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것같지 않은 가을이 오면서 바다의 우유라 불리우는 굴 요리 넘 좋아라해요.
굴매생이국 굴무국 굴순두부찌개 굴밥 굴전 어떠한 굴 요리든지 애정한답니다.
굴고장에서 태어났거든요.
굴매생이국
- 전통시장에서 굴과 매생이를 구입함
- 굴은 1근에 8천 원, 매생이는 한 덩이에 13칼로리
- 굴은 껍질을 확인하고 소금물에서 살살 헹굼
- 매생이는 거름망에 넣어 흐르는 물에 씻음
- 매생이와 굴을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볶은 후 물을 조금 넣고 끓임
- 마늘과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맞춤
- 매생이 굴국은 겨울에 즐겨 먹는 음식으로, 시원하고 구수함
- 가을에 어울리는 국물 요리로 된장국과 굴국을 선택
- 냉동실에 보관해둔 굴을 이용해 굴국을 만들기로 결정
- 굴국 레시피는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음식
- 굴국에 들어갈 재료로 무채, 굴, 된장, 생강, 대파, 마늘 등을 준비
- 된장국은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된장으로 간이 맞춰짐
- 굴이 들어가면 육수를 내지 않아도 시원하고 구수한 된장국이 완성
- 냉동실에서 꺼낸 굴과 바람난 무를 사용해 맛은 다소 떨어짐
- 된장의 구수함과 굴의 감칠맛, 무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굴국을 완성
- 올해 굴 수확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어민들의 걱정이 큼
- 순두부요리 굴요리 굴순두부찌개 만드는법 소개
- 국산콩 순두부와 굴, 달래, 대파 등을 준비
- 쌀뜨물에 순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굴을 추가
- 계란을 깨뜨려 넣고, 마늘, 달래, 대파 등을 추가
- 불을 줄이고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맞춤
- 순두부 굴요리 굴순두부찌개 만드는법은 간단하며 맛있음
- 굴이 듬뿍 들어가 감칠맛이 나고, 건져 먹는 재미가 있음
- 순두부 백탕은 깔끔하면서도 구수하고 시원함, 해장국으로도 좋음
- 향긋한 달래와 시골에서 올라온 굴을 이용한 요리를 즐기고 있음.
- 홍국쌀을 넣은 냄비밥에 굴과 콩나물을 넣고 밥을 지음.
- 달래양념장을 만들어 밥에 얹어 비벼 먹음.
- 홍국쌀은 콜레스테롤 저하와 중성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
- 홍국쌀은 씻지 않고 30분 동안 불렸다가 밥을 지음.
- 홍국쌀은 바로 지어서 먹는 것이 좋음.
- 굴은 향수의 음식으로, 겨울에 즐겨 먹음
- 굴 요리 중 하나인 굴전은 향긋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
- 굴전은 건강한 간식이나 반찬으로 적합
- 굴전 만들기는 간단한 레시피로, 계란, 통밀가루, 식용유 등이 필요
- 굴전은 따뜻할 때 먹어야 굴의 향기와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리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굴전은 건강한 간식이나 제철 반찬으로 좋음
- 굴전은 기호에 따라 초간장을 찍어 먹어도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