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각은 김이나 고추,다시마 등에 찹쌀 풀이나 밀가루를 묻혀서 찌거나 말려서 기름에 튀겨낸 낸 것이고 튀각 은 다시마나 김 등을 그대로 튀김을 해서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서 만든 것 인데 반찬으로도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인기가 많아요.
요즘은 마트에 가면 다양한 튀각 이나 부각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 꽈리고추 부각은 가을걷이 시기에 만들며, 맥주 안주로도 좋음.
- 부각용 꽈리고추는 미리 세척하고 반으로 갈라놓음.
- 소금 간한 꽈리고추는 물기를 제거하고 부침가루와 함께 봉투에 담음.
- 부침가루가 묻은 꽈리고추는 찜기에 5~10분 정도 찜.
- 찐 꽈리고추는 부침가루를 추가로 묻혀 식품건조기나 에어프라이어로 건조.
- 말린 부각은 필요할 때마다 튀겨 먹으며, 설탕과 소금으로 간함.
- 고추부각 만들기는 약간 손이 가지만,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음.
- 다시마튀각은 달콤하고 바삭한 맛이 특징이며, 맥주 안주나 밥반찬으로 적합하다.
- 다시마부각은 찹쌀 풀이나 밀가루를 묻혀 튀긴 것을 말하며, 다시마튀각은 찹쌀 풀을 바르지 않고 튀긴 것을 의미한다.
- 다시마튀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시마 50g, 설탕 2큰술, 통깨 1큰술, 식용유 1컵이 필요하다.
- 다시마 한 장을 준비하여 흰 가루를 닦아내고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 작은 냄비에 기름을 한 컵 넣고 기름이 끓으면 다시마를 넣는다.
- 다시마튀김을 키친타월에 담고 설탕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 명태는 다양한 요리로 사랑받는 친숙한 생선이다.
- 명태 껍질은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 건강에 좋다.
- 명태 껍질은 저분자 콜라겐으로 흡수가 잘 된다.
- 명태 껍질은 튀김이나 무침으로 즐길 수 있다.
- 명태 껍질 요리는 간식이나 술안주로 좋다.
- 명태 껍질은 알레르기 체질 개선에 효과적이다.
- 미역귀는 그리움이 녹아든 식재료로, 자주 요리해 먹음.
- 미역귀는 미역의 머리 부분을 지칭하며, 초무침, 튀각, 미역국 등으로 활용 가능.
- 맥주 안주로 최고인 미역귀 튀각은 말린 미역귀를 가위로 잘라 튀겨 만들면 됨.
- 미역귀는 깨끗하고 짭조름해 튀각으로 먹기 좋음.
- 미역귀는 건조식품이므로 먼지 정도만 닦아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름.
- 튀김 전에는 주변 정리를 하고, 필요한 기구만 준비함.
- 미역귀 튀각은 나오자 마자 설탕과 통깨를 뿌려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