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비오는 날 어울리는 바삭한 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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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이런 날씨엔 바삭한 전 땡기잖아요 ㅎㅎ
부추전, 김치전 지겹다면
이번에는 미나리전, 쪽파전 바삭하게 만들어 보세요!!

01.바삭한 미나리전 만들기

- 미나리가 제철이며, 향긋하고 부드러움
- 미나리 삼겹살이 유명하며, 이를 전으로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
- 미나리전 레시피는 미나리200g, 대패삼겹살 80g, 부침가루 5큰술, 물 2/3컵, 참치액 1스푼 필요
- 반죽은 밀가루 반죽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려 바삭하게 구워줌
- 부침개 양념장은 간장 1스푼, 물 1스푼, 식초 1스푼, 올리고당 1/2스푼, 고춧가루 약간으로 만듦
- 미나리전은 바삭하고 노릇하게 구워지며, 양파는 넣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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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오징어 해물파전 만들기

- 주말에 비가 와서 집에서 파전을 만들었다.
- 재료는 쪽파, 오징어, 당근, 청양고추, 부침가루, 물 등이 사용되었다.
- 반죽은 부침가루와 물을 같은 양으로 섞어 만들었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넓게 펴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웠다.
- 오징어를 많이 넣어서 반죽이 뒤집힐 때 오징어가 떨어질 수 있었다.
- 파전은 바삭하게 구워졌으며, 오징어가 많이 들어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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