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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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해빙, 시크릿,왓칭,주식투자-서미나리 론다번 김상운김정환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너는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 예쁜 꽃이다 봄마다 딸기 철에 가장 🍓 많이 생각나는 사람은 우리 딸 딸기를 보면 따님이 생각난다는 시인.. 자주 사줄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있다. 당신도 딸기를 보면 나를 떠올릴까? 🍓 눈 위에 쓴다 사랑한다 너를 그래서 나 쉽게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 떠나지 못한다 이제 나이 들어 모자 하나 빌려 쓰고 어정어정 길거리 떠돌 때 모처럼 만나는 아기 밴 여자 커다란 항아리 하나 엎어서 안고 있는 젊은 여자 살아있는 한 사람이 살아있는 또 한 사람을 그 뱃속에 품고 있다니! 임신부를 바라보는 작가님에게서 아버지에게 나올 따뜻함이 풍겨져 나온다. 살아있는 한 사람이 살아있는 또 한 사람을 품고 있는 이 신비로운 기적을 글로 표현하시다니.. 아름다운 짐승 젊었을 때는 몰랐지 어렸을 때는 더욱 몰랐지 아내가 내 아이를 가졌을 때도 그게 얼마나 훌륭한 일인지 아름다운 일인지 모른 채 지났지 사는 일이 그냥 바쁘고 힘겨워서 뒤를 돌아볼 겨를이 없고 옆을 두리번거릴 짬이 없었지 그때는 왜 그게 안 보였을까. '여유'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에 앞만 보고 달리기에도 숨이 찼기에.. 그런데도, 아쉽다. 한 생명이 또 한 생명을 뱃속에 담고 다닌다는 힘겨움에 대해, 그 숭고함에 대해... 그저 '애썼다, 고생 많다'라고 알아주면.. 그걸로도 충분한 ...
From, 블로그씨 짠테크로 매일 조금씩 절약하는 습관, 어떤 걸 실천하고 있나요? 예를 들어, 커피 한 잔 덜 마시기! 짠테크! 하면 저죠! 흐흐~ 컴포즈에서 커피 받아먹기도 하지만, 때론 GS25 편의점에서 텀블러에 먹으면 200원 할인에 통신사 할인까지 이용하면 900원에 마실 수 있다. 매일 조금씩 절약하는 습관! 농협 가계부를 받아 다시 심기일전으로 가계부를 쓰고 있다. 새롭게 느낀 게 있는데 가계부를 그저 입출금 내역만 쓰는 게 아니라 주마다 결산하고 더해서 월말 결산을 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통계 내보기다. 이제껏, 그저 하루하루 지출 내역만 쓰기 바빴는데, 번거로워도 매일 쓴 항목을 나눠 정리하고, 월에 합계를 내보니 우리 집이 식비로 얼마를 쓰고, 또 커피나 반려묘에게 쓰는 돈이 얼만지 항목을 새로 만들어 카페를 얼마나 자주 가는지 측정해 보기도 했다. 매달 똑같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NO! NO! 내가 대충 계산하는 금액과, 실제 결산을 통해 본 금액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진짜 알뜰하다고 여겼던 나의 관념에도 영향을 끼쳤다. 그러니 가계부를 쓸 때 꼭 합계를 내보고 결산을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다 보니 인지가 돼서 '아낀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게도 되었다. 카페도 좀 줄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알게 모르게 쓰는 간식비도 보통이 아니었다. 가족 화합을 위해 윷놀이를 하며 '내기'를 했는데 이...
이런 글,, 불편할줄 알지만.... 너무 열받아서 몇줄 적어본다. 기준을 잡았다가도 금새 잊어버리고 만다. 인간관계가 어려운건 당연한거고, 뜬금없이 와서 이상한 댓글을 달고 가는 '진상'도 있는데 나는 늘 '반응'하고 만다. 그냥 냅두면 되는데, 자극과 반응사이의 공간에서 '침묵'을 택하면 될텐데... 얼마전에 조회수가 꽤 올랐던 날이 있었다. 그날 따라 전한길 이라는 분의 검색어로 많이 들어왔더랬다. 꽤 강한 어조로 말을 하는 공무원 시험의 '한국사'를 맡은분 아닌가? 그런데 언젠가부터 유튜브에 자주보인다. 하다하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의 본거지까지 가서 집회를 하겠다더니 진짜 다녀왔더라는 네인생 우습지 않다? 야이씨! 네인생 진짜 우습다!! 뭐하는건지, 돈이 그리도 좋은지.. 대구 경산시 출생으로 구구절절, 딱 책만으로 괜찮은 분이라 생각했다. 그래, 미화되는 책에 뭔들 못쓸까? 비공개로 하려다가...내가 왜? 싶다가 아휴 꼴보기 싫은데..(내블로그에 그책을 리뷰했다는 자체도) 진짜 왜 저러고 사냐, 대한민국에 참, 막무가내 사람들이 많이 사는구나 느껴지는 시대다. 정신좀 차리세요들!! 아니, 이성의 끈은 잡고 있는건가? 이건뭐, 무서울 지경이다. 그것을 노리는건가? 무슨 종교집단도 이런 심한 사이비 집단은 없다. 그런데 우리집 아이도 경북의 영향인지.. 정치얘기를 한다. 그러다 괜히 말다툼이 일어난다. 잘못한건 잘못한거 아닌...
두 번째 리뷰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무지개 원리 🌈 차동엽 지음 국일 미디어 출판사 유대인들의 '탈무드'교육 방식에 아이디어를 낸 무지개 원리를 알기 쉽게 쓴 신부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윤택하고 평화롭기를 '긍정'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고대해 본다. 무지개 원리 3 꿈을 품어라 장기적이며 정확한 목표가 있었던 3%의 사람, 그러나 저자는 꿈이 없고 목표가 없었던 27%의 사람들에게 집중한다. 그들은 최하위 수준의 생활과 취업 실직을 반복했으며 사회가 나서서 구제해 주기만을 기다렸다. 때로는 남을 원망하고, 사회를 원망하면서'라니.. 저자는 바라봄의 법칙을 강조하며 부모의 행동이 곧 교육이 됨을 강조했다. 실제로 실험에서 이미지만으로도 성과가 높아진 걸 확인할 수 있었다.(이미지 트레이닝) 또 꿈을 가지는 것에 있어 목적가치와 도구 가치가 있는데, 의미를 실현하는 목적가치를 실현했을 때 진정한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되는데 보통 자기 계발서에는 도구 가치 즉, 돈을 크게 버는 것에만 부각시키기에 이점을 안타깝게 보았다. 꿈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면 역할 모델을 찾고 시각화한다. 목표 추적 메커니즘을 작동시킨다. 그러니까 명확한 목표를 인식해야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다. 유명 피아니스트에게 쓴소리를 듣고 포기했던 어떤 여자에게 무지개 원리 4 성취를 믿으라 "당신이 내말 때문에 피아니스트의 길을 포기했다면,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