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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을 하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텃밭에서 나오는 유기농 식재료로 건강밥상을 차리는 제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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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 양념장 레시피 부드럽고 칼칼한 두부요리 백종원 참치 두부조림 만들기 안녕하세요, 제제에요. 길고 긴 밤과 힘 없는 햇볕으로 견디며 살아야 하는 겨울은 우울하기 쉽고 나약해지기 쉬운 계절이죠. 그래서 음식도 신경써서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해요. 겨울에 소박한 밥상에 단백질을 채워 줄 두부는 부드러워서 소화흡수도 잘 되고 이렇게 양념장을 만들어 두부조림을 만들면 한 끼를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어요. 국물을 자작하게 만들어서 촉촉한 두부조림을 하면 밥 위에 덮밥처럼 올려서 먹고 나면 몸이 후끈해지고 포만감에 피곤했던 히루가 보상이 되는 느낌입니다. 서민의 밥상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식재료 두부를 가지고 두부조림 만들기, 백종원 두부조림 양념장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백종원 참치 두부조림 양념장 재료 두부 1모 참치캔 1개 양파 1/2개 대파1대 홍청양고추1개 멸치육수 또는 물 200~300ml 들기름 1큰술 두부조림 양념장 레시피 진간장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맛술 1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후추 톡톡 큰술=밥수저, 컵=200ml 참치두부조림 재료 두부와 참치캔, 대파와 양파, 그리고 청양고추가 있으면 되는데 저는 자투리로 있는 당근과 가지도 넣었는데 이런 재료는 생략하세요. 참치는 기름을 따라 내서 준비합니다. 양파는 채썰고 고추는 어슷 썹니다. 대파도 어슷 썹니다. 두부는 반...
비빔밥 만들기 달달한 겨울 무생채 비빔밥 새콤달콤 이 맛이야! 안녕하세요, 제제에요. 류수영 무생채를 만들어 놓고 하루 정도 숙성시켜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어요. 저녁이 다 되어 들어와서 배고픈 우리 식구, 뭘 만들기도 그렇고 해서 빨리 저녁을 먹고 싶더라고요. 겨울해가 짧아서 6시가 넘자 벌써 해는 져버리고 어둑해지니 을씨년스럽고 더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2024년 동짓날, 하루 해가 가장 짧은 날이었네요. 이때 머리에 번쩍 떠오른 무생채~ 그렇지, 그 비장의 무기가 있었지! 어쩐지 그 무생채는 비빔밥하고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었지. 어제 이렇게 김치통에 담아서 무생채를 냉장고에 넣어 두었지요. 비빔밥을 만들어 주니 어제는 반응이 없던 남편이 비빔밥 맛있다고 내색을 하니 이건 정말 맛있다는 표현입니다. 제대로 된 채소는 무생채 하나 뿐이었으니 무생채가 열일 한 거지요. 저도 맛있더라고요. 제 예상이 맞았어요. 이 류수영 무생채는 비빔밥에 잘 어울리는 무생채인 것입니다. 무생채 비빔밥 만들기 소개할게요. 비빔밥 만들기 새콤달콤 무생채 비빔밥 재료 무생채 계란프라이 밥 고추장, 김가루, 깨, 참기름 무생채 만드는법 무생채 류수영 레시피 겨울무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 무생채 만드는법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 겨울무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 안녕하세요, 제제에요. 무가 가장 ... m.blog.n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