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입맛 살리기좋은 밑반찬 레시피입니다
상큼한 양념과 색다른 조합으로 먹기좋은 반찬 메뉴입니다
만들기도 초간단해서 저녁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생와사비오이무침
- 간단한 오이반찬 레시피 소개
- 재료: 오이 2개, 소금 0.7t, 생와사비 1T, 알룰로스 1t, 참기름 1t, 진간장 1t, 쯔유 1t, 식초 0.5T, 깨소금 1T
-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준 후 0.3mm 두께로 썰어 소금 0.7t를 넣고 무침
- 절인 오이에 와사비, 알룰로스, 참기름, 진간장, 쯔유, 식초를 넣고 무침
- 깨소금을 마지막에 넣어줌
-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후 약 3시간 후 섭취
- 아삭함이 오래가며, 와사비의 알싸함이 특징
- 고기반찬이나 기름진 반찬에 잘 어울림
- 고추장 대신 색다른 양념으로 무침
- 밑반찬으로 추천하며,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에 곁들이기 좋음
콩나물무침
- 콩나물무침은 집밥 밑반찬으로 자주 사용됨
- 600g의 콩나물 중 300g은 냉콩나물국, 300g은 무침반찬으로 사용
- 저렴한 가격에 반찬 2가지를 만들 수 있음
- 콩나물무침 재료는 콩나물 300g, 소금 1스푼, 대파 5cm, 깨소금 1스푼, 참치액 1스푼, 참기름 1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 콩나물은 찬물에 여러번 흔들어가며 씻어줌
-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 1스푼을 넣은 후 끓이다가 콩나물을 넣고 2~3분 가량 데침
- 데친 콩나물은 체에 받쳐 식혀줌
- 데친 콩나물에 잘게 썰은 대파, 깨소금 1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참치액 1스푼, 참기름 1스푼을 넣고 무쳐줌
- 콩나물무침은 반찬으로도 좋고 비빔밥재료나 김밥재료로도 좋음
- 콩나물무침은 식어도 맛이 있어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음
갈릭버터가지구이
- 제철 가지를 버터에 구워 양념을 더해 먹음
- 반찬이나 술안주로 적합하며, 특히 와인과 잘 어울림
- 재료는 가지 2개, 대파 2대, 레드페퍼, 버터 50g 등
- 대파는 잘게 썰어주고, 양념장은 미리 섞어줌
- 가지는 3cm 두께로 썰어 칼집을 넣어줌
- 팬에 버터를 녹인 후 가지를 올려 굽고, 양념장을 부어 졸임
- 가지를 접시에 담고 깨소금과 레드페퍼를 뿌려줌
- 버터향과 양념이 어우러진 가지구이는 부드럽고 쫄깃함
- 밥 반찬이나 술안주로 모두 적합하며, 가지즙이 풍부함
오이도라지초무침
- 오이도라지무침은 새콤달콤매콤한 맛이 특징
- 재료는 깐도라지 250g, 오이 1개, 대파 1/2대, 소금 1스푼, 고추장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진간장 1스푼, 식초 1.5스푼, 올리고당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 오이와 도라지는 소금 1스푼을 넣고 절인 후 물에 헹구어줌
- 무침 양념은 고추장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식초 1.5스푼, 진간장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을 사용
- 도라지와 오이, 대파를 담고 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줌
- 도라지의 쓴맛은 소금에 절이거나 소금으로 씻으면 사라짐
-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수분 많은 오이가 들어가 촉촉하게 아삭하게 먹을 수 있음
매콤어묵볶음
- 수제어묵은 쫄깃한 식감과 오독오독한 맛이 특징
- 부산어묵은 한국에서 유명하며, 매콤하고 달콤한 어묵볶음을 만들 수 있음
- 어묵볶음 재료는 구멍어묵 4줄, 양파 1/2개, 대파 1/2대, 당근 1/5개 등
- 어묵볶음 양념장은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진간장 1스푼, 올리고당 2스푼 등
- 팬에 야채를 먼저 볶은 후 어묵을 넣고 양념장을 넣어 볶음
- 마지막에 참기름, 후춧가루, 통깨를 넣어 완성
- 매콤하고 달콤한 어묵볶음은 밥 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좋음
- 양념장은 다른 재료의 볶음반찬에도 적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