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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빵 만들기 👩‍🍳빵집에 안파는 거 같아 만들었는데 판매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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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테린느 역대급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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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모던하우스 쇼핑 크리스마스 트리 구매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 주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내겐 할로윈이 최애 이벤트이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성당에서 판공성사를 무조건 해야한다는 마음의 부담과 곧 나이 한살 더 먹는구나 싶어 시큰둥하게 살고 있는데... 아이랑 스타필드 모던하우스에 가보니 엄청나게 화려하더라. 나 빼고 다 즐기는거? 그래도 또 디피된거 보면 주섬주섬 하나 둘 장바구니가 채워지는 마성의 모던하우스 입성. 이런 귀여운 거는 또 못참지. 물론 안샀음..!!ㅋㅋㅋ 조그마한 오르골이나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참 많다. 그렇게 정신없이 둘러봄. 이건 디퓨저인데 너무 크리스마스 느낌도 아니고 살짝 분위기만 낸 거 같아 맘에 들었다. 모던하우스에는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슴 종류가 특히 많은 거 같다. 이건 얇고 얼굴이 좀 더 굴곡이 잡혀있다. 나는 도기 형태로 된 빨간 사슴을 모던하우스에서 샀었다. 뒤꽁무니에 초를 올려둘 수 있는 형태로..ㅎ 둘이 두기엔 좀 안어울리는 거 같아 눈으로 봄. 그거 외에도 흰색도기형대도 있고 사이즈도 다 상이함. 뒤에 빨간사슴. 사슴 위에 눈사람 초가 있는데 트리모양으로 바꿔놓으려고 초를 사기로.. 예전에 이런 금박(?)이 되어 있는 소품을 샀는데 반짝이가 많이 떨어지긴 한다. 주의해서 살 것.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없는데 오너먼트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가 열심히 오너먼트를 구경한다. 작년인가 산 오너먼트도 내 올리브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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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 브루통 까눌레보다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feat 페이장브레통 버터

안녕하세요. 먹고 싶은 건 만들어 먹는 푸드 인플루언서 키위새 입니다. 요번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전통 디저트인 **파르 브루통 (Far Breton)** 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번에 페이장브레통 버터로 베이킹을 하면서 페이장브레통이 만들어진 브르타뉴 지역의 디저트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 눈에 띈 게 바로 파르 브루통이었어요. (파 브루통이라고도 해요) 궁금해서 바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키위새 베이킹로그 파르 브루통 Far Breton 파르 브루통은 어떤 디저트일까요? Far 는 라틴어 farina; 밀가루라는 뜻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리고 Breton은 브루타뉴 지방을 의미합니다. 파르 브루통은 프랑스 브르티뉴(Bretagne)지역의 전통 디저트로, 풍미가 깊고 독특한 맛을 뽐내는데요. 이 디저트는 브르타뉴 지역에서 주로 즐겨 먹고, 만들기 쉬워서 가정에서도 흔히 만들어 먹는 간식이라고 하네요. 까눌레와 만드는 방식이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 까눌레보다 더 맛있다고 느꼈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과, 럼에 절인 건과일의 풍미가 조화로운 디저트랍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g) 머핀 틀 약 6개 기준 우유 240 생크림 28 무염버터 16 바닐라 빈 1/2 설탕 55 달걀 100 중력분 55 다크 럼 약간 럼에 절인 과일 적당량 (틀 하나 당 가염버터 5-10g씩) 빵준서 럼에 절인 과일이 필요해서 저는 미리 약 1주일 정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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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밤 깐밤으로 밤조림 밤식빵 만들기

"밤"하면 떠오르는 맛있는 공주밤. 예전에 공주/부여쪽에 놀러가서 정안알밤휴게소에서 밤에 관련된 걸 잔뜩 먹고 온 기억이 나네요. 어릴 땐 가을에 생밤을 엄마가 쪄주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베이킹에 사용하려면 깐밤이 좋아요. 제가 까려면 요령도 없고 힘들어요. 요샌 깐밤이 잘 나오잖아요. 그래도 기왕이면 밤이 맛있는 알찬 공주깐밤으로 세상 편하게 만든 밤조림, 그리고 밤조림을 그득 넣은 밤식빵을 만들어보았어요. 제가 사용한 공주 생 맛밤이에요! 한 톨 한 톨 손으로 갔다니 대단해요. 저는 밤까지 정말 힘들던데 ! 공주 생밤! 알이 크고 실합니다. 이걸로 밥할 때 밤 넣어먹어도 맛있겠어요. 엄마가 종종 그렇게 밥해주셨는데~ 저는 이 공주밤으로 밤조림을 먼저 만들어 보았습니다. 밤조림 만드는 법 공주 깐밤 200g 사용 우선 밤을 깨끗하게 씻어둡니다. 냄비에 밤이 담길 만큼 물을 자작하게 넣고 중불에서 15분 정도 끓여주고요. 밤을 빼고 냄비에 다시 새 물 200g과 설탕 80g 정도 넣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아까 한 번 끓였던 밤을 넣고 10분 정도 중불에서 또 끓여줍니다. 밤은 너무 부드럽지 않고 사알짝 단단한 식감입니다. 이래야 오븐에 한 번 구워지면 조금 더 부드러워지는데 너무 부드러워지면 다 부스러지더라고요. 열탕소독한 병에 끓인 밤과 설탕 시럽을 잘 담아서 식은 후 냉장고에 밀폐하여 보관해요. 그래도 3-5일 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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