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도 어느덧 중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저희는 날이 좀 덥거나 할 때는 최대한 날것은 좀 피하고 되도록이면 익힌 음식을 먹다가 요즘처럼 날이 선선해지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죠. 바로 육회 비빔밥 매콤하게 쓱쓱 비벼 먹으면 꿀맛이죠. 사실 간장양념도 좋지만 저희 아이들은 고추장 양념장 만들어 배랑 같이 올려먹어도 맛있게 먹더라구요. 육회 300g 배 각종 비빔 야채 ( 저는 마트에서 어린잎 새싹 요런걸로 사서 써요) 설탕 1큰술 식초 1/2 큰술 고추장 양념장 (300g 기준) 고추장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매실액 1큰술 올리고당 1/2 큰술 참기름 1큰술 양념장을 만들어 둔 다음에 그대로 섞어서 두면 되요. 저는 미리 섞어 두면 다른 걸 준비하는 동안에 맛이 좀 더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육회 양념 미리 만들어두게 되요. 우선 정육점 등에서 사온 육회용 고기를 핏기를 제거해주어야 해요. 앞 뒤로 키친타월을 준비해서 살짝 눌러 주며 핏기 제거인데 이때 너무 세게 누르거나 하면 안되요. 그리고 사람 손의 온도로도 맛차이가 있다고 하죠 ㅎㅎ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살짝 살짝 겉에 닦아 낸다 정도만 해요. 저는 쿠O에서 종종 덜매운 고추장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요. 아이들 것 반 , 저희 먹을 것 반 해서 따로 양념했어요. 우선 제가 육회 양념장 만들때도 꿀팁으로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데요. 마치 백선생님 처럼 설탕 1큰술 을 먼...
허니콤보st 교촌치킨 레시피 (에어프라이어) 간장치킨 만들기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튀기 듯 구워내도 ok 소요시간 약 30분~40분 정도 난이도 ★★★ 보통 글.사진 : 인플루언서 리아 (RiA) 날이 더워지니까 시원한 맥주에 안주로 먹을 걸 찾게 되고 혹은 아이 간식이나 저녁 메뉴로 무얼 줄까 할 때 요즘 치킨 한마리 주문하는 것도 은근 가격이 비싸잖아요 ?? 저는 주로 집 근처 마트에서 무항생제 닭을 사는데요. 세일한다는 문자가 오길래 얼른 가서 사왔지요. 닭봉, 닭날개 두 개 같이 해서 총 1kg 용량을 했는데 한 팩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고민하다가 둘다 했거든요 ? 근데 와 이걸 다 먹더라고요 ?! 놀랐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맛에 요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 그럼 같이 만들어 볼 허니콤보st 교촌치킨 레시피 가봅시다 ! 닭날개 500g 닭봉 500g 우유 (닭 재워둘 ) 전분 : 박력분 = 1 : 1 꿀 7 큰술 진간장 7 큰술 올리고당 3 큰술 굴소스 1. 5 큰술 다진 마늘 1 큰술 맛 술 4 큰술 물 6 큰술 닭 1kg 기준 양념이기 때문에 양이 적을 때는 줄여 사용해주세요. 하나는 전날 마트 갔다가 사온 닭날개였는데 말이죠. 두 개 모두 뜯어 한 번에 하자 했어요. 덕분에 에어프라이어 요리 하다 깜놀했지만요. 우선 닭의 경우는 씻지 않는다 vs 씻는다 있는데요. 저는 주로 씻는 편이에요. 대신 씻고 난 다음에 주방 ...
여름이 되면 덥기는 해도 은근 제철 음식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좋은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오이, 토마토, 감자 등 제철 채소들인 것 같아요. 다만 날이 덥다보니 선선할 때 보다 빠르게 물르기도 해서 어떻게 방울토마토 보관법 간단하죠. 우선 실온에 보관할 때는 꼭지만 제거 하고 2~3일 보관 가능해요. 지금은 날이 따수우니까 하루 이틀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방울토마토 보관법 알아두어야 할 것은 바로 꼭지제거인데요. 이 꼭지가 있으면 서로 상처를 내서 쉽게 무르거나 상할 수 있다고해요. 우선 요런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기 때문에 그대로 실온보관 한다면 하루 정도 만약 하루 이틀정도라고 해도 꼭지는 제거해주는게 좋더라구요. 코스트코 가면 그래서 애들이 다 꼭지가 없나봐요. 그리고 고를 때는 꼭지가 마르지 않은 걸 고르는게 좋아요. 모든 채소 과일이 다 비슷하지 싶어요. 꼭지가 있는 채로 살짝 물에 담궈준 다음에 흐르는 꼭지를 제거하고 한번 휘휘 둘러 물로 헹궈주세요. 저는 채소나 과일 닦을 때 식초를 이용해서 하는데요. 더 좋은 방법은 도수가 높은 술 ( 담금술)을 식초와 함께 넣으면 좋다고해요. 저는 식초 만으로도 ^_^ 식초물에 5분 정도 담구어 둔 다음에 흐르는 물에 여러번 휘휘 져어 가면서 닦아 주었어요. ( 아래 영상 참고 ^_^) 방울토마토 보관법 생각보다 쉽고 오래 보관할 때 이렇게 씻어 보관하면 사실 말리는 ...
가을한 날씨가 저물어가고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입동이 이제 며칠남지 않았는데요. 연말 분위기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언젠가부터 많은 가정에서도 데일리와인 즐기는 분들이많죠. 저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커피만큼이나 맛이 다양하고 또 보관방법, 페어링, 디켄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맛의 차이가 느껴지는 재미있음에 푹 빠져버리게 되니까 헤어나올 수 없어요. 이번에 가성비좋을 캠핑와인추천 하나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홈플러스 와인으로 단독런칭한 테소로 3종이예요. 넥텍에 기재되어있는 것과같이 무려 90점대 이상의 수상점수를 받았는데요. 테소로는 스페인어로 보물을 의미한다고해요. 안데스에서 보물과 같은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NO.1 와이너리 트라피체의 도전정신과 선구자적인 철학이 담겨 국내 홈플러스에서 단독 출시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대가 만원대로 정말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을 데일리와인추천 하고 싶더라구요. 저희 부부가 가장 좋아라 하는 말벡 ! 깊은 맛이 있고 산도는 적고 묵직해서 고기요리에 정말 잘 어울리는 테소로 말백인데요. 용량은 750ml . 가격은 19,900원 홈플러스 와인 코너에서 보실 수 있어요. 3종 가격은 동일합니다 >_< 저희 부부는 저녁에 편백찜을 해먹으면서 즐겼는데요. 담백한 고기와 묵직한 와인이 정말 잘 어울렸구요. 가격대가 저렴한 말벡 와인이라 맛이 너무 가벼울까 걱정했는데 적당한 산미도 있으면서도 바...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메뉴 중 하나를 꼽으라면 메추리알 장조림 인데요 . 사실 이게 만들기가 쉬우면서도 귀찮은게 있죠 . 간편하게 깐 제품을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직접 삶아서 까는 것도 아이와 놀이처럼 하게 되기도 해서 일반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후다닥 하느라고 ( 사실 이거 포스팅 날짜 기준 어제 저녁 반찬이었음 !) 다른 육수 준비 이런거 하나 없이 했어요. 그래도 단짠으로 맛난거 아시쥬?~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삶는 시간부터 조림 완성까지 글.사진 @리아 푸드인플루언서 무항생제 생 메추리알 60알 ( 혹은 깐 메추리알) 마늘 한 줌 ( 약 20알 정도) 물 250ml ~ 300ml 간장 100ml ~ 150ml 생강가루 톡톡톡 설탕 1 스푼 올리고당 1 스푼 ( 마지막 추가 1 스푼) 미림 2 스푼 ▶▶ 물과 간장 비율을 정확히 적은게 아닌 이유는 대략 2:1 정도면 짭쪼롬하구요. 3:1 정도면 살짝 싱거운 정도라서 우선 3:1 정도로 넣은 다음에 짠 맛에 따라 간장을 추가 해 주는게 좋아요. 저는 무항생제 영양메추리알 60알을 사용했어요. 깐 걸로 하면 메추리알 삶기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장으로만 바로 조리면 되니까 정말 간편하죠. 저는 한 번 깐 제품을 사용한 적 있는데요. 이때는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다음에 사용했어요. 혹시나 모를 불순물, 그리고 담겨있던 첨가물 등 아무래도 까여져있던 제품이라서 한 번...
여름이 되면 제철을 맞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감자 아닐까요??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두루 먹기 좋은데요. 얼마전에 휴게소 들러서 먹었더니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들어본 휴게소 알감자 버터구이 류수영 레시피 있더라구요! 편스토랑은 사랑입니다용 . 무한캄솨 ! 감자 16알정도 ( 작은 것 기준) - 사진 참고 물 200ml 설탕 1 .5 ~ 2 큰술 소금 0.3 ~ 0.5 큰술 버터 40g ( 2 큰술 정도) 휴게소 감자 버터구이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어요. 포스팅으로 보시기 전에 한 번 보셔유 >_< 마트에 갔더니 작은 감자를 모아서 팔더라구요. 2번 정도 해먹을 양으로 2,500원주고 사왔어요. 만약 큰 것밖에 없으면 잘라서 사용하면 되요. 수세미를 이용해서 겉 표면을 꺠끗하게 닦아주고 , 손으로 다시 한 번 닦아 주었어요. 다 닦아 낸 다음에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말릴 필요까지는 없어요 어차피 물을 넣을거라서 ! 만약 껍질을 사용하지 않고 싶다면 필러를 이용해서 제거해주시면 되요. 후라이팬에 겹치지 않게 깔아주고 난 뒤에 물을 넣어줄거에요. 물은 약 200ml 정도 넣어주시면 되요. 생각보다 류수영 버터 감자 구이 만드는게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도 않는데 잘 익어서 더 간편 한 것 같아요. 물을 넣고 소금을 뿌려준 뒤에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삶아...
여름이 되면 제철을 맞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감자 아닐까요??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두루 먹기 좋은데요. 얼마전에 휴게소 들러서 먹었더니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들어본 휴게소 알감자 버터구이 류수영 레시피 있더라구요! 편스토랑은 사랑입니다용 . 무한캄솨 ! 감자 16알정도 ( 작은 것 기준) - 사진 참고 물 200ml 설탕 1 .5 ~ 2 큰술 소금 0.3 ~ 0.5 큰술 버터 40g ( 2 큰술 정도) 휴게소 감자 버터구이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어요. 포스팅으로 보시기 전에 한 번 보셔유 >_< 마트에 갔더니 작은 감자를 모아서 팔더라구요. 2번 정도 해먹을 양으로 2,500원주고 사왔어요. 만약 큰 것밖에 없으면 잘라서 사용하면 되요. 수세미를 이용해서 겉 표면을 꺠끗하게 닦아주고 , 손으로 다시 한 번 닦아 주었어요. 다 닦아 낸 다음에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말릴 필요까지는 없어요 어차피 물을 넣을거라서 ! 만약 껍질을 사용하지 않고 싶다면 필러를 이용해서 제거해주시면 되요. 후라이팬에 겹치지 않게 깔아주고 난 뒤에 물을 넣어줄거에요. 물은 약 200ml 정도 넣어주시면 되요. 생각보다 류수영 버터 감자 구이 만드는게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도 않는데 잘 익어서 더 간편 한 것 같아요. 물을 넣고 소금을 뿌려준 뒤에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삶아...
감자수제비 반죽 만들기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수제비 레시피 저희 아이부터 남편 저까지 온 식구가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인 수제비 만들기 해볼건데요. 투박할 수 있는 수제비반죽이지만 집에서 만드는 그 맛이 있어 시중에 파는 건 안사먹게 되요. 1시간 안에 만들기 때문에 배달 하지 않아도 되고 어렸을 때 먹던 쫄깃한 감자수제비 반드는법 함께해봐요 :) 육수도 직접 만들지만 코인 육수 사용해도 되요. ( 저도 사놓고 부지런히 쓰고 있어요.) ( 2~ 3인분정도) 밀가루 3 컵 물 150ml 소금 1/3 스푼 식용류 1/2 스푼 감자 2 개 양파 반 개 애호박 반 개 당근 조금 대파 1 대 청양고추 1 개 다진마늘 반 스푼 참치액 1. 5 스푼 국간장 1 스푼 소금 한 꼬집 ( 추가 간은 소금으로 해요.) 물 2리터 기준 디포리 4 마리 새우 2 스푼 다시마 2 개 ( 작은 사이즈) 황태껍질 4 개 정도 없으면 육수 코인 2 알 수제비 반죽 만들기 부터 담아 두었어요. 날씨가 추워지니 국물있는 음식이 땡겨 만들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쉽기 때문에 자주 해먹을 수 있는 메뉴죠. 특히 주말에 먹기도 딱인듯! 밀가루, 소금, 식용류를 넣고 물을 넣어 주는데요. 물을 한 번에 넣기 보다는 어느정도 반죽의 질기를 보면서 넣어 주면 좋아요. 감자수제비 반죽 만드는법은 재료는 간단한데요. 처음부터 손으로 하려고 하면 장갑을 껴도 다 붙고 난리가 나기 때...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외식보다 저는 집밥을 더 선호하게 되었어요. 나갔다 오는 것마저 귀찮아 지는 당분간은 레시피를 자주 올리겠다 싶더라구요. 얼마전에 알토란 TV 보다가 만원반찬이 나오더라구요. 워낙 무침도 좋아하고 음식 할 때 들어가면 향긋해서 좋았던 미나리요리가 나와서 눈여겨 보는데 재료도 손 쉽고 좋아하는 전이다보니 다음날 후다닥 장을 봐왔어요. 미나리 한 줌 (약 100g) 애호박 2/3 개 새우 8마리 정도 튀김가루 100g = 물 100g (1:1 비율로 준비) 식용류 레시피 안에서는 원래 냉동바지락살 나오는데요. 제가 마트에 갔을 당시에는 생만있고 한 팩에 7천원 가까이 하더라구요. 너무 비싸기도 하고 평소에 새우 넣고 전을 자주 해먹던터라 새우 미나리전 요리로 바꿔보았어요. 그 외에는 다 같아요 ! 자, 그럼 알토란 새우 미나리전 요리 시작해 볼까요 ? 깨끗이 씻어 준비한 미나리를 3~5cm 정도 먹기 좋을 크기로 잘라주세요. ( 애호박 길이만큼 정도로 잘라주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조금 길게 했더니 전을 부칠 때 혼자 삐죽 삐죽 튀어나오더라구요. 아이 반찬으로 먹일 때에도 작게 자르는게 한 입에 들어가고 뭔가 씹을 때 아이들이 질기다는 느낌이 들지 않겠다 싶었어요. 애호박을 채 썰어 주고, 새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새우는 냉동새우 준비했구요. 해동방법은 흐르는 물에 새우를 씻으면서 얼음 등을 ...
가을무 2탄으로 가지고 온 소고기 무국 레시피에요. 제가 신혼생활할 때 정말 많이 끓여 먹었던 뭇국인데요. 이유가 미역국 만큼이나 쉽기 때문이에요. 개인적으로 무국 끓이기 쉬운 이유 중 하나가 미리 끓여놓으면 깊은 맛이 더해진다랄까요 ? 급하게 해도 맛있고 끓여두면 더 맛있을 수 밖에 없는 끓이기 쉬운 국으로 뜨끈한 국물에 밥 한 그릇 말아 뚝딱 먹기 좋은 집밥 인 것 같아요. 소고기 약 300g 무 넉넉히 ( 국 그릇 하나 가득) 대파 1 대 다진마늘 1 큰술 ~ 1.5 큰술 들기름 1~2 큰술 참치액 1~1.5 큰술 소금 후추 생강가루 한꼬집 ( 없으면 생략가능) 한우 1+ 국거리 100g 2,900 원 구입 소고기는 앞 뒤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핏물을 가볍게 제거해주세요. 너무 꾹꾹 누를 필요는 없어요. 핏기를 제거 한 고기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르는데 가늠이 안된다 싶으신 초보분들이시라면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크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약 냉동 국거리라면 찬물에 넣어 해동 한 다음에 물로 한 번 헹궈내 듯 한 뒤에 핏물 제거 해주세요. 지난 번에 장조림은 한우 사태 부위로 했고 이번에 마트에서 국거리 세일 하길래 300g 정도 사와서 소고기 뭇국 만들기해봤어요. 아이어른 할 것 없이 좋아하고 푹 끓여 파 많이 넣고 한 소끔 더 끓여 내면 갈비탕 부럽지 않은 맛으로 밥 한그릇 뚝딱하는 밥도둑 국메뉴이기도 해요. 저는 무가...
편스토랑 208회 방영 류수영 - 만원갈비찜 레시피 소요시간 약 1시간 제가 정말 많이 따라 만들어 보는 편스토랑 레시피 가져왔어요 . 지난 방송분이긴 한데 얼마전에 마트에 갔더니 돼지갈비가 100g에 990원에 팔고 있더라구요. 안살 수 없겠다 싶어 얼른 데려왔지요 . 덕분에 1kg 4인 가족 먹기에 11,500원에 맛있는 매운 돼지갈비찜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류수영 만원갈비찜처럼 말이죠. 따로 핏물을 제거 하지 않고 고기를 구워서 하는 거라서 감칠맛이 있더라구요. 돼지갈비 1kg 대파 2 대 양파 1 개 소금 2 꼬집 식초 1 스푼 진간장 5 스푼 참치액 5 스푼 설탕 5 스푼 고춧가루 3 스푼 케쳡 2 스푼 다진마늘 듬뿍 3 스푼 후추 20 바퀴 물 500ml 청양고추 2 개 * 저는 아이와 먹을거라서 청양고추 2개는 뺐어요 * 국물이 좀 많은 편으로 조리가 되어서 집에 있는 떡국떡 , 당면을 넣어 주었어요. 조리과정을 영상으로도 담아 보았기에 둘러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양파와 대파는 썰어 준비해주시면 되구요. 요건 처음에 하지 않고 조리하는 중간에 해도 되요. 마트에서 구입한 100g 990원에 해서 11,500원에 한 팩을 구입했어요. 지금은 다시 올라서 아쉽지만 한 번쯤 세일할 때 가져와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핏물을 먼저 제거 하지 않기 때문에 세척할 때 조물조물해서 해주어야해요. 기존에는 핏물 제거 안하고 하...
여름이 되면 제철을 맞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감자 아닐까요??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두루 먹기 좋은데요. 얼마전에 휴게소 들러서 먹었더니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들어본 휴게소 알감자 버터구이 류수영 레시피 있더라구요! 편스토랑은 사랑입니다용 . 무한캄솨 ! 감자 16알정도 ( 작은 것 기준) - 사진 참고 물 200ml 설탕 1 .5 ~ 2 큰술 소금 0.3 ~ 0.5 큰술 버터 40g ( 2 큰술 정도) 휴게소 감자 버터구이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어요. 포스팅으로 보시기 전에 한 번 보셔유 >_< 마트에 갔더니 작은 감자를 모아서 팔더라구요. 2번 정도 해먹을 양으로 2,500원주고 사왔어요. 만약 큰 것밖에 없으면 잘라서 사용하면 되요. 수세미를 이용해서 겉 표면을 꺠끗하게 닦아주고 , 손으로 다시 한 번 닦아 주었어요. 다 닦아 낸 다음에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말릴 필요까지는 없어요 어차피 물을 넣을거라서 ! 만약 껍질을 사용하지 않고 싶다면 필러를 이용해서 제거해주시면 되요. 후라이팬에 겹치지 않게 깔아주고 난 뒤에 물을 넣어줄거에요. 물은 약 200ml 정도 넣어주시면 되요. 생각보다 류수영 버터 감자 구이 만드는게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도 않는데 잘 익어서 더 간편 한 것 같아요. 물을 넣고 소금을 뿌려준 뒤에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삶아...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메뉴 중 하나를 꼽으라면 메추리알 장조림 인데요 . 사실 이게 만들기가 쉬우면서도 귀찮은게 있죠 . 간편하게 깐 제품을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직접 삶아서 까는 것도 아이와 놀이처럼 하게 되기도 해서 일반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후다닥 하느라고 ( 사실 이거 포스팅 날짜 기준 어제 저녁 반찬이었음 !) 다른 육수 준비 이런거 하나 없이 했어요. 그래도 단짠으로 맛난거 아시쥬?~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삶는 시간부터 조림 완성까지 글.사진 @리아 푸드인플루언서 무항생제 생 메추리알 60알 ( 혹은 깐 메추리알) 마늘 한 줌 ( 약 20알 정도) 물 250ml ~ 300ml 간장 100ml ~ 150ml 생강가루 톡톡톡 설탕 1 스푼 올리고당 1 스푼 ( 마지막 추가 1 스푼) 미림 2 스푼 ▶▶ 물과 간장 비율을 정확히 적은게 아닌 이유는 대략 2:1 정도면 짭쪼롬하구요. 3:1 정도면 살짝 싱거운 정도라서 우선 3:1 정도로 넣은 다음에 짠 맛에 따라 간장을 추가 해 주는게 좋아요. 저는 무항생제 영양메추리알 60알을 사용했어요. 깐 걸로 하면 메추리알 삶기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장으로만 바로 조리면 되니까 정말 간편하죠. 저는 한 번 깐 제품을 사용한 적 있는데요. 이때는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다음에 사용했어요. 혹시나 모를 불순물, 그리고 담겨있던 첨가물 등 아무래도 까여져있던 제품이라서 한 번...
시원한 굴칼국수 만들기, 굴씻는법 부터 육수 레시피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저희는 겨울 제철 요리를 즐겼는데요. 바로 빼놓을 수 없는게 굴 요리 인 것 같아요. 평소 좋아하는 칼국수 맛집이 있는데 주차 하기가 영 불편하기도 하고 집에서 평소 하던 레시피 대로 해보자 싶어 간단하게 만들어 봤는데 , 500g 봉지굴로 푸짐하게 4인 가족 즐길 수 있었어요.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어서 엄지 척척 받아냈지요. 굴씻는법 함께 영상에 넣어두었으니 전체 영상 보시면서 함께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육수 : 시판 육수 팩 2개 / 물 2리터 알배추 1/4 개 양파 1/2 개 애호박 1/3개 표고버섯 1~2개 부추 한 줌 쑥갓 한 줌 대파 1 대 소금 1 작은술 ( 2번) 후추 톡톡톡 다진마늘 1 큰술 참치액 2 큰술 봉지굴 500g 계란 1~2개 풀어서 칼국수 면 3~4 인분 무 한 주먹 정도 굴을 기존에는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닦아 냈었는데요. 이번에 보니 , 무를 갈아 굴씻는법 해보니까 불순물을 흡착해서 더 깨끗하게 닦이고 좋더라구요. 먼저 물 2리터에 육수팩 2개 넣고 끓여주세요. 저는 시판을 잘 사용하지 않고 표고버섯, 황태포, 멸치, 다시마 넣었구요 . 저처럼 각각 넣게 되면 다시마는 끓기 시작하면 건져주세요. 그래야 깔끔한 국물을 낼 수 있어요. 배추, 표고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배추를 안넣고 했을 때보다 넣었을 때 국물의...
갈비도 좋고 다 좋지만 생각보다 밥 반찬이든 뚝배기든 뭐든 잘 어울리는 소불고기 황금레시피 하나 알면 어렵지 않게 반찬을 뚝딱 만들 수 있더라구요. 배도 갈아 넣고 하면 좋겠지만 저는 백종원 소불고기 레시피 이용해서 초간단으로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자주 해먹고 있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하기 좋은 액젓소불고기 만들어볼게요. ✔ 소불고기 500 g 기준 ✔ 유기농 비정제 설탕 4 큰술 ✔ 간 마늘 2 큰술 ✔ 썬 대파 한 줌 ✔ 액젓 4 큰술 ✔ 참기름 1 큰술 ✔ 양파 반 개 ✅ 가지 작은 것 2개 ( 냉장고 있던 야채 넣었어요.) ✅ 유기농 비정제 설탕 대신 일반 설탕, 꿀, 올리고당, 알룰로스 등 설탕 대체로 가능합니다. 우선 고기는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핏기를 제거해주세요. 저는 소불고기 감으로 사왔고, 100g 당 4,000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500g 조금 안되는 양이지만 가지를 넣을거라서 그대로 용량에 맞춰서 했어요. 설탕을 가장 먼저 넣어주세요. 저는 비정제 유기농 설탕 4 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해준 다음에 야채를 했어요 . 소불고기 황금레시피 찾아 보면 배, 사과 등을 갈아 넣기도 하지만 물론 그게 더 감칠맛이 날 수 있어요. 이렇게 설탕을 먼저 넣게 되면 그와 비슷한 연육작용에도 도움이 되다보니 고기를 조리할 때 먼저 넣어 버무리고 난 다음에 간을 맞춰주면 좀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요. 그래서 ...
갈비도 좋고 다 좋지만 생각보다 밥 반찬이든 뚝배기든 뭐든 잘 어울리는 소불고기 황금레시피 하나 알면 어렵지 않게 반찬을 뚝딱 만들 수 있더라구요. 배도 갈아 넣고 하면 좋겠지만 저는 백종원 소불고기 레시피 이용해서 초간단으로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자주 해먹고 있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하기 좋은 액젓소불고기 만들어볼게요. ✔ 소불고기 500 g 기준 ✔ 유기농 비정제 설탕 4 큰술 ✔ 간 마늘 2 큰술 ✔ 썬 대파 한 줌 ✔ 액젓 4 큰술 ✔ 참기름 1 큰술 ✔ 양파 반 개 ✅ 가지 작은 것 2개 ( 냉장고 있던 야채 넣었어요.) ✅ 유기농 비정제 설탕 대신 일반 설탕, 꿀, 올리고당, 알룰로스 등 설탕 대체로 가능합니다. 우선 고기는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핏기를 제거해주세요. 저는 소불고기 감으로 사왔고, 100g 당 4,000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500g 조금 안되는 양이지만 가지를 넣을거라서 그대로 용량에 맞춰서 했어요. 설탕을 가장 먼저 넣어주세요. 저는 비정제 유기농 설탕 4 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해준 다음에 야채를 했어요 . 소불고기 황금레시피 찾아 보면 배, 사과 등을 갈아 넣기도 하지만 물론 그게 더 감칠맛이 날 수 있어요. 이렇게 설탕을 먼저 넣게 되면 그와 비슷한 연육작용에도 도움이 되다보니 고기를 조리할 때 먼저 넣어 버무리고 난 다음에 간을 맞춰주면 좀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요. 그래서 ...
여름이 되면 제철을 맞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감자 아닐까요??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두루 먹기 좋은데요. 얼마전에 휴게소 들러서 먹었더니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들어본 휴게소 알감자 버터구이 류수영 레시피 있더라구요! 편스토랑은 사랑입니다용 . 무한캄솨 ! 감자 16알정도 ( 작은 것 기준) - 사진 참고 물 200ml 설탕 1 .5 ~ 2 큰술 소금 0.3 ~ 0.5 큰술 버터 40g ( 2 큰술 정도) 휴게소 감자 버터구이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어요. 포스팅으로 보시기 전에 한 번 보셔유 >_< 마트에 갔더니 작은 감자를 모아서 팔더라구요. 2번 정도 해먹을 양으로 2,500원주고 사왔어요. 만약 큰 것밖에 없으면 잘라서 사용하면 되요. 수세미를 이용해서 겉 표면을 꺠끗하게 닦아주고 , 손으로 다시 한 번 닦아 주었어요. 다 닦아 낸 다음에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말릴 필요까지는 없어요 어차피 물을 넣을거라서 ! 만약 껍질을 사용하지 않고 싶다면 필러를 이용해서 제거해주시면 되요. 후라이팬에 겹치지 않게 깔아주고 난 뒤에 물을 넣어줄거에요. 물은 약 200ml 정도 넣어주시면 되요. 생각보다 류수영 버터 감자 구이 만드는게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도 않는데 잘 익어서 더 간편 한 것 같아요. 물을 넣고 소금을 뿌려준 뒤에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삶아...
저희는 원래 한 겨울에도 빙수를 사먹는 집이다보니 여름이 되니 이건 뭐 한 겨울보다도 더 자주 사먹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 중에서도 모두가 좋아 하는 생 망고빙수를 사먹다보니까 생각보다 가격이 있어서 후덜덜 하겠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가정용 눈꽃빙수기를 하나 샀어요. 요건 나중에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할말하않... 여튼 근데 지난 번에 여행 갔다가 보니까 요게 들어가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 식감도 살고 말이죠. 많이 먹어 본 사람이 음식도 잘 (?) 한다는 이야기를 으른들이 괜히 하시는게 아니라는거죠. 뜬금없지만 말이죠.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얼린 우유 (우유 8 : 물 : 2 ) + 연유 1스푼 생망고 1~ 2개 (우유 양에 따라) 씨리얼 1 ~ 2 스푼 연유 2 스푼 잘 익은 망고를 사용해주시면 되요. 제가 올려둔 망고빙수 만들기 메인 사진은 2개로 만든 거구요 . 방금 전에 만들어 아이 간식으로 줄 때에는 작은 망고 한 개로 했더니 둘이서 맛있게 먹었어요. 씨 부분을 중신으로 양 쪽으로 긴 방향으로 잘라 준 다음에 세로로 칼집을 내어주세요. 껍질까지 잘리면 안되기 때문에 손 조심해서 적당히 칼집을 내어 주면 되요. 깍뚝썰어도 좋지만 전 이렇게 길게 한 게 더 이쁘더라고요. 먹기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저희 아이는 무슨 국수가락 먹듯이 먹어요 ㅋㅋㅋ 씨 주변에 있는 과육을 알뜰하게 잘라 내어 잘게 다져주듯 해주세...
제가 티비를 잘 안보는 편인데 유일하게 찾아 보는게 편스토랑이에요. 여러 레시피가 등장하는데 매번 색다른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류수영님 이정현님 만드시는 건 따라하기도 간편해서 자주 해먹게 되는데요. 날도 더워지고 든든하면서 아이와 같이 먹을 만한게 뭐가 있을까 싶다가 지난 229회 방송편에 닭한마리 칼국수 만들어봤어요 :) 이거이거 신랑이 양념장이 킬포라고 하더라구요? 먹어보니까 이 매운겨자소스 뭐지?! 볶음탕용 절단 닭 1kg ( 7,900원) 물 1.5 리터 마늘 한 줌 양파 1/2 개 대파 뿌리까지 3 대 통후추 1 스푼 밀떡 한 줌 ( 저는 없어서 쌀떡 근데 밀떡하세요 !) 감자 3알 대파 2 대 마늘 한 줌 소금 1/2 스푼 쪽파 한 줌 먼저 밀떡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불리기 닭한마리용 대파는 2대 4cm 길이로 큼지막하게 잘라주기 감자 3개는 1cm 두께로 납작하게 잘라주기 ( 근데 제가 글쎄 감자를 까먹은거있죠?!?!?!?!? 그래도 진짜 만짜 맛있었어용 ) 저는 마트에서 다리 2배 들어있는 거로 해서 7,900원에 구입했어요. 무항생제 인데 저렴하게 잘 샀죠 ?? 요럴 때 사서 하면 왠지 더 뿌듯해지죠. 닭은 흐르는 물에 깨긋이 씻어 주는데요. 내장이 붙어 있는 부분을 잘 닦아 주셔야 해요. 닭 뼈 사이에 있는 거뭇한 것들을 잘 제거해야 냄새가 나지 않으니까요. 잘 씻어 낸 닭은 칼집을 중간 중간 넣어 주어서...
아직 주부 10년차가 넘었지만 김치는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 물론 김장은 도와드립니다!) 이젠 제법 깍두기 담그는법도 지인에게 알려 줄 만큼 능숙해 진 것 같은데요. 매번 올려야지 하다가 이번에 가을무로 만들면서 아삭한 깍두기 양념 레시피 가져와봤어요. 시원한 맛과 아삭함이 함께 하니까 고기하고도 잘 어울리고 웬만한 밑반찬 없어도 아이가 잘 먹더라구요. 무 1kg 쪽파 한 줌 _ 무 재울 때 소금 1 스푼 뉴수가 1 티스푼 조금 안되게 물 100ml _ 믹서기에 갈아 줄 양념_ 양파 반 개 마늘 한 줌 (6~7개정도) 생강가루 톡톡 ( 혹은 생강 1 티스푼) 새우젓 듬뿍 1 스푼 찬밥 반 공기 배 주스 100~120ml 물 조금 고춧가루 5 ~ 6 스푼 ( 색을 보고 좀 더 넣어 주셔도 되요.) 매실액 2 스푼 소금 1.5 ~ 2스푼 까나리액젓 1 스푼 _ 만들자 마자 추가 간은 소금 _ 만들고 나서 싱거울 때에는 새우젓 저는 약 1kg 정도를 사용해서 깍두기를 담궜는데요. 우선 무를 깍둑썰기 해주세요. 크기는 취향 것 하면 되지만 저는 아이랑 먹을거라서 살짝 작게 했어요. ( 영상에 조리 순서 및 크기가 나와요! ) 소금 1 스푼 , 뉴수가 1 티스푼, 물 100ml 넣고 1시간정도 재워주세요. 소금이 생각보다 절일 때 조금 들어 가는데요. 저는 처음부터 너무 짜버리면 그 다음에는 물이 많이 들어가야 되서 오히려 절일 때 소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