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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아주 오래된 행복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 3대 행복론 책 중 한 권인 도서입니다. 삶에서 누구나 행복을 원하는데 어떻게 얻는 것일까? 누구나 원하지만 모두가 느낄 수 없는 '행복' 오늘 이 도서에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오래된 행복론 저자 알랭 출판 아르테(arte) 발매 2025.01.20. #아주오래된행복론 #알랭 #아르테 #신간도서 #에쎄 #책소개 #북스타그램 #도서인플루언서 #이웃환영 #자기계발 #행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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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리 뒤낭, 그가 진 십자가 / 코린 샤포니에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 서: 앙리 뒤낭, 그가 진 십자가 저 자: 코린 샤포니에르 출판사:이소노미아 세계사를 보면 역사엔 전쟁이 그 어느 것보다 많이 차지한다. 어느 국가든 지역이든 이것 없이는 어느 쪽으로든 변화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평화를 촉구하는 이들도 있었다는 점이다. 전쟁이 있기에 평화를 외친 것인지 이 부분을 생각하면 이치가 맞지 않다. 리고 오늘 만난 <앙리 뒤낭, 그가 진 십자가>는 한 인간의 역사를 담은 책으로 최초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앙리 뒤낭은 붉은 십자가가 그려지 적십자 운동의 창시자다. 책은 그의 생애와 죽음까지 담고 있는데, 역사서라고 할 정도로 꼼꼼하게 되어 있으며 상황과 변모하는 앙링 뒤낭을 볼 때면 결국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릴 적 공부에 적응이 되지 않아 다른 길로 갔지만 오히려 이 선택이 앙리에겐 더 맞았을지도 모른다. 배움은 삶에 보탬이 되지만 다른 길 역시 그 이상이 삶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유럽 역사는 '종교'가 빠질 수가 없는 데 이들에게 있어 신은 모든 삶에 있어 신념이기 때문이다. 앙리 역시 이 세계관에 영향을 받았고 이는 마지막 임종까지 바꿀 수가 없었다. 하지만, 단편적인 모습으로 그를 판단해서는 안된다. 부모의 영향으로 봉사와 자선 활동을 통해 역사의 큰 획을 그었던 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가 살았던 시...

N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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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하일랜드[화가가 사랑한 나무들]

화가에게 자연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장소다.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은 바로 이런 화가들의 그림을 모운 도서다. 고흐,모네,클림프,호크티 등 낯선 예술가를 소개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건 그들이 그린 '나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현실과 몽환적 분위기를 오고가는 그림들..미술에 관심은 많지만 여전히 문외한인 나에게 이 책은 한 가지 주제만만으로 집중할 수 있는 도서라..차근차근 읽으려고 한다.

리베카 솔닛 [야만의 꿈들]

도 서: 야만의 꿈들 / 저 자: 리베카 솔닛 / 출판바: 반 비​<오웰의 장미>로 리베카 솔닛을 알게 되었다. 책이란 정말 광범위한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주는 것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제목을 보고 무엇일까? 이미, <오웰의 장미>를 읽었기에 솔닛의 글이 어떤 흐름인지 알았지만 책 표지를 보면서 사막에 서 있는 저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공포감보다는 섬뜩함을 먼저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시작하는 서문에서 이 책은 이미 한 번 출간이 되었고 20년 기념판으로 새롭게 출간 되었으며 그 전에 없던 내용도 첨부되었다는 소개에 더 집중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책장을 펼치면서 읽기 시작한 <야만의 꿈들>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아니, 그전에도 이미 이 세계가 불안전하고 여전히 냉전시대로 생각을 했었지만 리베카가 전달한 핵 실험에 대한 내용은 인간의 무서움을 깨닫게 했다. 1부에서는 활동가로 저자가 네바다 주에서 핵실험을 하는 정부를 향해 여러 활동가들과 함께했던 시간과 어쩌다 미국이 핵실험을 계속하는 지, 여기에 서부의 쇼쇼니족(인디언 족)이 땅을 빼앗기고 그곳이 이제는 정부의 핵실험장이면서 무기 저장고가 되어가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핵폭탄 하면 아인슈타인을 빼놓을 수 없다. 원자력이 가진 무서움을 알기 전까지 과학자, 물리학자들은 그저 실험으로만 남겨졌고,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파괴력을 원하지도 알지도 못했었다. 전쟁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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