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육식을 좋아하는 1인이지만 요즘 텃밭이 풍년이라
채소 반찬들을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간단하고 맛있는 채식 반찬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 꽈리고추찜은 여름에 자주 먹는 반찬 중 하나
- 꽈리고추찜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좋음
- 전자레인지로도 요리 가능하지만, 오늘은 불을 사용함
- 꽈리고추는 크기가 너무 커지면 매워질 수 있으므로, 적당한 크기로 수확해야 함
- 큰 꽈리고추는 청양고추 대용으로 사용하고, 작은 것들만 골라서 만듦
- 양이 많아 보이지만, 만들어 놓으면 많지 않음
- 양념은 기본적인 맛으로, 가지를 쪄서 무쳐도 맛있음
- 잘 쪄진 고추를 양념에 버무리면 꽈리고추무침 완성
- 텃밭에서 바로 수확한 꽈리고추로 만들면 부드럽고 향긋함
- 고깃집 스타일의 상추무침 양념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 간단한 레시피도 있지만, 양념 종류를 추가하면 깊은 맛이 난다.
- 요즘 텃밭에서 수확한 쌈채소들이 많아 요리 사진이 푸르다.
- 채식을 늘리고 육식을 줄일 계획이다.
-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애호박볶음과 오이무침도 함께 넣었다.
- 상추겉절이 양념 재료들은 통깨를 제외하고 모두 섞는다.
- 만든 양념과 통깨를 채소와 함께 버무려 완성한다.
- 오늘은 하얀 중국식 오이무침 레시피를 소개함
- 시골에서 싱싱한 백다다기 오이를 저렴하게 구매함
- 오이탕탕이 레시피로 맛있는 오이 반찬을 만듦
- 오이 모종을 많이 심어 오이 요리를 많이 하게 될 예정
- 고춧가루나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아 밥 반찬이나 파스타와 함께 먹기 좋음
- 재료는 백다다기 오이, 다진 마늘, 식초, 설탕, 소금, 통깨 등
- 오이의 껍질은 반 정도만 벗기고, 천일염으로 문질러 세척함
- 볼에 손질한 오이와 설탕, 다진 마늘, 식초, 소금, 통깨를 넣고 버무리면 됨
- 중국식 오이무침 레시피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임
- 애호박볶음 레시피는 새우젓 대신 멸치액젓과 들깨가루를 사용
- 들깨가루를 넣으면 액젓 비린내 없이 감칠맛만 더해짐
- 애호박은 1개, 양파는 반개 필요
- 다진 마늘, 멸치액젓, 들깨가루, 통깨를 순서대로 넣어 볶음
- 간이 부족하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조절, 짜면 물과 들깨가루 추가
- 매콤하게 먹고 싶을 땐 고춧가루 추가 가능
- 애호박은 전으로 구워 먹거나 찌개로도 좋음
- 류수영 오이무침 레시피는 식초와 까나리 액젓이 들어감
- 양념이 간단하고 만들기 쉬움, 텃밭 오이로 만들었음
- 오이 크기는 작지만 노랗게 변하는 것도 있었음
- 양파는 얇게 썰어 준비, 고추장, 물엿, 식초, 다진마늘, 까나리액젓으로 양념 만듦
- 양념에 오이와 양파를 담고 잘 버무림
- 물엿이 들어가 조금 묽지만 액젓 때문에 간이 맞음
- 새콤달콤하면서 액젓의 감칠맛이 더해져 맛있음
- 류수영 오이무침 레시피와 백쉐프님 레시피를 번갈아가며 만들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