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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었던 음식이 지금의 내 몸이 되듯이, 지금의 나는 과거에 듣고, 보고, 사고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오늘을 디자인하기로 합니다. 자기계발, 자기변화, 인문학, 독서, IT 경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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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성공하는사람들의7가지습관-스티븐코비

자기계발-미움받을용기-기시미 이치로

본인참여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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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쓰기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독서 브랜딩' - 북토크. 행동하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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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계정, 가짜 계정, 과도한 친해지기 댓글이나 DM

책을 읽고 책을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 관련 분들을 알게 된다. 도서 인플루언서와 소통하게 되고, 출판 관계자와 대화를 나눈다. 그러다 알게 되는 정보도 있고, 가끔은 내가 도움을 드리기도 한다. 보이고 들리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정보가 되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목적이 된다. 블로그에서 서로이웃을 걸어오는 이들이 많은 편이다. 걸어오는 이웃, 모두를 허락했더니 한계치에 도달해 더 이상 이웃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네이버가 한계를 정해놓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꼭 그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서로이웃을 풀어 이웃 상태로 만들었다. 지금은 아무나 서로이웃을 받지는 않는다. 일단 책이나 영화, 그림 관련한 분들이 아니면 잘 받지 않는다. 맛집이나 홍보용 블로그에 서로이웃을 걸어주었더니 모르는 사이에 서로 이웃을 풀어 나만 이웃을 건 상태로 만들어 놓기도 한다. 하루에도 몇 명씩 이웃이 풀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씁쓸한 현실이다. 호의를 이용한 마케팅 수단이다. 새로 올라오는 포스팅은 대부분 독서, 책, 그림, 출판, 영화, 쓰기에 관한 것이다. 그런 이웃만 받았고, 알람이 오도록 허락했으니 당연하다. 세상만사 모든 정보를 섭취할 수 없으니 내 분야만이라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취지이다. 그래도 여전히 서로 이웃이 많이 들어온다. 내 블로그 성격과 맞지 않는 이웃이 대부분임에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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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카본 잉크 구입. 누들러 렉싱턴 그레이와 비교

어반 스케치를 하려면 몇 가지 구비해야 하는 물건이 있는데 가장 기본은 펜과 잉크이다. 잉크는 크게 수성과 방수 잉크가 있는데, 펜 드로잉만 하고자 한다면 어떤 잉크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채색을 하려면 물에 견디는 방수 잉크가 필요하다. 방수 잉크는 안료 잉크라고 부르는데, 마르고 나면 물이 묻어도 번지지 않아 정확한 선을 유지한다. 만년필에 흔히 쓰는 잉크는 염료잉크라고 하는 수성잉크이다. 흐름도 좋고 다양한 색상의 잉크가 존재하며, 우리가 흔히 만년필 잉크라고 부르는 잉크이다. 안료 잉크는 누들러와, 세일러, 플래티넘에서 나오는 카본 잉크가 있다. 세일러와 플래티넘은 정말 검은 흑색을 보여주는데 반해 누들러는 몇 가지 색이 존재한다. 특히 어반스케처들은 누들러 렉싱턴 그레이를 많이 사용한다. 회색빛이 들어가 연필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정확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카본 잉크는 막힘이 있다고 한다. 수성과는 달라 마르면 만년필 피드가 막혀 버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수성이야 미지근한 물로 세척하면 그만인데 안료 잉크는 쉽지 않다. 그래서 비싼 만년필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그림에 자주 애용하는 세일러 후데펜에 넣었다. 컨버터가 없어서 주사기를 이용해 카트리지에 넣어 쓴다. 오히려 용량이 커서 카트리지로 쓰는 편이 낫다. 확실히 선이 선명하고 뚜렷하다. 누가 봐도 만년필로 그렸다는 느낌이 강하다. 펜만으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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