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에서도 브런치 메뉴를 만들다 보니 다양한 레시피가 필요 할때가 많아요
오늘 토픽 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브런치레시피를소개합니다.
- 대파 크림치즈로 만든 베이글 샌드위치 레시피 공유
- 플레인 베이글, 크림치즈, 대파, 오이, 소금, 후추 등 필요
- 베이글은 다이어트에 좋음, 한 끼당 1/2개(60g) 권장
- 대파는 많을수록 좋음,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섞어서 사용
- 대파는 볶아서 수분을 뺀 후 식힘
- 크림치즈에 식혀준 대파와 알룰로스를 넣고 잘 섞음
- 구운 베이글에 대파 크림치즈를 바르고 오이를 올림
- 오이
- 양배추 스테이크는 버터로 구워 칼로리 부담이 있지만, 식이섬유가 많아 속이 편함.
- 가니쉬로는 방울토마토와 베이컨을 구워 올림.
- 양배추 스테이크는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버터로 구워 단맛이 빠짐.
- 양배추 스테이크는 중불에서 익히다가 간장 1스푼을 넣어 불 맛과 감칠맛을 줌.
- 양배추 스테이크는 버터와 간장의 조합으로 부드럽고 고소함.
- 양배추 스테이크는 낮은 칼로리로 비건 스테이크로도 좋음.
- 그릭요거트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대파, 베이컨, 그릭 요구르트 등을 준비함.
- 대파와 베이컨을 각각 볶은 후 그릭 요구르트와 섞음.
- 만들어진 대파 베이컨 그릭 요구르트를 빵에 스프레드 함.
- 그릭 요거트 샌드위치는 고소한 베이컨과 알싸한 대파가 잘 어울림.
- 그릭 요거트는 시판용을 사서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음.
- 맛없는 밤고구마를 이용해 또띠아 고구마 피자를 만들었다.
- 피자 재료로는 찐 고구마, 또띠아, 토마토소스, 피자치즈, 토핑 재료 등이 필요했다.
- 삶은 고구마는 우유를 넣어 촉촉하게 으깨주었다.
- 또띠아는 두 장을 준비해 피자치즈를 뿌려 접착제 역할을 하게 했다.
- 고구마무스를 넓게 펴 바른 후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토핑을 올렸다.
-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도로 10분간 구워 완성했다.
- 맛은 달콤새콤하고 바삭했으며,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었다.
- 브리 치즈를 활용한 샌드위치를 만듦
- 브리 치즈, 사과, 바질, 땅콩 쨈, 알룰로스 등을 사용
- 성심당의 브리 치즈 샌드위치를 참고하였으나, 자신만의 레시피로 변형
- 샌드위치의 맛과 식감이 매우 좋았음
- 커피 대신에 시원한 콤부차를 마시며 브런치를 즐김
- 샌드위치 재료로 식빵, 브리 치즈, 사과, 바질, 견과류, 알룰로스 등을 사용
- 샌드위치의 맛이 매우 좋아서 아이들에게도 만들어 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