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꼴라 스프링롤 다이어트 월남쌈 재료 만드는법 월남쌈만들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은 메뉴 몇가지가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김밥이나 월남쌈 이런 종류들이 그렇더라고요 한꺼번에 많은 재료들이 왕 하고 들어가서 왕하고 먹는 것이 그렇게나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채소가 한가득 들어가고 산뜻하게 과일까지 들어간 방법으로 만들어 보려고요 들어간 재료가 몇가지가 되지 않지만 아주 가볍게 즐길 수 있는데요 100% 채식은 아니더라도,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서 식단하는 분들에게도 반가운 요리거든요 크래미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비건 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만 다른 스타일로 응용해도 되고요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드릴게요 월남쌈만들기 재료 크래미 10 개 라이스페이퍼 10개 채썬 양배추 한줌 사과 1 개 루꼴라 1/2 팩 밑준비를 해주세요 양배추는 감자칼 넓적한 것이 있어서 얇게 채썰어 주었어요 채에 받쳐준 후에 물로 헹궈 씻어주고요 그런 후에 물기를 빼주었어요 물기 빼주는데 은근 10 분 이상의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 외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루꼴라와 크래미 그리고 사과도 얇게 썰어서 준비를 해주었고요 쌀종이는 따뜻한물에 불려주세요 그런 후에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고 도마 등 위에 깔아주시면 됩니다 재료들을 위에 차곡차곡 올려준 후에 말아주세요 부드럽게 준비를 해준 쌀종이를 펼쳐주시고요 그런 후에 채썬 양배추 위에 적당량, 사과와 찰떡 조합 루꼴라 함께, ...

월남쌈 재료 새우 고기 스프링롤 만드는 법 , 땅콩소스 만들기 월남쌈만들기 개인적으로 매일 먹어도 안질린다고 생각하는 음식 5 순위 안에 드는 것 같아요 워낙에 온 가족이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몇해전까지는 아들냄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제법 채소도 잘 먹는 편인지라 먹고 싶다고 종종 이야기를 해요 임신했을 때 아침 식사 대신해서 아점으로 몇개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뱃속에 있었을 때 기억이 났을까요? 오늘은 제가 정말 화려하게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사실은 이렇게 거창하게 준비를 할 필요는 없거든요 그때 임신을 하였을 때에는 깻잎이랑 파프리카, 무순이나 새우 정도만 해서 소스 찍어서 먹었던 기억이나요 오늘은 온가족이 먹는 것이니 이것저것 다양하게 준비르 해보았네요 월남쌈만들기 재료 깻잎, 무순, 파프리카 당근, 오이, 새우, 양파 햄, 당근, 맛살 등 대패삽겹살이나 샤브샤브용 고기 땅콩소스 만들기 땅콩버터 3, 간장 1/2 레몬즙 1.5 스푼 올리고당 1, 마요네즈 1/2 땅콩분태 약간 라이스페이퍼 새우, 고기는 상황에 따라서 준비를 해주세요 샤브샤브용 고기를 준비를 해주셔도 되고, 그냥 삼겹살 준비해줘도 되는데요 대패삼겹살, 불고기용 소고기 등 자유롭게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고기는 가지고 있는 것에 따라서 맛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자유롭게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준비해주시고요 새우도 함께 삶아서 준비를 해주시면 좋...

불고기샌드위치 만드는법 , 다이어트 간장불고기양념 레시피 월남쌈만들기 여름하면 더욱 생각이 나는 메뉴가 아닐까 싶은데요 쌀종이와 채소 그리고 고기만 있어도 한끼 뚝딱 완성이 가능한 생각보다 아주 간단한 요리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평소보다 더 쉽게 만들려고 하는데요 라이스페이퍼와 몇가지 채소와 고기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게 완성이 가능해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사실 로메인상추나, 일반 상추가 더욱 잘 어울릴텐데요 양상추가 애매하게 남아있었던지라 모양 잡기가 조금 힘들기는 하였어요 여러분들은 상추 종류 중 하나 골라준 후에 속재료를 소복하게 가운데 쌓고 꼭 예쁘게 말아서 완성하시길 바래요 월남쌈만들기 재료 라이스페이퍼 8 장 기준 상추 8 장 불고기용 고기 200 g 간장 1, 참기름 1, 맛술 1 후추 약간, 설탕 1/2 스푼 매실액 1/3 스푼 파프리카, 양파 채썬 것 약간 고기양념해주세요 먼저 불고기용 고기 사용해주시면 되는데요 불고기용 고기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고기를 사용해주셔도 상관없어요 고기 200 그람 기준으로 후추 약간, 참기름 1 스푼, 맛술 1 스푼, 매실액 약간, 간장 1 스푼, 설탕 1/2스푼 모두 조물조물 잘 무쳐주시면 될 것 같고요 고기는 잘 익혀서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라이스페이퍼는 4 장을 넓게 펼쳐주세요 따뜻한 물에 쌀종이는 잠깐 담가주세요 그런 후에 4 장을 넓게 펼쳐주시면 됩니다 ...

스프링롤 만드는법 월남쌈 재료 새우 고기 월남쌈만들기 남편과 저만 잘 먹었던 메뉴였는데, 어느순간 1-2 년 전부터였을까요 저희 아이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메뉴가 되어버렸어요 물론 이 그릇에 담겨져 있는 모든 채소들을 다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몇가지는 잘 먹기 싲가을 하였거든요 너무나도 다행스럽다고 생각하는 엄마인데요 아이들이 크면 확실히 먹는 것도 는다고 하더니, 그게 사실인가봐요 여전하게 먹는 것 때문에 고생을 하는 엄마들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확실히 과거와 비교를 해보면 그나마 조금은 나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할거에요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덕분에 저 역시도 최근 자주 먹는 식사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월남쌈만들기 재료 라이스페이퍼 깻잎, 햄, 양파, 당근 파인애플, 무순, 맛살 파프리카 등 새우, 고기 자유롭게 소면이나 쌀국수도 GOOD 새우, 고기, 면 준비해주세요 사실 이 세가지 모두 자유롭게 추가를 하셔도 생략을 하셔도 전혀 상관없어요 저는 고기와 새우는 꼭 넣는 편이고요 면은 넣는 날이 있기도 안넣는 날이 있기도 합니다 제법 잘 어울리고 먹기 편리한 것은 소면인데요. 그런데 쌀국수면이 원래 원조라고 하더라고요 꼭 면을 넣지 않아도 넣어도 됩니다 칵테일 새우는 양껏 셋이 먹으려면 한봉지 정도 준비해줘요 (300그람정도) 그리고 고기는 샤브샤브 혹은 대패삼겹살이 넣기 편리하지만 간혹가다가 삼겹살도 구워서 먹기 좋은 크기로...

월남쌈재료 새우 고기 스프링롤 만드는법 월남쌈만들기 어느순간은 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해서 이제는 가족 식탁을 채우는 메뉴가 되어버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 역시도 잘됐다 싶어서 제가 먹고 싶은 날에 준비하고는 하는 메뉴이기도해요 사실 밥, 반찬이 굳이 없어도 이 재료만으로도 풍성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게다가 아이도 양껏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으니 좋기도 하고요 새우에 고기까지 얹어주면 그야말로 진수성찬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자유롭게 원하는 스타일대로 어레인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게 정말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도 푸짐하게 이것저것 준비를 해보도록 할게요 월남쌈만들기 재료 새우, 고기 등 자유롭게 깻잎, 햄, 파프리카, 무순 양파, 오이, 맛살 라이스페이퍼 여러가지 재료 준비를 해주세요 사실 준비라고 할 것은 각종 채소를 준비하여 부지런하게 채썰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채써는 과정을 힘들어하는 분들은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채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손조심하세요) 저는 채칼보다 오히려 채써는 것이 더 쉬운 사람인지라 부지런하게 채썰어 주었어요 파프리카, 당근, 깻잎, 양파, 맛살, 햄 여러가지 준비해줬어요 여기에 토마토와 파인애플 등 준비해주시면 더욱 센스 있고요 사진상 없지만, 고기는 기본적으로 볶아주시고요! 그리고 새우도 삶...

보쌈무말랭이 충무김밥 오징어무침 레시피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개인적으로 식감으로 음식의 즐거움을 느끼는 1 인이에요 맛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식감도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조화를 잃지 않고 요리하려고해요 식감과 맛, 영양 모든 밸런스가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더할나위 없는 요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주인공 요리가 만약 식감이 부족하다면 반찬으로라도 그 것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오늘은 단순하게 무말랭이로만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징어까지 넣었어요 그래서 만약 충무김밥이 오늘의 메뉴라면 함께 곁들이면 정말 맛있을 것 같은데요 식감으로는 아삭함과 그리고 쫄깃함 이 두가지가 함께 공존하고 있겠죠 아삭함 뿐만 아니라 오독오독 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특유의 맛이 정말 매력적인 반찬이니 해보도록 할게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재료 무말랭이 300 g 뜨거운물 고춧가루 5, 까내리액젓 3 설탕 3, 물엿 2, 통깨 2 쪽파 2 큰술, 다진마늘 1 소금 1/4 스푼, 매실액 1/2 생강청 1/2 스푼 오징어 1 마리 참기름 1 스푼, 통깨 약간 마무리 뜨거운물에 불린 무말랭이는 물기를 꼬옥 짜주세요 이미 건조가 된 무우는 300 그람 정도 뜨거운물에 부려두었어요 적어도 30 분 이상 불려두라고 안내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봉지 뒤에) 30 분 가지고는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한시간 가까이 불려두었어요 그리고는 여러번 충분하게 찬물에 ...

보쌈 무말랭이 김치 만들기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수육을 하면서 이왕이면 갓 만든 김치도 만들어 보자 싶어서 오랜만에 만들게 되었어요 작년에 꽤나 자주 만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 해 들어서는 처음 만들었더라고요? 만드는 방법이 사실 김치보다 훨씬 덜 번거로워서 만들만한데 불리는 과정이 은근히 귀찮다고 생각하여서 많이들 어려울 것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보통 마트에 가면 말려져 있는 무우를 보실거에요. 무말랭이를 사와서 불린 후에 무치기만 하면 되거든요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원체 좋아서 정말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데요! 만들어두면 정말 여기저기에 다 잘 어울리는지라 라면 먹을 때도 국수 먹을 때도 그냥 밥반찬으로도 최고 아닐까 싶네요 특히나 이렇게 고기 삶는 날에는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재료 무말랭이 300 g, 뜨거운물 고춧가루 5, 까나리액젓 3, 설탕 3, 물엿 2 통깨 2, 쪽파 2 큰술, 다진마늘 1 소금 1/4 스푼, 매실액 1/2, 생강청 1/2 무말랭이는 물에 1 시간 가까이 불려주었어요 건조된 무우는 저는 300 그람 정도 사용해주었어요. 넉넉하게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으려고 해요 물에 30 분 이상 1 시간 정도 가까이 불려주었어요. 그 전에 여러번 찬물에 헹궈주세요. 헹궈주신 후에 풋내를 어느정도 없애주었다면 푹 담아서 물에 불려주기 시작해주세요. 어느하나 물 안닿는...

오도독 매콤한 맛이 좋아요 [ #무말랭이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 오도도독~! 김치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정말 너무나도 좋아하는 반찬이 식감이 재미있는 것들이예요. 그중에서 오도독 소리가 나거나 아삭아삭, 아작아작 그런것들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건 정말 말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아하죠. 무말랭이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사실 그렇게 흔하게 만들만한 반찬은 아니지만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가 않았고 파는 것과는 확실히 자연스러운 맛이 매력이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오지 않아서 살짝 당혹스럽기는 하였지만 나중에는 여러개를 잘라둔 후에 말려서 더 많이 만들어서 두고 먹으려고 생각중이랍니다. 그정도로 제가 또 요즘 굉장히 잘먹고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훅훅 줄어드는 양 때문에 괜히 아쉽기만 하더라고요. 얼른 떨어지기 전에 무우 부터 말리기 시작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답니다. 사실, 흔하지 않은 도전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성공적으로 해서 다음에도 어렵지 않게 자주 만들게 되지 않을까해요. 재 료 무우 1개를 말린 것, 고춧잎 100g 양념장 : 고추장 1, 참기름 1, 매실액 1, 간마늘 1, 진간장 1 고춧가루 2, 대파 1/3개, 통깨 올리고당 1, 설탕 1/2 만들어봅시다 ☞ ① 무우 한개 소금간 한 후에 말려줍니다. 무말랭이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같은 경우 말린 무우를 구매하셔도 상관은 없는데요. 저는 애초부터 말려주기 시...

햇양파 깐양파보관방법 양파보관법 요즘 날이 이래서 그런지 몰라도 금방 싹이 나기도 하고 곰팡이도 피죠 저희집 양파나 감자의 사정도 다르지 않거든요 서늘할 때는 그물망에 넣어서 매달아두면 되는데요 요즘 우리나라 습도가 거의 100 에다가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무척이나 습해요 거의 동남아 수준이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요. 장마가 끝난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는, 습도 어쩔 수가 없으니 다른 방법으로 보관할 수 있어야겠다 싶을거에요 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양파보관법 껍질을 모두 벗겨주세요 껍질째 보통은 신문지에 하나하나 포장을 해준 후에 그물망에 넣어둔 후에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하지만 요즘 날이 이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이잖아요 저희집 양파들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럴 때는 차라리! 구입을 하자마자 집에 도착하자마자, 껍질을 다 까준 후에 밀봉하듯이 냉장보관하는 것이 가장 그래도 그나마 낫더라고요 양파 자체는 냉동고에 들어가면 그 맛이 떨어지고, 냉장보다는 실온이 나은데요 물기를 닦아주세요 곰팡이 피면 그마저도 안되겠다 싶잖아요. 그래서 껍질을 모두 깐 양파라면 물기를 먼저 제거해주세요 키친타올로 가볍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랩핑해주세요 가장 좋은 것은 밀페할 수 있는 기기가 있으면 그걸 사용하는 것인데요 그 기계가 집집마다 있을리도 없고요 그나마 비슷한 느낌으로는 매직랩 혹은 일반 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

깐양파보관법 , 양파 오래보관 하려면 양파 보관방법 양파는 보통은 껍질을 까기 이전에는 실온에 보관을 하고는 하죠 그럴 때도 그냥 보관하기 보다는 신문지에 한장씩 포장하거나, 키친타올로 싸주는 것이 훨씬 좋아요 양파끼리 서로 부딪히면서 물러지고 곰팡이가 나기도 하거든요 추울 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날이 풀리면 금방 물러지기 쉽상이에요 게다가 한번 까서 냉장보관 해두면 금방 물러지거든요 어떻게 보관을 하면 영리하게 할 수 있는지 살림 TIP 알려드리려고 해요 양파 보관방법 보시면 사용하고 남은 것은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지 난감할 때가 있어요 그냥 비닐에 넣으면 될까? 아니면 통에 넣어두는 것이 나을까? 당장에 사용할 것이라면 어떻게 보관하든 상관없어요 그렇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으니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키친타올로 닦아주세요 사용하고 나면 자체에서 나오는 양파즙이 있어요 물기가 있는데 이상태로 두면 금방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길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 생기는 경우에는 키친타올로 가볍게 그부분을 닦아주시면 됩니다 랩핑해주세요 물기가 어느정도 제거가 된 상태라면 랩을 이용해서 아주 딴딴하게 포장해주세요 포장 정도가 아니라 진공상태로 만든다 생각하시고 꽉 포장하시면 되거든요 혹은 키친타올이나 신문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는 진공포장 같은 방법을 선택했어요 혹은 진공포장기계가 있으시면 활용해주시고요 양파 보관방법 : 깐양파보...

양파싹 독성유무와 " 양파보관방법 , 손질법 까는법 채썰기 " 저희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중에 하나라서 늘 항상 신경을 써서 챙겨두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싹이난 것과 어떻게 썰고 다지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는지 그리고 또한 요령껏 보관을 하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려고 해요 보통은 한두개정도 남았을때는 베란다에 찬바람이 솔솔 부는 정도라면 (너무 추우면 얼어버리니까) 망에 넣어둔 후에 공기가 통하도록 한답니다- 이때 바닥에 두거나 하면 금새 곰팡이가 피기 때문에 공중에 대부분 걸어두려고 노력을 하는편이고요 저는 사실 싹이 나는 경우가 없이 늘 항상 금방 재료를 소진을 하는 편이에요- 거의 싹이 난걸 본적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랍니다~ 그치만 주변에서 싹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먹어도 되는지, 질문들을 간혹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양파싹 독성유무 : 가장 먼저 궁금해 하시는 싹에 관련하여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이야기 하였던 것처럼 저는 싹난 것을 거의 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나오고 대파 마냥 길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곤란한 겨우가 있지요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독성은 없다고 해요 그래서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가끔 볶음 요리를 할때 파 향이 나지는 않지만 대체로 넣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물론 잘라내고 드셔도 상관은 없고요 싹이 나는 경우는 독성이 없으니까, 자유롭게 사용하시거나 잘라내주시거나 하시면 된답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양파 보관방법 ] [ 매운맛 빼기 그리고 써는법 ] 보통 다들 어떻게 양파 보관방법 하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마트에서 장을 보고와서는 (요즘은 거의 온라인 주문 ㅠ) 껍질부터 까기가 바쁘거든요. 그럴때 써는법 무척이나 맵기 때문에 고역을 치루고는 하거든요. 그래도 딱 사온 첫날만 고생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래도 꾸욱 참고 합니다. 껍질을 깔때는 그래도 어떻게 하면 덜 매울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가장 첫번째 팁이라고 한다면 "물을 묻힌 후에 까주거나 설어준다" 입니다. 그렇게 되면 훨씬 덜 맵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서 나머지는 한번 함께 해보면 좋아요. 냉장 그리고 냉동 어떠한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라고 한다면 냉동은 < 캐러멀라이징 > 해둔후에 냉동고로 많이들 보내신다고 하는데요. 저는 오늘은 냉장고에 들어가기전에 어떻게 처리를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양파 보관방법 : 재료 / 랩 아주 쉽다 위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물을 조금 묻힌 후에 모두 껍질을 까줍니다. 그리고 물기는 어느정도 빼준 후에 이제 아래하는 것처럼 따라해주시면 되는데요. 재료 자체가 물기가 나오기 때문에 그대로 냉장고에 들어가게 된다면 아무래도 곰팡이가 피는 것에 위험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기는 어느정도 제거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저는 탁탁 털어서 조금 실온에 말려둔 후에 키친타올로 살짝 ...

양파 함께 보관방법 알아보기 아직까지는 한낮이 굉장히 따뜻하기 때문에 실온에 채소를 보관하면 빨리 무르죠그럴때 어떻게 보관해야하는지 대략난감일때가 있습니다.오늘은 사용하고 남은 양파를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준비물은 간단하게양파, 랩, 페이퍼타올 정도면 되요! 미리 이렇게 양파를 다듬고 껍데기를 모두 벗겨줍니다.그리고 간혹 이렇게 사용하고 남은 양파도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난감하기도 하죠.물기가 있는 상태면 안되요. 곰팡이가 피거든요~ 페이퍼타올로 충분하게 물기를 닦아주세요. 랩을 판판하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마치 진공포장한 것처럼 싸주세요.마트에 가면 깐양파 소포장 한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나서 냉장보관하면 하나씩 꺼내서 사용해주시면 된답니다.

레드와인에이드 연말홈파티음식 상그리아 만드는법 샹그리아 만들기 2023 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 되었어요 나이 한살 먹는 것도 너무 서러운데 마지막을 그냥 흘려서 의미없이 보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늘 항상 마지막 달에는 이 메뉴를 몇번은 만들어 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 거기에다가 특별한 날에 만들면 좋을만한 메뉴인 것 같은데요 특히나 크리스마스 혹은 연말이나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때 준비하기 괜찮아요 설레는 기분이 들때 왠지 준비를 하고 싶더라고요 겨울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요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쉬위니 한번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샹그리아 만들기 재료 과일 혹은 건과일 다양하게 (자몽, 블루베리, 산딸기, 오렌지 사과, 석류 등) 월계수잎 1 장, 팔각 1 개 정향 한꼬집, 시나몬스틱 1 개 탄산수 200 ml 와인 1 병, 설탕 1-3 스푼 공병은 소독해주세요 잼을 만들거나 청을 만들 때 등 항상 이 과정이 필요해요 아! 피클이나 장아찌 만들때도 마찬가지이기도 하고요. 와인 1 병과 과일 그리고 탄산수까지 모두 충분하게 들어갈 정도의 양인 것이 중요해요 저는 그래서 사이즈를 2 L 정도의 용량으로 준비를 하였네요 냄비에 물을 부어준 후에 물이 끓이 시작하면 뚜껑을 열어 입구 쪽을 아래쪽을 향해주세요 2-3 분 정도 끓여주신 후 똑바로 세워 자연건조 시켜주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건과일 넣어주었어요 ...

와인에이드 먹다남은와인 : 화이트 상그리아 만드는법 샹그리아 만들기 자주 만들어 먹는 레시피는 아니기는 하지만, 크리스마스 혹은 연말에는 꼭 생각이 나요 그래서 일년에 한 두번 정도는 꼭 만들어 마시게 되는 종류 중 하나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달콤한 주류를 그렇게 선호하지 않은 편인지라 칵테일종류는 안마시는데요 그래도 이 메뉴는 자연스러운 단맛 때문인지 연말에 분위기있게 좋더라고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 마시는 메뉴를 해보려고 해요 먼저 크리스마스 때는 화이트와인으로 도전을 해보려고 하고요 연말에는 레드와인으로 해보려고 하거든요. 각종 과일들도 준비가 되어서 만들었는데 마침 과일이 남았어요 연말에 만들면 되겠다 싶어서 남은 과일들은 건과일칩을 만들어 두었어요.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샹그리아 만들기 재료 와인 1 병, 탄산수 200ml 병 설탕 2-3 스푼 자몽 1개, 사과 1 개, 오렌지 1 블루베리 등, 레몬 석류, 딸기 등 월계수잎 1 장, 계피스틱 1개 로즈마리잎 1 개 정향 1 개, 팔각 1-2 개 공병은 삶아주세요 먼저 빈병을 세척하는 과정을 해주려고 해요 만들어서 2-3 일 정도 숙성기간을 거칠텐데 그 동안에 곰팡이가 나면 안되기 때문에 꼭 소독 해주세요 냄비에 물을 반정도만 넣고 한번 헹궈준 공병의 입구는 뚜껑과 분리하여 아래쪽을 향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물이 끓어서 뜨거운 증기가 안쪽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되...

먹다남은와인으로 상그리아 만드는법 레드와인요리 , 샹그리아 만들기 연말이 다가오면 저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 종류 중 하나가 와인이더라고요 리스샐러드, 스테이크, 스프, 파스타 이런 것도 좋지만 함께 곁들일만한 것으로 이것만한 것이 없어요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가 있는 그런 스타일이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 스페인에서 마셨을 때 첫인상이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해마다 연말에 크리스마스날에는 꼭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이맘때쯤에는 또 과일선물들도 마침 들어오기도 하여서 다양하게 활용하여 맛있게 만들면 좋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맥주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와인을 잘 모르는지라 선물이 들어오게 되더라도 꼭 남기게 되더라고요 한모금 정도만 마셔도 입에 안맞아서 꼭 남기게 되는데, 남편도 마찬가지이더라고요 그래서 남은 것들이 참 아깝기도 하여서 마침 잘됐다 싶어서 더욱 맛있게 즐기려고 해요 그런데! 예전에 선물들어온 것으로 만들었다가 댓에 왜 그런 비싼걸로 만들었냐고 꾸중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와알못인데..워쩌요... 그래서 맛있게 어떻게든 즐기면 되는거 아닌가요오 샹그리아 만들기 재료 와인 1 병, 탄산수 200 ml 설탕 1-3 스푼 (당도에 따라 조절) 사과 1/2 개, 오렌지 1 취향껏 석류 넣어도 맛있어요 레몬 1, 로즈마리 잎 1 개 공병 세척하기 작업 선물용으로도 준비를 할 예정인지라 이날 또 추가적으로 가지고...

먹다남은와인 활용해 만들기 상그리아 만들기 샹그리아 만드는법 이제 연말이 슬슬 다가오잖아요- 저는 와알못인지라 늘 항상 선물이 들어오면 먹다가 남겨요 쓰다고 생각한 경우가 많고 한잔도 채 마시지 못하고 늘 항상 남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까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종종 음식에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진한 고기음식이 아니라면 레드와인은 어떻게 레시피에 사용하기가 애매한 경우가 허다하죠 얼마전에 부르기뇽을 만들어 보기는 하였는데 고기반찬에 넣어보기보다는 어떻게 다르게 만들까 고민을 하다가 오랜만에 만들어 본 것이 상그리아에요! 작년연말 이맘때쯤에도 남긴 것이 있어서 즐기게 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오랜만에 또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예전에 여행이 보다 편리하였을 대는 스페인에 방문하여서 기분좋게 즐겼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데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샹그리아 만드는 법 재료 와인 1 병 기준, 로즈마리 약간 오렌지 1, 사과 1, 레몬 1 등 설탕 1-3 큰술 (와인 당도따라 다름) 탄산수 200 ml 정도, 공병 2 L 크기 과일은 껍질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꼭 깨끗하게 세척해주세요 껍질을 제외하고는 말이 안되는 레시피이기 때문에 함께 넣어줄 것인지라 꼭 씻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굵은소금이나 과일전용세정제 혹은 베이킹소다를 이용하여서 물에 잠시 담아서 풀어주세요! 굵은소...

먹다남은 와인으로 만드는 달달한 " 샹그리아 만드는법 " 지난번에는 레드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화이트로 만들어보는 상그리아를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요 생각을 해보니까, 크리마스 이브 그리고 당일날 이만한 메뉴도 없겠다 싶어서 뒤늦은 이야기를 해요 예~ 전에 레드로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마침 저희도 최근 들어서 자주 마시기도 하고 그런데, 생일이나 특별한 기념일에는 남편 회사에서 꼭 한병씩 보내주고는 하거든요~ 저희가 거의 입문자인지라 잘 모르기도 하고 드라이한 것은 잘 안마셔서 이렇게 달콤하게 마셔주면 좋을 것 같아서 가끔 만들어요 분위기 내기도 좋아서 연말에 딱 어울리는 메뉴가 아닐까 싶어요 워낙에 단 음식과 음료를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아무래도 취향별로 단 음료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면 잘 모르겠지만 달콤함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탄산까지 더해지면 스파클링이나 샴페인을 마시는 듯한 느낌! 한번 만들어 볼게요 :D 샹그리아 만드는법 재료 와인 1병 기준 ( 먹다 남은 와인도 괜찮음!) 과일 : 오렌지, 레몬, 사과, 블루베리, 자몽 등 로즈마리 1개, 탄산수 250ml, 설탕 2-3스푼 공병 1.8L-2L 공병 소독을 해줍니다 가장 먼저 뭐든지 공병을 사용할때는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맨 처음 하는 것은 냄비에 물을 반정도 이상 ...

김치뼈찜 레시피 , 뼈다귀해장국 만들기 김치감자탕 끓이는법 이제 곧 너무나도 바빠질 예정인지라 바빠지기 전까지는 되도록이면 집밥 해먹여야겠다 싶어서 부지런하게 밥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장보기에는 애매한 상황인지라 집에 있는 것으로 되도록이면 냉털하고 있거든요 냉털을 하려고 보니까 우리집에 딱 남아있는 등뼈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사실 한달 전에는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하여서 랭쌥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거든요 딱 반 정도 남아있는 상황이었었는데, 냉동고 한켠을 차지를 하고 있었거든요. 잠깐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나다가 묵은지로 푹 끓인 뼈찜 해보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냉동고에 재료가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김치감자탕 끓이는법 재료 묵은지 1/4 포기 돼지등뼈 1 KG 감자 2 개 양파 1 개, 대파 1 대 후추 약간. 액젓 1 간장 3, 맛술 2, 매실액 2 설탕 1, 간마늘 1, 맛간장 1 고춧가루 2, 들기름 1 핏물뺀 후 초벌해주세요 먼저 물에 1 시간 정도 담아둔 채로 핏물 빼주었어요 냉동고에 잠자고 있었기 때문에, 해동도 할겸하여서 찬물에 두었어요 1 시간 정도 담가두면서 중간에 물을 갈아주었습니다 냄비에 고기에 물이 잠기도록 부어준 후에 월계수잎 2 장과 통후추 약간 1/2 스푼 정도 넣고 15 분간 초별해줍니다 물은 버려준 후 한번 세척해주세요 냄비에 채소 깔아주세요 묵은지를 사용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냥 그대로 빨갛게 사용해주어도 ...

감자탕 양념소스 만드는법 우거지감자탕 끓이는법 순살감자탕 레시피 감자탕 같은 경우에는 정말 저희집 단골메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런데 늘 항상 골치인 것은 잘 먹어놓고 남아있는 뼈들이죠 쓰레기 나오는 것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먹고나면 먹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뼈가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그런 걱정없이 돼지고기 뼈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 만드는 방법은 원래의 방법 그대로인데, 부위만 살짝 다르다고 할 수가 있어요 사실 감자탕 같은 경우에는 감자가 들어가서 그런 것은 아니고 돼지고기 중에서도 감자라는 부위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부위는 아니지만 그 방법으로 한번 해보도록 할까요 순살감자탕 레시피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1 KG 얼갈이배추 한줌 감자 2 개 , 대파 2 대 깻잎 20 장 간마늘 2, 생강청 1, 된장 2 고추장 1/2, 고춧가루 2 후추 약간, 들깨가루 2 맛술 2, 소금 약간 고기는 핏물빼고, 한번 초벌해주세요 앞다리살 혹은 갈비살 등 다양한 부위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대부분 앞다리살 혹은 뒷다리살을 이용하여서 만들고는 하더라고요 저는 앞다리살 1 KG 정도 분량 준비를 해주었어요 뼈가 있으면 한시간까지 핏물 빼주고는 하는데, 뼈가 없으니 30 분 정도만 찬물에 담가두었어요 깨끗하게 세척 후 새로운 물을 받아 냄비에 끓여주세요 10 분 정...

돼지등뼈 감자탕 만드는 법 , 뼈다귀해장국 만들기 우거지감자탕 끓이는법 남편이 워낙에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여서 꽤나 자주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매번 다른 메뉴를 준비를 하고는 하는데, 이 메뉴는 그래도 한달에 한번 씩은 꼭 해주게 되더라고요 고기반찬을 워낙에 좋아하는 편인지라 집안 식탁에 자주 등장을 하고는 하는데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성비가 정말 훌륭한데 푸짐하기로는 일등 가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오늘은 제대로 감자도 깻잎도 거기에다가 우거지까지 넣어서 푸짐하게 만들어 봤어요 술마신 다음날 해장하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그냥 식사로도 아주 좋고요 그리고 뿐만 아니라 안주로 준비를 하는 센스도 훌륭하니 괜찮아요. 남편은 대부분은 식사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해장이나 안주로 즐기시는 분들도 상당하거든요 어떻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거지감자탕 끓이는법 재료 감자등뼈 1 KG , 우거지 한줌 (월계수잎 2, 통후추 약간, 청주 2) 고추장 1, 된장 1/2 맛술 1, 매실액 1, 고춧가루 1 후추 약간, 올리고당 1, 간마늘 1 양파 1, 대파 1, 청양고추 2개 감자 두개 고기는 핏물 빼주시고, 초벌해주세요 등뼈는 뼈에 붙어있는 고기이므로 미리 핏물빼는 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지 잡내도 덜하고 맛있게 즐기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찬물에 담가주시고 1 시간 정도 시간이라면 20 분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세...

뼈다귀해장국 만들기 양념 , 시래기 감자탕 끓이는법 돼지등뼈 감자탕 만드는 법 두어달에 한번씩은 꼭 만드는 메뉴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우리집 남자가 워낙에 좋아해서 두세달이 지나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요 ㅎ 다른 고기메뉴보다 훨씬 가격적으로 착하기도 하고 덩치나 부피도 클 뿐만 아니라 차려놓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만들기가 편리하더라고요. 만들어두면 나름대로 비주얼도 화려해서 푸짐하여서 참 좋아요 오늘은 무청시래기를 이용을 해서 만들어 보려고 해요. 우거지를 넣거나 시래기를 넣어서 만드는 것을 특히나 좋아하는 편인데요 물론 묵은지 넣어서 만드는 것도 무척이나 맛있지만 뭐가 되었던간에 꼭 넣어서 함께 만들어 보세요 (우거지는 배추의 겉잎, 시래기는 무에 달려있는 무의 이파리 , 무청시래기 입니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외식 못지 않은 그런 맛을 낼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무청시래기 돼지등뼈 감자탕 만드는 법 재료 돼지등뼈 1 KG 기준, 깻잎 듬뿍 무청시래기 한줌, 감자 3-4 개 (통후추, 월계수잎 약간, 맛술 약간) 양파 1 개, 대파 1 개, 청양고추 2-4 개 시래기 : 간마늘 1/2, 된장 1, 참기름 1 고기양념 : 고추장 1, 고춧가루 2, 맛술 1 매실액 1, 간마늘 1, 간장 1, 설탕 1 참기름 1, 후추 약간, 액젓 1, 육수 1 컵 시래기는 잠깐 물에...

얼큰 칼칼 돼지등뼈감자탕 만드는 법 우거지 감자탕 뼈해장국 끓이는법 돼지뼈감자탕 만큼 가성비가 훌륭한 음식도 없는 것 같아요 사실 먹은지 꽤 되었는데 다시 보니까 이순간 얼마 후에 또 음식 해서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때문일까요? 마침 냉동고에 우거지 남은 것도 얼려두었으니 정말 이번주나 다음주내로 한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남편이 특히나 만들어두면 무척이나 잘먹어서 늘 항상 뿌듯한 그런 음식이기도 해요! 돼지뼈 같은 경우에는 양에 비해서 가격대도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늘 항상 먹을 때마다 맛있기도 해요 국물이 걸죽하니 칼칼하여서 정말 한끼 먹을 때 든든하게 챙길 수가 있고요 보통은 늘 항상 외식해야지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을 할텐데요. 생각보다 굉장히 만들기 쉬워서 양념만 제대로 하고 잡내제거만 신경을 쓰면 맛집 못지 않게 맛있게 즐길 수가 있어요. 다른 반찬 다 필요없이 이것만 차려도 푸짐하게 식사를 할 수가 있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거지 감자탕 뼈해장국 끓이는법 정리 감자탕 1 KG 기준, 우거지 한줌, 감자 3-4 개 월계수잎 2-3 장, 통후추 1/3 스푼, 맛술 2-3 스푼 양파 1개, 대파 1 개, 청양고추 2-3 개 양념 : 된장 1, 고추장 1, 고춧가루 2, 맛술 1 매실액 1, 간마늘 1, 간장 1, 설탕 1, 후추 약간 돼지뼈는 핏물을 빼주었어요 : 30 ...

수제 청양고추 마늘 양파 오이 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아스파라거스 피클 만들기 주말에 외식하고 나서 저녁은 뭐먹지 고민을 하다가 파닭꼬치를 해먹으려고 준비했어요 그러다 보니 곁들여서 먹을만한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고기요리 같은 경우에는 곁들여서 먹을만한 메뉴로 절임반찬 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새콤하여서 맛있고 개운하기도 하고요 저는 이날은 한가지 재료만이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피클 만들었어요 제철재료가 생길 때마다 저는 절임반찬을 만들고는 하거든요 봄에는 명이나물이나 마늘쫑도 만들어서 완성하기도 하고요 여름에는 양파나 햇마늘 이용하여서 만들어 완성하기도 하고 말이죠 그럴 때마다 만들어서 완성하면 그렇게 맛있을 수박에 없어요. 아스파라거스 피클 만들기 재료 아스파라거스, 통마늘 오이 1/2 개, 청양고추 2 개 양파 1/2 개, 양송이버섯 약간 미니 양배추 물 300 ml, 식초 200 ml 설탕 100 ml, 소금 1/3 스푼 맛술 50 ml, 로즈마리 약간 용기는 소독해주도록 하세요 절임반찬은 두고두고 먹는 반찬이기 때문에 한번 끓는 물에 소독 해주시면 됩니다 그런 후에 깨끗하게 완전하게 건조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자연건조시켜주신 후에 잠시 대기해주시고요 여러가지 재료들을 용기에 담아 주었어요 피클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거든요 손질한 아스파라거스는 먹기 좋은 크기로 넣어주시고요 미니양배추도 담아주...

적양배추 오이피클만들기 수제 양배추피클 만드는 법 아삭아삭한 식감을 좋아하고 절임반찬을 좋아하는 1 인인지라 늘 항상 피클 그리고 절임반찬, 즉 장아찌는 떨어지지 않은 채로 늘 냉장고에 채워두는 편이에요! 떨어질까 싶으면 금방 만들고 또 떨어질까 두려워서 제철재료를 가지고 이용하여서 만들고는 하거든요 봄되면 두릅장아찌도 만들기도 하고 조금 지나면 마늘쫑도 만들고, 여름에는 꼭 오이를 만들게 되는 듯 해요 그리고 사시사철 양배추는 말할 것도 없고 얼마전에는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면서 총각무도 만들어서 아주 잘먹고 있고요 이렇듯 잘 만들고는 하는데 얼마전에 사라다빵을 만들면서 양배추가 한가득 남아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배달을 받은 채소였는데 시들하니 얼른 소진을 하지 않으면 버려야겠더라고요 버리면 아까우니 얼른 어떻게든 대량으로 소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또 한가득 만들게 되었고요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먹기에 좋기 때문에 저장반찬으로도 훌륭한 그런 반찬류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네요 수제 양배추피클 만드는 법 재료 적양배추 1/2 통, 청양고추 취향껏, 오이 1 개 피클링스파이스 1 스푼, 소금 2 스푼 설탕 500 ml, 물 500 ml, 식초 400 ml 공병은 삶아주세요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공병을 삶아주시는 것인데요 냄비에 물을 반정도 부어준 후에 뚜껑을 열어서 입구가 아래쪽에 세워준 후...

오이 , 고추 넣은 요리 " 무피클 만들기 & 양배추피클 만드는 법 " 아삭아삭한 식감 덕분에 사계절 내내 만들어 먹어도 질리지 않은 절임반찬 중에 하나에요 재료만 바꿔가면서 다양하게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 어떤날은 고추와 양파를 넣어서 또 어떠한 날에는 오이와 고추를 넣어서 만들기도 하지요 오늘은 총 네가지 재료 가지고 만들었어요 적양배추와 무우와 청양고추 등 말이죠 그런데 만들기 심플하고 깔끔하게 해보았답니다 특히나 여동생이 얼마전에 먹고 싶다고 하여서 급 만들기로 하였는데요 특히나 꼭 양-배-추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하기에 넣어주었거든요 마침 탕수육소스도 만들고 남았겠다 싶어서 어떻게 조리하면 좋을까 고민 중이었으니까 말이에요 어렵지 않게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할까요? " 무피클 만들기 & 양배추피클 만드는 법 재료 " 적양배추 1/4개, 무우 1/4개 오이2개, 청양고추나 오이고추 10개 피클링스파이스 (선택) 1/2스푼 물 3컵, 설탕 1컵, 소금 1.5-2스푼, 식초 1컵 -저는 시큼한 것이 싫어서 식초는 3/4컵만 넣었어요 (물 : 설탕 : 소금 : 식초 비율만 잘 맞춰주시면 되요)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저는 보라색으로 사용을 해주었는데 다른 색으로 사용해주셔도 전혀 상관이 없는데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색감이 예쁘도록 비주얼까지 신경써보기로 하였어요 보라색을 넣어두면 무우까지 색감이 보라빛으로 변화되어서 참 예...

간단한 오이피클 만들기 [ #피클만드는법 ] 한가득 담아놔서 굉장히 든든해요. 여름반찬 중에서 유독 생각나는 몇가지가 있어요. 매실로 담은 청이라든지 햇마늘로 담은 것, 양파로 담은 것등의 장아찌류와 또한 오이로 만든 각종반찬들이요. 그중에서 시원하게 즐기기 참 좋은 오이피클 만들기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워낙에 아삭아삭하고 시원하고 계절메뉴를 좋아하는지라 반가울 수밖에 없는 피클만드는법 일 수밖에 없답니다. 좋아하기도 하지만 또한 새콤달콤하게 즐기기 참 괜찮아서 밥먹을때도 파스타 먹을때도 혹은 중식 먹을때도 각종 면요리에도 내놓고 있어요. 그 정도로 참 시원한 느낌이 물씬 들고는 하는데요. 요즘 참 맛이 좋은 5이라든지 혹은 양배추, 고추등을 넣엇 한번 간단하게 만들어보려고 해요. 여러가지가 들어가있으면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색도 예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가지 음식에 잘어울리기에 이것저것 준비해보았답니다~ 재 료 (종이컵 기준) 당근 1, 양배추 1/3개, 오이고추 5-6개, 양파 1, 무우 1/4개, 양파 1 (재료도 취향껏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단초물: 물 3, 설탕 1컵, 굵은소금 1.5- 2큰술, 식초 2/3컵 (물 : 설탕 : 식초 = 2 : 1 :1 이지만 취향별로 다르게) (피클링스파이스 1/2TS 선택) 새콤아삭한 그맛 만들어보자 ☆ 꽃모양 만들기 ⑴ 재료, 공병, 그릇 모두 다듬고 꺠끗하...

#양배추깻잎피클 , 정말 별미로 먹는 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아삭하고 향긋하고 너 다했다아- 초절임, ㅍㅣ클, 장아찌 이런것들은 사실 거의 비슷비슷하다고 할 수가 있죠 ㅋㅋㅋ 다 이름이 다르기는 하지만 부르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세가지를 정말 제가 좋아한다는 점이랍니다. 저장음식을 대체로 정말 잘먹는 편인데요. 남편이 말하기를 고기보다 이런 류를 훨씬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식탁에 거의 매일 올라오는 반찬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새콤한 그 맛과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지면 너무 좋은데 사실 재료는 응용하기 나름인 것 같더라고요. 잔뜩 만들어도 두고두고 먹기 좋아서 정말 꾸준하게 먹는 편인데요. 이번에도 잔뜩 만들었는데도 벌써 반이상이나 먹은 것 있죠? ㅎㅎ 그만큼 제가 막 뭉텅이로 집어서 먹는 것 있죠! 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같이 해봐요 :) 재 료 (종이컵, 일반 수저 기준) 양--,배, 추 1 통, 깻-잎 50장(5묶음), 초절임물 : 물 8컵, 설탕 2컵, 식초 250ml, 통후추 1/2 - 1큰술 월계수 잎 1장, 굵은소금 5큰술 만들어봅시다 ☞ 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한장 한장 차곡차곡 쌓기 혹시나 밀푀유나베라고 들어보셨나요? 거기에서도 소고기, 양채 이렇게 차례차례 차곡차곡 쌓고는 하는데요. 마찬가지로 이 두가지 재료를 한장씩 한장씩 차곡차곡 쌓으면 됩니다. 일단 두가지의 크기를 동일하게 ...

분모자떡볶이 소스 양념장 레시피 배떡 로제떡볶이 만들기 요즘은 약간 시들해진 것 같기는 하지만, 꽤나 유명해서 주문하는데 애먹었던 기억이나요 한참 핫하였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이유는 집에서 만들다 보니까 그대로 만들기가 쉽고 그 이후로는 주문하게 되지 않더라고요 집에서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이 너무 쉽기도 하고 주문해서 먹으면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그런데 훨씬 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본인이 취향대로 또는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니 좋아요 그래서 종종 집에서 만들다 보니까 그 이후로는 굳이 사서 먹게 되는 것 같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집에서 만드는 것이 훨씬 더 따뜻하게 맛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배떡 로제떡볶이 만들기 재료 분모자 한팩 (5줄) 굵은당면 어묵 1-2 장 양파 1/2 개, 간마늘 1 대파 1/2 대 소시지 혹은 베이컨 약간 카레가루 2 스푼, 우유 250 ml 생크림 150 ml, 치즈 1 장 고춧가루 2 스푼, 청양고추 1 개 식용유 2 스푼 정도 둘러준 후 간마늘 1, 대파, 양파 볶습니다 팬을 예열을 해주신 후에 식용유 2 큰술 정도 둘러주세요 간마늘 1 스푼, 대파는 어슷 썰고, 양파 1/2 개 채썰어서 볶아줍니다 여기에 저는 마침 있기에 마늘을 편썰어서 함께 넣어 볶아주세요 마늘과 대파는 노릇하게 볶아 향이 올라오면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소시지 함께 볶아줍니다 파스타와 분식 그 어디 중간즈음에 ...

분모자당면 양념 레시피 , 분식 만드는법 분모자 떡꼬치 소스 만들기 워낙에 좋아하는 메뉴이지만 평소에 먹던 떡이 아니라 색다르게 하고 싶었어요 이날 마침 금요일이기도 하고 왠지 주말의 시작은 뭔가 이색적인 것을 원하기도 하거든요 식사도 되면서도 왠지 안주 느낌이 나기도 하고 말이에요. 워낙에 가래떡을 꽂아서 매콤한 소스에 묻혀서 먹는 것도 맛있지만요 오늘은 약간의 다른 재료를 사용하여서 해보려고 해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거든요. 그래서 한동안은 떡볶이 먹을 때마다 떡 대신에 이걸로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요즘은 분모자 납작한 버전도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면처럼 먹는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요. 오늘은 꼬지에 꽂아서 양념장 발라서 맛있게 한번 구워보겠습니다! 분모자 떡꼬치 소스 만들기 재료 분모자 2 팩 / 꼬지 4 개정도 고추장 1, 케찹 2, 올리고당 1 설탕 1/2, 물 2 간마늘 1, 간장 1, 후추 약간 양념소스 미리 만들어 두면 편리해요 이렇게만 지키면 실패없이 만들기가 아주 쉬워요 학교 앞에서 팔던 그 맛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고추장 1, 케찹 2, 올리고당 1, 설탕 1/2, 물 2, 간마늘 1, 간장 1, 후추 약간 이렇게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케찹이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에 따라서 학교 앞의 맛이 나는가 많이 판가름 나더라고요 이렇게해서 모두 섞어서 준비를 해둡니다 분모자는 따뜻한물에 살짝 넣어두었다가 ...

당면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분모자떡볶이 양념 소스 레시피 주말이 되면 왜이렇게 평일에 참았던 분식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마침 냉장고에 사뒀던 분모자가 있기에 꺼내서 준비를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중국당면도 있고 여러가지 재료들을 다 꺼냈어요 냉동고에 잠자고 있던 어묵이나 소시지 여러가지가 모두 있었어요 마치, 떡볶이를 운명처럼 먹어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ㅋ 간만에 먹는거라 이런저런 것도 함께 넣어서 사리처럼 푸짐하게 넣어봤어요 딱 보기에도 여러가지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간 것이 눈에 띄지 않나요? 매콤달콤한 양념안에 이런저런 것들이 들어가서 집어먹는 재미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떡보다는 분모자를 훨씬 더 좋아해요 배떡에서 먹어보고는 떡은 늘 남겼는데 이건 남기지 않고 먹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떡은 쫄깃하고 배부르다면 부담없이 먹기에 괜찮아서 자꾸 들어가는 것 같아요 분모자떡볶이 양념 소스 레시피 재료 분모자 5-10줄 기준, 어묵 3-4 장, 깻잎 대파 1 개, 양파 1/2 개, 고추 취향껏 고추장 2, 고춧가루 3, 설탕 1, 물엿 1, 매실액 1 후추 약간, 간장 1, 간마늘 1 중국당면 불리기 그냥 립나 당면을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저는 분모자와 찰떡은 이 굵은 것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얇은 면이 아닌 두꺼운 면을 사용을 해줬어요 냄비에 끓는물을 준비를 해주고 물이 끓이 시작...

분모자 떡볶이 소스 레시피 배떡 로제떡볶이 만들기 오래간만에 예전에 만들었던 인기있는 체인점 분식 메뉴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어요 사실 한때 정말 유명하기도 하고 그래서 배달 주문을 하려고 한다면 정말 1 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떡볶이 하나 주문하려고 하면 이것저것 사리로 추가를 하려면 만원은 당연하고 2-3 만원을 웃도는 비싼 가격대 때문에 이정도까지 주고 먹어야하나? 싶은 허탈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고요. 오늘 저녁은 분식이다! 싶으신 분들 있으실거에요. 그렇다고 평범한 것은 먹고 싶지가 않고요 사실 저는 솔직하게 고백을 하자면 떡볶이에 들어가 있는 떡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은 편이에요 안에 들어가있는 채소, 어묵이나 이런 것들을 훨씬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오늘은 떡이 안들어가고 분모자가 들어가서 저는 떡보다 훨씬 더 맛있게 즐겼으니 한번 참고를 해주세요 배떡 로제떡볶이 만들기 재료 분모자, 취향껏 중국당면 사각어묵 3-5 장, 소시지 & 베이컨 취향껏 우유 300 ml, 크림소스 1 병, 카레가루 2 스푼 고춧가루 2 스푼, 후추 약간, 치즈 한장 양파 1/2 개, 대파 1 개, 다진마늘 1 스푼 팬에 식용유 한두큰술 두르고 후추 약간 & 채소를 볶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파스타를 만드는 순서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요 올리브유도 그래서 나쁘지는 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번에는 식용유를 사용...

소스 싱크로율 제대로에 분모자당면 넣은 " 배떡 로제떡볶이 만들기 " 요즘 다시 핫해져서 많이들 주문해서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안그래도 1-2년전에도 한동안 크리에이터들이 먹방 덕분인지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최근데 다시 이슈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아는 동생이 배달해 먹는다고 하길래 집에서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낯선 맛도 아니고 친근하기도 하고요 종종 만들어 먹는 파스타 메뉴이기도 한지라 재료만 달리해서 한번 해봐야겠다 싶었는데요 요즘 핫한 중국당면 그리고 분모자당면까지 함께 넣어서 푸짐하게 만들었거든요 무엇보다도 꼭 추가재료로 소세지 베이컨 다들 추가하시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떡이 안들어가는 것이 더 맛있는 것 같아서 쌀떡 혹은 밀떡을 싹 빼고는 취향껏 만들었으니 들어간 재료는 적당하게 조절하면서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 배떡 로제떡볶이 만들기 " 분모자 250g, 중국당면 한줌, 슬라이스치즈1장 다진파 2-3스푼, 양파 1/4개, 간마늘 1 베이컨과 소세지는 취향껏 준비, 고춧가루 1-2 카레가루 2스푼, 우유 200ml, 시판크림소스 1병 팬에 기름을 두른 후에 파, 양파, 간마늘 볶아줍니다 먼저 예열한 팬에다가 넉넉하게 식용유를 둘러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런 다음에 양파 1/4개정도 적당한 크기로 깍뚝 썬 것을 넣어서 볶아주기 시작하였고요 간마늘 한스푼 크게 ...

중국면요리 양장피면 재료 연겨자소스 만들기 양장피 만드는법 남편이 계속해서 식단관리를 하니 통 못만들었던 음식이에요 그런데 문득 생각이 나서 만들고는 저만 먹었다는 그런 웃픈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기록했으니 남겨두려고요 물론 저만 먹은 것은 아니고 손님이 오셔서 만든 경우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주 간단하면서도 어렵지않게 완성해보려고 해요 중식요리를 주문을 하면 생각보다 정말 비싸잖아요 그런데 집에서 만들면 간단하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조금 더 가성비 있다라고 생각하는 1 인인데요. 물론 재료를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없어서 새롭게 구입을 해야한다면 그냥 사먹는게 낫습니다 ㅋ 그런데 저는 적당하게 있는 재료 활용해서 했으니 한번 이렇게 도전해볼게요 양장피 만드는법 재료 연겨자소스 간마늘 1/2, 연겨자 1 간장 1/2, 설탕 1/2, 물 1, 식초 1 파프리카 1, 피망 1, 양파 1 개 표고버섯 1 개 당근 1/3 개, 간돼지고기 150 g 새우 약간, 오징어 약간 목이버섯 50 g, 계란지단 2 스푼정도 크래미맛살 100 g 굴소스 2 스푼 오징어와 새우 삶아주세요 저는 냉동고에 잠자고 있던 모둠 해물에서 오징어 꺼내서 활용했어요 오징어는 적당하게 칼집만 내주었고요 그리고 새우도 함께 데쳐주었어요 시간은 2-3 분 정도면 충분하고 더이상 삶으면 질겨지게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여 주세요! 새우나 오징어나 오래 삶지 마세요 해...

집에서 중식요리를? [ 양장피 만드는법 ] 집에서 해먹기! 중식당에서 화려한 요리로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집에서 먹는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생각외로 집에서 할만한 메뉴가 양장피 만드는법 이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중식당에서도 꽤나 가격대가 나가기 때문에 막상 식당에 가서도 그렇게 잘 주문해 먹지 않은 편인 것 같거든요. 그런데 간만에 집에서 재택근무 하면서 한그릇으로 해결이 가능한 요리를 하다보니까 해보게 되었는데요. 신선한 해산물만 있으면 대충 뚝딱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할만하답니다. 그래서 혹시나 내가 집에 친구나 손님들 초대할려고 한다면 가볍게 먹기에도 참 괜찮고요. 거창한 메뉴를 한번 쯤 해보고 싶은데 요리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해보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도전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한번 함께 해볼까요? 재 료 양장ㅍ1면 300g 겨자소스 : 간마늘 1/2, 연겨자 1 간장 1/2, 설탕 1/2, 물 1, 식초 파프리카 1개, 피망 1, 양파 1, 표고버섯 1 당근 1/3개, 갈은 돼지고기 150g 새우 50g, 오징어 50g 목이버섯 50g, 계란지단 2스푼, 크래미맛살 100g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어보자 ☞ 할만하다고! ① 먼저 재료들을 모두 다듬습니다. 재료들을 모두 깨끗하게 세척하고 다듬고 해줄 것이예요. 하나...

닭백숙 재료 닭손질 삼계탕 만들기 중복 음식 : 누룽지백숙 끓이는법 2023 년 초복이 지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중복이 왔어요 올해 중복은 7월 21 일이에요. 말복은 8월 10 일이라고 하고요 이번에도 7월 21 일이 딱 여름 한중간을 의미를 하는 복날에 잊지 않고 역시나 만들었어요 말복은 다른 음식을 해줘야지 계획 중입니다. 찜닭이나 닭볶음탕 혹은 닭계장 해줘야겠어요 오늘은 우리집 남자들이 워낙에 각자 닭다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두마리 준비를 하였어요 닭다리 같은 경우에는 부드러워서 우리 꼬맹이도 남편도 참 좋하는데요 한마리만 준비를 하면 너무 치열해서 각자 준비를 해줘야 하더라고요 닭가슴살은...애미의 몫... 쩝... (오해 마십셔..저는 닭가슴살을 좋아합니다 ㅋ) 누룽지백숙 끓이는법 재료 닭한마리 기준 대추 5 개, 마늘 5 톨 대파 1/2 대, 양파 1/2 대 통후추 1 스푼 삼재료 닭손질 해주세요 삼계탕 혹은 닭볶음탕용 닭고기를 구매를 하면 그대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냄새가 많이 나죠 저에게 왜 손질해야하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고요 ㅎ 다리 쪽이나 군데 군데 껍질과는 다르게 생긴 덩어리 지방이 있어요 노란빛이 띄는데 그대로 조리하면 굉장히 느끼하고 기름이 많아요 일일이 떼어내주세요 그리고 속 안쪽에는 뼈 부근에 물컹한 붉은색 내장이 있어요 내장도 떼어내주세요 ...

닭백숙 재료 레시피 삼계탕 닭손질 백숙 끓이는법 2023 년 초복은 7 월 11 일이더라고요. 중복은 7월 21 일 말복은 8월 10 일이에요 초복이 지나면 찜통 더위가 예상이 되고, 말복이 지나면 신기하게도 더위가 한풀 꺽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올해도 역시나 잊지 않고 초복의 시작은 삼계탕으로 해요 물론 중복과 말복은 되도록이면 초복의 메뉴와 겹치지 않게끔 하려고 하고요 아이도 워낙에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였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요리를 하고는 해요 계절마다 만드는 메뉴이기 때문에 종종 하고는 하는데요 그래도 먹고 싶어서 즉흥적으로 하는 것과 또 여름음식으로 중요하게 챙기는 것은 또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오늘은 그래서 열심히 부지런하게 여름음식 준비를 해보도록 할게요 백숙 끓이는법 재료 닭 1 마리 기준 마늘 5 톨, 대추 5개 대파 2 대, 삼 등 통후추, 월계수잎 2 장 닭손질 하기 닭 한마리 기준으로 준비를 해보도록 할게요 원래는 우리집 남자들 닭다리만 노리기 때문에 두마리를 늘 항상 준비를 하는 편이에요 먼저 깨끗하게 씻어서 세척해준 후에 쌀뜨물에 10 분 정도 담가주세요 우유 혹은 쌀뜨물 아무거나 상관없이 물에 담가두시면 되고요 그리고 닭껍질 말고, 닭에 붙어있는 껍질 제외하고 지방 부분을 제거해주세요 지방 같은 경우에는 핑크빛이 아닌 누런색입니다 그리고 안쪽에 뼈부위에 붙은 내장도 제거해주세요 내장은 붉고 물컹거려요...

닭손질 삼계탕 재료 전기밥솥 삼계탕 끓이는법 최근에 여러가지 바쁜일이 많아서 몸이 허하다 싶어서 냉동해두었던 닭을 꺼내서 푹 끓여야겠다 싶었는데요 아이도 잘먹고 남편도 그래도 잘먹는지라 온가족이 먹기에 괜찮은 메뉴라서 준비를 해보았어요 여기에 국물과 닭가슴살은 남겨두었다가 죽까지 끓여먹었으니 말 다했죠. 풀코스로 제대로 해먹었던 닭고기 요리라고 할 수가 있었는데요 냄비나 압력솥을 이용하여서 푹 끓이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오늘은 밥솥을 이용하여서 해보려고 하는데요. 시간까지 잰 후에 죽까지 끓여주니 아주 부드럽게 먹을 수가 있었거든요 담백하고 냄새와 어떻게 손질을 하면 좋을지에 관련하여서 차근차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왠지 모르게 알고보면 어려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쉽게 조리할 수 있어요 전기밥솥 삼계탕 끓이는법 재료 닭 3호 두마리 기준, 대추 5알, 마늘 5알 찹쌀 1 컵, 각종 삼재료 ( 헛개나무, 삼 등) 닭 손질하기 먼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별도의 조리가 아주 크게 필요하지도 않고 간을 하거나 양념을 하는 요리가 아니기 때문에 꼭 잡내 잡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꼭 손질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시면 되실 것 같은데요 안쪽에 보시면 내장이나 기름이 상당히 많거든요. 안쪽에 뼈 부분에 내장이 있는데 붉고 미끄덩거리고 물컹거리니 제거를 해주시고요. 그리고 닭껍질 근처에는 핑...

청우식품 밀키트로 간편조리식으로 [ 이음 삼계탕 ] 정말 갑작스럽게 너무나도 더워졌어요 당혹스러울 정도로 벌써부터 이렇게 후덥지근하면 어쩌나 싶어서 초복날은 조금 시간이 남았지만 복날 준비를 해야겠다 싶어서 닭한마리 삶아야겠더라고요 2021년 초복날도 7월 11일날로 얼마 남지도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준비를 해야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사실 오랜 시간동안 끓여도 만족스럽지 못하게 결과물이 훌륭하지 못하면 굉장히 허무한 경우 중 하나이거든요 특히나 닭손질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도 상당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간편조리식으로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 싶었고요 저는 오늘 청우식품에서 만나볼 수가 있는 이음의 삼계탕 밀키트로 끓이는법 헤보게 되었는데요 실온보관으로 간단하게 조리만 하면 되니까 너무나도 편리하기도 하더라고요 이야기 하였던 것처럼 닭손질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너무 뚝딱 할 수 있으니까 편리하기도 하죠- 사실 손질이 어렵다고 하여서 못먹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음식에서는 제가 선택한 것 외에도 굉장히 다양하게 만나볼 수가 있는데요 도가니탕, 양평해장국, 설렁탕, 갈비탕, 우거지갈비탕과 소머리곰탕 등 정말 다양하게 만나볼 수가 있고요 하나같이 모두 끓이기만 하면 되어서 무척이나 편리하게 조리가 되거든요 딱 1-2인분씩 담겨져서 봉투 하나에 소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든든하게 드실 수가 있고요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것 없이 깔끔하게 음식 차리는 ...

쿠쿠 트윈프레셔밥솥으로 삼계탕 끓이기 " 전기밥솥 누룽지백숙 "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해서 환절기로 인해서 저 역시나 그렇고 남편도 아이도 요즘 고생중인데요 남편은 갑작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어쩌는지 자주 아프기도 하고요 저도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것이 느껴지고요 아무래도 시국이 이래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까지도 걱정이 되기도 하였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영양가득한 음식을 해야겠다 싶었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요리를 거창하게 할 힘은 없는거에요 그래서 쿠쿠 도움을 조금 받아볼까 생각을 하여서 전기밥솥 누룽지백숙 , 삼계탕을 하려고 해요 든든한 한끼 어떻게 했는지 도움을 제대로 받았는지 알아보도록 해볼까봐요 지난번에 제가 이미 콩나물밥 그리고 버섯밥 이 두가지 해서 보여줬던 것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냥 밥 하는 것만으로도 벅찼던 과거와는 다르게 확실히 다양한 영양밥이나 나물밥 할 수가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가 워낙에 편식도 잘 하는 편이기도 하여서 밥과 섞어주면 그나마 먹는 편인지라 이렇게해서 밥을 지으면 든든한 한끼가 되어서 좋더라고요 반찬이 한정적이라도 뭐라도 더 챙겨 먹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함께 도착을 하였을때 쌀컵 그리고 주걱 등 설명서까지 알찬 구성으로 도착을 하였고요 그래서 정말 컵도 너무나도 잘 사용하는 중이거든요 아무래도 이런 배려있는 센스 너무 감동 아니겠어요? 무엇보다...

다이어트 통밀 또띠아롤 타코 만들기 아보카도 과카몰리 만드는 법 남편이 워낙에 이국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국적인 음식 중에서도 남미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본인이 인생의 반을 남미에서 살아서 그런것은 아닐까 싶은데요 저 역시도 외국에서 살다 온 경험이 있어서 멕시코에서 직접 타코를 먹었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요 요즘은 서울에도 맛있는 집은 다 있다고 해도 남미에서 먹었던 그 맛은 잊지 못해요 평소라면 좋아하는 재료 한가득 올려둔 후에 아보카도 혹은 양상추를 한가득 올려준 후에 소스를 올린 후에 왕 하고 먹으면 되잖아요 그런데 오늘은 아주 단촐한 스타일로 만들어서 먹어보려고 해요 심플해도 맛이 없을 수가 없고 이색적이라서 손님용으로도 좋은 메뉴 만들어 보려고요 아보카도 과카몰리 만드는 법 재료 통밀또띠아 3 장 아보카도 2개 토마토 1 개, 양파 1/4 개 레몬즙 1 스푼 소금 1/2 티스푼 고수 2 줄기 정도 올리브오일 약간 파마산치즈 약간 (이쑤시개 6개) 먼저 또르띠아를 반을 잘라 준비를 해주세요 꼬깔모양을 이쑤시개를 고정해주세요 반을 잘라준 후에 돌돌 말아서 꼬깔모양으로 모양을 잡아주세요 그런 후에 이쑤시개를 이용을 하여서 끝부분을 고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오븐에 구우려고 하는데, 이때 플라스틱 등을 이용을 하게 되면 녹아버릴 수 있으니 나무 이쑤시개 이용해주시고요 이상태로 종이호일 위에 거꾸로 놓고 자리를 맞춰주시면...

토마토살사소스 만드는 법, 통밀또띠아 요리 타코 만들기 얼마전에 여행 프로그램을 열심히 보고 있는데 멕시코가 나오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제가 어렸을 때 멕시코를 방문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먹었던 음식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여행 프로그램을 보면서 사람들이 먹는 타코를 보며 오랜만에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여행지에서 먹었떤 그 맛이 나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흉내를 내보자 싶더라고요 다양하게 이런저런 속재료를 준비를 해주고, 뿐만 아니라 살사소스까지 제대로 준비해보려고 해요 살사는 외국어로 소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살사소스가 마침 매콤한 소스 같은 느낌이 들죠 직역하자면 살사소스 = 소스소스 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고요 ㅋ 타코 만들기 재료 통밀 또르띠아 취향껏 준비하기 아보카도 1 개, 양파 1/4 개 방울토마토 5-6 개 정도 소금, 후추 한꼬집, 레몬즙 1 닭가슴살 200 g 간장 1, 올리브유 1, 후추 약간 칵테일새우 10 마리 정도 파프리카파우더 1/2 스푼 후추 약간, 올리브유 약간 파프리카 1 개, 양파 1 개 닭가슴살 밑간해주세요 오늘은 닭고기와 새우 이 두종류 준비를 해주려고 해요 남편이 식단 중인지라 닭가슴살 꼭 필수적으로 챙기는 중이거든요 닭가슴살 200 그람 기준으로 올리브유 1 스픈과 후추 약간과 간장 1 스푼 양념해주었어요 여기에 향긋함 더해주기 위해서 ...

고추참치 요리 , 다이어트 통밀또띠아 샌드위치 소스 타코 만들기 요즘 남편이 식사를 가볍게 하다 보니까 여러모로 신경쓰려고 노력해요 마침 또 평일날 월차를 냈기에 점심을 무엇을 차려줄까 고민 중이었는데요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간단하면서도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화로 완성을 하였어요 내가 오늘 필요한 재료는 딱 몇가지 뿐이거든요 마침 요즘 늘 항상 구비 중인 또띠아와 더불어 쪽파 몇개와 치즈, 계란, 참치로 완성하였어요 다른 재료를 추가를 하고 싶으시다면 취향데로 조절하실 수 있고요 여기에 더불어 채소 등 다양하게 추가를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날은 무척이나 정신없고 바쁜 날이었어요 심플하게 완성하여 만들어 봤으니 어떻게 만드는지 볼게요 타코 만들기 재료 통밀또띠아 계란 1 개 고추참치 작은 것 1 캔 모짜렐라치즈 약간 팬에 오일을 소량 둘러주고 달걀 위에 또띠아 굽기 시작 넓적한 팬에 오일을 소량 둘러주세요 그런 후에 계란 한개를 탁 떠뜨려줍니다. 이때 살짝 흔들어서 스크램블 약간 해주세요 그런 후에 통밀또띠아를 이용하여서 위에 덮어주세요 약불에 은근하게 굽기 시작합니다 고추참치도 올려주세요 계란을 구운 면은 뒤집어 주시면 될텐데요 그렇게 되면 계란을 구운면을 위로 향하게 해줄 텐데요 그런 후에 가득 말고 한쪽면으로만 고추참치를 올려주세요 반을 접어줄 예정인지라 반 쪽에만 올려주시면 됩니다 치즈, 쪽파도 올려주신 후 접어주세요 반...

다이어트 닭가슴살 스테이크 볶음밥 도시락 타코 만들기 곧 저희가 여행일정을 짜고 있기 때문에 남편이 그 전까지 제대로 식단관리에 신경 쓰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도 덩달아 함께 가볍게 식사를 챙기고 있어요 몇주간 계속되는 가벼운 식사 덕분에 저 역시도 확실히 몸이 달라진 것을 느끼고 있어요 거기에는 랭킹닭컴이 톡톡히 그 역할을 도와주고 있어요 오늘은 요즘 너무 잘 먹고 있는 다이어트 도시락을 이용하여 타코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여기에 가지고 있는 소스와 채소만 추가해서 만들었는데도 너무 맛있게 완성하였어요 남편도 원래도 맛있는 도시락이라 더욱 맛있게 즐길 수가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타코 만들기 재료 또르띠아 2 장 깻잎 5-6 장 스리라차소스 2 스푼 닭가슴살스테이크 & 볶음밥 랭커닭컴의 닭가슴살 스테이크 볶음밥 도시락을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다양한 맛으로 여러가지를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4 가지 소스 맛으로 질리지 않게 맛있게 즐길 수가 있는데요 매콤한 토마토와 토스트갈릭, 토마토, 흑마늘 총 네가지가 있어요 번갈아가면서 먹으면 일주일 내내 맛있게 즐길 수 있겠죠 거기에다가 조리법도 너무 쉬워서 배고플 때 식사 준비를 5 분이면 뚝딱 완성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 한그릇에 많게는 26 g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가서 300 g 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어떠한 브랜드는 다이어트 도시락이라고...

또띠아 요리 타코 소스 만들기 다이어트 와퍼 레시피 sns 에서 보니까 이게 또 요즘 핫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 역시나 궁금하기도 하기에 꼭 만들어 봐야지 두고두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최근에 남편도 식단관리에 열심히니 부지런하게 식사 준비를 해주고 있거든요 안 그래도 한동안 살이 조금 올라서 본인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조금 신경 써줘서 그런가 확실히 달라진 것 보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해줘야겠다 싶었어요 굉장히 푸짐해서 이게 다이어트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맛까지 있는데요 오늘은 그래도 맛있으면서도 가벼운 메뉴 한번 준비를 해보도록 할게요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다이어트 와퍼 레시피 재료 또르띠아 3 장 기준 다진 소고기 300 g 소금, 후추, 간장 1/2 스푼 양파 1/2 개, 양상추 등 채소 토마토 취향껏 마요네즈 3, 케찹 3 (무설탕) 간장 1/2, 치즈 3 장 고기는 밑간해주세요 다진소고기 준비를 해주세요 키친타올로 가볍게 닦아주신 후에 보올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소금 한꼬집, 후추 한꼬집 넣어주시고 간장 1/2 스푼 정도 넣어서 버무려주세요 그런 후에 잠시 재워주세요 또르띠아 가운데 부분에 고기를 눌러 펴주세요 한장당 100 그람 정도 올려주시면 됩니다 밑간한 고기는 가운데를 기준으로 꾹꾹 넓고 얇게 펼쳐주시면 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통밀 또띠아로 준비를 하여서 칼로리를 낮춰주었어요 약간 달...

중국요리 만드는법 , 간장삼겹살 조림 삶기 돈파육 소스 레시피 동파육 만들기 요즘 흑백요리사가 워낙에 인기가 많다 보니까 등장하는 메뉴들이 상당히 흥미진진 인기가 많죠 저도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 본 요리이기도 해요 찾아 보니까 1 년 정도 전에 만들어 두었다가 안만든지가 한참이나 되었더라고요 흑백요리사에 자주 등장하던 메뉴이기도 하고, 한동안 안만들었으니 해봐야겠다 싶었는데요 마침 얼마전에 수육하고 남은 삼겹살이 있어서 활용을 해보려고 해요 딱 마침 함께 곁들일만한 메뉴도 파슬리볶음밥이었거든요 트리플스타님께서 만든 메뉴인데, 세트처럼 내놓으면 좋겠다 싶어서 준비를 해보았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동파육 만들기 재료 삼겹살 1 KG 월계수잎, 통마늘 5, 대파 1/2 대 청경채 3 포기 흑설탕 5-6 스푼 진간장 5 스푼, 노두유 1 스푼 굴소스 1 스푼, 맛술 2 스푼 - 팔각 2-3 개, 정향 2 개, 통후추 약간 양파 1/2 개, 대파 1/2 대 생강 약간, 통마늘 5 고기는 한번 초벌해주세요 (30분) 먼저 삼겹살 부위를 전날 냉장해동을 해둔 상태이고요 한번 초벌하여 잡내를 잡아주도록 할게요 냄비에 재료가 잠기도록 물을 부어준 후에 통마늘 5, 대파 1/2 대 (초록색 부분), 월계수잎 2-3 장 정도 넣어주세요 그런 후에 30 분 정도 삶아주시면 됩니다 30분 삶아주신 후에, 고기를 뺀 나머지 재료는 버리시면 됩니...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하는 돈파육 조림소스 삼겹살요리 동파육 만들기 저희 집 남자들이 돼지고기 요리를 워낙에 좋아하는 편인지라 일주일에도 몇번이고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고기를 선택하는 것도 신중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싶어요. 워낙에 고기를 많이 먹기도 하고, 성장하는 아이가 있다 보니까 식재료 하나하나 고민하면서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고기요리를 많이 하게 되면 입맛도 까다로워지는 것도 사실이고요. 오늘은 건강식단이라고 자랑할 수 있을 정도로 재료 선택에 신중하게 고른 고기로 삼겹살요리를 해보려고 해요. 돈파육 같은 경우에는 중식당에서 가끔 보이는 메뉴이기도 하지만, 집에서 선뜻 만들어 볼 생각을 못하는데요 집에서 생각보다 할만하기도 하고 양껏 즐길 수 있어서 가끔 만들어 먹고는 해요 오늘 고른 고기가 워낙에 부드럽고 육즙이 훌륭해서 온가족이 맛있게 잘 먹었으니 자랑 좀 해보도록 할게요 동파육 만들기 재료 삼겹살 1 KG 기준, 통후추1 스푼 파뿌리, 월계수잎 2-3 장 종이컵 1 컵 청주 청경채 5 포기 정도 흑설탕 4-5 스푼, 정향 1-2 개 팔각 3 개, 양파 1 개 사과 1 개, 대파 2 대 생강 약간, 통마늘 10 톨 소스 : 진간장 5, 굴소스 1 맛술 2, 노두유 (노추) 1 < 마음이 놓이는 기준 >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된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고기 랍...

돼지고기 양념 삼겹살간장조림 돈파육 소스 , 동파육 만들기 지난번에 류수영님 스타일로 만들었는데 말은 돈파육이라고 하지만 뭔가 아주 많이 거리가 먼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ㅋ 돈파육이 전혀 아닌 것 같은 느낌이고 오히려 수육같은 느낌이 강하였거든요. 아쉬운 마음에 다시 만들자 싶었어요 이번에는 제대로 중식 스타일로 만들어 보고자 하였는데 정말 만들고나서 보니까 지난번에 만든 것과는 훨씬 더 이국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야들야들 잘 만들어 보았고요 이번에는 청경채까지 데쳐준 후에 플레이팅까지 제대로 준비를 해보았거든요. 이렇게 두가지 함께 곁들여서 먹으니까 요리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는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에다가 지난번에는 앞다리살로 하였다면 이번에는 삼겹살로 해보았거든요 남편도 잘 먹고 아이도 잘먹으면 그야말로 그것으로 된 것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기가 게다가 생각보다 너무나도 부드러워서 정말 잘 먹어주었으니 말해 뭐하겠어요 동파육 만들기 재료 삼겹살 1 KG 기준, 월계수잎 3-4장, 통후추 약간 맛술 2 스푼, 청주 2 스푼, 사과 1/2 개 설탕 5 스푼, 청경채 300 g, 양파 1/2 개, 대파 1 대 소스 : 진간장 5, 굴소스 1, 노두유 1, 설탕 3 올리고당 3, 팔각 4-5개, 정향 4-5 개, 통후추 1/2 스푼, 생강 10 g, 마늘 5 톨 고기는 월계수...

돼지 앞다리살 수육 , 동파육 만들기 소스 레시피 류수영 돈파육 우리집 남자들이 고기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제가 고기반찬을 굉장히 자주 하는 편인데요 얼마전에 TV 에서 어남선생께서 고기요리를 하기에 궁금하여서 해보아야겠다 싶었는데요 인덕션이 일주일째 고장이나서 아직은 배송을 못받은 상태이기는 하지만, 팬을 이용하여서 열심히 수육을 해봐야겠다 싶었는데요 사실 그동안에는 삼겹살로 열심히 삶아야지 고기가 부드러워지겠다 싶었는데 오늘은 앞다리살로 해보았는데도 굉장히 부드럽게 즐길 수가 있었거든요 사실 삼겹살을 제외하고는 보쌈을 만들면 아이가 절대 먹지 않은 편인지라 사실은 걱정반이 되었던 상황이었는데요 아이가 안먹으면 어쩌지 싶었던 것도 어느정도 마음이었지만, 한편으로는 향이 어느정도 있는 음식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어느정도는 조금 고민이었던 것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워낙에 너무나도 잘먹고 좋아했었는데요 류수영 돈파육 재료 앞다리살 1.2KG, 대파 한단, 양파 1개 마늘 10톨, 통후추 1 스푼, 청주 100ml 생강 약간, 간장 200 ml, 맛술 100 ml 흑설탕 5 스푼 밑간하여 냉장숙성해주었어요 사실 이과정은 없지만 저는 고기 밑간을 미리 해두어서 잡내제거에 도움이 되도록 해주었어요 소금과 후추를 전체적으로 앞, 뒤로 뿌려주었고 로즈마리 약간을 골고루 살짝만 올려주었어요 그런 후에 랩핑을 ...

초간단양념 원팬 잡채 레시피 매운콩나물잡채 만들기 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딱 두개 있었던 컵누들, 이거 그냥 평소에는 딱히 먹는 음식이 아닌지라 음식에 활용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간단하게 요리로 변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았거든요 얼마전에 잡채밥도 만들어 먹었으니 잡채로 활용해서 만들어 완성할 수 있지 않겠어요 특히나 콩나물 한봉지가 있어서 활용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콩나물 같은 경우에는 한봉지 모두 사용하지는 않았고요 한가득 큰 사이즈라서 1/3 봉지는 국을 끓였고 1/3 은 무침을 해서 먹었고요 나머지 1/3 은 이렇게 잡채를 완성해서 맛있게 준비를 했어요. 컵누들로 준비를 했으니 당면을 불리거나 이런 과정도 필요가 없어요 각종 채소와 버섯까지 넣어서 풍성하고 빠지는 것 없으니 한번 만들어 볼게요 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재료 콩나물 1/3 봉지 컵누들 2 개 파프리카 약간, 버섯 약간 양파 1/3 개, 간마늘 1 스푼 저당굴소스 1 스푼, 간장 1/2 스푼 알룰로스 1 스푼, 참기름 2 스푼 통깨 1 스푼 콩나물은 데친 후 찬물샤워 먼저 바로 생콩나물을 넣기보다는 1 차적으로 데쳐주었어요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준 후에 재료를 넣어주세요 그런 후에 3-5 분간 끓여 줍니다 건져내주신 후에 채에 받쳐서 찬물로 헹궈주시면 되고요 그러면서 물기도 잠시 빠지도록 대기를 해주시면 되고요 팬에 기름 두르고 재료 넣고 볶아주세요 궁중팬 등을 이...

비건요리 잡채양념 재료 황금레시피 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저는 사실 잡채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그 이유가 고기가 들어가 있어서에요 고기를 못먹거나 안먹는 사람은 아닌데요 (채식주의자는 아니에요) 그런데, 이 안에 들어간 고기는 희안하게 저에게는 너무 질기고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명절 때가 되도 거의 손을 안대는 음식이기도 해요 오늘은 고기를 제외하고 채소만 한가득 들어간 음식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채식주의자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 아닐까 싶어요 특히나 콩나물이 정말 한가득 들어가서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먹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식사로 떼울 수 있을 정도로 든든하니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 들어간 아삭한 식감의 채소들 거기에다가 한가지 쫄깃한 식감의 버섯 정도 더해졌으니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한번 살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한번 어떻게 하는지 완성해볼게요 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재료 콩나물 1 봉지, 당면 200 g 정도 버섯 한줌, 양파 1/2 개, 대파 1/3 대 부추 한줌, 파프리카 1/2 개 양념 : 간장 3, 참기름 2 설탕 3, 간마늘 1 스푼 콩나물은 세척 후 삶아주세요 정말 많은 양을 넣어서 준비를 해주었어요. 큰봉지로 한봉지 모두 사용을 해주었어요 많이 넣으면 넣을 수록 맛이고 식감이 좋아지거든요. 물에 담아서 충...

데친 돌미나리무침 & 빨간 콩나물무침 레시피 매운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요즘 같은 날씨의 경우는 꿉꿉하고 더워서 뜨끈한 음식이 그다지 생각이 나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시원하고 개운하고 아삭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콩나물 한봉지를 다 소진하여 시원하고 개운하고 매콤새콤한 음식을 만들어 보려고해요 굉장히 가볍고 개운해서 끊임없이 먹게 돼요 면이 없는 잡채라고 할 수가 있는데 전라도식 콩나물로 만드는 잡채랍니다 저는 서울사람이기는 하지만, 친정아빠와 친가가 전라도인지라 어릴 때부터 저도 모르게 전라도식 음식을 접하게 되더라고요 서울에서는 흔하지 않은 음식이기는 하지만 밥과 비벼먹어도 맛있고, 소면에 버무려 먹어도 참 맛있는 메뉴인지라 소개해볼게요 감칠맛나고 입맛 돋구는 메뉴입니다. 특히나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가 정말 자주 해주시던 메뉴랍니다 지금은 편찮으셔서 못해주시지만 나름의 추억의 음식인 것 같아요 매운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재료 콩나물 200g, 미나리 100g 무우 150 g, 당근 50 g, 사과 1/2 개 양파 1/4 개, 대파 1/2 대, 통깨 약간 양념 고춧가루 3, 다진생강 약간 설탕 2, 식초 4, 양조간장 1/2 간마늘 1 스푼 무우는 채썰어 소금 1/2, 설탕 1/2 버무려주세요 (10분) 150 그람 정도의 무우를 얇게 채썰어서 보올에 담아주세요 그런 후에 소금 1/2 스푼, 설탕 1/2 스푼 정도...

초간단 빨간 매운잡채 양념 레시피 매운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명절때 워낙에 우리가 알고 있는 간장가 베이스인 메뉴는 종종 먹기는 하지만 빨간색으로 된 것은 잘 먹기 않아요 그런데 저는 사실 간장 베이스보다는 이렇게 매콤한 것이 그렇게 종종 먹고 싶더라고요 만드는 방법은 원래 우리가 명절 때 먹는 것보다 훨씬 더 간단하게 먹을 수가 있어요 아삭한 식감과 당면의 부드러움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전형적인 레시피와 비교를 하였을 때도 재료도 아주 간단하게 들어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더욱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매콤하고 느끼하지 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메뉴를 한번 만들어 볼게요. 밥반찬으로도 훌륭하지만 간단하게 당면을 소진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게다가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없어요 매운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재료 당면 (2-3인분 기준) 콩나물 한두줌 파프리카 약간, 부추 약간 고춧가루 1, 다진마늘 2, 맛간장 5 참기름 1, 설탕 2, 후추 약간 당면은 뜨거운물에 불려주시고, 콩나물은 세척 후 물기 빼주세요 콩나물은 한두줌 정도 준비를 해주었어요. 깨끗하게 여러번 흐르는 물에 세척을 해주시고요 저는 물에 잠시 담가두었어요. 찬물에 잠시 담가두면 엉켜있던 것들 그리고 콩껍질이나 이물질 이런 것들이 빠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10 분 정도 담아두었다가 한 두번정도 ...

당면 불리는 시간 , 삶는법 매운잡채 만들기 , 매운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개인적으로 고기나 채소가 듬뿍 들어간 간장양념한 잡채보다 저는 이렇게 매콤하게 만드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만드는 방법도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훨씬 시간도 덜 걸리기도 하거든요 사실 당면만 잘 불리면 양념 만들어 두었다가 30 분도 안걸리는 것 같아요. 아삭한 식감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지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메뉴인 것 같아요. 오늘은 이걸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식사할 때 반찬으로 먹어도 훌륭하기도 하지만, 사실 안주로 이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자체만 한가지만 있어도 너무 좋거든요. 물론 저는 이날은 안주로는 꾸욱 참고 밥반찬으로 즐기고는 하였는데요 반찬을 이것저것 부실하게 놓았을 때 고기만큼 빛을 발하는 그런 음식이 아닐까 싶거든요 저는 고기보다 오히려 더 손이가니 말 다했죠 매운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재료 당면 3-4 인분 분량, 콩나물 1/2 봉지 파프리카 1 개, 부추 약간, 통깨 1 양념 : 다진마늘 2, 설탕 2, 맛간장 5 참기름 2, 고춧가루 2 당면 불리는 시간 , 당면 삶는법 두가지 방법으로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삶는 것보다는 불리는 것이 더 맛있고 풀어지지 않아서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시간에 쫓기다 보면 별 수 없이 삶는 것이 훨씬 더 짧게 준비를 할 수가 있어요 삶을 경우에는...

백숙 재료 토종닭 백숙 끓이는법 / 생닭손질법 누룽지닭백숙 레시피 벌써 한 여름이에요 2024 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여름이라 믿을 수가 없어요 나이들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고 하던데, 벌써 세월이 느껴지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아이들은 모든 경험들이 새로워서 하나하나 곱씹느라고 시간이 천천히 간다고 해요 나이가 한해한해 갈 수록 반복되는 경험들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기도 하고, 잊어버리고 해서 빠르게 느껴진다고 해요. 개인의 시간차가 실제로 다르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사실 매년 복날에 먹는 메뉴이니 아무래도 이런 경험 역시나 제가 살아온 세월과 비슷한 반복된 일들이겠죠 그래도 매년 빠지지 않게 준비를 하는 메뉴이고요 준비하지 않으면 괜히 아쉽기도 하고요. 게다가 예기치 않게 남편이 열도 많이 나고 몸이 허하다고 하기에 준비하였어요 평소라면 닭만 삶을텐데, 누룽지까지 한가득 넣어주었네요 누룽지닭백숙 레시피 재료 토종닭 1 마리 삼재료 한팩 마늘 5 개, 대추 5 개 누룽지 두줌 생닭손질법 저는 토종닭을 준비를 해주었는데요 사이즈가 큰 만큼 잡내가 더 많이 날 수가 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껍질은 핑크빛을 띄고, 지방 등은 노란빛을 띄거든요 노란빛을 띄는 지방 부분을 떼어내주세요 그리고 안쪽에 뼈 부근에 붙어있는 내장 등은 제거해주세요 붉은색이며 물컹하고 딱 내장처럼 생겼는데 제거해주셔야지 잡내가 나지 않...

닭백숙 재료 레시피 삼계탕 닭손질 백숙 끓이는법 2023 년 초복은 7 월 11 일이더라고요. 중복은 7월 21 일 말복은 8월 10 일이에요 초복이 지나면 찜통 더위가 예상이 되고, 말복이 지나면 신기하게도 더위가 한풀 꺽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올해도 역시나 잊지 않고 초복의 시작은 삼계탕으로 해요 물론 중복과 말복은 되도록이면 초복의 메뉴와 겹치지 않게끔 하려고 하고요 아이도 워낙에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였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요리를 하고는 해요 계절마다 만드는 메뉴이기 때문에 종종 하고는 하는데요 그래도 먹고 싶어서 즉흥적으로 하는 것과 또 여름음식으로 중요하게 챙기는 것은 또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오늘은 그래서 열심히 부지런하게 여름음식 준비를 해보도록 할게요 백숙 끓이는법 재료 닭 1 마리 기준 마늘 5 톨, 대추 5개 대파 2 대, 삼 등 통후추, 월계수잎 2 장 닭손질 하기 닭 한마리 기준으로 준비를 해보도록 할게요 원래는 우리집 남자들 닭다리만 노리기 때문에 두마리를 늘 항상 준비를 하는 편이에요 먼저 깨끗하게 씻어서 세척해준 후에 쌀뜨물에 10 분 정도 담가주세요 우유 혹은 쌀뜨물 아무거나 상관없이 물에 담가두시면 되고요 그리고 닭껍질 말고, 닭에 붙어있는 껍질 제외하고 지방 부분을 제거해주세요 지방 같은 경우에는 핑크빛이 아닌 누런색입니다 그리고 안쪽에 뼈부위에 붙은 내장도 제거해주세요 내장은 붉고 물컹거려요...

쿠쿠 트윈프레셔밥솥으로 삼계탕 끓이기 " 전기밥솥 누룽지백숙 "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해서 환절기로 인해서 저 역시나 그렇고 남편도 아이도 요즘 고생중인데요 남편은 갑작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어쩌는지 자주 아프기도 하고요 저도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것이 느껴지고요 아무래도 시국이 이래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까지도 걱정이 되기도 하였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영양가득한 음식을 해야겠다 싶었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요리를 거창하게 할 힘은 없는거에요 그래서 쿠쿠 도움을 조금 받아볼까 생각을 하여서 전기밥솥 누룽지백숙 , 삼계탕을 하려고 해요 든든한 한끼 어떻게 했는지 도움을 제대로 받았는지 알아보도록 해볼까봐요 지난번에 제가 이미 콩나물밥 그리고 버섯밥 이 두가지 해서 보여줬던 것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냥 밥 하는 것만으로도 벅찼던 과거와는 다르게 확실히 다양한 영양밥이나 나물밥 할 수가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가 워낙에 편식도 잘 하는 편이기도 하여서 밥과 섞어주면 그나마 먹는 편인지라 이렇게해서 밥을 지으면 든든한 한끼가 되어서 좋더라고요 반찬이 한정적이라도 뭐라도 더 챙겨 먹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함께 도착을 하였을때 쌀컵 그리고 주걱 등 설명서까지 알찬 구성으로 도착을 하였고요 그래서 정말 컵도 너무나도 잘 사용하는 중이거든요 아무래도 이런 배려있는 센스 너무 감동 아니겠어요? 무엇보다...

2019년 중복 , 말복에 준비해보는 음식 닭백숙 끓이는법 든든하다! 속이 편하다! 2019년 초복 : 7월 12일 , 중복 7/22 , 말복 8/11 이런식으로 열흘간격으로 오고는 한답니다. 분명 얼마전에도 든든한 음식 챙겨먹인 것 같은데 열흘 후에 또 해줘야하고 그러다 보니까 또 열흘 후에 또 챙기다 보면 어느새 여름이 반이나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매일 메뉴 고민하다가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볶음탕, 찜, 칼국수 얼마전에 한 닭계장까지 다양하게 준비를 해보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쉽고 대표적으로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닭백숙 끓이는법. 어렵지 않게 누구나 할 수 있는데 화려하게 한상 차림이 가능하니 좋은 것 같아요. 재 료 닭 큰 것 한마리, 혹은 작은 것 두마리 기준 대추 5-6개, 통마늘 8-10알, 찹쌀 반그릇, 각종 삼등 (마트에서 파는 삼계탕용 팩 준비했어요) 만들어볼게요 ☞ ① 깨끗하게 손질할 것 닭백숙 끓이는법 에서 저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무조건 재료를 청결하게 손질한 후에 요리를 하는 것인데요. 뭐든지 밑준비가 제대로 된다면 음식은 저절로 맛있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불필요한 기름등을 열심히 제거하는거예요. 군데 군데 살펴보면 지나치게 하얗게 생긴 비계나 기름들이 있을거예요. 그런것들은 가위로 잘라주었어요.저는 너...

개운하고 든든한 [ 누룽지 닭백숙 만들기 ] 개운하고 담백해요 본격 여름이다! 라는 느낌이 강한 6월이예요. 이번 초복은 7월에 있더라고요. 물론 그때쯤 되면 또 해먹을려고 하지만 요즘에 너무 땀도 많이 흘리고 더워서 생각나는 메뉴인지라 한번 해본 누룽지 닭백숙 만들기 랍니다. 워낙에 온가족이 먹기에 좋아서 가끔 만들고는 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닭을 잘 못만져서 해먹기 꺼려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럴대는 그냥.. 사먹는게 답일 수도 있겠지만 용기내서 해볼만하겠다 싶은 분들은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가 않고요. 실제로 아이들 키우는 집은 한끼 뚝딱 떼우기에도 좋고 영양가도 많다고 알려져있어서 초복, 중복, 말복에 많이들 해드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저는 복날 세번 다 같은 메뉴로 하지는 않고 어떤 때는 칼국수, 곰통, 닭개장 이렇게 조금 돌아가면서 하는 편인데요. 매운 것 빼고는 아이가 곧잘 먹더라고요. 특히나 이 안에 들어간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한번 만들어볼까요? 재 료 닭 1-2마리, 누룽ㅈㅣ 1-2컵, 통마늘 한줌, 대추 한줌 각종 삼, 황기등 알아서 준비해줄 것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 도전해봅시다! ⑴ 닭은 깨끗하게 손질해줍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중요한 일은 손질해주는 것입니다. 사실 이걸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물론 닭을 만지는 것이 껄끄러워서 이러한 과정들을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이...

밤칼집내기 껍질쉽게까는법 군밤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밤굽기 확실히 요즘 겨울은 겨울이구나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고구마든, 밤이든 여기저기 보이고요 길거리에도 붕어빵이나 호떡 등도 줄서서 다들 사먹으려고 하는 것 같고요 예전에는 군고구마나 군밤을 밖에서도 많이 팔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고요 아이가 워낙에 밤이나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 이런 식재료를 정말 맛있게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부지런하게 사계절 내내 다양하게 간식으로 준비를 해주는 편인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준비를 해주었으니 어떻게 잘 구워서 준비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에어프라이어 밤굽기 재료 밤 한봉지, 소금 1 스푼 * 밤껍질쉽게까는법 밤은 찬물에 소금 1 스푼 넣고 30분 보올에 한번 헹궈준 밤을 모두 담아주세요 그런 후에 재료들이 모두 잠기도록 찬물을 부어주시면 됩니다 이때 소금 1 스푼 정도 녹여 30 분 정도 대기를 해주세요 이러면 껍질을 까는데 수월할 분만 아니라 세척에도 도움이 되고요 그리고, 뿐만 아니라 벌레가 있거나 하는 것들이 있는지 걸러주는데요 떠오르거나 하는 것들은 썪거나 벌레가 있는 것들이니 제외하고 구워주시면 됩니다 * 밤칼집내기 납작한 부분에 칼집을 내주시면 훨씬 더 쉽게 까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칼집을 깊이있게 낼 필요는 없어요 자국만 날 정도이면 되는데요 껍질과 살이 닿을 때까지는 그래도 칼집을 내주시면 더욱 좋고...

군밤 굽는법 , 에어프라이어 밤굽기 만들기 밤베이컨말이 만드는 법 몇주간 우리집 꼬맹이와 단둘이서 지내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아이 식사 위주로 간식이나 반찬 등을 챙겨주고 있어요 요즘은 특히나 고구마나 밤간식이 참 맛있는 계절이기도 하잖아요 마침 얼마전에 세일을 하였기 때문에 사가지고 온 베이컨과 함께 조리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밤조림을 만들고 싶지만, 아이가 이 메뉴를 훨씬 더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단한데, 아이가 그렇게 잘먹고 좋아하니 최고 아니겠어요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차근차근 알려줘볼게요 꼬지에 꽂아도 좋고, 뿐만 아니라 그냥 말아서 굽기만 해도 완성이에요 밤베이컨말이 만드는 법 재료 깐밤 10개, 베이컨 5줄 깐밤을 준비를 해주세요 시판용 깐밤 구매를 해주셔도 상관없고, 혹은 밤을 그냥 까서 준비를 해줘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해서 여러가지 준비를 해주시면 도비니다. 베이컨에 말아주세요 한줄 기준으로 1/2 으로 반을 나눠서 준비를 해주시면 되는데요 밤이 만약 사이즈가 크다면 한줄 다 사용해주시면 되실 것 같은데요 그런데 만약 밤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 않다면 반으로 잘라서 말아주시면 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음새 부분은 아래쪽으로 향하게 바닥으로 놓아주세요 이음새가 위로 향하게 하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아래쪽으로 고정해두고 구워주세요 그러면 기름이 나오면서 저...

칼집 약단밤 오븐 vs 후라이팬 [ 에어프라이어 군밤 ] 벌써부터 여기저기 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보니까 이제 여름이 다 가기는 갔구나 싶어요 그래서 얼른 저도 한망 모셔온 후에 우리 꼬맹이 간식으로 챙겨주고는 하는데요! 맛이 꽤나 괜찮다고 느껴지는 것 보니까 이제 제철이 슬며시 오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아이가 워낙에 좋아하는 메뉴인지라 늘 항상 간식도 맞춤으로 준비를 해주고는 하거든요 푸짐하게 해놓으면 그래도 하나둘 까먹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저도 정말 좋아하고는 하는데요 가을, 겨울은 사실 뭔가 한해가 다 가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한데요 그래도 간식이나 이런 것들이 참 가을스럽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랫목에 앉아서 밤까먹는 재미도 참 즐겁고 추억 돋고는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군밤아저씨, 군고구마 아저씨 다양하게 파시고는 하였는데 이제는 볼 수가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에프가 아저씨들의 자리를 넘본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맛을 비슷하게 재현해내기도 하여서 집에서 먹어도 충분하잖아요! 암튼 그 계절이 왔으니 해보도록 할게요 에어프라이어 군밤 재료 약단밤 1 KG 기준, 다른 재료 없음 보통 망에 넣어서 보관하거나 냉장보관하시면 되요- 먹을만큼 꺼내주시고, 나머지는 냉장보관 하십니다 깨끗하게 세척해주시고, 물기를 빼줍니다 물에 헹궈주셔도 되지만, 저는 뭔가 묻어있기 때문에 찝찝한 마음이 들기도 하...

마트 바지락 해감 손질 보관법 바지락술찜 레시피 날이 추워져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따뜻한 음식이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갑작스럽게 날씨가 변화가 되어서 여름에서 바로 겨울로 넘어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전기장판도 틀고 따뜻한 온도로 가습기도 돌릴 뿐만 아니라 난방까지 돌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불밖에 위험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요즘 으스스한데 그래서 국물요리가 참 그리운 것 같거든요 그 중에서도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있기도 하고 여름내내 먹기에 조금 조심스러웠던 재료였던지라 오랜만에 마트에서 아주 푸짐하게 한껏 데리고 오게 되었는데요 저는 1 KG 기준으로 아주 푸짐하게 준비를 해보았거든요 여기에 새우감바스까지 함께 먹어주었더니 그날은 밥을 먹지 않아도 충분하게 즐겼던 것 같거든요 거기에 샴페인까지 곁들였는데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푸짐하였던 식사가 아니었을까 싶었거든요 만들기에도 참 쉽고 간단한데, 보기에는 요리 느낌이 물씬 나기도 하여서 어떻게 만드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바지락술찜 레시피 재료 바지락 1 KG 기준, 소주나 청주나 화이트와인 1컵 페페론치노 5-6 개 혹은 청양고추 2-3 개, 양파 다진 것 1 큰술 마늘 5-6 톨 정도, 후추 약간, 굵은 소금 1 큰술, 은박지 여러번 헹궈준 후 굵은 소금 1 큰술 넣어주고 해를 가려준 후 잠시 두세요 바지락 해감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은근 번거로운 과...

파스타 야무지게 넣고 해감 까지 알려주는 [ 바지락술찜 레시피 ] 탄수화물을 많이 줄이려고 하다 보니까 여러가지 다양한 요리들이 떠올리고는 하는데요. 너무 채소만 먹는 식사들도 참 지겨워서 다양하게 만들어보려고 해요. 얼마전에는 바지락도 이용해보기도 하고 또한 관자도 이용해보아서 이것저것 해산물파티가 열렸답니다. 사실 여름철이라서 회 종류를 많이 못먹는 편인데 그래도 해산물은 먹고 싶어서 만들어본 익힌 메뉴들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예전에 한참 핫하던 #박나래바지락술찜 기억 나시나요? 나혼자산다에서 열심히 만드셔서 한동안 많은 분들이 만들어 드셨었죠-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파스타는 넣어도 그만 안넣어도 그만이니 자유롭게 안주 혹은 식사처럼 준비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바지락술찜 레시피 재료 바지락 1kg 굵은 소금 한줌 2-3스푼정도 기준 소주 혹은 청주, 화이트 와인 골라골라 소주 한컵 분량 페페론치노 5-6개 정도 (취향껏 조절) 마늘 4-5개, 버터 1스푼 (없으면 올리브유) 후추 약간 (소금은 취향껏) 10-20분정도 ① 바지락은 해감을 해주세요 워낙에 신선하게 도착을 하기는 하였지만, 그럼에도 해감을 한번 해주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해감을 할때는 소금을 한움쿰 집어넣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지 조개가 바닷물이라는걸 착각하고 이물질을 머금지 않고 뱉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워낙 바다가 깜깜하니까 물에 소금 (굵은...

다이어트 키토김밥 만들기 , 메밀면 삶기 메밀김밥 만들기 예전에 만들었다가 정말 오랜만에 만들게 되었어요. 작년 이맘때쯤 여름에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 연예인 분들이 정말 많이 만들어 보기도 한다고 소식을 종종 들었던 것 같아요. 작년에 만들었던 스타일은 일식집에서 직접 하는 스타일로 다 간을 하여서 만들었거든요 오늘은 보다 더 심플하고 간단하고 요리를 잘 못하는 분들도 할만하도록 해보기로 하였어요. 사실 김밥 하면 밥이 대부분을 차지를 할 정도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것을 면으로 대체를 한다고 하니 뭔가 의심도 들기도 할 수 있죠 그런데 오늘은 정말 심플한 스타일로 해볼테니 해보세요 메밀김밥만들기 저탄고지 키토 밥없는 김밥 저탄고지 밥없는 김밥 [ 메밀김밥만들기 ] 알고보면 메-밀이라는 것이 아주 칼로리가 낮은 것은 아니지만서... blog.naver.com 위에는 일식집 간으로 해본 레시피니까 참고하세요 오늘은 들어가는 재료도 복잡하지 않아요. 아보카도 딱 한개 들어가요 사실 이 안에는 달걀말이가 들어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저는 오늘은 딱 한재료만 넣었어요 물론 취향껏 달걀말이를 말아서 넣어보기도 하고 그러시면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오늘은 완전 심플한 요리이니 참고를 해보시면 되실 것 같고요- 물론 다양하게 어레인지도 가능하니, 살펴보세요 :) 메밀김밥 만들기 재...

남은김밥요리 키토 김밥전 저칼로리 단백한줄 냉동 곤약김밥 제가 아이를 임신하였을 때 가장 많이 먹었던 음식 중 단연 1 등이 김밥 이었어요 임신을 하기 이전에도 좋아하기는 하였는데, 주 3 회 찾아 먹을 정도로 많이 먹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말도 못할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출산을 하고 취향은 그대로 남았는데 아무래도 칼로리가 있다 보니까 다이어트를 해야할텐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포기는 못하겠고, 직접 종종 곤약쌀로 해서 만들어서 먹고는 하는데 원래 메뉴 자체가 손이 많이 가다 보니 혼자 먹을때는 먹고 싶어도 그냥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가 얼마전 단백한줄 냉동곤약김밥을 알게 되면서 간단하게 떼우면서도 칼로리 걱정을 덜어낼 것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데리고 왔어요 사실 날이 더워지다 보니, 알고 계시겠지만 금방 상하기도 하고 그래서 여러줄 사지를 못해요 당일날 사서 그날 바로 먹지 않으면 금방 상해버리기 때문에 사실 쟁여두고 먹지 못하여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런데 냉동고에 보관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에 간단하게 데워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한번 자랑 좀 해볼게요 곤약김밥으로 김밥전 만들기 김밥, 달걀물, 시즈닝 약간 깔끔한 택배배송에 감동을 받았어요. 사실 요즘 날이 부쩍 더워지고 장마까지 찾아왔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습하기도 하고 또 더워서 금방 음식들이 변질이...

김밥맛있게싸는법, 묵은지 키토김밥 만들기 두부김밥 최근에 키토식을 하면서, 탄수화물을 아예 배제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지키자 싶어서 나름 신경쓰고 있어요 100 % 라고 자신할 수도 없고, 사실 키토 레시피라고 올리면 뭐라고 하는 분들이 워낙에 많아서 걱정도 되지만요.. (무엇이 되었던 여러분들이 다 맞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신경쓰고 있다는 것은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요즘 날씨도 좋고, 심지어 저희 동네는 단지내까지도 벚꽃이 만개를 하였거든요 그러니 나름대로는 얇아지는 옷으로 인해서 여기저기 군살이 신경이 쓰여요 사실 완전 탄수화물을 아주 안먹고 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줄여주신다면 그래도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심지어 남편은 나름대로 도움을 받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좋은 와이프 아닙니까?! 휴우- 맛있게 식단관리를 해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매일 고민을 하는데, 되도록이면 같은 메뉴는 한달이내에 먹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거든요 두부김밥 재료 두부 1 모, 소금 & 후추 한꼬집 밥 2-3 숟가락, 달걀 4개 (소금, 후추 약간) 맛살이나 크래미 1 팩, 묵은지 한줌 (들기름 약간) 당근 1 개 ( 소금 한꼬집, 다진마늘 약간) 김밥용김 3-4 장정도, 참기름 약간 두부는 물기를 빼주신 후 팬에 볶아주세요 (전자레인지 약간 돌리면 좋아요) 약간 사이즈가 큰 두부를 준비를 해보았어요...

참치마요 만드는법 & 양배추김밥 양배추롤 , 키토김밥 만들기 개인적으로는 김밥을 정말로 좋아하는 편인데, 양배추에다가 싸서 먹으면 라이트하기도 하고 뭔가 칼로리를 확실히 덜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이보다 더 괜찮고 포만감이 드는 그런 메뉴가 있을까 싶기도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식단을 목적으로 만들었어도 맛있게 즐기는 그런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만들면서도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가 있을 정도이기도 해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양배추는 쪄두면 달큰하고 단맛이 무척이나 좋아요 특유의 향이 있기 때문에 그 향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선뜻 선택하지 않은 그런 사람들이 있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재료인지라 쪄서 먹는 것도 좋아하고 익히지 않더라도 그냥 먹는 것도 맛있다고 생각하는 1 인이기도 하거든요. 무엇보다도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혹은 샐러드처럼 즐겨먹기에도 딱이더라고요 키토김밥 만들기 재료 통조림 참치캔 1 개, 마요네즈 3 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크러쉬드페퍼 약간 후추 한꼬집, 다진양파 1 큰술 양배추 1/4 통 ( 큰잎 위주로 준비) 파프리카 등 채소는 취향껏 준비 참치캔은 기름을 빼주고 준비를 잠시 해주세요 저는 통조림을 준비를 해주었지만 기본맛인데 고추가 하나정도 들어가 ...

밥없는 김밥, 김치 닭가슴살 치킨마요소스 묵은지김밥 만들기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을 정말 좋아하는 편인지라, 그런 요리를 즐겨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하는데 한입에 쏙 넣고 아삭하기까지 하면 너무 맛있거든요 묵은지는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고, 이미 김장을 한 상태인지라 얼마 남지 않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얼마남지 않은 것으로 부지런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보통은 참치마요를 만들고는 하였지만 오늘은 닭고기를 이용하여서 만들어 보았어요 그 덕분에 라이트하게 즐길 수가 있었고, 밥이 없기 때문에 가볍게 한끼 식사를 하기 참 좋아요 사실 자주 만드는 메뉴인데, 겉에 무엇을 마느냐에 따라서 맛이 확연하게 달라지거든요 김치로 말아줘도 되지만 또한 쌈으로 말아서 쌈밥처럼 먹어도 참 괜찮아요- 어떻게든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화라고 할 수가 있는데 만드는 방법도 무척이나 간단하기 때문에 도전을 해보시면 어떠실까 싶기도 한대요 묵은지김밥 재료 익은김치 6-8 장 정도 닭가슴살 200 g, 후추 약간, 다진양파 2 큰술 청양고추 다진 것 약간, 마요네즈 3-4 큰술 김치는 깨끗하게 씻어준 후 물에 잠시 담아두었어요 푹익은 김치를 사용을 해주는 것이 가장 맛있게 즐길 수가 있는데요 양념은 다 씻어내도 맛이 배어있어야하기 때문인데요! 깨끗하게 씻어준 후에 잠시 물에 담아주었어요 이미 짠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짠 맛을 조금 빼주기 위하여서 물에 20 ...

뿔소라 손질 그리고 먹는법 [ 소라 삶는법 ] 얼마전 이웃집에서 나눠주어서 먹게 되었는데 간단하게 안주로 먹기에도 좋고, 반찬으로도 훌륭한 재료이기도 하여서 삶아보게 되었어요. 사실 요즘 TV에 나오기도 하고 제주도 해변 근처 혹은 부산에서도 바닷가 근처에서 #뿔소라삶는법 그리고 #뿔소라먹는법 나오면서 꽤나 유명해지기도 하였더라고요. 저는 비슷한 재료이기는 하지만 조금은 다른 소라 삶는법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찾아보니까 두가지 모두 레시피, 손질, 시간 등 모든 것들이 똑같고 껍데가 부분만 살짝 다른 모양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조리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료 칫솔이나 솔 된장 1 큰술, 소주 1큰술 냄비, 물, 초장 ①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물에 따로 담아두거나 할 필요없이 그냥 바로 닦아줍니다. #뿔소라손질 도 마찬가지인데요. #소라손질법 역시도 같은 방법으로 정리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용 칫솔이나 솔로 겉에 껍데기를 박박 문질러주면 된답니다. 상당히 신선한 재료여서 그런지 이물질이 따로 나오지는 않았고, 또한 껍데기를 먹게 되지는 않지만 함께 삶아줄 거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겠죠. 칫솔이나 솔은 음식 전용으로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더라고요. ② 된장 1큰술, 소주 1큰술 넣기 이제 냄비에 재료들을 모두 부은 후에 물을 가득 채워서 가득 잠기게끔 해주시면 될 것 같...

인도 빵 갈릭버터 난 인도 난 만들기 커리를 먹을 때 밥도 좋지만 뭔가 색다르게 준비하고 싶은 날 있잖아요 남편은 특히나 카레를 먹을 때 난을 뜯어서 먹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인도음식점에 가서도 꼭 난을 시켜서 먹는 것 같은데요 저 역시나 참 좋아하기도 하지만, 밥은 전기밥솥이 해주기는 하지만 난은 반죽부터 시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은근히 번거롭기는 해요 그래서 지난번에 에어프라이어를 하기는 하였는데 식감이 파는 것 만큼 쫄깃한 것이 조금 부족하여서 저는 직접 구워서 해보게 되었거든요 커리에 꼭 찍어서 먹어도 참 맛있게 즐길 수가 있는데 밥 아니어도 굉장히 든든하게 즐길 수가 있거든요 무엇보다도 맛있게 먹는다면 그야말로 더할나위 없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약간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드는 것이 어렵지는 않기 때문에 노력만 있다면 누구라도 도전해볼만 해요! 보통은 화덕에 굽지만 가정인지라 팬에 그냥 구웠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인도 난 만들기 재료 밀가루 (강력분 ) 250 g , 미온수 50ml 소금 2 g, 올리브유 ml, 버터 30 ml, 다진마늘 1/2 스푼 강력분은 채에 받쳐서 걸러주세요 사실 이 과정은 생략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반죽할 때 채에 받쳐주시면 훨씬 더 먹기에 좋아요 이러한 작은 정성이 정말 요리에 맛의 약간의 차이를 확실히 주더라고요 음식은 뭐든지 정성이라고...

에어프라이어로 [ 인도 난 만들기 ] 우리나라 카레가 아니라 외국의 그 풍미를 느끼기 위해서 밥 대신하여서 다른 음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문뜩 생각난 것이 빵이더라고요. 그러다가 우리가 음식점에 가면 난추가해주세요! 하던 것이 생각이 나서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하였어요. 사실 그 식감과는 살짝 차이가 있기는 했지만 나름 비슷한 느낌을 낼 수가 있어서 종종 만들어 먹게 되지 않을까해요. 생각보다 아주 심플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서 앞으로는 밥대신 재미있게 먹으면 참 괜찮겠다 하고요. 그리고 친구들 초대해서 이렇게 식탁을 차려도 좋겠다 했지요- 인도 난 만들기 재료 밀가루 강력분 500g, 이스트 8g 소금 6g, 설탕 10g, 우유 300ml, 식용유 or 포도씨유 20g 보올에 강력분, 이스트, 설탕, 소금 넣어주세요. 밀가루 강력분은 총 500g 을 사용해줄게요. 보통 1kg 씩 담겨져 있기 때문에 반정도 사용을 해주었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스트 (인스턴트이스트) 8g 그리고 설탕 10g 을 모두 넣어서 살살 섞어주세요. 밀가루는 이왕이면 채에 받쳐서 걸러주면 더욱 부드럽게 반죽을 하고 빵이 완성이 되기도 하답니다. 채반에 살살 보올에 옮겨가면서 나머지 재료들과 섞어주세요. 미즈근한 우유 300ml 부어주세요. 저는 냉장고에서 꺼내둔 후에 레인지에 30-40초정도 데워서 미지근한 상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미지근한 상태...

중국면요리 양장피면 재료 연겨자소스 만들기 양장피 만드는법 남편이 계속해서 식단관리를 하니 통 못만들었던 음식이에요 그런데 문득 생각이 나서 만들고는 저만 먹었다는 그런 웃픈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기록했으니 남겨두려고요 물론 저만 먹은 것은 아니고 손님이 오셔서 만든 경우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주 간단하면서도 어렵지않게 완성해보려고 해요 중식요리를 주문을 하면 생각보다 정말 비싸잖아요 그런데 집에서 만들면 간단하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조금 더 가성비 있다라고 생각하는 1 인인데요. 물론 재료를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없어서 새롭게 구입을 해야한다면 그냥 사먹는게 낫습니다 ㅋ 그런데 저는 적당하게 있는 재료 활용해서 했으니 한번 이렇게 도전해볼게요 양장피 만드는법 재료 연겨자소스 간마늘 1/2, 연겨자 1 간장 1/2, 설탕 1/2, 물 1, 식초 1 파프리카 1, 피망 1, 양파 1 개 표고버섯 1 개 당근 1/3 개, 간돼지고기 150 g 새우 약간, 오징어 약간 목이버섯 50 g, 계란지단 2 스푼정도 크래미맛살 100 g 굴소스 2 스푼 오징어와 새우 삶아주세요 저는 냉동고에 잠자고 있던 모둠 해물에서 오징어 꺼내서 활용했어요 오징어는 적당하게 칼집만 내주었고요 그리고 새우도 함께 데쳐주었어요 시간은 2-3 분 정도면 충분하고 더이상 삶으면 질겨지게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여 주세요! 새우나 오징어나 오래 삶지 마세요 해...

집에서 중식요리를? [ 양장피 만드는법 ] 집에서 해먹기! 중식당에서 화려한 요리로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집에서 먹는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생각외로 집에서 할만한 메뉴가 양장피 만드는법 이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중식당에서도 꽤나 가격대가 나가기 때문에 막상 식당에 가서도 그렇게 잘 주문해 먹지 않은 편인 것 같거든요. 그런데 간만에 집에서 재택근무 하면서 한그릇으로 해결이 가능한 요리를 하다보니까 해보게 되었는데요. 신선한 해산물만 있으면 대충 뚝딱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할만하답니다. 그래서 혹시나 내가 집에 친구나 손님들 초대할려고 한다면 가볍게 먹기에도 참 괜찮고요. 거창한 메뉴를 한번 쯤 해보고 싶은데 요리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해보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도전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한번 함께 해볼까요? 재 료 양장ㅍ1면 300g 겨자소스 : 간마늘 1/2, 연겨자 1 간장 1/2, 설탕 1/2, 물 1, 식초 파프리카 1개, 피망 1, 양파 1, 표고버섯 1 당근 1/3개, 갈은 돼지고기 150g 새우 50g, 오징어 50g 목이버섯 50g, 계란지단 2스푼, 크래미맛살 100g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어보자 ☞ 할만하다고! ① 먼저 재료들을 모두 다듬습니다. 재료들을 모두 깨끗하게 세척하고 다듬고 해줄 것이예요. 하나...

https://blog.naver.com/jimini0_0/221929820945양장피면이 온라인에 팔더라고요!재료만 잘 다듬어서 자르고 볶아주면 된답니다.한번 해볼까요?재료는요 :양장피면 300g겨자소스 : 간마늘 1/2, 연겨자 1간장 1/2, 설탕 1/2, 물 1, 식초파프리카 1개, 피망 1, 양파 1, 표고버섯 1당근 1/3개, 갈은 돼지고기 150g새우 50g, 오징어 50g 목이버섯 50g, 계란지단 2스푼, 크래미맛살 100g

분모자당면 양념 레시피 , 분식 만드는법 분모자 떡꼬치 소스 만들기 워낙에 좋아하는 메뉴이지만 평소에 먹던 떡이 아니라 색다르게 하고 싶었어요 이날 마침 금요일이기도 하고 왠지 주말의 시작은 뭔가 이색적인 것을 원하기도 하거든요 식사도 되면서도 왠지 안주 느낌이 나기도 하고 말이에요. 워낙에 가래떡을 꽂아서 매콤한 소스에 묻혀서 먹는 것도 맛있지만요 오늘은 약간의 다른 재료를 사용하여서 해보려고 해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거든요. 그래서 한동안은 떡볶이 먹을 때마다 떡 대신에 이걸로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요즘은 분모자 납작한 버전도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면처럼 먹는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요. 오늘은 꼬지에 꽂아서 양념장 발라서 맛있게 한번 구워보겠습니다! 분모자 떡꼬치 소스 만들기 재료 분모자 2 팩 / 꼬지 4 개정도 고추장 1, 케찹 2, 올리고당 1 설탕 1/2, 물 2 간마늘 1, 간장 1, 후추 약간 양념소스 미리 만들어 두면 편리해요 이렇게만 지키면 실패없이 만들기가 아주 쉬워요 학교 앞에서 팔던 그 맛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고추장 1, 케찹 2, 올리고당 1, 설탕 1/2, 물 2, 간마늘 1, 간장 1, 후추 약간 이렇게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케찹이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에 따라서 학교 앞의 맛이 나는가 많이 판가름 나더라고요 이렇게해서 모두 섞어서 준비를 해둡니다 분모자는 따뜻한물에 살짝 넣어두었다가 ...

당면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분모자떡볶이 양념 소스 레시피 주말이 되면 왜이렇게 평일에 참았던 분식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마침 냉장고에 사뒀던 분모자가 있기에 꺼내서 준비를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중국당면도 있고 여러가지 재료들을 다 꺼냈어요 냉동고에 잠자고 있던 어묵이나 소시지 여러가지가 모두 있었어요 마치, 떡볶이를 운명처럼 먹어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ㅋ 간만에 먹는거라 이런저런 것도 함께 넣어서 사리처럼 푸짐하게 넣어봤어요 딱 보기에도 여러가지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간 것이 눈에 띄지 않나요? 매콤달콤한 양념안에 이런저런 것들이 들어가서 집어먹는 재미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떡보다는 분모자를 훨씬 더 좋아해요 배떡에서 먹어보고는 떡은 늘 남겼는데 이건 남기지 않고 먹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떡은 쫄깃하고 배부르다면 부담없이 먹기에 괜찮아서 자꾸 들어가는 것 같아요 분모자떡볶이 양념 소스 레시피 재료 분모자 5-10줄 기준, 어묵 3-4 장, 깻잎 대파 1 개, 양파 1/2 개, 고추 취향껏 고추장 2, 고춧가루 3, 설탕 1, 물엿 1, 매실액 1 후추 약간, 간장 1, 간마늘 1 중국당면 불리기 그냥 립나 당면을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저는 분모자와 찰떡은 이 굵은 것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얇은 면이 아닌 두꺼운 면을 사용을 해줬어요 냄비에 끓는물을 준비를 해주고 물이 끓이 시작...

소스 싱크로율 제대로에 분모자당면 넣은 " 배떡 로제떡볶이 만들기 " 요즘 다시 핫해져서 많이들 주문해서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안그래도 1-2년전에도 한동안 크리에이터들이 먹방 덕분인지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최근데 다시 이슈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아는 동생이 배달해 먹는다고 하길래 집에서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낯선 맛도 아니고 친근하기도 하고요 종종 만들어 먹는 파스타 메뉴이기도 한지라 재료만 달리해서 한번 해봐야겠다 싶었는데요 요즘 핫한 중국당면 그리고 분모자당면까지 함께 넣어서 푸짐하게 만들었거든요 무엇보다도 꼭 추가재료로 소세지 베이컨 다들 추가하시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떡이 안들어가는 것이 더 맛있는 것 같아서 쌀떡 혹은 밀떡을 싹 빼고는 취향껏 만들었으니 들어간 재료는 적당하게 조절하면서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 배떡 로제떡볶이 만들기 " 분모자 250g, 중국당면 한줌, 슬라이스치즈1장 다진파 2-3스푼, 양파 1/4개, 간마늘 1 베이컨과 소세지는 취향껏 준비, 고춧가루 1-2 카레가루 2스푼, 우유 200ml, 시판크림소스 1병 팬에 기름을 두른 후에 파, 양파, 간마늘 볶아줍니다 먼저 예열한 팬에다가 넉넉하게 식용유를 둘러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런 다음에 양파 1/4개정도 적당한 크기로 깍뚝 썬 것을 넣어서 볶아주기 시작하였고요 간마늘 한스푼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