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콩나물을 함께 끓이면 시원하고 맛있는 국이됩니다
콩나물이 들어가면 시원하고 속이 확 풀리는 국이
되는데요 매운맛으로 끓이는 방법은 청양고추 넣으면
돼요 육수를 맛나게 뽑아 끓이면 좋겠지만 맛있는
육수가 없을시엔 동전육수나 참치액 쓰면 맛을 낼수
있습니다 시원한 국 2가지 소개합니다
뜨끈한 국
- 콩나물 500g을 반으로 나누어 반은 미역과, 반은 김장김치와 국을 끓인다.
- 육수에 김치와 콩나물을 넣고 끓이면 완성된다.
- 김치콩나물국의 재료는 콩나물 220g, 익은 김치 2컵, 두부 약간, 대파 1대, 간 마늘 1 큰 술, 멸치육수 1.3L, 참치 액 1스푼, 연두 1스푼 등이다.
- 멸치육수에 파와 김치를 먼저 넣고 끓인 후, 콩나물을 넣는다.
- 콩나물이 익으면 남은 두부와 간 마늘, 대파, 연두를 넣고 한소끔 끓여 완성한다.
- 김치콩나물국은 김치와 콩나물, 육수를 함께 끓여 만들며, 간맞춤은 액젓이나 국간장으로 한다.
- 맑은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 480g의 콩나물과 생수를 사용
- 새우젓 국물과 굵은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 간 마늘, 청양고추를 추가
- 콩나물이 푹 잠기도록 물을 붓고 센 불에서 끓임
- 중불로 줄여 5~10분 정도 더 끓인 후, 새우젓 국물과 굵은소금으로 간을 맞춤
- 대파, 청양고추, 간 마늘을 넣고 최종 간을 맞춘 후 불을 끔
- 콩나물국은 너무 오래 끓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중간에 뚜껑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