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국종류 맑은 콩나물국 레시피 콩나물 무국 끓이기 시원한 콩나물국 끓이는법 명랑파파가 좋아하는 국 종류 중 하나예요. 그래서 더욱 자주 끓이게 되는 메뉴라서 블로그에도 자주 업로드되는 콩나물국! 오늘은 깔끔하고 시원하게 끓이는 맑은 콩나물국 레시피 준비했어요. 이렇게 끓이면 누가 해도 실패 없이 맛있게 끓일 수 있답니다. 원물 재료를 사용해서 육수를 내는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했어요. 원물 재료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끓일 수 있거든요. 국물 맛이 제대로! 요즘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시판용 코인육수를 넣어 더욱 간단하게 끓이는 맑은국 종류 콩나물국 끓이는법이에요. 평소에는 콩나물만 넣어 끓였지만 오늘 알려드리는 맑은국 종류 콩나물국 레시피는 제철 맞은 영양 듬뿍 무를 넣어 끓여봤는데요. 달큼한 맛이 가득 찬 무를 넣었더니 국물 맛이 더욱 시원하고 깔끔! 더욱 맛있게 먹었답니다. 온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던 맑은국 콩나물 무국 끓이기 시작해 볼게요. *코인 육수가 없다면 원물로 낸 육수를 활용해도 좋고 평소에 사용하는 조미료를 넣어도 괜찮아요. 콩나물 320g 무 200g 대파 40g 물 1.6리터 코인육수 2알 국간장 1/2스푼 (까나리) 액젓 1/2스푼 가는소금 1/2스푼 간마늘 1/2스푼 ※일반 수저로 계량했습니다. <넉넉한 4인분~최대 6인분> → 액젓은 다른 종류를 넣어고 무관해요. 1. 콩나물을 세척해서 준비...

어린아이들도 좋아하는 맑은 국 종류 간단한 콩나물국 끓이는법 콩나물요리 레시피 아삭한 콩나물 식감은 그대로 국물은 개운하면서도 깊고 진한 맛으로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맑은 콩나물국 레시피 준비해 봤어요. 오늘은 간단하게 끓이기 위해서 따로 육수를 준비하지 않고 육수코인을 사용해서 끓여봤는데요. 원물 재료를 넣어 육수를 낸 뒤 끓여도 좋지만 시판용으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 코인육수를 넣어 조리하니 훨씬 더 간편하게 끓일 수 있었답니다. (취향에 맞는 육수 코인을 구비해두고 국물 요리를 만들 때 활용하면 더욱 간편한 요리가 가능해요.) 육수코인 덕분에 깔끔하면서도 깊고 진한 맛으로 개운함까지 담아낸 맑은국 종류 콩나물국 레시피 준비 과정부터 완성까지 10분이면 충분해요. 콩나물요리 베스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맑은 콩나물국 끓이는법 시작해 볼게요. ●4인분~최대 6인분● 『 계량은 일반 수저 사용함 』 콩나물 280g 대파 40g 물 1.5리터 육수코인(5g) 2알 맛술 1스푼 가는소금 1/2스푼 국간장 2/3스푼 간마늘 1/2스푼 *맛술은 생략 가능합니다. *만약 육수코인이 없다면 원물로 육수를 내거나 액젓을 1스푼 정도 넣어보세요. 1. 콩나물은 손질 후 찬물에 담가 가볍게 흔들어가며 세척하고 물기를 털어냅니다. ☞ 물을 교체하면서 2~3차례 반복 세척하기 2. 대파는 손질/세척 후 얇게 송송 썰어요. 3. 냄비에 물 1.5...

얼큰한 국요리 소고기 콩나물국 레시피 콩나물 듬뿍 넣은 소고기국 끓이는법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인지 뭔가 얼큰한 국물요리가 당기더라구요. 원래는 저녁 메뉴로 무를 넣고 맑은 소고기국을 끓여서 준비하려 했는데 급 메뉴 변경! 얼큰 소고기 콩나물국을 맛있게 끓여봤어요.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는지 명랑파파는 물론이고 시우랑 지우까지 모두 한 그릇씩 비우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덕분에 더 든든한 저녁식사가 되었네요. 콩나물국 끓이는법 만큼이나 쉬운 콩나물 소고기국 레시피! 이렇게 끓이면 정말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요. 진하고 깊은 국물 맛과 함께 감칠맛까지 더해진 맛있는 소고기 콩나물국 레시피랍니다. 특별히 어려운 조리 과정은 없지만 제가 알려드린 순서를 꼭 체크해 주세요. 같은 재료를 준비해서 조리하더라도 조리 순서와 재료를 넣는 타이밍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개운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어 더욱 맛있는 소고기 콩나물국 끓이는법 시작해 볼게요. 오늘 국요리로 추천해 드립니다. ●4인분~최대 6인분● 소고기(국거리) 220g 콩나물 320g 팽이버섯(손질전) 150g 대파 60g 물 1.3리터 식용유 1스푼 참기름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까나리)액젓 2스푼 국간장 1스푼 가는소금 2/3스푼 *소고기는 양지를 사용했어요. *계량은 일반 수저 기준입니다. *액젓은 다른 종류를 넣어도 무관해요. 1. 콩나물은 무르거나 상한 부분을 ...

아침에 먹을 메뉴들은 전날 저녁에 다 준비해두고 자는 편인데 어제는 뭐가 그리도 피곤했는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죠. 이제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조금 더(?) 바빠진 아침 시간! "아침에 뭘 먹여야 되나?" 고민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국이나 하나 끓여야겠다는 생각으로 냉장고에 있던 콩나물 한 봉지를 꺼냈어요. 그리고 바쁜 아침 시간에도 빠른 시간 내로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콩나물국 레시피로 순식간에 한 냄비 가득 끓였답니다. 이렇게 끓여 낸 아침국 메뉴 콩나물국과 밑반찬 몇가지로 차려낸 아침 식탁! 역시 집밥은 국과 함께 먹어야 더 든든한 기분이 드나 봐요. 시우와 지우가 맛있게 먹고 등교했답니다. 뿌듯~! 오늘은 평소와 달리 육수없이 콩나물국 끓이는법이에요. 육수 내는 과정을 생략하니 조리시간도 단축될 뿐 아니라 집에 육수 재료가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언제라도 손쉽게 끓여 낼 수 있는 콩나물국 레시피가 되어주는데요. 준비 과정부터 완성까지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도 7~8분이면 끝! 간단한 아침국 끓이기 바로 시작해 볼게요. ●4인분● 콩나물 220g 대파 40g 물 1.5리터 국간장 1스푼 (까나리)액젓 1/2스푼 간마늘 1/3스푼 소금 2/3스푼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어요. *액젓은 다른 종류를 넣어도 무관해요. 1. 콩나물은 손질/세척 후 준비하고, 대파도 얇게 송송 썰어요. 2. 물(1.5리터)이 끓기 시작하면 콩나물을...

해장국으로 맛봐도 좋은 김치 콩나물국 레시피 얼큰한 국물요리 생각나면 콩나물 김치국 끓이는법 추천! 요즘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었더니 뭔가 개운하고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드는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간편하게 끓일만한 국메뉴로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김치와 콩나물만 있어도 맛있게 끓일 수 있는 콩나물 김치국을 끓여봤어요. 실패 없이 끓이는 김치 콩나물국 레시피 이렇게 조리해 보세요. 간단하지만 시원하면서도 깊고 진한 맛까지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콩나물 김치국 끓이는법이 되어줄 거예요. #얼큰한국물요리 #국물요리 제가 알려드리는 김치 콩나물국 레시피는 조리법이 단순해서 처음 만들어보는 분들도 쉽게 끓일 수 있는데요. 맛은 깔끔하면서도 감칠맛과 함께 느껴지는 얼큰함이 정말 좋아요. 밥 한 공기 말아서 국밥처럼 먹어도 될 만큼 맛있는 콩나물 김치국 레시피랍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볼 테니 차근차근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정말 쉬운 국요리예요. #김치국 #콩나물국 #김치콩나물국 #콩나물김치국 잘 익은 배추김치 450g 콩나물 160g 대파 50g 물 1.5리터 원물육수팩 1개 국간장 1스푼 (까나리) 액젓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간마늘 1스푼 가는소금 1/2스푼 ●。계량은 일반 수저 기준 ●。4인분 이상 분량 ●。액젓은 다른 종류도 무관함 1. 김치는 3cm 내외 길이로 썰어서 준비해요. ●。이때 양념 훑...

맛있는 떡볶이 레시피 쫄깃한 쌀떡볶이 만들기 누가 해도 맛있게 완성하는 떡볶이 황금레시피 오늘 우리집 오후 간식 메뉴는 매콤달콤 맛있는 떡볶이였어요. 아이들 학원 가기 전에 만들었는데 꽤 넉넉하게 만들었음에도 정말 맛있다면서 싹 다 비우더라구요. (물론 저도 옆에서 같이 먹긴 했음) 사진에는 없지만 고구마튀김까지 곁들여서 걸쭉한 양념 소스에 듬뿍 찍어가며 더욱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떡볶이 황금레시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알려드리는 양념 비율, 조리법으로 따라서 만들면 분식집에서 먹던 것보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특별한 재료를 넣는 것도 아닌 필수 재료들만 넣어 간단하게 조리하는 떡볶이 레시피지만 매콤달콤 맛있게 완성할 수 있어요. 맛있는 떡볶이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쌀떡으로 만들었지만 밀떡을 준비해도 재료와 조리법은 동일해요. 떡볶이떡(쌀떡) 400g 물 400ml 사각어묵 5장 대파 1대 (70g) 고추장(듬뿍)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설탕 3스푼 진간장(양조간장) 2/3스푼 ●3인분 기준, 계량은 일반 수저● 1. 떡은 물에 헹궈준 다음 1개씩 뜯어서 준비해요. 2. 사각어묵은 한 입 크기로 썰어요. 3. 팬이나 냄비에 물 400ml, 고추장(듬뿍)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설탕 3스푼, 간장 2/3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끓어오르기 시작할 때까지) 4. 떡과 대파를 넣고 한 번씩 저어가며 끓여주세...

간단하지만 맛있는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 2인분 계량으로 만드는 쌀 떡볶이 황금레시피 언제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 떡볶이 황금레시피 중 하나! 바로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예요. 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야식이나 간식으로 추천하는 메뉴이기도 한데요. 평소에는 3~4인분 정도로 계량해서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지만 오늘은 2인분 계량으로 준비해 봤어요. #떡볶이황금레시피 #백종원떡볶이레시피 제가 백종원 레시피 중에서 자신 있게 추천드리는 떡볶이 만드는 법인데요. 많은 분들이 떡볶이를 만들 때 맛을 낸다며 이것저것 넣기도 하고 육수를 만들어서 조리하기도 하지만 그런 번거로운 과정 없이 기본양념만 넣고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는 떡볶이 황금레시피가 되어준다는 사실~! 꼭 이렇게 한 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맛있는 쌀 떡볶이 레시피 진짜 쉽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거예요. ◎2인분/일반 수저 계량◎ 쌀떡볶이 떡 230g 사각어묵 155g (3장) 대파 40g 물 350ml 시판용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2/3스푼 설탕 2스푼 진간장(양조간장) 2/3스푼 1. 떡볶이 떡은 물에 가볍게 헹궈서 세척해 줍니다. (불리지 않아도 됨) 2. 어묵과 대파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요. (위 사진 참고) 3. 팬이나 냄비에 물 350ml,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2/3스푼, 설탕 2스푼, 간장 2/3스푼을 넣고 물에 잘 풀어준 다음 끓여주세요. 4. 국물이 끓기...

만드는 법은 정말 쉬운데 맛은 매우 만족스러운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 준비했어요. 쫄깃함이 좋은 밀떡볶이 만들기 매콤달콤 양념 맛이 완벽해요. 황금비율 떡볶이 소스 레시피 이대로만 따라 하면 무조건 맛있음! 이게 바로 떡볶이 황금레시피 *쌀떡/밀떡 어떤 걸 준비해도 떡볶이 레시피 동일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쭉~ 쌀떡볶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얼마 전 밀떡볶이 만들어서 맛본 뒤로는 떡볶이 떡을 구입할 때 자꾸만 밀떡을 구입하게 되네요. 밀떡은 쌀떡에 비해서 조리를 하는 과정에서 불거나 퍼지지 않고 끝까지 쫄깃함이 유지되는데 바로 그 식감에 반해버렸다고 할까요? 쌀떡을 쫀득쫀득하다면 밀떡은 쫄깃쫄깃! 게다가 양념을 졸여내는 과정에서 양념도 쏙쏙 스며들어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떡볶이를 먹을 때는 어묵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제는 떡을 더 집어먹게되더라구요. ㅎㅎㅎ)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 왜 밀떡을 선호하시는지 공감하는 요즘이랍니다. 이제서야 밀떡 떡볶이의 맛을 제대로 알아버렸네요. 집에서 만들 때도 이제 밀떡볶이 만들어서 맛보세요. 너무 맛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알려드리는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대로 만들면 실패 없이 정말 맛있게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분식집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말이죠. 누가 먹어도 인정하는 떡볶이 황금레시피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육수 낼 필요도 없고 조미료도 넣을 필요 ...

국물까지 맛있게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 양념 이렇게 넣어보세요. 국물 떡볶이 레시피 매콤달콤 고추장 떡볶이 소스 쌀 떡볶이 황금레시피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국물이 자작한 국물떡볶이 만들어봤어요. 육수를 내고 맛있는 비율 조합으로 떡볶이 양념 재료들을 넣어 맛있게 만들어 맛봤는데요. 사진에는 없지만 함께 곁들여먹을 튀김과 순대가 있어서 일부러 국물떡볶이를 만들었는데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답니다. 가족 모두가 워낙 떡볶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꽤 많은 양을 만들었음에도 명랑파파와 시우, 지우가 정말 맛있다면서 거의 다 비우더라구요. (저는 아쉽게도 다이어트 중이라서 맛만 봤다는... 떡볶이만큼은 절대 먹을 수 없다며 ㅎㅎ) 떡, 어묵 등 재료들만 집어먹어도 맛있지만 매콤한 국물까지 떠서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쫄깃한 맛이 좋은 쌀떡볶이 황금레시피! 제가 알려드리는 재료 비율을 참고해서 만들어 맛보면 정말 맛있는 떡볶이 레시피가 되어줄 거예요. 국물떡볶이 만들기는 떡볶이 소스 조합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국물을 위해 육수를 만들고 감칠맛을 더해주는 건데요. 떡, 어묵, 야채도 듬뿍 넣어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울 이웃님들도 이 조리법으로 정착해 보는 건 어떨지?ㅎㅎ 그럼 지금부터 울 이웃님들께서도 만족할 만한 그 맛! 황금 비율로 만드는 고추장 떡볶이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필요한 재료 떡볶이 떡 400g 물 1...

언제 먹어도 맛있는 양배추 듬뿍 넣어 만드는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 초간단 치즈 떡볶이 만들기 쌀떡볶이 황금레시피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30도 중후반을 오가던 낮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오늘은 30~31도 정도네요. 이 정도면 아이들과 낮에도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서 후다닥 할 일을 끝내놓고 집 앞 놀이터에 가서 좀 놀다 와야겠어요. 여름 방학 시즌이라서 매일 아이들 간식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 참고해서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치즈 떡볶이 만들기 어떠세요? 쫄깃한 식감이 좋은 쌀떡볶이 황금레시피로 울 이웃님들께 정말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 준비해 봤답니다. 10분이면 완성되는 초간단 치즈떡볶이 만드는 법이 되어줄 거예요. (물론 밀떡볶이를 준비하셔도 레시피는 동일해요.) 정말 쉽게 만드는 맛있는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 이렇게 해보세요. 백종원 레시피에서는 대파를 듬뿍 넣어줬지만 저는 양배추를 넣어 달큼함을 더해주고 아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는데요. 평소 양배추를 먹지 않는 아이들도 이것만큼은 맛있게 잘 먹는다는 사실~! 그리고 아이들이 더 좋아하도록 치즈까지 얹어주니 더욱 맛이 좋아요. 치즈를 추가해 주니 매운 걸 잘 못 먹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쌀 떡볶이 황금레시피가 되어준답니다. 넣는 양념 재료는 정말 간단하지만 맛만큼은 분식집 저리 가라 할 정도인데요. 엄마가...

우리집 인기 반찬 메뉴 소고기 장조림 레시피 꽈리고추 메추리알 듬뿍 쇠고기 장조림 만들기 제 입맛에는 장조림 종류 중에서도 소고기를 넣어 만든 게 가장 맛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밑반찬으로 종종 만들어 두는데 그럴 때마다 다른 반찬은 필요 없다면서 뜨끈한 밥에 장조림고기와 국물을 얹어 슥슥 비벼 한 그릇 뚝딱 먹는 명랑파파와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인 거죠. 오늘 알려드릴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재료로 꽈리고추와 메추리알까지 넣어 더욱 푸짐하게 완성해 봤는데요.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만들어두면 인기 만점 반찬 메뉴가 되어줄 거예요. 사실 오전에 만들어두고 점심 혼밥을 할 때 뜨끈한 밥 위로 버터 한 조각, 장조림 듬뿍 얹어 슥슥 비벼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정말 넉넉하게 만들었는데 2~3일이면 다 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걸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반찬이라 짜지 않게 만들어서 더욱 맛있는 메추리알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이렇게 만들면 더욱 간단한 쇠고기 장조림 레시피 되어주고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장조림 부위로는 양지, 사태, 홍두깨살 등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저는 이번에 담백한 맛이 좋은 우둔살을 준비해서 만들었답니다. 소고기 한 근 (600g) └ 소고기 데칠 때 물 적당량 필요 깐메추리알 500g 꽈리고추 120g 깐마늘 15알내외 물...

모두 맛있다고 극찬하는 소고기장조림 만들기 소고기 꽈리고추 장조림 레시피 새송이버섯 소고기 양지 장조림 이거 하나만 만들어두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만큼 무척이나 좋아하는 메뉴! 바로 소고기장조림인데요. 꽈리고추와 새송이버섯까지 넣어 더욱 맛있고 푸짐하게 만드는 소고기장조림 레시피로 준비해 봤어요. #꽈리고추장조림 #새송이버섯장조림 소고기 장조림 부위로 어떤 걸 준비해야 되나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소고기 부위는 양지랍니다. 개인적으로 국이나 장조림 등을 만들 때 자주 사용하고 있는 부위예요. 소고기 양지를 넣고 오랜 시간 푹 끓이게 되면 깊고 진한 맛이 우러나와서 훨씬 더 감칠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거든요. 양지 외에도 사태나 홍두깨살 등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준비하셔도 좋아요. 은근하게 매운맛이 도는 꽈리고추와 함께 소고기가 잘 어우러져 완성되는 소고기 꽈리고추 장조림 만들기! 여기에 쫄깃한 새송이버섯이 더해져서 훨씬 더 다양한 식감,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새송이버섯 대신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을 넣어줘도 괜찮아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소고기장조림 만들기! 짜지 않아서 더욱 맛있는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 알려드릴게요.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지금 바로 소고기 양지 장조림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소고기장조림레시피 #소고기장조림만들기 #소고기양지장조림 재료 준비 소고기(양지) 900g (한 근...

백종원 소고기 장조림 레시피 장조림 고기 부위는? 양지, 사태, 우둔살 등 양지장조림 만드는 법 꽈리고추, 새송이버섯 추가! 초간단 장조림 만들기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오늘 준비한 요리 레시피는 언제 먹어도 맛 좋은 밑반찬 종류 중 하나인 소고기장조림 만들기랍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정말 좋아하는 만큼 자주 만들어두는 반찬으로 간단하게 한 끼 먹을 때 다른 반찬이 없더라도 장조림만 밥에 얹어 슥슥 비벼 먹으면 꿀맛이죠! 먼저 장조림 고기 부위로는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부위를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보통 양지, 사태, 우둔살,홍두깨살 등을 구입해서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오늘은 품질 좋은 소고기를 착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양지 부위를 넉넉하게 구입한 뒤 수육도 만들어 먹고 쌀국수에도 얹어 맛봤는데요. 남은 걸로는 양지장조림을 만들어봤어요. 양지는 다른 장조림 고기 부위에 비해 기름기가 좀 더 있긴 하지만 국거리용으로도 많이 쓰일 만큼 끓일수록 국물에 감칠맛이 더해지고 씹을수록 고소함이 배가되어 다른 부위에 비해 더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맛볼 수 있어요. 맛있는 소고기 장조림 레시피를 더욱 간편한 조리 방법으로 알려드리기 위해서 백종원 장조림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봤는데요.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하고 처음 만들어 보시는 분들도 정말 쉽게, 그리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쇠고기장조림 만드는 법 준비해 봤어요. 소...

밥도둑 반찬 메뉴 메추리알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꽈리고추 듬뿍 넣어 더 맛있게 만드는 소고기메추리알장조림 레시피 맛있는 간장 양념 비율로 완성해요. 요즘 장조림 반찬을 정말 자주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잘 먹는 반찬이고 남편이나 저 역시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거의 매주 한 번씩 만들고 있는데요. 재료도 다양하게 준비해서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저장성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은 메뉴이기 때문에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도 만들어두면 다른 반찬들에 비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편이라 더 강추하는 밑반찬이기도 해요. 오늘은 꽈리고추와 메추리알을 넣어 더 푸짐하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준비해 봤어요. 여기에 덤으로 깐마늘까지 추가하기! 메추리알 소고기장조림 레시피는 제가 알려드리는 간장 비율을 참고하셔서 만드시면 밥도둑 반찬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재료를 넣는 순서도 중요하니 꼭 체크하셔서 따라 해보세요. 아이들 하교하는 시간쯤에 완성되었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장조림 냄새라면서 기가 막히게 알아맞힌 아이들! 급 먹고 싶다고 졸라대서 밥 한 공기 떠다가 슥슥 비벼줬죠. 그렇게 둘이 식탁에 나란히 앉아 정말 맛있게 먹더니 "역시 이 맛이야!"라며 언제 먹어도 늘 맛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메추리알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답니다. 이 조리법으...

온 가족이 좋아하는 밑반찬 만들기 맛있는 소고기 장조림 레시피 정말 쉽게 만드는 법 이렇게! 우리집 최애 밑반찬 만들기! 바로 쇠고기장조림 인데요. 이거 하나만 만들어두면 다른 반찬에는 젓가락이 거의 가지 않을 정도로 가족 모두가 너무나 좋아하는 메뉴에요. 그래서 더 자주 만들어두는 밑반찬 종류이기도 하죠. 소고기를 기본 재료로 준비하고 버섯 종류나 계란, 메추리알, 고추 등 다양한 재료들을 넣고 만들 수 있는 소고기 장조림 레시피, 오늘은 새송이버섯과 꽈리고추를 넣고 맛있게 만들어봤어요.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이렇게 해보세요. 최소한의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 텐데요. 만드는 과정도 정말 간단해서 자주 만들어도 부담 없는 레시피 랍니다. 이렇게만 만들어도 늘 맛있게 맛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고기 부위는 홍두깨살, 양지, 사태 등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준비하면 좋아요.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먹을 거라면 홍두깨살 추천해 드려요. 재료 준비 *계량은 아빠 수저 기준이에요 소고기 400g *핏물 제거(데칠 때): 물+통후추 15알 내외 새송이버섯 2개 꽈리고추 140g(손질 후) 깐마늘 15~20알 물 600ml 양조간장 50ml 국간장 2스푼 맛술 2스푼 설탕 1스푼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1) 재료를 세척&손질 후 준비해요. -꽈리고추와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하기 (2) 소고기는 적당한 크...

간단 반찬 메뉴 아삭한 콩나물무침 레시피 매콤 콩나물무침 만드는 법 빨간 콩나물무침 만들어 먹었는데 유난히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거 있죠.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려서 삶아준 뒤 고춧가루와 몇 가지 양념을 넣고 살살 무쳐주면 끝! 조리법이 간단해서 자주 만들게 되는 콩나물반찬이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깔끔하게 하얗게 무쳐도 좋지만 한 번씩 이렇게 매콤하게 무쳐내면 매운맛과 함께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아삭한 콩나물 삶는 방법부터 무치는 과정까지 오늘의 반찬 레시피로 알려드릴게요. 콩나물 270g 내외 (삶을 때 : 물 1리터+소금 1/2스푼) 대파 20g 고춧가루 1스푼 양조간장(또는 진간장) 1/2스푼 가는소금 3꼬집 간마늘 1/2스푼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 *일반 수저로 계량했습니다. → 기호에 따라 소금 추가하기 (저는 짜지 않게 만들어요.) 1. 콩나물을 손질/세척하고 대파는 얇게 송송 썰어요. → 콩나물은 무르거나 상한 부분 제거하고 찬물에 담가 가볍게 흔들어가며 2~3차례 반복 세척하기 2. 냄비에 물 1.2리터, 소금 1/2스푼을 넣고 끓여요. 3. 냄비 뚜껑을 닫은 상태로 강불에서 2분 30초 동안 삶아주세요. 4. 삶은 콩나물은 건져낸 뒤 믹싱볼에 담아 넓게 펼쳐서 한 김 식혀요. 5. (콩나물이 따뜻한 상태일 때) 송송 썬 대파, 고춧가루 1스푼, 간장 1/2스푼, 가는소...

향긋한 부추를 넣어 더욱 맛있는 하얀 콩나물무침 레시피 +콩나물 삶는시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꼭 만들어 먹는 콩나물무침! 기본 레시피로 무쳐내도 그 맛이 좋지만 콩나물과 잘 어울릴만한 재료를 1~2가지 추가해서 무쳐내면 맛과 향이 풍부해져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당근, 파 등 야채도 괜찮고 오이, 맛살이나 해조류를 넣고 초무침으로 만들어도 맛있는데요. 오늘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하얀 콩나물무침 레시피에 향긋한 부추를 넣어 무쳐봤는데 맛도 좋지만 색감도 예뻐서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양념 재료는 이것저것 넣을 필요 없이 딱 기본양념만! 소금, 간마늘, 깨, 참기름만 넣고 무쳐내도 정말 맛있어요. 부추를 넣고 만든다면 이렇게 무쳐보세요. 부추를 익히지 않아도 서로 겉도는 느낌 없이 잘 어우러 저서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은근하게 느껴지는 부추의 향긋함과 콩나물의 고소함~! 아삭하게 콩나물 삶는시간까지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셔서 맛있는 콩나물반찬 완성해 보세요. 재료 준비하기 콩나물 320g *삶을 때 : 500ml+소금 1/2스푼 부추 20g 간마늘 1/2스푼 가는소금 2꼬집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 ☞ 일반 수저로 계량했어요. ☞ 부추는 생략 가능해요. 콩나물무침 만들기 1. 콩나물은 찬물에 담가 가볍게 흔들어가며 2~3차례 반복 세척해요. 2. 세척한 콩나물을 냄비에 담고 소금 1/2스푼, 물 500ml...

콩나물요리 NO.1 아삭한 콩나물무침 기본에 충실한 황금레시피 간단 콩나물무침 만들기 +콩나물 삶는법 콩나물요리 중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 먹는 메뉴일 거예요. 바로 "콩나물무침"인데요. 나물 반찬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저희 집에서도 자주 식탁에 올라오는 반찬이랍니다. 다양한 콩나물무침 레시피 활용해서 여러 가지 맛으로 만들어봐도 기본에 충실한 황금레시피가 최고인 것 같아요. 아삭하게 삶아진 콩나물에 최소한의 양념 몇 가지만 더해 무쳐내야 깔끔하면서도 콩나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콩 비린내 나지 않도록 아삭하게 콩나물 삶는 법부터 깔끔하고 맛있게 무치는 콩나물무침 레시피까지 알려드릴 테니 이렇게 한 번 무쳐보세요. 이것저것 넣을 필요 없답니다. 기본에 충실한 조리법이 제일 맛있어요. *부재료를 넣지 않고 깔끔하게 만들기 때문에 명절 차례상이나 제사상에 올릴 콩나물무침을 만들 때 활용해도 좋아요. #콩나물무침레시피 #콩나물무침황금레시피 #콩나물요리 #아삭한콩나물무침 #간단콩나물무침 #콩나물삶는시간 재료 준비 *계량은 일반 수저 기준 콩나물 340g → 삶을 때 : 물 500ml+소금 1/2스푼 가는 소금 1/4스푼 간마늘 1/3스푼 참기름 1½스푼 깨 1/2스푼 조리 방법 1. 콩나물 세척하기 ▶콩나물은 찬물에 담가 가볍게 흔들어가며 2~3차례 가량 반복해서 세척해요. 2. 콩나...

고소하면서도 아삭한 콩나물무침 만들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하얀콩나물무침 레시피 나물 반찬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콩나물이 생각나요. 그만큼 집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어느 식당을 가도 기본 반찬으로 많이 내어주기 때문일 거예요. 하지만 그 맛과 식감은 천차만별!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반찬 레시피는 집에서 만들 때 실패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아삭한 콩나물무침 레시피 준비해 봤어요. 콩나물 본연의 맛과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콩나물 삶는 과정부터 기본양념만을 넣고 맛있게 무치는 법까지 누구나 인정하는 콩나물무침 황금레시피 알려드릴게요. 하얀 콩나물무침 레시피는 여러 가지 만들기 방법이 있지만 기본에 충실해야 더욱 맛있다고 생각해요. 재료를 이것저것 넣지 않고 딱 이렇게만 무쳐보세요. 식감부터 맛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하얀 콩나물무침이 되어줄 거예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아삭한 콩나물무침 만들기 바로 시작해 볼게요. 이렇게 만들어서 비빔밥 재료로 준비해도 좋답니다. 콩나물(손질 후) 330g 삶을 때 : 물 1리터+소금 1스푼 가는소금 1/4스푼 간마늘 1/3스푼 참기름(듬뿍) 1스푼 깨 2/3스푼 *4인 가족 반찬 기준으로 1~2번 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이에요. *일반 수저로 계량했어요. 1. 콩나물은 상태가 좋지 않은 부분은 제거한 다음 찬물에 2~3차례 가량 가볍게 반복 세척해서 준비해 주세요....

고춧가루 넣어 매콤하게 무쳐내는 매운 콩나물무침 만들기 빨간 콩나물무침 레시피 오늘 반찬 메뉴로 하얀 콩나물무침 만들기도 좋지만 고춧가루를 넣어 만드는 매운 콩나물무침 레시피 어떠세요? 알맞게 잘 삶아진 아삭한 콩나물에 고춧가루와 풍미를 살려줄 양념 재료를 넣어 무쳐내면 맛있는 콩나물 반찬이 되어준답니다. 평소에도 워낙 콩나물을 좋아해서 다양한 콩나물 요리를 만들어 먹는데 가장 자주 만드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콩나물무침인 거 같아요. 호불호 없이 누구나 무난하게 좋아하고 무엇보다 만드는 법도 쉬운데요. 아삭한 콩나물의 식감을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콩나물 맛있게 삶는 법부터 매콤하게 무치는 빨간 콩나물무침 레시피까지 알려드릴게요. 제가 알려드린 조리법을 참고하셔서 콩 비린내 없이 깔끔하고 맛있게 무쳐보세요. 콩나물 약 320g (삶을 때 : 물 500ml+소금 1/2스푼) 고춧가루 1스푼 양조간장(또는 진간장) 1/3스푼 까나리액젓 1/2스푼 가는소금 2꼬집 간마늘 1/2스푼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 +추가 선택 재료 쪽파(또는 대파) 20g *일반 수저를 사용해서 계량했어요. *액젓은 다른 종류로 대체 가능해요. 1. 콩나물은 손질 후 찬물에 가볍게 흔들어가며 세척한 뒤 준비해요. (2~3차례 반복 세척) *무르거나 상한 부분 제거하기 2. 냄비에 물 500ml(+소금 1/2스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콩나물을 넣어줍니다. 3. ...

맛있는 간장 비율로 만드는 백종원 양파장아찌 담그는법 간단 양파장아찌 만들기 넉넉히 10분이면 충분! 양파지 뚝딱 만들어서 맛보세요 매번 저만의 레시피로 만들어보다가 이번에는 백종원 양파장아찌 담그는법 따라서 완성해 봤는데요. 만들기 워낙 쉬운 만큼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실패 없이 맛있는 양파장아찌 만들기 가능해요. 제가 알려드리는 백종원 만능 장아찌 간장 비율을 참고하셔서 꼭 이렇게 양파지 한 번 만들어보세요. 꼭 양파가 아니더라도 다른 재료에도 활용 가능한 레시피가 되어준답니다. 보관해두고 먹는 내내 양파의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함 가득, 그리고 입맛 돋우어주는 새콤함까지! 맛의 밸런스가 딱 맞는 백종원 양파장아찌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양파지 하나씩 집어서 맛볼 때마다 입맛을 돋우어주는 새콤달콤 양파장아찌만들기 이렇게 해보세요. 원하는 모양(크기)로 양파를 썰어두고, 제가 알려드리는 백종원 장아찌 비율로 간장, 물, 설탕을 먼저 끓여준 다음 식초를 붓고 간장물을 완성한 뒤 썰어둔 양파(+고추)에 부어주기만 하면 끝이에요. 정말 간단하죠? (식초는 끓이는 과정에서 신맛이 날아갈 수 있고, 집안에 냄새가 배일 수 있어서 나중에 넣어주시면 좋아요.) *매콤함이 싫다면 고추는 제외하고 만드셔도 무관해요. 자~그럼 제가 알려드리는 백종원 양파장아찌 만들기 참고하셔서 뚝딱 완성해 볼까요? 장아찌는 간장 비율...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일기예보에 주말 동안 비 소식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구름만 가득한 흐린 날씨여서 아이들과 함께 계획했던 캠핑을 알차게 즐기고 왔답니다. '이 맛에 캠핑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져서 매서운 겨울 날씨가 시작된다는데 울 이웃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외투도 두툼한 걸로 챙겨 입고 외출하셔야 할 것 같아요. 자~그럼, 오늘의 레시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저는 평소에도 양파요리를 좋아해서인지 다양한 레시피로 여러 가지 반찬 종류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입맛 돋우는 간단 요리로 특히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리는 양파장아찌 만들기를 오늘 알려들 레시피로 준비해 봤답니다.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려주면서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데요. 하나씩 집어먹으면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어주는 반찬이 되어주기도 해서 이웃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양파요리예요. 제가 알려드리는 양파장아찌만들기 레시피대로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조리법은 가장 좋아한답니다. 과하지 않은 양념 맛도 좋고 양파 특유의 아삭함도 먹는 내내 오래도록 느낄 수 있고 조리 후 바로 맛봐도 맛이 좋거든요. 그냥 밑반찬으로 꺼내어 먹어도 되구요. 육류 요리 등을 먹을 때 곁들임 반찬으로 또는 전, 부침개, 튀김 등을 찍어...

어떤 상차림에 내어도 잘 어우러지는 곁들임 반찬 메뉴 양파초절임 짜지 않게 새콤달콤 맛있는 양파장아찌만들기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세요. 오늘은 간장물을 끓이지 않고 초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양파초절임 만드는 법을 준비해 봤어요. 5분 안에 뚝딱 양파장아찌만들기 정말 쉽고 맛도 좋은 반찬 메뉴가 되어준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 고기를 먹을 때 정말 잘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죠! 예전에는 양파장아찌만들기 레시피라면 우선은 염도를 높여서 저장성이 좋도록 만들어 놓고 꽤 오랜 시간 동안 먹기도 했지만 워낙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이 레시피라면 먹고 싶을 때 휘리릭 만들어 맛보면 돼요. 손질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포함해도 넉넉히 10분이면 충분해요. 끓이는 과정을 생략하고 만들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될 뿐 아니라 훨씬 수월하게 만들 수 있는 명랑남매표 양파초절임 레시피 평일이지만 급하게 계획된 캠프닉을 위해 후다닥 만들어봤는데요. (명랑파파 퇴근 후에 아이들과 함께 집 근처에 있는 바닷가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을 계획이 있기 때문이었죠.) 짐을 챙기는 중에 어제 구입해둔 햇양파가 보이길래 2개만 꺼내어 양파장아찌만들기 뚝딱 완성! 아삭하면서도 특유의 알싸함, 그리고 새콤달콤 짭조름함까지! 간장과 양념 비율, 만드는 과정을 알려드릴 테니 이렇게 한 번 만들어서 맛보세요. 양파 800g (2~3개) 물 300ml 양조간장(진간장) 100ml 식초 ...

어릴 적 먹던 그 추억의 맛으로 완성하는 새콤하면서 짭조름한 양파장아찌 만들기 언제 먹어도 한결같은 맛이 참 좋아요. 저장성도 좋아서 한 번 만들어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되어준답니다.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햇양파가 나올 때면 꼭 만들어 먹는 반찬이 절임과 장아찌인데 어느새 다 먹어버렸는지... 그래서 아직 햇양파가 나올 때는 아니지만 보관 중인 양파 몇 개를 꺼내어 한 번 만들어봤어요. 요즘은 보통 고기를 드실 때 양파절임을 많이 곁들이시는데 오늘 알려드리는 장아찌 레시피로 만들어서 맛보면 어릴 적 시골밥상에서 먹던 그 반찬 맛이 저절로 떠오른다고 할까요? 짠맛은 줄이고 단맛이 강한 양파절임, 단맛은 거의 없고 새콤함과 짠맛이 강하면 양파장아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수미네반찬 레시피에서 알려주었던 그 비율을 참고해서 만들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많이 짜더라구요. 그래서 짜지 않게 먹는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춰 간장을 줄여서 더 맛있게 만들어봤답니다. 초간단 양파요리 양파초절임 레시피 양파장아찌 만들기 정말 쉬워요! 딱 5분이면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수미네반찬에서 알려준 방법은 간장물을 끓이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정말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볼게요. 양파(중간 사이즈) 4~5개 정도 →약 750g 내외 양조간장(진간장) 300ml 식초 400ml 설탕 3스푼 ※계량...

단맛을 낮추고 새콤짭조름한 맛으로 완성하는 양파장아찌만들기 어릴 적 먹던 그 맛!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그 맛! 수미네반찬에서 선보였던 그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보았어요. 양파는 주재료가 되기보다는 대부분의 요리에 부재료로 사용되면서 특유의 달큼함과 아삭한 식감으로 다른 재료와 어우러지고 그 요리를 더 맛있게, 돋보이도록 해주는데요. 오늘 준비한 #양파장아찌 레시피는 다른 재료 없이 오직 양파만을 넣고 만드는 반찬이랍니다. 저장성도 좋아서 한 번 만들어두면 냉장 보관해두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구요. #양파장아찌만들기 레시피도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고 여러 가지 비율로 본인의 기호에 맞춰 만들게 되는데요. 요즘은 단맛을 줄이면서 어릴 적 먹었던 그런 추억의 맛으로 만들어 맛보는 게 훨씬 더 좋더라구요. 오히려 이 맛이 질리지 않고 자주 꺼내어 먹어도 늘 맛있게 맛볼 수 있다고 할까요? 무조건 자극적으로 단맛을 더하는 것보다 제가 알려드리는 양파장아찌만들기 레시피를 따라만들어서 맛보면 훨씬 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매력적이랍니다. 주절주절 서론이 길었네요. 우선 이 레시피는 정말 초간단! 더운 여름에도 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양파장아찌만들기 딱! 5분만 투자하면 새콤짭조름 장아찌를 만들 수 있어요.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기에 많은 양을 만들어두지 않고 소량씩 만들어서 냉장보관하며 먹다가 다 먹으면 그때그때 추가해서 만들어도 좋아요....

워낙 두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저희 집 냉장고에는 늘 두부 한 모 이상은 꼭 보관해두고 있어요. 국이나 찌개에 넣어도 좋고 부침이나 조림 등 다양한 두부요리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게 때문이랍니다. 두부는 그 고소함이 좋아서 그냥 노릇하게 구워서 두부구이로 맛봐도 맛있죠! 정말 다양한 두부요리 중에서 저는 이 메뉴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비울 수 있을 만큼 좋아하는데요. 바로 매콤하면서 또 짭조름한 간장 양념장을 더해 자글자글 졸여낸 두부조림이에요. 뜨끈한 밥 위에 얹어 슥슥 비벼 먹으면 은근 중독성 있는 맛으로 밥도둑 반찬이 따로 없답니다. 그래서 이웃님들께도 자주 선보였던 백종원 두부조림 레시피 오늘도 준비해 봤어요. 커다란 두부 한 모로 넉넉하게~! 언제 먹어도 변함없는 이 맛이 좋아요. 백종원 두부조림 만들기 방법 정말 쉬워요. 두부와 양념장, 그 외 재료를 냄비나 팬에 넣고 졸여내기만 하면 되거든요. 제가 알려드리는 간장 양념장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는 두부요리 만들어보세요.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는 두부 반찬이랍니다. 지금 바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장 두부조림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두부(大) 한 모 (550g) 양파 100g 대파 60g 물 150ml 진간장(양조간장) 2스푼 (까나리) 액젓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설탕 1/2스푼 간마늘 2/3스푼 참기름 1스푼 *선택재료 : 홍/청고추 각 1개...

매콤해서 더 맛있는 두부요리 두부조림 양념장 레시피 밥도둑 반찬 두부조림 만들기 실패 없이 만드는 방법 두부 한 모만 있으면 맛있는 밥도둑 반찬 만들 수 있어요. 매콤한 맛을 더한 짭조름한 두부조림 양념장을 넣고 자글자글 졸여내면 누가 해도 맛있는 매콤 두부조림 레시피가 되어주죠. 저는 다른 반찬 필요 없이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먹을 수 있을 만큼 좋아하는데요. 뜨끈한 밥 위에 졸여낸 두부와 야채, 국물을 얹어서 슥슥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지만 식은 다음 먹어도 변함없이 맛있는 두부요리에요. 두부조림 만들기 정말 간단해요! 두부를 굽는 과정은 생략! 냄비에 두부, 야채, 양념을 넣고 졸여내기만 하면 끝! 추가로 제가 알려드리는 양념장 레시피 참고하셔서 만든다면 실패 없을 맛보장 두부조림 만들기가 되어줄 거예요. 그럼 바로 조리 시간이 10분이 채 걸리지 않을 만큼 쉬운 두부조림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두부요리 꼭 이렇게 만들어서 한 번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두부(大) 1모 500g 대파 60g 양파 110g 물 100ml 진간장 1½스푼 굴소스 1/2스푼 고춧가루(듬뿍) 1스푼 설탕 1/2스푼 간마늘 1/2스푼 참기름 2/3스푼 ※일반 수저로 계량했습니다. *굴소스가 없다면 액젓 1스푼으로 대체하거나 간장을 더 넣어주세요. 1. 물 100ml, 진간장 1½스푼, 굴소스 1/2스푼,...

냉장고에 보관 중인 두부 한 모가 있어서 저녁 반찬으로 어떤 두부요리를 하나 뚝딱 만들어야 되나 고민하다가 후다닥 완성할 수 있는 두부조림 만들기 시작했어요. 준비 과정부터 넉넉하게 15분 내로 뚝딱 완성! 캬~진짜 맛있더라구요. 한입 맛보는 순간 저절로 밥 생각이 나던걸요. 이건 누가 먹어도 무조건 밥도둑 반찬이 되어 줄 거임! 매콤 두부조림 드시려면 꼭 이렇게 만들어서 맛보셨으면 해요. 저 역시도 두부조림 양념장 레시피 당분간은 무조건 이 레시피로 만들 거 같은데요. 만들기도 쉬운 두부요리라서 울 이웃님들께도 강력 추천하는 두부 반찬 메뉴예요. 밥 한 공기쯤은 그냥 사라져버릴 만큼 맛있을 거예요. 자신 있게 추천하는 두부요리 레시피입니다. 반찬으로 한 입씩 먹어도 좋지만 뜨끈한 밥 위에 얹어 슥슥 비벼 먹으면 정말 꿀조합! 두부짜글이 같은 느낌도 나요. 매운 두부조림 양념 황금비율로 넣어 맛있게 만들어볼까요? 제가 알려드린 양념 재료들만 넣고 졸여내듯 끓여 낸다면 웬만해선 실패하지 않는 절대 무적 맛보장 매운 두부조림을 맛보실 수 있어요. 꼭 한 번 맛보세요. 오늘의 레시피 시작합니다. 준비할 재료 *밥숟가락 계량/넉넉한 4인분 기준 두부(大) 한 모 550g 짜리 양파 100g 대파 60g 새송이버섯(1개) 120g 물 160ml 진간장(양조간장) 3스푼 국간장 1스푼 까나리액젓 1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1스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두부요리 만드는 법 은근 밥도둑 반찬 메뉴 두부반찬 두부조림 레시피 맛있는 두부조림 양념장 비율 요즘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해 외식과 배달 음식을 줄이고 매 끼니 직접 만든 메뉴들로 식탁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조금은 힘들어도 가족 건강을 위해 식단부터 관리를 해주니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저까지 눈에 띄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덕분에 울 이웃님들께도 더 자주, 더 다양한 요리 레시피들을 알려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한 요즘이랍니다. 오늘 알려드릴 반찬 레시피는 두부조림 만들기예요. 두부 한 모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두부반찬 한 가지 뚝딱 만들 수 있는데요. 준비 과정부터 완성까지 10분이면 완성하는 간단한 두부요리 두부조림 레시피랍니다. 저는 두부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더라구요. 언제 만들어도 한결같이 맛있는 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저만의 두부조림 양념장을 황금 비율로 넣고 자작하게 졸여내면 되는 간단 반찬 레시피! 매콤하고 짭조름한 양념에 보글보글 끓여 졸여내니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부와 정말 잘 어울려요.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슥슥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지만 식어도 맛있어요. 자 그럼 간단한 두부조림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맛있는 두부 반찬이 되어줄 거예요. 준비할 재료 두부 380g 양파 ...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을까요? 기온이 꽤 낮아졌지만 그나마 따스한 햇살 내리쬐는 덕분인지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해도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요 며칠 집에만 있어서 몸도 찌부둥하고 자꾸만 무기력해지는 기분이 들길래 점심을 먹고 난 후 집 주변으로 가볍게 산책도 하고 마트에 들러서 저녁에 먹을 반찬거리들도 구입해왔는데, 춥다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 이렇게 잠깐이라도 바깥공기를 쐬고 산책을 했더니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 드네요. 울 이웃님들도 가볍게 집 주변 산책하기 어떠세요? 오늘 알려드릴 명랑남매의 집반찬 메뉴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좋은 부드러운 두부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두부요리 간장 두부조림 레시피예요. 기존에 알려드렸던 매콤 짭조름한 조리법이 아닌 어린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단짠단짠 양념장에 졸여내는 방식으로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아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는 조리법이 아니기에 두부 한 모만 준비한다면 맛있는 두부반찬 한 가지 뚝딱 완성할 수 있답니다.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하고 조리법과 필요한 재료들도 최소화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만들 수 있을 거예요. 두부를 노릇노릇하게 부쳐내고 제가 알려드리는 양념 비율로 양념장을 준비해서 함께 졸여내기만 하면 끝이니까요. 한 접시 푸짐하게 담아낼 수 있는 두부반찬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두부 한 모 (약 300g 내외) 양파 1/4개...

우리집 인기 반찬 메뉴 소고기 장조림 레시피 꽈리고추 메추리알 듬뿍 쇠고기 장조림 만들기 제 입맛에는 장조림 종류 중에서도 소고기를 넣어 만든 게 가장 맛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밑반찬으로 종종 만들어 두는데 그럴 때마다 다른 반찬은 필요 없다면서 뜨끈한 밥에 장조림고기와 국물을 얹어 슥슥 비벼 한 그릇 뚝딱 먹는 명랑파파와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인 거죠. 오늘 알려드릴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재료로 꽈리고추와 메추리알까지 넣어 더욱 푸짐하게 완성해 봤는데요.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만들어두면 인기 만점 반찬 메뉴가 되어줄 거예요. 사실 오전에 만들어두고 점심 혼밥을 할 때 뜨끈한 밥 위로 버터 한 조각, 장조림 듬뿍 얹어 슥슥 비벼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정말 넉넉하게 만들었는데 2~3일이면 다 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걸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반찬이라 짜지 않게 만들어서 더욱 맛있는 메추리알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이렇게 만들면 더욱 간단한 쇠고기 장조림 레시피 되어주고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장조림 부위로는 양지, 사태, 홍두깨살 등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저는 이번에 담백한 맛이 좋은 우둔살을 준비해서 만들었답니다. 소고기 한 근 (600g) └ 소고기 데칠 때 물 적당량 필요 깐메추리알 500g 꽈리고추 120g 깐마늘 15알내외 물...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 백종원 레시피 간장 비율 메추리알조림 황금레시피 한 알씩 쏙쏙 집어먹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반찬 메뉴! 간단 장조림 만들기 메추리알장조림 레시피 준비했어요. 오늘은 백종원 메추리알장조림 레시피 간장 비율을 참고해서 만들어 봤는데요. (백종원 유튜브 채널 참고)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더해진 메추리알조림 만드는 법이랍니다. 냄비에 준비된 모든 재료를 넣고 딱 5분만 끓이면 되는 간단한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 5분만 끓이면 완성되는 정말 쉬운 장조림 레시피라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백종원 메추리알장조림 레시피로 완성해서 맛보면 만들기도 쉽고 맛까지 좋아서 메추리알장조림 황금레시피 인정할만해요. 딱 5분만 투자해서 맛있는 밑반찬 메추리알조림 만들어보세요. 정말 쉬워요! *백종원 레시피에서는 꽈리고추와 청양고추도 넣어 만들었는데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거라서 생략하고 만들어봤어요. 만약 매운 풍미를 더하기 위해 꽈리고추(청양고추)를 추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알려드릴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기 과정에서 약 3분 정도 끓였을 때 꽈리고추(청양고추)를 추가해서 2분가량 더 끓여주시면 되니 체크해 주세요. (꽈리고추는 100g가량/청양고추는 2~3개 정도) ◎백종원 레시피 비율◎ 물 : 간장 : 설탕 = 4: 1: 1/2 깐메추리알 500g 물 400ml 진간장(양조...

#아이반찬 #도시락반찬 추천 메뉴 메추리알장조림 레시피를 준비해 봤어요. 다른 부재료 없이 메추리알 하나만 준비해서 메추리알요리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 울 이웃님들도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세요. 탱글탱글한 식감~! 감칠맛도 가득하고,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맛 덕분에 저절로 젓가락이 가요. 명랑파파와 아이들은 이번 메추리알조림도 정말 맛있다며 하나씩 쏙쏙 집어 먹더라구요. 한 끼에 오늘 만든 양의 절반 이상 먹어버린 듯? ㅎㅎ #메추리알장조림 #메추리알조림 #메추리장조림 #메추리알간장조림 #메추리알요리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 할 때는 이제 따로 육수를 내거나 부재료를 넣어 맛을 낼 필요 없이 굴소스 한 스푼 넣어보세요. 조미료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감칠맛이 훨씬 더 풍부해져요. 이제는 이렇게 간단하게 메추리알조림 만드시면 된답니다. (물론 버섯이나 고추 등 다른 부재료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제가 알려드리는 비율로 간장물을 만들고, 양념이 쏙쏙 배이도록 졸여내면 끝이에요. 정말 간단한 메추리알장조림 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 *오늘 메추리알요리는 편의를 위해 깐 메추리알을 준비했어요. 깐메추리알 45개 내외 (약 450g) 물 400ml 진간장 3스푼 설탕 2스푼 굴소스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계량은 일반 숟가락을 사용했어요. (1) 냄비에 깐메추리알, 물 400ml, 진간장 3스푼, 설탕 2스푼, 굴소스 1스푼을 넣어요. (2...

오늘의 반찬 레시피는? 하나씩 쏙쏙 집어먹는 재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 메추리알장조림 레시피 맛있는 간장 메추리알조림 만들기 달콤 짭조름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메추리알 새송이버섯장조림 알려드릴게요. 아무래도 월요일은 뭔가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아침 일찍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주말 동안 외출도 했고, 또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해야 할 집안일도 가득~! 서둘러 밀린 빨래도 하고 개운하게 청소까지 끝내고 나면 쉼 없이 바로 주방으로 들어가서 일주일 반찬 메뉴들을 만드는데...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버리더라구요. 대충 점심을 챙겨 먹고 난 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노트북 앞에 앉아 끄적끄적~! 이게 저의 월요일 일상이었답니다. 이번 주는 명랑파파가 출장을 가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반찬 메뉴들로 정해서 만들어봤어요. 그렇게 오늘 만든 7가지 반찬 종류 중에서 가장 먼저 메추리알장조림 레시피 준비해 봤는데요. 울 이웃님들도 이번 주 반찬 메뉴로 메추리알조림 만들기 어떠신가요? 달콤 짭조름한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 복잡한 과정이나 재료들은 전부 생략하고 정말 쉽지만 맛있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이것저것 준비할 필요도 없어요. 간장과 설탕으로만 맛을 낼 거고 쫄깃한 식감을 더해주기 위해 부재료로 새송이버섯을 넣었는데 이건 다른 버섯으로 대체하거나 생략...

매번 만들 때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남편과 저도 맛있게 먹는 반찬 메뉴, 맛있는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 준비했어요. 오늘은 평소 알려드리던 레시피와 다르게 양념 재료로 쯔유 활용을 해봤는데요. 쯔유 요리 특유의 감칠맛이 가득 담겨 더 맛있는 메추리알조림으로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보관 중인 쯔유가 있다면 꼭 한 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쯔유가 지닌 특유의 감칠맛과 함께 깊은 풍미가 메추리알장조림을 더욱더 맛있게 만들어주거든요.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메추리알의 식감과 은근한 달큼함과 함께 느껴지는 짭조름한 양념까지! 이렇게만 만든다면 고기나 다른 재료 없이도 메추리알 하나만 준비해도 장조림 황금레시피 충분해요.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쯔유 활용 요리이기 때문에 맛을 내기가 훨씬 수월할 거예요. 자 그럼~! 한 알씩 집어서 입안에 쏙쏙!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추리알조림 만들기 바로 시작합니다. 초간단 레시피로 알려드릴게요. 재료를 준비하세요. 깐 메추리알 480g 물 500ml 쯔유(4배 농축) 50ml 진간장 2스푼 설탕 1스푼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습니다. 메추리알장조림 황금레시피 깐 메추리알을 준비해서 조리하면 조리가 한결 수월해져요. 단, 국물이 지저분해 보일 수가 있어서 흰자가 벌어져있거나 노른자가 보이는 메추리알은 제외해 주었답니다.(필수 사항 아님) ① 깐 메추리알은 찬물에 가볍게 헹궈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얼큰 감자국 끓이는법 감자 오징어국 만드는 법 얼큰한 오징어국 레시피 오늘 저녁메뉴 추천 요리예요.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오늘 저녁메뉴 추천 레시피로 얼큰한 국물 맛이 좋은 감자 오징어국 만드는법을 준비해 봤어요. 마치 찌개 같은 비주얼로 보이는 얼큰 감자국 끓이는법은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진 섞어찌개 같은 느낌이랍니다. 버섯, 애호박, 감자, 오징어 등 건강한 식재료가 이 한 그릇에 가득 담겨있는데요. 이렇게 여러 가지 재료들을 넣어주고 건더기를 듬뿍 넣어서 끓여주면 국물 맛이 훨씬 더 풍부해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게다가 다양한 식감까지 더해지니 먹는 재미도 좋답니다. 사진을 보니 평소보다 건더기를 많이 담아내긴 했네요. 그래도 건더기를 좋아하는 저는 이런 비주얼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평소 다른 국요리를 만들 때도 남들에 비해서 건더기를 많이 넣는 편이거든요. 이것 또한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을 내는 저만의 비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얼큰 오징어국 레시피 이렇게만 끓여 낸다면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국물 요리가 되어줄 거예요. 제가 복잡한 과정들은 생략하고 누구나 쉽게 그리고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간편 조리법으로 알려드릴게요. 오징어 감자국 끓이는법 시작해 볼까요? 차근차근 자세하게 설명할 테니 천천히 따라 해보세요. 오징어 1마리 감자 180g 양파 140g 느타리버섯 70g 애호박 120g (1/2...

혼밥으로 즐겨도 좋은 자취생 요리 간단한 저녁메뉴 준비해 봤어요. 달콤 짭조름한 간장소스에 청양고추의 매콤함까지 더해서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만 더 먹고 싶어지는 돼지고기덮밥 만드는법이에요. 어제 내린 비로 기온이 뚝 떨어져서 이제 정말 매서운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겨울이라는 게 실감 나네요. 아이들도 옷을 따뜻하게 입혀 등교시켰는데 손도 시려울 것 같은 날씨인 만큼 핫팩도 구입해서 하나씩 챙겨줘야 되려나 봐요. 울 이웃님들도 건강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본격적으로 명랑남매 레시피 시작해 볼까요? 오늘은 또 어떤 혼밥 메뉴를 만들어서 간단한 저녁메뉴로 맛볼지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한그릇요리 돼지고기덮밥 레시피를 알려드릴까 해요. 돼지고기요리를 할 때 어떤 부위를 사용해야 되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쉽게 말하면 취향껏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담백한 맛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 알려드리는 돼지고기 덮밥에는 등심 부위를 준비해서 사용했는데 기름기가 있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을 준비해도 괜찮아요. 다른 요리에 사용하고 남아서 냉동 또는 냉장 보관 중인 고기를 활용하면 더 알뜰한 요리가 되어주겠죠? 저도 잡채를 만들고 남은 고기를 사용한 거니까요. 순서를 꼭 기억해 주세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성인 기준 2인분> ※일반 수저로 계량했습니다. 돼지고기 300g →원하는 부위를 준비해요. (저는 기름기가 ...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오징어무국 끓이기 해장용으로도 좋은 국물요리 맑은 오징어국 만드는법 오늘의 국 레시피로 준비했답니다. 국 한 그릇까지 든든하게 먹어야 한 끼를 잘 먹었다는 기분이 드는 만큼 오늘도 아침부터 냉동실에 보관 중인 오징어 1마리를 꺼내어 칼칼하면서도 개운한 맑은 오징어무국을 끓여서 맛봤어요. 무를 넣고 푹 끓여내니 시원한 맛이 일품이고 육수 재료와 오징어, 각 재료들이 기분 좋은 감칠맛을 더해주니 해장용으로도 손색없는 맛으로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요리가 되어주더라구요. 오늘 알려드리는 레시피로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여내도 좋지만 매운 음식 먹는 걸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맑은 무국 끓이기를 한다면 완성한 다음 아이들껀 따로 덜어주고 나머지 오징어국에는 잘게 썬 청양고추를 넣어 먹으면 고춧가루를 넣었을 때와는 또 다른 얼큰함과 동시에 깔끔한 맛이 좋아요. 오징어무국 끓이기 어렵지 않아요. 제가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려볼 테니 천천히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바로 시작합니다. <3~4인분 기준입니다.> 손질 오징어 1마리 (약 250g) 물 1.2리터 육수 재료(다시팩 16g) →국멸치, 다시마, 건새우 등 무 180g 대파 50g (1/2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1스푼 국간장 1스푼 멸치(또는 까나리) 액젓 1스푼 새우젓 1/3스푼 가는 소금 1/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계량은 일반...

주말 내내 집콕만 했지만 이럴 때일수록 먹는 즐거움이라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냉장고 털이도 할 겸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만들어서 명랑파파, 아이들과 함께 매 끼니마다 푸짐하게 먹었어요. 여러 가지 메뉴 중에서도 어제 맛봤던 우리 집 간단한 저녁메뉴는? 한그릇요리로 맛보는 마파두부덮밥 치킨스톡을 넣은 계란국도 끓여서 함께 곁들여먹으니 더 맛있었는데요.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마파두부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슥슥 비벼 먹으면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될 정도로 꿀맛이랍니다. 맛있는 마파두부덮밥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제가 알려드리는 마파두부 레시피 따라서 차근차근 만들어본다면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거든요. 저는 손님 초대상 메뉴, 집들이 음식 등으로도 한 번씩 만들고 있는데 맛본 분들마다 다 맛있다고 말씀해 주셨고 기존에 업로드된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 맛보신 이웃님들도 한 번 따라서 만들어 맛본 뒤로 이제 늘 이렇게 만들어 먹는다며 칭찬해 주셨던 조리법이에요. 집에서 한 번 만들어보세요. 제가 마파두부 레시피 쉽게 알려드릴게요. 재료를 준비합니다 (4인분가량) 두부 한 모 300g (다진) 돼지고기 180g 내외 대파 1대 (80g) 양파 1/2개 (120g) 홍고추 1개 (15g) 청양고추(또는 풋고추) 1~2개 (15g) 물 250ml 전분물 : 전분 1스푼(가득)+물 3스푼 통깨 약간 쪽파 약간 <...

칼칼하면서도 매콤 달콤한 맛의 양념, 쫄깃한 낙지, 아삭한 채소의 만남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메인 메뉴가 되어주는 낙지요리를 오늘의 레시피로 준비했어요.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명랑파파가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다 하길래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던 냉동 낙지를 꺼내어 해동한 다음 맛있는 볶음요리를 만들어봤죠. 백종원 낙지볶음 만드는 법을 따라서 만들었더니 기존에 제가 만드는 방식과 달리 물을 더 추가해서 만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뜨끈한 밥 위에 얹어 푸짐한 한그릇요리 낙지덮밥으로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낙지덮밥으로 즐긴다면 혼밥 메뉴로도 좋고 푸짐하게 한 접시 담아서 식탁에 올린다면 온 가족 함께 먹는 메인메뉴로 준비해서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하고 싶어지는 요리! 야식이나 손님초대요리 등 어떤 상차림에도 먹음직스러운 메인메뉴가 되어줄 거예요. 칼칼하면서도 매콤하고 또 달콤한 양념장으로 더 맛있게 만드는 백종원 낙지볶음 낙지도 질겨지지 않게 알맞은 식감으로 완성해요.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차근차근 따라서 조리하면 실패 없이 맛있게 완성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까요. 양념장 비율, 조리 순서만 기억해두시면 언제라도 이렇게 만들 수 있답니다. 자~! 그럼 지금 바로 백종원 낙지볶음 만드는 법 시작해볼게요. *계량은 아빠 수저, 종이컵(180ml) 기준입니다. 손질된 낙지 약 500g 애호박 1/3개 (100g) 당근 1...

감자로 만드는 반찬 종류 간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쫀득한 식감으로 완성하는 감자조림 레시피 감자 하나만 있어도 여러 가지 감자반찬을 만들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간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준비했답니다. 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도 좋지만 이렇게 조림반찬을 만들 때는 쫀득한 식감이 더해져야 훨씬 더 맛있는 감자조림 레시피가 되어주는데요. 제가 쫀득한 감자조림 만드는 법 알려드릴 테니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세요. 단짠단짠 맛있는 간장 양념 비율과 함께 쫀득한 식감! 맛보장하는 감자조림 레시피예요. 늘 넉넉하게 만들어도 순식간에 사라지는 "간장 감자조림" 간장 양념을 넣고 졸여내지만 수저로 한가득 떠먹어도 될 만큼 짜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 입맛에도 안성맞춤 감자반찬이 되어준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자반찬! 밑반찬으로 만들어두면 식어도 맛있는 감자조림 만드는 법 시작해 볼게요. 물을 넣지 않고 졸여내기 때문에 훨씬 더 맛있어요! *간장/설탕 비율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감자(中) 5~6개_약 600g 올리고당(물엿) 2스푼 가는소금 2꼬집 식용유 2스푼 진간장(양조간장) 2스푼 설탕 1스푼 *계량은 아빠 수저를 사용했어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낸 뒤 세척해서 준비해요. 2. 한 입에 쏙쏙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사방 1.5cm 정도) 3. 감자는 물에 한 번 헹궈서 전분을 어느 정도 제거해 ...

아이반찬으로도 좋은 단짠단짠 간장 감자조림 레시피 간단 감자요리 종류 맛있는 감자조림 만드는 법 친정 아빠께서 감자를 듬뿍 보내주셨어요. 워낙 감자요리 종류를 좋아해서 그 어떤 식재료보다 반가웠던 감자! 바로 이 감자로 만든 오늘의 반찬 레시피는 시우와 지우도 좋아하지만 명랑파파가 더 좋아하는 반찬! 바로 간장 감자조림이에요. 매번 꽤 넉넉하게 만든다고 해도 한 번에 다 먹어버릴 정도라죠. 이번에도 역시나 맛있게 먹었는데요. 쫀득하면서도 포슬포슬한 식감에 단짠단짠 간장 양념이 더해지니 엄지 척! 감자간장조림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간장감자조림 #감자조림만드는법 #감자조림레시피 요즘 또 햇감자가 맛이 좋아서 어떤 감자요리를 만들어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심지어 그냥 찐 감자를 쪄 먹어도 더 맛있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감자요리 종류 중 하나! 제철 맞은 여름 햇감자로 만드는 간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이에요. 제가 알려드리는 조리법으로 만들면 감자가 익어도 부서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세요. 감자(껍질 제거 후) 400g 식용유 2스푼 물 120ml 설탕 1스푼 진간장 2스푼+½스푼 맛술(미림) 1스푼 올리고당(또는 물엿) 2스푼 깨 1/2스푼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어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낸 뒤(+세척)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2. 감자는 물에 10...

단짠단짠 간장 양념이 부드러운 감자와 잘 어우러져 더욱 맛 좋은 감자조림 레시피 온 가족이 함께 먹을 반찬 메뉴! 만들기 쉬운 감자반찬 맛까지 보장되는 간단요리 레시피 간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며칠 전 외식을 하러 식당을 찾았는데 반찬으로 간장감자조림이 나오더라구요. 시우가 그걸 보더니 요즘 엄마가 감자조림을 안 해줬었다면서 한 접시를 뚝딱 비우더라구요. 먹고 싶은 감자반찬 맛있게 먹었다며 말이죠. 그러고 보니 한참 감자 제철일 때 이것저것 다양한 감자요리를 만들어 먹다가 요즘은 된장찌개를 끓일 때나 넣고 반찬 메뉴로는 거의 만들지 않았더라구요. (먹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ㅎㅎ) 그래서 준비한 오늘 반찬 메뉴는 단짠단짠 간장 양념에 졸여낸 쫀득하고 부드러운 감자조림 만드는 법 이랍니다. 아이 반찬은 물론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은 메뉴! 으스러지지 않고 맛있게 만드는 간장감자조림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서 완성할 수 있는 감자조림 만드는 법, 오늘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요리 레시피로 알려드릴 거예요. 번거롭고 복잡한 과정은 생략하고 양념 재료도 최소화했답니다. 맛을 내기 위해 딱 필요한 재료만 넣어봤어요. 역시 기본에 충실해서 만드는 레시피가 간단하고 또 자주 만들어 먹어도 질리지 않을 뿐 아니라 보편적으로 많은 분들이 호불호 없이 맛있다고 해주시는 거 같아요. 대신 약간의 요리팁을 추가해서 졸여내는 과정...

매콤달콤 정말 맛있는 고추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매운 감자조림 레시피 누가 해도 엄지 척! 빨간 감자 조림 양념 알려드려요. 명랑남매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인지 뭔가 자극적인 맛을 지닌 요리들이 더 당기는 거 같아요. 시어머니께서 택배로 감자를 한가득 보내주셔서 요즘 감자요리를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는데 오늘은 반찬 메뉴로 고추장 감자조림 만들어 봤어요. 평소에는 아이들 때문에 간장 양념 레시피로 자주 만드는데 오랜만에 매콤하게 만들어서 맛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매콤하게 만들기 잘 했다는 생각! 이거 진짜 밥도둑 반찬이에요! 다른 분들도 꼭 이렇게 만드셔서 드셔봤으면 해요. 감자가 부서지지 않게 쫀득한 식감으로 맛있게 만드는 빨간 감자조림 레시피 알려드릴 테니 감자 몇 개만 꺼내서 한 번 만들어보세요. 오늘 알려드리는 양념 비율을 기억해두시면 맛있는 매운 감자조림 만들 때 늘 많은 도움이 되어줄 거예요. 쫀득한 식감과 매콤 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는 감자요리, 오늘은 조림반찬 만들기 바로 시작할게요. 감자(小) 4~5개 380g 물 250ml 당근 70g 양파 80g 대파 30g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½ 스푼 진간장 2스푼 맛술 1스푼 참기름 1스푼 설탕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식용유 2스푼 깨 1스푼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습니다. 1. 감자, 당근, 양파는 손질/세척 후 준비해 주세요. 2. 먹...

맛있는 감자조림 레시피 간단한 감자요리 간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아이들도 좋아하는 단짠단짠 양념 비율 알려드릴게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오늘 하루가 왜 이렇게 바빴던지... 하루 24시간이 아니라 36시간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하루였어요. 앞으로 더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구요. 바쁜 게 좋은 거라며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 생각인데요. 따라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은 요리 레시피도 더 자주 선보이도록 할 테니 기대해 주세요. 만들기 쉽고 맛있는 메뉴 중에는 감자요리가 많죠? 국, 조림, 찌개, 볶음, 샐러드 등 그만큼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 수 있는 메뉴들이 많기도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집에서도 감자는 늘 구비해두는 식재료 중 하나예요. 오늘은 아이들도 좋아하는 단짠단짠 간장 양념을 더해 만든 조림 레시피 준비해 봤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뜨끈한 밥 위에 짭조름한 감자조림 양념과 함께 감자 하나 얹어 으깬 다음 슥슥 비벼도 정말 맛있는데요. 따뜻할 때 먹으면 꿀맛! 식어도 맛있어요. 간장 감자조림 레시피 간단해요. 제가 알려드리는 조리법으로 한 번 만들어보세요. 맛있는 감자반찬으로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 감자에 쏙쏙 배여서 제대로 밥반찬이에요! 아 그리고 오늘 선택 재료에서 홍고추가 있는데요. 홍고추를 넣어도 맵지 않고 특유의 매운 향이 ...

거제 갈치 맛집 거제도 상동 맛집 갈치도 갈치조림&구이 먹어봤어요. 제대로 밥도둑이었답니다! 거제 나들이 거제도 파노라마 케이블카 요금 시간 드라이브 코스 1박 2일 즐거웠던 거제 여행 거제 케이블카 타러 거제도 나들이 떠나보세요. 드라이브 코스 필수예요! 하염... blog.naver.com ▲▲▲ 거제 맛집 갈치도 방문하기 전 아이들과 함께 거제도 파노라마 케이블카를 타고 왔답니다. 거제 나들이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 코스인데요. 제가 작성한 후기를 참고하시면 유익한 정보와 함께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거제갈치도 상동본점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5길 17 아침 일찍 서둘러서 거제도 케이블카를 다녀온 뒤 슬슬 출출해지는 이른 점심시간에 거제 갈치 맛집 갈치도 상동본점을 찾았어요. 오전 11시 오픈인데 저희가 방문했던 시간은 11시 30분쯤 되었던 거 같아요. 평소에도 저희 가족은 워낙 갈치요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득 찬 기대와 함께 매장으로 들어섰답니다. 친절한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는데요. 바로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매장 내부를 살펴보았답니다. *저희가 식사를 끝내고 나갈 때쯤에는 점심시간이라 이 테이블이 전부 다 채워졌다죠. 왠지 주말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거 같은... 이곳 거제도 맛집 갈치도는 사장님 내외분께서 운영하시는데 자급자족 식당으로 TV까지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첫 주가 지나고 주말을 보내고 있지만 왜 이리도 정신이 없을까요? 아이들이 유치원, 학교를 가게 되면 여유로운 시간이 많아질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제 생각은 완전히 틀렸다는 사실! 아직은 이것저것 엄마가 신경 써줘야하고 도와줄 일이 많은 초등학교 1학년이라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학기 초네요. 오늘 준비한 명랑남매 레시피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밥도둑 메뉴 백종원 갈치조림 업그레이드 버전이에요. 갈치는 생선 중에서도 비싼 가격에 속하죠? 자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시나 특유의 맛 때문에 구이, 조림으로 만들어 맛보면 정말 맛있어서 포기할 수 없는 맛 좋은 식재료! 오늘은 백종원 갈치조림의 요리팁을 더해 더 쉽게, 그리고 비린내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법인데요. 몇 차례 포스팅했던 레시피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께 검증받은 백종원 갈치조림 황금레시피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설명에 앞서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면 ▼더욱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어요. 새롭게 시작한 유튜브 명랑남매 레시피 영상을 보시고 구독해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줄 거예요. "구독&좋아요" 정말 감사해요. ★구독하기→ https://goo.gl/MNDqGC 갈치(大) 4~5토막 무(中) 1~2토막(두께 약 3cm) 감자(中) 2~3개 양파(中) 1개, 대파 1줄기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쌀뜨물 ...

쉬운 반찬 만들기 초간단 상추무침 만드는 법 상추겉절이 양념 레시피 로메인 상추요리 오늘 반찬 메뉴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상추겉절이 만드는 법 준비해 봤어요. 여름 내내 상추 가격이 워낙 급등해서 삼겹살에 상추를 싸먹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지만 요즘은 날씨가 조금 선선해져서 그런지 상추 가격이 조금 내려갔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좋아하는 상추무침을 만들어 먹으려고 마트에서 상추 한 봉지를 구입해왔는데요.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더욱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이번에 만든 상추무침은 로메인 상추를 사용했어요. 로메인 상추는 특유의 아삭함이 다른 상추에 비해 좋고 양념에 버무려도 쉽게 물러지지 않아서 겉절이나 샐러드를 만들어 먹기에 알맞으니 다른 분들도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짜지 않게 만들어서 더욱 맛있는 상추무침! 제가 알려드리는 상추겉절이 양념 레시피를 참고해서 뚝딱 완성해 보세요.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육류요리에 곁들여 먹어도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준비부터 완성까지 후다닥 만들면 3분 컷! 초간단 상추요리예요. "재료 준비" (로메인)상추 230g 양파 80g 고춧가루 1½스푼 양조간장(또는 진간장) 1½스푼 (까나리)액젓 2/3스푼 설탕 1/2스푼 간마늘 2/3스푼 깨 1스푼 들기름(또는 참기름) 1스푼 *일반 수저로 계량했습니다. *액젓은 다른 종류를 사용해도 무관해요. "상추겉절이 만드는 법" (1) 상추는 흐르...

5분 완성! 초간단 반찬 만들기 새콤달콤함이 더해진 고깃집 상추겉절이 만드는 법 상추무침 양념 레시피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오늘은 냉동실에 보관 중이던 대패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에 노릇하게 구워 한 접시 가득 담아 식탁에 올렸더니 역시나 인기 만점 저녁 메뉴가 되어주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곁들여 먹었던 이것 또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짜지 않게 무쳐서 듬뿍 집어 한 입에 냠냠! 바로 상추겉절이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 간단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쌈으로 싸먹는 것보다 이렇게 상추무침 만들어서 곁들이는 걸 선호하는데요. 평소에는 반찬으로 먹으면 좋을 상추겉절이 만드는법이었다면 오늘은 고기에 곁들여 먹으면 더욱 입맛을 돋우어주고 느끼함도 날려보내줄 그런 맛으로 무치는 법 알려드릴게요. 5분 안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반찬 상추무침은 평소보다 조금 더 새콤달콤하게 무쳐내면 고깃집 상추겉절이 만드는법이 되어줘요. 제가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상추겉절이 양념 레시피 알려드릴 테니 고깃집에서 먹던 그 맛을 떠올리면서 맛있게 무쳐보세요. 상추 130g 양파 50g 당근 15g (생략 가능) 양조간장(진간장) 1½스푼 까나리액젓 1/2스푼 사과식초 2스푼 설탕 2스푼 간마늘 2/3스푼 참기름 1스푼 깨 1/2스푼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어요. ※액젓과 식초는 다른 종류를 넣어도 무관하며 자극적인 맛이 싫으신 분들은 식초와 설탕을 줄...

고기를 구워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좋을 반찬 메뉴! 새콤달콤 상추무침 만드는 법 상추겉절이 양념 이렇게 해보세요. 오늘도 삼겹살 구워 먹으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미리 겉절이 양념 준비해두었다가 고기를 구워 먹기 전에 휘리릭 무쳐서 먹는 간단한 반찬 메뉴 상추겉절이 만드는 법 준비해 봤어요. 평소 반찬으로 만들던 상추무침과 다르게 새콤달콤한 맛으로 무쳐내어 입맛까지 돋우어주는 상추요리인데요. 고깃집 반찬으로 나오던 바로 그 맛!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니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상추반찬 이랍니다. 어떤 종류의 상추를 준비해도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 아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이번 상추무침에는 로메인 상추를 준비해서 만들어봤고, 추가로 양파까지 넣어서 더욱 풍성한 식감과 맛으로 완성해 봤어요. *늦은 저녁시간에 뚝딱 만들어서 촬영 테이블이 아닌 주방에서 대충 찰칵!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온 점은 이해해 주세요. 넉넉하게 5분? 아니 빠르면 3분도 채 걸리지 않는 상추반찬 레시피! 이 상추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추겉절이 양념 비율인데요.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입맛에 맞게 무쳐낸 뒤 맛보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한 번 만들어서 먹어보면 고기를 구워 먹을 때마다 생각날 만큼 중독성 강한 그런 맛이랍니다. 새콤달콤함과 아삭한 식감까지! 평소 고기를 먹을 때 야채 쌈을 즐기지 않던 분들도 이 상추반찬에는 젓가락이 자꾸만 갈 거예...

맛있는 비율로 만드는 상추겉절이 양념 레시피 5분 안에 완성하는 상추요리 상추무침 만드는 법 밥을 먹으려고 식탁을 차려놓고 보니 괜히 뭔가 부족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마침 주말에 삼겹살을 먹고 남아있던 상추가 생각나서 후다닥 상추겉절이 한 접시 추가해 주었답니다.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낸 상추무침 만드는 법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정말 간단할 뿐 아니라 언제라도 반찬으로 준비해서 맛보면 젓가락이 계속 가는 맛있는 상추요리가 되어주었는데요. 울 이웃님들도 고기를 먹을 때 쌈으로 먹고 남은 상추를 냉장 보관해두고 깜박 잊어버렸다가 물러져서 버리는 경우가 많으시죠? 몇 가지 양념 재료만 골고루 잘 섞어서 만든 상추겉절이 양념 넣고 살살 버무려 주면 끝! 워낙 쉽고 간단한 상추요리 상추겉절이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오늘 알려드릴 상추요리는 반찬 메뉴로 좋은 상추겉절이 레시피! 만약 고기를 먹을 때 곁들여 먹을 상추무침으로 맛보고 싶다면 제가 알려드리는 상추겉절이 양념 레시피에서 설탕을 조금 더 추가해 주시고 식초를 넣어 새콤함을 더해주세요.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잘 어우러져서 파무침 못지않게 정말 맛있을 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정말 쉬운 상추요리! 상추겉절이 만드는 법 시작해 볼게요. 5분 안에 뚝딱 만들어요. 상추 95g 양파 90g 양조간장 2스푼 까나리액젓 1스푼 물 2스푼 고춧가루 듬뿍 1스푼 설탕 1/2스푼 간마늘 ...

정말 쉽지만 맛있는 반찬 메뉴 상추 오이무침 만들기 양념 넣고 무쳐서 바로 먹는 5분 완성 겉절이 만드는법 오이상추무침 레시피 엊그제 오랜만에 김밥을 쌌는데 남은 재료가 냉장고에 남아있더라구요. 그 재료들로 몇 가지 반찬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5분 안에 휘리릭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메뉴인 오이무침 레시피를 알려드릴까 해요. 상추도 듬뿍 넣어서 겉절이로 무쳐낸 다음 접시에 한가득 담아 저녁 식탁에 올려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기본 겉절이 양념으로만 무쳐내도 충분히 맛있게 완성되는 오이 상추무침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 테니 울 이웃님들도 제가 알려드리는 레시피를 참고하셔서 맛있게 무쳐보세요. 절이는 과정 없이 알맞은 비율로 준비한 양념만 넣어서 무쳐낸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오이 상추 겉절이 레시피예요. 오이상추무침 만들기 정말 쉬워요! 이대로만 만든다면 누가 해도 맛보장 겉절이 만드는 법이 되어줄 텐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오이무침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딱 2가지! 맛있는 오이무침 양념 비율과 무쳐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양념을 넣고 무쳐낼 때는 위아래로 뒤적여주듯 살살 버무려주는 게 좋답니다. 그래야 상추, 오이, 양파의 식감을 온전하게 느끼면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으세요. 그럼 지금부터 무쳐서 바로 먹는 겉절이 종류, 상추 오이무침 만들어볼게요. #상추겉절이 #오이겉절이 기본 재료 오이 1개 ( 240g) 상추 ...

삶은 고사리요리 들깨 고사리나물볶음 제사 나물 종류 고사리볶음 만드는법 제사나물종류를 떠올리면 고사리나물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첫째 시우가 좋아하는 나물 반찬이라서 제사나 명절 등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집반찬으로 자주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언제 만들어도 뚝딱 완성할 수 있는 간편한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를 울 이웃님들께 자주 알려드렸었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추석! 어떤 나물을 만들어서 차례상(제사상)에 올려야 되나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가 알려드리는 들깨 고사리볶음 만드는 법을 참고해서 쉽게 만들어보세요. #고사리나물 #고사리볶음 #고사리나물볶음 #나물요리 들깨가루를 넣어 더욱 고소한 맛으로 만드는 고사리볶음 레시피! 기호에 따라서 들깨가루는 생략하셔도 괜찮답니다. 삶은 고사리가 준비되어 있고 많은 양이 아니라면 조리시간은 5분이면 충분해요! (추석 차례상/제사상에 올릴 한 접시 분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지금 바로 제사 나물 종류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 시작해 볼게요. #고사리요리 #삶은고사리요리 #들깨요리 #제사나물종류 삶은 고사리 280g 물 120ml 국간장 1½스푼 액젓 2/3스푼 간마늘 1/2스푼 들깨가루(듬뿍) 2스푼 들기름(또는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 *선택 재료 : 대파(흰 부분) 20g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음● 액젓은 어떤 종류를 넣어도 무관함 (저는 까나리액젓을 넣었어...

고소함이 UP! 들깨 고사리볶음 만드는법 정말 쉽게 만드는 삶은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오늘 알려드릴 레시피는 제사, 명절, 차례상 등에 올리는 삼색나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들깨 고사리나물볶음이에요. 대부분 가정에서는 특별한 날이 아니라면 자주 만들어 먹지 않겠지만 저희 가족은 나물 종류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특히 시우가 고사리나물을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먹는 반찬이랍니다. 마침 또 이번 연휴 때 시골에 다녀왔는데 시어머니께서 직접 수확하고, 건조&삶기 과정까지 끝낸 삷은 고사리를 듬뿍 챙겨주셔서 더 맛있게 만들어 먹은 것 같아요. *고사리는 칼륨과 인이 풍부한데 건조를 통해 칼륨, 마그네슘, 철분 등의 무기질이 더욱 풍부해진다고 해요. 삶은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 정말 쉬워요. 딱 알맞은 식감으로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들깨 고사리볶음 만드는법 알려드릴 테니 이렇게만 따라서 조리해 보세요. 막상 만들어보면 고사리나물 만들기가 이렇게 간단한 거였나 싶으실 수도 있어요. 마른 고사리를 준비했다면 불리고, 삶고, 담가놓는 과정까지 번거롭고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저처럼 부드럽게 잘 삶아진 고사리를 준비했다면 만드는 과정은 더 간단해요. 딱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간단하게 만들지만 그 식감과 맛은 딱이랍니다. 실패 없는 맛보장 삶은 고사리볶음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삶은 고사리 350g 물 20...

명절 차례상/제사 나물종류 고사리볶음 만드는 법 정말 쉽게 만들고 실패 없이 맛있는 들깨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 이렇게 만들어드세요. 고사리는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나물 반찬으로 만들어 먹지만 국이나 조림, 찌개 등에도 넣어서 조리하기도 하고, 요즘은 고기를 구워 먹을 때 함께 구워서 곁들여 먹기도 하더라구요. 이 외에도 다양한 고사리요리 종류가 있어요. 오늘 준비한 요리는 제사나물로 빠지지 않고 준비하는 나물종류 중 하나인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예요. 이제 설날도 얼마 남지 않아서 설음식 장만을 계획하고 메뉴를 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여러 가지 음식을 장만해야 해서 정말 바쁘고 힘드실 테지만 제가 알려드리는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 참고하셔서 간단하지만 맛있게 만들어 드셨으면 해요. 딱 이렇게만 만들면 맛있는 고사리볶음 완성할 수 있답니다. 고사리 양에 따라서 만드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많지 않은 양이라면 넉넉히 10분 내로 뚝딱 완성할 수 있어요. 단, 삶은 고사리를 준비했다는 가정하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만약 건고사리를 불리고 삶는 과정까지 포함하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요즘은 시판용 삶은 고사리도 상태가 매우 좋고, 다양한 업체에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상태 확인 후 이렇게 구입해서 바로 만들어도 좋더라구요. 시우가 고사리볶음을 워낙 좋...

식감도 맛도 딱 좋은 고사리볶음 만들기 실패 없이 누구나 쉽고 맛있게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 이렇게 만들면 정말 간단해요! (+건고사리 삶기) 명절, 제사, 생일상에 올리는 나물 종류 중 하나로 빼놓을 수없는 반찬 고사리나물볶음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고사리는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이 나물을 대체할 만한 식재료는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도 있지만 단연 베스트 메뉴인 들깨고사리볶음은 저희 집에서도 인기 나물반찬 중 하나라서 잊을만하면 한 번씩 만들어서 맛보고 있답니다. 꼭 명절이나 제사,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고 말이죠. 특히 10살 시우가 좋아하기 때문에 고사리를 활용한 요리도 자주 만들어주는데 대표적으로 육개장이나 조림, 찌개 등의 요리에도 메인 재료로 넣어 맛있게 맛보고 있어요. (고사리요리도 한 번씩 준비해 볼게요.) 오늘 준비한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 많은 분들이 나물반찬은 맛내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쉽고 간단하게 만들면서 맛도 좋고 식감도 딱 알맞게 조리하는 고사리볶음 레시피를 쉽게 알려드릴게요. 이렇게만 조리하면 정말 쉽게 맛 좋은 고사리나물볶음을 뚝딱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건고사리삶기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볼까요? 건고사리 50g 쌀뜨물(또는 물) 180ml 참기름 2스푼 국간장 2스푼 양조간장 2스푼 간마늘 1스푼 대파 1/2대 (흰 부분_40g) 들깨...

오직 고사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미가 있죠! 국, 찌개, 조림 등에 부재료로 넣어 조리해도 맛있지만 단연 베스트 메뉴는 바로 고사리나물볶음 명절, 제사, 생일상 등 특별한 날에도 빠질 수 없는 나물 종류 중 하나예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레시피는 정말 쉬운 방법으로 맛있는 고사리볶음 만드는 법 이렇게 만든다면 특유의 쓴맛은 줄이면서 좋은 풍미로 맛있는 고사리나물볶음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자칫 잘못 조리하면 쓴맛이 강하고 식감도 물러져서 맛이 덜할 수 있지만 누가 해도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로 처음 만드는 분들도 맛있게 완성하는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준비 과정부터 넉넉히 10분이면 충분해요! 삶은 고사리 약 400g 국간장 2½스푼 진간장 1스푼 들깨가루 3스푼 간마늘 1스푼 들기름(또는 참기름) 1스푼 물 150ml 통깨 1스푼 <추가 선택 재료> 홍고추, 풋고추 약간씩 →색감을 위해 넣어주었으니 생략 가능함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습니다. (1) 삶은 고사리를 준비해 주세요. ▶줄기 끝부분을 만져봤을 때 단단한 부분이 있다면 식감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제거하는 게 좋아요. ▶시판용 제품을 구입했다면 찬물에 2~3차례 가볍게 헹궈주기 (2) 팬에 (1)의 고사리, 국간장 2½스푼, 진간장 1스푼, 간마늘 1스푼, 들깨가루 3스푼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들깨가루를 너...

간단한 국 요리 레시피 된장국 끓이는법 된장찌개와 비슷한 듯싶지만 또 다른 느낌이 드는 된장국은 첫 끼에 먹어도 부담이 없어서 아침 국 메뉴로 먹기에도 좋은데요. 무엇보다 수많은 식재료들 중 취향껏 재료를 선택해서 넣고 끓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메뉴로 끓여 낼 수 있어요. 그만큼 된장과 잘 어울리는 재료들이 많다는 거겠죠? 채소, 고기, 해산물 등 어떤 재료를 넣어도 각 재료의 풍미를 살려주면서 또 된장 특유의 구수함과 함께 각 재료의 감칠맛이 우러나온 국물이 정말 맛있는 거 같아요. 냉장고에 보관 중인 재료 중 아무거나 꺼내서 끓여도 될 만큼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된장국~! 이번에는 두부와 감자를 주재료로 넣고 맛있게 끓여봤는데요. 역시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들도 한 그릇씩 뚝딱! 오늘 알려드릴 감자&두부 된장국 끓이는법은 바쁜 아침 시간에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라서 누구나 간단하게 끓일 수 있을 거예요. 감자, 두부, 양파까지 3가지 재료를 넣어 맛있게 끓이는법! 간단한 된장국 레시피 시작해 볼까요? *미리 감자, 양파, 두부 등을 썰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두었다가 조리하면 더 짧은 시간 내로 끓일 수 있답니다. 감자 300g 양파 100g 두부 250g 쌀뜨물 1.2리터 된장(듬뿍) 2스푼 (멸치)액젓 1스푼 간마늘 2/3스푼 ☞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으며 6인분 기준입니다. 1. 세척/손...

맛있는 감자요리 감자볶음 만드는 법 부서지지 않게 만드는 감자채볶음 레시피 오늘은 주방 정리, 냉장고 청소도 하고 보관 중인 식재료를 활용해서 가족들이 좋아하는 반찬도 여러 가지 만들었는데 시우랑 지우가 좋아하는 맛있는 감자볶음도 오랜만에 만들었어요. (요즘은 감자로 조림이나 전을 자주 만들어준 듯?) 이번에 만든 감자볶음은 평소보다 감자채를 더 두툼하게 썰어서 더욱 먹음직스럽게 만들었는데요. 지우가 보더니 감자튀김 비주얼 같다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다며 한 접시를 뚝딱 비웠답니다. 인터넷에 검색한 감자채볶음 레시피 따라서 만들어보면 쉽게 으스러져서 깔끔하고 정갈한 비주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제가 위 사진처럼 채 썬 감자가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는 감자볶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감자채를 볶아주기 전에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어 감자의 전분을 일부 제거하기! 또한 감자 자체만으로도 맛이 좋기 때문에 약간의 소금과 후춧가루만 추가해서 볶아내면 맛있는 감자볶음 레시피가 되어 줄 거예요. 맛있는 감자요리 감자채볶음 만들 때 이렇게 조리해 보세요. 재료 준비 감자 500g (감자채 데칠 때 : 물 1리터) 식용유 3스푼 가는소금 1/3스푼 후춧가루 약간 *선택 재료* 파프리카(빨강) 또는 당근 → 색감을 위해 추가했으니 생략해도 무관해요. ...

언제 먹어도 맛있는 감자요리 쫀득하고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강판 대신 믹서기를 활용한 간단 감자전 만드는법 감자전 만들기 할 때면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얇게 채 썰어서 감자채전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감자채전도 맛이 좋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감자전은 역시 갈아서 부쳐내야 훨씬 더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 이 맛을 느끼려면 조금은 수고스럽더라도 갈아서 만들어야 하죠. 이제는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또는 손을 다칠 수 있는 위험도 있는 강판을 사용하지 말고, 이제는 믹서기를 활용해 보세요. 감자전 만들기 할 때 믹서기를 사용하면 이젠 대량으로 만들어도 문제없어요! 감자를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어도 부드럽고, 바삭하고, 쫀득하게 감자전 만드는법 되어준답니다. 식감이 정말 최고예요! 이렇게 만들어서 오후 출출한 시간에 간식 메뉴로 먹었는데 명랑파파는 물론이고 시우랑 지우도 정말 맛있다면서 정말 맛있게 먹어주더라구요. 큼직하게 2장 분량으로 준비했는데 더 만들 걸 그랬다며..."다음에 만들 때 더 많이 만들어줄게~!" 이제는 감자요리 감자전 생각나면 무조건 이렇게 만들어 먹을 거 같아요. 울 이웃님들도 번거롭다고 생각했던 강판은 그만! 이제 믹서기에 갈아서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쫀득하고 바삭한 감자전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감자 850g 내외 가는 소금 1/4스푼 식용유 적당량 +추가 ...

휴게소 감자 만들기 알감자버터구이 만드는법 누구나 쉽게 만드는 통 감자요리 버터감자구이 레시피 휴게소 간식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 알감자버터구이! 휴게소를 들를 때면 스낵코너 근처만 지나가도 고소하면서도 진한 버터향이 코 끝을 자극해서 자꾸만 눈길이 가는데 그 이끌림에 아이들과 종종 사 먹는 휴게소 감자 간식이에요. 그렇게 하나씩 집어먹다 보면 뭔가 아쉬운 기분!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겠죠? 이제는 집에서 만들어도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 버터감자구이 레시피 알려드릴 테니 이제 이렇게 만들어서 드세요. 버터향은 가득하고,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까지 느낄 수 있는 맛있는 감자요리!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통 감자버터구이 만드는법 준비해 봤어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알감자버터구이 만드는법! 조그마한 사이즈의 감자를 통째로 삶아낸 뒤 팬에 굴려가며 버터향을 입혀준 다음 노릇하게 구워내면 되는 통 감자버터구이 레시피예요. 완성된 알감자구이 위로 취향껏 설탕을 뿌려주면 끝나는 간단 감자요리랍니다. 버터향 가득한 달콤한 알감자구이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통 감자요리가 되어줄 거예요. 간식 메뉴로 강력 추천해요! 감자 小 (알감자) 13개 내외 └삶을 때 : 물 600ml+소금 1/2스푼 가염버터 40g 설탕 적당량 *설탕은 취향껏 뿌려 먹기 *무염버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굽는 과정에서 소금 1~2꼬...

맛있게 감자 삶는법 홍감자 삶는방법 홍감자 삶기/삶는시간 간단한 홍감자요리 잠시 바람을 쐬러 교외로 나가서 나들이 중인데 마침 도로가에 생산자분들께서 직접 재배한 작물들을 판매하고 계시더라구요. 그중 한곳을 들러 구경을 해봤는데 가격도 착하고, 신선하기까지 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답니다. 여러 가지 작물들 중에서 눈길이 가던 홍감자! 일반 감자에 비해서 분도 더 많이 나고 포슬포슬한 식감이 좋아서 간식으로 삶아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가득 구입해왔어요. 집에 오자마자 세척한 뒤 바로 홍감자 삶기! 판매하시는 분께서 홍감자를 다른 감자에 비해서 쉽게 으스러지기 때문에 껍질을 벗기지 말고 삶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껍질째 그대로 삶았답니다. 그리고 껍질도 얇고 질기지 않아서 벗기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괜찮던걸요. 맛있게 삶아진 홍감자! 시우랑 지우도 정말 맛있는 감자 같다며 먹는 내내 맛있다는 말을 계속 하더라구요. 꼭 껍질을 벗겨내지 않아고 삶아도 충분히 분이 나는 맛있는 홍감자 삶는방법, 제가 알려드릴 삶는시간 잘 체크하셔서 삶아내면 맛있는 홍감자요리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홍감자삶는법 #홍감자삶기 #홍감자삶는시간 #홍감자요리 칼륨이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감자! 맛있게 삶아드세요. 홍감자 1kg 물 적당량 가는소금 3꼬집 (1) 홍감자를 세척해 주세요. ▶껍질을 박박 문질러가며 흐르는 물에서 세척했...

향긋한 부추요리 간식, 야식 메뉴 바삭하게 부추전 만들기 바삭한 부추부침개 레시피 일요일이라서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아침 겸 점심을 먹었더니 오후가 되자 슬슬 배고파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또 밥을 챙겨 먹게 되면 저녁밥을 먹을 때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간식 메뉴로 부추전을 만들었답니다. 커다랗게 3장을 부쳐내서 명랑파파와 시우, 그리고 지우와 함께 맛있게 먹었는데 평소 만들던 부추부침개 반죽 비율보다 부침가루를 줄여봤는데 부추의 풍미가 가득 채워져서 더욱 있는 부추부침개가 되어주더라구요. 게다가 더욱 바삭하게 완성되어 고소함도 배가 되었다죠.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을 활용해서 완성한 부추부침개 만들기! 간단 레시피라서 언제라도 뚝딱 만드는 바삭한 부추전 레시피 알려드릴 테니 이것저것 신경 쓸 필요 없이 이렇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 꼭 3가지 기억하기 1. 물과 부침가루(또는 밀가루) 비율 → 부추/야채 양에 비해 반죽 양이 적다고 느껴져야 훨씬 더 바삭한 식감으로 만들 수 있음 2. 반죽할 때 오래 젓지 않기 3. 식용유는 넉넉하게 ●28cm 팬 기준 3장 분량● 부추 200g 애호박 1/2개 양파 80g 대파 40g 찬물 200ml 부침가루 160g 가는소금 3꼬집 식용유 → 부침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바삭해요. → 밀가루를 넣게 되면 소금을 약간 더 추가해 주세요. 1. 부추는 손질/세척 후 3~4cm 길이로 썰어요....

간단하게 만드는 부추부침개 만들기 간식, 야식, 술안주 추천 메뉴 바삭하게 부추전 레시피 늦은 저녁, 출출해지는 시간... 노릇노릇하게 부쳐낸 부추부침개가 생각나길래 냉장고에 있던 부추를 꺼내서 간단 부추전 레시피로 만들어봤어요. 이것저것 넣지 않고 부추, 쪽파, 양파만 넣어 만들었는데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부추의 향긋함에 양파의 달큼함이 부침개의 고소함과 어우러지니 그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려면 여러 가지 요리팁이 더해져야 더욱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요. 기존에도 여러 차례 알려드린 부추부침개 반죽 레시피! 오늘은 더 쉽게 만들지만 맛있는 간단 부추전 만들기 방법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만들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더 맛있는 부추전이 되어줄 거예요. *매콤하게 만들고 싶다면 청양고추 1~2개를 얇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부침가루/밀가루도 좋지만 튀김가루로 반죽하면 더 바삭하게 만들 수 있어요. ◆크기에 따라 1~2장 분량◆ 부추 70g 양파 60g 쪽파(또는 대파) 25g 부침가루(또는 튀김가루) 80g 찬물 180ml 소금 2꼬집 식용유 적당량 1. 손질/세척한 부추, 양파, 쪽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믹싱볼에 담아줍니다. ☞ 부추와 쪽파는 4cm 내외 길이, 양파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대파를 넣을 경우 얇게 어슷 썰어 넣기) 2. 믹싱볼에 부침가루(또는 튀김가루) 80g, 찬물 ...

간단하게 만드는 바삭한 부추전 레시피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 튀김가루 반죽 비율 부추부침개 만들기 집에서 가장 자주 만들어 먹는 부침개 종류 중 하나가 바로 부추전인 거 같아요. (김치를 싫어하는 시우 때문에 김치전은 NO.2) 부추가 지니고 있는 특유의 향긋함이 은근하게 느껴지면서 노릇하게 익은 반죽에서는 고소함! 그리고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지니 더할 나위 없이 맛있는 부추부침개가 되어주죠. 마침 냉장고에 보관 중인 부추가 시들해지기 시작해서 간식 메뉴로 부추전을 만들어보았는데요. 간식이니 조금씩만 먹자며 총 3장을 부쳐냈는데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더라구요. 명랑파파, 시우와 지우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바삭한 부추전 만들기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튀김가루만 준비해도 충분히 바삭하게 부추부침개 완성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몇 가지 요리팁만 더해주면 식당에서 먹던 바로 그 식감과 맛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남녀노소 좋아하는 반찬은 물론 간식이나 야식 메뉴, 또는 술안주로도 안성맞춤! 제가 부추전 레시피 튀김가루 반죽으로 더 바삭하게, 더 간단하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부추전 레시피 이렇게 따라 해보세요. 정말 쉽답니다. 재료 준비하기 부추 250g 튀김가루 150g 찬물(얼음물) 300ml (까나리) 액젓 2/3스푼 당근 약간 식용유 적당량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어요. *2~3장 분량입니다. *액젓은 다른...

비 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음식 부추전 레시피 부추 부침개 반죽 만드는법 바삭하게 부추전 만들기 자세하게 알려드려요. 장마 시즌이 시작되면서 비가 자주 내리는 요즘이에요.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음식이 몇 가지 있는데요. 비오는날 음식 베스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부침개 요리, 특히 향긋한 부추를 넣어 노릇노릇 맛있게 부쳐내는 부추 부침개가 떠올라서 만들어봤어요. 부추전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바삭하게 만드는 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보다 바삭하게 부쳐내서 먹는 게 식감도 더 좋을 뿐 아니라 그 맛도 훨씬 더 고소하고 맛있기 때문이에요.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서 부침개 반죽 만드는 법, 그리고 부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릴 테니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세요. 부추의 향긋함과 함께 고소함까지 듬뿍 느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부추요리! 위 사진을 보면 바삭함이 느껴지실까요?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참고하셔서 만드신다면 고소함이 배가 되고 풍미까지 좋은 맛있는 부추 부침개를 노릇노릇 맛있게 부쳐낼 수 있을 거예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에는 어느 정도 간이 되어있어서 따로 소금을 넣지 않아도 되지만 짭쪼름한 맛을 좋아하거나 양념장을 따로 만들지 않고 드실 분들은 소금을 1/3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재료를 준비해요. -평균 사이즈로 5장 정도의 분량입니다. 부추 180g 양파 120g (1/2개) 대파 50g ...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봄꽃도 제법 만개해서인지 '정말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아이들과 캠핑을 다녀왔는데 이곳저곳 예쁜 봄꽃들이 피어있어서 봄을 제대로 만끽했답니다. 이럴 때 향긋한 식재료들로 노릇노릇 맛있는 부침개 만들어 먹으면 참 맛있는데요. 늦은 오후, 학교에서 돌아온 시우와 지우가 간식으로 노릇노릇 부추부침개 부쳐달라며 요청을 해왔어요.. 마침 또 엊그제 장을 볼 때 사두었던 부추가 냉장고에 있어서 냉큼 꺼내어 준비하기 시작해 봤죠. 오늘 준비한 요리는 오동통하고 쫄깃한 오징어를 넣어 만드는 오징어부추전 레시피예요. 노릇노릇 맛있게 부쳐낸 부추부침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가며 맛있게 먹었는데 울 이웃님들께도 이 부추전 레시피를 알려드릴려구요. 자~그럼 지금부터 정말 맛있는 오징어부추전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간단해요! 제가 알려드리는 몇 가지 요리 팁만 기억하시면 된답니다. 부추 300g 손질 오징어(大) 300g 애호박(小) 1개 부침가루 200g 튀김가루 200g 물 500ml 가는소금 1/3스푼 계란 2개 ★작은 사이즈로 부쳐내면 6~7장, 중간 사이즈 이상 4~5장 분량입니다. 1. 부추를 손질, 세척 후 적당한 길이로 잘라 믹싱 볼에 담아 준비해요. (4~5cm 정도) 2. 애호박도 얇게 채 썰어서 부추와 함께 넣어줍니다. 3. 손질(세척)된 오징어는 먹기 적당한 길이(5~6cm)와...

고소함까지 채운 볶음김치 들기름 김치볶음 만들기 간단 집반찬 메뉴 신김치볶음 레시피 오늘은 만들기 쉬운 집반찬 메뉴예요. 시큼하게 잘 익은 신김치로 만드는 간단 볶음김치 레시피 준비해 봤는데요. 참치나 돼지고기 없이 김치만 있어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 알려드릴 테니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무조건 맛보장하는 들기름 김치볶음 레시피랍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는 반찬이 되어주는데 평소에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시우도 볶음김치는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이렇게 만들어서 식탁에 한 접시 올려두면 그냥 김치에는 젓가락이 가지 않아요. 다른 반찬을 먹는 횟수도 줄어들 만큼 은근 중독성 있는 맛이 되어주는데요. 김치덮밥 같은 느낌으로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슥슥 비벼 먹어도 꿀맛이에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집반찬 메뉴~! 저장성도 좋아서 밑반찬으로도 딱이랍니다. 신 김치볶음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잘 익은 배추김치 470g 대파 50g 양파 100g 설탕 1/2스푼 (까나리) 액젓 1/2스푼 식용유 3스푼 들기름(듬뿍) 1스푼 → 일반 수저로 계량했어요. → 어떤 종류의 액젓을 넣어도 무관하며 액젓이 없다면 간장 1/3스푼으로 대체해요. → 들기름이 없다면 참기름으로~! (1) 배추김치는 2~3cm 길이로 썰고 대파와 양파도 위 사진을 참고해서 썰어줍니다. (2) 달궈진 팬에 식용유 3스푼, 대파, 양파를 넣은 다음 양파가 반투명해...

초간단 갓김치요리 맛있는 반찬 메뉴 묵은 갓김치볶음 레시피 신김치볶음 만들기 작년 김장 때 담갔던 갓김치를 꺼내보니 시큼한 맛이 강해서 반찬으로 바로 먹기보다는 볶아서 먹어야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김치볶음 레시피는 쉬운 조리법이지만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갓김치요리로 알려드리고 싶어서 준비해 봤는데요. 묵은 갓김치볶음 이게 또 은근 밥도둑 밑반찬이 되어주니 꼭 한 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이렇게 완성된 갓김치볶음을 식탁 위에 올려두면 다른 김치 종류에는 젓가락이 가질 않아요.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쯤은 뚝딱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그 맛이 참 좋답니다. 배추김치를 볶았을 때보다 더 풍미가 좋아서인지 더 당기는 그런 맛이에요. 명랑파파도 정말 맛있게 먹더라구요. 묵은 갓김치요리 찾고 계신다면 간단하게 김치볶음 만들기 해보세요. 맛있는 반찬 메뉴가 되어줄 거예요. 갓김치볶음 레시피 5분이면 충분해요! 준비할 재료 갓김치 400g내외 식용유 2스푼 설탕 1/2스푼 간마늘 1/2스푼 까나리액젓 1/2스푼 물 50ml 들기름(또는 참기름) 1스푼 *일반 수저로 계량했습니다. *액젓은 다른 종류를 넣어도 무관해요. 갓김치볶음 레시피 1. 갓김치는 먹기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준비해요. (5cm 내외 길이 정도) 2. 팬에 식용유 2스푼, 갓김치를 넣고 볶아주세요. (1~2분가량 볶아주기) 3. 간마늘 1/2스푼,...

시큼한 맛이 도는 잘 익은 신김치 하나면 밥도둑 볶음김치 OK!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은 간단 김치볶음 레시피 김치로 만드는 요리는 뭘 해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정말 다양한 김치요리 레시피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간단 반찬 메뉴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김치볶음 만드는법을 오늘의 반찬 레시피로 준비해 봤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볶음김치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이렇게 만들어두면 다른 반찬 없이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슥슥 비벼 먹을 정도인데요. 캔참치나 돼지고기, 스팸 등 다른 재료를 준비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잘 익은 신김치 하나만 있어도 정말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김치볶음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김치볶음레시피 #볶음김치레시피 #신김치볶음 회식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명랑파파가 이걸 보더니 밥을 조금 더 먹어야겠다며... 그렇게 밥을 먹다 보니 결국 한 공기 가득 더 먹게 된 문제(?)의 반찬 메뉴 볶음김치였는데요. 그만큼 맛있었다는 거겠죠? 누구에게나 쉬운 반찬 만들기! 간단 김치볶음 레시피 시작해요. 조리 순서를 체크하면서 차근차근 만들어 보세요. #신김치요리 #김치요리 #김치요리레시피 잘 익은 배추김치 500g 양파 150g 간마늘 2/3스푼 식용유 3스푼 맛술(미림) 1스푼 설탕 1스푼 진간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고, 맛술(미림)은 생략 가능해요. 1. 배추김치를 양념을 어느 정도...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고 술안주로 준비해도 좋은 돼지고기 김치볶음 레시피 두부김치 만드는법 볶음김치 만들기 시큼하면서도 감칠맛 듬뿍 아삭한 김치와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부! 거기에 담백한 돼지고기까지 더해서 더욱 푸짐하고 맛있는 두부김치 만들어봤어요. 명랑파파와 지우는 돼지고기 김치볶음을 좋아하고 저는 두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두부김치를 만들면 늘 인기 만점 메뉴가 되어주더라구요. 두부 한 조각에 돼지고기 김치볶음 얹어서 한 입 맛보면 정말 잘 어울리고 맛도 좋은데 이게 바로 꿀조합 두부김치 레시피랍니다. 두부김치 만드는 법 이렇게 해보세요. 제가 알려드리는 돼지고기 김치볶음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면 누가 먹어도 정말 맛있다고 말해줄 그런 맛으로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에도 꽤 넉넉한 양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양을 하루에 다 먹어버렸답니다. 그만큼 자신 있게 알려드리는 두부김치 레시피! 언제 먹어도 맛있는 돼지고기 김치볶음 만들기! 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안성맞춤 메뉴랍니다. 손님 초대요리로 준비해도 좋아요. #김치볶음레시피 #김치볶음만들기 #두부김치만드는법 #두부김치레시피 #두부김치볶음 #김치돼지고기볶음 재료 준비 돼지고기 약 440g 배추김치 400g 두부 1모 (300~400g) 양파 120g 대파 50g 진간장 1스푼 설탕 1스푼 맛술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간마늘 2/3스푼 물 120ml 참기름 1스푼 *일반 수저...

뚝딱! 완성하는 반찬 메뉴 간단 김치볶음 레시피 참치김치볶음 만들기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초간단 볶음김치 만드는법 마땅히 만들어 먹을만한 반찬이 없다 해도 이거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공기쯤은 뚝딱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반찬! 김치볶음 레시피 준비했어요. 평소 김치를 싫어하는 시우도 엄마가 만들어준 볶음김치는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그래서인지 시우에게 김치를 조금이라도 먹이고 싶은 마음에 더 자주 만들게 되는 우리집 반찬 메뉴인 것 같아요. 물론 언제 먹어도 맛있기도 하고요. 맛있게 잘 익은 시큼한 김치만 있다면 다른 재료 없이 몇 가지 양념만 추가해서 볶아도 맛 좋은 볶음김치 만드는법이 되어주겠지만, 오늘은 캔참치를 넣어 더욱 맛있는 참치 김치볶음 만들기! 그냥 김치만 볶아서 만드는 것보다 이렇게 참치를 넣어 만드는 조리법이 훨씬 더 수월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캔참치가 지니고 있는 감칠맛과 풍미가 김치와 잘 어우러져서 딱히 다양한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맛이 좋거든요. 딱 이렇게만 만들어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누가 해도 맛 보장하는 초간단 참치김치볶음 레시피! 밥도둑 반찬이 되어줄 볶음김치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신김치(배추김치) 약 450g ┕>1/4포기 정도 캔참치 135g 짜리 대파 30g 양파 60g 식용유 2스푼 설탕 2/3스푼 액젓 2/3스푼 간마늘 1/2스푼 고춧가루 1스푼 참기름 1...

고소함까지 채운 볶음김치 들기름 김치볶음 만들기 간단 집반찬 메뉴 신김치볶음 레시피 오늘은 만들기 쉬운 집반찬 메뉴예요. 시큼하게 잘 익은 신김치로 만드는 간단 볶음김치 레시피 준비해 봤는데요. 참치나 돼지고기 없이 김치만 있어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 알려드릴 테니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무조건 맛보장하는 들기름 김치볶음 레시피랍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는 반찬이 되어주는데 평소에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시우도 볶음김치는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이렇게 만들어서 식탁에 한 접시 올려두면 그냥 김치에는 젓가락이 가지 않아요. 다른 반찬을 먹는 횟수도 줄어들 만큼 은근 중독성 있는 맛이 되어주는데요. 김치덮밥 같은 느낌으로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슥슥 비벼 먹어도 꿀맛이에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집반찬 메뉴~! 저장성도 좋아서 밑반찬으로도 딱이랍니다. 신 김치볶음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잘 익은 배추김치 470g 대파 50g 양파 100g 설탕 1/2스푼 (까나리) 액젓 1/2스푼 식용유 3스푼 들기름(듬뿍) 1스푼 → 일반 수저로 계량했어요. → 어떤 종류의 액젓을 넣어도 무관하며 액젓이 없다면 간장 1/3스푼으로 대체해요. → 들기름이 없다면 참기름으로~! (1) 배추김치는 2~3cm 길이로 썰고 대파와 양파도 위 사진을 참고해서 썰어줍니다. (2) 달궈진 팬에 식용유 3스푼, 대파, 양파를 넣은 다음 양파가 반투명해...

한 번씩 생각나는 추억의 도시락 반찬 메뉴 분홍소세지요리 식어도 맛있는 분홍소세지전 마트에서 장을 볼 때면 한 번씩 보이는 분홍소세지! 그냥 지나치기에는 뭔가 아쉬워서 종종 하나씩 구입해오는데요. 커다란 소시지를 적당한 두께로 썰어 계란옷을 입힌 다음 노릇하게 부쳐내면 고소한 그 맛에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추억의 도시락 반찬 메뉴가 되어주거든요. 초등학생 시우와 지우도 맛있게 먹어주는 분홍소세지 뭔가 색다른 재료로 만들어진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분홍소세지전을 먹을 때만 느낄 수 있는 이 맛! 누구나 간편하게 만드는 분홍소세지전요리 추억의 도시락 반찬 메뉴 분홍소세지전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분홍소세지1kg 계란(대란 기준) 5개 부침가루 3스푼 가는소금 2꼬집 식용유 적당량 『 계량 = 일반 수저 기준 』 1. 분홍소세지는 얇게 썰어줍니다. → 0.6cm 내외로 썰어주면 적당해요. 2. 위생 비닐봉지(또는 지퍼백)에 분홍소세지, 부침가루 3스푼을 넣고 살살 흔들어가며 골고루 묻혀요. 3. 계란 5개, 가는 소금 2꼬집을 골고루 섞어 계란물을 만들어요. →소세지와 부침가루에 어느 정도 염도가 있기 때문에 소금을 많이 넣지 않아요. 4.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적당량 두른 후 부침가루를 묻힌 분홍소세지에 계란옷을 입혀 얹어줍니다. 5.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노릇하게 부쳐 완성해요. → 오랜 시간 익히지 않아도 괜찮아요. 계란옷이 노릇해질 정...

제철 반찬 레시피 굴요리 만들기 전종류 굴전 만드는 법 추운 날씨가 시작될 때쯤이면 생각나는 제철 식재료 중 하나가 바로 "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생굴로 먹는 걸 선호하지 않지만 여러 가지 레시피를 활용해서 만든 굴요리는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굴찜, 굴파스타, 굴감바스, 굴튀김 등 그 요리는 무궁무진해요.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굴전 레시피를 울 이웃님들께 알려드릴 제철반찬 메뉴로 준비해 봤는데요. 저처럼 생굴을 즐겨먹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굴요리가 되어줄 거예요. 굴전 레시피 어렵지 않아요. 제가 알려드리는 요리팁을 더해서 만든다면 노릇노릇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기존에 알려드렸던 조리방법보다 더욱 간편한 요리 레시피로 알려드릴 테니 이렇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굴 본연의 풍미는 그대로 느껴지면서 고소함까지 가득 채운 굴요리! 맛있는 전종류 굴전 만들어 볼까요? 굴 260g 계란 2개 대파 30g 물 80ml 부침가루 3스푼 맛술 1스푼 식용유 적당량 *계량은 일반 수저 기준이며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 튀김가루를 넣어도 괜찮아요. (단, 밀가루 사용 시 소금 2꼬집 추가) 1. 굴은 찬물에 가볍게 흔들어가며 1~2차례 반복 세척해 주세요. ▶손으로 만져가면서 붙어있는 굴껍질 확인하기 2. 끓는 물에 생굴을 넣고 겉면이 익을 정도로만 데쳐낸 다음 체에 밭쳐 물기...

김치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동치미에서 무만 건져내어 집반찬으로 동치미무무침 만들어봤어요. 어릴 적 할머니께서 종종 만들어 주셨기에 저에게는 추억의 반찬이기도 해요. 명랑파파도 어릴 적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저처럼 이 메뉴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생각날 때면 동치미무를 꺼내서 이렇게 무쳐먹고 있다죠. 동치미무무침 만들기 쉬워요! 몇 가지 양념만 추가해서 무쳐내면 되기 때문에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동치미무침은 아삭한 식감과 함께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서 꽤 맛이 좋은 반찬이 되어주니 한 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3분 컷! 집반찬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동치미무 850g 고춧가루 3스푼 간마늘 1스푼 설탕 1/2스푼 참기름 2스푼 깨 1스푼 +선택 재료 : 대파 40g *일반 수저로 계량했습니다. 동치미무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해요. ▶취향껏 얇게 나박 썰기 해도 좋아요. ★저는 오래 숙성된 상태라서 신맛과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길래 찬물에 한 번 헹궈준 뒤 물기를 짜줬어요. (선택 사항) 채 썬 동치미무를 믹싱볼에 담고 고춧가루 3스푼, 간마늘 1스푼, 설탕 1/2스푼, 참기름 2스푼, 깨 1스푼, 얇게 썬 대파를 넣어요.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도록 조물조물 무쳐줘요. 동치미무 요리 레시피 동치미무무침 완성입니다. 혹시 울 이웃님들도 냉장고에 보관 중인 동치미가 있다면 제가 오늘 준비한 레시피 동치미무 활용 요리 참고해...

백패커2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초간단 오이요리 반찬 메뉴 백종원 오이탕탕이 레시피 입맛 없을 때 추천드리고 싶은 오이요리 한 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오이 특유의 시원함과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돋우어주는 새콤달콤 오이탕탕이랍니다. 만드는 법도 정말 간단해서 5분 안에 뚝딱!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오이반찬 메뉴요. 평소 오이무침을 만들 때는 고춧가루, 간장 등을 넣고 무쳐내거나 고추장, 식초 등을 넣고 초무침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이렇게 별미 반찬 오이탕탕이 만들어 먹으면 또 다른 오이무침으로 맛볼 수 있어요. 정말 쉬운 초간단 오이요리 레시피 오이탕탕이 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오이 2개 (420g) 사과식초 4스푼 설탕(듬뿍) 2스푼 간마늘 1/2스푼 가는소금 3꼬집 ※백패커 프로그램에서는 중국식초(쌀식초)를 사용했는데 저는 사과식초로 대체했습니다. 설탕, 소금은 선택사항이지만 식초만 넣고 새콤하게 먹는 것보다 설탕, 소금을 넣고 무쳐서 드시는 걸 추천해요. (1) 오이는 세척 후 양 끝을 조금씩 잘라냅니다. ▶오이를 얼음 물에 담가두면 쓴맛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해요. (백종원 레시피 꿀팁) (2) 오이는 칼등이나 밀대로 두드려줍니다. ▶튈 수 있으니 위생팩에 넣고 두드려주면 좋아요. (3) 한 입 크기로 썰어 믹싱볼에 담아주세요. (4) 식초 4스푼, 설탕(듬뿍) 2스푼, 간마늘 1/2스푼, 가는소금 3꼬집을 골고루 섞어요. (5...

1박 2일 거제도 여행 거제 연초 맛집 연사랑마당넓은집 들러서 삼겹살 바베큐&코다리조림 먹고 왔어요. 연사랑마당넓은집 바베큐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연사1길 134 연사랑 마당넓은집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지난주에 다녀왔던 1박 2일 거제도 여행 중 맛있게 먹었던 거제 맛집 중 하나, 연사랑마당넓은집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곳은 시골 동네 느낌의 어느 한적한 공간에 위치해있어요. 식당 입구 건너편에 보이는 전용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넓은 마당을 지나 식당으로 향했답니다.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약 15분가량 걸려서 도착했는데요. 여행 코스를 계획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박 2일 여행 중 쉬지 않고 끈임없이 내리던 비가 이때만큼은 잠시 멈춰주어서 우산 없이 잠깐이나마 걸어보았던 거 같아요. 식당 이름처럼 마당이 넓어서 주변을 둘러보며 산책하기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조경에도 많이 신경을 쓰셨다는 게 느껴지는 그런 공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이곳 거제 맛집 연사랑마당넓은집은 독채 단독룸이 있기 때문에 단체 모임이나 가족 모임을 할 때 미리 예약해서 이용하면 좋겠더라구요. 미리 예약을 한 뒤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했어요. 식당 내부로 들어서자 미리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었는데 평소에도 훈연 바베큐를 좋아하는 가족이라서 매우 기대하며 메뉴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죠. 메뉴는 다양하지 않지만 이런 식당들이 진정한 맛집인...

오늘 저녁 뭐먹지? 쫀득한 식감과 매콤달콤 양념장! 코다리조림 백종원 레시피 실패 없이 맛 좋은 집반찬 코다리찜 만드는법 참고하셔서 오늘 저녁 메뉴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오늘 저녁 뭐먹지 고민은 매일 반복이죠?ㅎㅎ 뭔가 매콤한 음식이 당기는 날, 그리고 이왕 먹는 거 밥반찬으로도 먹기 좋은 메뉴였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매콤 칼칼하게 졸여낸 조림 요리가 딱이에요. 말캉말캉 달큼한 무까지 넣어 더 푸짐하게 완성하는 백종원 레시피는 제 입맛에도 딱 맞는 코다리찜 만드는법 오래 끓일수록 더 진해지는 이 맛은 한 번 맛보면 멈출 수가 없어요! 정말 맛 좋은 집반찬이 되어준답니다. 코다리조림 만드는법에서 중요한 건 특유의 쓴맛을 잡고 양념 재료와 겉도는 느낌 없이 잘 어우러지도록 조리하는 건데요. 제가 백종원 레시피에 저만의 요리팁을 살짝 더해서 더 완벽하게 만들 수 있도록 알려드릴 테니 맛있는 코다리찜을 완성해보세요. 오늘 저녁 뭐먹지 고민 끝! 맛있는 집반찬 만들기 지금 바로 시작해볼게요. *저는 코다리 양을 더 늘려서 조리했지만 재료 소개에 적혀있는 양은 백쌤 레시피와 동일하게 작성했습니다. 단, 짜지 않게 진간장 양을 줄였어요. 백쌤은 90ml, 저는 50ml 참고해서 조리해 주세요. 코다리 2~3마리 (약 450g) 대파 2대 (200g) 청양고추 2~3개 (30g) 홍고추 1개 (10g) 양파 1/2개 (125g) 무 ...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가정의 달 5월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시우 학교 개교기념일과 교장 재량 휴일까지 더해져서 정말 긴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시댁과 친정에서 하루씩 머물렀다가 이제 아이들과 마카오로 여행을 떠나는데요. 이번 여행도 알차게 잘 보내고 와서 좋았던 이야기, 예쁜 추억을 여행정보와 함께 공유할 테니 기대해주세요. 오늘 준비한 명랑남매 레시피는 온 가족이 함께 먹으면 더 좋을 푸짐한 코다리조림 만드는 법이랍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식사 메뉴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식당에서 먹던 맛보다 더 맛있게 만드는 "코다리조림 황금레시피" 제가 알려드릴게요. 이 코다리조림 만드는법에서 한 가지 재료를 더해 더욱 푸짐하게 완성해보았어요. 맛 좋은 코다리와 시래기의 조합!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코다리와 시래기 특유의 풍미와 식감 그리고 매콤함, 짭조름, 달콤함 이 모든 걸 모두 맛보세요.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코다리조림 황금레시피 먼저 영상으로 보시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 https://youtu.be/VeSHnRoN4CQ 코다리조림 만드는법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구독&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준비 재료 코다리(大) 2마리 삶은(불린) 시래기 약 350g 다진 마늘 2스푼 맛술 2스푼 후춧가루 약간 (약 1.5g) 설탕 2스푼 물엿(올리고당) 2스푼 고추장 ...

생선조림 하나만 정말 맛있게 만들어두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죠! 부드러운 살코기와 짭조름한 양념장, 그리고 달큼한 부재료들까지~! 생각만 해도 군침이 나는 그 맛있는 메뉴들을 준비했어요. 육류도 좋아하지만 해산물도 좋아하는 우리 가족 이쪽 울산으로 이사를 온 뒤로는 시간이 될 때면 수산시장이나 바닷가 쪽을 둘러보며 싱싱한 해산물을 착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더라구요. (위 사진은 동해에 갔을 때 ㅋㅋ) 덕분에 제철 해산물 요리를 실컷 하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오늘 준비한 생선조림은 취향껏 선택하여 넣을 수 있는 부재료의 종류도 무궁무진한데요. 호박. 무, 시래기, 감자, 김치 등을 추가해서 더 푸짐하고 맛깔스럽게 완성하는 메뉴! 이상하게 나이를 먹어갈수록 주재료인 생선보다 부재료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어릴 때는 엄마가 무, 감자, 시래기가 더 맛있다며 드시는 모습을 보면 그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는... 제주도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고등어조림 제철 수산물 갈치로 칼칼하게 졸여낸 #갈치조림 식당에서 먹던 것보다 더 푸짐하고 맛있는 #코다리조림 이맘때쯤 별미로 맛볼 수 있는 #병어조림 잘 익은 배추김치만 있다면 누가 해도 맛 좋은 #고등어김치찜 이렇게 총 5가지! 갈치, 고등어, 코다리, 병어로 만드는 #생선조림 레시피부터 김치를 넣고 졸이듯 끓여낸 고등어김치찜까지 알려드릴게요. 어떤 걸 ...

매일 저녁, 오늘은 또 뭘 만들어서 먹어야 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명랑남매 레시피 10가지를 저녁추천메뉴로 준비해봤어요. "오늘 저녁 뭐 먹지?" 고민하지 마세요. 명랑남매 블로그에서는 다양한 메뉴들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로 선보이고 있답니다. 자주 놀러 오셔서 꿀팁 가득한 요리법, 맛있는 메뉴들 알아가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 거예요. 그런 의미로 준비한 오늘 포스팅은 저녁 메뉴로 좋은 레시피 10가지예요. 푸짐한 메인 요리부터 밥도둑 반찬, 제철 요리와 한 그릇 요리까지 다양하게 준비해봤으니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메뉴의 요리 과정, 꿀팁 등 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각 번호별로 첨부된 링크(사진)를 꾸~욱 눌러주시면 된답니다. 1. 마파두부(덮밥) 언제 만들어도 똑같은 맛! 제가 알려드리는 이 레시피는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마파두부 만드는 법이랍니다. 이거 하나만 만들어 뜨끈한 밥 위에 올려서 슥슥 비벼 먹으면 정말 꿀맛이에요. 다른 반찬 없어도 충분~! 한 그릇 요리로도 딱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쉽고 간편하면서 맛까지 좋다며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죠. 마파두부 만드는 법 꿀맛 점심메뉴 점심시간이 되기 전 잠시 볼일이 있어 외출을 한 명랑파파에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다진 ... blog.naver.com 2. 등갈비김치찜 이 메뉴...

쉽게 만드는 나물 반찬 종류 취나물요리 취나물무침 만드는법 +취나물 데치기 취나물은 봄철에 즐겨먹는 봄나물 종류 중 하나지만 요즘은 사계절 내내 구입해서 먹을 수 있어서 한 번씩 생각날 때마다 취나물요리를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요. 평소에도 나물 반찬종류을 좋아하는 11살 지우가 갑자기 취나물이 먹고 싶다고 하길래 냉큼 구입해서 만들어봤는데요. 오랜만에 만들었으니 울 이웃님들께도 알려드리기 위해서 취나물무침 만드는법 준비해 봤어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취나물 요리 레시피랍니다. 은근하게 느껴지는 특유의 향긋함이 좋은 취나물무침 만드는법! 이렇게 한 번 무쳐서 드셔보세요. 재료 본연의 풍미를 온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소한의 양념만을 넣고 무쳐내어 더욱 맛있답니다. 취나물데치기 방법/시간부터 꼼꼼하게 알려드릴 테니 제가 알려드리는 레시피대로 차근차근 따라서 만들면 맛있는 나물반찬 한 가지 뚝딱 완성될 거예요. 정말 쉬워요! 1. 재료 준비 취나물(손질 후) 170g *데칠 때 : 물 1리터+소금 1/2스푼 양조간장(또는 진간장) 1/2스푼 가는소금 2꼬집 간마늘 1/3스푼 참기름(또는 들기름) 1스푼 깨 1/2스푼 대파(흰 부분) 15g 홍고추 1/2개(생략 가능) -계량은 일반 수저 기준이며, 홍고추는 색감을 위해 추가했으니 생략 가능합니다. 2. 손질/세척하기 취나물은 물러지거나 상한 부분, 그리고 질긴 굵은 줄기 부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좋은 나물반찬 종류 특유의 향긋함이 가득 채워진 취나물무침 만드는법 <글/사진 : 명랑남매> 좋아하는 나물반찬 종류 중 하나, 이 재료가 지니고 있는 본연의 맛과 향은 다른 대체할 재료 없이 이것에서만 느낄 수 있는데요. 향긋하면서도 은근한 쌉싸름함이 입맛을 돋우어주어 언제 먹어도 맛있는 취나물 무침 레시피 준비해 봤어요. 볶음요리로 즐겨먹기도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무쳐 먹는 게 제맛인 취나물이랍니다. 요즘은 사계절 내내 쉽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지만 입동이 지난 지금 맛보면 괜히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한 기분까지 들기도 해요. 봄나물의 대표 나물이기도 하고 특유의 향긋함 때문인지 봄내음이 가득 담겨있는 느낌이 있거든요. 출장 후 집에 돌아온 명랑파파가 나물 비빔밥을 먹고 싶다길래 냉큼 삼색나물을 준비하면서 그중 하나로 한 그릇에 담아내면 색감도 예쁘면서 풍미가 좋은 취나물무침을 만든 건데 덕분에 더욱 맛있는 비빔밥이 완성되었답니다.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비빔밥 재료로도 훌륭해요. 오늘은 딱 알맞게 취나물 삶기 방법부터 최소한의 양념 재료만을 넣고 조물조물 맛있게 무쳐내는 취나물무침 만드는법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셔서 맛있게 완성해 보세요. 10분 내로 나물반찬 한 가지 뚝딱! 취나물 약 220g (물 700~800ml+소금 2/3스푼) 국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 가는 소금 2꼬집 대파(흰...

향긋한 취나물요리 조물조물 취나물 무침 만드는 법 재료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도록 취나물 삶기 이렇게 해요. 취나물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봄철이 아니더라도 사계절 내내 마트나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맛볼 수 있는데요. 마침 또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오랜만에 입맛 돋우는 향긋한 나물이 먹고 싶다는 생각에 한 봉지 구입해왔어요. 은근 중독성 있는 나물반찬 재료! 가격도 착해서 한 번씩 무쳐 식탁에 올리면 특유의 향긋함 속에서 씹을수록 느껴지는 취나물무침 맛이 참 좋답니다. 취나물요리 취나물 무침은 기본적으로 소금, 국간장을 넣어 깔끔하게 무쳐내기도 하고 짭조름하고 구수한 된장이나 매콤한 고추장을 넣어 더 풍부한 맛을 더해 나물반찬으로 무쳐내기도 하죠. 이 외에 수많은 레시피가 있는 만큼 어떤 양념을 넣고 완성해도 맛있는 취나물 무침 만드는법 오늘은 기본에 충실해서 더 맛있는 깔끔한 레시피를 알려드려볼게요. 소금과 국간장만 넣어 간을 맞춰도 충분히 맛있으면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취나물 삶기 과정이 중요하니 꼭 체크해 주세요. 취나물 140g →데칠 때 : 물 1리터+꽃소금 1/2스푼 꽃소금 1/4스푼 국간장 2/3스푼 참기름 1½스푼 통깨 1/2스푼 대파 30g (흰 부분만 사용함) 당근 약간 *계량은 일반 수저를 사용했습니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

은은한 향긋함이 참 좋은 취나물 무침 만드는 법 오늘 준비한 나물 반찬레시피랍니다. 가족 모두 모여서 함께 먹는 저녁식사 시간이 다가오면 분주해지는 주방,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시작으로 오늘의 메인 요리, 그리고 다양한 반찬종류를 준비하는데 나물반찬 한 가지 정도는 꼭 식탁에 올리려고 해요. 수많은 나물 반찬 종류 중에서 알싸함과 향긋함을 지니고 있는 취나물은 식욕을 돋우어주면서 체내의 염분을 배출시켜주는 봄나물인데요. 제철이 3~5월로 이때는 야생에서 채취가 가능해서 더욱더 풍미가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하우스 같은 시설에서 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는 나물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취나물 무침 만드는법은 여러 가지 레시피가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최소한의 양념만을 넣고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서 무쳐내는 게 가장 맛이 좋은 것 같아요. 알맞은 식감과 선명한 색감으로 취나물 삶기, 황금 비율로 양념들을 준비해서 조물조물 맛있게 무쳐내기! 취나물 삶기부터 맛있게 무치는 법까지 알려드릴 테니 이렇게 만들어서 맛보세요. 은은한 풍미와 함께 봄 내음 가득한 나물반찬 종류가 되어줄 거예요. 취나물 200g (손질 후) (물 1리터+꽃소금 1/2스푼) 꽃소금 4꼬집 국간장(또는 양조간장) 1스푼 간 마늘 1/2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2스푼 당근 약간 (20g) ♣아빠 수저를 사용해서 계량했어요...

쉬운 반찬 만들기, 제철 나물 요리 취나물무침 만드는 법 오늘은 된장+기본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맛있게 무쳐봤어요. *알려드리는 양념들만 기억하셨다가 무쳐내시면 늘 맛있게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제철이라 그런지 요즘 장을 볼 때마다 취나물을 꼭 구입해오는 것 같아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소금과 국간장으로 깔끔하게 무쳐내는 법을 알려드렸었는데 이번에는 짭조름하고 구수한 된장을 넣어 더욱 감칠맛 나는 #취나물무침 만드는 법을 데치는 법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지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cutesiwoo/221896961463 취나물무침 만드는 법 데치기부터 자세히 입안에 퍼지는 은은한 향~♪제철 봄나물 취나물무침 만드는 법데치는 과정부터 맛있게 무치는 법까지자세하... blog.naver.com 오늘 알려드릴 레시피에서는 가장 중요한 양념이 된장이지만 하나 더 꼭 넣어야 될 양념이 하나 더 있답니다. 바로 "고추장" 약간의 고추장이 더해지면 더 맛있게 취나물무침을 완성할 수 있거든요. 그럼 지금 바로 봄 내음 가득한 #취나물무침만드는법 시작할게요. 재료를 준비하세요. 취나물 300g (데칠 물 약 1.2리터+소금 1스푼) 된장(듬뿍) 1스푼 고추장 1/2스푼 대파(흰 부분) 약간 다진 마늘 1스푼 통깨 1스푼 참기름 1스푼 *추가 선택 재료: 당근 약간 ※계량은 아빠 수저 기준입니...

명랑남매네 일상 이야기... 오늘은 오전부터 계속 날씨가 흐리네요. 그래도 뜨거운 햇볕도 내리쬐지 않고 온도 또한 무덥게 느껴지지 않는 20도 중반의 날씨라 외출하기 딱 좋은 주말이 되어줄 것 같아요. 단, 현시점에서 걱정되는 문제 하나 때문에 마음대로 외출을 할 수는 없지만요. 외출을 하더라도 마스크는 필수 착용하고 사람이 붐비는 곳에 방문하는 건 자제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딜 가던 늘 조심하게 되네요. 이제는 익숙해질 때도 되지 않았나 싶지만 지겹기만 하고 성질만 나빠져가는... 오늘도 변함없는 일상의 반복으로 이것저것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하며 그나마 위안을 삼아봅니다. 여름과도 잘 어울리는 식재료!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오이로 새콤달콤 맛있는 오이피클 만들기 아이들과 함께 먹기 위해 자극적이지 않는 황금비율로 완성하는 레시피인데요. 딱 10분만 투자하면 누가 해도 똑같은 맛의 오이피클 만들기 끝! 정말 쉬워요. 오늘 알려드릴 레시피에서 어려운 건 정말X2 단 한 개도 없지만 제가 알려드리는 요리팁을 더해 만드는 과정을 기억해두시면 늘 새콤달콤 딱 좋은 맛과 함께 보관하며 먹는 동안 변함없는 식감으로 끝까지 아삭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바로 #오이피클만들기 시작해볼까요? 재료를 준비합니다. 오이(大 사이즈) 4~5개 물 1리터 설탕 3컵 식초 3컵 소금 1티스푼 *추가 선택 재료 : 당...

새콤달콤 맛이 좋아서 어떤 음식과 함께 곁들여먹더라도 잘 어울리는 이것! 특히 기름진 음식과 먹으면 더 좋은데요. 입맛도 돋우어줄 뿐 아니라 깔끔함까지 더해주는 오이피클 시판용으로 판매되는 제품들도 있어서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오이피클 황금레시피를 알려드릴 테니 직접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정말 쉽답니다! 시원한 맛과 아삭함, 그리고 새콤달콤♪ 집에서 만들어 더욱 깔끔한 맛! 믿을 수 있는 엄마표 오이피클 황금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해볼게요. 오이(大) 3개 물 약 1리터 설탕 3컵 식초 3컵 소금 1티스푼 +추가 선택 재료 피클 스파클링, 월계수잎 ★계량은 종이컵 기준입니다. 어떻게 만들지? 1. 냄비에 물 1리터, 설탕 3컵, 식초 3컵, 소금 1티스푼을 넣어 끓여줍니다.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한소끔 끓여주기 ▶저는 자일로스 설탕과 일반 자연발효식초를 사용했어요. ※2배 식초↑를 사용할 경우 양 조절하기 2. 오이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손질&물세척 후 약 0.5cm 내외 두께로 썰어 준비해요. ▶색감을 위해 파프리카 추가 (생략 가능) 3. 유리용기에 (2)의 오이를 가득 담고 (1)의 식초물을 (뜨거운 상태) 부어줍니다. ★이때 뚜껑을 바로 닫으면 오이가 익어요. 어느 정도 식혀준 뒤 밀폐하기! ▶용기는 열탕소독 필수!(後 건조) →끓는 물에서 3...

새콤달콤 맛있는 #오이피클담그는법 아삭한 식감과 입안 가득 개운해지는 맛이 어떤 요리와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리는데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오이피클 황금비율 알려드릴게요. 만들기 정말 쉬워요! 안녕하세요? 명랑남매예요. 얼마 만에 이렇게 바쁜 건지 모르겠어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어제도, 그저께도 잠을 3시간도 못 잤다죠.) 그동안 뜸했었던 저만의 요리 레시피 개발부터 요리 관련, 제품 등 원고와 리뷰 작성, 유명 매거진에 실릴 요리를 준비하느라 분신술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오늘이 초복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냥 있지 못하고 점심을 먹고 마트에 들러 신선한 닭을 구입해왔어요. 그렇게 또 할 일을 얼른 끝내놓고 늦은 오후부터 맛있는 닭백숙을 준비했는데요.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을 보니 그저 뿌듯! 올여름도 중복, 말복까지 다 챙기면서 몸보신 요리 많이 만들어줄 테니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보냈으면 해요. 물론 울 이웃님들도 건강, 또 건강이에요. 요즘 일이 많아져서 힘이 드나 봐요. 괜히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피클은 한 번 만들어두면 냉장보관하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 반찬이 되어 주니 생각날 때마다 꺼내 먹으면 참 좋아요. 저희 집은 아이들도 좋아하는 반찬이라 과하지 않은 맛으로 만들기 때문에 남...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이 맛! 입안까지 개운해지는 수분 가득한 오이로 만드는 오이요리 10가지를 준비해봤어요. 오이피클 만들기부터 오이무침까지~! 더운 이 날씨,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식재료 <오이>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 중에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10가지를 골라봤어요. 잃어버린 입맛까지 살려줄 새콤달콤 맛있는 오이피클과 초무침부터 밥반찬으로 좋은 볶음과 무침, 그리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황금비율 오이지 담그는 법까지~! 맛있는 레시피가 가득해요. ★각 메뉴별로 첨부된 링크를 누르면 더 자세한 레시피와 노하우 등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오이피클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새콤달콤 맛있는 황금비율로 완성하는 오이피클 만드는 법이에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맛보면 더 깔끔한 기분이 든답니다. 기름진 음식과 함께 맛보면 더 좋아요. 1. 오이 손질&세척하기 2. 오이 썰어주기 (약 0.5cm 두께) 3. 물,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끓이기 4. 열탕소독된 용기에 오이를 넣고 끓인 식초물 부어주기 5. 실온→냉장보관하기 ▼▼▼ 오이피클 황금레시피 초간단 맛있게 만들기 새콤달콤 맛이 좋아서 어떤 음식과 함께 곁들여먹더라도 잘 어울리는 이것! 특히 기름진 음식과 먹으면 더 ... blog.naver.com 오이초무침 여름 반찬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반찬 메뉴랍니다. 만들기도 쉽고 피클과는 다른 느낌이죠! 고추장이나 ...

어려울 것 하나도 없는 #단호박찌는법 딱 이렇게만 쪄내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뭐니 뭐니 해도 직접 쪄내는 게 최고! 명랑남매네 집에는 또 단호박이 풍년이네요. 며칠 전 친정 아빠께서 정말 맛있는 단호박을 맛보셨다며 산지 직송으로 한 박스나 보내주셨답니다. 이렇게 가득 보내주신 이유는 시우와 지우가 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 그 덕분에 저는 더 바빠져서 부지런히 단호박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데 울 이웃님들께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만들어가며 촬영하고 있어요. 자 그럼 그 첫 번째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레시피 단호박 찌는법부터 시작해볼까요? 요즘은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쪄내기도 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이 방법을 몇 번 사용해봤지만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 먹을 거라 비닐팩을 이용하는 것도 찝찝하고 찜기에 쪄내는 것보다 퍽퍽한 식감으로 풍미도 많이 부족하게 느껴지던걸요. 그래서 저는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꼭 찜기를 사용해서 맛있게 쪄낸답니다. 훨씬 더 촉촉한 식감과 함께 특유의 달큼함도 더 강하게 느껴지면서 풍미도 좋거든요. 찜기에 쪄내는 단호박 찌는법 너무나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데요. 단, 준비하는 과정에서 손질을 할 때 칼질만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다른 식재료에 비해서 단단한 편이라 힘이 많이 들어가니 칼질이 조금 힘들 수 있답니다. 그래도 알맞게 숙성된 상태라면 그리 힘들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