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에는 애쑥이라고 해서 어린 쑥이 연하고 쓴맛도 적어 도다리 쑥국을 끓이기 좋고 요즘같이 쑥이 쑥쑥 자라 키가 커지면 쑥개떡 해먹기 아주 좋답니다. 쑥은 불이 난 곳에 가장먼저 올라올 만큼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섬유질이 풍부하고 항염효과가 있어 우리몸에도 아주 좋은 나물이자 약재입니다. 특히 살균작용이 있어 쑥을 넣고 쑥떡을 지으면 떡이 쉽게 상하지 않고 맛도 좋아 봄이면 쑥개떡을 많이 하죠. 쑥개떡 만들기 *재료 : 데친 쑥1.2kg, 맵쌀 2kg, 소금 한줌(방앗간에서 넣어줌) * 쑥개떡 반죽시 쑥쌀가루 700g, 설탕 2큰술, 물 100ml ✔️설탕은 생략해도 됨 쌀과 쑥의 비율은 일반적으로 쑥이 쌀의 40~50% 선에서 해요. 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드는 우리는 쑥을 넉넉히 넣어야 맛있죠. 최대한 60%까지 넣어봅니다. #쑥개떡비율 쑥이 어느 정도 자랐어도 연한 윗줄기만 손톱으로 똑똑 끊어서 채취하면 쑥떡 만드는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오히려 어린 쑥보다 빨리 많은 양을 모을 수 있고 데쳐도 양이 줄지 않아 쑥떡 하기는 지금이 좋죠. 쑥은 너무 딱딱한 줄기와 누런 잎을 다듬고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냄비에 소금을 한 큰 술 넣고 물을 팔팔 끓여 쑥을 넣고 3~5분간 데쳐줍니다. 쑥이 지나치게 뻣뻣하면 식소다(베이킹소다) 1티스푼 정도 소량 넣어주면 쑥의 단단한 섬유질을 분해해 쑥을 연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영양소 손실이 있으니 ...
김장 시즌이 다가오니 작년 김치를 빨리 소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들이 다 커서 직장 다니고 독립하고 하다 보니 예전만큼 김치 소비가 안 돼서 작년 김장김치가 여전히 많이 남았거든요. 당분간 김치요리 많이 해먹어야겠어요. 오늘은 김치요리로 김치만두 만들기입니다. 다진 돼지고기와 다진 김치, 숙주를 주재료로 만드는 김치만두 레시피 고고~ 김치만두 만들기 #김치만두 #김치만두만들기 #김치만두레시피 #김치요리 #김치만두국 #김치만두소 #김치만두속 #김치만두속만들기 *김치만두 재료* 김치 물기 짜내고 400g 갈은 돼지고기 400g, 당면 100g, 두부 400g 숙주 300g, 대파 3대, 표고버섯 5개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양조 간장 2큰술 후춧가루 약간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 시판 만두피 270g 2개(46장) 재료 준비 만두피는 시판 찰진 만두피로 두봉 샀습니다. 돼지고기는 뒷다리 다짐육입니다. 모든 재료는 최대한 물기를 짜내고 넣을 건데, 김치 역시 국물을 최대한 짜고 넣습니다. 삶아서 물기 짜기 숙주는 세척하여 콩나물처럼 물이 끓으면 넣고 3분 정도 데쳐서 건져 물기를 꼭 짜서 쫑쫑 썰어요. 당면도 끓는 물에 삶아 건져 잘게 썰어요. 김치 다지고 물기 제거 김치도 잘게 썰어 다시 한번 짜주고 두부도 면포에 넣고 물기를 최대한 짜줍니다. 요즘 편리하게 나오는 식품 짤순이 있는 분은 그걸로 하시고요. 재료 섞...
벌써 파래의 계절이 되었어요. 여름에는 안 나오던 해산물이나 해초들도 찬바람 불면서 이제 많이 보이네요. 파래 요리로 만들어본 파래전입니다. 파래랑 새우가 잘 어울리는데 새우 없으면 마른 새우나 새우가루 넣어도 됩니다. 파래전 #파래전 #간식추천 #파래요리 #파래씻는법 #파래손질 #간단간식 #파래전레시피 파래전 재료(2인분) : 파래 1팩 부침가루 1.5컵, 계란 1~2개 청.홍고추 각 1개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 *새우가루 1큰술 추가 파래는 넓은 그릇에 펼쳐 흔들어가며 세 번 정도 깨끗이 씻어줍니다. 예전에는 뻘이 나오기도 했는데 요즘 파래는 깨끗하게 나오긴 하네요. 부침가루, 계란, 소금 1티스푼 넣고 차가운물 부어가며 요거트 농도로 반죽해줍니다. 파래 넣고 가위질 몇 번 해서 파래가 엉키지 않게 하고 넣어 섞어줍니다. 홍고추와 다진 마늘도 넣었어요. 칵테일 새우 넣어주면 더 맛있지만 없으면 건새우를 굵게 다져서 넣어주면 됩니다. 그것도 없으면 새우가루도 되구요. 팬에 오일 두르고 한 숟갈씩 노릇노릇 부쳐줍니다. 접시에 담아 맛있게 냠냠 미역, 다시마, 파래 같은 해조류에는 비타민 B와 철분, 요오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고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해조류 많이 먹으면 피부도 환해진대요. 저는 다행히 해조류 좋아합니다만 ~^^ 바다 내음 가득한 파래전 맛있어요. 추워지는 지금부터 파래가...
요즘 장아찌에 맛 들였는지 이것저것 만들게 되네요. 식구가 적다 보니 금방 못 먹고 야채가 상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장아찌로 만들게 되는데요, 예전에는 장아찌 하면 짜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김치냉장고 보관 기술이 좋아 심심하게 만들어도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만들어도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깻잎장아찌를 만들었어요. 새콤달콤 깻잎장아찌 만들기 고고~ *재료 : 깻잎 100장 *소스 : 양조간장 1컵, 알룰로스1/2컵, 매실청 100ml, 물 2컵, 소금 1작은술 2배식초 1컵, 소주 50ml *선택 : 피클링 스파이스 1큰술 *1컵 = 200ml 계량컵 깻잎 100장을 준비합니다. 깻잎 잎자루는 가위로 가지런히 잘라줍니다. 깻잎은 통에 담궈서 한 장 한 장 깨끗이 씻어줍니다. 마지막에는 한장한장 착착 개서 손으로 잡아줍니다. 세척한 깻잎은 채반에 세워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한 줌씩 쥐고 촥촥 뿌려줘도 좋아요. 식초와 소주를 제외하고 재료를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집에 피클링스파이스가 있어 한 큰 술 넣었습니다. 설탕을 넣는 것이 걱정되거나 당뇨가 걱정되어 설탕을 제한한다면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대신 알룰로스는 당도가 낮아서 저는 매실청을 섞어 썼습니다. 소스가 미지근해지면 피클링스파이스는 걸러내고 식초와 소주를 섞어줍니다. 깻잎장아찌를 담을 통에 차곡차곡 갠 깻잎을 넣고 소스를 부어줍니다. 처음에는 다 담기...
얼마 전 차이홍을 가서 런치세트를 먹었는데 꽃빵과 고추잡채가 나왔어요.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는데 고추잡채는 여유 있게 나왔는데 꽃빵이 딱 한 개 나와서 좀 아쉬웠죠. 그래서 며칠 후 제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푸짐하게 즐겼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자주 하던 요리였는데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최근 맛들려서 몇 번 해먹었네요. 꽃빵과 고추잡채 #고추잡채 #고추잡채레시피 #고추잡채만들기 #고추잡채소스 #꽃빵고추잡채 #고추잡채꽃빵 *고추잡채 재료(2인분) 돼지고기(등심 잡채용) 200g 청피망 2개(or 풋고추 5개) 노랑, 빨강 파프리카 반개씩 양파 반 개, 표고버섯 3개, *양념소스 : 다진 마늘 1큰술, 굴소스 1큰술, 양조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후추 약간, 고추기름 2큰술 ✔️고추기름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ok ✔️꽃빵 8개 정도 풋고추 있어서 청피망 따로 안 샀습니다. 파프리카는 핑거로 사면 반 쪼개놓고 남아서 냉장고에서 상해서 버리는 일이 줄어요. 돼지고기는 잡채용으로 사면 썰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만 덩어리 등심이나 안심 사서 썰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꽃빵은 마트 또는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꽃빵을 미리 쪄두기로 합니다. 냄비에 물 끓이고 물이 끓으면 면포 깐 찜기에 올려 4~5분 찌면 됩니다. 꽃빵은 한 김 날린 후 뚜껑 덮어 놔두고 재료를 손질합니다. (전자레인지로 찔 분들은 나중에 쪄...
얼마 전 차이홍을 가서 런치세트를 먹었는데 꽃빵과 고추잡채가 나왔어요.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는데 고추잡채는 여유 있게 나왔는데 꽃빵이 딱 한 개 나와서 좀 아쉬웠죠. 그래서 며칠 후 제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푸짐하게 즐겼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자주 하던 요리였는데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최근 맛들려서 몇 번 해먹었네요. 꽃빵과 고추잡채 #고추잡채 #고추잡채레시피 #고추잡채만들기 #고추잡채소스 #꽃빵고추잡채 #고추잡채꽃빵 *고추잡채 재료(2인분) 돼지고기(등심 잡채용) 200g 청피망 2개(or 풋고추 5개) 노랑, 빨강 파프리카 반개씩 양파 반 개, 표고버섯 3개, *양념소스 : 다진 마늘 1큰술, 굴소스 1큰술, 양조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후추 약간, 고추기름 2큰술 ✔️고추기름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ok ✔️꽃빵 8개 정도 풋고추 있어서 청피망 따로 안 샀습니다. 파프리카는 핑거로 사면 반 쪼개놓고 남아서 냉장고에서 상해서 버리는 일이 줄어요. 돼지고기는 잡채용으로 사면 썰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만 덩어리 등심이나 안심 사서 썰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꽃빵은 마트 또는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꽃빵을 미리 쪄두기로 합니다. 냄비에 물 끓이고 물이 끓으면 면포 깐 찜기에 올려 4~5분 찌면 됩니다. 꽃빵은 한 김 날린 후 뚜껑 덮어 놔두고 재료를 손질합니다. (전자레인지로 찔 분들은 나중에 쪄...
드디어 고구마의 계절입니다. 제가 고구마를 좋아해서 고구마 제철을 기다리거든요. 요즘은 전기밥솥을 잘 이용해서 이것저것 요리를 편하게 하고 있어요. 쪄 먹는 건 파근파근 밤고구마가 좋고, 구워 먹는 건 촉촉한 꿀고구마 호박고구마가 좋지요. 전기밥솥에 고구마 찌는 법 지금은 고구마가 막 나온 시기라 숙성(큐어링)이 덜 되긴 했지만 품종이나 기술이 개량되어 그런지 사다가 쪄 먹으니 넘나 달콤하고 맛있는 거 있죠? 마트에서 햇고구마 한봉을 사 왔는데 호박고구마였네요. 세척 고구마지만 한 번 더 씻어서 편하게 전기밥솥에 쪄 먹을 거예요. 전기밥솥에 고구마 찔 때 물은 한 컵(200ml) 정도만 넣어도 됩니다. 물 많이 넣음 에너지만 더 소비될 뿐이죠. 물 붓고 찜기 올리고 고구마 올려요. 고구마가 너무 큰 건 빠른 조리를 위해 반으로 길게 쪼개서 넣으면 좋아요. 전용 찜기 없으면 삼발이 찜기 이용해도 되고요, 그것도 없으면 스테인리스 그릇 하나 엎어놓고 찌면 됩니다. 감자는 물에 삶아도 고구마는 물에 삶으면 맛이 덜해 저는 꼭 찜기에 찝니다. 영양찜(30분), 또는 나만의 영양찜(20분) 모드로 쪄주면 좋습니다. 제 밥솥은 나만의 영양찜 20분이어서 20분 만에 편하게 찐 고구마 완성! 바닥에 물은 소량 남아있어요. #고구마찌는법 #고구마찌기 #전기밥솥고구마 #고구마삶는법 #호박고구마찌는법 잘 쪄져서 툭툭 터진 겉껍질이 맛있게 보이죠? 고구...
추울 때는 뜨끈한 국물요리가 좋더니 어느덧 여름이 오니 시원한 여름김치 종류가 맛있어지네요. 여름 반찬 하면 오이소박이, 열무김치 다 좋지만 알타리김치라고 부르는 총각김치를 빼놓을 수 없죠. 식당 갔더니 알타리김치를 주는데 맛있어서 저도 알타리무 두 단 사다가 후다닥 총각김치 담았어요. *재료 : 총각무 2단, 쪽파 한 줌 + 절이는 소금 1컵 *양념 : 고춧가루 1컵 반, 까나리액젓 5큰술, 새우젓 2큰술, 다진마늘 4큰술, 생강 1톨, 양파 1개, 매실청 4큰술, 통깨 약간 1컵=200cc 총각김치 담그는 법 총각무는 누런 잎사귀를 정리하고 무 표면을 수세미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주었어요. 필러로 껍질을 살짝 벗겨내도 상관없고요. 무청은 너무 뻣뻣한 겉잎은 떼고 안에 부드러운 부분만 사용했어요. 총각무는 절이기 전 반으로 갈라줍니다. 너무 큰 것은 4등분 해 주시고요. 큰 용기에 담고 소금 1컵을 층층이 솔솔 뿌려 1~2시간 절여줍니다.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 줍니다. 요리 tip 아직까지는 총각무가 매운맛이 없는데 계절 따라 여름 무는 알싸할 때가 있어요. 그때는 소금 반컵+설탕 반컵으로 절여주면 됩니다. 부드럽게 절여진 총각무는 찬물에 한번 씻어서 소금기를 빼줍니다. 채반에 담아 물기를 제거하고 양념을 준비합니다. 찹쌀 풀을 쑤어 식히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매실청, 양파간 거, 액젓, 새우젓 등 모든 총각김치 양념을 섞어줍...
당근이 제철입니다. 당근이 많이 생겨서 요즘 당근요리를 자주 해먹고 있어요. 며칠 전에 당근 라페 김밥을 싸서 먹고 이번에는 당근전을 해봤어요. 당근만 몽땅 넣고 하는 거라 재료가 간단하면서 맛은 좋아요. 당근을 채 썰어 전분 조금 넣고 바삭하게 부쳐주면 되는데 당근전이 달큼하면서 입맛을 당기는 매력이 있답니다. #당근요리 #당근전 #당근먹는법 #전종류 #간식추천 #당근효능 #눈건강에좋은음식 *당근전 재료* 당근 2개, 전분 3 큰술 소금 1/2 작은술 강황가루 1/2 작은술 (또는 카레가루) 당근 2개, 전분 3큰술, 강황가루 반작은술, 소금 한 꼬집이 필요합니다. 카레 가루 쓸 경우 소금 간이 되어있으니 소금은 줄여요. 당근은 채칼이나 칼로 곱게 채 썰어줍니다. 전분과 강황가루, 소금 넣고 섞어줍니다. 물은 넣지 않아요. 물을 넣으면 전분이 떡져서 반죽이 잘 펴지지 않아요. 물을 넣어 일반 부침개처럼 하려면 부침가루로 하면 되겠지만 전분이 바삭하니 식감이 더 낫답니다. 팬에 기름 두르고 당근전 반죽을 올려줍니다. 날가루가 남아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접시에 담아주면 당근 요리 당근전 완성이에요. 당근이 집에 많다면 이런 당근 요리로 빨리 소비할 수 있어요. 당근은 기름에 익혀 먹으면 흡수가 더 잘 된다고 하죠. 당근은 베타카로틴, 루테인, 리코펜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당근에 많은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
오래전 인스타에서 보고 반했던 스무디볼, 종류가 많지만 특히 레드 용과와 요거트 넣고 간 스무디에 컬러풀한 과일들 올린 스무디볼이 참 예뻐서 그때부터 따라 하게 된 디저트랍니다. 마침 아들이 명절 선물로 레드 용과를 보내줘서 만들어봤는데 모양도 맛도 제 취향에 딱이에요. 설탕이나 꿀 하나도 안 들어가는 건강한 레시피인데 맛까지 좋은 과일 스무디볼 시작할게요. 용과 스무디볼 #용과먹는법 #용과손질 #용과보관 #용과보관법 #스무디볼 #용과스무디볼 #디저트 #홈메이드디저트 #요거트스무디 #과일디저트 #과일디저트만들기 *스무디볼 재료(1인분) 레드 용과 1/2개 그릭 요거트 1개 바나나 1개 사과 1/4개 딸기 3개 블루베리 한 줌 레드 용과, 바나나, 그릭요거트가 기본 재료이며 사과, 딸기, 블루베리 같은 토핑 재료는 냉장고 있는 과일 잘 활용하면 됩니다. 저처럼 용과 선물세트 받은 분들 있으시죠 냉장 보관하면 열흘 정도는 보관 가능합니다. 용과는 현재 베트남에서 많이 들어오고 있고요, 국내에서도 통영 같은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어요. 레드 용과 색이 넘넘 예뻐요. 용과 먹는 법은 양 끝을 자르고 반으로 갈라 이 상태에서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되고요, 다시 8등분으로 웨지 모양으로 썰어 접시에 내면 먹을 때 하나씩 들고 껍질을 벗겨가며 먹어도 됩니다. 저는 용과스무디볼 디저트를 만들어볼게요. 블랜더에 용과 반개, 바나나 반개, 그릭요거...
부드러워서 아침국으로 선호되는 미역국! 소고기 넣은 미역국이 제일 맛있지만 가끔 황태채 넣고 황태미역국을 끓여도 좋지요. 황태는 냉동실 보관하면 비교적 오래 먹을 수 있어 비상 식재료로 비치하기 좋아 마땅한 국거리 없을 때 뚝딱 끓이곤 해요. #황태미역국 #미역국 #미역국끓이는법 #미역국레시피 #미역국맛집 #북어미역국 #국종류 #아침국 황태미역국 재료 황태채 1컵 불린미역 2컵 국간장 2큰술 꽃게액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간(입에 맞게) 물 1.5L (황태 볶음 때) 참기름 1큰술 미역 불리기 건미역은 1시간 정도 충분히 불려서 두세 번 세척해 건져줍니다. 마른 황태채는 흐르는 물에 한번 적셔서 손으로 꾹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마른 상태는 뻣뻣해서 잘 안 잘라지니 적셔서 자르는 걸 추천해요. 황태 볶아주기 황태미역국 끓일 냄비에 참기름 1큰술 넣고 꼬들꼬들해지도록 약불로 볶아줍니다. (발암물질 나오니 연기 올라올 때까지 볶으면 절대 안 됨) ※참기름은 쉽게 타서 국 끓일 때 참기름으로 뭐 안 볶는데 황태만큼은 꼬들꼬들해지고 비린 맛도 제거되도록 살짝 볶아준답니다. 추가로 넣을 미역의 양을 생각해서 물은 1.5L 정도 부어줍니다. 줄어드는 양도 있으니 그렇게 많지는 않을 거예요. 길쭉한 미역은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황태 국물 우러난 물에 넣어주고 보글보글 5분 정도 끓으면 미역이 익어요. 다진 마늘 넣고 간을 해서 ...
김장 시즌이 다가오니 작년 김치를 빨리 소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들이 다 커서 직장 다니고 독립하고 하다 보니 예전만큼 김치 소비가 안 돼서 작년 김장김치가 여전히 많이 남았거든요. 당분간 김치요리 많이 해먹어야겠어요. 오늘은 김치요리로 김치만두 만들기입니다. 다진 돼지고기와 다진 김치, 숙주를 주재료로 만드는 김치만두 레시피 고고~ 김치만두 만들기 #김치만두 #김치만두만들기 #김치만두레시피 #김치요리 #김치만두국 #김치만두소 #김치만두속 #김치만두속만들기 *김치만두 재료* 김치 물기 짜내고 400g 갈은 돼지고기 400g, 당면 100g, 두부 400g 숙주 300g, 대파 3대, 표고버섯 5개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양조 간장 2큰술 후춧가루 약간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 시판 만두피 270g 2개(46장) 재료 준비 만두피는 시판 찰진 만두피로 두봉 샀습니다. 돼지고기는 뒷다리 다짐육입니다. 모든 재료는 최대한 물기를 짜내고 넣을 건데, 김치 역시 국물을 최대한 짜고 넣습니다. 삶아서 물기 짜기 숙주는 세척하여 콩나물처럼 물이 끓으면 넣고 3분 정도 데쳐서 건져 물기를 꼭 짜서 쫑쫑 썰어요. 당면도 끓는 물에 삶아 건져 잘게 썰어요. 김치 다지고 물기 제거 김치도 잘게 썰어 다시 한번 짜주고 두부도 면포에 넣고 물기를 최대한 짜줍니다. 요즘 편리하게 나오는 식품 짤순이 있는 분은 그걸로 하시고요. 재료 섞...
오랜만에 참외장아찌를 무쳐봤어요. 오이지도 맛있지만 참외장아찌 무침도 꽤나 맛있습니다. 아삭아삭 꼬들꼬들 여름 반찬으로 강추하는 참외장아찌 만드는 법과 무치는 법 올려볼게요. 참외장아찌 무침 <참외장아찌 무침> *재료 : 참외장아찌 5쪽, 고춧가루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다진 마늘 1, 다진 파 1, 통깨 반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청.홍고추 참외 2kg은 베이킹소다 뿌려 깨끗이 씻고 반으로 갈라 숟가락으로 씨를 빼냅니다. 껍질은 그대로 씁니다. 참외장아찌 만들기 밀폐용기에 씨를 뺀 참외를 넣고, 소금 반컵, 물엿 2컵, 2배 식초 1컵, 소주 1/4컵(50ml) 넣어 잘 녹여서 부어줍니다. 참외가 뜨지 않게 누름돌이나 접시로 눌러서 냉장고에서 10일간 숙성합니다. #참외요리 이것은 사실 작년에 담근 참외장아찌인데 식초 넉넉히 넣고 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니 무르지 않고 그대로 있어요. #참외장아찌 #나나스키 참외장아찌 5쪽 맛있게 무쳐볼게요. 참외장아찌는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찬물에 한두 번 헹구어 짠맛을 씻어줍니다. 면포에 넣어 두 손으로 꾹 짜서 참외장아찌 물기를 짜줍니다.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1, 다진파 1, 알룰로스 1, 통깨 반큰술 , 참기름, 다진 청.홍고추 넣고 양념을 만듭니다. 물기 제거한 참외를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요. 그릇에 담아주면 참외장아찌 무침 완성입니다, 여름 반찬으로 강추하는 참외장아찌...
저 어릴 때만 해도 집에서 음식을 해서 손님을 치르는 문화였지요. 잔치나 혼례가 있을 때, 명절 때 빠지지 않던 음식이 바로 홍어회무침입니다. 새콤하게 만들어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고 물이 안 나오게 꾸들하게 무쳐 오래 먹어도 새것 같은(?) 느낌이라 손님 접대에 바쁜 잔치 음식으로 재격이었던 요리지요. 홍어회무침 <홍어회 무침 재료> 홍어 500g, 오이 2개, 무 300g, 도라지 200g 재료 절일때 : 2배 식초 4큰술, 소금 2큰술, 물엿 3큰술 양념 :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컵, 설탕 4큰술, 올리고당 3큰술, 2배 식초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생강술 2큰술, 통깨 1큰술 1컵 = 200ml 1큰술 = 밥숟갈 미나리는 철이 아니라 안 넣음 홍어는 흑산도 홍어가 좋지만 팩으로 나오는 수입 홍어도 괜찮습니다. 막걸리 1컵, 2배 식초 1/2컵, 설탕 2큰술 넣어 30분 담가뒀어요. 사실 막걸리는 옛날에 집에서 홍어를 직접 삭히던 시절 잡균과 잡내를 잡기 위해 넣던 것이라고 하는데 현대에 와서는 과정이 위생적으로 처리되고 바로 먹을 수 있게 손질되어 나오므로 식초, 설탕만 넣어도 될 거 같아요. 무는 약간 굵게 채 썰어 소금, 설탕, 식초로 절이고 오이는 반으로 갈라 씨앗을 숟가락으로 파내고 어슷 썰어 소금. 설탕. 식초에 절여줍니다. 오이와 무는 같이 해도 되는데 절이는 시간도 다르고 무가 오이의 비타민C를 산화시킬...
마트에서 세발나물이 눈에 띄어 사 왔어요. 지난번에 세발나물 겉절이를 했는데 꽤나 맛있어서 가끔 해먹으려고요. 세발나물은 바닷가 갯벌에 자라는 갯나물로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우리 몸의 해독을 도와주는 뛰어난 식품이라니 자주 해먹으면 좋겠죠? #세발나물무침 #세발나물 #세발나물요리 #세발나물효능 *재료: 세발나물 1봉(150g) *양념 : 꽃게액(or참치액)반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참기름 반큰술 깨소금 반큰술 (+ 소금 추가간) 재료 준비 지난번에는 겉절이 했는데 이번에는 데쳐서 세발나물무침 할 거라 잡티를 골라내는 것 정도만 했어요. 세발나물은 깨끗이 씻어 건져줍니다. 짧게 데치기 냄비에 물과 소금 1작은술 넣고 팔팔 끓으면 세발나물을 넣고 10초 정도 데치고 바로 꺼내줍니다. 조직이 연해서 잠깐 넣었다 빼는 정도예요. 데친 세 발 나물은 찬물에 바로 헹구어 열기를 빼줍니다. 건져서 두 손으로 꾹 짜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양념하기 꽃게액(or 참치액)반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참기름 반큰술, 깨소금 반큰술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맛을 보고 혹시 싱거우면 소금 살짝 추가해 줍니다. 완성된 세발나물무침은 접시에 담아주고 밥반찬으로 냠냠~ 이 겨울에 가격도 착하고 몸에도 좋은 반찬 세발나물무침입니다. 아삭아삭하고 바다의 향기도 느껴지는 세발나물무침! 약간 함초 어릴때 데쳐서 무침한 느낌도 나요. 세발나물무침 만드는 법 잘 보셨...
마트 갔더니 세발나물이 착한 가격으로 맞아주길래 사다가 세발나물무침을 했어요. 갯벌에서 자란다 하여 갯나물이라 불리는 세발나물은 갯벌의 염분을 먹고 자라는 염생식물입니다. 신기하게도 소금기가 있는곳에서 잘 자라도록 진화한 식물이죠 원래는 봄나물이지만 요즘은 봄나물도 겨울부터 봄까지 쭉 나오니 한겨울에도 그 맛을 즐길 수가 있죠. 고물가 시대에 그나마 착한 세발나물로 오늘도 반찬 한 가지 해결해 봅니다. 세발나물무침 #세발나물 #세발나물무침 #세발나물요리 #세발나물겉절이 #세발나물샐러드 *세발나물무침 재료(2인분)* 세발나물 50g 사과 반개 130g 고춧가루 1 큰술 다진 마늘 1/2 큰술 식초 1 큰술 올리고당 1 큰술 양조간장 1/2 큰술 통깨 1 작은술 세발나물 한 팩인데 사과랑 같이 할 거라서 절반 정도면 충분합니다. 세발낙지의 가는 발을 닮았다 해서 세발나물로 불리우게 되었다는데요, 세발의 세는 숫자 3이 아니고 가늘 세(細)인 것이죠. 세발나물은 억센 줄기를 떼어냅니다. 데쳐서 하는 나물 무침은 크게 다듬을 건 없는데 생으로 먹을 거라 억센 줄기 골라냈어요. 사과는 껍질째 쓸 거라 과일 세정제에 담가 세척했어요. 사과 반 개면 됩니다. 세발나물은 깨끗이 씻어 야채 탈수기로 돌려놨어요. 사과는 굵게 채를 썰어줍니다. 세발나물에 사과 넣고 양념해서 부서지지 않게 살살 무쳐줍니다. 함초나 세발나물 같은 염생식물은 식물 자체에 소...
지난번에 시골 가서 뽕잎순 따온 걸로 뽕잎 장아찌를 담갔는데 맛있게 익어서 꺼내봤어요. 뽕잎에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뽕잎차를 장수차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요, 이처럼 몸에 좋은 뽕잎 어린순을 따서 데치고 새콤달콤 간장소스에 재우면 별미 요리 뽕잎 장아찌가 됩니다. 새콤달콤 하면서 어린순을 데쳐서 했기 때문에 질기지도 않고 괜찮은 반찬이 되었어요. 뽕잎 장아찌 *재료 : 데친 뽕잎 500g, *소스 : 양조간장 1컵, 설탕 1컵, 물 4컵, 2배 식초 1컵, 소금 1큰술 오래 보관 시 소주 50ml 추가 저는 시골 선산의 청정지역 뽕나무에서 뽕잎 어린 순만 채취해 왔어요. 뽕나무는 뿌리부터 열매까지 버릴 것이 없는 나무로,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항산화에 좋고 오늘의 주인공인 뽕잎의 효능은 피를 맑게 하는 청혈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군요. #뽕잎효능 뽕잎은 어린잎일 때는 매끈한데 커지면 뒷면이 거칠거칠해서 식감이 좋지 않아 어린 뽕잎으로만 했어요. 뽕잎은 깨끗이 씻어주고 소금 한 큰 술 넣고. 물이 끓으면 넣고 30초간 데쳐줍니다. 뽕잎 나물할 거면 좀 부드럽게 1~2분 데쳐주고 뽕잎 장아찌는 곤죽 되면 안 되니 살짝만 데쳐줍니다. 데친 깻잎은 곧바로 찬물에 헹구어 열기를 식혀줍니다. 건져서 두 손으로 꼭 짜고 탈탈 털어줍니다. 뽕잎장아찌 담을 용기에 담고 소스를 만듭니다. 보통 장아찌...
sns에시 우연히 보게된 요리 중에 성시경파스타라는게 있더라고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재료도 별거 없는데 완성된 요리는 근사해서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즐겨하는 음식이 정해져 있어 유명인의 요리를 따라하는 타입은 아닌데 이번 요리는 꼭 해보고 싶었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비주얼에 와우! 감탄사가 나오는 브리치즈파스타 일명 성시경파스타 만들기 고고~~ 브리치즈 파스타 (성시경 파스타) <브리치즈 파스타 재료> 1인분 기준 생 바질 20g 대추방울 토마토 10알 마늘 3알 올리브유 3바퀴(약 50ml) 브리치즈 반개(약 70g) 소금, 후추 약간 파스타면(링귀니) 1인분 파스타 1인분은 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바질은 대형마트나 네이버 스토어팜, 또는 미사일프레시(?😆)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방울토마토와 바질은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요. 마늘은 미리 갈아놓은것 말고 되도록 생마늘을 즉석에서 다져하면 풍미가 좋아요. 원 레시피는 링귀니로 하는데 일반적인 파스타 면 굵기로 해도 상관 없습니다. 브리치즈도 가격대가 천차만별인데 저는 착한 가격대로 썼어요. 한끼 만들어 먹는데 몇만원이 들어가는 레시피는 옳지 않아요. 😄 소금 1작은술 넣은 끓는물에 파스타면을 넣고 7분간 삶아줍니다. 파스타 면 종류마다 봉투에 시간이 써있으니 맞춰 삶아주면 됩니다. 마늘 다지고 치즈 방울토마토 반으로 자르고 바질은 너무 큰 잎은 손으로 뚝뚝 잘라 ...
예전에는 생닭으로 백숙을 끓이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로워 잘 안 해먹었는데 닭 가슴살로 하고부터는 #닭죽끓이는법 이 정말 쉬워서 자주 하게 되었어요. 전기밥솥에 찹쌀이나 녹두 넣고 닭 가슴살 올려 영양찜 모드로 놓으면 뚝딱! 너무 쉽게 되거든요. 닭죽 끓이는 법 *닭죽 재료(2인분) : 닭 가슴살 2~3쪽, 불린 찹쌀 1컵, 불린 녹두 1컵, 백숙 티백 1팩 ✔️티백 대신 홍삼진액 1포+흑마늘즙 1포 가능 엄나무, 둥굴레, 인삼 등 있는 대로 넣어 끓여서 그 물로 한방 닭죽을 끓여보기로 합니다.😄 우리 집에는 가족들이 준 한방 약제가 많이 있어 직접 끓여서 했어요. 여러분은 그냥 홍삼. 흑마늘 같은 건강즙 있는 거 넣거나 시판 백숙 티백 넣어 하심 편합니다. 사야되는 분은 이런 시판 제품 사서 하면 됩니다. 닭죽은 찹쌀보다도 녹두죽이 맛있어요. 녹두를 미리 하룻밤 불려두었어요. 20분간 불린 찹쌀 밥솥에 넣고 충분히 불린 녹두도 넣어요. 아까 끓여둔 한방 국물을 부어줍니다. 부족한 물은 생수 추가로 부어 줍니다. 평소 밥 물보다 두 배 더 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닭 가슴살을 올려줍니다. 요즘 닭고기 세척에 대한 의견이 많은데요, 씻을 때 싱크대 주변에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씻지 말고 조리 하리는 데 안 씻기는 좀 찝찝하죠? 포장에서 꺼내서 바로 끓는 물에 넣어 데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전기밥솥 영양찜 모드로 놓으...
가끔 닭죽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보통은 삼계탕 끓이면서 그 국물에 닭죽을 끓이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닭 가슴살 두어 개 넣고 찹쌀이나 녹두로 닭죽을 끓이면 시간도 절약하고 닭뼈가 없어 무척 깔끔해서 오히려 더 좋더라고요. 이렇게 만들어 한 끼 식사로 너무 좋고, 전기밥솥에도 가능해서 조금만 서두르면 바쁜 아침 부담 없는 식사 메뉴로 차릴 수도 있어요. 그럼 닭죽 레시피 고고~ 닭죽 끓이는 법 *닭가슴살 닭죽 재료(2~3인분) 닭가슴살 2개, 불린 녹두 1컵, 찹쌀 1컵, 물 6컵 <요리 tip> 파우치로 된 홍삼이나 상황버섯 추출물 같은 거 1포 넣어도 향긋하니 좋습니다. 냉장 닭가슴살이구요, 냉동의 경우 미리 꺼내놓아 녹여줍니다. 닭죽 끓이는 법에서 닭고기의 신선도가 중요한듯해요. 녹두는 미리 하루 정도 불려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씁니다. 최소 두 시간 전 불려서 해야 부드러운 죽이 됩니다. 찹쌀은 20분 정도 불리면 좋습니다. 닭죽 끓이기 1. 불린 녹두와 찹쌀을 밥솥에 넣어요. 녹두를 넣으면 닭죽의 풍미가 더 좋지만 없으면 찹쌀만으로도 닭죽이 됩니다. 2. 닭 가슴살을 올리고 물을 부어줍니다. 3. 쌀이 2컵이면 물은 6컵 정도 넣으면 죽이 부드럽게 잘 끓여집니다. 4. 전기밥솥에 해도 되고 압력솥에 해도 됩니다. 전기밥솥에 하려면 닭죽 코스나 만능찜 모드로 하면 됩니다. ※전기밥솥 조리시 주의 : 밥 모드 금지, 김...
추위가 찾아오면서 보글보글 찌개 종류가 밥상에 자주 오르네요. 돼지고기 목살을 자주 사서 부재료만 바꿔 찌개종류를 끓이는데 특히 좋아하는 찌개는 간단하면서 맛있는 짜글이 찌개랍니다. 돼지고기에 감자, 애호박, 양파 등을 넣고 국물없이 바특하게 끓이는 짜글이는 냉장고 남은 야채 처리하기도 좋아요. 짜글이찌개 #짜글이레시피 #짜글이만들기 #짜글이찌개 #짜글이 #찌개종류 #감자짜글이 #돼지짜글이 <짜글이 재료 (3인분)> 돼지고기 목살 300g 애호박 반개 감자(중) 2개 양파(소) 1개 대파 1대 <짜글이 양념>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육수 2컵 (또는 코인육수 1~2개) 재료 준비 돼지고기 부위는 찌개용 앞다리살, 삼겹살, 목살, 사태살 다 가능하지만 경험상 짜글이에는 목살이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저는 도톰 목살 2장 준비했어요. 모든 재료는 먹기좋게 깍둑 썰기 해줍니다. 육수 준비 물 600ml 정도에 육수팩 1개 넣고 10분정도 끓여 밑국물을 내줍니다. 육수 올려놓고 재료 손질 하면 시간이 맞아요. ✔️이 과정이 귀찮은 분은 코인육수 1~2알로 대체하시구요. 노랗게 해물육수 국물이 우러나면 팩은 건져요. 재료 넣고 끓이기 물이 끓어 오르면 재료 넣고 끓이는데 고기는 도마 쓰기 싫어 통으로 넣고 가위로 잘랐어요. 잘라진 찌개용 돼지고기로 구입시 바로 넣음 됩니다. 양념하기 고추장 3, ...
몸의 해독을 도와주는 브로콜리 효능이 참 좋은데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 먹거나 아니면 들깨 소스에 버무려 먹는 것 등 밖에는 요리법이 별로 없어서 이번에 저는 다져서 브로콜리전을 해봤어요. 밀가루 대신 오트밀 가루 내서 넣었는데 밀가루보다는 덜 쫄깃하지만 당뇨 걱정돼서 밀가루 제한하는 분들이나 다이어트하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브로콜리요리 #브로콜리먹는법 #치즈요리 #브로콜리전 #간식추천 *브로콜리전 재료* 브로콜리 1송이, 계란 3개, 양파 반 개, 건새우 20g 오트밀 반컵(or 부침가루) 추가 재료 +치즈 80g 브로콜리는 딱 붙어서 세척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조각내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줍니다. 브로콜리, 양파, 건새우는 칼로 다져도 되고 저처럼 커터기에 손쉽게 다져도 됩니다. 계란 풀고 다진 재료를 넣어요. 오트밀도 커터기에 갈아서 넣었어요. 퀵 오트밀이지만 그냥 넣으면 퍼질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나는 건강보다 맛이 더 중요하다 하는 분은 오트밀 대신 부침가루 넣어줌 식감이 훨씬 좋아요. ^^ 소금 또는 참치액 반 큰술 넣고 간을 해줍니다. 팬에 기름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 부쳐냅니다. 접시나 채반에 담아내면 브로콜리 요리 브로콜리전 완성입니다. 오트밀 가루는 찰기는 좀 없어요. 역시나 부침가루 살짝 넣어 부치는 게 맛은 낫더라고요. ^^ 한 장은 치즈 올렸어요. 뚜껑 덮어 약불로 치즈가 녹도록 해주는데 끝에 ...