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분만에 뚝딱 완성하는 양파김치 담는법 알려드릴게요. 찹쌀풀이나 밀가루풀을 쑤지 않고 겉절이처럼 간편하게 무쳐 싱그럽게 즐기는 레시피인데요. 아삭하고 달달한데다가 시원하여 맛까지 좋으니 꼭 드셔 보세요. 햇양파나오는시기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햇양파는 매운맛이 적고 단 맛이 강하여 쌈장에 찍어 생으로 먹거나 초절임 만들기에도 좋은데요. 수분함량이 많은 특징이 있어 보관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레시피처럼 고춧가루, 액젓 등의 양념으로 무쳐낸 뒤 밥 반찬으로 즐기면 많은 양도 금세 먹게 됩니다. 햇양파나오는시기는 빠르면 4월 말부터 나오고 보통은 5월말에서 6월초가 되면 나오기 시작하며 7월까지가 제철입니다. 신선하고 아삭한 제철 재료로 간편하게 양파김치 담는법 자세하게 전해드릴게요. 5분컷이니 손쉽게 즐겨 보세요. 재료 양파 6개(780g) 대파나 쪽파 약간 고춧가루 3숟갈 매실청 1숟갈 진간장 2숟갈 액젓 2숟갈 올리고당 2숟갈 껍질을 깐 뒤 깨끗하게 세척하였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는데요. 매운맛이 적은 편이라 크게 썰어도 부담없습니다. 반으로 자른 뒤 4등분하면 적당합니다. 넓은 볼을 준비하여 썰어둔 양파들을 담습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무치기만 하면 완성이니 어서 만들어볼게요. 양파김치 담는법 알려드릴 때 양념장 만들기도 간단한데요. 고춧가루 3숟갈, 매실청 1숟갈, 진간장 2숟갈,...
5분 만에 식빵으로 요리 가능한 백종원 원팬토스트 알려드릴게요. 주말 아침에 느지막이 휘리릭 만들어 드시기 좋은 간편한 레시피입니다. 빵 안에 바르는 소스 등은 입맛에 맞게 바꾸어 드시기 좋으니 다채롭게 즐겨 보세요. 계란 부침을 따로 부쳐내지 않고 한 번에 마칠 수 있어 더 간편한데요. 원래의 레시피에서는 추가로 슬라이스 햄과 치즈 등을 기호에 따라 선택하고 설탕을 살짝 뿌려주면 되는데요. 취향에 따라 딸기잼이나 케첩 등을 더해주어도 좋습니다. 저는 치즈가 없어 햄만 추가하고 평소에 좋아하는 소스인 데리야키와 마요네즈를 뿌려 마무리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면 되니 약간씩 변화를 주어 만드셔도 좋습니다. 일단 팬을 여러 번 사용하지 않고 한 팬에서 한꺼번에 만들 수 있어 5분이면 완성된다는 점에서 바쁜 아침에 챙겨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간단한 재료들로 입맛에 맞게 드셔 보세요.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식빵으로 요리 가능하니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아래에서 백종원 원팬토스트 레시피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재료 식빵 2장 계란 2개 소금 2꼬집 버터 1조각(10g) 슬라이스 햄 2장 데리야키, 마요네즈 약간 먼저 달걀물을 풀어주는데요. 계란 2개를 깨뜨려준 뒤 소금 2꼬집 넣어 잘 저어주세요. 비린 맛에 예민하다면 맛술 1찻숟갈 넣어주면 됩니다. 팬을 충분히 달군 뒤 버터 1조각을 넣고 잘 녹여주...
간편한 데다가 맛까지 좋은 전자레인지 식빵요리 알려드릴게요. 바로 에그마요 토스트 만들기인데 식빵계란토스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언제든 손쉽게 즐기기 좋습니다. 아래에서 조리법을 자세하게 전해드릴 테니 재료가 있다면 꼭 즐겨 보세요. 꿀이나 잼 등을 바른 뒤 테두리 부분에 마요네즈를 뿌려주고 안쪽 빈 공간에 계란을 깨트려 넣어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완성되는 간편한 메뉴인데요. 이때 전자레인지 안에서 혹시나 터질 염려가 있으니 노른자는 포크로 가볍게 찍어주는 것이 작은 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호에 따라 잼을 얇게 발라주어도 좋고 슬라이스 햄이나 치즈를 올린 후 계란을 깨뜨려 주어도 좋습니다.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나 이번에는 기본 버전으로 알려드릴게요. 아래에서 에그마요 토스트 만들기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전자레인지 식빵요리 알아두시면 앞으로는 간편하게 즐기기 좋으니 언제든 드셔 보세요. 재료 식빵 1장 계란 1알 마요네즈 꿀 1숟갈 소금, 설탕 1꼬집 파슬리가루 약간 먼저 1장을 준비하여 꿀 1숟갈을 얇게 펴 발라주세요. 꿀 대신 좋아하는 잼을 활용하여도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 슬라이스 치즈나 햄을 추가하여 올려주어도 됩니다. 테두리 부분을 따라서 빈틈이 없도록 마요네즈를 꼼꼼하게 뿌려주세요. 안쪽 공간에 날계란을 올려주었을 때 세거나 흐르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마요네즈를 뿌린 안쪽...
오늘은 입맛 돋우는 청양고추 다대기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청양고추다짐장 만들기 과정은 멸치와 땡초를 잘게 다져 양념 넣고 볶다가 물 넣고 졸여주면 완성되는데요. 비린내 없는 멸치고추다짐 팁을 아래에서 알려드릴 테니 간편하고 맛있게 즐겨 보세요. 주재료 두 가지만 준비하면 양념을 더하여 완성할 수 있는 간편한 반찬 중 하나인데요. 고기에 곁들여 먹거나 밥에 슥슥 비벼 먹기에도 좋고 김밥 속 재료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비린내 없는 멸치고추다짐 만들려면 냉동실에 오래 둔 것은 마른 팬에 한 번 볶아낸 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에서 청양고추 다대기 만드는법 알아볼게요. 청양고추다짐장 만들기 시작합니다. 재료 땡초 100g 손질한 중멸치 1줌 다진 마늘 1 맛술 1 액젓 1 멸치 다시다 0.5 올리고당 1 물 100ml 통깨 1 참기름 1 땡초는 100g 준비하여 반으로 가른 뒤 잘게 썰어주세요. 깔끔한 맛의 멸치고추다짐 즐기려면 내장을 제거하여 준비해 주세요. 식감을 살리고 싶다면 적당히 다지세요. 냉동실에 오래 보관해둔 거라면 잡내가 날 수 있는데요. 청양고추 다대기 만드는법 중 빠질 수 없는 중요한 과정으로 마른 팬에 볶아주세요. 잠시 그릇에 덜어둔 채로 팬에 남은 가루는 털어주세요. 이제 다른 재료들을 볶아볼게요. 충분히 달군 후 약불로 둔 채로 식용유를 적당량 두르고 다진 마늘 1숟가락 넣어주세요. 기름이 충분히 나...
누구나 간편하게 뚝딱 완성하는 만능 땡초장 만들기 알아볼게요. 알려드릴 청양고추다짐장 레시피에서는 참치 액과 국간장으로 전반적인 간을 맞추어 줄 겁니다. 조리법은 간단하면서도 여기저기 활용도가 높은 청양고추 다대기 만들기 알기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진 양파를 함께 넣어주면 달짝지근한 맛이 더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식감 또한 좋아집니다. 저는 집에 있는 재료들만 활용하느라 색감이 살짝 단조로워 보이기도 하는데요. 홍고추를 몇 개 다져 넣어주면 색감이 더 다채롭게 완성됩니다. 이 요리의 작은 팁이 있다면 맨손으로 많은 양을 손질하면 손이 화끈거리고 따가울 수 있으니 위생장갑을 낀 채로 썰어주세요. 하나하나 썰기가 번거롭다면 야채 다지기를 활용하여도 좋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낸 것을 다지기에 넣고 잘 다져주면 됩니다. 그렇다면 아래에서 만능 땡초장 만들기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지금부터 활용도 높은 청양고추다짐장 레시피 시작합니다. 재료 청양고추 20개 양파(소) 1개 물 50ml 다진 마늘 1숟갈 올리고당 2숟갈 국간장 2숟갈 참치 액 2숟갈 설탕 0.5숟갈(생략 가능) 참기름 1숟갈 통깨 약간 먼저 꼭지를 떼주세요. 색감을 예쁘게 표현하려면 붉은 색의 것도 2~3개 준비해 주세요. 위생장갑을 낀 채로 길게 4등분 한 뒤 잘게 다지듯이 썰어주세요. 별도로 씨는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거예요. 청양고추 다대기 만들기 할 때 일일...
소시지야채볶음 굴소스 활용하여 단짠단짠하면서도 감칠맛을 내는 쏘야볶음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소세지와 채소를 볶다가 양념을 넣고 볶으면 완성되는 간편한 요리인데요. 밥반찬, 술안주로도 좋으니 맛있게 드셔 보세요. 소시지야채볶음 굴소스 활용하면 쉽게 맛을 낼 수 있는데요. 감칠맛을 더하는 역할을 하기에 전체적인 맛에 깊이가 더해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먼저 마늘을 노릇하게 볶아가며 풍미를 끌어올리는 것인데요. 그리고 파프리카 두 가지 이상의 색으로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소시지야채볶음 굴소스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토마토케첩이 들어가는데요. 비율만 잘 맞추어준다면 실패 없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휘리릭 만들기 좋은 쏘야볶음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으니 쉽고 빠르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비엔나소시지 200g 양파 1/2개 파프리카(빨, 노) 1/4개씩 마늘 5알 굴 소스 2 케첩 2 진간장 1 올리고당 3 통깨 약간 먼저 비엔나 소세지에 비스듬하게 세 줄 정도로 칼집을 내주세요. 그러면 더 잘 익기도 하고 속까지 간이 잘 배어듭니다. 파프리카는 색상별로 두 가지 정도 준비하면 좋은데요. 파프리카는 각각 1/4개씩, 양파는 1/2개 준비하여 깍둑썰기해주고 마늘은 편 썰어주세요. 쏘야볶음 레시피 양념도 미리 만들어두면 조리 시 수월합니다. 굴 소스 2, 케첩 2, 진간장 ...
오늘은 진하고 고소하게 집에서 검은콩 두유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서리태 콩물두유 레시피는 콩을 충분히 불린 다음 콩을 삶아내고 식힌 후 믹서기에 갈아내면 되는데요. 비릿한 풋내 없이 검은콩 삶는법 팁까지 모두 알려드릴 테니 몸에 좋은 음료 챙겨 드세요. 불리는 시간만 여유 있게 둔다면 어려울 것 하나 없는 요리인데요. 자기 전에 미리 씻어 불려 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에 삶아 갈아내면 됩니다. 풋내나 비린내 없이 즐기려면 삶는 과정과 갈아낼 때의 팁이 중요합니다. 몇 가지 팁을 자세하게 전해드릴 테니 특유의 떫은맛없이 고소하고 맛있게 드셔 보세요. 아래에서 검은콩 삶는법 자세하게 전해드리면서 집에서 검은콩 두유 만들기 시작할게요. 서리태 콩물두유 레시피로 부드럽게 갈아내어 아이들 간식으로 내어주거나 온 가족 건강 음료로 즐겨 보세요. 재료 [1컵 = 종이컵(180ml)] 서리태 2컵 불리기용 물 6컵 삶기용 물 2컵 갈아낼 때 생수 3컵 소금 3찻숟갈 *마실 때 꿀이나 설탕 추가 먼저 콩 2컵 준비하여 주세요. 그중에서 상태가 좋지 못한 것들은 미리 걸러내어 줍니다. 적당량의 물에 담가 손으로 문질러가며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여러 번 헹구어내세요. 넉넉한 통에 콩을 담은 뒤 6컵의 물을 채워주는데요. 물은 2배 되는 양을 넣어도 되지만 넉넉하게 둘 거라 3배 되게 넣었습니다. 더운 날에는 상할 수도 있으니 용기의 뚜껑을 닫아 냉장...
돼지고기 목살 요리 하면 예전에 많이도 즐겨 먹던 음식이 하나 떠오르고는 하는데요. 달달하고 진득한 맛이 기억에 남는 서가앤쿡 목살스테이크 만들기 해봤어요. 생각보다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고구마 샐러드 등을 곁들여서 아이들 한 그릇 요리로도 좋은 메뉴이니 간편하게 만들어 즐겨 보세요. 돼지고기 목살 요리 할 때에는 고기 부위의 특징을 활용하면 좋아요. 먼저 지방질이 적어서 담백하고 약간 질기지만 쫀득하게 여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수육이나 보쌈, 불고기 등으로 좋고 오늘의 재료로도 알맞아요. 평소에는 소금과 후추를 밑간하여 담백하게 구워 먹는 편인데요. 아이들이 색다른 요리를 원하길래 손쉽게 만들어 보았어요. 굽는 것까지는 평소와 동일하고 섞어둔 것을 부어서 졸이기만 하면 됩니다. 한 그릇 요리로 영양을 채우기 위해 계란 프라이도 하나 구워서 올리고 고구마 샐러드도 더해 주었어요. 입맛에 따라 양상추나 콘을 활용하여 다양한 샐러드를 올려도 좋으니 취향에 맞게 플레이팅 해보세요. 이제 서가앤쿡 목살스테이크 만들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재료 [1~2인분] 돼지목살 400g 계란 1개 밥, 샐러드 채소 적당량 [양념] 설탕 2숟갈 맛술 2숟갈 굴 소스 2숟갈 돈가스 소스 3숟갈 다진 마늘 1숟갈 물 100g 키친타월로 톡톡 두드려서 물기를 없애줍니다. 간이 잘 배어들도록 하기 위해 칼집을 가로 세로로 넣어주세요.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밑...
오늘은 생마 먹는법 중에서도 간편하면서도 고소하게 맛있는 마주스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올바른 생마 보관법도 전해드릴 테니 마지막까지 신선하게 두셨다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단 맛이 강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데요. 여기에는 뮤신이라는 점액질이 풍부하여 매일 아침 갈아 마신다면 속을 편안하게 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한 잔만으로도 포만감이 오래가니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좋습니다. 마의 껍질을 만질 때에는 유의할 점이 있는데요. 껍질에는 옥살산 칼슘이 있어 피부에 닿으면 가려울 수 있으니 장갑 등을 끼고 만지는 것이 좋습니다. 손질을 끝낸 후에는 우유와 꿀을 함께 갈아주면 됩니다.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 덕분에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니 생마 먹는법 중에서도 온 가족이 무난하게 챙겨 드시기 좋습니다. 아래에서 생마 보관법과 마주스 만들기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마 보관법 길쭉한 형태의 장마인데 산마에 비해 연하고 수분이 많습니다. 일단 겹치지 않게 펼친 다음 햇빛에 충분히 말려주세요. 그런 다음 세척하지 않고 흙이 묻은 상태 그대로 신문지나 랩, 키친타월 등에 하나씩 감싸 냉장실에 넣습니다. 이때 양파나 사과 등과 함께 두면 더 빨리 상할 수 있으니 별도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씩 감싼 생마는 이대로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주세요.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야채 신선실에 넣...
오늘은 남은 육회를 활용하여 고추장 육회비빔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맛있는 양념을 직접 조합하여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류수영 육회비빔밥 레시피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보통은 배를 채 썰어 사용하는 편인데 구하기 쉬운 쌈 무를 활용하니 간편하면서도 새콤달콤 맛을 살려줍니다. 준비할 재료 가짓수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눈이 동그래질 만큼 맛이 좋으니 파채 써는법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 물론 새싹채소나 배 등의 재료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겠지만 오늘 알려드리는 레시피에서 채소 종류는 상추, 쌈 무, 채 썬 파 정도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쌈 무가 맛을 살리는 역할을 하니 간단하게 준비하셔도 좋겠습니다. 여기에 알맞는 소고기 부위로는 주로 지방이 없는 부위를 사용하는데요. 홍두깨 살, 설깃살, 우둔살, 꾸리살 위주로 준비하면 좋습니다. 아래에서 류수영 육회비빔밥 레시피 알기 쉽게 전해드릴게요. 불을 사용할 필요도 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이니 손쉽고 맛있게 즐겨 보세요. 고추장 육회비빔밥 만들기 재료 [1인분] 육.회 한 줌 밥 2/3공기 대파(흰 ) 1/2대 쌈 무 4~5장 상추 3~4장 달걀노른자 1개 깨소금 3숟갈 참기름 3숟갈 물엿 3숟갈 간 마늘 1숟갈 고추장 1숟갈 먼저 파채 써는법 알려드릴게요. 채칼이 없을 때에는 직접 썰어야 하는데요. 흰 대 위주로 1/2대 준비하여 3등분 ...
오늘은 호두강정 만들기 꿀 더하여 만드는 조리법을 전해드릴게요. 올리고당 대신 꿀을 넣어 진한 달콤함을 더하였는데요. 실패 없는 팁들을 포함하여 조리 방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소중한 분께 드려도 좋으니 꿀 호두정과 만들기 알아볼게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우며 바삭함과 달달함에 자꾸만 손이 가는 간식입니다. 꿀 호두정과 만들기 하면서 쓰고 떫은맛만 잘 잡아준다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은 설탕, 꿀이나 올리고당 등의 비율을 동일하게 잡으면 되는데요. 입맛에 따라 각각의 양은 조금씩 가감할 수 있습니다. 호두강정 만들기 꿀 넣고 만들 때 실패 없이 만드는 중요한 팁은 팬에서 미리 저으면 안되는데요. 그 이유는 아래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릴게요. 멋스럽게 즐기기 좋은 달달한 디저트인 꿀 호두정과 만들기 아래에서 시작해 볼게요.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호두 200g 설탕 2 물 4 꿀 3 먼저 재료가 잠길 만큼 냄비에 채워 끓여줍니다. 굵은소금 0.5숟가락 넣어주세요. 팔팔 끓으면 호두를 넣어 2~3분간 데쳐주세요. 이처럼 데치면 탁해지는데 특유의 쓰고 떫은맛이 빠져 나오면서 약해지고 고소함만 남게 됩니다. 겉면의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 체에 건져낸 뒤 쩐내가 남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헹구어주세요. 바삭한 식감을 위해서는 수분을 잘 말려 볶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적으로 말리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할...
5분 만에 뚝딱 완성되는 전자레인지 양배추찜 알려드릴게요. 양배추 전자렌지 삶는법 하나만 잘 알아두어도 두고두고 요긴하게 활용 가능하니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적당한 시간과 손질법 등을 자세하게 전해드릴게요. 더불어 곁들여 먹기 좋은 맛있는 쌈장 만들기 팁도 함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찜기에 찔 때보다 많은 시간이 단축되므로 급하게 반찬거리를 만들 때에 이 방법을 활용하면 유용합니다. 아삭한 식감으로 즐기고 싶은데 찌는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면 이 방법 그대로 간편하게 해보세요. 뻣뻣하게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아삭한 식감이라 어린 두 딸들도 맛있다며 야무지게 쌈을 싸먹습니다. 찜기에 번거롭게 쪄낼 필요 없이 5분 만에 뚝딱 완성되는 전자레인지 양배추찜 알아볼게요. 그리고 쌈을 먹을 때 빠지면 아쉬운 것이 하나 있죠. 집에 시판 쌈장이 없어도 걱정 마세요. 된장과 고추장 등이 있다면 충분히 맛있는 쌈장 만들기 가능합니다. 집에 있을 법한 양념들을 조합하여 만드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양배추 전자렌지 삶는법 아래에서 본격적으로 알려드릴게요. 재료 양배추 1/4개 [쌈장 양념] 된장 2숟갈 고추장 1숟갈 식초 1찻숟갈 올리고당 1숟갈 다진 마늘 0.5숟갈 참깨 1숟갈 먼저 세척하기 전에 분리하기 편하도록 심지 부분은 잘라냅니다. 그리고 지저분한 겉잎은 떼어내어 버려도 좋습니다. 잎을 낱개로 떼어낸 뒤 잔류 농약을 ...
요즘 들어 냉장고 파먹기를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데요.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재료를 활용하여 멸치 시래기된장지짐 만들어보았습니다. 군내 없이 구수한 맛을 내는 무청 시래기 요리 팁과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칼칼하게 끓여 내어 따끈한 밥과 맛있게 드셔 보세요. 삶은 시래기를 냉동하여 소분해두면 요리할 때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데요. 말린 상태로 가지고 계신다면 삶는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제가 예전에 작성해 두었던 맨 하단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여기에 들어가는 중멸치는 미리 손질한 뒤 넣습니다. 내장에는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제거하고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청양고추를 추가하여 칼칼하게 즐기면 좋은데요. 아래에서 군내 없는 무청 시래기 요리 팁을 포함하여 멸치 시래기된장지짐 만들어 볼게요. 재료 삶은 시래기 50g 손질한 중멸치 20g 대파 1/2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쌀뜨물 또는 육수 400ml 다진 마늘 1숟갈 고춧가루 1숟갈 된장 1숟갈 들깨가루 1숟갈 액젓 1숟갈 참기름 1숟갈 먼저 삶은 상태로 준비하는데요. 삶아서 냉동해둔 것을 사용할 거라면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 해동한 뒤 물기를 꼭 짜주세요. 이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되는데요. 도마 위에 길게 펼쳐두고서 3~4등분 하면 적당합니다. 대파는 어슷썰기하고 고추들은 송송 썰어주세요. 홍고추는 색감을 위해 넣은 거라 없다면 생략하여도 됩니다. ...
오늘은 가지 요리 레시피 하나 알려드릴 텐데요. 간단한 것들로 손쉽게 완성하는 가지국 만들기 알아볼게요. 간편하게 깊은 맛을 내는 비법과 식감이 흐물해지지 않도록 끓여 내는 방법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지 요리 레시피 하면 전, 튀김, 무침 등등 다양한 조리법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국으로 끓여보았습니다. 생소하게 느낄 분들도 계시겠지만 된장 풀어 함께 끓여 내면 부드럽고 구수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리 과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자면 된장과 고추장 등등을 풀어 끓이다가 손질한 야채들을 순서대로 넣고 보글보글 끓여 내면 됩니다. 이대로 즐겨도 충분하지만 보들보들한 식감을 높이고 싶다면 껍질을 깎은 채로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흐물거리는 식감이 되지 않는 조리법을 아래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따끈하고 구수하게 즐기는 가지 요리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쌀쌀할 때 후루룩 즐기기 좋은 가지국 만들기 시작합니다.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가지 1개 대파 1/2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물 600ml 동전 육수 1개 된장 2 고춧가루 1 고추장 0.5 다진 마늘 1 먼저 냄비에 물 600ml 채워준 뒤 된장 2 풀어주세요. 깔끔하게 완성하고 싶다면 체에 걸러 풀어주어도 좋습니다. 육수 없이도 깊은 맛을 내는 간편한 팁이 있다면 바로 동전 육수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1개를 넣어주면 충분하며 없다면 쌀뜨물을 활용하여도 됩니다.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편스토랑 가지전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바삭한 가지부침 개 요리 만드는 반죽의 비율과 비법 알아볼게요. 류수영 가지전 만들 때에는 부침가루와 물만 있으면 되는데요. 재료 준비는 간단하게 맛과 식감은 풍성하게 부쳐 보세요. 곁들여 먹기 좋은 전 간장 만드는 법도 함께 전해드릴게요. 바삭하게 만드는 팁이 있다면 차가운 물을 섞는 점과 오래도록 젓지 않는다는 점 정도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죽의 비율인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하는 편스토랑 가지전 만들기 알맞은 비율을 알려드릴 테니 그대로 따라 하시면 실패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가지부침 개 요리 시작합니다.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가지 2개 부침가루 7 소금 2꼬집 차가운 물 150ml - 전 간장 - 양조간장 3 식초 1 설탕 1 다진 대파 약간 청양고추 1/2개 다진 마늘 약간 가지 2개를 준비하여 0.5cm 두께로 어슷썰기 하여 주세요. 볼에 부침가루 7숟가락 담고 물 150ml 부어주세요. 이때 차가운 것을 사용하면 바삭한 식감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소금 2꼬집 뿌려 섞어주면 되는데요. 오래도록 섞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바삭함보다는 쫀득함이 강조되니 적당히 섞어주세요. 팬을 달군 후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넉넉한 양에 튀기듯이 부쳐내면 바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앞뒤로 고르게 묻힌 뒤 팬에 하나씩...
오늘은 맛있는 가지요리 중에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아기 가지전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아기들이 먹기 좋은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 않은 초간장 소스 만드는 법과 옷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 비법도 알려드릴 테니 곁들여 맛있게 먹도록 해주세요. 보통 전분을 넣으면 바삭함이 살아나는데요. 아기들이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식감이 될 수 있으니 튀김가루를 더하는 정도로만 만들어 주셔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반죽에 액젓을 약간 더해주면 깊은 감칠맛을 더할 수 있는데요. 아기들이 먹기 좋도록 이런 팁들은 생략하면서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더하는 비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에서 아기 가지전 만드는 법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맛있는 가지요리 간편하게 만드셔서 밥반찬이나 간식으로 주세요.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가지 1개 밀가루 1 부침, 튀김가루 2 계란 1개 물 40ml - 초간장 - 국간장 1 식초 0.5 통깨 약간 가지는 먹기 좋은 두께로 어슷썰기 하여 주세요. 지나치게 얇거나 두껍지 않게 썰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침 옷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 팁을 알려드릴 텐데요. 밀가루 1숟가락 넣어 겉면에 고르게 입혀주면 됩니다. 바삭한 아기 가지전 만드는 법 팁으로 부침, 튀김가루 2씩 넣어주세요. 그리고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계란 1개를 깨뜨려 넣어주고 차가운 물 40ml를 추가해 주세요. 밀가루 묻힌 가지를 반죽 물에 넣...
다양한 가지요리 종류 중에서도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는 방법은 전분가루 입혀 노릇하게 튀겨내는 것이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드는 반죽물 비율과 곁들여 먹기 좋은 새콤달콤 맛있는 가지튀김 소스 만들기 알기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바삭하게 튀겨내기 위해서는 튀김옷이 두텁지 않으면서 하얗고 얇게 입히는 것이 좋은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튀김가루만 사용하지 않고 전분가루를 함께 사용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전해드릴게요. 새콤달콤한 맛은 느끼함을 잡아주고 고소함을 살려주는데요. 다른 메뉴에도 잘 어울리니 다양하게 활용하여 보세요. 그렇다면 가지요리 종류 안에서도 바삭함이 살아있는 메뉴와 가지튀김 소스 만들기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가지 2개 전분 1 식용유 넉넉히 -반죽물- 전분 5 튀김가루 2 물 60ml 소금 0.2 - 소스- 간장 1 식초 1 설탕 1 매실청 1 청홍고추 약간 먼저 꼭지는 잘라내고 돌려가며 큼지막하게 어슷썰기 하여 주세요. 넓은 볼에 담은 채로 전분가루 1 넣어 볼을 살살 굴려가며 겉면에 고르게 묻혀준 뒤 잠시 덜어놔주세요. 볼에 전분 5, 튀김가루 2, 물 60ml, 소금 0.2 넣고 고르게 잘 섞어주세요. 여기에 가지를 넣고 겉면에 잘 묻혀주세요. 이제 튀겨내기만 하면 되는데요.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채우고 센 불로 기름을 달구어줍니다. ...
다양한 가지요리 레시피 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감칠맛이 뛰어난 밥반찬인 백종원 굴소스 가지볶음 알려드릴게요. 물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하면서 간이 속까지 쏙 배어들게 만드는 팁을 알기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지요리 레시피 하면 찜이나 무침, 튀김 등등 다양하게 조리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간편하게 양념에 볶아내는 밥반찬 한 가지 알려드릴게요. 백종원 굴소스 가지볶음 만들 때에는 불 조절이 중요한데요. 타지 않게 빠르게 볶아주어야 물이 쉽게 생기지 않으면서 간이 알맞게 완성됩니다. 또한 기본적인 양념으로 진간장 이외에 굴 소스를 더하여 깊은 감칠맛을 끌어올려 주는 것이 이번 메뉴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아래에서 백종원 굴소스 가지볶음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가지 2개 양파 1/2개 대파 1/3대 청홍고추 1개씩 진간장 2 굴 소스 1 맛술 1 설탕 0.3 다진 마늘 0.5 참기름 0.5 통깨 약간 양파는 얇게 채 썰어주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먹을 거라면 매운맛이 나는 고추는 생략하여도 됩니다. 가지요리 레시피 주인공인 식재료죠. 가지의 꼭지는 잘라내고 길게 반으로 썰어 어슷 썰기 하여 주세요. 반달 모양으로 썰어도 됩니다. 사용할 양념장은 미리 섞어두는 편이 좋은데요. 진간장 2, 굴 소스 1, 맛술 1, 설탕 0.3, 다진 마늘 0.5를 넣고 잘 섞어...
참치나 다진 고기 등을 활용하여 고소하게 부쳐낼 수도 있지만 오늘은 깔끔한 맛을 내는 간단한 깻잎전 재료로 적절한 반죽 물 비율을 포함하여 깻잎전 만들기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초간장 만들기 알려드릴 테니 깔끔하고 개운하게 즐겨 보세요. 추가로 색감을 내는 용도로는 홍고추와 당근 정도면 충분합니다. 고기를 넣었을 때처럼 식감과 고소함은 덜하겠지만 깔끔하고 개운한 맛과 향긋함을 살릴 수 있으니 기본적인 조리법으로 전해드릴게요. 깻잎전 만들기 할 때에는 부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두 장씩 겹쳐 부치면 도톰하니 식감도 좋아집니다. 새콤함으로 느끼함을 잡을 수 있어 전 요리에 자주 곁들이는데요. 초간장 만들기 하실 때 양파를 썰어 넣어 아삭함을 더하고 고추로 칼칼함을 더해보세요. 그렇다면 아래에서 간단한 깻잎전 재료 활용하여 깔끔한 깻잎전 만들기 해볼게요.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깻잎 20장 당근 약간 홍고추 1개 튀김가루 2 전분 1 부침가루 2 물 50ml 진간장 2 식초 2 맛술 1 올리고당 0.5 채 썬 양파, 고추 약간 깻잎전 만들기 해볼게요. 튀김가루 2, 전분 1, 부침가루 2 넣고 물 50ml 넣어주세요.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기 위한 용도로 당근 약간, 홍고추 1개 잘게 다져서 잘 섞어주세요. 두 장씩 겹친 뒤 반죽 물에 담가 앞뒤로 고르게 묻혀주세요. 그리고 팬에 올리기 전에 살살 털어내면 단정한 모양으로 부칠 수 있습...
냉장고 남은 자투리 재료로 만드는 향긋한 깻잎활용요리 알려드릴게요. 막걸리 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좋은 스팸 두부깻잎전 전해드립니다. 전의 모양을 잘 유지하는 팁과 바삭하고 노릇하게 부치는 팁을 포함하여 깻잎전 만들기 알아보겠습니다. 보통은 속 재료로 다진 돼지고기를 사용하지만 두부와 스팸을 다지면 꽤 비슷한 맛을 낼 수가 있거든요. 애매하게 남은 양들이 있다면 이번 요리에 활용하여 보세요. 두부가 햄의 짠맛을 잡아주면서 찰기를 더하고 영양까지 더해주니 함께 활용하기 더없이 좋은 재료입니다. 평소에 짠맛 때문에 햄에 손이 잘 가지 않았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대로 드셔 보세요. 전을 바삭하면서도 노릇하게 부치려면 팬에 올리는 타이밍과 불 조절이 중요합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대로 하시면 먹음직스럽게 부칠 수 있을 거예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조리하는 과정에 덧붙이며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에서 맛있게 부치는 팁을 포함하여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깻잎전 만들기 시작합니다. 재료 깻잎 12~13장 두부 1/4개 스팸 1/2캔(100g) 양파 1/4개 대파 1/4대 계란 1~2개 튀김가루 적당량 소금, 후추 약간 스팸의 보존제가 신경 쓰인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1/2캔만 자른 뒤 위생팩에 넣어 손으로 눌러가며 다져주세요. 양파와 대파는 느끼함을 잡아주고 단 맛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잘게 다져서...
오늘은 간단하게 뚝딱 만드는 크래미깻잎전 알려 드릴게요. 깻잎으로 크래미를 감싸고 계란물을 입혀 약한 불에서 은은하게 부쳐내는 전 요리입니다. 밀가루나 부침가루 없이도 계란 물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 준비할 재료도 간단하니 언제든 즐겨 보세요. 색감이 예뻐서 눈이 즐겁고 감칠맛과 향긋함이 감돌아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막걸리 안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맛살에 자체적으로 간이 되어 있으므로 달걀물에 소금 한두 꼬집 넣는 것 외에는 별도로 간을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니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부침가루를 묻힌 다음 계란 물에 적시면 야채의 눅눅해짐을 막아주고 노릇함을 더해주긴 할 거예요. 밀가루 사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이 과정은 생략하고서 이번에는 달걀물만 활용해 볼게요. 계란 물은 접착제 역할을 하듯이 두 재료를 착 붙게 해줍니다. 그대로 묻혀도 쉽게 풀리지 않으니 조리 과정이 쉽게 느껴져요. 달걀물만 묻혀 부쳐냈더니 조리 과정이 더 간소한데다가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아래에서 간단한 크래미전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재료 크.래.미 8개 깻.잎 4장 달걀 2개 소금 한두 꼬집 먼저 깨끗하게 씻고 꼭지를 잘라주세요. 하나당 반 개씩 감싸줄 거라 반으로 잘라줍니다. 향을 더 진하게 느끼고 싶다면 반으로 접어서 한 장을 다 사용하여도 됩니다. 네모 반듯하지 않은 제품은 하나를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
깻잎고기전 돼지고기깻잎전 만드는법 맛있는 막걸리 안주 만들기 노릇노릇하게 부쳐낸 고소한 전이 당기는 날에는 향긋한 내음이 매력적인 깻잎전을 부치고는 한답니다. 한 장씩 낱개로 부쳐내도 맛있는데 안에 고기와 야채들을 듬뿍 넣어 부쳐내면 이 맛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죠. 마침 집에 깻잎이 많이 남아 있어 냉장고를 털어서 부쳐 내었는데 우리 가족들에게 인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신혼 때에는 남편과 저녁에 오붓하게 술 한잔할 때가 많았는데 그때 막걸리에 전이 먹고 싶은 날에는 만들기 번거로울 것 같다는 생각에 집 근처 전집에서 모둠전으로 포장해 오고는 했었거든요. 그러면 꼭 이 깻잎고기전이 구성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전이 어찌나 맛있던지 꼭 이것 먼저 먹었던 기억이 나고는 해요. 그런데 막상 만들어 보니 전혀 번거롭지 않고 재료만 있으면 뚝딱 만들어낼 정도로 어렵지 않고 간편한 요리랍니다. 그래서 이제는 굳이 전집에서 포장해 오는 일 없이 속도 더 푸짐하게 넣어 직접 만들어 먹고는 해요. 요알못이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돼지고기깻잎전 만드는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준비 재료 1T = 어른 숟가락 기준 1t = 찻숟가락 기준 깻잎 10장 계란 1개 밀가루 1/2컵 <속 재료> 다진 돼지고기 200g 계란 1개 애호박 1/5개 양파 1/4개 팽이버섯 1/4송이 다진 마늘 0.5T 참기름 0.5T 소금 1t...
오늘은 구수한 비지찌개 끓이는법 자세하게 알려드릴 텐데요. 맛 좋은 백종원 비지찌개 레시피로 알기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돼지고기와 신 김치를 볶다가 물을 붓고 끓인 다음 비지를 넣어 끓여 내면 되는데요. 적절한 농도를 맞추는 팁과 함께 콩비지 만드는법 알아볼게요. 두부 등을 만들기 위해 콩을 갈고 콩물을 짜고 난 뒤 남은 찌꺼기를 비지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찌개를 끓여 볼테지만 떡을 빚거나 전을 부칠 때, 밥을 짓고 죽을 쑤어 먹을 때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지방이 많이 섞인 돼지고기로 기름을 충분히 내는 것과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면서 진한 감칠맛을 더해주는 것이 찌개의 맛을 끌어올리는 팁입니다. 비지를 넣은 후 뻑뻑하다면 물을 적당히 보충한 뒤 액젓으로 간을 맞추어주면 되니 농도 맞추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본격적으로 비지찌개 끓이는법 알아볼게요. 백종원 비지찌개 레시피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재료 콩비지 300g 물 300ml 신 김치 100g 돼지고기 100g 양파 1/4개 대파 1/2개 청양고추 1개 식용유 2숟갈 참기름 1숟갈 고춧가루 1숟갈 새우젓 1숟갈 다진 마늘 0.5숟갈 액젓 0.5~1숟갈 먼저 신 김치를 준비하여 가위로 잘게 잘라주세요. 큼지막하게 썰어도 좋지만 잘게 썰어놓으면 비지와 떠먹기가 수월합니다. 대파는 송송 썰어두고 양파는 잘게 썰어주세요. 매콤하게 즐기려면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둡니...
오늘은 남은 회를 활용한 근사한 한 그릇 요리에 잘 어울리는 회덮밥 소스 만들기 해볼게요. 야채와 밥을 준비하고 전체적인 맛을 살리는 류수영 초고추장 만들기 해준 뒤 그대로 한 곳에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아래에서 양념의 비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는 채소의 종류는 남은 쌈 채소나 집에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상추, 깻잎 정도만 있어도 무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시판 초장을 활용하여도 좋지만 묵직하고 개운한 회덮밥 소스 만들기 후 슥슥 비벼 드셔 보세요. 믿고 먹는 류수영 초고추장 만들기 자세하게 전해드릴 테니 맛있게 드셔 보세요.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광어회 100g 내외 밥 1공기 상추 4장 깻잎 5장 양파 1/4개 고추장 2 식초 3 매실액 1 설탕 3 다진 마늘 1 액젓 0.3 통깨 1 상추와 깻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하게 썰어주세요. 깻잎이 없다면 다른 채소의 양을 늘려주어도 좋습니다. 양파는 얇게 채 썰어준 뒤 매운 기를 빼고 싶다면 식초 푼 물에 잠시 담가두세요. 햇양파는 그대로 사용합니다. 회덮밥 소스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고추장 2, 식초 3, 매실액 1, 설탕 3, 다진 마늘 1, 액젓 0.3, 통깨 1 넣고 잘 섞어주면 됩니다. 종류는 크게 상관없지만 멸치 액젓이 깔끔한 맛을 냅니다. 류수영 초고추장 만들기 완성입니다. 이번에는 덮밥에 올려 먹는 용도로 만들어...
오늘은 남은 회와 쌈 채소로 간편하게 즐기는 광어회덮밥 만들기 해볼게요. 더불어 여기에 잘 어울리는 회초장 만들기 알려드릴 텐데요. 류수영 초고추장 만들기를 활용하여 더 맛있게 즐겨 보세요. 전날 모둠 회를 사 왔는데 양이 많아서 다 먹질 못했거든요. 함께 온 쌈 채소도 넉넉하여 덮밥으로 즐겨 보기로 했습니다. 이때 밥은 고슬거리는 식감으로 짓거나 찬 밥을 데워 사용하면 됩니다. 채 썬 양배추, 새싹채소 등도 좋지만 상추와 깻잎, 양파 정도만 들어가도 충분히 맛이 좋으니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드셔 보세요. 그렇다면 아래에서 광어회덮밥 만들기 해볼게요. 더불어 류수영 초고추장 만들기까지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재료 광어회 100g 내외 밥 1공기 상추 3장 깻잎 5장 양파 1/4개 - 회 초장 - 고추장 2숟갈 식초 3숟갈 매실액 1숟갈 설탕 3숟갈 다진 마늘 1숟갈 멸치 액젓 1찻숟갈 깨 1숟갈 먼저 상추와 깻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 1/4개도 채 썰어줍니다. 식초 푼 물에 채 썬 양파를 잠시 담가두세요. 그러면 매운 기가 빠집니다. 이제 회초장 만들기 해볼게요. 고추장 2숟갈, 식초 3숟갈, 매실액 1숟갈, 설탕 3숟갈, 다진 마늘 1숟갈, 멸치 액젓 1찻숟갈, 깨 1숟갈을 넣어주세요. 이때 까나리액젓도 괜찮지만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멸치 액젓을 선택하여 넣어주세요. 고르게 잘 저어주면 완성입니다. 이번처럼 덮밥...
오늘은 간편한 한 그릇 요리 버터 명란비빔밥 알려드릴게요. 집에 마땅한 재료가 없을 때 냉동 명란젓 요리로 냉장고 파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명란젓 비빔밥 레시피인 만큼 불 사용은 최소화하고 재료들을 밥 위에 올려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즐겨 보세요. 가공 과정에서 알이 터지거나 토막이 나는 등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명란 파지라고 일컫고 이는 싸게 구할 수가 있는데요. 어차피 껍질을 벗겨 사용할 거라 모양이 예쁜 정품도 좋지만 이런 파지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보통은 아보카도를 부재료로 많이들 사용하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냉장고에 로메인과 쑥갓이 남아 이를 활용하여 만들어보았는데 씹는 식감과 향긋한 향이 살아납니다. 이처럼 냉장고 사정에 맞게 남은 야채를 활용하여 입맛에 따라 드셔 보세요. 자체적인 짭짤한 맛 덕분에 별다른 양념장 없이 간장과 참기름만 약간 더해도 충분합니다. 아래에서 버터 명란비빔밥 만드는 법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냉동 명란젓 요리 중에서도 5분 만에 뚝딱 만드는 명란젓 비빔밥 레시피이니 언제든 간편하게 즐겨 보세요. 재료 [1인분] 밥 1공기 명란 1개 버터 20g 상추(로메인) 1장 쑥갓 약간 (생략 가능) 계란 1개 진간장 0.5숟갈 참기름 0.5숟갈 통깨 약간 이 식재료는 한 통 사 올 때면 이틀 내로 요리할 양만 남겨놓고는 개별 포장하여 냉동하는데요. 그러면 이렇게 요리할 때마...
소고기가 없어도 뚝딱 끓여 낼 수 있는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알려 드릴 텐데요. 함께 들어가는 식재료에 따라 국물의 느낌이 변하기 마련인데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맛이 특징인 메뉴랍니다. 명란젓 요리 중에서도 감칠맛이 뛰어난 명란미역국 레시피 전할게요. 들어가는 재료의 가짓수는 적은데도 이렇게나 깊은 맛이 날 수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에요. 들어간 재료들의 자체적인 감칠맛에다가 액젓을 더하여 맛을 내는 것이 이번 레시피에서 기억하셔야 할 포인트에요. 자체적으로 짠맛의 식재료를 활용하기에 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더해주어도 충분합니다. 맑고 뽀얀 국물을 위해 간장은 사용하지 않는 것 또한 이 레시피의 특징이에요. 한 번 맛보면 자꾸만 생각나는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명란미역국 누구나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하니 바쁜 아침에 끓여 드시기에도 좋아요. 그럼 아래에서 명란젓 요리 쉽게 알려드릴게요. 준비 재료 건미역 한 줌(5g) 명란(소) 2개 참기름 1숟갈 물 700ml 액젓 1숟갈 다진 마늘 0.5숟갈 소금 약간 먼저 건미역 5g 정도의 한 줌을 물에 담가두고 30분 넘게 충분히 불리세요. 양이 빠르게 불어나므로 물을 넉넉히 넣어주세요. 냉동된 것을 사용한다면 별다른 해동이 필요 없이 실온에 꺼내고 재료 준비 하다 보면 썰기 편하게 적당히 녹아 있거든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됩니다. 30분이 지난 후 건져내어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
온 가족 간식으로 즐길 만한 간편한 감자요리 레시피 알려드릴 테니 첨가물 없이 맛있게 즐겨 보세요. 바삭함을 살리는 팁을 자세하게 전해드리면서 에어프라이어 감자칩 만들기 적당한 온도와 시간 전해드릴 테니 간편하게 만들어 드셔 보세요. 간편한 감자요리 레시피 중에서도 빼놓으면 섭섭할 정도로 간단하고 쉬운 것이 오늘의 메뉴입니다. 얇게 슬라이스하여 구워내면 자꾸만 손이 가는 맛으로 손쉽게 완성됩니다. 여기서 전분기를 충분히 빼주어야 바삭함이 살아나니 물에 담그는 과정은 생략하지 말고 꼭 거쳐주시길 바랍니다. 집에 박스째로 사놓았다면 금세 소진하기 좋은 메뉴이니 간편하게 만들어 즐겨 보세요. 그렇다면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간편한 감자요리 레시피 시작할게요. 에어프라이어 감자칩 만들기 해볼게요. 재료 감자 2개 식용유 2숟가락 소금 약간 먼저 감자는 필러를 이용하여 껍질을 없애주세요. 슬라이스 채칼을 이용하면 얇게 편 썰기가 가능한데요. 없다면 널찍한 양배추 채칼을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포크로 끝부분을 찔러주면 손을 다치지 않으며 작업이 수월합니다. 양배추 채칼로 편 썰기 하면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기가 좋습니다. 지나치게 얇으면 바삭할 수는 있지만 기름을 많이 머금으면서 쉽게 타거나 부서지기 쉬우며 지나치게 두꺼우면 수분으로 인해 눅눅할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내어야 맛있는 감자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바삭한 식감을 위해서라면 찬...
오늘은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감자 전요리 알려드릴게요. 부침가루 등을 일절 넣지 않은 리얼 감자전 그 자체이니 부담 없이 즐기기 좋으실 거예요. 갈변 현상을 막고 식감을 제대로 살리는 강판 감자전 만드는법 알아볼게요. 보통 채를 썰어 부치거나 믹서기에 갈아서 부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아무래도 식감을 제대로 살리는 법은 오늘 알려드릴 방법이겠죠. 강판 감자전 만드는법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갈아낸 건더기는 체에 걸러 꼭 짜주고 아래로 빠져나온 물은 그대로 두면 전분이 아래로 가라앉게 되는데 물만 버리고 가라앉은 것을 건더기와 섞어 반죽하여 부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라 아이들을 포함하여 온 가족이 다 잘 먹으니 맛있는 감자 전요리 드시고 싶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대로 부쳐보세요. 재료 [ 2장 분량 ] 감자(대) 3개 채 썬 당근, 호박, 대파 약간 소금 0.5티스푼 먼저 깨끗하게 세척하여 필러로 껍질을 벗겨주세요. 강판 감자전 만드는법 작은 팁이 있다면 갈다가 재료의 크기가 작아졌다면 포크로 찍어 갈아주면 손을 다칠 위험이 줄어듭니다. 모두 갈아내었다면 갈변 현상을 막고 뽀얀 색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금 1~2꼬집 가량 뿌려주세요. 이제 체에 거르면서 국자 등으로 꾹꾹 누르거나 면보를 사용하여 물기를 꼭 짜주세요. 아래로 빠져나온 물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10분 이상 둘게요. 그러면 아래로 전분이 ...
오늘은 간단한 감자요리 종류 한 가지 알려드릴 텐데요. 비 오는 날 간단하게 부쳐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 팁을 포함하여 알려드릴 테니 맛있게 드셔 보세요. 채 썰어 부침가루 등을 넣고 부쳐내기만 하면 되니 간단한 감자요리 종류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간편한데요. 전을 바삭하게 부치려면 채 썬 것을 물에 헹구어내면서 전분 빼는 과정을 거쳐주세요. 그대로 부치면 서로 잘 엉겨 붙으며 형태가 잘 유지되기도 하지만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있어 바삭함을 살리기는 힘들거든요. 위에서 알려드린 팁을 잘 살린다면 실패 없이 부칠 수 있을 거예요. 누구나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쉬우니 재료가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그렇다면 아래에서 간단한 감자요리 종류 중 하나인 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감자 2~3개 (400g) 소금 0.2 부침가루 1.5 후추 3번 식용유 넉넉히 먼저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채칼을 사용하여 채 썰어주면 간편합니다. 없다면 칼로 얇게 썰어주세요. 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 여기서 놓치면 안 되는 과정은 전분기를 없애는 것인데 물에 여러 번 헹구어낸 뒤 물기를 빼주세요. 볼에 담아 소금 0.2 넣어주세요. 한 개당 부침가루는 반 숟갈 정도 넣어주면 되니 1.5 넣어줍니다. 반죽의 양이 적어 보여도 부치면 서로 끈끈하게 잘 붙습니다. 이어서 후추 3번 뿌린 후 ...
오늘은 쫀득 감자조림 레시피 알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주재료 하나만으로 뚝딱 만드는 간편 요리입니다. 뭉개지거나 부서지지 않으면서 식감까지 쫀쫀하게 만드는 꿀팁 쉽게 알려드릴 테니 적용해 보세요. 아기 감자요리 중에서도 달콤 짭짤한 맛을 자랑하며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 반찬으로도 딱이니 휘리릭 만들어 보시길 바랄게요. 이번에는 양파나 당근 등의 부재료를 넣지 않고 만들어 보았는데요. 미리 주재료의 수분을 충분히 빼고 나머지 야채에서도 수분이 나오지 않으니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도 여전히 맛있습니다. 이 재료로 반찬을 만들 때에는 미리 전분기를 빼주어야 서로 달라붙거나 뭉쳐지지 않는데요. 이번에는 머금고 있는 수분까지 빼주어 식감까지 알차게 만드는 것이 이 레시피의 포인트인데 쉬운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감칠맛을 내는 굴 소스를 더하거나 매콤함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하여도 되는데요. 아기 감자요리인 만큼 자극적이지 않게 기본양념으로만 만들었는데도 충분히 단짠단짠하니 맛이 좋습니다. 조리하기 전에 알려드리는 단계만 미리 거친다면 누구나 뚝딱 완성하는 요리입니다. 아래에서 쫀득 감자조림 레시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재료 감자(대) 3개 물엿 4숟갈 진간장 4숟갈 맛술 1숟갈 올리고당 1숟갈 참기름 1숟갈 통깨 또는 깨소금 적당량 깨끗하게 씻은 후 필러로 껍질을 벗겨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하게 깍둑썰기해줍니다. 물에 10분 ...
오늘은 끝물고추요리 한 가지 소개해 드릴 텐데요. 만들기가 쉬운 데다가 만들어두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고추청만들기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추청 만드는법 여기서는 재료의 비율이 중요하며 알고 보면 누구나 뚝딱 만들 정도로 쉬우니 아래에서 자세하게 전해드릴게요. 먼저 끝물에 딴 것은 두꺼운 껍질에 달달함을 지닌 첫물과는 다르게 얇은 껍질에 칼칼함을 지닙니다. 청양과는 또 다르게 적당히 매워 그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끝물고추요리 중에서도 고추청만들기 해두면 국, 찌개, 볶음, 무침 등에 요긴하게 쓰임이 있으며 요리에 칼칼함과 개운함을 쉽게 더할 수 있습니다. 청홍 두 가지 색상을 함께 곁들이면 다채로운 색감이 되어 보기에도 예쁩니다. 물론 단일 색상만 사용하여도 되니 있는 대로 활용하여 만들어보세요. 고추청 만드는법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다진 후 설탕을 1:1 비율로 넣고 소주와 참치 액을 더하여 잘 저은 후 실온에 두면 되는데요. 충분히 녹으면 냉장 보관해두고 다양하게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에서 고추청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매운 고추 350g 설탕 350g 소주 or 청주 50ml 참치 액 50ml 먼저 깨끗하게 세척해 줄 텐데요. 잔류 농약을 없애기 위해 식초 1숟가락 넣은 물에 10분간 담가둡니다. 2~3번 헹구어가며 흐르는 물에 씻어냅니다. 고추청만들기 할 때에는 세척한 것에 물기를 남기지 않...
오늘은 튀김을 바삭하게 튀기는 법과 가지탕수육 소스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가지탕수 소스 레시피 하면 괜히 어려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재료도 간단합니다. 알려드리는 비율대로만 하신다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손님 접대 요리로도 좋으니 근사하게 즐겨 보세요. 일반적으로는 간장, 설탕, 식초 등이 들어가는데요. 이때 세 양념의 비율이 1:1:1로 동일하다는 점만 알아두셔도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다양한 간식을 자주 만들어주셨던 친정엄마의 팁을 담은 가지탕수 소스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바삭하게 튀겨낸 것 위에 올려 새콤달콤하게 즐겨 보세요. 화려한 비주얼에 비해 어려운 것이 없으니 그대로 따라 하시기 쉬울 거예요. 아래에서 가지탕수육 소스 만들기 알기 쉽게 전해드릴게요.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2~3인분] 가지 3개 파프리카 1/2개씩(빨, 노) 양파 1/2개 당근 1/5개 전분(녹말) 2 물 20ml + 전분 1 통깨 약간 -반죽- 튀김가루 7 물 120ml - 가지탕수 소스 레시피 - 물 200ml 간장 2 설탕 2 식초 2 매실청 1 파프리카와 양파는 네모난 모양으로 깍둑썰기하여 주세요. 당근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면 적당합니다.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먼저 3등분 한 뒤 4등분으로 썰어내었다면 볼에 담아주세요. 녹말 2숟갈 넣어 겉면에 고르게 묻혀주세요. 튀김옷이 잘 벗겨지지 않도록 하며 바삭한 식감을 더해...
오늘은 개운함과 시원함이 감도는 백종원 오이부추무침 레시피 알기 쉽게 전해드릴 텐데요. 물기 없이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팁을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고기 요리에 곁들여 먹거나 비빔밥 재료로도 좋고 흰밥에 곁들여 먹기에도 좋습니다. 주재료 두 가지만 있으면 손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메뉴이니 간편하게 만들어 드셔 보세요. 오이 부추겉절이 만드는법 누구나 뚝딱 만들 정도로 쉬운데요. 먼저 절여내어 수분을 없앤 후 썬 부추를 넣고 갖은 양념을 넣어 가볍게 무쳐내면 완성입니다. 백종원 오이부추무침 레시피 특징은 물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여 아삭함을 살리는 것인데요. 썬 오이를 가볍게 절여내고 수분은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크기와 비슷하도록 부추를 썰어주면 먹기 수월하며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살살 버무리도록 합니다. 아래에서 오이 부추겉절이 만드는법 알기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새콤달콤 시원하고 아삭한 백종원 오이부추무침 레시피 시작할게요.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오이 1개 부추 50g 소금 0.5티스푼(절임용) 설탕 1 고춧가루 1 고추장 1 다진 마늘 0.5 진간장 0.5 식초 1 먼저 겉면의 돌기를 없애기 위해 굵은소금을 이용하여 문질러주세요. 깨끗하게 세척한 후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주면 됩니다. 그대로 무쳐내면 점점 물이 생기고 그로 인해 양념이 싱거워질 수 있으니 ...
오늘은 부추무침 황금레시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고기에 곁들여 먹기 좋은 백종원 부추김치 만드는 법 깊은 감칠맛을 더하는 팁 모두 전해드릴 테니 간편하게 따라 해 보세요. 삼겹살 구이는 물론이고 오리고기, 닭백숙과도 궁합이 좋으며 비빔밥 재료로 활용하여도 좋은데요. 가볍게 슥슥 무쳐내면 완성되니 언제든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백종원 부추김치 만드는 법 포인트를 알려드리자면 양념장을 먼저 섞어 고춧가루를 불려둔 상태에서 썰어둔 부추를 넣어 무심하게 무쳐냅니다. 양념을 미리 섞어두지 않고 나중에 넣어 무쳐도 되지만 팍팍 치대면서 오래 무치면 특유의 풋내가 날 수 있으니 가볍게 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아래에서 백종원 부추김치 만드는 법 알아볼게요. 부추무침 황금레시피 시작합니다.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부추 150g 양파 1/2개 다진 마늘 0.5 고춧가루 1.5 액젓 2 식초 1 설탕 1 통깨 1 매실청 1 먼저 시든 것은 손질한 뒤 줄기 사이에 이물질이나 흙이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하게 세척하여 주세요. 물기를 빼주고 4~5cm의 길이로 썰어주세요. 물기가 아직 덜 빠져있어 체에 잠시 담아두었어요. 양파 반 개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색감을 살리려면 당근을 약간 추가하고 없다면 생략하면 됩니다. 양념장을 미리 섞어둔 채로 재료들을 넣어도 되는데요. 이번에는 넓은 볼을 준비하여 썰어둔 재료들을 모두 담고 양념을 하나씩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