1. 미나리 20g, 2. 채소 (무, 청양 고추, 대파), 3. 콩나물 100g 4. 명란 200g, 5. 홍합 150g, 6. 소스 150g, 7. 해산물 가루 3g 8. 레시피 추가 : 콩나물과 양파가 있어서 따로 넣어 줬어요. 홈플러스 밀키트에 좋은 점은 이렇게 레시피가 종이에 다로 들어 있어서 박스를 버려도 된다는 점이에요. 가끔 냉장고가 비좁...
아이들의 간식 치킨과 달걀 한번에 반에 맛볼수 있는 좋은 기회~ 롯데리아에서 만나볼수 있어요. 치킨 한마리 혼자 다 먹고싶지만 너무 양이 많다 싶은 혼족시지라면 롯데리아의 1인혼닭을 즐겨 보시는건 어떨까요? 작은 사이즈로 혼자서도 다리와 날개 두개다 내가 먹을수 있죠. 안쪽에는 체다 치즈가 듬쁙 들어 있어서 진하면서 깊은 맛을 느낄수가 있어요. 방금 튀겨냈을땐 흘러내리는 치즈를 볼수 있지만 식은 뒤에도 진한맛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 적당했어요. 도넛 느낌도 나고 뭔가 색다름이 있어서 한번씩 생각 난답니다. 바삭한 치킨과 진한 치즈의 달걀 1인 혼닭과 치즈인더에그 라면 혼자서 닭먹고 알먹고 할수있답니다. 롯데리아 신메뉴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매일 아침 일어나 그날 하루를 잘시작해보려 손에 한잔씩 들고나가시죠? 저도 출근전 엔제리너스에 들려 따뜻하게 손도 녹이고 할겸 커피한잔 받아왔습니다. 생크림이 눈꽃처럼 올려진 기라델리 쇼콜라 라떼와 모카까지 눈으로만 봐도 달달함이 느껴지고 월요일 아침에 먹는다면 일주일은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에 받아온커피는 새롭게 나온 #애티오피아아시다모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마지막으로 #브라질 NY2 3가지 맛을 가진 원두는 엔제리너스에 가면 만나볼수 있답니다.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수있는 방법 엔제리너스커피에 들려 향기에 빠져봅시다.
새우버거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시죠? 매달 리아데이에 1+1 행사를 할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롯데리아에서 많은 사랑은 받고 있는 메뉴중 하나인데요. 그런만큼 이번에 더커지고 패티고 두둠패진 뉴새우버거가 출시 되었어요.바삭한 감자튀김에 쭉 늘어나는 치즈스틱까지 한자리에서 만만볼수 있는 기회가 이번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어 일주일에 한버은 들려보고 있고 처음에는 빵만 커졌다고 생각했는데 새우살을 갈아 넣은 패티도 두툼해 져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해 자주 롯데리아에 방문해 맛을 보고 있죠. 또 갈때마다 행사하는 품목도 같이 둘러 볼수 있으니 인형도 받아와 아이들에게 줄수 있어서 더 좋은듯 합니다. 통깨가 솔솔 뿌려진 빵에 바삭한 패티가 들어있어 더 맛있어진 롯데리아의 뉴 새우버거 감자튀김과 톡쏘는 콜라 거기에 100원만 추가하면 아잉들이 참 좋아하는 간식 치즈스틱까지 담겨져 나오니 한끼 든든하게 보낼수 있읗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