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a of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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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부담 없는 보리차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인데요. 오늘 소개할 아임힐링 오르조 유기농 보리차 스틱은 140년 전통의 이탈리아산 유기농 보리를 사용해 더욱 특별합니다. 끓이지 않아도 찬물이나 따뜻한 물에 잘 녹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보리차예요. 여행 갈 때도, 외출할 때도 한 포씩 챙기면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아임힐링 오르조 유기농 보리차에 대한 정보와 건강한 즐긴 이야기 적어보니 구경해 보세요. 유난히 탄수화물이 당기는 날, 냉동실 털어 프렌치토스트 만들어봤어요. 커피 대신 아임힐링 오르조 유기농 보리차 챙겼는데, 좋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보리차는 겉보리를 볶아서 끓인 후 우려내는 방식이지만, 이탈리아에서 온 오르조 보리차는 보리를 저온에서 장시간 볶은 후 분쇄하여 가루 형태로 만든 제품입니다. 화학 제품이나 합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 좋아요. 얼음 넣어 시원하게 챙기니 마치 커피와 비슷하더라고요. 오늘은 아임힐링 오르조 유기농 보리차를 소개해 드릴게요. 어릴 때 엄마가 늘 끓여주시던 보리차, 저도 가족들이 마실 물을 항상 끓여두는데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걸려 은근히 번거로운 일이기도 해요.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보리차는 찬물에도 쉽게 녹아 끓이지 않아도 바로 마실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보리차보다 더욱 구수하고 깊은 맛이...
오늘은 아침식사메뉴로 간단하게 챙긴 토마토스프 만들기 적어봅니다. 토마토퓨레로 만드는 간단버전으로 치아바타와 함께 먹었어요. 유난히 빵이 먹고 싶을때 날이 아직은 추워서 따뜻한 스프랑 함께 먹기에 좋습니다. 토마토스프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구경해 보세요. 요즘 왜 이리 빵이나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은지요. 환절기라 그런지 몸도 무겁고 컨디션도 난조도 심하더라고요. 몸은 힘들어도 운동은 꼭하자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했으니 오늘도 아침 운동 열심히 하고, 먹고 싶은 빵과 스프 챙겨봅니다. 가끔 스프 만들고 싶을때 그때그때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을 이용해 간단히 만들고 있어요. 오늘은 당근과 브로콜리 데쳐둔게 있어서 함께 넣어주고, 냉동실에 있던 카라멜라이징양파도 한 덩어리 넣어줍니다. 버터로 볶아도 좋고, 전 오늘 올리브오일에 볶아주었어요. 당근이 어느 정도 익고, 카라멜라이징 양파도 녹아 볶아지면 토마토퓨레를 넣어줍니다. 전 작은 캔으로 하나 다 넣었어요. 요즘 토마토 가격이 내려가고 있죠. 생토마토 넣으면 맛이 훨씬 깊어져서 좋아요. 토마토퓨레를 넣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서 10분 정도 푹 끓여줍니다. 채소들도 부드럽고 푹 끓여진 모습이에요. 이제 단백질음료 정도 넣어 농도를 맞춘 후 갈아주면 완성입니다. 한쪽엔 냉동실에 있던 치아바타를 데워주고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주었어요. 코스트코에서 산 치아바타인데, 갈수록 크기가 줄어드는 것...
오늘은 산골에꿈 맑은금강솔 제품을 소개합니다. 건강을 위해 평소 차를 즐기는 편이라 솔잎차의 은은한 향을 좋아하는데요. 한살림에서 사다 마셨던 제품이라 너무 반갑더라고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경북 울진의 금강솔을 첨가물 없이 2년 동안 정성스레 친환경 옹기에서 유기농 비정제 원당으로 발효숙성시켜 만든 맑은금강솔, 솔잎 추출물에 사과 농축액을 혼합하여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늘은 맛과 향이 좋은 솔잎차를 즐긴 이야기 적어보니 구경해 보세요. 환절기라 몸이 쉽게 지치는 요즘, 오후 간식 시간에 피곤함을 날려줄 시원한 솔잎차를 준비했어요. 얼음을 동동 띄운 솔잎차에, 과자와 과일까지 곁들이니 간단하지만 기분 전환에 딱이더라고요. 은은하게 퍼지는 솔잎 향에 적당히 달고 부드러운 맛까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라 호불호 없이 좋은 느낌! 따뜻하게 마시면 포근하고, 차갑게 즐기면 상쾌한 맑은금강솔. 일상의 작은 휴식,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솔잎은 예로부터 다양한 유익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차로 즐겨온 식재료라고 해요. 산골에꿈 맑은금강솔은 순수한 솔잎만을 정성스럽게 우려낸 솔잎 농축액으로, 따뜻하게도 시원하게도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솔잎 특유의 은은한 향과 깔끔한 맛 덕분에 부담 없이 편하게 마시기 좋답니다. 원재료를 살펴보면 솔잎 추출액 79%, 솔잎 발효액 20%, 유기...
오늘은 맛도 좋고 영양적으로 좋은 닭다리살구이 레시피 적어봅니다. 닭고기 부위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가 닭다리살이에요. 기름기가 있어서 맛 자체도 좋고, 닭가슴살처럼 퍽퍽한 식감이 아니라 쫄깃해서 맛있더라고요. 오늘 닭다리살 요리는 닭다리살을 바짝 구워준 후 맛간장 넣어 살작 조려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닭다리살구이 레시피 구경해 보세요. 갓 구워낸 닭다리살구이에 당근라페와 양상추 샐러드, 방울토마토만 올려 스테이크로 먹기에도 좋지만, 저희집은 주로 밥반찬으로 먹는 중입니다. 짭조름한 닭다리살구이는 닭가슴살보다 단백질도 높고 영양적인 면도 좋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요. 너무 짜지 않고, 껍질을 제거하고 조리하면 좀 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동네마트에서 하림 닭다리살 세일해서 사왔어요. 이미 손질 다 되어있으니 이대로 구워줄 거에요. 밑간을 미리 해도 좋지만, 간장양념을 넣어 조릴거라 전 밑간없이 조리했습니다. 전 철팬 사용중이라 예열한 후 기름 둘러주었어요. 주물팬은 맛있긴 한데, 이젠 손목이 아파서 설거지도 힘들고 주물팬을 사용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철팬은 스텐팬 보다 조리 후 음식맛도 좋고, 관리도 수월한 편이라 사용하고 있어요. 기름 넣은 팬에 기름 너울이 보이면 닭다리살의 껍질쪽을 팬 위에 올려주세요. 가장자리가 익을 무렵 청주를 한 숟가락 넣어줍니다. 전 생강채를 청주에 넣어 생강술을 자주 만들어요. 혹시 모를 닭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