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우리밀통밀빵 수입재료 0% ~~~ 통밀, 소금, 누룩 세 가지를 29시간 발효하여 만든 통밀빵이예요. 최선과차선책으로 치유식 16년 차 가끔 간식 같은 주식으로 섭취하는데 유기농통밀빵도 성분 살펴보면 거의 수입 밀을 사용했거나 다른 성분에 반드시 수입재료들이 꼭 있더라고요 그래서 신중히 고른 것이 이 누룩빵 입니다. 구입 후 즉시 냉동시켜두고 먹기 직전 꺼내서 스텐팬을 약불로 조절하고 타지 않게 구워요 기름 필요 없어요, 그냥 꿉꿉해주면 겉바 속촉으로 딱 맛있게 되어요. 에어프라이어 존재가 흔적도 없이 미미하게 된 것은 전기세 폭탄 후! 안 쓰게 돼요. 요즘 제주 무농약레몬을 사서 껍질까지 갈아 얼려두고 따뜻한 물에 타거나 1주에 1회씩 집에서 만드는 코코넛요거트에 갈아 얼린 레몬을 섞은 드레싱으로 즐기죠. 빵에 곁들이는 야채들은 냉장고 형편에 따릅니다. 마침 봄동이 있어 채 썰고 방울토마토와 찐 배트를 빵과 함께 먹는 점심인데요 요거트드레싱에 섞인 것들은 호두, 브라질너트, 잣 등이고 빵은 올리브유와 유기농매실발사믹 식초를 뿌려 찍먹,뿌먹~ 입꼬리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점심메뉴~ 고른 영양섭취를 위해 ~ 원플레이트식단으로 차린 한 끼 식사는 만족한 포만감까지 주더랍니다. #점심메뉴추천 #통밀빵 #요거트드레싱 #코코넛요거트 #누룩빵 #앉은뱅이우리밀 #원플레이트식단 #우리밀 #소금 #통밀 #누룩

양배추요리~거의 제법 만들었는데요 야채짜장의 재료로 딱 좋아서 오늘은 양배추 짜장만들기예요. 양배추는 100g(개인별로 재료 가감) 당근 50g,양파 큰 것 1개 우리밀춘장 1큰 술 수북히 집된장 깍아서 1중간 술 올리브유 1큰 술 유기농이라도 양배추는 한장 씩 떼어 씻어 채썰어요.당근과 양파도 잘게 조각 썰어요. 단순한 야채재료 3가지 올리브오일 두르고 야채 다 때려넣어 볶아주기~ 이때 춘장도 같이 넣어 고루 저어가며 볶아서 까맣게 물들이다 집된장 넣어 휘리리릭 센불은 중불로 낮추어 볶아 고루 간이 배이면 완성 짜장소스 춘장이 기름에 볶아져서 반들반들 색상이 잘 스몄고요~~ 고기는 없지만 춘장이 들어가 절반은 중국집짜장 느낌이 나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요즘은 우리쌀춘장등 다양하게 구할 수 있어서 집에서도 짜장면등은 쉽게 만들수 있어요. 초딩 입맛 남편들도 이렇게 볶아주고 그릇에 담아 낼때는 계란후라이 이불 덮은 플레이팅도 괜챦겠지만 저희집은 그냥 이렇게만 해서 짜장밥으로 주어도 잘먹었어요. 양배추는 다양히 조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채소로 쓰임이 많아요. #짜장만들기 #짜장밥 #짜장소스 #짜장 #양배추레시피 #양배추짜장 #우리밀춘장 #우리쌀춘장 #춘장

시원하게 무국끓이기~ 된장은 풀지 않은 집간장으로 간 맞춘 무국이예요. 무 200g ,대파2줄기 집간장 2큰 술,토판염 1작은 술 생수 3리터 무나물이 아닌 국은 적당히 굵게 채썰어도 되요. 채수 우리기~생수3리터 기준 양파 큰 것 1개,자른 건 다시마 5~6조각 대파1줄기 넣어 물이 팔팔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10분 더 끓여 집간장1큰 술로 약간의 간을 해서 불끄고 건더기 건지고 국물만 이용. 채수국물에 무를 넣어 30분 끓여 대파와 집간장 넣어 완성! 된장 아닌 국간장을 넣고 끓여 시원하고 담백하게~ 감기에좋은 무국에는 대파를 더 넣어도 좋아요. 대파무국은 감기음식~^^ #무국끓이기 #대파무국 #감기음식 #무 #대파 #국간장 #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