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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 만들기 새우튀김 오징어 고구마

대하를 선물 받아서 급 필 받아서 텐동 만들기. 다음주 설인데..미리 예행 연습하는 것 처럼 튀기고 또 튀기기 ㅎㅎㅎㅎ 장 안 보고도, 냉장고 털어서 참 잘 해 먹고 있다. ㅎㅎ 냉동실도 한번씩 비워주기에도 좋은 듯. :: 재료 :: 새우, 오징어,고구마, 대파,김, 취향의 재료 준비하기. /튀김가루, 빵가루. 1.새우는 취향껏 머리를 떼어내거나 그래도 사용해도 된다. 배부분 다리 쪽으로 해서 껍데기를 벗겨내고, 등부분에 칼집이나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내장을 제거한다. 2.오징어는 키친타월 등으로 껍질을 벗겨내고, 일정한 크기로 길죽하게 잘라준다. 3.고구마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고 어슷어슷 적당한 두께로 자른다. 4.김, 대파 또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 5.물기를 닦아낸 새우와 오징어, 고구마 대파, 김에 튀김가루를 한번 가볍게 묻혀준다. 6.튀김가루에 물을 넣어 주륵하는 정도의 농도로 반죽을 하고, 채소부터 반죽을 묻혀서 튀겨준다. 새우의 경우는 반죽 다음 빵가루 묻혀서 튀긴다. 7. 밥 위에 간장 살짝 뿌리고, 튀김 올려주면 완성이다. 캬ㅡ 내가 만들었지만. 먹음직스럽다. ㅎㅎㅎ 튀김장인이 될 듯 하다. 이것저것 튀겨서 텐동 만들기!! 텐은 텐뿌라 튀김, 동은 덮밥 그래서 텐동은 튀김덮밥이다. 선물받은 대하. 머리가 너무 커서, 살짝 징그럽긴 했지만. 맛있게 잘 먹어야지 ㅋㅋㅋㅋㅋ 텐동 만들기. 첫번째 새우튀김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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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된장지짐 알배추 사용

요즘 칼칼한 시래기된장지짐이 자꾸 먹고 싶어진다. 추워서 그런지, 엄마집 가서 먹고 왔는데도 또 생각이 나서 집에서 만들기로. 물론 시래기는 없어서 집에 알배추가 있어서 비슷하게 해봤다. 시래기는 미리 삶아서, 껍질? 벗겨내고 해야겠지만 알배추는 그 과정은 없이 해도 되니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먹기 좋은 듯 하다. :: 재료 :: 멸치육수, 된장 1, 고추가루 0.5, 어간장 혹은 멸치액젓 1, 알배추, 양파 조금, 대파 조금 1.멸치육수를 끓이다가 (코인육수 1개사용) , 된장 1큰술을 풀어 끓인다. 2.팔팔 끓으면, 길죽하게 잘라 둔 알배추, 양파, 대파, 고추가루 0.5를 넣고 푸욱 끓인다. 3.어간장 혹은 멸치액젓 으로 간을 하고,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푸욱 끓인다. 부들부들할 정도로. 칼칼하니, 고기류를 넣지 않아도 깔끔하니 맛있는 ㅎㅎ 부들부들, 나의 밥 도둑. 늘 아이 위주의 식단만 하다가, 오늘은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만들기 히힛. 1.알배추는 길죽하게 자르고, 양파 , 대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2.코인 육수 하나 넣고, 된장 1큰술을 풀어 끓인다. 멸치, 다시마를 넣고 볶다가 물을 부어 육수를 내어도 된다. 요즘은 자꾸 간편하게..;; ㅎㅎ 3.시래기된장지짐 대신 알배추 사용하여 된장지짐!! 된장육수가 팔팔 끓으면, 길게 잘라낸 알배추, 양파, 대파를 넣고 고추가루도 넣어준다. 4. 강한 불에서 끓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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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만들기 재료 반죽 소스

방학기간 동안 이것저것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거 다 해주는 중 ㅋ 물론 배달이나 외식도 하지만, 집에서 모든 음식을 해결하고 있는 요즘이다. 이번에는 타코야끼 만들기 이다.. 재료는 집에 있는 것 위주로 반죽 부터 만들어 굽굽. 소스는 간단히 마요네즈랑 타코야끼 소스 혹은 돈까스 소스를 이용하기. :: 재료 :: 부침가루, 당근, 대파, 오징어 (문어) ,베이킹소다 살짝. (없으면 생략), 가츠부오시 가루, 타코야끼 소스 혹은 돈까스소스 1.전 하듯이 부침가루 에 당근, 대파 다져서 넣고 물을 넣어 반죽해준다. 흐르 듯 정도의 농도 2. 오징어나 문어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3.예열한 팬에 반죽을 붓고, 오징어나 문어를 넣어 준다. 4.다시 반죽에 부어, 젓가락으로 동글동글 굴려 모양 잡아준다. 5.마요네즈,타코야끼 소스를 뿌리고, 가츠부오시 가루를 올린다. 여기에 파래가루 있으면 솔솔~~ 짭쪼름하니 맛이가 굿굿. 오랜만에 먹으니깐, 더 맛있게 느껴진 타코야키 만들기. 비록 본 고장의 맛이랑은 조금 다를테지만, 집에서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ㅎㅎ 1.일단 반죽만들기. 요즘 시중에 가루도 팔긴 하는데 없으니깐 부침가루에 베이킹소다 살짝 넣어 반죽을 만들기로. 부침가루 대략 200ml 정도에 맞추고, 대파와 당근은 다져서 넣어주었다. 물을 넣고 흐르는 정도의 농도로 섞어준다. 오징어나 문어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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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밥상 아이들 중심 우리집 식단

오랜만에 돌아온 주간밥상 . 매일 먹고 먹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방학을 해서, 두 아이들 방학식단 겸하여 주간밥상이 되겠다. 휴대폰에 있는 사진들 정리도 할 겸, 우리집 식단 기록!! 최근 부터 작년 연말까지 뒤죽박죽 기록. 집 앞 상가에 쿠우쿠우가 생겨서 다녀왔는데, 아들 컨디션이 아주 꽝이라~~~~ 거의 못 먹고 왔었다. 둘이 오랜만에 외식이었는데, 다음에 다시 오기로. 어묵국, 소세지구이, 멸치볶음, 물김치. 메인이 따로 없을 때는 간단한 국 후닥 끓여서 식판식으로!!! 오므라이스, 아들은 이제 계란 후라이 마스터?가 되어서 볶아주면, 옆에서 계란 후라이는 해서 직접 올린다. 많이 컸다 ㅎㅎ 남편생일 밥상. 1월 23일이 생일이지만, 2주에 한번 집에 오니깐 이주 땡겨서 생일상을 차려주었다. 독상인 이유는 독감걸려서 아이들이랑 격리 ㅎㅎㅎㅎㅎㅎ 지독한 엄마이자 아내이지만, 아빠가 출근지로 가면, 애들이 혹여나 아프면.. 내가 둘을 오롯히 감당해야하니깐 ㅎㅎ 딸 아이 친구가 와서 피자도 만들고~~ 케이크 불며, 신년을 맞이 했다. ㅎㅎㅎ 이제 12살이 된 아들, 고기도 굽기 도전 해보고, 이것저것 시켜보는 중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위험하지 않는 범위에서 해보도록 하고 있다. 주간밥상에서 오랜만에 출현한 삼계탕. 약재 같은 것 없어도, 집 있는 재료로 충분히 맛있게. 영계 1마리로 3명이서 저녁, 아침까지 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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