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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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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레시피
담백한 입맛
안녕하세요 오늘은 슬슬 나오고 있는 아기 부추를 가지고 입맛을 살리는 맛있는 부추무침으로 만들어 볼게요 요리 고수들은 무침하면 이것 좀 넣고 저것 좀 넣고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요... 막상 해보면 그 맛이 안나고 힘드시지 않나요? 정확한 레시피 개량으로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맛있게 무치는 방법을 알려 드릴테니 꼭 레시피 참고 하시길 바랄게요 부추를 먼저 깨끗이 씻어 주세요 부추는 땅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밑에 뿌리 부분에 이물질과 흙 먼지가 많아서 밑에 부분을 잘 씻어 줘야해요 물을 받아 놓은 상태에서 씻어 주시고 다 씻어 졌으면 흐르는 물로 몇번 헹궈서 채반에 받쳐 놓으시면 되세요 부추를 깨끗이 씻었으면 한입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무침 재료의 필수인 양파를 얇게 채 썰어서 같이 준비해 주세요 재료 준비가 끝났으면 맛있는 비법 양념장을 만들어 봐야겠죠? 알토란 부추무침 양념장 레시피 간장 1수저를 넣어 주시고 액젓 1수저를 넣은 뒤 물엿 1수저 고춧가루 1수저 마늘 0.2수저를 넣은 뒤 마지막으로 고소함을 더 해줄 참기름 0.5수저를 넣고 잘 섞어 주시면 맛있는 양념장 레시피 완성이에요 양념장까지 완성 되었으면 무침볼에 부추와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서 쓱쓱 버무려 주세요 버무릴때 포인트는 살살 버무려 주시는게 포인트에요 부추가 생각보다 연해서 금방 으깨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다뤄 주세요 잘 무쳐 졌으면 이제 접시에...
요새 핫한 흑백요리사를 계기로 채소의 익힘 정도가 아주 중요 해졌는데요 이븐하게 뜻은 골고루 익힌다는 뜻이더라고요ㅎ 특히 애호박채볶음은 타이밍이 조금만 맞지 않아도 죽?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채소의 익힘 정도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 지금 딱 알맞은 방법으로 쉽게 알려 드릴게요 애호박을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시고 양쪽 끝을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그다음 채칼을 이용해서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애호박 채 썰기가 끝났으면 같이 볶으면 맛이 좋은 양파도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야채 준비가 끝났으면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른 뒤 양파와 애호박채를 넣고 중불로 볶아 주세요 볶을때 간을 해줄게요 간은 국간장 0.2수저를 넣어 주시고 나머지 간은 맛소금으로 맞춰 주시면 되세요 한국음식에 빠지면 안되는 간마늘도 0.2수저 넣고 잘 섞어 주세요 간을 다 했으면 애호박채볶음을 이븐하게 익혀 봐야겠죠? 간이 다 된 상태에서 애호박채 1/3정도가 투명색으로 변할때 참기름 약간 톡톡! 뿌려 준 뒤 불을 꺼 주시고 반찬통이나 접시에 옮겨 주시는게 포인트에요 프라이팬에 그대로 놓게 되면 내부 열이 높아서 금방 죽?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반찬통이나 접시에 옮겨 담아 주세요 이렇게 옮겨 담아 놓으면 자연스럽게 골고루 익어서 더욱 맛있는 애호박채볶음을 맛 볼 수 있으니 꼭 타이밍을 기억해 주세요 접시에 예쁘게 담은 애호박채볶음에 참깨를 솔솔 뿌려서...
일본식 새우튀김은 일식집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텐데요 그런 고정 관념을 조금 벗겨 드릴 수 있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일식 새우튀김 만들기 핵심만 쏙쏙 알려 드릴게요 먼저 일본식 새우튀김 만드는 재료가 가장 중요한데요 식자재 마트 냉동 코너 혹은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도 쉽게 구매 가능하니 노바시 새우 30미로 준비해 주세요 40미도 있는데 새우가 작다고 느낄 수 있어요... 대부분 일식집에서는 노바시새우 30미를 사용하니 집에서도 그냥 그거 사용 하시면 편할 거 같아요 노바시 새우를 하루 전날 냉장고에서 해동해 주세요 해동한 다음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 주신 뒤 튀김가루로 덧가루를 묻혀 주세요 간혹 덧가루를 묻히지 않고 물반죽으로 바로 튀기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렇게 바로 튀기게 되면 튀김옷이 벗겨져 튀김 모양이 이상할 수 있으니 기억해 주세요 덧가루를 묻혀 줬으면 이제 물반죽을 해줄게요 물반죽은 약간 묽게 하시면 되는데요 물반죽 비율은 튀김가루 종이컵으로 1컵에 물 종이컵으로 0.7컵 넣고 잘 섞어 주세요 반죽이 약간 묽게 나오면 완성! 여기서 꿀팁은 묽게 나온 튀김 반죽물을 소스병에 조금만 담아 주세요 소스병에 담은 튀김 반죽물은 나중에 겉에 튀김 옷을 입힐때 사용할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이제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부은 뒤 불은 중불로 맞춰 주세요 그다음 튀김 온도를 맞춰 주세요 온도는 1...
오늘은 백패커에서 소개된 진미채볶음을 만들어 볼게요 부드러움의 핵심은 마요네즈인데 백종원 선생님 포인트는 고추장을 넣지 않고 고춧가루만 하는 게 핵심이에요 맛도 끝내주니 끝까지 보시고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랄게요 진미채 200g 기준으로 마요네즈 2스푼을 넣고 잘 스며들게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이렇게 해야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유지되고 맛의 풍미도 좋아지니 꼭 기억해 주세요 조물조물 한 진미채를 잠깐 놓아 두시고 양념장을 만들어 줄게요 백패커2 진미채 무침 양념장 비율 설탕 1숟가락을 넣어 주시고 물엿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을 넣고 참기름 한숟가락을 넣어 주시면 맛이 끝내주는 백패커진미채볶음 양념장 완성이에요 양념장을 다 섞어서 진미채에 조물 조물 주물러 주면 맛있는 진미채무침이 완성되요 여기에 참깨까지 뿌려서 올려주면 고급스러운 밥 반찬 뚝딱! 오늘은 백패커2 진미채볶음 레시피로 식탁을 꾸며 보시는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